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p1onsodrshed ·
[공대위: 역사팩트 다시보기]
"역사왜곡 외교참사 반일동상 철거하고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이행하라!!"
일제하 식민지 조선인의 국적은 일본인으로, 연합국을 상대로 싸운 일본군(군무원 포함)의 일원이었다. 오늘날 한국이 일본을 대함에 있어 과거사를 꼬투리 잡아 끊임없이 모욕하고 마치 연합국의 일원처럼 행세하는 것은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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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역사팩트 체크] 다음은 일제하 강제동원 증빙자료, 이 사진으로 해당자는 노무현 정권에서 '피해자' 인정과 함께 보상을 받았다.
기증자=박민영(강북구-200025) 피해자=박경수: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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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006년 노무현 정부는 조선인 출신 일본 군인 2만189건, 군속 2만694건, 노무자 2만5953건, 위안부 17건에 대한 위로금을 지불했습니다.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동원 중 사망자 또는 후유장애자에게 2천만 원 이내의 금액입니다.
일제하 조선인 출신 일본군은 지원병이 다수였습니다. 예컨대 <조선인 육군특별지원병>의 경우 조선인 경쟁률은 49:1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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