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임건순 - 훈민정음 맨들었으면 최소한 대학, 중용, 맹자, 논어는 번역을 했어야지 안그래??

임건순 - 기독교 서적도 중국과 일본이 훨씬 많이 그리고 빠르게 서구의 일류들을 번역해서 내는거 같은디 중국이 기독교... | Facebook

임건순
Yesterday at 04:12  · 

기독교 서적도 중국과 일본이 훨씬 많이 그리고 빠르게 서구의 일류들을 번역해서 내는거 같은디
중국이 기독교 탄압하고 한국이 기독교 세가 강하다고해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훌륭한 기독교 서적, 서구 신학자들의 책과 이론이 직수입에 가깝게 빠르게 번역되어 나오는디
우리의 지식생태계, 지식수준, 번역의 문제......인문학의 수준이 왜 중일의 상대가 안되냐면 
여러가지 있겠지만 경험과 역사, 전통의 부재
일본은 난학이라는 서구 지식과 통찰의 번역을 통한 공부와 직수입이 있었더라면
중국도 있었지 인도의 범어 경전을 한어로 번역하는 과정, 그리고 마테오리치로 대변되는 동서철학과 종교의 통합. 이렇게 두번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통째로 뭔가 번역해서 내것으로 해본 경험이 없어. 다 그냥 무속화 시켜 싸구려 보급형으로 전락시켰지
세종의 훈민정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일제때 총독부의 교육과 특히 선교사들께서 개고생해서 가르칠려고 띄어쓰기부터해서 정비하는 바람에 제대로된 문자가 된게 아니고?? 애초에 원나라 몽고 음성학과 음운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햇다 그건 뭐 차치하더라도

훈민정음 맨들었으면 최소한 대학, 중용, 맹자, 논어는 번역을 했어야지 안그래?? 
4서 5경 전부는 아니어도, 아닌 말로 효가 절대적 가치인 사회였으니 효경이라도 훈민정음으로 번역을 왜 안했지??? 뭐 어채피 남쪽 촌놈 오랑캐 주원장이 중국먹으면서 현재 중국 한자 음의 혼선때문에 우리가 한자 발음기호로 맨든거고 니말대로 일제때 가서야 제대로 문자화된건디 뭘 바라냐고?? 그래 내 헐 말이 없다.

전통과 역사, 경험의 부재
그래 우리는 중국 일본과 다르게 제국을 운영했던 경험이 없기도 하고 뭐 그렇지만 
남들이 피똥 싸가면서 산스크리트어 경전 한문으로 만들어내고 네덜란드 지식 일본어로 피눈물흘려가면서 번역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게 ............아이구 속상해라. 한번 좆밥은 영원한 좆밥인감? 개조빱.

 조빱이 왜 조빱인줄 알아? 지가 조빱인 줄 모르니깨 조빱인거여. 꼭 개조밥새끼들은 지가 일진들하고 친구인 줄알아. 셔틀인 주제에. 조빱신세 벗어나고 싶으면 지가 조빱인걸 자각하는게 최우선인디
아니 왜 우리만 세계 최첨단, 최신의 지식과 통찰을 있는 그대로 마주해서 나의 언어로 번역해 온전한 내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왜 안해왔고 지금도 제대로 안하는거지??? 

수학과 물리학 교과서도 뜯어고쳐, 원어 쓰지 말고 우리 언어로 다 번역해, 수학, 물리학 교과서부터가 그 따위니 철학도 수준이 시궁창인거여. 사실 거칠게 말해 수학=물리학=철학 아닌가 
중국보다 훨씬 종교의 자유가 있어 기독교 내 맴대로 믿을 수 있으면 뭐할래?? 무시하는 그 중국보다 신학관련 서적이 질으로 보나 양으로보나 형편이 없는데
박민형
작년에 연합동아리에서 번역을 주제로 짧게 발표했었는데, 그때 한국의 각 분야, 학문 별 개념어들 상당 수가 에도 시대 난학자와 메이지 전후 일본 지식인들의 번역에서 비롯된 거라 우리도 그런 노력에 빚을 지고 있는 거라고 하니까 발표 끝나고 제 이야기 듣고 식민사학 같다면서 불쾌함을 느꼈단 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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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Cheol Won
그리스도교(개신교+가톨릭교) 인구 1%미만의 일본에서, 올해 5월 논쟁적인 기독교 서적이 나왔습니다. 우치무라간조와 가가와토요히코가 나온 나라답게 신자가 적다고 깊이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世界は聖書でできている 高原剛一郎 ベストセラー でい世 4.7 (55) き 聖界 日Kindle版(電子書籍 Kindle版 (電子書籍) その他の形式 単行本 その他の形式1:単行本ソフトカ (ソフトカ て い そく て書は 書 目 Bhenstanhe 十49 は バー) 高原剛一郎 で 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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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峻榮
번역은 단지 뜻을 옮기는 걸 넘어선(완벽한 1:1 기계적 번역이란 불가능), 원전을 가장 깊이 곱씹고 고민하면서 내 사유, 내 말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인을 거의 알지 못 하고 추하고 몰상식한 모습들만 욕하고 멸시하는데, 중국인들은 진지한 토론과 논쟁, 지식 정보 공유가 일상화된 사람들입니다. 한국인들은 그런 중국을 전혀 모르고, 알려고 들지도 않습니다. 촌스런 아집에만 갇혀 지적 관심, 호기심, 절박함도 없음.
내 것으로 속 깊이… See more
1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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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그래서 개독먹사 종교를 빙자한 사업가, 사기꾼 천지인 나라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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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Sohee
중국은 당나라때부터 네스토리우스 교 들어왔고 몽골 귀족들도 원나라때도 많이들어오고 기독교 역사가 깊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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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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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지금 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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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음가섭
일본불교 정토진종 공부한다고하면 왜 일본불교하냐고 하지요 ....불교도 이지경
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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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Park
우리의 힘으로 통째로 뭔가 번역해서 내것으로 해본 경험이 없어...제가 유튜브에서 본건데 그걸 할 필요가 없었대요...그냥 일본꺼 베끼면 되는데 굳이....였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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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osoo
번역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지요. 드라마를 보니 당시 한자는 조선 사대부의 밥이라 하더이다. 쉬운 한글을 보급하여 이를 무시하면 사대부가 들고 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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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은 언제 한글로 번역되었나?
ChatGPT said:

중국의 고전이 한글로 번역되기 시작한 시기는 조선 후기부터로 있지만, 본격적인 번역과 출판은 근대 이후, 특히 20세기 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아래에 시대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 1. 조선시대 (특히 후기)

  • 훈민정음 창제(1443, 반포 1446) 이후 일부 불교 경전이나 유교 경전이 한글로 풀이되어 일반 백성들도 읽을 있도록 시도되었습니다.

  • 하지만 한문이 지배적인 학문 언어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전은 원문 그대로 읽혔고, 한글 번역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 예시:

    • 소학언해》, 《명심보감언해》 유교 경전의 언해본

    • 불교 경전도 《법화경언해》 등의 형태로 존재


🔹 2. 개화기 ~ 일제강점기 (19세기 말~20세기 초)

  • 근대적 출판과 교육제도가 도입되면서 중국 고전의 한글 번역이 본격화됨.

  • 한글 신문이나 잡지에서 논어》, 《맹자》 등의 유교 고전이 일반 독자를 위해 풀이체로 번역됨.

  • 1910년대 이후에는 교육용으로도 간략한 번역서들이 나옴.


🔹 3. 광복 이후 ~ 현대 (1945~현재)

  • 광복 이후 국어 보급과 학술적 연구가 발전하면서 전문적인 번역작업활발해짐.

  • 1980년대~2000년대에는 대학과 연구소 중심으로 정밀 번역본과 주석서가 다수 출간됨.

  • 현대에는 《논어》, 《도덕경》, 《손자병법》, 《장자》 거의 대부분의 중국 고전이 한글로 다양한 해석본으로 출판되어 있음.


정리

시기번역 양상
조선 초기~중기대부분 한문 원문 사용, 일부 언해본 존재
조선 후기일반인을 위한 언해 시도 증가
개화기~일제강점기근대적 번역 시작, 대중 대상 풀이본 등장
광복 이후~현대학술적 정밀 번역 활발, 다양한 주석서와 해설서 출간

구체적인 고전 작품이나 특정 번역자의 번역 시점을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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