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알라딘: 일본 전후의 붕괴 - 서브컬쳐 소비사회 그리고 세대 권혁태 2013

알라딘: 일본 전후의 붕괴

일본 전후의 붕괴 - 서브컬쳐 소비사회 그리고 세대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리딩 재팬 Reading Japan 9
권혁태  2013
-08-23







Sales Point : 448

9.3 100자평(2)리뷰(0)



책소개
일본의 전후 청년층의 ‘보수화’ 혹은 ‘초국가주의화’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새로운 세대들을 에워싸고 있었던 문화 소비사회, 서브컬처, 포스트모던, 탈정치화, 탈국가화 등이 이어졌던 1980~90년대의 문화적 흐름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 책에서는 주로 당시의 언설을 중심으로 내셔널리즘 문제를 진단해 2000년대 급격한 우경화의 근(近)기원을, 이른바 ‘전후’의 붕괴라는 시점에서 찾아본다.



목차


책을 내면서
들어가는 말

제1장 왜 1990년대를 문제 삼는가?
1. 냉전체제의 붕괴와 일본
2. ‘55년 체제’의 붕괴
3. ‘사과’를 통한 ‘봉합’
4. ‘잃어버린 세대’의 기원

제2장 1990년대와 ‘새로운 내셔널리즘’의 문제
1. 천황제와 엑스 재팬
2. 아사다 아키라의 ‘J 회귀(回歸)론’
3. ‘천황 부재의 내셔널리즘’, 혹은 ‘귀여운 천황’
4. 내셔널리즘을 둘러싼 여러 시도들

제3장 1995년의 ‘파탄’ -두 개의 재난과 1990년대
1. 한신대지진과 전후 번영이라는 ‘바벨탑’
2. 옴진리교와 ‘전후’
3.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신체’를 통해 이어지는 전후

제4장 소비사회와 세대론
1. 세대를 둘러싸고
2. 소비사회와 범람하는 소비론
3. 소비사회 예찬론과 ‘횡령’

제5장 | ‘커다란 한 방’과 ‘큰 이야기’의 해체
1. 오자키 유타카의 ‘우울한’ 80년대
2. ‘오타쿠의 탄생’과 ‘커다란 한 방’
3. ‘밑 빠진 시대’, 그리고 ‘큰 이야기’의 해체, ‘허구의 시대’

제6장 결론을 대신하며 -3.11과 ‘전후’


접기


추천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한겨레
- 한겨레 신문 2013년 9월 16일 학술.지성 새책



저자 및 역자소개
권혁태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59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야마구치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릿쿄대학 초빙 연구원, 규슈대학 대학원 초빙 교수를 지냈고,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위원이다.

「재일조선인과 한국 사회」, 「1960년대 단카이 세대의 반란과 미디어로서의 만화」 등의 논문과 『일본의 불안을 읽는다』, 『아시아의 시민사회』(공저), 『동아시아 인권의 새로운 탐색』(공저), 『반일과 동아시아』(공저), 『한·중·일 3국의 8·15 기억』(공저) 등의 책을 썼으며, 『히로히토와 맥아더』를 우리말로 옮겼다. 접기

최근작 : <주권의 야만>,<두 번째 전후>,<주권의 야만 (양장)> … 총 16종 (모두보기)





일본이 현재 왜 이렇게 이상해졌는지 잘 이해되게 설명해준 책.
햇살양호 2017-01-08 공감 (2) 댓글 (0)
Thanks to
공감





후지와라 신야의 옴진리교 분석을 인용한 건 처음 보는 것 같네요.
madwife 2014-06-25 공감 (1) 댓글 (0)
Thanks to
공감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