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本義夫
橋本 義夫（はしもと よしお、1902年（明治35年）3月13日 – 1985年（昭和60年）8月4日）は、自分史の先駆的な試みである「ふだん記（ぎ）運動」の理論的指導者である。
来歴・人物[編集]
東京府南多摩郡川口村字楢原（現・東京都八王子市楢原町）に、郡会議員を務めた農業・橋本喜市の二男として生まれる。1920年府立農林学校を卒業後は家業を手伝う傍ら、トルストイ・武者小路実篤・内村鑑三らの著作に親しみ、志を同じくする青年たちと共に生活改善運動や農村図書館設立運動に取り組む。1928年には八王子市の繁華街・横山町に書店「
非戦論者であった橋本だが、1941年太平洋戦争が勃発すると、「敗戦となれば人民が惨苦を負担」することになるとして戦争協力の意向を固め、軍部に義捐金の寄付を行うなどしたという。ほどなくして彼我の生産力の格差から日本の敗戦を確信し、東條英機首相への直訴を計画したりもした。1944年11月、治安維持法違反のかどで拘引され、5ヶ月間の留置場暮らしを経験する。1945年8月2日の八王子空襲によって揺籃社と楢原の生家を消失し、蔵書の大半を失った。
終戦後の1946年、自らの戦争責任を厳しく断罪する「戦争犯罪自己調書」をしたため、「懲罰」として「青年・少年・未来の人民のために奉仕すること」を自らに課す。以後、無名のまま埋もれた郷土史上の人物を顕彰する「建碑運動」に取り組んだり（有名な碑の一つに、八王子市鑓水の「絹の道碑」（1957年建立）がある）、地元の文化・歴史の研究活動に尽力した。
1968年、「文章は一部の特権階級や文章職人のものではなく、万人のものであるべきだ」との問題意識の下に、『ふだんぎ』創刊号を発行する[1]。橋本は繰り返し「下手に書きなさい」と訴え、投稿者には必ず褒める返事を書いた。1970年歴史学者色川大吉が『朝日新聞』紙上にてふだん記運動を紹介したことで参加者が増え、全国的な拡がりを持つこととなった。色川は「民衆の新原理を追求した新常民運動」であると評価している。『ふだんぎ』は2007年10月刊行分まで通算114号を数え、現在全国で15のグループが活動中である。
1985年8月4日、胃癌のため逝去。享年83。
参考文献[編集]
- 小倉英敬『八王子デモクラシーの精神史 橋本義夫の半生』（日本経済評論社、2002年）(ISBN 4818814091)
- ふだん記:ふだん記運動について - ウェイバックマシン
脚注[編集]
- ^ “書誌事項（NDL-OPAC）”. 国立国会図書館. 2017年3月4日閲覧。
外部リンク[編集]
위키 백과 사전 「위키 페디아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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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義夫(하시모토 요시오, 1902 년 ( 메이지 35 년) 3 월 13 일 - 1985 년 ( 쇼와 60 년) 8 월 4 일 )는 자신의 역사 의 선구적인 시도이다 " 보통 기 (기술) 운동 '의 이론적 지도자이다.
목차
1 내력 · 인물
2 참고 문헌
3 각주
4 외부 링크
내력 · 인물
도쿄 부南多摩군 카와 구치 마을 글자 나라하라 (현 도쿄도 하치 오지시 나라하라 마치)에郡会의원을 지낸 농업 · 하시모토喜市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920 년 부립 농림 학교 를 졸업 후 가업을 돕는 한편, 톨스토이 · 무 샤노 코지実篤· 우치무라 간조 들의 저작권에 친밀감 뜻을 같이하는 청년들과 함께 생활 개선 운동과 농촌 도서관 설립 운동에 임한다. 1928 년 에는 하치 오지시의 번화가 · 요코야마 쵸에 서점 "요람 사같은 난사"을 개업한다. 청년층의 이상주의에 호소 같은 좋은 책을 많이 취급 이윽고 타마 지역의 문화 센터 인 존재가되어 갔다.
非戦論들이었다 하시모토이지만, 1941 년 태평양 전쟁 이 발발하면 "패전이되면 인민이 산을 부담 '하게된다로서 전쟁 협력의 뜻을 굳힌 군부에 의연금을 기부하는 등했다는 . 얼마 지나지 않아 피아의 생산성 격차에서 일본의 패전을 확신하고 도조 히데키 총리에 직접 호소 계획하기도했다. 1944 년 11 월 치안 유지법 위반 출발 구인되어 5 개월간의 유치장 생활을 경험한다. 1945 년 8 월 2 일 의 하치 오지 공습 에 의해 요람 사와 나라하라의 생가를 소실 장서의 대부분을 잃었다.
종전 후 1946 년 자신의 전쟁 책임을 준 렬히 단죄하는 "전쟁 범죄 자체 조서」를했기 때문에,"징벌 "며"청년 · 청소년 · 미래의 인민을 위해 봉사 할 것 "을 스스로에게 부과한다. 이후 이름 그대로 묻혀있는 향토 역사 인물을 표창하는 「켄삐 운동 '에 종사하고 (유명한 기념비 중 하나는 하치 오지시鑓水의 " 실크로드 비'( 1957 년 건립)가) 지역 문화 · 역사의 연구 활동에 진력했다.
1968 년 "문장은 일부 특권 계급이나 문장 장인의 것이 아니라 만인의 것이어야한다"고 문제 의식 아래에 "평상복"창간호를 발행한다 [1] . 하시모토 반복 "섣불리 쓰십시오"라고 호소 작성자는 반드시 칭찬 답장을 썼다. 1970 년 역사 학자色川대길 이 " 아사히 신문 "지상에서 보통 기 운동을 소개함으로써 참가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인 확산을 가지게되었다. 色川는 "민중의 새로운 원리를 추구 한 새로운 상민 운동"이라고 평가하고있다. '평상복'는 2007 년 10 월 간행 분까지 통산 114 호를 세고 현재 전국 15 개 그룹이 활동 중이다.
1985 년 8 월 4 일 위암 으로 서거. 향년 83.
참고 문헌
오구라英敬"하치 오지 민주주의의 정신사 하시모토義夫의 생애」( 일본 경제 평론사 , 2002) ( ISBN 4818814091 )
평소 기 : 보통 기 운동에 대해 - 웨이 백 머신
각주
^ " 서지 사항 (NDL-OPAC) "국립 국회 도서관. 2017 년 3 월 4 일 에 확인.
외부 링크
평소 기 운동에 대해
"실크로드"비
===
わがまち八王子 ｢ふだん記」グループ
亡父の意志継ぐ文集 庶民の目で見てつづる
여기에서는 "보통 기」운동에 대해 소개합니다.
현재 「보통 기」운동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 로
"보통 기」운동은 고 하시모토義夫씨 (1985 년 사망)의 제창에 의해 1968 년에 하치 오지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시모토 씨는 "섣불리 쓰십시오"라고 먼저 글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잘 본의 경쟁을하지 않고 인생의 보고서를 한 권 남길. 미문 명문 등보다 자신의 살아온 사실을 그대로 기록 할 것"을 권유했다. 그리고이 운동이 확산 서민 자신의 역사가 시민권 것으로,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새로운 문화가 만나는 생각했습니다.
이 주장은 직업이나 지위, 남녀의 차이를 넘어 널리 서민에게 받아 들여졌다. 읽기 편 · 보는 사람에 있던 사람들이 쓰기 편 · 만드는 사람에 주변 자기 표현의 가능성에 각성 것입니다. 지금은 전국 각지에 「자서전」라고 이름이 붙는 그룹이나 자치 단체의 세미나까지 있습니다 붐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그 선구가 된 운동입니다.
전국에 27 그룹의 "보통 기」는 각각 연 2 회 정도의 잡지를 내고"독립하지만 고립 없다 "를 모토로 교류하고 있었다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회칙도 회비도없는이 그룹의 회원 조건은 글쓰기,文友라는 친구와 편지를 서로 내 교류를하는 것입니다. 혼자 쓰고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면서 쓰고 어느 정도 써 모아 문장을 편집하고 다시 한 권의 자서전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개인 책이 500 권 정도입니다. "신인 우선"도이 그룹의 특징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룹 잡지의 간행
그룹에 참여하고있는 회원이 일상 생활의 사건이나 긴 인생의 추억 등을 원고지 2-3 매 철자 각지의 그룹이 각각 연 2 회 정도 기관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어느 그룹에서나 게시물 수 있기 때문에 회원 상호간의 교류의 고리가 퍼져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평소 기 본"(A5 판)
「보통 기」에 참가하여 어느 정도 쓰고 익숙해지고, 자신이 쓴 원고가 쌓인 곳에서 자신 만의 책을 출간하게했습니다. 배본 된文友은 감상문을 쓰고 지원을 희사하고, 그것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평소 기 신서」(B6 판)
소형 B6 판에서 원고 량 제작 비용 절감에 의한 확산 효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오일 쇼크 이후의 사회 정세의 위기 의식의 표현이기도합니다. 자원 절약, 에너지 절약 속에서 서민의 목소리를 발표 해 가려는 자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통 기」소개 기사 2003 년 11 월 1 일 (토) 아사히 타운
우리 마을 하치 오지 "보통 기」그룹
선친의 의지 잇는 문집 서민의 눈으로보고 엮는
자신의 역사의 전조가 된 「보통 기」운동의 창시자 하시모토義夫씨 (향년 83)가 1985 년 8 월 4 일에 사망 18 년이되지만, 전국에 27 그룹, 추정 2000 명 이상의 문장 를 엮는 동료 "文友"에서 하시모토 씨는 지금도 계속 살아있다.
원래 공무원 하시모토 씨의 차남 강철 두 씨 (69 = 하치 오지시北野台), 녹색 씨 부부는 다음달에 발간 문집 「하치 오지 구름 비 '13 호 편집을 마치고 교정 게라의 상승을 기다리고있다.
이 호도 서민의 생활에서 생겼는지 매일 생각하고 있는지, 수필 등 다양한 테마로 적혀있다.
"보통 기」는 68 년 등사판 쇄에 창간되었다. 민중사의 발굴을 해 온 하시모토 씨의 「섣불리 쓰십시오 쓸 수 좋아하게십시오 ""기록으로 쓰여지고誇ろ려고하지 말라 ""평범과 간과하는 것을 잘 응시하자 ""단순 말만큼 진실이다 "라고 글을 골칫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놓았다.
"써서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과 고통은 희미 해져 치유된다. 자랑이나 좋은 것 바보는 사람은 감동하지 않는다. 힘들었던 일이나 실패담 이야말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라고 명문을 모범하지 않고 자신의 말로 글을 쓰고 사실을 기록하는 것을 반복하여 물건의 견해 나 생각이 자라고 쓸 수 좋아하게된다고 역설했다.
하시모토 씨는 사춘기에서 진실을 추구 계속했다.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영향을 받아 독서회 "교육의 집」운동을 전개하여 농촌의 생활 습관의 개선을 요구하거나 지방 문화 연구 등에 주력했다.
활동의 근원에 있던 것은 취약 계층들의 자립이었다. 활동은 고난 자세히 이었지만, 스스로 말하고 있었다 "탐구 50 년"의 말대로 "보통 기」의 창간에文友이 전국에 퍼져 개화했다. 각각의 지역에서 문집과 개인 문집을 두 번 일년에 게시하고있다.
"보통 기」창간 이전부터 지낸 동시 오이 쵸 오노 히로코 씨 (74)는"하시모토 씨는 약한 입장의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강한 입장의 사람에게는 엄격했다. 하시모토 씨 정도 기성 개념을 기대고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눈앞의 현상을 "잘 봐 두는 거죠"라고 사실을 냉정하게 지켜 분석됐다 "그것은 나에게 놀라움과 함께 기쁨이었다"고 시노부.
고고학자 구 누기國男씨 (77 = 하치 오지시中野山王도시)는 "나는 사람과의 만남에 축복 왔지만, 가장 마음 갈린 것은 하시모토義夫씨다. 하시모토 씨는 서민의 교육자이며, 탐구이자 시인이기도했다. 또한 권위를 싫어 과학을 사랑하고 세계에 통용되는 일본을 바라고 있었다. 소년 · 청년기를 다이쇼 데모크라시 안에서 성장하고 우치무라 간조의 영향을 받아 따라서 전쟁 시대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재난도 당했다. 그의 생애는 서민의 교육 · 문화를 위해 분주 계속 무보수 교사 였다고 할 수있다. "
서민 문장을 친밀한 것으로했을뿐 아니라, 문장을 쓸 사람을 키웠다. 2 년 전,文友이 모여 탄생 100 주년 전시회를 열고 공적을 기렸다.
강철 두 씨는 하시모토 씨가 남긴 방대한 원고를 정리하고있다. 이러한 「하치 오지 구름 비 '에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장소 실크로드 鑓水 상인이 걸은 자취 남기기
하시모토義夫씨는 지역에 공헌하면서도 소홀히 사람들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켄삐 운동을하여 그 업적을 기렸다. 세운 비는 15 개를 초과한다. 그 하나가 '실크로드'가있다.
1859 년 (안 세이 6 년)의 요코하마 개항부터 메이지 초기의 철도 개통까지 하치 오지에서 수출용 생사가 바닷가 가도를 통해서 요코하마로 이송되었다. 개항 이전, 실 구매자 인 하치 오지 ·鑓水(鑓水) 상인은 그 판매자가되어 나른 생사는 요코하마에서 미국과 유럽에 수출되었다.
그 가도의 모습이 지금도 남아있다. 하치 오지시鑓水의 고 텐바 다리에서大塚山(공원)까지 약 700 미터이다. 산책에 안성맞춤이다. 여기 하시모토 씨는 57 년 '실크로드'라고 명명했다. 72 년, 동시 지정 사적되고, 또한 96 년 문화청의 「역사의 길 백선」에 선정됐다. 하치 오지시의 실크로드 자료관도있다. 이 과정을 강철 두 씨 부부는 사계절 방문하고있다.
大塚山공원은 하치 오지 역 남쪽 출구에서 서쪽北野台행 버스로北野台3 쵸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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