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한 때에 존경했던 분은, 알고 보니 페미니즘에 대해서 가장 비속한... - Vladimir Tikhonov | Facebook
상덕
이단이라고 쓰지만 현실은 밥그릇 싸움. 나처럼 무신론 자에겐 종교를 가지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짓거리.
Vladimir Tikhonov
·
놀랍습니다. 한 때에 존경했던 분은, 알고 보니 페미니즘에 대해서 가장 비속한 소시민적인 편견들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망....실망과 함께 "경악"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한국 사회에서는 섹스에 대한 긍정 이상으로 페미니즘, 특히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한 긍정을 표하기가 백배, 천배 더 힘들죠.
한진배
마광수 애기가 떠오릅니다. Tithonov Vladimir 님.
21 h
Reply
정인호
개그에 다큐로 들이박으시면 아니 되옵니다~~ㅎ
23 h
Reply
Lee Chul Bae
못생긴 님자 여자 다 불편한내용인데 이 것이 꼭 패미니즘 비판으로 봐야 하나요? 뭐든 남여로 나누어서 싸움븥이는 문화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23 h
Reply
황인오
마광수, 그 정도의 인물이지요.
부박한 세태에 영합하다가~~
23 h
Reply
손주형
좌파시네요. 사회주의 감성이 느껴짐. 콧때 감성. 사회주의가 색깔이 너무 명확해서 탈인듯... 빨간색이면 완전 순혈 빨간색, 검은색이면 완전 검은색... 이렇게 가는데, 사회 구성원의 사고도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자연법칙은 이렇게 않죠. 진리가 사람 눈에 명확하게 판가름될리가 있겠습니까? 사회주의가 발전이 느린 이유가 이거
23 h
Reply
Edited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