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우크라이나 침공에 분노하는 서방, 팔레스타인 침공에는 침묵하는 이유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개론 4화]


우크라이나 침공에 분노하는 서방, 팔레스타인 침공에는 침묵하는 이유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개론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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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도 교인들이 보기에 그 중 제 9 시대 의 시선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행태가 기이하게
그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만히 추적해서 올라가 보니까 져 친구들은 예수를 직접 죽인 민중에 더
초 중세의 유럽의 봉건 영주들이 에 화나 버마 교황청에서 7 퍼렇게
감시하고 있는데 랭 머니 를 가지고 돈을 만들어 내는 재간이 없었습니다 다라니 살피다가
기독교의 난 그 교리로 부터 자유로운 유대인 공동체 약물을 잡고 2
자 거래가 순 짓을 했다 보내니 교동 입니다 그니까 내가 이 정도의 할 수 있고 머니를 줄테니까 몸에 접해서 그래도
좋고 음 2 - 잘 받아도 좋고 아무튼 돈 을 만들어서 와라 커미션 만족 뛰고
4 하자 이렇게 된 펀드매니저 일종의 그런 것 그런데 유럽 장력에
유대인들이 가 문단이 흩어져 있잖아요 정보가 굉장히 빠르게 왔다갔다 하고 내 영혼의 어디가 목 인생 산야
작가는 좋다더라 그런 일 가지고 왼쪽으로 보내고 이러면서 돈을 굉장히 많이 오는거 거기에 유대인들을 안마와
하는 그런 이미지를 굉장히 많은 혈기 처럼 뭐 앱 우리도 우리의
소드 냥꾼 있어 온갖 그걸 놨다 하면서 자기도 김 1장 조금 억울해요 열심히 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힘듭니다 인당 시켜서 와 함께하는 중 동학 테런 오늘은 네 번째 시간입니다
외교부 국립외교원 의 인남 주께서 와 나는 때처럼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2% 구요 듀플로 믿어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겁나 음식을 좀 소개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세요 뭐예요 3번 박순이 나갔는데
아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예전에 한 3년전에 그 최종 박사 지구본 정부에서 저음
4 소개했을 때 그 감독 느낌 댓글이 뭐 현기증 낫다고 빨리 올려 쌀 팥
그 지환 주씨 없거든 여긴 날아라 게 어쩜 그 동북아 한 구석에 있어서 그런지 아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가는거 앞에 오히려 나오게 으 오지랖 에 민족 인것
같읍니다 그런 것도 있고 어 한편으로는 또
야로 콘텐츠 수요 이렇게 통관이 있는 거야 음 1 못 나라에 대해서 뭐 안
했나 하기야 했는데 하필이면 이남식 교수 아 이게 인남이 교수님은 방송을
전혀 안 하신 분이 니까 그 컨텐츠로 많이 제 코가 약간 여야 줘 에 따라
줘 사람 근데 따 올리자 마저 어 이거 다른데 그런 느낌 음
그래서 사실 캐스팅을 하고 뭐 이런 예 기획을 한 입장에선
페북에 도 한번 썼습니다만 계획에 포함된 에 그런 그렇게 다 보니까 ed 굉장히 어려운 거 보면 대충
어떻게 역 에게 접혀 장에서 할 수 있는게 비하여 되더라구요 어 어 진짜를 빨 가져와 d 세금 배 자꾸
좋아진 빨리 그거 뭐 제 그러니까 한 고비를 넘어 가는데 인연
서펜트 그렇게 별 수 있습니까 딱 딱 달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이 워터 감사합니다 예 에 오늘 어떤 얘깁니까 오늘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으 첫 시간에 저희가 그 지도를 놓고 중동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예 구요 두
번째 시간에 그렇게 해서 직선으로 그어진 국회의원이 만들어냈던 뭐 쿠르드 좋게
비극이 라든지 실제 레바논 이나 이러한 그 시리아 맺어 4 예 둘째 그런 분쟁 들이 왜 벌어져
없는가를 2 제 시간에 했구요 예 세 번째 시간에 소위가 잠깐 미국을 끌어와서 일 이후에 그렇지가 정세가
어떻게 전개된 인가를 얘기 하는데요 그런데 중동을 놓고 볼 때 우리가 너를 여기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하는 이미지가 쪘습니다 4 그 분쟁 중에서도 사실은 지난 70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또는 아랍과 이스라엘 간에 벌어진 분쟁이
중동 분쟁의 핵심이 얻죠 그래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을 조금 들여다 봐야 전체적인 그 하려 게 멀어지는 분노와
질 모를 저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유는 이제 r8 스타일 이야기를 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근데
작가 이스라엘 하면은 뭐 그 사실 20세기 들어와서 만들어진다 네
그렇죠 48 s 타이라는 자치구 인가 그것도 그 안에 있는 거니까 그
이후에 만들어진 그래서 정하실 자는 급 근데 이제 공식적으로 국가로
승인을 받은 상태가 아니라 르 국가로 존재하지 않았고 그 판에 스파이
사람들이 원래 오스만 제국에서 살았죠 음 그니깐 조금 애매해요 그러니까 그걸 국가로 만드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지난한 반세기 또 노예 거죠 흥미롭습니다 말 들어가 보죠 예
그러면 자료를 좀 보면서 4
저는 이 어떤 지역을 볼 때 지도를 먼저 들여다보고 공간적인 배경을 공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잠깐
지도를 보시면서 4알 씀을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왼쪽에 보시는 요 지도가 이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형 어 정치도 0 0 1 1 4 1 0 터져
매 그러면서 오른쪽이 이제 인공위성에서 본 치여 어 판결을 나라
아내가 그렇게 비교해서 보시면 되는데요 예 어 길게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 경상남북도 합한
정도의 넓이 정 영성을 전체가 그런데 보시면 여기에 그 중간에
요렇게 되어 있는지요 강낭콩을 딱 쪼개 놓은 것 같은 율 지역을 우리가 뭐라고 그러냐면
아 여기로 웨스트 뱅 에 서 항 요르단강 서안 지 해야 하고 물어 고욤 왼쪽에 보시는 요 지역을
가자지구 라고 고토 뭐 그래서 요 두 지역에 집중적으로 팔레스타인 아랍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나머지 지역이 이제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 인데요 예 그래서 지금 항상 분쟁이
벌어지는 곳은 어디냐면 주로 2 웨스트 뱅크에 도 가운데 쑥 들어간 줘 여기에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아
이를 중심으로 지금 분쟁이 굉장히 강하게 벌어지고 있는 자 회의장에 조금있다 말씀드리고 위로 올라가시면
여기 요렇게요 지역의 여기 있고 포수가 하나 있는데 여기고 유명한
갈릴리 호수 입니다 아 달리 오세요 4 들어와 위해서 예수님이 왜 예수 고개를 아까 편 뭐
그리고요 요르단강 이렇게 지갑 홀더 내려오는데 에 저기에 헐 먼 산 이라는 데서 바다에서 쭉 흘러
내려와서 웨스트 뱅크 를 타고 오른쪽으로 끼고 배수 여기 이제 사회가 만들어 지죠
아 그래서 요 사회는 여기서 그냥 매력의 죽은 바다 라는 표현처럼 여기서 딱 강은 끝납니다
요기 이제 사실은 이스라엘의 젖줄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런 저희는 사회 라고 하면 받아 입니까 짜요
굉장히 조적 일반화 br 여가를 위한 한마음 되어 석대 정도 되고 몸 화면은 진짜 등등 뜨죠 4 원래는 그
죽은 바다 라고 하면 말이 붙을 정도로 생물체가 전혀 없다 아무 가능성이 없는 하면 가 1년 는데
딸기 만하다 나중에 보니까 미네랄이 엄청나게 있어서 저 이제 또 완전히 캐시카우 가 되죠 아 저희 sl 한국
의약품 화장품 산업 그런데 목 1박 아 이제 없 관광지로서 굉장히 좀 풍광이
특이해서 사람들이 이제 많이 여기 리조트를 짓고 찾아가기도 하면 너
피부 땅에도 특효라고 하면 그런 얘기도 있구요 어쨌든 그 오른쪽으로 잠깐 보시면 지형을 설명 드려야 되는데
어여 지금 s2 - 사회가 이렇게 보이고 위에 갈릴리 가 이렇게 있는데요 이게 가운데가 푹 들어간
계곡입니다 협회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 400m 사회는 해발
- 400m 그냥 5 그리고 오히려 이 양쪽 협곡 위로
올라와 있는 예루살렘과 요르단 복어는 반대로 위로 400m 정도라 어그
표고차 엄청난 사용합니다 예루살렘 연사 해까지 한 모 20키로 30 km 인데
내려가면 향해 계속 하염 없이 땅속으로 내려 간의 에 반대쪽으로 또 요르단 암만 으로 올라갈 때도 하염
없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폭거 늘 인한 몸매가 이렇게 있죠 예 vq 올라가서 보시면요 갈릴리 오른쪽이
우리가 흔히 아는 골란 고원 이고 이리하여 예 그러니까 골란 고원 굉장히 높이 있어서 관리를 이렇게
내려다보는 구조 거 든 요 예 거기가 원래 시디아 땅 이었을 때는 갈릴리 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원
진데 시리아가 맘만 먹음 어기다 무슨 짓을 할 수 있 그렇게 너 이 여전히 곤란
보안 누구네 미즈 r 과 c 리아 간의 음 분쟁지역으로 뭐 차리라고 있습니다
뭐 요거를 일단 염두에 2시면 이제 제가 쭉 설명드리는 양쪽에 분쟁이
나중에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아요 4 그러면 고 탐험을 제 역사를 좀 잠깐
보실 텐데요 이스라엘은 그 유대 민족의 세운
나라라고 자기들이 주장을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뺀 구글이 온 다비드
벤 구리 온 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라를 세울 때 3가지 의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규정을 합니다 첫번째가 뭐냐 우리 이스라엘은 유대 민족의 나라다
주 의 시대이다 두번째 우리 이스 이스라엘은 땜 오브 아틱 스테이트 민주주의 국가였다
합니다 예 그리고 세번째 우리 이스라엘은 야외 께서 옛날에 추신 이 땅을 고스란히 보전해야 된다 그 원수
세트 여야 합니다 먼저 4 안 돼 음 3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어쩌면
유대 정체성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음 보호 이야기는 제 뒤에 그 팔레스타인 것 분쟁 나올때 요그 뱀
구리 온 의상 대원칙을 조금 더 연결해서 말씀 드리는 일종의 화두를 제가 지금 먼저 말씀을 드렸구요
유대인들은 독특한 역사관을 갖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에 오랫동안 명명해 던
제국들의 있었지만 유대인들은 결코 민족의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수 없는 민족들이 사실은 사라져 같거든요 역사 속에서 그런데 유대인들은 비록 강대국 뭐
제국에 속한 민족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린 죽지 않아 라고 하는 멸절 되지 않아 라고 하는 소위
선민의식이 굉장히 강하게 갖고 쭉 그 대신 이 사람들이 어떤 또 하나의
세계관을 갖고 있냐면 우리가 죽지 났는데 멸망 하진 않는데 우리가 섬기는 신이 9회의 명령과 계율을
어길 때는 파미 심한 거 를 바꾸고 난 맞는 달 중에 뭐 허나 니 뭐냐면
야외 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거룩한 땅에서 쫓겨나 서사 해고나 하고 디아스포라 b 하시는거 줘
그 유대 민족은 항상 멸망 되지 않는 듯이 우리가 예루살렘을 떠나 있으면 그게 고난의
시기 해요 음 그렇게 가장 원형이 어디냐 그 소리 아 과거 이집트
제국에서 노예 살이 하도 어 그래서 모세가 엑셀 것을 하기 전 그때가
이제 소위 디아스포라의 원형이고 음 그 형극의 기간이 끝나서 자기들의 믿는
신이 야외 신이 용서를 하시면 그러면 그때 민족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다요 양으로
그래서 이 사람들을 역사는 무슨 뭐 어느 왕조가 망했다고 나라가 통했다 이게 더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예루살렘의 있다가 어디가서 종살이 하다가 다시 봤다 으 내가 또
어디로 흩어 졌다 이게 반복된 허 그래서 이 사람들의 그 독특한
역사관이 디아스포라 와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 오는 알리아 라고 하는 그게 반복되는 구조 거래 염두에
2시면 돼 이스라엘을 저희가 이해하는 데 조금 도움이 더 그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요 자리에 제가 이렇게 써 놓은 것처럼 지난 그 그래서 팀 프로미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때 제가 그 메소포타미아 를 설명하면서 예 그 유대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고 있는 아브라함이 아브라 예 지금의 이라크 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유프라테스 를 건너
가지고 지금 이자율을 왔다간 이집트까지 내려갔다 그쳐서는 입니까 그 동선이 유대인들에게는 자기 선민의
땅이라고 음 그래서요 지도를 보시면 아래 보시면 여기에 지금요 초록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아브라함이 쭉 이동 해왔던 경로도 선 이군요 4 지금의 지도로 보면 여깁니다 이렇게 절반 에
그 다음에 아 사우디아라비아 고 2 이집트 까지 이어지는 지역을 소위
근본주의 시온 주의자 들은 자기들의 영토라고 믿고 있습 그런데 앉아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ab 70년에 아 소 예루살렘이 로마에 장군 타이트
스 에 의해서 완전히 초토화 되고 무너지게 되고 그때부터 유대인들은 거의 2천년 가까운 시간동안
디아스포라의 시간을 살펴 되지요 음 그 저녁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ad 70년에 흩어지고 1948년 5월 14일에 다시 근대
이스라엘이 광고글 했기 때문에 두 개의 밀레니엄 통한 유대인들이 주로 어디에 루 터져서 사람이 하면
한쪽은 북부 아프리카와 이베리아 반도의 몰려 갖던 유대인들이 있고 음
또 한쪽의 유대인들은 주로 유럽 서유럽과 동유럽의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크게 고 두 군데서 낼 살았는데 이 친구들이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흩어져 살면서 문제가 발생한 게 거기는 기독교 공동체 였거든요 으
기독교 공동체에서 유대인들은 참 미운 존재 였어요 왜냐하면 기독교로 스스로
개종 하지 않고 2 자기들 페이지 토요일마다 샤밥 뜨라고 하는 안식일에 모여서 키퍼 라고 하는 빵모자 하나
쓰고 계속 토라 읽으면서 예배를 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보기에
중세 완전히 그 로마 교황이 그냥 모든 정권을 갖고 2 소위 누르고 있던 그 중 3 암흑
시대 의 시선으로 보면 음 자기를 기독교 공동체의 와서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행태가 기이하게 그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만히 추적해서 올라가 보니까 저
친구들은 예수를 직접 죽인 민족의 그쵸 근데 예수를 죽인 민족들이 창에 느낄
살아요 근데 더 어떤 일이 벌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게 뭐냐면 중 3 의 유럽의 봉건 영주들이
자기들이 사실은 돈이 좀 필요하잖아요 예 근데 환한 로마 교황청이 서슬 퍼렇게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블랙 머니 를 가지고 돈을 만들어 내는 제가 니 없었어요 머리에 때 군도 못하고 막 이러니까
색 때 중세 영주들이 가만히 살피다가 기독교인 아닌 그 교리로 부터 자유로운 유대인 공동체
랑 노를 잡고 자 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좋다 밤에는 이거 보니까 그러니까 내가 이 정도의 수 있
어머니를 줄테니까 매점에서 그래도 좋고 물과 해도 좋을 뿐 이 잘 받아도 좋고 아무튼 본을 만들어서
와라 커미션 만점 띠고 내 하자 이렇게 된 9 족 펀드 매니저의 일종의 그런 거죠 근데 유럽 자력에
유대인들이 가문 단일 흩어져 있잖아요 정보가 굉장히 빠르게 왔다갔다 하고 에 약 요번에 어디가 모빌 생산 야
작품이 좋다더라 그런 해가지고 왼쪽으로 보내고 이러면서 돈을 굉장히 많이 먹는 머무 님
거기다 이제 제일 중요한 고리대금 성서가 금 했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그것을 봄 제시했는데 유대인들은 욕을
했어요 그 까만 생각해보세요 중세 유럽의 봉건 질서의 그 기독교의 서슬 퍼런
사회에 살고 있던 유럽인들이 보기에 음 체내 들으니 겨 두고 예 수도암 있고 심지어 해서 죽인
민족 인데 잘 사는 거예요 음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우린 할 수 없는 좀 이상한 산업을 파악하면서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러니까 급하 증언 아 분노가 유대인들에게 좀 켜켜이 쌓이기
시작하죠 이걸 우리가 안티 세멘트 준 반 유대주의 라고 보통 이야기랍니다 음
그래서 유럽 사회에서는 사실은 후 그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유대인들을 안마와 하는 그런 이미지를
굉장히 많아요 그 별미 처럼 뭐 매부리코 이에 뭐 이러면서 그 나쁜
지성 온갖 걸 도맡아 하면서 결국은 기독교의 가치도 무너뜨려 버리고 자기들끼리만 잘사는
사실 이런걸 이제 조금 억울해요 열심히 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제 비난할
요금도 당겨서 말씀드리면 은 나중에 이스라엘 건국의 혁혁한 공을 세우는 유대인 가문이 하나 있습니다 유럽의
우리가 로쉴드 던 롭 차일 타로 스알 이제 거기는 프랑크프루트 와 파리와
런던의 형제들이 각각 사업을 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 u 차 대전
이 벌어질 때 영국의 베팅 해가지고 돈을 많이 번 가문 있는 거죠 그런 네트웍 들이 중 3 때부터 계속
이어져 오면서 일종의 본 보면 bma 가 만들어졌던 게 바로 와
유대인들이 겠죠 그러다 보니까 유럽 사회가 잘 나갈땐 상관이 없었는데
전량 기가 온 다든지 무슨 패스트 가 본다든지 중심이 흉해 졌을 때 희생양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그 지도 보면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 이놈들 때문이 알았는지 필요했고 그래서
사실은 보통의 일이 한 4세기부터 로마가 기독교를 국회로 공인 하고 나서부터
유대인들은 유럽 전역에서 다 일종의 국민들로부터 반감을 받으면서
자기들끼리 있는 더해서 살아왔다 이런 좀 비극적인 부분이 있다고 먼저 말씀
돼요 민족 어떤 민족의 전쟁에서 지면 흩어지거나 뭐 점령 나을 거라 그렇게
되는건 일반적인데 유대인 이외의 다른 민족이 어딘가에서
흩어진 후에 계속 그렇게 명 뭐 명맥을 유지한 케이스가 찬 없죠
그래서 나라를 만든 케이스는 제가 이스라엘 말고는 못 봅니다 소수 민족으로 뭐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는 있는데 예 우리 뭐 고려인 들도 있고 하지만 그것이 2000년 흐른 왜 우리 나라를
세우게 써 하고 그 특정한 땅으로 돌아가 가지고 국가를 만든 기야 키라
그래서 사실은 유대인들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막 어마어마한 신화를 강 된것도 좀 그렇지만 뭔가 좀 다른
dma 있는것 같다는 것도 놀려 인정하고 시작을 해야 될것 같아요 결국은 19세기 20세기 들어 오면서
유럽이 절단기 에 들어가게 되면 유대인들이 정말 어려움을 더 많이 겪게 됩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그 자르 때 자기들의 어떤 그 통치의 무능이 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때
유대인들을 딱 적시 해서 폭으로 없니 라고 해서 집단 탄압 학살 추방
있었어요 그리고 그게 이제 반복이 되죠 우리 보시면 1883년 이 러시아 고
1904년 이 러시아와 폴란드 테러 kr 과 피를 썬 왔구요 1919년 러시아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탄압이
지도 지속된 이까 동유럽과 러시아 쪽에서 어 여기서 우린 더 못살겠다고
그리고 이주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성원이 루가 뭐냐면 이스라엘 땅으로 지금 돌아오게 되는 거죠 팔레스타인
다 음 걸 우리가 알리아 라고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디아스포라 와
알리 하에 반복은 될 냥 알리아 가 본격적으로 어 19세기 부터 시작이 되는 거죠
져 알리라고 하는건 러시아의 타라 러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의 탑들이 줘
예 가장 심했던 건 1933년에 히틀러가 등장해 가질 뭐 소위 점원이
넣고 슬슬 시작할 때 그 얘기에 뭐 대거 탈출한 저건 뭡니까 1984 a
한번 맞춰 보시겠습니까 84년에 e85 최근에 이 유태인들을
탄압한 했어요 빨어 씁니다 입이 오피 합니다
이디오피아 씨 부 약성 3 좀 익숙하지 면 솔로몬 시대의 시바의
여왕 이라고 하루 처의 그 아프리카 리뷰 피하여 왕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기록에 나타나 곰 부분이 약간 뭐
썸을 타고 그럼 이 우리 나올거예요 그리고 나서 다시 한 분들 자손들이 돌아가서 이디오피아 1 니지만 일부
사실 아프리카 사람들이지만 유대 영화가 있었죠 그 거기 거기서 그걸
그 사람들 탈출 시키는 4 마스 맹세 어 워먼 작전 이라 그래 레벨 박 밖은 이설이 대단한 주요
자기들이 팝 이게 참 축원 깜 대 밤에 출사 틀린가 뭐 어떤 빙 해야지
고 유대인들을 데리고 나온 계속 나오네요 예 그래서 사실은 그 날의 레이더스 라고 하는 영화에서 보신
것처럼 선교회 라고 있거든요 이런 원인 성게를 찾아서 여자도 있그런데 그 성게가 이디오피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이디오피아 에 가시면 성배를 찾는 고고학자들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세계 전역에 유대인들이 흩어져서 살고 있는데 계기가 따고 이렇게 바로 19세기말
20세기초에 벌어졌던 유럽인들의 이 된 집중 탄압 음 교회의 가장
결정적인 사건 중의 하나가 1894년에 들 에 피스 사건이라는 게 프랑스 에서 벌어질 때
그 데스 사건은 프랑스의 정보 장교 & 그렇 여인이었는데 프랑스 분이 이해가 독일과 내통하고 있다 며 해서
정보를 빼돌리고 간척지를 했다 그러고 이들 엑세스를 어
기소 하게 되고 형사 처벌을 하게 되죠 누가봐도 이거는 유대주의 반
유대주의 로 말미암은 잘못된 기소됐고 억울했던 거거든요 그럼 그때 m1 솔라 이런 그대로 듀얼 가들이 나를
고발 하라 이런데 대학교수 문제를 제기 하지요 그때 유럽에 있던 유대인 출신 소위
문필가 언론인 지식인들은 아 이제 때가 왔다 더 이상은 우리가 디아스포라의 스텝
살 수 없고 우리만의 본국 영체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는 개념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사실 여기 보시면 제가 사람 이름을 하나 적재 났는데 뛰어도 으로 헤 르 텔 이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스위스 바젤에서 언론인 생활을 든 기자의 요 말이 에서도
오랫동안 살아 9 유대인 입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천북 1896년에
안되겠다 라고 하면서 책을 하나 쓰는데 그게 2개 인스턴트 주의
스테이트 라고 한 유대 국가론 이라고 하는 새 글 쓰면서 이제 우리가 ad 70년에 망했던 우리나라를 복원 시킬
때가 왔다고 하는 유대 국가라고 하는 개념을 확 던지고 전세계 시온 주의자 들이 유대 국가라고 하는 그
캐치프레이즈 에 모여들게 됩니다 아 그리고 이듬해 1897년 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제 1차 쉬운
이스트를 컴 쌍 쓸 열어서 근데 사람들이 겨울이 합니다 자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이렇게 8 앞장 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것은 좀 아니다 이제 우리나라 고운 라고 하면서 쉬운
주의가 그때부터 봇물 터지듯이 일어나게 되죠 그러면서 이스라엘
국가의 의 건설 이라고 하는 이제 첫 발을 띄게 되는데요 뭐 여러가지 뭐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국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로 초 아이드 가문 같은 경우에 영국과 손을 잡고 전비를
됩니다 영국 1차 대전을 벌이고 있는데 논에 좀 전쟁 해야되는데 돈 없지 않냐
우리가 이 정도 정비를 될테니 조건이 하나있다 돼 보겠습니까 유대 국가를 보장 해라 뭐 내가
어차피 전쟁에서 이기면 오스만 투르크 에 저 광활한 영토를 영국이 아마 관할 할텐데 그럼 새로운 중동의
재편이 있을텐데 우린 다 우리만이 거주할 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이제 계속 물밑 작업을 하죠 더 네띠 오더를 헤르 체리 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면에서는 근대 현대
이스라엘의 영웅입니다 그렇죠 뭐 독립운동이 라고 하긴 좀 애매하고 음 전 세계 쉬운 주 의자들
모아서 음 동원하고 같이 급소 하고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펀드레이징 하고
분할도 와본 같은데 가서 앨범 교리는 생각할 합시다 그 책만 쓴 게 아니라 아니라 아 직접 돌아다닌 우선 그
다음에 영국 정치인 만나고 그래가지고 딜을 합시다 해가지고 9 내가 이거 타 자 디자인을 하는 거죠 그 우리도
뭐 독립운동 하고 임시정부 있었고 다 했지만 뭐 그런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자가 큰 일을
한단 안되는 애보트 문 예 그래서 사실은 지금도 더 예루살렘의 가시면 국립묘지 이름이
헬스 얼마 파운드 액셀 이라고 되서 앨범 이어졌다 뭐죠 국가 영웅 오르고 파주 대 갖고 있죠 근데 이때 부터가
사실은 좀 저희가 주목해야 되는 건데요 양국이 이제 손을 잡죠 유대인들의 돈도 받고 그래 이스라엘
건국 아 건국 까진 아니지만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거할 수 있는 곳을 우리가 보장을 해주는 쪽으로
마음을 먹습니다 예 그러면서 이제 시오니스트 들에게 제안을 해요 되게 재미있는데
그 시오니스트 들은 사실은 이 때는 어디로 가도 상관 없으니까 우리가 안전하게 거주하는 유대인들 만에
공간이면 되는 거군요 예 어차피 옅어져 있으니까 하자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제 한 생을 잠깐 새가
지나가면서 말씀드렸는데 이때 쉬운 이스트 들의 상상 수는 유대교 신자 들이 아니었어요 음 주로
동유럽에서 온 사람들이고 서유럽에서 활동했던 지식인 이기 때문에 무신론자가 다수 였고 앞세 s2
드림하우스 이스트 도 만한 뭐 어쨌든 굉장히 진보적인 사람들이 언제 음 k 사람들은 판에 스타 2나 예루살렘을
보지 패야 될 이유는 없었어요 안전한 보시면 되는 민족주의에 셍
그게 영국의 제일 먼저 제안했던 데가 키프러스 즉 사이 풀었습니다 서 미안 요기 좋지않냐 뭐 이렇게 했는데
보니까 뭔가 그 안에 들어가서 자리 잡기가 좀 어려움이 있었다고 두번째 제안했던 것이 굉장히 저도
이게 보면서 황당 했는데 아프리카 우간다 를 재야 그래서 열심히 쓸 가보니까
다 좋은데 너무 덥고 말라리아 들이 커 갖고는 낙농 반증
단을 하면 예 세번째 제안했던 것이 아르헨티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요거 기원을 유대인들이
많이 이주해서 살고 있었어요 더 갔더니 너무 좋은거예요 쉬우니 스트림 음 완전 이고 뭐 초원이 쫙 펼쳐져
있고 왜 뭐 뭐 소소 양들이 막 뛰놀 거구요 옛날 쪼까 목사도 리그 건
없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거기를 가야 되겠다는 마음이 굉장히 많이 기울어 있는데 여기서 돌발 변수가
하나 생기는 게 뭐냐면 사람들 완전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이스라엘은 국가를 딱 세워야 되는데
정체성이 우리가 2000년 동안 디아스포라 하다가 이제 알리 아루 울렁 로서 라고 할 때 누구의 일종의
정체성 의 승인이 필요 하냐면 유대 교인들의 그 메로 튜브가 필요했던 거에요 음 우리가 형극의 기간이
끝났으니까 돌아온 다 모여라 하려면 이게 토라 라고 하는 자기들 경전에 의해서 지지 돼야 되거든요 근데 정말
재밌었던 깨치는 번에 잠깐 제가 말씀 드렸던 그 옳다고 쏘 덕스 유대 교인들은 이 쉬운 이즈음에
반대했습니다 돌아갈 때가 아니다 g 음 야외 께서 우리를 충분히 더 벌 주셔야 된다
2000년 갖고 모자란다 음 우리가 이걸 인위적으로 정실론 자들이 나서 가지고 이스라엘 을 세울 경우에는
올릴 야외 한테 더 벌 밤엔 어 더 분노하게 한 가려고 해요 어 그거로 이제 하루짜리 나 벵골
이용이나 이런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설득을 해서 일부 데려온 게 지난번에 말씀드린 그 하 레디 들을 좋은
농가들이 들어오고 않은 특권과 혜택을 주는 거죠 음 또 지금까지 그 친구들은 굉장히 막 음 이렇게 기득권
같이 분대 도 안가고 세금도 안내고 이렇게 되게 했던 거죠 그러나 결국은 거기서 ok 가는건
좋은데 무슨 아 뭐 아르헨티나 고 무슨 우간다 냐 그 시오니스트 드크 울트라 곳서 덕수
의 지원으로 얻으려면 우리는 무조건 마운트 sin b1 산으로 가야 된다
그게 선교 1 구약성서 위에 실현이다 라고 한류 사람이 군의 영웅에 다시 5
재차 려고 하 죠 우린 열 사람 으로 가야 되겠다 안내입니다 그 영국이 고민하다가 ok 그러면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와 라 하고 하면서 소위 이스라엘 건국의 첫 발을 띄게 되는 겁니다
아 실리 주로 실용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무 땅이라 괜찮은데 그쵸 우리 가져 땅을 우리 모두 가서 독립
국가를 세우는 것조차 모양 강 전 회선과 와 이념과 스토리가 없는 그게
이제 엮인 거죠 음 그니까 지금 이스라엘 을 보시면 되게 재미있는게 그쵸 정통파 유대인들이 한 10%
되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하니 30% 됩니다 그리고 뭐 이 두 저도 아니지만
그래도 유대교 의 난 주 대교 인 이긴 해하고 안에 우리가 소노 민어 주 예 형식상 유대 교인들이 하니 30% 가
되고요 3 40% 정도는 완전히 그 세속주의자들은 음 전 세계에서 가장 그 게이 비율
동성애자 비율이 높은 도시가 아마 유럽에선 칼라 비울 겁니다 2
그리고 점적 반대로 예루살렘 해가 보시면 가장 종교적인 도시를 그래서 가 있네요 예 그래서 이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인들은 텔 아비브 가 소돔과 고모라 지옥 이라고 얘기하고 요
텔 아비브 의사는 세속주의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이 지옥 이라고 얘기하면 어떻게 저런 되서 사이즈 굉장히
우리가 흔히 이스라엘아 면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어떤 효과도 쏘
사용하죠 없는 살아가는 나라다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 안에 분포를
보실까 이미 후 가가 만들어 내 언어의 뭐 그늘이 라면 그늘이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구요 음 어쨌든 헤르 체리 이 난리를 치고 다니고 또 여러 유대인 가 분들이
돈을 대고 또 시오니스트 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1917년에 그 당시에 영국의 외상이
어떤 아아 또 빨 포 라고 하는 사람이 루스 와일드 경우 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가 뭐냐면 영국이 유대인들의 집단 거주 팔레스타인의 거주 간절한
거주를 약속하는 레터 1장 이거든요 근데 이게 중 동향 대사 의 가장 중요한 문서
세계 중에 하나입니다 그걸 우리가 발 워디 크라이 션 발포 선언이라는 * 하겠습니다 이 이게 이스라엘의 건국을
영국의 최초로 승인하는 음 좀 그 문서가 된거죠 이걸 가지고
결국은 뭐 우여곡절 끝에 밈 통치 거쳤다고 아일랜드로 같다고 하면서 하면서 어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의 독립을 합니다 음 제가 영국에서 유학할 때
이런 친구를 만났을 근본주의 세요 만원주고 야 몸에 그 때 앓은 패널을 가지
헤미 뭐 이렇게 예루살렘 와가지고 스타이너 이렇게 끝간데 없는 싸움 하고
고 김 보 살기도 촉박하고 그런데 그 아래엔 지난간 이랬더니 지금과 정색을 하면서
야 잘봐 그래서 저한테 재밌는 얘기를 안 해주더라고요 이스라엘의 국호를 보라는 거에요 음 스펠링을 보면 아이
seele 예요 이스라엘을 탔으면 그래서 보니까 그 보호 이게 뭔데 그랬더니
잘 보면 지금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국가의 이니셜이 라는 거에요
그런걸 해외 아이가 어딜까요 이라크 이랑 sod 시리즈 7의 on r a 좀
왔다갔다 해요 약간 넘어가고 레이가 어딜까요 사우드 가문이 통 어 정복하기 전에 아라비아 아랍 이야
2인 음 이집트 으 엘은 레바논 이에요
음 조비 또 각각 없던걸로 살고 한나라 야라 이란 이름은 구약성서에서 나오니
예 약 복강에 라고 알찬 소리하고 2 에 어 하나님과 겨루어 서 이겨 없다는
것이 이제 이스라엘 그렇죠 근데 현대 이스라엘 주변 국가의
미니쉘 그 비자 a 뭐냐 그랬더니 약간 이 증거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에 궁색한 표정으로 로이 안하시면 이특
행동도 비롯한 그러더라구요 으 아 아 아 예 테니까 2 유대인들의 머릿속엔
느 에 감격은 있을 거예요 2000년 동안 린코 난방에 그렇죠
햇어요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일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에 모세의 인도의 약 물론 모습을 못 들어갔지만 에 가나안으로 다시 복귀하는 출애굽의
있었고 또 그 어딥니까 무슨무슨 왕조 적 혹이 또 갔다가 다시 바빌론 육사
벨류 4위 쇠고 그래서 반복된 그 거니까 그 가나안
땅에 대한 그저 가나안 성에 대한 그 이스라엘 민족의 어떤 강한 그런 눈이
만약에 배제 됐다면 아무리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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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었다는 생각이 좀 들 길 아네요 뭐 그렇습니다 4 국가가 만들어질 때는 에 사실부터 국가는
오랫동안 그 자리 살고 있던 사람들이 독립을 하고 주 거 들어있는 할텐데 그렇지 이번 짐 싸구 자기 재산 타
허전 내려놓고 어딘가로 가버릴까 오잖아요 그걸 흡인 할만 한 에
스토리텔링이 없죠 면 예 쉽 짱 봤습니다 가서 보시면 막 모든 게 더
옛날 자기들의 조상들의 따 묻어 음 다윗에 영웅이 5과 이런게 이제
있나요 그러면서 자기들의 혹시 및 코치가 된 건 분명히 있는데요 어쨌든
그거를 이 무신론 자 출신의 쉬운 미스트 들은 이용을 한거고 에 들어온 사람들은 와서 그걸 통해서 자기들이
새롭게 그래서 지금 보시면 아까 예루살렘에서 사해로 내려가는 길을
촉박하고 거든요 광야 밖에 없는데 거기 마싸 다 라고 하는 요새가 이 수도 있다 음 언제 로마의 결사항전
회 자기 옛날에 그 조상 들의 이야기 인데요 금아 싸다 에 소위 이스라엘 들에
초급 장교 들은 반드시 맞써 다해서 수경 어라 그 서울의 경관을 합니까 그러면서 이제 자기들의 옛날 우리가
로마에게 한 번 당했지 두 번이지 이렇게 당하지 않는다는 어린 잡고 그 영감을 얻는 곳이기도 하죠 이러면서
사실은 그 쉬운 이 즈음에 배경은 소위 그 안티 3 미트 심이라고 하는
반 유대주의 로부터 시작됐고 그리고 1948년에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건국하게 됩니다 요기까지 제가 말씀을 드리면 굉장히 이스라엘을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고
대단한 민족이 아 이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실제로 이 까진 그렇구요 피더 였는데
이제부터 가해자가 되죠 1948년 5월 14일은 이스라엘에게
는 건국의 날이고 기쁨의 날이 고대 희년의 날이지만 예 그 자리에 원래
살고 있어 암 4화 내 스타일이야 사람들은 자기 땅을 빼앗기고 쫓겨 나가는 모습을 아랍어로 알 낳고 박
해요 영어로는 그때 이거 크다 스 튜브 2 대재앙의 날 이런 표현했습니다 예 음 하나의 같은
날인데 5월 14일 우리같은 파리로 가 광복절이 있네요 우리 온 국민이 파리로 를 즐거워하고
기념 하잖아요 근데 지금 저 땅에는 5월 14일 을 기념하고 광복점 처럼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고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날을 대재앙의
날이라고 여기는 팔레스타인 앞사람 피쳐 아까 말씀드린 지도에 공조하고
인구론 더 많았다는 거 잖아요 그 당시에 그 당시 인근 훨씬 많 것이 말아요 제금 인지 나중에 계속
이주의 들어오구요 아까 제가 말씀을 안 들었지만 1984년 이디오피아 로부터 들어온
알리아 같은 경우에는 그 이후에는 아랍 인구가 많아 지는데 대한 부담을
가지고 이스라엘 정부에서 아예 정책적으로 전세계 유대인들을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리야 라고 하는 부처가 있어요 장관이 있어요 음이 아 싶어라 이 난리야 그래서 참
색이 예물을 밸런스를 맞추려고 해 브라 일로 이민을 지금 가 이제 저도 그 예전의 유해 써야 할 때 그 죄
중요하니 다본다 유대인들이 였거든요 그보 속상 들이 말이고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제일 수도 고 3이 수도 가 뉴욕 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주의 주 요 기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 친구들이 이제 가게 문을 열고 이렇게 하는 걸 자 이제 커피를 마셔 보면 은 그 아쉬케나지 드리죠 대구
러시아 여러분의 서야 보러가야지 인데 굉장히 세속적인 사람들의 어 뭐 술도 좋아하고 막 그런데 뭐 갑자 토요일날
다해 가지고 그 유형 게 있다고요 도장 같은것도 이격이 가에 가라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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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응 이게 어우러져 준 거야 이것은 약했던 2
아 잘 고민이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알뜰이 아사기 아버지가 예루살렘 연 문
붙이는 걸 이렇게 소원했던 음 근데 예루살렘의 묘지 깝시다 옵션
성나게 올라갔죠 세계의 부자들은 다 고위 묻히고 싶어 하는 거예요 ucc 부자들이
그래서 갈라 알려드려요 아 내 옆에는 거기까지 뭐 안 된다 줘 태아 피부의 보호 신라 벌었다고 그래서 해결이
우리의 경험이 없는데 그래서 대개 얘기를 듣고 야 주의 시들이 그렇게까지 우리가
예를 그런거 아니야 예를 며 무리가 아 저 금호 저 유럽의 살다가 거기서
몇 백 년 한거죠 이안나 쳐라 서울의 묻어 줘 이런 거예요
자기 자손으로 거의 뿌리내리고 사는 데 만약에 거기에 딜 갇힌 창이 수분 맥 센 4 지긋히 뺄 수도 없죠
나는 거기 가물치를 근데 이 모리스 라는 친구가 그
얼마전에 거기 갔다 왔는데 진짜 그 얘기를 해 주더라 자기 쳐 태어나서 처음 예루살렘
공항에 내려 때요 어 근데 딱 예루살렘 공항에 트랩에 내리는 순간
내려서 그 땅의 입맞춤 했다는 거야 그리고 그 그 느낌은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끔 만든다는 거야 그 그 예루살렘의 어떤 그 기운 말이야 앨범을 예
봐야지 i 그게 아니라 그냥 가졌다 느낌이 다르듯 뉴욕에 살 때와 그리고 그 친구가 나한테 보여준 게 있어요
벼 울 보여주는데 흙을 갖고 아까 봐요 예 흙을 예루살렘 크기의 사실
그것을 사실 어떻게 고 불법 이거 다 음 예 근데 그걸 그래서 그것을 단지
칸은 거예요 그 여름을 이런 같죠 후리가 흘렸 사람이 미국에 이민가서
1 200년 살았는데 한국에 와서 쟤를 면이 초과해서 땅에 저라고 한국
흙을 갖고 가는 거야 그리운 아버지 어 돌아와 주면 한국 땅에 묻어 달라고 하는 그 좀 다른 것 같아요
아니 러 리 다른 느낌을 한국의 혈과 할까요 그게 그랬어요 그 그럼 어떤 종교적인 그런
이야기들이 한국의 동안 있으면 그 나이가 먹어가고 이제 인생의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음
어쩌면 좀 그런것들이 분노하고 양자간 알씩 살고 또 이제 그 일견 약간
이제 그 전 이제 이스라엘 안가 반스 매도 볼 불구하고 그 따 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그 어쨌든 세계 3대 종교 라고 하는데 발상지 것 은 예루살렘 x 의 예루살렘을 다 이어서
나온 거 아니라니까 그 홀리 안 땅이다 라는 어떤 그런 생각들을 하는데
아카샤 예사롭지 난타 6000원 이제 힙을 대학교때 표만 연구소에서 방문
학자로 있었거든요 잘 단점에 굉장히 유대인들 한텐 당연히 그렇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처럼 관전자
입장에서 굉장히 좀 이상해요 그래요 무슨 게 이제 예루살렘 올드시티 가 이렇게 있고 가운데 이렇게 기대로
협곡 이라는 게 있고 위에 이렇게 보면 감람산 올리브 마운드 이거든요 그 마운트 올리브 에서 이렇게
내려다보면 그 올드 시티의 그 옛날 성 점퍼를 바라보는 고 3 연애
유대인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밀어 2군 고는 재앙 대교 진데 말씀하신 것처럼 전 세계에 그 엄청난 부자들이 그거
하나 얻으려고 몰려든 이까짓 1 106 안되는건데 어떤 전승이 있냐면 나중에
소위 메시아가 올 때 이 대교는 아직 메시아가 않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메시아가 올 때 거기 올드 시티
동쪽에 황금 문이 열린다고 봤고 그 때 전 세계에 기존의 죽었던 무대
유대인들이 타부 하라는데 제일 먼저 부하라는 들은 난 딱 1번 버 표 1
건 1 때니까 회원이면 하루라도 빨리 에 어렵다 이렇게 한 거고 또 농부
한 진범 농담이지만 어느 유대인 부부가 미국 사람인데 예루살렘을 여행이 돼요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급사 했대요 힘 자막 이거 너 근데 그래서 아 요 모이신 다시 뭐 미호
까지 운구 않으니까 유대인들이 가 여기 어디 부딪치다 그랬더니 부인이 결 사 반대하면서 신을 모시고
미국으로 다시 같아요 으 그래서 아니 왜 그렇게 비용도 많이 들고 예루살렘의 다 붙이기 소원
하는데 굳이 미국으로 다시 모시고 같네요 그랬더니 부활하면 어떻게 아니라 보셔야 타지
따다 아 아 아 러 가지 형태를 에 야 괴담과 뭐
얻으면 헤이 이런 엄숙한 종교 전통 속에 녹아 있는 곳이 바로 이스라엘
그럼 re 게 있나 음식 교수님의 그 뭡니까 하하 별 은 받았지 시간으로
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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