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고 어떻게 이른바 ‘윤핵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시대착오적 사고를 하는 이가 정권 중심에 있는 한, 대통령도 국힘당도 지지율회복 기대는 버리는 게 맞다.
일본만 해도 남녀공동참여사회기본법이라는 게 만들어진지가 벌써 20년전이다. 진보보수를 떠나 여성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는 세계적조류다. 문제시된 여가부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하나하나 타당성과 성과를 검토하면 될 일. 이런 식으로 원천봉쇄하는 건 (진부한 표현이지만)목욕물 버리려다 아이까지 버리는 셈.
여러번 썼지만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 아니다. 그것만으로도 세금, 당연히 쓸 가치가 있다. 권성동 같은 차세대청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준석도 문제지만 국힘당에 끼치는 해악은 권성동이 훨씬 더 크다. 이준석이 가처분까지 내면서 저항하는 것도 문제지만, 대항할 국힘 변호사는 강원랜드 사건때 권성동을 변호한 사람이라고. 이 난장판을 만든 게 권성동이라는 증거.
국힘당은 권성동의 사당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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