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언! 일본과 세계의 미래> 한반도 통일에 "민족 자결"을 지원하고자 - 입석 노부오 오므론 전 회장
========= 레코드 차이나 2018 년 1 월 21 일 06시 50 분 (2018 년 1 월 23 낮 00시 00 분 갱신)
평화의 제전 올림픽 · 장애인 올림픽 평창 동계 올림픽이 다가왔다. 한국과 북한은 2 월 9 일 개막식에 한반도를 그린 통일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것 외에 여자 아이스 하키 경기에 남북 합동 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했다고한다. (Record China)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화의 제전 올림픽 · 장애인 올림픽 평창 동계 올림픽이 다가왔다. 한국과 북한은 2 월 9 일 개막식에 한반도를 그린 통일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것 외에 여자 아이스 하키 경기에 남북 합동 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했다고한다. 또한 북한은 올림픽에 약 230 명의 응원단을 파견, 남북의 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을 응원 할 것 같지만, 기쁜 일이다. 또한 양국은 올림픽 개최 이전에 북한의 금강산 지구에서 합동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고하니 우호 분위기가 확산 될 수있다.
========= 원래 한국과 북한은 같은 민족. 그런데, 미국, 중국, 소련 (현 러시아) 등 강대국의 의도에서 분단을 강요했다.과거 한반도를 합병하고 忍従을 강한 일본에도 큰 책임이 있을 것이다. 남북 정치 체제는 달라도 민중의 생각은 같다. 전후 국제 사회는 유엔은 물론 유럽과 일본 소개 "민족 자결"보편적 이념이다. 재빨리 통일을 완수 한 독일과 마찬가지로, 한시라도 빨리 '민족 통일'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지원하고 싶다
.========= 이번 북한의 유화 자세 한미일 전문가와 미디어 사이에서는 한미 관계에 쐐기를 박아 거리를 두게되고, 결국 미국과의 직접 대화에 체제 보장을 장착하기위한 '시간 벌기'수단의 차가운 견해도 일부에서 나오고있는 것 같다. 북한의 핵 개발이 억제된다는 보장도 없다.
============ 그러나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최소한 미국의 북한 공격은 피할 수있다. 이 남북 화해 무드를 재료로, 미국과 일본의 주식 시장은 기르지하고 호황을 누리고있다. 만일 군사 충돌이 있으면 많은 인명 피해 세계 경제는 혼란에 빠진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희구하고있다.
============ 1 월 16 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 개국 외무 장관 회의에서 남북 회담과 융화 기운이 환영하고 공동 의장국 인 프리 랜드 외상이 북한 문제 에 대해 "외교적 해결이 가능하며 필수적이라고 믿고있다. 그것이 오늘 회의의 결과 다"며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희망의 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 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 스포츠와 문화에는 국경이 없다. 특히 남북한 동포가 우호의 불을 지피는 것 바란다. 이 기회에 미북에서도 대화의 테이블에 도착하고 현실적인 떨어 어디를 찾아 & A를 바란다.여기까지 와서 버리면 북한의 핵 개발을 실질적으로 억제하는 방안을 모색 할 것이다. <직언 편 39>
=========== 1959 년 입석 전기 판매에 입사. 1965 년 입석 전기 (현 오므론 주식회사) 이사. 1995 년 대표 이사 회장. 2003 년 상담역. 일본 경단련 국제 노동 위원장, 해외 사업 활동 관련 협의회 (CBCC) 회장 등 역임. "관리의 노벨상 '이라 불리는 SAM (Society for Advancement of Management)"The Taylor Key Award "수상. 도시샤 명예 문화 박사. 중국 베이징 대, 남개 대학, 상해 교통 대학, 복구 旦大 등의 자문 교수와 고문을 맡고있다. SAM (일본 경영 현대화 협회) 명예 회장. 공익 재단법인 후지와라 가극단 일본 오페라 진흥회 상무 이사. 수필가.
＜直言！日本と世界の未来＞朝鮮半島統一へ“民族自決”を支援したい―立石信雄オムロン元会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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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コードチャイナ 2018年1月21日 06時50分 (2018年1月23日 00時00分 更新)
平和の祭典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平昌冬季大会が迫ってきた。韓国と北朝鮮は、2月9日の開幕式に朝鮮半島を描いた統一旗を掲げて合同入場するほか、女子アイスホッケー競技に南北合同チームで出場することで合意したという。(Recor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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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の祭典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平昌冬季大会が迫ってきた。韓国と北朝鮮は、2月9日の開幕式に朝鮮半島を描いた統一旗を掲げて合同入場するほか、女子アイスホッケー競技に南北合同チームで出場することで合意したという。さらに北朝鮮は五輪に約230人の応援団を派遣、南北のチームが出場する競技などを応援するらしいが、喜ばしいことである。さらに、両国は五輪開催前に北朝鮮の金剛山地区で合同の文化行事も開催するというから、友好ムードが広がる可能性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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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もと韓国と北朝鮮は同じ民族。ところが、米国、中国、旧ソ連（現ロシア）など大国の思惑から、分断を余儀なくされた。かつて朝鮮半島を併合し、忍従を強いた日本にも大きな責任があろう。南北政治体制は異なっても、民衆の思いは同じである。戦後の国際社会は国連はもちろん欧米や日本はじめ“民族自決”が普遍的理念である。いち早く統一を果たしたドイツと同様に、一刻も早く「民族統一」が果たせるよう、温かく見守り支援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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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北朝鮮の融和姿勢について、日米韓の専門家やメディアなどの間では、米韓関係にくさびを打ち込んで距離を置かせつつ、最終的には米国との直接対話で体制保証を取り付けるための「時間稼ぎ」の手段との冷めた見方も一部で出ているようだ。北朝鮮の核開発が抑止されるという保証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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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平昌冬季五輪の期間中は、少なくとも米国の北朝鮮攻撃は回避される。この南北融和ムードを材料に、米国や日本の株式市場ははやされ、活況を呈している。万が一、軍事衝突があれば多くの命が失われ、世界経済は大混乱に陥ってしまう。地球上の多くの人々が平和を希求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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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16日にカナダのバンクーバーで開かれた20カ国外相会合で、南北協議と融和機運が歓迎され、共同議長国のフリーランド外相が北朝鮮問題について、「外交的な解決が可能であり不可欠だと信じている。それが今日の会合の結果だ」と述べ、「北朝鮮の平昌五輪参加は希望の星だ」と強調したと報じられているが、当然のこと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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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や文化に国境はない。特に南北朝鮮の同胞が友好の火を灯すよう願いたい。この機会に米朝間でも、対話のテーブルに着き、現実的な落としどころを見い出すことを願いたい。ここまで来てしまうと、北朝鮮の核開発を実質的に抑える方策を探るべきだろう。
＜直言篇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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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年立石電機販売に入社。1965年立石電機（現オムロン株式会社）取締役。1995年代表取締役会長。2003年相談役。 日本経団連・国際労働委員長、海外事業活動関連協議会(CBCC)会長など歴任。「マネジメントのノーベル賞」といわれるSAM（Society for Advancement of Management）『The Taylor Key Award』受賞。同志社大名誉文化博士。中国・北京大、南開大、上海交通大、復旦大などの顧問教授や顧問を務めている。SAM（日本経営近代化協会）名誉会長。公益財団法人・藤原歌劇団・日本オペラ振興会常務理事。エッセイ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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