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남경대학살 희생자 30만명에게 데이터를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발언, 여성교사가 고발된다.
2021년 12월 16일 13:20
확대(전 1장) 중국 대학에서 “남경대학살 희생자가 30만명이라는 데이터는 없다”고 발언한 여성교사가 고발을 받았다. 미화자 미디어·다유신신이 16일자로 전했다.
상하이 진단 직업학원은 15일 동교의 동방전영학원 여성 교사가 수업 중에 '과잉 선전'이나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 넷 유저로부터의 보고로 알았다고 설명. 조사한 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표명했다.
여성 교사는 14일 수업에서 “난징대학살(희생자) 30만명이라는 것은 실제 데이터의 뒷받침은 없다. 민간에서 말해지고 있을 뿐” 사람을 죽인 것인가.죽은 것은 누군가.이름이 있는 것은 누군가.성도 이름도 신분증도 없다면, 이 30만은 중국의 역사 소설로 쓰여진 개설에 지나지 않는다"등이라고 말하고 있다 했다.
넷 유저는 “이것이 학술의 이름으로 간과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교사는 전시 중 30만명의 실명 리스트를 요구하고 있다. 이다) 우리가 왜 전쟁이 있는지 반성시키고 침략당한 측에 왜 침략당했는지를 반성시키고 있다. 본건에 대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강국 논단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난징의 30만 동포를 참살한 사건의 증거는 산처럼 보인다. 사람은 역사를 가슴에 새겨 진상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번역·편집/기타다)
「南京大虐殺の犠牲者30万人にデータの裏付けない」と発言、女性教師が告発される―中国
レコードチャイナ2021年12月16日 13:20
「南京大虐殺の犠牲者30万人にデータの裏付けない」と発言、女性教師が告発される―中国拡大する(全1枚)
中国の大学で「南京大虐殺の犠牲者が30万人というデータはない」と発言した女性教師が告発を受けた。米華字メディア・多維新聞が16日付で伝えた。
上海震旦職業学院は15日、同校の東方電影学院の女性教師が授業中に「過剰な宣伝」や「不適切な発言」を行っていたことがネットユーザーからの報告で分かったと説明。調査した上で厳正に対処すると表明した。
女性教師は14日の授業で「南京大虐殺(犠牲者)30万人というのは、実際のデータの裏付けはない。民間で言われているだけ」「当時の日本軍が南京でどれだけの人を殺したのか。死んだのは誰か。名前があるのは誰か。姓も名前も身分証もないなら、この30万は中国の歴史小説で書かれた概説に過ぎない」などと述べていた。
ネットユーザーは「このことが学術の名のもとに見過ごされないことを希望する。この教師は戦時中の30万人の実名リストを要求している。愚かではなくあくどい。さらに、(被害者である)私たちになぜ戦争があるかを反省させ、侵略された側になぜ侵略されたかを反省させている」とつづっている。
本件について、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傘下の人民網強国論壇は「中国を侵略した日本軍が南京の30万の同胞を惨殺した事件の証拠は山のようにある。良識あるすべての中国人は歴史を胸に刻み、真相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いる。(翻訳・編集/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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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むことをやめよ」上海の大学、南京事件死者数に疑問の教員を解雇
16 時間前日本中国
中国上海市にある震旦職業学院は16日、授業中に「南京大虐殺」の死亡者数に疑問を呈した女性教員を「重大な教育事故を起こした」として、解雇すると発表した。
中国SNS微博(ウェイボー)に投稿された動画では、教員の宋庚一氏は授業で、日中戦争のさなかに旧日本軍が南京で30万人を殺害したとの中国当局の主張について、「この歴史を支える史料はなく、世間の推測に過ぎない」と話した。
宋氏は、事件について「永遠に恨むのではなく」「なぜ戦争が起きたのかを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日中戦争に関して理性的に認識する必要があると学生らに呼びかけた。
この授業の様子は学生によってネット上に投稿された。これ以降、愛国主義者らは、宋氏に対して誹謗中傷を展開し、同氏の個人情報をネット上に晒した。警察当局に対して、同氏を「騒動挑発罪」の容疑で拘束するよう求めた。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も中国のSNS微博上で、宋氏を痛烈に批判した。
中国当局は12月13日を「南京大虐殺国家公祭日」に指定しており、全国各地で関連イベントを実施し、思想統制を強めている。
また、浙江省海寧市警察当局は13日、市街地で着物を着て写真撮影していた女性を取り調べしたと公表した。女性に「厳しく叱り、教育を行った」という。
(翻訳編集・張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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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대학, 난징 사건 사망자 수에 의문의 교사를 해고
중국 상하이시에 있는 진단직업학원 은 16일 수업 중에 ' 남경대학살 '의 사망자 수 에 의문을 제기한 여성교원을 '중대한 교육사고를 일으켰다'며 해고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SNS 미히로(웨이보)에 투고된 동영상에서 교원 송호이치 씨는 수업에서 일중 전쟁 속에 구 일본군이 난징에서 30만 명을 살해했다는 중국 당국의 주장에 대해 “이 역사를 지지하는 사료는 없고, 세상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씨는 사건에 대해 “영원히 원한 것이 아니라”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를 반성해야 한다”고 일중 전쟁에 대해 이성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학생들에게 호소했다.
이 수업의 모습은 학생에 의해 인터넷에 투고되었다. 이 이후 애국주의자들은 송씨에게 비방중상을 전개하고 동씨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노출시켰다. 경찰 당국에 대해 그는 "소동도발죄"의 혐의로 구속하라고 요구했다. 공산당 기관지·인민일보도 중국의 SNS 미박상에서 송씨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중국 당국은 12월 13일을 ' 난징대학살 국가공제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관련 이벤트를 실시해 사상통제 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절강성 해녕시 경찰 당국은 13일 시가지에서 기모노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여성을 조사했다고 공표했다. 여성에게 “엄격히 꾸짖고 교육을 했다”고 한다.
(번역 편집·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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