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ソウル市の支援金重複申請が発覚-Chosun online 朝鮮日報

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ソウル市の支援金重複申請が発覚-Chosun online 朝鮮日報

위안부 지원 단체 '정대협'서울시 지원금 중복 신청이 발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정대협)가 서울시의 지원금을 중복 신청 심의 과정에서 적발 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9 일 정대협과 그 후신으로 사실상 동일 단체 인 정의 기억 연대가 동시에 성 평등 기금에 신청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1 단체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했다.

정의 기억 연대는 2018 년 7 월 정대협의 조직과 사업을 통합 해 출범했다.

현장 감사를 실시한시 관계자는 정의 기억 연대 사무실에 정대협의 간판이 걸려있는 등 양 단체가 동일 단체임을 나타내는 상황을 확인했다.

도시의 심의위원회는 "동일 단체가 지원금을 중복 수령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정대협 만에 3000 만원 (약 266 만엔)을 지원하는 을 결정했다.

서류 접수 당시 양 단체의 대표로 기재되어 있었다 윤미향 대표는 최근 함께 민주당의 비례 구에서의 위성 정당, 함께 시민 당 명단 등재 순위 7 위를 차지했던 것에 따라 두 단체의 대표 게시물을 사퇴했다. 

정의 기억 연대 관계자는 "정대협 법인을 존속시키고, 양 단체가 모두 신청을했다.
시의 입장에서는 중복으로 간주 할 수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소지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