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박유하 교수에게 학회를 운영하는 자금이 어디서 지원받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개질문으로 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페북에 그 내용을 쓰고 어디에서 받은 자금인지 답변을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답은 말하지 않아도 하나밖에 없지요. 그런데 그동안 제가 계속 박유하 교수를 일본에서 돈을 받은 신친일파라고 해 왔다고 페북에 쓰셨어요. 저는 그런 얘기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신친일파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만 했지요. 그런 사람들한테 전화도 걸려오니까요. 실제로 일본에서 자금을 받은 교수한테 고백도 들었고요. 그런데 박유하 교수가 스스로 밝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셨군요.
박교수는 시청 옆 프레스센터에서 계속 학회를 개최했고 합숙세미나도 했고 일본에서 많은 학자들을 초청했다. 그런 학회에는 한 번에 거액의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 학회를 한번이 아니라 1년에 여러 번 했습니다. 그 중 한번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학회로 들어오셔서 항의를 했다고 참가한 학생들이 저에게 와서 숨을 죽이면서 보고했습니다. 그만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는 치욕적인 학회였던 겁니다. 지금도 이어지는지 모르겠지만 상당 기간 그 학회를 박유하교수가 직접 운영하여 회장 자리에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저도 박유하 교수를 차단했습니다. 저를 차단시켜놓고 이쪽에 계속 글을 쓰니까 말입니다. 그것은 매우 비겁하지요. 그쪽에서 저에 대한 차단을 풀면 저도 풀겠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페북에 그 내용을 쓰고 어디에서 받은 자금인지 답변을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답은 말하지 않아도 하나밖에 없지요. 그런데 그동안 제가 계속 박유하 교수를 일본에서 돈을 받은 신친일파라고 해 왔다고 페북에 쓰셨어요. 저는 그런 얘기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신친일파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만 했지요. 그런 사람들한테 전화도 걸려오니까요. 실제로 일본에서 자금을 받은 교수한테 고백도 들었고요. 그런데 박유하 교수가 스스로 밝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셨군요.
박교수는 시청 옆 프레스센터에서 계속 학회를 개최했고 합숙세미나도 했고 일본에서 많은 학자들을 초청했다. 그런 학회에는 한 번에 거액의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 학회를 한번이 아니라 1년에 여러 번 했습니다. 그 중 한번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학회로 들어오셔서 항의를 했다고 참가한 학생들이 저에게 와서 숨을 죽이면서 보고했습니다. 그만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는 치욕적인 학회였던 겁니다. 지금도 이어지는지 모르겠지만 상당 기간 그 학회를 박유하교수가 직접 운영하여 회장 자리에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저도 박유하 교수를 차단했습니다. 저를 차단시켜놓고 이쪽에 계속 글을 쓰니까 말입니다. 그것은 매우 비겁하지요. 그쪽에서 저에 대한 차단을 풀면 저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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