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 연재 : 뉴스 : 한겨레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UPDATE : 2014-07-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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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우언라이, 죽기 전 김일성에 “앞으론 덩샤오핑과 상의하라”
- ‘방중’ 김일성 숙소 찾은 마오 “우정이 첫째, 오해는 그 다음”
- 김일성 경제난 밝히자 마오 탁자 치며 “우리 형제들…뭐든지 다 보내주겠다”
- 김일성, 펑더화이와 주먹질 직전까지…북한 냉대에 중국 “할만큼 했는데…”
- “기관총만으로 미군 대적못해”…린뱌오 난색에 펑더화이 낙점
- 중국 간섭 우려한 김일성, 무기 수송도 남침 시작도 ‘함구’
- “3차 세계대전 없다” 확신한 마오, 김일성에 아낌없는 충고
- 마오 “조선 지원” 뜻 밝히자 주더·류사오치 “신중하자” 맞서
- 스탈린의 충고 “한반도 무력통일, 마오쩌둥 동의부터 얻어라”
- 소련 거점 ‘김일성의 88여단’은 북한 인민군 모체가 됐다
- ‘협상 달인’ 강신태, 1300명 토비를 총 안쏘고 투항시켰다
- 승전보 접한 마오쩌둥 “김일성은 일국 지도자…예의 갖춰라”
- 김일성, 중공의 ‘북한화교 동원 공작’ 전폭적 지원
- 북한은 동북전쟁중이던 중공에게 ‘편안한 안락의자’ 같았다
- 김일성은 마오쩌둥의 부탁이라면 단 한번도 거절 안했다
- 북한이 준 총 10만자루…중공은 각목을 버리고 환호했다
- 만주서 ‘사면초가’에 빠진 중공…기댈 곳은 북한뿐이었다
- 중공, 동북지역 국민당 제압하려 평양의 김일성을 만나다
- 서로 ‘일본첩자’ 의심하며 죽인 ‘민생단 사건’…김일성이 종지부
- 마오쩌둥, 자신의 젊은 시절 닮은 김일성에 주목하다
- 안중근식 항일투쟁을 비판한 ‘학생 김일성’
- 일본의 만주 침략…‘조선족 김일성’의 운명을 바꾸다
- 한국이 알지 못하는 ‘북-중관계 끈끈한 속사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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