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박정미 이재명의 개딸들도,, 윤석열 열혈지지자도 믿을 수 없다.

Facebook
pestdrSnoo20f7810lagi108r0 m05c940 69ait4nJy2uc0c:95ga72a80  
거짓, 거짓, 거짓말
윤석열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는 이미 뼛속까지 피의자로 전락한지 오래.
살기 위해 어떤 궤변도 서슴지 않으며 부하를 팔고 국민들이 두 눈으로 목격한 사실조차 카메라 앞에서 이판사판 패 던지듯 뒤집어버린다.
이재명의 말을 믿을 수 없다
일찍이 출세하기 위해 영혼을 판 사람이다.
수하를 파는 것은 기본이고 외교정책을 팔고 국가의 세금을 팔고 이제는 핵심 정체성까지 헐값에 내다 팔고 있다.
또 다시 다른 바람이 불면 어떻게 표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헌법재판소를 믿을 수 없다
자신을 임명해준 정당의 암묵적 지령 앞에서는 헌법의 어떤 조항도 정신도 거침없이 주물럭댈 준비가 되어있다. 입맛대로 지령대로 같은 재료로 전혀 다른 요리를 맞추어 낼 수 있는 재판요리관들이 즐비하다.
태생이 그러한 공수처는 말 할 것도 없고
경찰도 법원도 검찰도 다 믿을 수 없다.
나라보다 조직의 안위가 더 가깝고
나라보다 개인의 정치지향이 더 중하다
기회만 오면 주어진 한 줌의 권한을 팔아넘길 만반의 태세를 갖춘 공무원들이 태반이다.
아무렴, 정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불리한 진실보다 유리한 거짓을 선택해야지.
거짓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고
거짓 위에 올바른 권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거짓말로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거짓, 거짓말에 대한 신앙고백을 해야지.
아아, 이재명의 개딸들을 믿을 수 없었듯이 이제 윤석열 열혈지지자도 믿을 수 없다.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도 믿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재명에게 어떤 거짓말도 용인되어온 것처럼. 이제 얼마 안남았다. 그들은 누가 질세라, 섬기는 저마다의 주인을 위해 어떤 거짓말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이것이 2025년 새해벽두의 대한민국,
맨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윗물이 찬란하니 아랫물도 찬란하여
정치와 권력에 미친 거짓과 거짓말로 찬란하게 물들어있다.
(사진은 고운동천의 주인장, 이효열님 페북에서 퍼왔다. 지리산의 맑고 찬 시냇가에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으니 거짓말의 얼음장벽 아래에도 새파란 진짜 새싹이 올라오고 있을까.)


32 comments
2 shares
Like
Comment
Share
진규천
매일 아침 산책을 나가는데 우리집이 동향인데다가 동네한바귀 도는 코스가 해를 안고 출발합니다... 지나가다 보년 제법 큰 저수지를 마주하고 오는데 아침 물안개가 자윽한 것을 보니 이제 얼음이 풀린 저수지 가장자리로 청둥오리 때가 여유롭습니다 ..세상과는 다르게 아주 평온합니다. 올리신 사진을 보니 방문을을 나서서 대문까지 공간에 복숭아나무 한그루 보리뚱나무 한그루 어제 살펴보니 꽃눈이 봉긋해졌었어요. 동창이 환해졌네요...
  • Like
  • Reply
2
진규천 replied
 
2 replies
  • Like
  • Reply
박정미
김두화 혹시 제 역설적 표현 때문에?
  • Like
  • Reply
김두화
박정미 어찌하오리까?
  • Like
  • Reply
박정미
김두화 저야 감정을 떠드는 사람에 불과하지만(그래서 구체적 타개책을 내는데는 서툴지만) 판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정치권력에 목숨을 걸게 만드는, 대통령병 환자를 집단양산하는, 포퓰리즘으로 나라 거덜내는, 귀머거리 진영정치를 만드는 헌법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 Like
  • Reply
  • Edited
2
김두화
박정미 네.같은 생각.지금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어른이 없어요. 지금은 중도가 아니라 예스. 노가 필요할 때라는 성급한 마음입니다. 이곳 익산은...참. 걱정스럽습니다.
  • Like
  • Reply
박정미
김두화 익산에는 그래도 이남곡선생님이 계시잖아요. 힘 내세요.
  • Like
  • Reply
Boongsun Hong
늦겨울 초봄에 빼꼼이 얼굴 디미는 버들강아지 만이 거짓없는 진실같아요.
  • Like
  • Reply
2
박정미 replied
 
1 reply
  • Like
  • Reply
이병철
우리 시대의 중요한 자각은 진실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이른바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탈진실의 시대’가 그것이라 할 수 있겠지.
세상이 갈수록 거칠고 진영화가 공고하게 되는 것도 그런 현상 가운데 하나일지도 모르갰네.
  • Like
  • Reply
2
박정미
이병철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와 모순되지만 일관되고 설득력있는 견해가 일반인들이 도무지 진위판별을 못하고 혼란에 빠져버린 원인인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포스트 트루쓰라 해도 두 눈에 뻔히 잡힌 사실을 뒤집고 비틀어대는 대통령과 야당당수라니. 정말 참기 힘든 어둠입니다.
  • Like
  • Reply
  • Edited
3
이병철
박정미 사람들은 대개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지.
진영 논리에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것은 이 때문이겠지. 윤통이나 이재명과 그 부류들은 이른바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무리들이라고 할 수밖에. 그래서 저토록 뻔뻔하고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것이지.
간절히 기다리면 봄이 더 환하게 피어날 수 있으리라 싶군.
  • Like
  • Reply
권해진
100% 같은 생각입니다. 정치인 법조인때문에 슬픈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 Like
  • Reply
박정미
권해진 이렇게 어둠이 깊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독재시절에도 희망이 있었고 아이엠에프도 두렵지 않았습니다.근데 지금은 캄캄한 어둠뿐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이 어둠 속에 새롭게 태어날 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오고,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는 류의 경구에라도 기대어서요.
  • Like
  • Reply
2
권해진
박정미 여당 야당 정치인들 정치색으로 똘똘 뭉친 판사들 공수처 검사들 무능한 대통령 오직 정파와 이념에 물든 국민들 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디서부터 잘 못 된것인지 정말 암담합니다.
  • Like
  • Reply
박정미
권해진 결국은 대통령을 누가 해야하는지로 싸움이 나고 그 한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정치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까지 싸움이 번져왔잖아요. 대통령제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Like
  • Reply
  • Edited
Sigwan Go
그래도 이 새싹만은 믿습니다!
  • Like
  • Reply
박정미
Sigwan Go 정말 새싹이 나면 시절이 바뀌고 시절이 바뀌면 지금보다 좋아질까요?
  • Like
  • Reply
  • Edited
Sigwan Go
박정미 지금보다는 나아지길 기대하는 것이지요.
그걸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게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연산군이나 광해군 같은,
이재명같은 인간은 나오지 않길
바라야되지 않겠습니까?
  • Like
  • Reply
Jungeun Kim
정치판이 더럽고 거짓이 판을 쳐도 대다수의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국민들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언니 힘내세요~♡
  • Like
  • Reply
박정미 replied
 
1 reply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