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反日教育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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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教育(はんにちきょういく)とは「反日感情を植付け、あるいは煽るために行われる」ものとされる教育。

日本以外の政府・教育機関の行う教育について述べる場合のほか、日本国内の教育についても自虐観と評する立場から用いる場合がある。

本稿では前者について述べる。後者については、反日#言葉としての反日を参照。

韓国の反日教育[編集]

韓国では政府と政党、市民団体、芸能人、一般人、あらゆる層で国民の反日感情を利用して利益を得ている人達がいる。イ・チャンウィソウル市立大学法学専門大学院教授は韓国社会の反日思想は構造的なものと指摘し、学生時代に教室で徹底して反日教育を受け、韓国国民は簡単に反日感情に埋没してしまうと解説している。民族主義作品でベストセラー作家の趙廷来は2020年に記者懇談会で「日本留学に行ってくれば無条件でみんな親日派になる。民族反逆者となる」として150万人の韓国人を断罪しなければこの国の未来はないと主張した。チョ・グクは民情首席秘書官時代の2019年7月に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竹槍歌を上げ、崔宰誠元議員は日本への義兵を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外交部の康京和長官は慰安婦問題を再び取り上げ、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の破棄まで言及した。後にWTOに立候補して日本の支持を得られずに対立候補に敗北した兪明希通商交渉本部長はWTOに日本との紛争を付託し、韓国が必ず勝訴するだろうと豪語していた。イ・チャンウィソウル市立大学法学専門大学院教授は「反日集団催眠に陥った韓国、国益に目を向けなくては」とし、彼らのような主張は韓国人に蔓延る反日民族主義や国粋主義を超えた時代錯誤的で反知性的な論理であり、このような反日扇動家らの肥大化した自意識は韓国社会の病理現象をそのまま投影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1]

2005年6月、韓国・仁川広域市にある桂陽中学校(ko:계양중학교)の生徒らが日本に爆弾を落としている絵、日本人をに見立てた絵、日の丸を焼いたり踏みつぶしている絵などを描き、これらが地下鉄橘峴駅のプラットホームに展示されたことがあった[2]。絵には「日本の奴らは皆殺す」「日本列島を火の海に」「日本というゴミが捨てられるのは何時なのか」などという言葉も附けられていた[3]。2019年から校歌や過去の学校設立者の銅像や記念館を撤去、カイヅカイブキを親日の木だとして除去しようとの運動が起きている。韓国の教育現場が生徒に反日感情を持たせるように扇動することに対して、朝鮮日報など韓国の一部右派から批判の声もある[4]

日本や朴裕河など一部の非主流韓国人に指摘されてきたアジア女性基金・日韓慰安婦合意を受け取る慰安婦を糾弾していた挺対協は双方とも拒否した少数の慰安婦を懐柔して、韓国国民の抱く汎反日思想に利用した寄付金集め、慰安婦像設置、小中高大学生への講演で彼ら式の慰安婦のイメージを教育という形で広め、賛同者・寄付金をネズミ算的に増やしていくという政治目的を満たす慰安婦ビジネスをしていた。このように「問題解決」よりも「問題維持」に力をいていてたことが約30年間も挺対協と活動していた李容洙慰安婦自らの2020年5月7日の告発で韓国一般社会でも広く知れ渡った。李は「寄付金・募金などが集まったら、慰安婦被害者のために使うべきなのに、被害者たちのために使ったことがない」と批判したが、実際に直近の4年間だけで寄付金の18.5%しか挺対協系組織に所属する慰安婦らに支給されていなかった[5][6][7][8][9][10][11][12][13]。アジア・タイムズに寄稿したジャーナリストのアンドリュー・サーモンは日韓合意時に生存していた元慰安婦の46人中34人が、補償を受理か受理意思があることを示したが、日韓合意に反対する挺対協を筆頭とする市民団体が声高な少数派として韓国世論を支配し、70%の国民が合意に反対していたことを伝えている。受け取り拒否した12人中11人は挺対協系組織のナヌムの家に住む11人であった[14][15]。 その少数派の慰安婦として、30年間利用するだけ利用された李容洙の告発によって、少数派の慰安婦を使った反日デモ・教育は憎悪を招いただけと指摘された。朝鮮日報は「国際社会の現実に背を向けたまま、政治目的の反日扇動に便乗し、却って問題解決を一層難しくした」との批判している。元慰安婦李の暴露に対して、市民団体とその周辺からついに来るべき悪行がバレる時が来たのだと報道されている。さらに朝鮮日報はTHAAD配備反対を筆頭に反日活動の他に反米活動もしていた挺対協代表が娘を年間授業料4万ドル(約430万円)のロサンゼルスのカリフォルニア大学ロサンゼルス校(UCLA)音楽学科に留学させているのは矛盾であり、その資金の出処が慰安婦ビジネスの稼ぎであること、 夫がかつて妹と一緒に軍事機密を在日親北朝鮮団体に渡して懲役4年を受けた過去のあることも批判している[7][16]

竹嶋渉によると韓国においては領土問題で日本の肩を持つ発言をすれば「非国民」「売国奴」の烙印を押されてしまう[17]

また、金完燮によると韓国の国定教科書の日本に関するは記述の大半が日韓併合以後の記述で占められ、韓国併合時について国内の併合を進めた人々を親日派と称し、大日本帝国の強圧により併合させられ、併合中の大日本帝国の功績にはほとんど触れず(ただし日韓併合の一因は韓国の近代化の遅滞にあるという記述もありこの点をもって韓国の教科書は過度なナショナリズムに支配されているとはいえないとする見解もある[18])、「いかに(大日本帝国と)戦ったか」に重きをおいて教育している等、日韓の歴史については韓国の歴史学者たちの恣意的な歪曲があり、これに基づいた強力な反日教育と民族イデオロギー策動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19]

2005年6月[20]には仁川広域市橘峴駅の構内で桂陽中学の学生による「独島は私達の土地」をテーマにしたポスター展があった[21][22]。それらは、日本列島をウサギの糞にした絵[20]、日の丸を踏み躙っている絵[20]、日の丸が描かれ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燃やしている絵[20]、日本列島を火あぶりにしている絵[20]、日本列島にミサイルを撃ち込んでいる絵[20]、「嘘つき民族日本人」を犬小屋で飼っている絵[20]などだった。絵には「日本の奴らは皆殺す」「日本列島を火の海に」「日本というゴミが捨てられるのは何時なのか」などという言葉も附けられていた[23]呉善花は「韓国では小学生の時からこうした教育を受けさせ、伝統的な侮日観をしっかり身に付けさせている」と述べている[23]

韓国の小中高生の反応[編集]

2007年、韓国で開催された第6回歴史認識と東アジア平和フォーラムソウル大会で発表された、ソウルと農村地域の中高生321人に対して行われた歴史認識の調査で、学生の60%が韓国の歴史教科書の日本に関する記述に偏りがある(偏っている30%、非常に偏っている30%)と答えている。中国に関する記述に対しても51%が偏っている(偏っている32%、非常に偏っている19%)と答えており、回答した学生の過半数が自国の歴史教科書に問題があると認識している調査結果となった[24]

また、日本の植民地支配と第二次世界大戦に関した史実に対する認知度は、三・一独立運動が93%、広島市への原子爆弾投下が86%、南京大虐殺が28%、日本の平和憲法が15%となった。日本人学生に行った調査では、広島の原爆投下が100%、日本の平和憲法が95%、南京大虐殺が80%、三・一独立運動が50%であり、日韓両国の認知度に違いが表れている[24]

2011年、韓国にて行われた韓国国内の中高校生を対象に実施した『青少年の国家観と安全保障観』調査によると44.5%が「現在の一番の敵は日本」と回答している。天安沈没事件延坪島砲撃で関係が悪化している北朝鮮は第2位の22.1%で日本の半数にも満たなかった[25]

2013年にソウルで小中学生1489人を対象に行われたアンケート調査では、大韓民国の安保で最も脅威となる国で「日本」は168人(11.3%)で2番目に多かった[26] 。

2013年に韓国の学習雑誌「ノーベルと蟻」「ノーベル子ども」が調査したところによると小学生の86%が「一番嫌いな国は日本」と答えた[27]。学習塾の関係者は「小学生は愛国心を持ち歴史の勉強を着実に行い独島(竹島の韓国名)が韓国の領土であることを世界に知らせる方法について考え行動に移して欲しい」と述べている[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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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일 교육[편집]

한국에서는 정부와 정당, 시민단체, 연예인, 일반인 등 모든 층에서 국민의 반일감정을 이용해 이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이창의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한국 사회의 반일 사상이 구조적이라고 지적하며 학창시절 교실에서 철저히 반일 교육을 받아 한국 국민은 쉽게 반일 감정에 매몰될 수 있다고 풀이했다.민족주의 작품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 조정래는 2020년 기자 간담회에서 "일본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모두 친일파가 된다.민족반역자가 된다며 150만 명의 한국인을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조국은 민정수석비서관 시절인 2019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죽창가를 올렸고, 최재성 전 의원은 일본 의병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외교부의 강 경화 장관은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 파기까지 언급했다.나중에 WTO에 출마해 일본의 지지를 얻지 못해 상대 후보에게 패배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WTO에 일본과의 분쟁을 회부해 한국이 반드시 승소할 것이라고 장담했다.이창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반일집단 최면에 빠진 한국, 국익에 눈을 돌려야 한다"며 "이 같은 주장은 한국인에게 팽배한 반일민족주의나 국수주의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이고 반지성적인 논리이며, 이러한 반일선동자들의 비대해진 자의식은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5년 6월 한국·인천광역시에 있는 계양중학교 학생들이 일본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는 그림, 일본인을 원숭이로 본 그림, 일장기를 굽거나 짓밟고 있는 그림 등을 그리고, 이것들이 지하철 귤현역 플랫폼에 전시된 적이 있었다 [2].그림에는 일본놈들은 모두 죽인다 일본열도를 불바다로 일본이라는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은 언제인가 등의 말도 붙어있었다[3].2019년부터 교가 및 과거 학교 설립자의 동상과 기념관을 철거하고, 가이즈카이 향나무를 친일나무로 지목해 제거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한국의 교육 현장이 학생에게 반일 감정을 갖게하도록 선동하는 것에 대해, 조선일보 등 한국의 일부 우파로부터 비판의 소리도 있다[4].


일본, 박유하 등 일부 비주류 한국인으로 지적되고 온 아시아 여성 기금 일한 위안부 합의를 받는 위안부를 규탄했던 정대협은 모두 거부한 소수의 위안부를 회유하고 한국 국민에 대한 범 반일 사상에 이용한 기부금 모아 위안부 동상 설치, 초중고 대학생 강연에서 그들 식의 위안부의 이미지를 교육이라는 형태로 전파하는, 찬동자·기부금을 기하 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정치적 목적을 충족 위안부 사업을 하다.

이처럼 "문제 해결"보다 "문제 유지"에 힘을 있던 일이 약 30년간 정대협과 활동하던 이 용수 위안부 자신의 2020년 5월 7일의 고발로 한국 일반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졌다.그는 "기부금 모금 등이 모이면 위안부 피해자 때문에 써야 하는데 피해자들 때문에 쓴 적이 없다"이라고 비판했지만, 실제로 최근의 4년 전만 기부금의 18.5%밖에 정대협계 조직에 소속한 위안부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5][6][7][8][9][10][11][12][13].아시아·타임즈에 기고한 저널리스트 앤드류 새먼은 한일 합의 당시 생존했던 위안부의 46명 중 34명이 보상을 받아들일지 접수 의사가 있음을 보였지만, 일한 합의에 반대하는 세계를 필두로 시민 단체들이 강한 소수파로 한국 여론을 지배하고 70%의 국민이 합의에 반대한 것을 전했다.수취 거부 12명 중 11명은 정대협 조직인 나눔의 집에 사는 11명이었다[14][15]. 그 소수파의 위안부로, 30년간 이용하는만 이용된 이 용수의 고발로 소수파의 위안부를 사용한 반일 시위·교육은 증오를 불렀을 뿐이라고 지적됐다.조선일보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의 반일선동에 편승해 오히려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했다고 비판했다.위안부 이 폭로에 대해서 시민 단체와 그 주변에서 마침내 와야 할 악행이 걸릴 때가 온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이어 조선 일보는 THAAD배치 반대를 필두로 반일 활동 외에 반미 활동도 하진 정대협 대표가 딸을 연간 수업료 4만달러(약 430만엔)의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음악과에 유학시키는 것은 모순이고 그 자금의 출처가 위안부 비즈니스의 벌이인 것, 남편이 과거 여동생과 함께 군사 기밀을 재일 친북 단체에 넘겨 징역 4년을 받은 과거의 일도 비판하고 있다[7][16].


타케시마 와타루에 의하면 한국에 있어서는 영토 문제에서 일본 편을 드는 발언을 하면 「비국민」 「매국노」로 낙인찍히고 만다[17].


또 김완섭에 의하면 한국의 국정 교과서의 일본에 관한는 기술의 대부분이 한일 합방 이후의 기술이 차지하고 한국 병합 때에 대해서 국내의 병합을 진행한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칭했고, 일제의 강압에 의한 병합하고 병합 중의 일본 제국의 공적은 거의 거론하지 않고(다만 한일 병합의 한 요인은 한국의 근대화의 지체에 있다는 기술도 이 점에서 한국 교과서는 과도한 내셔널리즘에 지배되고 있다고 할 수 없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18])," 어떻게(일본 제국과) 싸웠다?"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는 등 한일 역사에 대해서는 한국의 역사학자들의 자의적인 왜곡이 있고 이에 근거한 강력한 반일 교육과 민족 이데올로기 책동이 존재하고 있다는[19].


2005년 6월[20]에는 인천 광역시 귤현 역 구내에서 계양 중학교 학생들의 "독도는 우리의 땅"을 주제로 한 포스터전이 있었다[21][22]. 그것들은 일본 열도를 토끼 똥에 한 그림[20], 일장기를 짓밟아 있는 그림[20], 일장기가 그려진 화장지를 불태우고 있는 그림[20]일본 열도를 화형에 있는 그림[20]일본 열도에 미사일을 쏘고 있는 그림[20],"거짓말쟁이 민족 일본인"을 개집에서 키우는 그림[20]등이었다.그림에는 일본놈들은 모두 죽인다 일본열도를 불바다로 일본이라는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은 언제인가 등의 말도 붙어있었다[23].오선화는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게 해 전통적인 모일관을 확실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23].


한국의 초중고생의 반응[편집]

2007년 한국에서 개최된 제6차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서울대회에서 발표된 서울과 농촌지역 중고생 3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사인식 조사에서 학생의 60%가 한국 역사교과서의 일본에 대한 기술 편향성(편향성 30%, 매우 편향성 30%)이라고 응답했다.중국에 관한 기술에 대해서도 51%가 편중되어 있다(편중 32%, 매우 편중되어 있다 19%)고 대답하고 있어, 응답한 학생의 과반수가 자국의 역사교과서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조사결과를 보였다[24].


또 일본의 식민지배와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사실에 대한 인지도는 31운동 93%, 히로시마시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가 86%, 난징대학살이 28%, 일본의 평화헌법이 15%로 나타났다.일본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가 100%, 일본의 평화헌법이 95%, 난징대학살이 80%, 3.1독립운동이 50%로 한일 양국의 인지도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24].


2011년 한국에서 시행된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의 국가관과 안전보장관' 조사에 따르면 44.5%가 '현재의 제일 적은 일본'이라고 응답했다.천안함 폭침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도발로 관계가 악화된 북한은 제2위의 22.1%로 일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25].


2013년 서울에서 초중학생 14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가장 위협이 되는 국가 중 '일본'은 168명(11.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26].


2013년에 한국의 학습잡지 '노벨과 개미', '노벨 어린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86%가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답했다[27].학원 관계자는 "초등 학생은 애국심을 갖는 역사 공부를 꾸준히 지속 독도(다케시마의 한국명)이 한국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고 싶다"이라고 말했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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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反日教育と韓国左派[編集]

北朝鮮傘下の教育機関では人民学校(小学校)より、朝鮮半島独立は日本に対する連合軍の勝利によるものではなく金日成による最大の成果とする必要から、国民の意識に日本人を子々孫々憎悪することで反日感情を造成し、金日成一族への忠誠心を刷り込まれる。韓国でも金日成崇拝部分を除いた反日教育が行われているため、日本より北朝鮮へ同情を抱く左派韓国人が発生する。1998年に脱北した金自由は、2002年から住み始めた韓国で最も衝撃的だったことは、日本より北朝鮮が好きな左翼市民団体の多さ、それに占める北朝鮮追従の親北勢力が信じられないほど多いことだと語っている。北朝鮮は韓国左派と共に約30年間蜜月だった挺対協の不正が韓国でも認知された際に、対外宣伝媒体である「わが民族同士」で疑惑提起を「韓国左派進歩勢力に対する韓国右派勢力の攻勢」「韓国保守一味の親日、反人権、反平和勢力の蠢動」と主張し、積極的に挺対協を擁護している。 金自由は韓国の日本には騒ぐのに北朝鮮のあらゆる事には沈黙や擁護するという北朝鮮に踊らされて日韓両国の未来を阻害する反日こそ売国と批判している。1990年代から始まった慰安婦を利用した反日は北朝鮮・韓国左派にとって、日韓離間と韓国における反日感情・親北勢力拡大、資金稼ぎなどビジネス面で多大な功績から重宝されていた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2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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