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일제 시대 지성인 중의 지성인 윤치호의 솔직한 일제 체험기 (김용삼 기자) :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일제 시대 지성인 중의 지성인 윤치호의 솔직한 일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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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박수] 이번 시간에는 그 당대 아주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그래도 이해할 수 있었던
당대 지식인 지성인 윤치호라는 분이
[음악]
친일파의 이야기를 그 가지고 이런 방송을 하느냐 하면서 뭐 비난하는 뭐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맞습니다이 사람 나중에 친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이 사람이 친일을 했는지
우리는 그런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그냥 친일파면 나쁜 놈이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자 오늘은 연출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그 체험을 했는지를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게 그 물 수 없다면 짓지도 마라라는 책입니다 이분은 그 아주 특이하게
구한 말에 일본 유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중에 최초로 영어를 배워 가지고 영어를 아주 그 외국 사람 구사하듯이
영어를 구사했고요 중국을 또 유학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미국을 가서 6년 동안 유학을 하고 나중에 또 유럽으로 가서 공부를
하고 그야말로이 그 시대에이 세계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를 이해를 했었던
정말 손꼽을 수 있는 당대의 지성인 중에 최고 지성인들입니다
이분의 아버지는 그 무과의 급제를 해가지고 그 한 말에 그 이제
군인 출신인데 아주 군인 중에서도 이제 높은 계급이 올라갔는데이 두
부자가이 개화사상의 세례를 받아 가지고 개와의 선각자 역할을 했고요 그리고
나서 김옥균이 이제 쿠데타를 일으키는 갑신정변 쿠데타가 있었는데이 두
사람은 이런 식의 쿠데타는 절대 성공할 수 없고 그리고 이렇게 섣부른
쿠데타가 오히려 개화사상의 씨를 말릴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을 뺀다 그래가지고 갑신정변에 초기에는 가담했습니다만 나중에 이제
그 발을 빼요 그래서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만약에이 두
부자도 갑신정변에 가담을 했다면 그 당시 뭐 갑신정명 가담자는 전부 3족을 다
죽였기 때문에 아마이 사람들도 죽었을 거예요 미국에 가서 그
테네시주에 있는 그 밴더빌트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그래서
아주 일본어 중국어 영어 이런 것들을
아주 무시로 행사하고 그리고 미국에서 나온 여러가지 그 전어를 가지고 세계정세를
들여다 볼 줄 아는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분이 다녔던이
밴더빌트 대학 그 다음에 에모리 대학이라는 곳으로 가서 애틀랜타에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던 미국 남부지역이었습니다
지금도 인종차별이 남아있는 미국에서 1880년
88 90년 이무렵에 동양인이 가서 거기서 공부를 할 때 얼마나 심한 인종차별을 당했을까요
이 사람은 정말 아주 끔찍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자기 그 일기에
그렇게 써 놨어요 이렇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다 보니까 아이 세계 질서라는 거는
이게 약육강식의 세계구나 힘센 자가 힘없는 자를 잡아먹는 이런
시대구나 우리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가 계속 강조하듯이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런 그 주작을 하셨던 분이고요
그 다음에 그 당시에 우리가 나라가 기울어 가서
대한제국 말기무렵에 우리의 군대가
8,700명이라고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군이
103만 대군이었습니다 103만 대군과
8700명이 전쟁을 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러니까 나라가 망한 거죠 나라가 이제 막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그럴 때이
윤초라는 분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야 지금 우리 앞에는 딱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다 하나는
같은 우리 민족이지만 정말이 가혹한 본관 통치 포괄통치라는이
고종의 통치를 받을 거냐 아니면 비록 이민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 사람들은 근대식으로 통치를 하고 사람들이 아프면 병이라도 치료해주고
무식하지 말라고 문맹이라도 깨우쳐주는 이민족의
통치를 받을 거냐이 두 가지 그 길밖에 없는데 백성들아 너는 지금 어떤 길을 갈래
어떤 길을 가야네 삶이 더 편안해지겠니라고 묻고 있어요
정말 무서운 얘기입니다 저는이 윤치호의이 부분에 그 글을
보고 갑자기 막 망치로 땅하고 맞는 거 같은 그래서 제가 아
일제시대를 우리가 욕을 먹더라도 이건 얘기를 안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제가 깨달았습니다
왜 우리가 1910년 경술국치를 당했을 때 왜 조용했을까요
왜 두 가지 일 밖에 없는데 조선
백성들은 야 저 고종에서 폭악 통치 보다는 동족이지만 우리는 저희 가서 나의
생명과 재산을 유지할 수 없으니 내 생명과 재산을 유지하고 그나마
노비제도 없애주고 천민들 해방시켜주고 여성들에게 이름이라도 지어주고 하는
나는 이쪽으로 나는 선택을 할래라고 선택을 했기 때문에 조용했던 것이죠
자 윤추는 미국에서 이런 그 차별을 당했습니다 저쪽 보면은 저게
이제 뭐 백인 이쪽은 개와 유색인종 뭐 이런 걸 거예요
윤초는 미국인들이 주장할 주장하는 양도할 수 없는 첨부의 권리나 개인의 자유는
언어의 유이다 미국인들은 인간의 평등 자유 바게를 말하지만 자유의
땅에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누리려면 백인이 되어야 된다
동양인은 유색인이니까 이런 거에 해당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다 이렇게 써 놨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내 나라를 정할 수 있다면 나는 일본을 택했을 것이다
지긋지긋한 냄새라는 중국 인종 편견과 차별이 무서운 미국
지긋지긋한 정권이 존재하는 조선에서 살고 싶지 않다 오 축복받은 일본이여
동양의 낙원이요 세계의 동산이요라고 1893년 11월 1일
일기에서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당시에 일본 사람들은
야 지금 저 백인들이 아시아를 몰려와 가지고 우리의 그
독립과 자유를 뺏으려고 하니까 중국 너희들도 정신 차리고 조선 너희들도 정신 차려
야 우리 황인종들이 힘을 합쳐 가지고 저 백인들의 저 폭악과 저런 그 침략으로부터 우리
한번 동양 사람들이 한번 막아보자 이걸 주장했거든요
친일파는 맞죠 근데이 사람의 친일에 놀리는 무엇이냐라는 것을 우리가
이해를 할 때가 왔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윤치훈은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반대했습니다 독립운동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 맞죠 근데 왜이 사람은 그 반대했을까요
그 당시에 많은 한국인들이 야 이게 서양 열강들이
민족 자결주의 원칙에 의해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파리 강아져야 우리 조선 문제를
올려놔서 우리를 그 일본으로부터 독립시켜 줄 거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윤치원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조선인들아 꿈 깨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유럽 열강이나 미국이 조선독립을 지지해 하면은 일본의 심기를 건드려
가지고 일본과 전쟁을 해서 야 너 조선 독립시켜 독립 안 시키면
전쟁이야 할 텐데 유럽 여관의 미국이 고립했다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하고 전쟁을 해주냐 정신 차려라이 조선 사람들아
둘째 독립이 주어져도 우리가 독립에 의해서 이득을 볼 준비가 되어
있느냐 1894년에 1894년에 갑오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 갑오개혁을
통해서 일본이 우리에게 너희들 빨리 독립을 해 그리고 우리가 개혁을
도와줄테니까 너희를 빨리 독립을 개혁을 해가지고 너네 나라가 니네 힘으로 너희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군비를 확충을 가지고 너희들 제발 좀 그 스스로 너네 나라 좀 지켜라고
독립을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당신들은 어떻게 활용했냐
학생들의 어리석은 소연은 무단 통치를 연장시킬 뿐이다 거리를 누비며 만세를
외쳐서 독립을 얻을 수만 있다면이 세상에 남에게 종속된 국가나 민족을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신 차려라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국제관계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 원리조차 모르는 조선인들이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무슨 일을 벌였느냐 혹시 윌슨 대통령이이 한민족을 구원해 주기
위해서 비행기 타고 한반도로 올 거야 근데이 어른이 한반도가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혹시 그냥 지나가면 어떡하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북한산에 올라가서 봉화를 올리자 그래가지고
북한산에 올라가서 윌슨 대통령을 위해서 봉화를 올린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 웃으시죠
조선총독부 경찰 자료에 나와 있는 얘기입니다
꿈깨라 조선 사람들아 그런 일은 없을거다라고 주장한 사람이
윤치호입니다 자 삼일운동이 왜 일어났습니까 고종이 그
사망에서 일어난 거죠 고종의 사망했는데 뭐 이게 독살 당한
거 아니냐라는 소문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특정한 세력들이 고종이 독살나겠다는 가짜 뉴스 뭐
고종의 덕살 당했다라고 하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어떠한 근거도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고종이 진짜 독살 당했는지 아니면 그냥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구동이 독살 당했는데 너희들 지금 뭐 하는 거냐 하는 삐라가 일제히 뿌려졌습니다
일본 놈들이 우리 그 황제를 독살에 그리고 왕벌레 나온게 3일 운동이에요
그 3일 운동을 보면서 윤치호가 이런 그 일기를 남겼습니다
장례식에서 거행되는 각종 의식과 여기에 사용되는 의복들은 아름답긴 하지만 유치하다 이런 것들은 인류
사회가 유학이 단계에 있었던 2000년부터 줄곧이 써왔는데 지금 다른 나라 사람들은 새들처럼
날아다니는 판국에 아니 새들보다 더 잘 날아다니는 판국의 이런 얼빠진
형식의 얽매여 있다니 이웃들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우리는 땅을 기어 다니면서
감히 독립을 운운하느냐 덕이가 막힌 건
윤치호가 주한 미국 공사에 통역으로서이 고종과 미국 공사에
통역을 담당하면서 고정하고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중에 하나가 윤치호입니다
그러니까 윤치호는이 고종이 나라를 어떻게 팔아먹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고종이 죽었다고
삼일운동이 일어나니까 윤초가 자기 일계다 이렇게 써요 만약에 고종 황제가
병합 전에 승하였다면 조선인들의 무관심 속에 저 세상으로 갔을 것이다 저 나라를 팔아먹은 놈 아유 잘
죽었다 이렇게 생각을 했을 텐데 지금 조선인들은 복받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옷 수배를 작성하면서
고종황제를 위해서 폭동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이렇게 일기에 남겨 놨습니다
윤치호는 야 지금 독립을 그 허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독립을 유지할 수 있느냐 우리가 독립국가를 유지할
능력이 있느냐 이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면 아마
이광수의 민족계조론하고 거의 그 동일한 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조선인은 독립국가 유지는 물론이고 자치정부의
운영 능력이 없어서 독립을 해도 국가유지가 불가능하다 그러기 때문에 3.1운동을 해서
독립이 주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그 독립을 국가를 유지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뭐 간도 지역에서 무장 투쟁 의열투쟁 3.1운동
광주 학생운동 이런 거에 앞서서 우리가 해 드릴 것은 뭐냐
첫째 민족성부터 변화시키자
실력을 양성을 해서 독립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이다 조선인의
실패는 게으름과 불결과 허위 이기심 공공정신과 단결력의 결여했고 분파주의 지역감정
등 민족성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정치적이고 직접적인
투쟁이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 수양에 의한 민족성 개조다
다시 말해서 성실 정직 신용 공공정신
노동을 존중하는 정신에 합명을 통해서 민족성을 개조시키지 않고는 일본이
너희들 독립해라고 독립을 주어져도 우리는 절대이 국가유지 못한다
실력을 양성해야 진정한 독립이 가능하다
윤초가 얘기한 성실 정직 신용 공공정신 노동 존중 이거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이거
제대로 됐나요 오늘날 우리가 지금 이렇게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성실 정직 신용 공공정신 노동전 중에
생각이 아직도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고
있는 거 아닐까요 이분은 이미 1910년대
20년대에 한국인들에게 정신 차려라
이렇게 외쳤는데 그로부터 100년이 더 지난 지금
이 어른이 얘기한이 부분을 해결됐는가를 참 들여다보면
노라치 캄캄합니다 아주 냉혹한 현실주의였던 유치원은
항일 무장 독립운동에 대해서 아주 대단히 비판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그
일기에다 썼습니다 영국 통치자가 지난 200년 동안 인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 일이
인도인 통치자가 자기네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 일보다 더 많았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이 있느냐
한국인들아 제발 감정만 가지고 구체적인 사실에 대들거나 주먹만
가지고 기관소총에 덤벼드는 행위를 하지 마라 그런 행위는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 도대체이 조선인들은 왜 그렇게 충동적이냐 조선인들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얘기 좀 틀린 얘기한 겁니까 지금 좀 모골이 소개합니다 저 이런
사람들아 지금 너희들 지금 독립할 준비되어 있느냐 내가 볼 때는 아직 멀었다
종교와 도덕은 민족의 영혼이고 지식은 민족의 두뇌고 부는 민족의
신체다 정치적 지위라 민족의 의복에 불과할 뿐이다 한 민족이
도덕적으로 건져라고 지적으로 수준 높으며 경제적으로 자립을 이룰 수 있으면 정치적 지위가
어떻든 우리는 백성들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거다 반대로 정치적인
독립만 이루어진다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 우리에게 이 어른이 1920년 5월 17일
일기에 이렇게 써 놓으셨어요 자 좋다 지금 당장 우리가 그 폭동과
반란을 일으켜서 야 일본이 야 이제 우리 통치 못하겠어 너네 이제 독립하든지 말든지 너네 맘대로 해
하고 독립을 허용한다면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해결해야 되는데 우리가 이런 일들 해결할 수 있는지 조선 사람들은
답을 해라 첫째 융단위에 앉아 있는 곤충처럼 편안하게 전국 방방곡곡에 정착해 있는 일본인을
우리가 조선반도로 몰아낼 자신이 있느냐 둘째 일본이 조선에 설치해 놓은 모든
철도와 항로와 전신과 전화와 은행 공장 농장을 우리가 다 사드려야
되는데 그 사드릴 돈이 있느냐 셋째 영토권과 그의 수반된 권리 치외법권을
우리가 외국인들의 그 압력을 물리쳐가면서
폐기할 수 있느냐 넷째 우리가 영토를 소화하고 법을 집행할 수 있을만큼 양적 질적인
면에서 막강한 육해군을 창설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느냐 이게 돼 있다면 우리는 왜 맨날 그
주한미군이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왜 이러죠 지금
다섯째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 일본 이주민을 맞고 우유와 돈이 넘쳐나는
땅을 소유할 수 있느냐 여섯째 718 친미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파벌로 분열되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하나로 단결할 수 있을만큼
당신들은 애국적이냐
이렇게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독립을 선동하는
사람들을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독립을 선동하는 이들은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소유를 일으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나 하나님이 잘못된 방식으로 스스로 돕겠다고 기웃거리는 이들을
도와줄리는 없다 그네들은 한겨울 눈 속에 씨를 뿌리고 잘 자라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네들은 손가락을 불속에 집어넣고는 분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대들은 미국 대통령이 조선독립을 보장하거나 일본이 조선을 개원하도록
미국이 일본과 혈전에 돌입하기를 학수 거대한다
착각하지 마라 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
윤치훈은 지배자 수탈자인 일본의 부도덕성 못지않게 조선인의 부도덕성을
격렬하게 비판했습니다 요 이용익이란 사람이 여기 혹시
고려대 나오신 분 계십니까 고려대를 만드신 분입니다 제가 이분을
뭐 욕되게 하고 싶어서 말씀드린게 아니고요 윤초가 이야기한 것을 제가 대신
말씀드린 거니까 저놈이 그 이렇게 비판을 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고종황제의 악정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황제 개인 금고를 위해서 가난한 백성의 피땀으로 금괴를 주조해 가지고
고정에게 바친 인간이 이용이기다 그는 황제의 입장에서 보면 충신이
틀림없다 그런데 그는 일본인을 증오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애국자라고 할 수
있는가 이용액 같은 인간은 조선인 입장에서 보면 일본인보다 더 위험한 놈이다
지금 이런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한두 명이
만주에서 그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서 만주국을 수립을 했습니다
만주구 수리반 다음에 윤치호가 아 저거는 일본 군국제 주자들이
치밀하게 준비한 쿠데타인데 본인이 보기에 만주가 중국 통치하에
무정부 상태보다는 러시아 보세베티치아의 야만적인
상황보다는 일본에 의한 만주통치가 우리에게는 훨씬 유리하다
우리가 일본이 만주를 저렇게 침략을 해서 만주국을 만들어서 통치하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비난할 필요 없다 왜 그랬을까요
일본이 만주라는 보물창고를 차지하면 경제적인 위기에서 벗어난다
따라서 조선에다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관대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 그리고
만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할테니까 조선인 고학력자들의 고용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묻어 가지고 우리도
뭔가 살기를 찾아야 된다 나중에 일본이 그 만주국으로 만주국을
만들면서 원래 계획으로는 일본인 500만 명을 이주시키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이제 국제연맹이나 이런 데서 일본의 만주국 그
침략을 아주 격렬하게 비난하고 그러다 보니까 만주국을 수립을 하긴 했습니다만
조선처럼 일본에 그냥 소멸한 합방을 시켜버린게 아니라
독립국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전 세계 15개 나라가 만족을 독립국으로
승인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의 공무원들이 만주국으로 가려면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진 거예요 일단 일본에서 공무원 퇴직 신청을 하고
만주국으로 가서 다시 공무원 이명절차를 밟아야 되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내가 거기를 왜가 안 갔어요 그래서 원래 500만
명 이주 계획으로 그 시작을 하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통계에 의하면
49만 명만 이주를 했습니다 나머지 모자란 거는 어떻게 했느냐
야 우리 그 일본이 통치하고 있는 그 지역 중에서 그나마
정말 믿을 수 있는 그 대가 어디냐 조선이다 조선 사람들을 만주로
이주시키자 그래가지고 조선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할 수 있는 모든 문호를
개방시켰습니다 그리고 야 조선에서 뜻을 펴지 못하는
청년들이여 만주로 와라 만주로 오면 너희들 출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만주군관학교 봐라 너희들 만중국관학교 가서 졸업해 가지고 소희로 인간하면 너희들
고등관이야 일제시대 때 신분상승에이 소위 말하는
증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시리에 빠져 있었던
정말 똑똑한 청년들이 전부 기차 타고 만지러 갔습니다
박정희가 갖고 백선엽이 갖고 최규화가 갖고 강형훈이가 같습니다
만주의 대동학원이라는 학교를 졸업을 하면 만주국 관리가 됩니다
그래서 최규화 강형원 같은 사람이 만주 대동학원 만주 건국대를 나와
가지고 만주고 관리를 하면서 국가통치는 어떻게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유추가 예언한 그대로 된 겁니다
자 영국 국왕이 인도 황제가 됐는데 아니 영국 국왕이 인도 황제가 된
거랑 똑같이 일본 천황이 만주국 황제가 되는게 뭐가 잘못됐느냐
그런데 영국 지네들은 인도 그 통치하면서 영국 국왕이 인도 그
황제가 되면서 일본 천황이 만주국 황제가 되는 거는 끝끝내 반대해
가지고 결국 독립 국가를 세웠잖아요 봐라
국제관계에서는 정이고 인도고 이런 거 다 필요 없다
심에 의한 정글의 법칙이 통용된다
그래서 윤치원은 중일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적극적인 친일 노선으로 전환이 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 사람은
힘이 곧 정의예요 힘센 편에 붙어 가지고 우리의 생존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내선일체를 해서 우리가 살
수밖에 없다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까 서두에 윤치호가 미국에 가서 아주
극심한 황인종으로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윤치호는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뭐라고 바라봤느냐 바로
일본이라는 황인종 대표와 영국과 미국이라는 백인종 대표 간의
인종 전쟁으로 봤습니다 저 백인들은
황인종들의 인권과 이런 것들은 보장을 안 해준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같은
황인종인 일본을 도와서 일본이이 백인종들을 이겨서 우리가 여기서
생존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일본을 도울 수밖에 없다 이게
윤치호의 7일 논리입니다 윤치원은 중국 미국 유학 시절에 직접
목격한 백인들의 황인종 차별을 끝까지 못 잊고
황인종으로서 우리가 살 길은 같은 황인종인 일본을 도와서 우리가
새로운 생존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을 한
결과에 친일이라는 것이죠
특히 윤치원은 아주이 그 공산주의하면 일을 갈았습니다
공산주의가 뭔지를 이번도 우리 이승만 대통령처럼 오래전에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회주의와 그 모국인 러시아에
대해서 아주 강력한 적개심을 표출했습니다
자 이래가지고 그 만주에서 소련과 일본이 전쟁을
벌일 텐데 그래서 만약에 소련이 이기면 우리는
러시아의 사회주의의 그 노예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럴
바에야 조선이 일본과 러시아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 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하는 일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일본을 지지한다
그래서이 사람은 친일파가 된 겁니다
러시아 사회주의보다 일본의 그 자본주의 시장경제 식민통치가 훨씬
낫다고 봤던이 윤치호의이 판단은 저는
전적으로 저는 옳았다고 봅니다
중일전쟁에 발발한 후에도 조선인이 내선인 체의 길을 거부하면 대안은 사회주의 밖에 없는데
사회주의는 결코 조선이 나아갈 길이 아니고 사유주의를 배격하고 박멸하는 것이 조선인의 행복이다
따라서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뭐냐 일본이 전쟁에서 이기도록 지지하는 거
외에는 무슨 방법이 있느냐 이렇게 얘기한 사람을 우리는
친일파라고 얘기를 하는데 자 지금 윤초 같은 사람을 친일파로 몰아대는이
좌익 세력의 뿌리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은
웃기는 소리 하지 마 친일파 일본 놈들 나쁜 놈들이니까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했어야
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윤치호 같은 사람들을 너는 7일파
하고 낙인을 찍은 겁니다 이게
윤치원은 창씨계명 징병 찬성했습니다 왜 찬성했을까요
이 지구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공짜는
자 일본이 한국인들 조선 사람들에게 제가 아까
처음에 참전권을 인정을 안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너희들은 그 여기 그 일본 의회에
국회의원도 못 보내고 국회의원을 뽑을 수 있는 투표권도 없어
그러다 보니까 군대도 안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인류 역사에서 내가 중산층 시민이 국가를 위해서
외적과 맞춰서 싸우면 싸워준 대가로
참정권을 얻는 겁니다 절대로이 세상에서 공짜가 없습니다 근데 그 옛날 근대 전투에서는
전쟁을 남자들만 했죠 그러니까 여자들은 전쟁을 안 나가니까
참조권을 안 준 거예요 언제부터 졌느냐 여성에게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젊은 청년들은 전부 촉매고 전선으로 갔어요 가가지고 뭐 철조망에
걸려 죽고 기관총 맞아 죽고 독가스 마시고 죽고 막 그러니까
후방에서 대포 만들고 총 만들고 이런거 하는 인력이 모자라니까
여성들을 데려다가 무기 만드는 공장에서 근무를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여성들도 야
우리가 총 들고 싸운 건 아니지만 우리가 대포 만들고 포탑 만들고 총 만들어져 가지고
싸운 거니까 우리도 전쟁에 나간 거랑 똑같지 않느냐 그러니까 우리에게도 투표권을 줘 그래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일본도
야 이거 지금 태평양 전쟁이라고 중일 전쟁이라서 막 전설은 계속 넓어지니까 일본에서 이제
징집 할 수 있는 청년들 다 징집에서 이제 없어 이제 끌어들이려면 조선 사람들 밖에
없는데 얘네들한테는 지금 우리가 천정권을 안 줬는데 어떻게 하지
그래서 청년들아 너희들 일본을 위해서
싸워주면 너희들에게 투표권 줄게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일본 제국의회에 중위원 일본은 그
양원재로 되어 있습니다 하원을 중위원이라고 하고 상원을 귀족원이라고 하는데
일본 제국의 중위원 의석 23석을 조선 사람들에게 부여를 했고
투표권도 좋습니다 그 다음에 귀족원 상원 의석은 일곱 석을
너희들에게 주께 그리고 너희들에게 참전권 주께 그러니 너희들 일본에서 싸우다오
그래서 최남선과 이광수와 기말란과 이런 조선의 지도층들이
청년들이여 일본을 위해서 피를 흘려다오 너희들이 가서 일본을 위해서
싸워줘야만 우리가 정치적인 권리를 획득한다
우리가 정치적인 권리를 얻어서 우리 조선 사람들의 권리를 일본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만들려면 일본을 위해서 피를 흘릴 수밖에 없다 청년들이
전선으로 나가다오 이렇게 연설을 했습니다 그렇게 연설을 한
사람들 전원을 다 칠파로 만들었죠
불행하게도이 조선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석이 23석 귀족은 일곱 석을
주는이 법이 1945년 4월에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이 법은 다음번 선거 때부터
하기로 돼 있는데 그의 8월 15일 날 일본이 한국 했잖아요
이런 사실은 싹 지금 빼놓고이 나쁜 놈들이 조선 청년들이
일본으로 해서 피를 흘리도록 강요를 한 놈들이다이 나쁜 놈들이
그 사람들이 왜 일본을 위해서 피를 흘려 달라고
그렇게 외쳤는지 이제는 이해가 가십니까
아 참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요 저는 정말이 윤치호라는 분이 쓴
일기를 원래 양이 방대해 가지고요 이렇게 두꺼운
책 그 아웃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아주 중요한 내용만 추려
가지고 물 수업 가면 짖지도 마라라고 하는 이런 책으로 나와 있으니까
혹시 관심 있는 분은 정말 가슴 아프지만 그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이 사람들이 왜 일본의
협력을 했는지 그리고 왜 3일 운동을 지금이 시점에 그 반대를 했는지 왜 무장 투쟁 이런
걸 지금 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했는지 그리고 독립운동한다는 사람들이
조선의이 자객들을 보내 가지고 무슨 짓을 벌렸는지 우리가
정말 알아야 야 진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승만 박사 이런 분들이 왜 무장독립운동을 반대했을까 왜
외교독립을 해야 된다고 왜 주장했을까 하는 그 적나라한 내면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일제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그
연구 성과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부분들이
진척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제 이런 강의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이완용이라든지 그 다음에 그 아주 친일 매국노로 낙인에 찍힌 그 일진의
이용구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왜 일본의 협력했을까 그 사람들이 일본의 협력한
그 논리는 뭘까 이 사람들은 왜 합방을 주장했을까
우리가 자꾸 욕만 하지 말고요 그 사람들은 어떤 논리에서 왜 이런
주장을 했을까 하는 것을 우리가 알면 우리의
역사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지금
어마어마한이 왜곡과 조작과 사기극이 지금
벌어지고 있었구나 하는 사실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일제시대를 우리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우리요 교회 안에 계신 이분들하고이 유튜브를 시청하시는 분들 뿐만이
아니고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깨닫게 되면
뭔가 우리 역사를 제대로 그 정립을 하는 그런
작업이 이제 국민의 힘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아직은 뭐 미약합니다만은 제가 이런 이야기를 떠들 수 있을 만큼의
연구들은 진척이 돼 있습니다 한 가지 좀 안타깝고 뭐 이런 점은요
그런 연구를 해 놓은 사람들조차 이거를 내놓고 여기에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라고 못하고 쉬쉬하면서 깊이 다 숨겨놨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런 일이 밝혀지면 완전히 토착왜구로 찍혀 가지고
학교에서 쫓겨나고 직장 잃고 패가망신하고
심지어 저랑 사석에서 그런 사람들이 만나서 얘기를 하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당신은 생각 똑같잖아 그런데 당신은 자유롭잖아 자유롭게
뭐가 자유로워요 저 맨날 욕만 먹고 있는데 그런데 나는 이런 얘기를 내가 내놓고
당신처럼 막 유튜브라고 떠들고 그러면 그날 부르나 학교에서 짤리고 직장 잃고
토착왜구로 낙인찍히고 완전히 왕따 당하니까 당신이 나 먹여
살려줄래 그 얘기를 해요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자 오늘 제가 말씀드린 윤치호 칠파 맞다 왜냐하면 뭐 친일
발언을 하고 친일 행동을 했으니까 그런데 왜 했을까
제가 항상 그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왜 이런 일이 이식기에 일어날 수가
왜라는 그 의문을 가지고 한번요 그 주제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두
번째로는이 일이 벌어지는이 배경 무대를 우리나라의
국한하지 말고 세계라는 판 위에다가 딱 올려놓고 야 지금 우리가 지금이 제국주의 열강이 전 세계에 그냥
힘센 나라들이 힘없는 나를 잡아먹고 있는 이것이 정인시대 이런 일이
벌어졌다 자 이런 상황에서이지 유상에서 정말 식민통치를 하면서도 막 자비롭고
행복하고 막 돈 같아지면서 너 열심히 해 하고 부추겨주는 이런 식민통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기를 우리는 지금 바라고
있잖아요 일본 너희들이 우리 식민통치했으니까 우리 우리를 일본 사람들보다 더 그
먹고 살기 편하게 너희들이 대접하셔야 되는데 지금 우리 안 대접해 주고 말이야 우리를 욕을 하고 부르고이
나쁜 놈들아 지금 이러는 거 아닙니까 우리 지금 신속 옷 입고 싶은데 왜
자꾸 색깔이 씹으라 그래 우리의 민족성을 파괴하려고 하는이 나쁜 놈들이야 이렇게 지금 투정 부리는 거
아니에요
저는 그래서이 윤치호의 일기를 들사보면요
아이 사람이 그 시대를 살면서 왜 영어로
썼는지 좀 이해가 가요 이거 어느 날 누가 와 가지고 이거 탈취해 가서 이놈 봐라 하고 떠들어대면 어떻게
해요 그런데 그 당시에 영어를 알 줄 아는 사람이 몇 명 안 되니까이 어른은 평생 영어로
썼습니다 영어로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래서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그 시대를 살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정말 특히이 세계정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았던 윤치호 정도 되는 사람이 남긴 이런
기록들을 가지고 일제시대를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제시대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일제시대
언론이 지금 선동하는 일제시대 민주당 정치인들이 얘기하는 일제시대
하고 우리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뭐 그런 내용 중에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될 부분들만 이렇게 전기를 해서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정신이 좀 번쩍 드세요
윤치호 정도의 인물이니까 이 정도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이런 이야기들을 혼자만 하시지 말고 주변에 좀 잘 좀 널리 알려서
제발 우리가이 소위 말하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어떤이 악의 화신으로 만들어서 그냥 때만 되면 뭐 돈 내놔라 뭐
배상해라 엊그제도 일본에서 그
자민당이 주요 정치인들을 그 도와주고 있는 교수
7분이 오셔서 저희들하고 이렇게 좀 대화를 했는데요 그분들이 그래요 이런
얘기를 이제 우리가
다음 시간 다음 다음 시간에 일본 사람들이이 땅에 와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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