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ee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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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もや「やぶ蛇」を地で行く日本。大日本帝国の軍国主義が犯した「慰安婦」被害者のことを、「自発的な契約にもとづく売春婦」と主張したハーバード・ロースクールのラムザイヤー教授の歪曲論文をきっかけに、米国の学校の授業に、慰安婦問題を含めるための努力が始まった。
米国の非営利「世界歴史デジタル教育財団(歴史財団、WHDEF:The World History Digital Education Foundation)」が、慰安婦問題に関する、米国中・高校向け教育資料集を作成するプロジェクトに着手したと、21日(現地時間)発表したからだ。
米国人が、日本の右翼らの歴史修正主義に同調することがないように、子供の頃からしっかり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趣旨で、教師が世界の普遍的テーマである人身売買による人権侵害や、戦時性暴力などの戦争犯罪について教えるとき、慰安婦問題も含めて一緒に扱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特別教案を提供するという計画だ。
現在、米カリフォルニア州を除けば、米国で慰安婦問題を教科書に明示したところはない。カリフォルニア州の公立高校では、2017年から導入された歴史・社会科学のカリキュラムに、旧日本軍による「慰安婦」が「性奴隷」と記述されている。
歴史財団は、現職の米国の教師と学者たちでタスクフォース(TF)を構成し、日本の右翼を代弁するラムザイヤー教授などの歴史歪曲論文などに惑わされることなく、学生を含む米国人が被害者の視点から、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問題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オーダーメイド型で製作する方針だ。
歴史財団側は、教育資料集製作のための討論会に、ラムザイヤー教授も招請、論争を行って論文の資料や証拠が不足している事実を悟らせるという構想もあるとしている。ラムザイヤー教授が応ずればの話だが。
歴史財団はこれまで、韓国国際交流財団の支援で、計6回のトレーニング資料集を発刊する過程で積んだノウハウがあり、その間つちかった米教師たちとのネットワークを、積極的に活用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期待してもいいだろう。
6000以上の米大学やその他の教育機関が会員となっている非営利教育団体「米大学入試委員会(CB、カレッジボード)」は、2017年に歴史財団の提案を受け、米国の高校で行われる世界史の教科過程を改正決定したことから、歴史財団は米国の歴史教育の基準を決める「全米社会科協議会(NCSS)」と共同で教育資料を製作した経験を持つ。
結果、米高校生らが歴史の授業時間に朝鮮戦争後の韓国の現代史、「漢江の奇跡」や「三星(サムスン)ギャラクシーの神話」を学べるようになり、米高校上級(AP)世界史のカリキュラムに、韓国現代史が初めて含められる成果を上げた。(http://bit.ly/3rbWDYp )
今回行うであろう、歴史財団の最も心血を注ぐ作業は、現存する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たちをひとりひとり直接インタビューし、英語字幕をつけてデジタルアーカイブとして構築する。韓国はもちろん中国や東南アジア、欧州などの生存被害者あまねく会って、教育テーマに合わせて統一性のあるインタビューをする予定とのことだ。
インタビュー映像は、アメリカの中・高校の授業に使用することができ、これを基にドキュメンタリーを制作し、国際映画祭にも出品する予定だと言う。
問題は予算だ。歴史財団によれば資料集製作および発刊、デジタルアーカイブ構築、ドキュメンタリー製作に、最小70万ドル(約7000万円←これで出来てしまうの?)かかるものと推測されている。困難はつきものだが、ま、これも何とかなるであろう。寄付を募ればよい。歴史は創造するものだからだ。さらなるイシュー化、明日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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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やぶ蛇"땅에 가서 일본. 대 일본 제국의 군국주의가 저지른 '위안부'피해자의 수를 "자발적인 계약에 의거 매춘부"고 주장했다 하버드 로스쿨 라무자이야 교수의 왜곡 논문을 계기로 미국의 학교 수업에 위안부 문제를 포함하기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미국의 비영리 '세계 역사 디지털 교육 재단 (역사 재단, WHDEF : The World History Digital Education Foundation)'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중 · 고교의 교육 자료집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1 일 (현지 시간) 발표했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일본 우익들의 역사 수정주의에 동조 할 수 없도록 어릴 때부터 제대로 가르쳐야한다는 취지에서 교사가 세계의 보편적 주제 인 인신 매매에 의한 인권 침해와 전시 성폭력 등의 전쟁 범죄에 대해 가르 칠 때, 위안부 문제를 포함하여 함께 처리 할 수 있도록 특별 교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교과서에 명시한 곳은 없다. 캘리포니아의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2017 년부터 도입 된 역사 · 사회 과학 교과 과정에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가 '성 노예'라고 기술되어있다.
역사 재단은 현직 미국 교사와 학자들로 태스크 포스 (TF)를 구성하고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라무자이야 교수 등의 역사 왜곡 논문 등에 현혹되는 일없이 학생을 포함한 미국인들이 피해 의 관점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바라 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할 방침이다. 역사 재단 측은 교육 자료집 제작을위한 토론회에 라무자이야 교수도 초청 논쟁을하고 논문 자료 나 증거가 부족한 사실을 일깨워한다는 구상도 있다고하고있다. 라무자이야 교수가 応ずれ 경우의 이야기지만. 역사 재단은 지금까지 한국 국제 교류 재단의 지원으로 총 6 회 교육 자료집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가 그동안 축적 한 미국 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6000 개 이상의 미국 대학 및 기타 교육 기관이 회원으로있는 비영리 교육 단체 인 '미국 대학 입시위원회 (CB, 칼리지 보드) "는 2017 년에 역사 재단의 제안을 받아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행 부수 세계사 교과 과정을 개정 결정한 점에서 역사 재단은 미국의 역사 교육의 기준을 결정하는 「전국 사회과 협의회 (NCSS) '와 공동으로 교육 자료를 제작 한 경험이있다. 결과 미 고교생들이 역사 수업 시간에 한국 전쟁 후 한국 현대사 '한강의 기적'과 '삼성 갤럭시 신화'를 배울 수 있도록 미국 고등학교 상급 (AP) 세계사 커리큘럼에 한국 현대사가 처음 포함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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