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망해가나 보다.
객원기자와 한겨레 기자 한명의 이름을 빌려 무려 네면에 걸쳐 특정 종단(개신교계 신종교)을 홍보하는 화려한 특집기사를 냈다.
한겨레 창간 이래 내내 종이신문 구독 중인데 첨 보는 현상이다.
그동안 동아일보에서 이 종단을 기사 형식으로 여러차례 홍보해주더니 이제는 한겨레에서도...
문제에 대한 비평은 없이 대단히 불공정하게도 특정 종단 찬양하는 문구 일색이다.
돈 때문이겠지.
이젠 구독 중단해야 할까 싶다가도 정말 망할까봐 차마...쩝...
객원기자와 한겨레 기자 한명의 이름을 빌려 무려 네면에 걸쳐 특정 종단(개신교계 신종교)을 홍보하는 화려한 특집기사를 냈다.
한겨레 창간 이래 내내 종이신문 구독 중인데 첨 보는 현상이다.
그동안 동아일보에서 이 종단을 기사 형식으로 여러차례 홍보해주더니 이제는 한겨레에서도...
문제에 대한 비평은 없이 대단히 불공정하게도 특정 종단 찬양하는 문구 일색이다.
돈 때문이겠지.
이젠 구독 중단해야 할까 싶다가도 정말 망할까봐 차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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