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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거짓, 거짓말
윤석열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는 이미 뼛속까지 피의자로 전락한지 오래.
살기 위해 어떤 궤변도 서슴지 않으며 부하를 팔고 국민들이 두 눈으로 목격한 사실조차 카메라 앞에서 이판사판 패 던지듯 뒤집어버린다.
일찍이 출세하기 위해 영혼을 판 사람이다.
수하를 파는 것은 기본이고 외교정책을 팔고 국가의 세금을 팔고 이제는 핵심 정체성까지 헐값에 내다 팔고 있다.
또 다시 다른 바람이 불면 어떻게 표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헌법재판소를 믿을 수 없다
자신을 임명해준 정당의 암묵적 지령 앞에서는 헌법의 어떤 조항도 정신도 거침없이 주물럭댈 준비가 되어있다. 입맛대로 지령대로 같은 재료로 전혀 다른 요리를 맞추어 낼 수 있는 재판요리관들이 즐비하다.
태생이 그러한 공수처는 말 할 것도 없고
경찰도 법원도 검찰도 다 믿을 수 없다.
나라보다 조직의 안위가 더 가깝고
나라보다 개인의 정치지향이 더 중하다
기회만 오면 주어진 한 줌의 권한을 팔아넘길 만반의 태세를 갖춘 공무원들이 태반이다.
아무렴, 정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불리한 진실보다 유리한 거짓을 선택해야지.
거짓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고
거짓 위에 올바른 권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거짓말로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거짓, 거짓말에 대한 신앙고백을 해야지.
아아, 이재명의 개딸들을 믿을 수 없었듯이 이제 윤석열 열혈지지자도 믿을 수 없다.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도 믿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재명에게 어떤 거짓말도 용인되어온 것처럼. 이제 얼마 안남았다. 그들은 누가 질세라, 섬기는 저마다의 주인을 위해 어떤 거짓말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이것이 2025년 새해벽두의 대한민국,
맨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윗물이 찬란하니 아랫물도 찬란하여
정치와 권력에 미친 거짓과 거짓말로 찬란하게 물들어있다.
(사진은 고운동천의 주인장, 이효열님 페북에서 퍼왔다. 지리산의 맑고 찬 시냇가에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으니 거짓말의 얼음장벽 아래에도 새파란 진짜 새싹이 올라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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