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민병두 - 이십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 여민남국 “이대남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파시즘의 첨병이자, 윤석열과... | Facebook

민병두 - 이십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 여민남국 “이대남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파시즘의 첨병이자, 윤석열과... | Facebook

이십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 여민남국
“이대남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파시즘의 첨병이자,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홍위병, 유겐트가 되었다. 대구지하철 세월호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조롱하는 학우들, 여성과 장애인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교실 분위기, 일베가 단순히 유머로 치부되는 학교 내 남초 환경,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연장선에 있는 군대와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이런 것들이 이대남이라는 집단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대남은 자신의 권리가 무엇에 위협받고 있는지, 누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지 판단하지 못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와 혐오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있다. 급기야 이들은 탄핵반대집회에 참가하는 수준을 넘어 내란 가담 세력이 되어 폭동을 일으키고 법원을 습격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대남을 사유화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윤석열과 국밈의힘에 분노하기에 이 자리에 섰다”
대구에서 올라 온 20대 남성(고양이 뉴스 유튜버)이 집회 현장에서 성토했다. 남성 청년으로서 같은 세대의 극우화를 개탄하고 나선 것이다. 내란 전과 내란 후, 그리고 조기대선을 보는 태도에서 청년 남녀는 확연한 차별을 보인다. 전 연령층 구간에서 남녀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2030뿐이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남녀의 상반된 정치적 태도는 왜 다른 것일까?
1) 누가 짱돌을 들었는가?
중앙일보가 두 개의 집회에 참여한 인구데이터를 분석했다. 서울시는 KT와 협업해 매일 1시간 단위로 각 지역에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연령별·성별로 추정한 생활인구 데이터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지난해 12월14일 오후 3시 탄핵안 촉구를 위해 여의도에 모인 인파는 44만5900여 명이다.
그중 20대 여성의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은 것은 30대 여성(11.5%)이었다. 집회 참가자 4명 중 1명(27.1%)은 20·30 여성이었다는 이야기다. 응원봉을 들고 K-팝을 부르며 시위를 주도했다. 반면 20대 남성은 3.9%, 30대 남성은 6%에 그쳤다.
윤석열 구속영장이 집행됐던 1월15일 서울 한남동에는 응원봉이 아닌 태극기와 성조기를 쥔 20·30 남성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어나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 한남동에는 4만8300여 명이 모여들었다. 20대 남성(6.5%) 30대 남성(10.7%)로 이들의 합(17.2%)은 여의도의 탄핵안 촉구 때(9.9%)보다 비중이 2배 정도 늘었다. 1월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서도 이어졌다. 시위대가 법원으로 난입하기 직전인 18일 오후 11시 같은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은 각각 6.1%, 9.4%를 기록했다
청년 남성들이 내란을 비호하는 정당을 옹호하고, 정권재창출을 원하고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다. 12.3 계엄군의 국회 진입 때 보여주는 쭈볏쭈볏하는 Z세대 군인이 있는가하면 폭도가 된 이들도 있다. 윤석열이 시청하기를 권고하는 극우 유튜브를 즐겨 시청하고 있다. 지역주의, 개신교 근본주의, 고령층 반공주의와 함께 2030의 여성혐오주의가 극우정당의 4대 인적 기반이다. 2021년 서울시장(20대 남 72.5% 국민의힘 지지. 출구조사), 부산시장 보궐선거 이후 특히 청년남성의 다수는 일관되게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극우화되었는데도 여전히 지지를 하고 있다.
2) 이대남, 변혁의 주체에서 극우의 전사로?
우리 역사에서 20대는 늘 변혁의 주체이자 담지자였다. 새로운 역사의 희망이었다. 그런데 그 20대 남성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홍세화가 ‘그대 이름은 무식한 대학생’(2003. 한겨레신문)에서 먹고 마시고 논다고 개탄했던 그들. 우석훈 박권일이 ‘88만원 세대’(2007)에서 세대 착취와 승자독식구조에 맞서기 위해 토플책을 덮고 거리로 나와 봉기하라고 촉구했지만 꿈쩍도 안했던 그들.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했더니 한남동과 서부지방법원에 나타났다. 2030 남성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조 앤 윌리엄스는 EBS ‘위대한 수업’을 통해 <저출생, 워킹맘, 극우 그리고 신자유주의> 현상을 진단했다. 왜 젊은이들이 극우화되는가를 묻고 답했다.
“남성들은 경쟁이 심해지자 분노와 불안을 느끼게 되었다. 중산층 일자리와 내 집은 얻기 어려워졌다. 아버지 세대에 가능했던 일이 지금 세대에서는 어려워졌다. 아버지 세대에서는 좋은 일자리 대부분을 남성이 차지했다. 지금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젊은 남성은 이민자를 탓하지만,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젊은 여성들을 탓한다. ‘분노는 항상 아래로 흐른다.’ 이것은 진리다. 부유층이나 노동의 질을 떨어트리는(비정규직) 대기업, 정부를 탓하는 대신에 여성들을 비난한다.(여성 혐오) 20대 남성의 80%가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성’을 위협하는 것 중에 ‘가장(家長)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정을 부양하는 것은 오랫동안 ‘남성성’, ‘남성다움’의 상징이다. 이 남자다움의 상실을 남성들이 맛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인한 분노가 여성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3) 남성성, 남성다움의 상실 혹은 변화-가부장제에서 가모장제로
인류가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발전하면서 면면히 이어져 온 것이 가부장제적 질서다. 여기서 남자는 가정의 중심이고, 돌아가신 조상 남자는 우주의 중심이었으며, 남자 자손은 내일의 중심이었다. 이것이 주자학적 세계관이었다. 조선사회에서 인간은 아들을 낳고 키우기 위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돌아가신 남자 조상을 잘 섬기기 위해서이다.
역사(history)는 남성사(his story)이다. 남성의 역사이지만 모든 남성의 역사가 아니다. 가부장제하에서 지배자가 된 남성의 얘기다. 하지만 지배당한 남성들도 그들의 세계관에 젖어있다. 씨족의 위계를 관리하고 그 체제와 항렬을 통해서 단합을 도모하고 위세를 보인다. 제사와 같은 문중의 가장 큰 행사를 관리하고 재산을 분배한다. 남성은 이 세계의 중심이고, 여성은 국외자이다.
남성다움은 가정을, 가정경제를 부양하는 것이다. 그 반대로 여성은 그 가정을 관리하는 역할 분담체제였다. 미국과 유럽에서 분업이 먼저 깨졌다. 1960년대 페미니즘 운동과 1970년대 여성의 사회적 진출, 1980년대 여성 CEO의 출현, 1990년대 여성의 전문직 진출이라는 새로운 현상에 부딪혔다. 여자는 남자의 경쟁자가 되었다. 학업 직업 운동 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성취욕과 자신감을 가진 여성, 이른바 알파걸(Alpha Girl)이 출현했다.
결정적인 것은 세계화, 신자유주의이다.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경제와 사회도 완전히 포섭됐다. 평생 직장의 시대에서 고용이 불안정한 시대가 되었다. 부의 원천이 노동에서 금융으로 이전했다. 노동의 외주화, 비정규직화가 진행됐다. 가정의 주부양자로서 어깨를 펴고 살던 시대는 끝났다. 여성도 신자유주의 피해자가 되었다. 반면에 새로운 흐름도 나타났다. 여성이 주부양자가 되거나, 여성이 남자보다 수입이 많은 현상이 나타났다. 그렇게 된 부모를 보면서 오늘의 20대는 자랐다.
우리나라의 고령층 7080은 가부장제에서 태어나서 가부장제로 인생을 마감한다. 지금의 5060은 가부장제의 온갖 특혜 속에서 자라나서 가모장제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원래 가모장제는 가정의 주부양자가 여성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여기서는 가부 가모장제가 양립(공동부양제)하고 있거나, 여성의 권력이 가정 내에서 남성 보다 우위에 섰다는 의미로 사용했다. 지금의 20대 이하는 가모장제에서 태어나 가모장제 하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기성세대는 여전히 20대의 남자에게 구시대의 남자다움을 강요한다.
4) 지금의 청년 남성은 어떻게 자라났나
우리나라에서는 선택적 낙태, 즉 여아를 낳지 않고 남자를 골라 낳는 젠더사이드(Gendercide)가 지속되었다. 1970년대에 시작하여 1990년 무렵에 정점(여아 100명 대비 남아 114)을 찍었고 2011년(105.7)에 자연성비로 돌아왔다. 젠더사이드의 후반부에 태어난 남자아이들은 부모의 의도와 달리 학교에서 부터 여자 아이들에게 밀렸다. 공부는 여자들이 앞섰고, 사귐의 주도권은 여자에게 넘어갔다.
합계출산율이 6.0이었던 1960년에 남자와 여자는 학교에서 경쟁 상대가 아니었다. 가정에서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 희생했다. 오빠나 남동생의 학업 성취를 위해 공장에 취직하고, 집안의 생활비를 보탰다. 이때는 과외공부, 학원, 진학 등 미래를 위한 투자가 남자아이들한테 집중되었기 때문에 여자아이는 경쟁 상대가 안되었다. 어차피 여자는 졸업하고 나면 시집갈 것이라는 사회 인식이 팽배해 있어서 공부를 열심히 할 이유가 없었다.
출산률이 떨어지면서 남녀 차이가 없어졌다. 여자아이에 대한 투자가 똑같이 이뤄졌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에서 겪는 학령기 남학생의 학습 부진이 우리나라에도 나타났다.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발달이 먼저 이뤄지면서 교실의 경쟁에서 앞선다. 남자아이들은 반복되는 좌절을 일찍부터 경험한다. 스스로를 우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열성으로 생각하게 된다. 공부로는 안된다는 여성과 경쟁이 안된다는 좌절에 빠지게 된다.
싸움이나 게임중독 등 사고를 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는 비인지적 능력도 남자아이들이 부족하다. 핀잔과 꾸지람은 온전히 남자 아이들의 몫이다. 과거에는 남자답다고 했던 행동이 용서가 안된다. 사회에서, 가정에서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었다.
1996년에 출판되어서 밀리언셀러가 된 장편 소설 ‘아버지’(김정현)에서 아버지는 항상 외롭다. 가족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 돈 버는 기계다. 남자아이들이 본 첫 남성이다. 아버지의 지위와 역할이 위태로와 보였다. 남성성, 남성다움 즉 패권적인 헤게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강하다. 가정 내에서 막강한 책임과 권한을 가진 실력자다. 때로는 남편의 기를 살리기도 하고, 반대로 남편을 윽박지른다. 용돈도 어머니에게서 나온다. 사회에서 처음 접하는 이들도 대개 여성이다.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은 여자다. 가르치는 것은 여자가 하는 일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다.
대학은 이미 여학생들 더 많다. 대학입시에서 여학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그리고 스펙쌓기에 나서야 하는데 남자들은 군대에서 2년을 보내야 한다. 군대는 남녀 경쟁에서 결정적이다. 취업경쟁을 하는 또래 친구 여자아이들이 스펙을 쌓는 동안 북한 땅을 바라보거나 기합을 받는다. 군대를 다녀왔다고 해서 국가가 나에게 해주는 일이 없다. 그들은 남자로 태어나서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의 청년 남성은 성차이가 역전된 시대에 살고있다.
5) 남녀간의 성전(性戰)이 시작됐다.
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청년 남성은 특히 이대남은 그런 시대를 살아왔다.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그랬다. 남성 우위라는 개념 자체를 잘 모른다. 꿈도 못 꾼다. 이미 세상은 가모장제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지금까지 수천년간 남성이 태어나고 자랐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마찬가지로 2030 여성의 삶도 사고방식도 그들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수천년간의 어머니와 완전히 다르다.
외환위기는 중산층을 파괴했고 중산층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금융위기 등 잇달은 경제위기는 치열한 적자생존의 시대를 만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무한경쟁이 시작되었다.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가장 안정된 직장을 찾기 시작했다. 남자도 여자도 공무원이 되려고 했다. 이때부터 공시 열풍이 30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이 시기에 이회창 아들의 면제가 이슈가 되었다. 이를 덮기 위해서 1998년 공무원 시험에 군가산점 5%를 주겠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이대생 5명이 나서서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기했고 만장일치로 위헌판결이 났다. 징집문제는 남녀간의 이익전쟁이 되었다. 여자도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왔다. 격렬한 남여 성전의 서막이 열렸다.
남성들은 신자본주의 하에서 집과 여성을 소유할 수 있는 남성과 그렇지 못한 남성으로 나뉘어진다. 다수의 남성들은 후자로 편입되어 점차 남성다움(주부양자)을 상실해 나가는데 반해서, 여성들은 남녀관계에서 우위에 서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격, 국민의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생각한 남성들은 인터넷 공간으로 이주를 했다. 디씨인사이드와 같은 남초 공간에서 시작하여 일간베스트에서 형제애를 키웠다. 꼴페미를 처단하고, 폭력과 욕설이 난무한 가운데 새로운 남성다움을 습득했다. 인터넷 남초공간에서 남자의 자격을 이상한 방식으로 회복하여 재주체화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철저히 배제되었다. 여성이 들어오게 되면 현실세계처럼 소유자와 비소유자가 나뉘어지게 되고 세상이 평등해지지 않는다. 여성이 들어오면 축출했다. 현실세계에서 마음껏 할 수 없는 연애와 성을 포르노 이미지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사이트(소라넷)을 통해 해소했다. 그런 남성이 다수는 아니다. 하지만 이를 알게된 여성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한국 여성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집단적으로 자각하게 했다. “우리는 우연히 살아있다” 여성의 생명이 항상적으로 위협받는 구조를 깨트리기 위한 운동이 일어났다. 사회적 반향이 없으면 반향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여성들의 공적 등장이었다. 여성운동의 대중화를 촉발시켰다. 2015년 8월 메갈리아라는 페미니스트들의 독립된 왕국이 건설된다. 이들은 남성들의 여성 혐오에 대해 남성 혐오로 되돌려주었다. 미러링을 이용한 전투적 페미니즘의 등장으로 대단한 전략적 성과를 얻었다.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남성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되었다는 피해의식을 갖게 되었고, 메갈리안의 등장으로 남성들은 온라인이라는 그들만의 영토도 위협받았다.
6) 청년 남자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청년 남성은 세상이 완전히 여자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정체성 정치 즉 페미니즘은 이제 부문운동이 아니라 주류운동의 하나가 되었다. 페미니즘이 권력이 되었다고 보며 자신들을 페미니즘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은 성평등한 세상에서 태어나, 여성을 차별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자신은 가해자가 되어있다.
남자들은 찌질해 보인다. 왜소해진다.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는 갈수록 여성들이 침투한다. 여성들은 명품 성형 해외여행 등으로 소비시장의 주체가 되었다. 반짝반짝거린다. 그들의 인스트그램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여자들의 이런 소비는 남자들에게 빌붙어 사치한 결과라는 것이 청년 남성들의 인식이다. 남성들은 게임캐릭터, 술집 풍경, 영끌해서 구입한 외제차를 올릴까 말까 한다. 잘해봤자 인생에 단 한번 미국야구, 영국 축구 직관한 그림이다. 질적 차이이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비혼선언 비혼주의 비혼가족이 어느새 트렌드가 되었다. 선택적 낙태로 남자들이 가뜩이나 많은데 여자들은 점차 연애와 결혼으로부터 멀어져간다. 남자들이 경제력을 독점했을 때는 경제력으로 얻은 일부를 여성에게 나눠주는 대신에 섹스와 연애와 가정과 가사노동을 교환했다. 남자들의 호주머니가 얇아지면서 그런 우월적 교환은 어렵다. 가뜩이나 힘든 판에 비혼을 당한다. 여성들은 외국 남자와 어울린다. 그들과 교제할 때는 더치페이를 하면서 한국 남자한테는 독박을 쓰게 한다는 분노를 갖고 있다. 게다가 “키가 180cm 이하면 루저”라는 말까지 한다. 아예 기회조차 가질 수 없게 된다.
2030 남성들은 여저히 자신의 어머니 같은 여성상을 원한다. 그런 여성은 이제 현실에서는 없다. 반면 2030 여성들은 자신의 어머니처럼 살지 않겠다며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들도 낳지 않으려고 한다. 남자들은 전통에 따라 모든 것이 유지되기를 바라면서 더 보수적이 되는데 여자들은 더 넓은 평등과 더 많은 변화를 원한다. 그 간극이 크다. 여기서 생기는 원망을 된장녀, 김치녀로 한국 여성을 매도하는 것에서 해소를 한다.
모든 것은 군대 문제로 환원된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경쟁자인 된장녀 김치녀들을 위해 군에서 복무한다는 것이 억울하다. 공인된 국가기구에서 2년을 폭력적인 환경에서 살았는데 국가가 합당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군 경력이 승진에서 반영되어서는 안된다는 지침을 기재부가 2021년에 정부와 공기업에 일괄적으로 내려보냈다. 여성들에게는 여성을 위한 정부 부처(여성가족부)가 있지만 남자들은 2년 동안 공적 기부를 강제하는 국방부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청년 남성 특히 이대남의 생각이다.
😎 남자의 적은 남자
기성세대는 차별적 사회에서 얻을 것을 모두 다 얻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여성에 대한 죄책감을 다음 세대에게 전가한다. 남녀평등의 전도사인양 행동한다. 여성할당제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2030 남성은 사회적 약자이다. 6070 남성 처럼 강자가 아니다. 6070 남성이 속죄를 할려면 그들 세대의 여성들을 위한 보상을 강구해야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은퇴를 해버렸다. 그러자 5060 남성들이 그 보상책을 만드는데 그 짐은 2030 남성의 것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기성세대는 부동산으로 누릴 것을 다 누렸지만 이들에게는 기회가 없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코인 투자를 한다. 20대 대학생 4명 중에 1명이 코인 투자를 하는데 대부분이 남학생이다. 알바를 하면서 번 돈으로 어떻게 해서든 내 집 마련의 남성성을 회복하려 하는데 정부는 불법 도박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세금을 걷겠다고 한다. 국가가 나를 위해서 이제껏 해준 일이 무엇이냐고 묻게 된다.
이들을 대표하는 이도 없고 목소리도 없다. 철저하게 소외되어 있다. 대부분은 여자들의 눈치만 살폈다. 직장에서 일을 시킬 때도 힘든 일은 남자들의 차지였다. 남적남. 남자들의 적은 남자다. 남자 상사들은 여성의 눈치를 살핀다. 남자들에게는 남자니까 참으라고 한다. 이것은 약자에 대한 성차별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찌질해 보여서 그만 둔다.
직장에서 성차별 성희롱 방지 교육도 철저히 여성을 위한 것이다.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사람이 된다“, “사내 자식이 불알 두 쪽 달고 태어나서 쪽팔리지도 않냐”, “남자니까 참아야 한다”, “남자가 쪼잔하게 왜 그러냐” 이런 것들이야 말로 성차별적이지 않은가? 직장내 성희롱 성차별 방지위원회에서 이런 것을 시정했다는 말을 청년 남성은 들어보지 못했다. 데이트 폭력은 남성만이 저지른다는 전제, 여성들은 성범죄 고소시에 무고죄 조사유예를 받는 조치. 이런 것이 과연 공정한가를 묻는다.
그래서 차라리 소라넷, N번방, 연쇄강간범 같은 범죄에 대해서는 사형 등 중형에 처하라고 한다.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 말고, 범죄자는 엄격히 처단하라고 말한다. 사형제도를 폐지한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어떤 기한내에 집행하겠다고 명백하게 말하라고 한다.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 말고, 확실하게 법을 집행할 것은 집행하라고 한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불만은 여성가족부로 향한다. 2015년 여성정책원이 여성 혐오 발생 이유를 조사했다. 10대 남자 청소년(53.8%)과 남자 대학생(48.4%)은 압도적으로 “여성가족부 때문에” 여성 혐오가 발생했다고 대답했다. 복수응답을 할 수 있는데 “군대는 안가면서 특혜만을 요구하는 여자들 때문에”, “공중 질서를 어기는 무개념 여자들 때문에”, “남자에게 의존해서 사치를 일삼는 여자들 때문에” 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2030 남성은 여성가족부가 남녀가 평등한 세상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청년 남성은 보호의 대상인가 아니면 회피의 대상인가라고 질문을 한다. 2030 남성도 힘들다며 여성들을 위한 평등은 이미 초과달성되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강남역 살인 사건 후 2016년 문재인은 최초의 페미니스트대통령을 선언했다. 2022년 윤석열은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라는 단 일곱글자 공약으로 청년 남성 표를 쓸어모았다. 그리고 윤석열은 체포되면서 유튜브를 통해 청년들에게서 희망을 느낀다고 했다. 신남성연대 등 극우 유튜브는 그들에게 극우적 세계관을 주입한다. 게임커뮤너티에서 남성의 언어와 세계관을 접하고, 남초커뮤너티와 유튜브를 통해 세계관을 단련한다.
9) 2030 남성은 이념 집단은 아니다, 공정을 바랄 뿐이다.
청년세대에게는 이념이 없다. 민주 대 반민주의 시대에 살지 않았다. 좌와 우로 나뉘어있지도 않았다. 공정은 남녀 공히 그들 세대의 가장 민감한 이슈이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남북단일팀 결성은 남북 화해를 위한 결단이다. 청년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급속하게 번져나갔다. 단일팀 결성으로 올림픽 진출 꿈이 좌절된 이들에게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화 논란은 문재인 정부 초기에 부딪힌 악재였다. 죽어라고 경쟁하는 사회에서 어느날 기성세대의 결정으로 하루 아침에 정규직이 된다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2021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터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 부동산 투기사건은 성난 민심에 불을 질렀다.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탄핵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꿈꿨지만 여전히 세상은 내노남불이고 불공정하다고 보았다. 이것은 기존 정치권이 철저하게 응답해야 할 사안이다.
국민의힘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6070의 세대기억은 한국전쟁이다. 민주당의 절대 지지세력인 4050의 세대기억은 광주다. 2030의 세대기억은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다. 그들의 세대 기억으로 볼 때 이념적으로 보수화될 이유는 없다. 그런데 보수정당으로 경사되어있다.
청년 남녀가 갈리는 것은 젠더이슈이다. 세상의 따듯한 시선은 모두 청년 여성에게로 향해있다. 특히 진보적인 586세대 남성들이 그렇다. 그들은 남태령대첩, 응원봉 떼창, 키세스에 열광한다. 그들의 SNS에는 온통 이들에 대한 찬사가 넘쳐난다.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보고 변화의 담지자라고 평가한다. 새로운 세상의 희망을 보았다며 벅찬 기쁨을 토로한다.
악순환이다. 청년 남자들은 갈수록 진보의 영역에서 멀어져간다. 청년 남성에게는 다른 정치적 선택의 방도가 없었다. 2021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2022년 대선에서 20대 남성은 이재명 36.3%, 윤석열 58.7% 지지를 보였다. 20대 여성은 이재명 58%, 윤석열 38.3%로 나뉘었다. 30대 남성은 이재명 42.6%이고, 윤석열 52.8%였다. 30대 여성은 이재명 49.7%, 윤석열 43.8%로 나뉘었다.
‘여민남국’, 이것은 이제 추세가 되었다. 내란 사건을 경험하고도 교정이 되지 않는다. 2024년 총선에서는 윤석열의 실책으로 그런 흐름이 완화되어 국힘 지지가 근소하게 더 많았다. 설을 전후해 다수의 여론조사가 나왔다. 내란을 경험한 젊은 남성들의 선택은 뜻밖에도 정권교체 보다 정권재창출을 더 많이 선택했다. 청년 남성들이 내란 이전에 보수정당을 지지한 것과 지금의 극우화된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사회에 미치는 여파가 다르다. 청년 남성들의 이런 흐름을 방치하면 세대기억으로 보존되어서 극우화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들을 방치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다.
조 앤 윌리엄스는 ‘저출생, 워킹맘, 극우 그리고 신자유주의’(EBS)에서 좀 더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회가 해법이라고 말한다. 아버지 세대는 그렇지 않았는데 자신들의 세대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향수적 박탈(Nostalgic Deprivation)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권한다. 노동법을 고쳐서 보다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고, 아버지 세대가 누리지 못했던 미래경제에서 기회를 찾도록 사회를 재설계해야 한다. 사회에서의 실패가 본인의 잘못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며, 실현하기 어려운 가장의 역할에 대한 그들의 상실감을 위로해야 한다고 본다.
2030 남녀의 성전은 페미니즘에 대한 태도를 갖고 해법을 찾을 수 없다. 누구 편을 들어준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남녀평등인지 남녀가 만족할만한 중간 지대의 해법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남성들이 요구하는 남녀개병제 수용만이 답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사회적 합의를 단시간내에 도출할 수는 없다. 사회경제구조를 바꾸어서 사회적 약자에게 더 포용적인 방향으로 갈 때 갈등과 대립도 줄일 수 있다. 지금 20대에서 남자들이 사회적 약자일 수 있다는 따듯한 시선이 필요한 때이다.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30 성별에 따른 정치적 이념 (한국) 18~29세 자유주의 20 +10 여성 0 -10 남성 -20 보수주의 2005 30 2020 2010 2015 Suney Center on Americ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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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미국 여론조사 기관 연례 조사로 보면 2010년 부터 남녀가 갈라지는데 어떤 계기가 있을까?
여인천하, '남자의 종말'이 다가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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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남성성의 역사
남성성은 사회적 성 즉 젠더(gender)다. 가지고 태어나는 생물학적인 성(sex)과 달리 사회화 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성(masculinities/ 1748년 처음으로 이 단어가 발생)은 남성이라면 마땅히 이래야 한다고 사회가 기대하는 행위다.
다원성 집단성 패권성 계급성 등등 그중에서 패권적 남성성은 가장 오래된, 가부장제에서 오래된 기대치이다. 이런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려는 남성만이 그 사회에서 남자로 인정받는다. 나머지는 불합격한 존재이다,
역사는 남성사이다 history his story 남성의 역사이지만 수많은 남성의 역사가 아니다.
가부장제하에서 지배자가 된 남성의 얘기가.그에게 지배당하거나 그 밖에 살았던 남성들의 얘기는 역사에서 거세되었다.군사적 정치적으로… 정치 권력, 군사업무 장악,
성 여성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아테네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용기있는 남자+정치 혹은 공공업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참여도를 보여야 한다 플라톤은 ‘향연’에서 정치가가 남자 중의 남자라고 했다. 지혜와 화술,정치사상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남자다운 남자. 정치적으로 영향력있는 남자가 남자 중의 남자.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무예에 뛰어난 (화랑도)
스파르타에서는 아버지가 되어 가정의 지배권을 가장의 권위를 무너트리는 행동(간통) 용기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었다
로마인 비르투스(virtus)는 남성 고유의 미덕이따. vir-는 남자를 의미. 남자다움. 강한 힘과 용기, 철학자 키케로는 용기로 인해 남성을 삶과 죽음을 이해하고 고통을 인내한다
바이킹 전사. 용맹함의ㅡ극치. 광기 수준. 죽음을 영광으로 여기는 발홀로 들어간다. 가족의 명예를 지킨다.
반대로 성직자는 진정한 남성이라면 정결을 지키고 성욕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
중세의 남성. 노동하는 자, 싸우는 자, 기도하는 자. 이 중에서 수도승과 사제가 있었는데 결혼을 금지했다. 결혼이 금지되면서 사제가 남성인가에 대한 질문? 세속의 남성 보다 더 남성성을 가진 남성
11세기 인구 급속 증가. 장자 상속 체계. 차남 이하 수도원으로 . 기도하는 자의 숫자 급증. 빈번한 전쟁. 수녀원. 주를 위해 성을 포기한 여성은 여성의 굴레를 벗어났다. 농경 학문탐구 필사등 여성참여가 허락되었다
프랑스 성인 플뢰리의 아보(Abbo of Fleury) 995년에 이론…. 신을 위해 복무하는 수도승 성직자를 위한 이론… ”.여성을 멀리할수록 신성하다“ 남성과 여성 외에 성직자라는ㄴ 독립적 젠더 유형9남성을 초월한 존재) 여성과의 성행위를 통해 남성성을 증명하지 않아도 됐다. 남성성의 핵심은 성과 전쟁을 지배하는 것. 순결을 위한 전투. 성직자가 남자답지 않은 남자, 여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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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과외를 하려고 했습니다. 무조건 여자 우선이더군요.
자녀가 여학생이면 선생님이 남자라 걱정이 된다며 여대생을 원하고, 자녀가 남학생이면 집에 남자 들이기가 겁난다고 여대생을 원하고 개인 헬스 트레이너요 마찬가지였습니다.
여자 회원은 남자가 자기 몸 건드리는 게 싫다고 여자 트레이너를 원하고, 남자 회원은 여자가 자기 몸 건드리는 게 낫다고 여자 트레이너를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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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이대남 그들도 언젠가 삶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이름을 꼭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는 모두 아픈 사람들이다. 큰 병에 걸린 사람에게 내가 운이 없어서 걸린 거다라고 하는 게 신뢰가 되듯 아픈 이대남을 두고 정신력이 약해서 생길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수준 이하의 사고 방식이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최소한의 고민이라도 할 줄 안다면 남자니까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일은 없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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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극우 종교와 극우 정치가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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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종교와 극우 정치가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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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헌
미국이나 한국이나 개신교회가 문제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이 이제는 전국구로 확대되었다.
민주주의는 교회의 적이라고 가르친다.
예수와는 정반대로 가는 목사N 들은 루터의 복사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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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20대는 여성이 유일하게 취업률이 남성보다 높은 유일한 연령 구간. 여성들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높고 남자들이 군대가는 것이 그 원인… 30대가 되면 여성들의 경력단절로 취업률이 역전. 남자들의 안티페미니즘 경향이 줄어들고 여자들은 다소 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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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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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섭 “근대 이전의 한반도, 남자는 없었다?” |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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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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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제대로 짚은 내용에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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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세상이 완전히 여자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 그 반대로 남자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언제나 여자의 사회적 지위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의 의도가 궁금하다. 어떤 여성이 결혼한 후 시댁에 충찬받는 며느리가 되고자 자신도 모르게 며느라기에 빠진다는 내용의 소설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소설 속 주인공은 결혼 후 자위반 탈반 가사도우미 심사가 되었다며 징징대는다. 이대남은 궁금하다. 그런 신서를 만든 게 남자 아닌 남편인가? 사실은 시어머니라는 여자 아니었던가? 화사의 썰에만 관약부터 확인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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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서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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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외 2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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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너무 심도있는 통찰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토록 변해졌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선생님의 깊은 분석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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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최기동 대책 마련은 쉽지 않아요
250123 저출생, 워킹맘, 극우 그리고 신자유주의 (조앤 윌리엄스, 위대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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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kwon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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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합니다~~~
Yongwon Shin
작금의 청년 남성들 현상을 방치하면 세대 기억으로 보존될수있다는 지적 앞에 멈칫했습니다.
이시대와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절실함을 다시 각인되는 순간입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사회를 진단해주시는 모습 뵈면서 '어른'이란 단어가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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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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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ours ago
일베는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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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는 ‘진화’했다
일베는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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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남성 정당 지지율 (한국갤럽 1월) 50 37 33 51 60 52 35 28 18 30 26 29 12 25 11 20대 11 30대 11 40대 50대 60대 --민주당 --국힘 70대 --무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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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cheol Kim
공감가는 글 잘읽었습니다.
이종태
명문입니다.
장동민
참 좋은 분석이네요~
이근모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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