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탈을 쓴 목사- 목회활동 보다 친북종북 활동으로 북조선 찬양 배후세력 철저조사 하라
기자명 국토환경뉴스
입력 2024.01.28
최재영, 친북 종북 활동한자로 몰카공작 철저 조사해야
최재영 목사 친북.종북 활동 장면/M.K.C 제공
최재영 그는 목사라는 직함으로 그는 목회활동을 충실히 하여야 함에도 종교 지도자라기 보다 친북 종북인사로 미국 LA에 소재한 OO의 교회로 재미교포가 설립되었으나 지금은 폐업으로 목회를 정상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
목사는 목회활동을 열심히 하여야 진정한 목사라 할수 있다.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친북.종북 활동을 하는자로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북한에서 리설주와 기념사진을 찍는등 친북활동을 하였으며 김건희여사의 명품백 사건은 고도의 계획된 몰카공작의 일환으로 파렴치한 저질 목사임에는 배후세력에 철저조사 처벌하라 이를 선동하고 날조하는 세력 추악한 행태는 북한 김정은 세력 또 불안정국을 뒤흔드는 세력은 김정은 세력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다. 요즈음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 실감을 못하고 있다. 북한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세력과 정치세력이 있어 한번 가서 잔혹한 실상을 체험하고 혹독하게 느껴봐야 자유와 국가에 대한 소중함을 알수 있는데 이땅에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세력에 찬동하고 있으니 나라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데 위장간첩. 종북 친북 세력이 국가발전의 저해세력임에 틀림없다.
친북. 종북세력에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관대한것 같다. 심지어 이북을 찬양 옹호하는 당의 구성원이 있어도 이를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세력집단도 있으니 이런 해괴망측한 집단이 국민을 개무시하는 발상이 어디서 나왔단 말이냐 국가에 대한 이적. 간첩행위 총부리를 겨누는 빨갱이 세력을 이롭게하는 세력은 많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어 국가는 철저한 법위반자에 대하여 엄격하게 고발 구속 수사를 하고 중대하게 처벌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평등하고 헌법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예외는 없다 예외를 하려자에게는 즉시 반동주의 간첩. 이적행위로 무기징역인 종신형에 처하여야 한다.
국토환경뉴스 ssf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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