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의 역사를 알자 한반도 연고의 사찰을 둘러싼 기획, 교토에서 19일 [교토부] : 아사히 신문 디지털:
우호의 역사를 알자 한반도 연고의 사찰을 둘러싼 기획, 교토에서 19일
유료 기사나카노 아키라2023년 11월 14일
필드워크 「사쿄 중의 조선」을 기획한 후미코 히로시(오른쪽)와 하야시 노리코씨=2023년 11월 4일 오전 11시 45분, 교토시 사쿄구, 나카노 아키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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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연고가 있는 사찰을 둘러싼 행사가 19일 교토시 사 쿄구 이다. 기획한 것은 교토로의 이주를 계기로, 뿌리의 땅과의 인연을 느끼는 친밀한 장소의 탐방을 계속하는 재일 코리안의 남성 이다 . 조상대대로 이 땅에 살아온 구가의 주민도 도래문화와의 관계를 말한다.
이와쿠라에 살고 컨설턴트로 일한을 왕래하는 채광호씨(55)는 사카이시 출신. 고등학교까지 조선학교에서 배우고 오사카대에서 물리를 전공했다. 도쿄의 외자계 컨설팅 회사에 근무했지만 동일본 대지진 의 원전 사고를 계기로 가족과 옮겼다.
19일 필드워크 '사쿄 중 조선'이 있다. 참가 신청, 문의는 사무국(080・3785・9444).
2012년 9월의 이사 당일, 신거리 근처의 신사에 참배하려고, 이시자(이와쿠라) 신사에 발길을 옮겼다. 유서를 설명하는 비석에 새겨진 제신 중 하나에 '신라'라고 있는데 눈이 멈췄다. 흥미롭게 조사하자 교토의 각 곳에 한반도와 연고가 있는 장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윽고 히에이산 기슭의 가미코야에 있는 고민가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고에몬」이라고 불리며, 오쿠도씨(카마도)가 있는 구가의 전 저택에는 자연 지향의 지역 주민들이 모여, 유기농업, 사토야마나 죽림의 재생, 수차 부활 등 다채로운 대처의 거점 으로 한다 있습니다.
고민가에는 소유자의 임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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