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경상남도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에 위치한 신라시대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동상입니다.
동상 앞 비석에는 최치원 선생이 지은 시 ‘범해(泛海)’가 적혀 있습니다.
주요 내용
인물: 최치원 (신라시대의 문장가이자 학자)
장소: 경남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비석 내용: ‘범해(泛海)’라는 시.
이 시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선인의 기개를 담고 있으며,
2013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인용하여 유명해졌습니다.
특징: 동상은 선생이 남일대의 절경에 감탄하여
이곳을 찾았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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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泛海)
최치원(崔致遠)
둘 걸어둔 망망한 바다에 배 피우니
긴 바람은 만리로 나아간다
벳목을 중국에 보내어 놓고
약초 재는 진시황의 아이를 추억하네
해와 달빛에 어며 밖이 있고
태극 속에 하늘과 땅 있으랴
지척간에 봉래의 신선이 있어
나. 이타에 신선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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