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알라딘: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니시오카 쓰토무

알라딘: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1
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이우연 (옮긴이)미디어실크2020-12-24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자료집) - 일본 아사히신문이 일으킨 한일 외교 참사, 위안부 문제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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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징용공 문제의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도 모두 일본발이다. 그러나 징용공 문제건 위안부 문제건, 이것이 둘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는 한국 국민이 드물다. ‘반일 종족주의’에 휩싸인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이 이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하버드대학 램자이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논란은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의 그런 은폐 작업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일본·미국 학계의 일군에서는 일찌감치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핵심으로 하는 위안부 문제는 허위였다는 압도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 무슨 근거로? 무슨 자료로? 그동안 한국 국민만 몰랐던 근거와 자료가 이제 차례차례 공개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6
서문 지금, 한일 관계에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 · 9

1장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 · 15
징용이 아니라 모집·알선된 노동자
대형 매스컴의 오용이 계속되다
미쓰비시중공업 2건을 동시 판결한 의도
‘일본 통치불법론’이라는 기괴한 관념
판결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 공산당

2장 부당판결을 비판한다 · 31
모집이라는 사실을 다루지 않는 모순
원고 2명은 채용 심사에서 합격
응모하여 일본에 온 2명
무보수·폭력은 사실인가?
보상은 이미 끝났다
‘위반’이 된 일본의 사법 판단
압류는 도둑질과도 같다
손해배상청구권을 둘러싸고
고용도, 장기 계약도 ‘반인도적?’
역사적 경위와 국제법을 뒤집어엎다
체결 후에 다시 문제가 된 위자료
강화조약을 날림으로 곡해?
국제법을 무시하는 요구
한국 정부의 보상은 도의적이고 인도적인가?
일본 기업 패소의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개인의 청구권은 남아 있는가?
위자료 청구는 무한히 계속 된다

3장 옛사람이 만든 한일 국교의 틀을 지켜라 · 65
불일치를 서로 인정하는 지혜
일본의 한국 통치는 합법이지만 유감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틀
5억 달러가 낳은 ‘한강의 기적’

4장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는 일본인들 · 81
와다 하루키(和田春樹)의 정치 공작
한일 관계를 악화시킨 일본인 540명
역사인식은 일치하지 않는 것이 당연
한국병합 100주년의 ‘청산’
전시노동자 재판을 지원한 것도 일본인


5장 일본 기업을 지켜라 · 105

압류 집행 절차로
진실로 노리는 것은 재단 설립?
청구권 협정에 기초한 중재위원회의 설치를
한국 정부가 인정한 ‘일본 전범기업 리스트’
오해로 유도하는 역사관

6장 한국 정부에 의한 개인 보상의 실태 · 133
청구권 협정에서 모두 정리
한국 정부가 진행한 개인 보상
‘민관’ 공동위원회

7장 전시노동의 실태 1 - 통계로 본 사실 · 147
‘강제연행’이 아니라 ‘전시동원’
‘전시동원’ 개시 이전의 재일 조선인은 80만 명
8할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돈벌이로
식민지 시대, 인구가 급증한 조선
다수의 ‘부정도항자’를 조선으로 강제 송환
‘동원’은 도항자 전체의 1할에 지나지 않는다
동원을 가장하여 ‘부정도항’하는 자도
‘관알선’, ‘징용’ 시기에도 6할이 자유도항
4할이 동원처로부터 도망
동원 계획은 실패

8장 전시노동의 실태2 - 전시노동자 수기로 본 실태 · 177

2개의 조선인 징용노동자의 수기
히로시마시의 도요공업에 징용된 정 씨의 수기
징용자를 맞이하는 것에 신경을 쓴 회사
젊은 여공들에 둘러싸인 즐거운 공장 생활
전쟁미망인과의 밀회
도망하여 도쿄에서 조선인 감독의 함바로
고임금, 가벼운 노동의 함바 생활
실태를 모르고 일본을 비판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일본 정부도 실태를 알고 있었다


9장 ‘재일은 강제연행된 조선인들의 자손’이라는 환상 · 205

재일 한국인·조선인은 강제연행 자손이 아니다
국익을 침해하는 발언
134만여 명이 귀국
차가워진 귀국열
종전 직후 어느 징용공의 체험
귀국까지의 나날들
재일 한국인·조선인의 대부분은 전시동원 전에 일본에 온 사람의 자손
귀국 사업에 대한 정부의 역사인식

감사의 말 · 227
역자 후기 · 231

부록 자료1 신일철주금 조선인 전시노동자 재판 한국 대법원 판결의 주요 부분 · 234
자료2 2010년 일한(日韓) 지식인 공동성명 일본 측 서명자 540명 · 246
찾아보기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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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니시오카 쓰토무 (西岡力)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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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자랐고. 국제기독교대학(国際基督教大学)과 쓰쿠바대학(筑波大学)에서 한국·북조선 지역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일본 외무성 전문 조사원으로 주한 일본 대사관에 근무했으며,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겐다이코리아(現代コリア)」 편집장을, 1991년부터 2017년까지 도쿄기독교대학(東京基督教大学) 조교수와 교수를 역임했다. 현 모라로지연구소(モラロジー研究所) 교수이자 역사연구실장, 레이타쿠대학(麗澤大学) 객원교수다. 납북자 가족회를 지원하는 ‘구출회(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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