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나의 길 나의 꿈 - 할 일 많은 경기도 일 잘하는 김문수 2006

나의 길 나의 꿈 : 알라딘


나의 길 나의 꿈 - 할 일 많은 경기도 일 잘하는 김문수 
김문수 (지은이)미지애드컴2006-02-01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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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쪽
책소개
2006년 현재 경기 부천 소사지역 국회의원으로 10년째 활동하고 있는 김문수 의원의 자전적 에세이. 1996년 정치에 입문하여 제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까지, 그간의 의정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삶과 가족에 대한 글도 수록되어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민족주의 정신에 대한 견해와 수도권 이전 문제에 대한 비판 및 대안을 들려준다. 또한 2006년 5월 3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앞서, 경기도지사 후보로서의 포부와 자신이 설계한 경기도의 청사진을 밝힌다. 성장 과정에 대한 회고, 대학 시절의 민주화 운동, 현재의 삶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목차


- 책을 내면서

대한민국의 길
선진화
중국보다 더 잘 사는 대한민국, 언제까지일까?
경기도, 대한민국의 심장부

경기 사랑
족쇄를 풀자 - 수정법 폐지
180만 명의 약속, "더 깨끗한 물을 드릴테니..."
치매.중풍으로 어려운 노인 모십니다
가깝고도 먼 경기도
유학 오는 경기도
문화는 생산이다
DMZ를 백두산 호랑이 보금자리로
만남, 사랑, 두물머리
서울을 넘어 세계로
왠 수도 이전인가?
공공기관 이전 - 제발 밥그릇만 깨지 말라

국민의 머슴 10년
천국구와 지옥구
좀 웃으세요
겸손 또 겸손
가난한 사람들의 벗, 제정구
아름다운 사람들
고마운 밥 한 끼
옥길동 사람들
컬러시대 흑백보고서
싸움 좀 그만하세요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사람
내 이름은 김결식
지옥철, 대통령도 같이 타봅시다
17대 총선 공천심사위원장
노무현 대통령과 국회의원 김문수
남긴 밥을 보면 눈물이 난다
10년 연속 베스트 국회의원
김문수, 모델이 되다

어린시절
빛바랜 양반동네
아버지
어머니
판잣집 단칸방
일기장
문중의 별

스물에서 마흔넷
구멍 난 검정고무신
용두동 판잣집 자취생활
첫 공장 생활
서울대 제적
월급 1만원
도루코 노조위원장
첫 구속
공포의 5.18
깨지는 얼음장
질긴 목숨
마흔 네살 대학생

아내와 딸
청첩장 없는 결혼식
아빠의 마음
딸 동주, 여성 동주

- 김문수를 말한다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김문수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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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북고등학교

이력
고용노동부 장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자유공화당 공동대표
자유통일당 대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 수성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대구광역시당 수성갑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명예사회복지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장
제33대 경기도 도지사
제1회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제32대 경기도 도지사
제17대 국회 외교통상통... 더보기

최근작 : <난세의 영웅 김문수>,<이 시대 청백리-김문수를 보다>,<삶이 변하는 시간 25분> … 총 13종 (모두보기)
김문수(지은이)의 말
1996년 4월 국회의원이 된 후 "국회의원은 벼슬이 아닌 국민의 머슴이다"고 생각하며, 고독하고 가난한 길을 걸었습니다. 깨끗하게, 부지런하게, 겸손하게 봉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금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일 좋아하는 제가, 좋은 일 많이 하고 싶습니다.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힘이 되겠습니다.




규제는 시장의 실패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못난 오리새끼‘
이제는 경기도지사가 된 국회의원 김문수는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재야에서는 변절자로, 한나라당에서는 빨갱이로 불리우는 자신의 처지를 나타낸 것이죠. 71년 현장에 투신한 이래, 수배와 고문, 구속의 고통 속에서 74년 민청학련 사건, 79년 도루코노조 위원장, 85년 구로동맹파업과 86년 5·3 직선제 개헌 투쟁에 이르기까지, 그는 참 열심히 민주화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94년 집권 민자당에 입당한 것을 두고, 재야에서는 변절자로 한나라당에서는 빨갱이로 부르는 것입니다.



87년 6월항쟁이 6·29 선언을 이끌어냈을 때 그는 감옥에 있었습니다. 2년 6개월간의 감옥생활에서 사면되고, 유신헌법과 체육관 선거도 사라지고, 민간인 출신 대통령이 당선되어 25년 만에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던 김문수. 그가 어떤 심경으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젊어서는 좌파로 지금은 우파로 여겨지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대한민국 선진화 라는 단어 앞에 나는 변한 것이 없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대한민국 선진화‘ 이것이 정치인 김문수의 변하지 않은 정치철학인 것입니다.
제도권에 들어갔다고 해서, 야당이 아닌 집권여당에 들어갔다고 해서 비판하는 것은 정치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87년 6월항쟁은 다양한 계층과 집단의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고, 500여만명이라는 거대 집단의 최소공약수는 정치의 민주화였습니다. 직선제로 대표되는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 그가 더 이상 재야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민주화‘ 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최소한의 절차를 의미할 수도 있고, 정치 경제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사회의 상태를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판은 정치적이어야 합니다. 그가 가진 정치철학 - 탈규제, 사교육 옹호, 등 - 과 정당하게 경쟁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시장에 대한 정치적 규제는 시장의 실패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수도권정비계획‘은 그것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균형개발‘ 이라는 민주적 목표와 ’서울과 지방의 격차‘ 라는 시장의 실패로부터 기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김문수 지사가 공유하고 있는 정책에는, 애초의 목표와 문제의식은 생략된 채로, ’수도권정비계획의 실패’만 있을 뿐입니다.

규제는 시장에 대한 규제이지, 개발에 대한 규제가 아닙니다. 규제는 정책적 무기력함에도 불구하고, 비민주적인 시장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이요, 민주적 개발을 위한 노력입니다. 수도 이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수도권정비계획, 공교육의 옹호, 등의 실패가, 이들의 탈규제·성장만능주의의 정책적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파들이 이것에 대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정치적 경쟁이 가능합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와 더불어 다가올 대선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이들의 집권이 이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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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06-07-31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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