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의 말: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희생자 중심주의(victim-centrism)”는 영어권 학계나 공론장에서 자주 쓰이는 표준화된 개념은 아니며, 직접적인 대응어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사한 문제의식은 여러 형태로 존재합니다.
아래에서 그 이유와 관련 개념들을 구조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영어권에서는 **"victim-centrism"**이라는 용어 자체는 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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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centrism’이라는 단어는 영어권 학계에서 널리 쓰이는 전문 용어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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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법학·사회학·기억연구 분야에서 간헐적으로 등장하지만, 정의가 고정되어 있거나 널리 합의된 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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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칼라·JSTOR·Project MUSE·Oxford Handbooks 등 주요 학술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보면 소수 논문에서만 언급됨.
✅ 예외: 법학에서는 “victim-centered approach” 또는 “victim-centric model”이 성폭력, 전쟁범죄 피해자 재판 문맥에서 사용됨 (ex: ICC의 피해자 관점 접근)
2️⃣ 그러나 영어권에는 유사한 비판·문제의식이 존재
영어권에서는 다음과 같은 개념들이 희생자 중심주의와 유사한 담론적 기능을 합니다:
🔹 a. “Politics of memory” (기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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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가폭력, 전쟁, 식민주의 피해자 기억을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윤리적 서사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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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 기억을 국가나 운동이 도덕적 자원으로 활용하는 점에 주목
📘 대표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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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ida Assmann (Memor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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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Edkins, Trauma and the Memory of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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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Rothberg, Multidirectional Memory
🔹 b. “Victimhood nationalism” / “competitive victim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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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지위를 민족 정체성 혹은 정치적 정당성의 원천으로 삼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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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발칸 반도, 동아시아 등에서 연구됨
📘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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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ena Subotić, Yellow Star, Red St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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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rudholm and Thomas Cushman (Eds), The Religious in Responses to Mass Atr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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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Duffy Toft, “Victimhood and Political Violence”
🔹 c. “Testimony fetishism” / “trauma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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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증언(testimony)**이 윤리적 절대성 혹은 정치적 면책의 수단이 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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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나 홀로코스트, 남아공 진실화해위 사례에서 다뤄짐
📘 대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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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ana Felman & Dori Laub, Testimony: Crises of Witn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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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Fassin & Richard Rechtman, The Empire of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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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Ahmed, The Cultural Politics of Emotion
3️⃣ 용어 정리 및 대응 제안
| 한국어 개념 | 영어 대응 개념 (추천 번역/맥락) | 주석 |
|---|---|---|
| 희생자 중심주의 | victim-centered narrative / victimhood politics | 보편적 용어 아님, 맥락 따라 다름 |
| 피해자 정치 | politics of victimhood / moral authority of the victim | 종종 분쟁 후 사회에서 사용 |
| 기억의 윤리 | ethics of memory / responsibility to remember | Holocaust 연구, transitional justice 맥락 |
| 증언 중심주의 | testimony fetishism / witness centrality | trauma studies와 연결됨 |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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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중심주의(victim-centrism)”는 영어권에서 널리 통용되는 용어는 아니지만,
유사한 개념과 문제의식은 다양한 학술 전통(기억연구, 전환기 정의, 트라우마 연구) 속에 존재합니다. -
따라서 한국의 ‘희생자 중심주의’ 논의를 영어로 소개하거나 논문화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This study explores the phenomenon of victim-centered historical narration (‘victim-centrism’) in Korean modern history, akin to what memory studies scholars might frame as the moral politics of memory or victimhood nationalism.”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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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개념들에 대해 논문 요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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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centrism”이라는 용어가 영어 학계에 어떻게 번역·도입될 수 있을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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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일본-남미 간 기억 정치 비교 논문 초안 구조
등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확장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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