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알라딘: 왜 Why? -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알라딘: 왜 Why? -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왜 Why? -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한 특별 보고서
옥성호 (지은이)은보2014-01-05
미리보기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10%, 1,000원 할인)
마일리지
500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점
세액절감액
410원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대상 및 조건 충족 시)
배송료
유료 (단, 도서 1만원 이상 또는 신간 1권 포함시 무료)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최근 1주 90.8%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1,763
9.0100자평(45)리뷰(6)
이 책 어때요?
카드/간편결제 할인
무이자 할부
--------------------
책소개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여러 명의 생생한 증언들과 더불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한 옥한흠 목사의 생전 고백들이 단 한 글자의 편집도 없이 등장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한 번은 물어보았을, '왜 옥한흠 목사는 자신과 닮은 곳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오정현 목사를 후임으로 데리고 왔을까?'라는 질문에 가장 직설적이고 정직하게 답한다.
10년 전 세습이 만연하던 한국 교회 안에 세습이 아닌 깨끗한 후임선정(사역계승)이라는 칭송과 함께 한국 교회 안에 특별새벽기도회(일명 특새)의 바람을 몰고 온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수 많은 칭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그 칭송이 비난과 조롱으로 바뀌는 데에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왜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안에는 이토록 많은 것일까? 한국교회, 특히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속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밟았던 전철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타산지석의 특별한 보고서로 이 책은 한국 교회 출판 흐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서막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오정현 목사와의 만남들
제2장 결정의 과정
제3장 부임 그리고 특새
제4장 마지막 노력들
제5장 선택의 이유들
에필로그
책속에서
그는 다이내믹했다. 설교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찬양 시간부터 학생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대학부에 2년 가까이 있던 나로서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한 적은 그때가 처음이 었다. 다들 일어나서는, 보통 수련회 마지막 날 밤에나 할 분량의 곱빼기나 되는 찬양을 첫날부터 불러 젖혔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그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1장 오정현 목사와의 만남들 접기
아버지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 사실상 아버지에게는 지금까지의 결정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 것이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불거진 의혹이 깨끗하게 풀릴 때까지 오정현 목사의 부임을 미루는 것이 누가 봐도 상식적이고 교회 를 위한 결정이었다. 목사는 모든 면에서 투명하고, 최소한의 기본적 의혹들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그때까지 아버지는 오 목사의 부임 결정을 미뤘어야 했다.
2장 결정의 과정 접기
사랑의교회에서 있었던 2003년 가을 특새는 제자훈련을 보강하기보다 제자훈련의 본질 자체를 바꾸었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오정현 목사라는 개인의 스타일을 백분 드러낸 이벤트화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40일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도드러난다. 매일 새벽 본당에 들어가기 위해 집회시작 몇 시간 전부터 와서 줄을 서고 이렇게 40일을 보낸다면, 그것은 '일상생활'의 포기를 의미한다. 일상을 포기한 새벽기도와 찬양, 이것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제자와 양립할 수 있을까?
3장 부임과 특새 접기
하지만 오정현 목사는 사실상 자신을 지키는 사람이 옥한흠 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알았지만 자신의 사역에 계속 발목을 거는 사람으로 여기진 않았을까? 아마도 두 가지의 마음이 다 공존했을 것이다. 상황 에 따라 자신에게 방패와 힘이 되는 아버지에게 항상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100퍼센트 자기 맘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졌을 것이다. 당연하다. 그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자 신이 개척했고, 어쩌면 단 한 번도 절대적 권위를 지닌 담임목사 체제에서 '제대로' 부교역자 시절을 보낸 적은 없었을테니 말이다.
4장 마지막 노력들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옥성호 (지은이)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림 신청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7년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시작으로 『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아버지, 옥한흠』 『진영, 아빠는 유학중』 『진리해부』 『야고보를 찾아서』, 장편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낯선 하루』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즈도메인에서 10년간 미주 지사장을 그리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8년 현재 ... 더보기
최근작 : <신의 변명>,<야고보를 찾아서>,<진리해부> … 총 24종(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이렇게 솔직한 책은 없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해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밀 보고서!
어떻게 옥한흠 목사는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오정현 목사를 결정했는가? 그리고 그의 결정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교회 전체에 무슨 파장을 미치고 있는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이라는 과거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왜 그 무엇보다 역사는 가감없이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거기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임을 이 책은 처절하게 증언한다.
이 책은 옥한흠 목사의 오정현 목사 후임 결정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여러 명의 생생한 증언들과 더불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오정현 목사 부임과 관련한 옥한흠 목사의 생전 고백들이 단 한 글자의 편집도 없이 등장한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어쩌면 한 번은 물어보았을, '왜 옥한흠 목사는 자신과 닮은 곳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오정현 목사를 후임으로 데리고 왔을까?'라는 질문에 가장 직설적이고 정직하게 답한다.
10년 전 세습이 만연하던 한국 교회 안에 세습이 아닌 깨끗한 후임선정(사역계승)이라는 칭송과 함께 한국 교회 안에 특별새벽기도회(일명 특새)의 바람을 몰고 온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수 많은 칭송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그 칭송이 비난과 조롱으로 바뀌는 데에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왜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 안에는 이토록 많은 것일까? 한국교회, 특히 소위 말하는 대형교회 속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밟았던 전철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타산지석의 특별한 보고서로 이 책은 한국 교회 출판 흐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서막이 될 것이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목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특히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
정직한 역사기록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접기
---------------------------
Why책을 쓰신 옥성호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hy책을 통해 옥한흠목사님을 더욱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에 그리움이 더해집니다. 아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가슴시리게 아플까요? 옥성호작가님 힘내세요!
ruth311 2014-02-06 공감 (5) 댓글 (0)
Why책을 손에 잡는 순간부터 단시간내에 읽어 내려갔다. 읽을 수록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책속으로 빨려들었고 또한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했다.
솔직하면서도 예리한 작가의 심정을 읽을 수 있었고 옥한흠목사님의 고뇌를 느끼게 되면서 가슴이 시려왔다. 중환자실에서 마지막 호흡을 다하면서까지 사랑의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 눈물을 훔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어려운 과정속에 있지만 성숙한 성도들로 인해
새롭게 갱신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옥한흠목사님의 그 고결한 정신을 더 잘 이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Why책을 펴낸 옥성호작가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린다.
ruth311 2014-02-06 공감 (2) 댓글 (0)
세상과 달리 교회의 인사도 검증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시행한 결과로서 실폐인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하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예수님은 세상 낮은자에게 임하셨는데.. 오히려 교호세상권력과 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준 이 시기에 귀한 책이
ydj2010 2014-01-27 공감 (2) 댓글 (0)
더보기
마니아
읽고 싶어요 (0)
읽고 있어요 (0)
읽었어요 (61)
이 책 어때요?
100자평
---------------------------
어떤 이야기가 씌여 있을지 궁금하다.
pistis90 2013-12-30 공감 (22) 댓글 (0)
Thanks to
공감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옥한흠목사님을 조금이라도 존경했던 성도님들 그리고 오정현목사님의 찬양을 좋아한 성도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의문은 풀렸으나 여전히 답답하지만 저자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 2014-01-09 공감 (22) 댓글 (0)
Thanks to
공감
옥목사님을 생각하고 지금의 사랑의교회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이 일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가 바뀐다면 위로가 되겠지요... 아직도 상황을 모르는 성도들이 있음이 가슴 아립니다.
은구슬 2014-01-09 공감 (21) 댓글 (0)
Thanks to
공감
2시간만에, 정말이지 한숨에 다 읽고는 손이 떨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회한과 교회 안에서 물흐르듯 유행을 따라 살았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지금의 오목사님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당연 불매운동하시겠지만절대 누구를 '까는'책이 아닙니다.눈물로 죽어야 살아날 사랑의교회,회복되길 바랍니다.
hhjjoe 2014-01-09 공감 (20) 댓글 (0)
Thanks to
공감
예약주문해서 책이 도착한 당일에 다 읽었습니다. 손에 잡는 순간 죽~읽어집니다. 사랑의교회를 아끼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장래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SamGimm 2014-01-04 공감 (19) 댓글 (0)
Thanks to
공감
더보기
마이리뷰
구매자 (4)
전체 (6)
리뷰쓰기
공감순
의문의 실마리,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
ㅅㄹㅇ교회를 소재로 한 책은 그동안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막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교회를 소재로 했던 책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최근 ㅅㄹㅇ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서 주었을 실망도 실망이지만 이 책으로 인하여 교회가 가지고 있던 조금의 의미도 사실은 무의미해진게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하게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책이 출간된 것을 다행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병도 소문을 내야 고칠 수 있다는 격언처럼 이미 중병이 들어 다시는 회생할 수 없으리만큼 망가져버린 교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는 수술이 필요한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ㅅㄹㅇ교회 문제의 본질을 건드린다. 무엇보다 저자는 옥한흠목사님의 아들로서 옥목사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을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ㅅㄹㅇ교회 2대 목사로의 부임을 결정한 당시의 상황과 옥목사님의 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담임목사가 ㅅㄹㅇ교회에 부임하기 까지 있었던 일들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룰 수 있었고 독자는 당시 상황을 그림으로 그리듯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과거 2003년-2004년 즈음 ㅅㄹㅇ교회에 출석했던 교인이라면 책의 내용과 함께 자신이 그 당시에 오목사의 부임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꼈는가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당시 상황이 다시금 그려지며 그 아름다웠던 ㅅㄹㅇ교회가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짚어가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라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정말 ㅅㄹㅇ교회가 그랬다. 그것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나는 옥한흠목사님에 대하여 아는게 별로 없다. ㅅㄹㅇ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후 3-4년이 지난 시점에 오목사가 부임을 했으니까 말이다(다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예배의 감동과 그리고 도전을 받았던 것은 분명하며 지금도 그 때의 감격을 떠올리기는 어렵지않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옥한흠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강인해 보였던 분이 또 얼마나 약할 수 있는지... 자신의 선택으로 교회가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과 함께 암 투병이라는 고통을 이겨내야만 했던 것은 아무리 강한 사람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1장-3장 까지는 읽어내려가는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4장-5장은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5장 끝에 이르러서 내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풀리지 않았던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그것은 저자가 제목을 통해 밝히고 있는 왜?에 대한 답이다. 왜 옥한흠 목사님은 오정현 목사를 후임으로 정했는지에 대한 질문 그리고 답 말이다.
현재까지 ㅅㄹㅇ교회의 교인인 나는 이 책이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란다. 오목사의 반대편에 서 있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직 문제에서 한 발 떨어져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은 후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하지만 교회를 아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은 분명 독자에게 나름의 의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않는다.
이 책이 나오기 까지 수고했을 저자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출판사에도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이미 많은 ㅅㄹㅇ교회 교인들이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예약주문을 했을텐데 이 책을 읽은 후 다시금 갱신의 의지를 다지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로 그 교회를 향한 소망이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 접기
SamGimm 2014-01-05 공감(18) 댓글(0)
Thanks to
공감
인간적 사랑의 함정.
십계명의 제 일계명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었지만 옥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옥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해드리지는 않았는지 사랑의 교회성도들은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무엇을 대신한다면 우상숭배입니다.
오정현씨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분별하지 못하고 옥목사님께서 지명했다고 조금만 검증해보면 알수 있었던 일들을 애써 무마하며 담임목사의 자리에 덜컥 앉게 했던 당회와 성도들의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옥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너무 사랑하셨다고요!
인간적 사랑의 함정에 수만명이 빠져서 영적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상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어둠의 골짜기를 무사히 지나길 강남 예배당에서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 접기
love Jesus susan 2014-01-22 공감(3) 댓글(0)
Thanks to
공감
이 시기에 필요한 책..
2013년도 부터 시작된 사랑의교회 O목사님의 문제점이 발생한 원인과 이유를 잘 알게하여준 책이다.
세상과 달리 교회의 인사도 검증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시행한 결과로서 실폐인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하여 주변의 많은 사랍을 속이고.. 세상권력과 부에 집착하는 목회자를 보면서 "그안에 하나님은 안 계셨다" 라는 메세지를 느끼게 한다.
지난해 이어 2014년도에도 계속되는 교회집권층의 제직회,공동의회를 보면서 사랑의교회는 희망이 없음을 느끼었다. 세속화의 대표적인 교회로서 한국교회를 추락시키는 견인차 역활을 하고 잇다.
하나님이 아닌 목회자를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 교인들들을 보며 이미 교회가 아니고 종교집단이 되었다는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다.
버리므로서 높아지는 성경의 기본을 무시하고 더 취하고 더 높아지려는 행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미 촛대가 옴ㄹ겨진 교회이다. 그안에 남아서 사실을 알려하지 않고 눈과 귀가 멀은 상태에서 추종하는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드려야 할 줄 안다.
- 접기
ydj2010 2014-01-27 공감(2) 댓글(0)
Thanks to
공감
바람직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이 시대 가장 바람직한 목회자 상을 정립해 놓으신 옥한음 목사님의 은퇴 이후의 개인적인 고뇌를 엿봄으로 바람직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또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등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다.동시에 옥한음 목사님마저도 하시지 못한 여러 안타까운 시도들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 우린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마음이 많이 아프고 서글프다.
모후 2014-02-02 공감(2) 댓글(0)
Thanks to
공감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