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독특하며, 온 세상과 다르다. 온 세상은 세계자본의 지배하에 "세계화" 즉 미제-서구자본주구화 되였고, 오직 조선만 세계자본의 지배를 물리치고 독자의 길로 가고 있다. 온 세상이 오염되고 세뇌되였으나 오직 조선만 자기식의 청결한 사상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 조선은 정당한 자기의 길(자본의 주구가 되기를 거부하고 조국과 인민만을 위하는 옳은 길)을 간다.
당신들이 사는 미제세계에서 조선을 본다는것은 거시현상에 익숙한 인간들이 량자현상을 들여다보는것과 같다. 아인시타인이라고 해도 조선의 립장에서 생각하기를 거부한다면 결코 조선을 리해하지 못한다. 아무리 력사를 알고 조선을 안다고 해도, 조선의 립장에 서서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조선의 본질(일심단결, 사회주의대가정)리해에 실패하며, 미제프로파간다와 똑같은 조선적대적망발을 뱉아내게 된다. "자주, 주체는 좋은데 수령제, 개인숭배, 우상화는 정말 안된다.." 닭알은 좋은데 닭은 안된다? 다이야몬드는 좋지만 탄소결합은 싫다? 왜 기독교는 유태애숭이를 신격화, 숭배, 경배하는데?
남이야 뭐라든 조선이 옳고 조선이 기준인데, 당신은 도대체 누구의 기준에서 조선을 재단하려 하는가? 서구의 론리, 침략자 강자의 론리가 조선조차 따라가야 할 절대기준이란 말인가?
어떤 애국인사가 말했다. "나라의 완전독립, 우리의 소원인 자주통일만 이룬다면, 왕이면 어떻고 황제면 어떤가! 신이라도 좋다!!"라고 하였다.
당신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가? 자주 애국 통일인가, 아니면 조선의 서구화(=식민지화)인가? 서구화는 곧 식민지화이다. 어쩌자는것인가? 조선의 립장에서 생각할 의사가 조금이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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