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04 정선태의 번역으로 만난 근대 : 칼럼 : 한겨레21
정선태의 번역으로 만난 근대 : 칼럼 : 한겨레21
정선태 칼럼 목록 2004.03.20(토) 제501호
통합검색
• ‘하일 히틀러’에 중독된 조선 ... 2004/03/04 499호
• 식민지 배회하는 ‘붉은 유령’ ... 2004/02/19 497호
• 카렐 차페크, <로봇>(RUR)- 계급투쟁이 로봇에 실렸네 ... 2004/02/05 495호
• [베를렌의 시] 문학청년에 꽂힌 ‘병적’ 감수성 ... 2004/01/15 493호
• [셰익스피어 <햄릿>]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다 ... 2004/01/01 491호
• [번역동화집|사랑의선물] 근대의 발명 ‘어린이 신화’ ... 2003/12/17 489호
• [시내암의 수호지] 모던 보이, 중국 고전에 빠지다 ... 2003/12/03 487호
• [톨스토이] <소년>이 내세운 ‘성육신의 표상’ ... 2003/11/19 485호
• [위인전] ‘구국의 영웅’을 기다리며 ... 2003/11/05 483호
• 어둠 속에서 빛을 보았다 ... 2003/10/22 481호
• 식민지 언어에 정치성 마비 ... 2003/10/09 479호
• 눈물에 젖은 식민지 조선 ... 2003/09/25 477호
• 천국문 열면 서구가 보일까 ... 2003/09/06 475호
• 망국의 설움을 기억하라! ... 2003/08/21 473호
• ‘말씀’에 취해 현실을 잊으렴! ... 2003/08/06 471호
• 파도를 타고 문명의 세계로… ... 2003/07/23 469호
• 인간해방의 신호탄을 쏘다 ... 2003/07/10 467호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