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에서 위안부를 가르치는(역사왜곡 학생선동이 정확한 표현입니다만) 강성현 교수의 위안부 수업이 어려워졌군요.
학부수업은 수강자가 없어 폐강. 대학원수업은 위안부에 대한 일본어와 영어 자료를 한국어 번역본과 대조한다니, 이건 석박사 후보에게 영어와 일본어를 가르치겠다는 거네요. 이러니 좌파들의 "교차검증"이라는 소리에 코웃음을 칠 수 밖에 없지요.
윤미향과 정대협, 정의연이 국민을 배반한 결과입니다.
가짜 시민단체, 한방에 훅갑니다. 위안부역사왜곡 파탄도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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