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ガチャ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2021/12/02 00:15 UTC 版)
親ガチャ(おやガチャ)とは、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スラング。生まれもった環境や能力によって人生が大きく左右されるという認識に立ち、「生まれてくる子供は親を選べない」ことをランダム要素の強い「ガチャ」になぞらえている[1]。また、類似するスラングとして韓国のスプーン階級論がある。
부모 뽑기 읽는 방법:오야 가챠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는 스스로는 선택할 수 없다」 「어떤 처지에 태어날지는 전혀 운임하라」라고 말하는 표현. 소셜 게임에 흔한 캐릭터 입수 방법(이른바 가챠)에 비유한 말투. 부모 뽑기와는 반대로, 부모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가 태어나는지는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상황을 표현하는 말을, "아들 뽑기"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 뽑기 쪽이 부모 뽑기보다 소셜 게임의 뽑기에 가까운 구도라고 할 수 있다.親ガチ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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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ビゲーションに移動 検索に移動2019年頃からインターネットに現れていた言葉だが[要出典]、2021年に若年層を中心に流行語となり、同年のユーキャン新語・流行語大賞のトップテンに選出され[2]、同年の大辞泉が選ぶ新語大賞では大賞となっている[3]。
概要
教育社会学においては、家庭の経済資本や文化資本、社会関係資本が子供の学力、ひいてはその後の人生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傾向があることは「再生産」として理論化されている。一方、親ガチャ論はこれらの環境的要素のみに限らず、容姿や知能、身体能力など、遺伝的要素も含めた概念である点が従来の議論とは異なる[4][5]。
流行の背景として、経済格差の固定化が指摘されている[6]。また、「努力は報われる」というメリトクラシー(能力主義)を批判するマイケル・サンデルらの影響で、「努力不足」「甘えるな」といった自己責任論への反発が強まっていたことも挙げられる[1]。しかし、「親ガチャ」という考え方について、厳然たる競争の勝ち負けを受け入れられない人間の我儘として片付けたり、完全な環境が与えられなければ努力できない本人の甘えとする批判もまた数多く存在する[7]。
著名人の反応
- 岸田文雄(第100,101代内閣総理大臣)は「親ガチャ」の流行について、「寂しく、悲しいことだ。子育て世帯をしっかり支える施策を用意し、格差をな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の子供たちに未来に希望が持てるような教育の環境整備をしっかりと進めたい」と述べている[8]。
- 橋下徹(元大阪府知事)は「親の立場からすると、子どもに“親ガチャ”なんて言われたら辛い」とした上で、「本当に家庭環境が厳しいら子どもは、そういうことも言えないと思う」「虐待などに苦しみ、命を落とす子どもたちもいる。そこはやはり行政がサポートする体制を作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親についても「子どもを育てるにあたっての一定の知識とか意識のハードルを設ける必要もあると思う」と語った[9]。
- 乙武洋匡は、「私は『肉体ガチャ』に外れた。きっと他のガチャに外れた人もいるだろう」「私は、どんなガチャを引いても豊かに生きられる社会にしたい。それには、とにかく選択肢を増やすこと」と述べている[10]。
- 石原伸晃(元自民党幹事長、石原慎太郎の長男)は「親ガチャという概念も現実も、この国からなく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ツイートした[11]。
- NEWSの小山慶一郎は「嫌な言葉ですね。親ガチャってワードがまず嫌だな。親はショックだよね」と不快感を示し、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大島由香里も「親になってから親のありがたみがわかった。親ガチャとか言っている学生たちは、自分が親になった時に後悔すると思う」と批判的に評価している[12]。
- 「みちょぱ」こと池田美優は「ちょっと愚痴を言うみたいな感覚なだけの人も多いので、そんなに重くとらえないでほしい部分もある」と述べている[13]。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2021/12/02 00:15 UTC 판)
탐색으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2019年頃からインターネットに現れていた言葉だが[要出典]、2021年に若年層を中心に流行語となり、同年のユーキャン新語・流行語大賞のトップテンに選出され[2]、同年の大辞泉が선택하는 신어 대상 으로는 대상이 되고 있다 [3] .
개요
교육사회학에 있어서는 가정의 경제자본과 문화자본 , 사회관계자본 이 어린이의 학력, 나아가 그 후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는 것은 「재생산」으로서 이론화되고 있다. 한편, 친가차론은 이러한 환경적 요소에만 한정되지 않고, 외모나 지능, 신체 능력 등 유전 적 요소도 포함한 개념이라는 점이 종래의 논의와는 다르다 [4] [5] .
유행의 배경으로서 경제 격차의 고정화가 지적되고 있다 [6] . 또한 '노력은 보상 받는다 '는 메리토 클래시 (능력주의)를 비판하는 마이클 샌델 등의 영향으로 '노력 부족', ' 달리지 말라 '라는 자기책임론 에 대한 반발이 강해지고 있던 것도 들 수 있다 . ] . 그러나 '부모 뽑기'라는 사고방식에 대해 엄연한 경쟁 의 승패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인간 의 가사 로서 정리하거나, 완전한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노력할 수 없는 본인 의 응석으로 하는 비판 도 또한 많이 존재한다 [7] .
유명인의 반응
- 기시다 후미오 (제100,101대 내각 총리대신 )는 '부모 뽑기'의 유행에 대해 '외롭고 슬픈 일이다. 미래에 희망이 가질 수 있는 교육의 환경 정비를 제대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8] .
- 하시시타 토오루 (모토 오사카부 지사 )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에게 “부모 뽑기”라고 말하면 힘들다”고 했고, “정말 가정 환경이 어려울 경우 아이는 그런 것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학대 등에 시달리고 목숨을 잃는 아이들도 있다. 거기는 역시 행정이 서포트하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부모에 대해서도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일정한 지식이나 의식의 장애물을 마련한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 .
- 을무양경은 "나는 '육체 뽑기'에 빠졌다. 분명 다른 뽑기에 빠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옵션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10] .
- 이시하라 노부아키 (전 자민당 간사장 , 이시하라 신타로 의 장남)는 “부모 뽑기라는 개념도 현실도, 이 나라로부터 없애 가야 합니다”라고 트윗했다 [11] .
- NEWS 의 코야마 케이치로는 "그것은 불쾌한 단어입니다. 부모 가차 단어가 먼저 나를 미워하지 말라있다. 나는 충격이야 부모"입니다 불편하고, 쇼를 무료 아나운서 의 유카리 오시마 또한 그것이 감상의 "부모 부모에게 점점에서 찾음.부모가챠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 학생이 부모가 되었을 때,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후회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12] .
- 「미쵸파」라고 이케다 미유 는 「조금 암캐를 말하는 것 같은 감각일 뿐인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무겁게 잡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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