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新聞:政府、日朝首脳会談への意欲伝達 北朝鮮側に、拉致解決で正常化を:政治(TOKYO Web)

東京新聞:政府、日朝首脳会談への意欲伝達　北朝鮮側に、拉致解決で正常化を:政治(TOKYO Web)




政府、日朝首脳会談への意欲伝達　北朝鮮側に、拉致解決で正常化を








2018年3月22日 02時03分



　日本政府は２１日までに、安倍晋三首相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による首脳会談について、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北朝鮮側に意欲を伝達した。国交正常化後の経済協力に言及した２００２年の日朝平壌宣言を踏まえ、同宣言の履行が北朝鮮の利益になるとの立場を共有することで、日本人拉致と核・ミサイル開発問題の解決を求める狙い。複数の日朝関係筋が明らかにした。//

　４～５月に南北、米朝首脳会談の開催が見込まれる中、拉致問題が置き去りにされないためには、日朝対話の実現に取り組む必要があると判断した。特に米朝会談の成功が鍵を握るとみて、トランプ米政権と緊密な連携を図る。

일본 정부는 21 일까지 아베 신조 총리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정상 회담에 대해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 측에 의욕을 전달했다. 국교 정상화 이후의 경제 협력에 대해 2002 년 북일 평양 선언을 근거로 동 선언의 이행이 북한의 이익이된다는 입장을 공유함으로써 일본인 납치와 핵 · 미사일 개발 문제의 해결을 추구 목적. 여러 날 아침 관계자가 밝혔다. //

 4 ~ 5 월에 남북, 북미 정상 회담 개최가 전망되는 가운데, 납치 문제가 버려져 않기 위해서는 북일 대화의 실현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북미 회담의 성공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보고, 카드 행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