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8세기 조선의 공공성과 민본이념
18세기 조선의 공공성과 민본이념 - 손상익하의 정치학, 그 이상과 현실 | 태학역사지남 1
송양섭 (지은이)태학사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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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7,000원
197쪽
목차
책머리에
머리말
제1장 ‘공(公)’과 민본국가의 이념
1. ‘공(公)’과 민본이념의 원리적 구조
2. ‘민본국가’의 이념형 구축
3. 궁부일체(君父一體), 양입위출(量入爲出), 그리고 손상익하(損上益下)
제2장 민본이념의 정책적 지향
1. 손상익하의 이념과 ‘비총(比摠)’의 채택
2. 양입위출의 지향과 정책의 현실
3. 적자론(赤子論)?동포론(同胞論)과 제민화(齊民化)의 추진
제3장 영조의 사회경제 정책과 이념: 『동국문헌비고』, 「전부고」를 중심으로
1. 『동국문헌비고』의 편찬과정과 사회경제 관련 항목의 구성
2. 「전부고」의 형식과 내용상의 특징
3. 「전부고」에 나타난 정책 이념
제4장 정조의 왕실재정 개혁과 궁부일체론
1. 왕실재정 문제의 소재
2. 「병신정식」의 반포와 왕실재정 개혁책의 추진
3. 재정 운영의 변화와 궁부일체론
맺음말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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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의 공공성과 민본이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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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송양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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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조선후기 사회경제사 전공. 「18~19세기 동래부 동하면의 ‘면중(面中)’과 잡역운영」, 「다산 정약용의 戶口運營論-『목민심서』를 중심으로」 등
최근작 : <반계학의 현재와 미래 2>,<조선 국왕의 군대 사용법>,<동아시아의 근대 장기지속으로 읽는다> … 총 5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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