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 甲 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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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반일의 차이
정답과오답 (121.160.***.***) | 2017.11.29 08:51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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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친일파에 의해 합방이 되자 5%의 지배층 양반은 노예를 패지할수 밖에 없었고 반상의 구별도 없어저 누구던 열심히 공부하거나 장사를 해 잘살수 있게 된것은 부정한다고 거짓이 되는것은 아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당시의 지배계층 공무원이 되려면 5%의 양반이 아니면 시험볼 자격조차 없었다
조선시대 평민이 노력을 해 돈을 만지게 되면 양반이나 관료가 잡아가 니 죄를 니가 알렸다고 들고 패면 전 재산 바치는 수 밖에 없기에 돈을 벌어 땅을 사거나 할 수 없어 온 국민이 봄만 되면 춘궁기에 집집마다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시대였다
그러한 참혹한 시대의 증거 허다 못해 엄동설한 겨울에 어쩌다 바닷가에 죽은 고래가 떠 내려 오면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처 그 고래를 다시 바다로 떠 밀어 버린다고 한다 왜 그러냐 하면 관료가 알게 되면 고래로 인한 이익보더 도 큰 것을 국민에게 쥐어 짜려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헌대 친일파가 득세하여 합방이 되자 사법제도라는 것이 생겨 니죄는 니가 알렸다가 없어지게 되어 없는 죄를 뒤집어 쒸울수 없게 된것은 물론 반상의 구별도 모호해저 상놈이고 노예출신이고 열심히 노력해 공부하면 그야말로 조선시대 꿈도 꿀수 없는 판검사도 가능하게 된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저주하는 친일로 인한 결과다 그런대 이승만이 집권하게 되자 조선의 그 악독한 지배계급 출신답게 반상의 차별금지 같은 민권 회복에 기여한 일본의 잘 한 것을 말쌀하고 조선이 마치 천국 이었던 것으로 확대 포장하고 일제의 작은 잘못은 침소 봉대하여 지옥으로 표현
무식하고 어리석은 국민은 이승만의 의해 조선시대는 천국 일제는 지옥이었다는 교육에 세뇌되어 반일에 올인하여 나라경제는 날이 갈수록 죽을 쑨 결과가 바로 국민소득 70 $의 거지나라 지구 최하의 빈곤국가 누구도 희망없는 일제시대 보다 더한 절망의 한국을 실현시키게 된것이다
춘궁기에 굶어 죽어도 누구도 원망할수 없는 대한민국 그 극도의 가난에 절망한 박정희는 반일을 집어 던지고 국교를 정상화시키고 일본의 도움을 받아 경제를 일으켜 세운 현실적인 정책의 결과 포항제철을 필두로 기업에 도움주는 정부로 거듭난 결과가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친일을 하면 잘 살게 되고 반일은 국민을 고통속에 몰아 넣게 되는 역사의 증거는 이같이 널렸고 흔하다 헌대 국민은 어리석어 이승만의 반일교육에 세뇌되여 오늘도 친일이 무슨 대단한 매국이라도 되는거로 아는 현실은 국민이 바보라는 증거로 보인다는거다
박정희 얼마나 어려웠을까 이승만에 위해 세뇌된 국민의 저주를 무릅쓰고 친일을 해야 하는 그 정치적 어려움은 상상조차 어려을 지경이었다 이 모지리 국민의 심술 남 잘 되는 것에 배아파 하는 국민의 저주를 넘어 친일을 해서라도 경재를 살리려는 그의 고충
예수를 믿던 이승만의 반일은 예수의 사랑이 아니라 저주였고 그 저주에 신이난 국민에게 가난은 극복할수 없는 장벽의 역사 였으나 박정희에 의해 친일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어 오늘의 풍요를 불러 올수 있었음을 알아야 하건만 모지리 국민은 또 그 저주와 가난 죽음의 반일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으니...
반일하지 마시라 그것은 민족의 재앙이 될 것이 확실한 역사의 증거가 널려 있음을 배워야 하는대 어리석은 엽전들이 반일로 그지옥의 조선말과 해방된 이승만 시대를 다시 불러 오려고 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기가막힌것을 알려주고 싶지만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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