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日本人を精神的武装解除するために アメリカがねじ曲げた日本の歴史-国際派学者による歴史認識の神髄 eBook : 青柳 武彦: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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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を精神的武装解除するために アメリカがねじ曲げた日本の歴史-国際派学者による歴史認識の神髄 Kindle Edition
by 青柳 武彦 (著) Format: Kindle Edition


4.4 4.4 out of 5 stars 16 ratings

敗者の尊厳と独立を奪うために、
勝者は必ず敗者の歴史を否定する

現在もなお教育界、メディアで
拡大再生産を続けているGHQが植え付けた罪悪史観を正す。

日本人よ、米中韓の罠から
目を覚ませ!

百の国あれば百通りの正義あり。
歴史の虹を見よ!

大東亜戦争を巨視的に捉えると欧米から見れば「侵略」かもしれないが、
アジアから見れば植民地の「解放」だった。

歴史認識は必然的に多様で相対的なのだから、国別に全て異なるものであって当然である。
ナポレオンの評価が、フランス、ドイツ、ロシアの間で共通することは絶対にあり得ない。
共通の歴史認識を持つべきであるなどという議論は、歴史認識の概念と矛盾するし、
決して成立しないのだ。日本人は日本自身の歴史認識をしっかりと持って、
自国への誇りを取り戻すことが重要だ。─(本文より)


見出しより一部抜粋

近現代史の真相を知って日本人の誇りと魂の復活を
かつて白人社会において、人種差別は当たり前のことだった
大東亜戦争における「歴史の虹」
身勝手な歴史認識を優先させて国益を損なった韓国
白人先進国はすべて侵略国
「謝罪」は和と調和を重んじる日本的組織原理
謝罪は国際社会ではマイナス効果だけ
日本の立場からの史観を主張せよ
米フライング・タイガーズ航空隊による対日戦闘行為
日米戦争は米国が先に開戦
米国は日本がハルノートを拒否するのを待ち望んだ
対日開戦は米の欧州参戦のきっかけ造り
ソ連参戦とその残虐行為
韓国は日本のお蔭で独立国でいられる
日本は合法的に韓国を併合した
日本は韓国を植民地化して収奪したことはない
慰安婦は“性奴隷"だったのか
新日鐵住金/三菱重工と戦時中の徴用工補償問題
韓国は民主主義国家ではなくなった
隣国とは仲良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
日本はシナに侵略したのか
通州事件
嘘で塗り固められた「抗日戦争勝利七十周年」の式典
日本を滅ぼしたのは米国の極東政策の大失敗だった
自虐史観の弊害の猛威

目次
第一章 歴史認識とは何か?
 第一節 歴史学と歴史認識
 第二節 歴史認識の四視点
 第三節 歴史認識の多様性と相対性
 第四節 高度な政治判断と歴史認識
第二章 侵略の歴史認識
 第一節 学問的・国際的な侵略論
 第二節 通俗的な侵略の定義
 第三節 国際社会の正体
第三章 大東亜戦争の歴史認識
 第一節 日米関係
 第二節 日韓関係
 第三節 日中関係
第四章 大東亜戦争の歴史的意義
 第一節 大東亜戦争は侵略戦争か
 第二節 アジア諸国の独立支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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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정신적 무장 해제하기 위해 미국이 나사 구부린 일본의 역사 - 국제파학자에 의한 역사인식의 신수›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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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out of 5 stars
4.4 out o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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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정신적 무장 해제하기 위해 미국이 나사 구부린 일본의 역사 - 국제파학자에 의한 역사인식의 신수
일본인을 정신적 무장 해제하기 위해 미국이 나사 구부린 일본의 역사 - 국제파학자에 의한 역사인식의 신수
by아오야나기 타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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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samurai1955
5.0 out of 5 stars 왜곡된 전쟁의 역사.
Reviewed in Japan on March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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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지고 일본인은 자부심이 없는 민족으로 여겨졌다. 왜 일본이 전쟁을 해야 했는지, 한사람 한사람의 일본인은 지금 생각하지 않으면 같은 실수에 휘말린다. 전쟁이 나쁜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다만,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 하지만.
일본인이 생각할수록 다른 나라의 사람은 다른 민족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본인은 상대를 생각한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우선 자신을 생각한다. 고래도 그래도, 자신들이 고래를 남획한 탓에 없어진, 기름, 코르셋을 취하기 위해, 나머지는 버리고 있었던, 일본인은 옛날부터 식용으로서도, 생활의 재료로서도 고래를 이용하고 있었다. 거의 버릴 곳이 없을 정도로 신불에 감사해.
그들은 (백인일까),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 리굴은 관계없고,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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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5.0 out of 5 stars 젊은이들에게 꼭 읽고 싶다.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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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사관에 저주받은 일본의 자칭 '진보적 지식인'들의 평화보케론에서 벗어나 전략과 권모술 수가 급격히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향후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본의 근현대사를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통절하게 느끼게 되는 서적이다. 풍부한 자료, 사실을 인용하면서 문장에는 강한 설득력이 있다.
아쉽게는, 그 인용의 많음과 사실에의 충실함이, 본서를 매우 경조로 부담없이 읽기 어려운 것으로 완성해 버리고 있다. 저자에게는 꼭 더 씹은 단편의 입문서를 다루고 싶은 것이다. 차대의 일본을 담당해야 할 젊은이에게야말로 꼭 한번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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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ben
5.0 out of 5 stars 일본인을 정신적 무장 해제하기 위해... 아오야기 타케히코
Reviewed in Japan on July 20, 2017
본 저자에 의한 다른 출판서, 「루즈벨트는 미국민을 배신 일본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로 이룰 정도로 감명 받았으므로 이번은 이 저자에 의한 본서를 곧바로 구독했다.
 미국은 미일전쟁이 종결되기 꽤 이전부터 대일점령 정책, 즉 전전까지 일본 국민의 역사관, 사고, 교육제도, 통치체제 등을 철저히 개조할 계획을 면밀히 책정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그 근처의 사정이 상세히 언급되어 있다. 미국은 그러한 점령 정책을 완결시키는 일로 대일전쟁의 최종 승리로 이어질 것으로 결정했다. 이 점령 정책의 근간은 일본 국민에게 자학 사관(WGIP) 교육을 심는 것, 및 실질적으로는 점령 정책 기본법에 지나지 않는 문서를 자주 헌법으로 밀어붙여 공포시켜, 대신 미국이 일본의 영토 보전 의 주방위를 담당한다고 하는 미일안전보장조약을 체결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점령정책은 공산독재정권이 지배하는 소련(이슬)과 중국에도 진정으로 형편이 좋았다. 그래서 양국은 미국 점령군이 실시한 일교조나 노동조합에의 관여에 편승하여 이를 좌익세력에 심기 위해 이용해왔다. 패전 후 곧 미시마 유키오, 에토 아츠시 등은 이러한 미 점령 정책이 장래에 걸쳐 일본 국민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본서의 저자도, 일본 국민, 특히 학자 지식층, 저널리스트가 평화, 평화와 외치고, 지금이라도 밀어붙이는 헌법의 견지를 주장해 일반 일본인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 한층 더 위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평화는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그것은 상대국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후 오랫동안 일본의 방위를 약속해 온 미국도 현재는 빈부의 격차 확대, 경제력 저하, 빈곤 이민의 증가, 재정의 악화라는 잠재적 문제를 안고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느 날 갑자기 일본 열도 방위를 포기하고 “America First”와 미국 내 경제력 강화에 전념한다는 방침 전환의 때가 올지도 모른다. 또한 일본의 주변 안전환경은 광기와도 보이는 북한 김독재 정권의 미사일 핵무장 강화에 의한 대외위협, 가세해 중국의 습독재정권은 해외로부터의 정보를 차단하고 과잉 애국교육 추진과 군확 에 의한 영역 확대를 계기로, 모택동 이상의 독재 권력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자국의 방위를 타국에 의존 또는 점령군에 의한 헌법에 따른 독립국의 예는 세계에는 없다.
 본서의 저자의 절망적인 소원은, 상기와 같은 배경으로부터 루즈벨트 정권에 의한 「일본인의 정신적 무장 해제」에 이른 경위를 본서를 통해 다시 한번 독자가 이해하고, 향후 일본의 평화 유지를 위해 향후 점점 격변할 국제환경에 대응하여 늦게 잃고 있지만, 스스로가 작성한 신헌법 위에 평화를 거듭하여 확연하고 확고한 방위군을 보유하고 안전보장체제를 확립한다. 일이라고 추찰한다. 꼭 구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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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stro
5.0 out of 5 stars 일미전쟁은 일본의 자위전쟁
Reviewed in Japan on July 21, 2017
대동아전쟁은, 미국이 건 것인――이 진상이 교과서에 제대로 게재되게 되지 않으면 일본인은 자학사관으로부터 탈각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의 말)
185쪽에서 189쪽에 걸쳐 대동아 전쟁 발발의 경위를 알기 쉽게 정리해 쓰여 있다. 그 경위에서 알 수 있듯이, 미·일 전쟁은 분명히 미국이 시작한 것으로, 일본은 힘으로 나사를 씌웠을 뿐이다. 미국은 도쿄 대공습과 원폭 투하를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을 악당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정의감에 몰려 일본 침략행위를 징벌하는 전쟁을 벌였다” 등이라는 억지로 도쿄재판과 WGIP를 실행한 것이다. 하지만, 연합국의 모든 것이 옛부터의 침략 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을 징벌할 자격은 없다고 명언. 구미의 각국의 침략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해설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시의 국제관계는 그러한 시대였음을 강조한 것이다. 결코, 반미 사상을 부추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강조.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일본의 안보를 위해서는 일미동맹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도 강조.
"역사는 무지개를 보라, 그것을 구성하는 물방울이나 안개에 당황하지 말라"는 명언이 소개되고 있지만 맛있는 깊은 것이다. 그리고 역사인식과 다양성 - 100개의 나라가 있다면, 100가지의 정의와 역사관이 있다. 전혀 동감이다.
근현대사를 수많은 사실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쓰여진 책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서도 큰 사건 중 하나다. 꼭 많은 사람들과 이 혐오감을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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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
5.0 out of 5 stars 일본인의 역사인식
Reviewed in Japan on July 23, 2017
역사인식은 상대적이고 나라마다 다르고, 승자가 역사를 재작성하는 것이 통례의 세계에 있어, 침략된 적이 없었던 일본은 1945년의 패전으로 승자, 미국, 보다 철저하게 세뇌되어 자학 사관을 문질렀다. 아오야나기 타케히코 교수는 일본을 침략국으로 거절하는 승자판 이번 대전사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일본에서 본 역사 인식을 사실을 뒤쫓으면서 전개하고, 점령군에 의한 일방적 자학 최면으로부터의 각성을 촉구하고 준다. 이것은 나 자신의 경험과 일치한다. 무역사 맨으로서 1960년대에 전화의 흔적이 오르는 필리핀에 주재해 반일의 목소리를 받는 일 전무, 그 정반대의 「일본 덕분에 독립할 수 있었던, 감사합니다」라고 자주 감사받았고, 1980년대 런던 주재시 는 영인으로부터 “일본 덕분에 광대한 식민지를 잃었다”고 원망했다. 아오야나기 교수는 이것을 학자의 터치로 알기 쉽게 논술해준다. 단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일본인의 싸움 방법은 합리성이 부족한 정서적 정신론에 너무 경사진 것이다. 다음 번에는 합리적, 논리적 전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교수의 출판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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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
5.0 out of 5 stars 역사 인식의 하나의 해
Reviewed in Japan on May 6, 2018
일본인이 어떻게 역사관을 가지지 않는지, 왜 애국심을 가지지 않을 뿐인가, 애국심이라는 말에 어떤 종류의 혐오감조차 느끼는지, 이전보다 의문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것의 1개의 해가 이 책에서 발견된다 느낌입니다. 저는 29살이지만 주위의 인간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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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카츠
5.0 out of 5 stars 신품과 같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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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Q 점령 정책 연구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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