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정치란 무엇인가? |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장 2022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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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 몰아보기] 정치란 무엇인가? |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장

경제사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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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으 으
0:07
4 다시 살고 나선 타 장으로 돌아오니 안옵니다 어 어 그래 형 정석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16
아 이거 제가 했던 적이 그래서 전에 받아보고 짐이 관점이 읽고 있는 중인데 그
0:22
대목 만 보고 저는 처음엔 그냥 뭐 개론 성가 원하구요 예 왜 이런걸 없으실 없애야 소통의 그렇게
0:29
생각했는데 허페이 집 시 자마자 왜냐하면 쭉 빨려 들어가요 것을 이쁠꺼 같습니다
0:37
저 목차 주로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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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목차를 우선한 보세요 이게 보통 정치할 그 입문 4 개론서 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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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목차 고로 많이 다릅니다 우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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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1장이 경제로 시작해요 어 근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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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중요해서 가는거 저거를 잘못 다뤄 가지고 제도의 정치가 엉망이라는 거야 어 그리고 이제 그 제 2의
1:10
장에서 또 정치란 무엇인가 에 보면 아이템들이 뭐 탁월한 용기에 이런거 너무 옛날
1:17
그리스 때부터 하던 얘기지만 공적인 영역이란 뭐냐 두번째는 프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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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라고 상태 하셨는데 게 어느 쪽이 공인 야 앞으로 가공 일까 아마추어 보니까
1:30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 그리고 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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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올림픽의 담겨 있는 그런 공적인 마인드 줘 그걸 우리가 지모 잃어가는
1:42
문제 그러면서 이제 부패의 민주주의 거다 민주주의 정치 에서 말해 중요성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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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그런데 더 중요한 거 이제 45분이 접어 또 굉장히 연결 됐어요 말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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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이제 정치적으로 승화시킨 게 연설 그의 연설에 풍격을 뒷받침한
2:00
게임 문화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정치에서 삶이 완성 된다는데 이런데요 근데 오늘은
2:06
아마 여기까지 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정치사상 다음 식 암에 낭비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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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는 걸 알고 더 걸러서 이제 정치 사상이 아마 우리의 뜻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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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 아까 예 여기서만 먹으로 키워도 좀 어떤 얘기를 예 그 2 야로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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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던데 그러니까 는 그 정치라는 것을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우리 같이 정치가 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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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로 대충 알고 해본 사람들은 그것을 뭐 컬러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할 수도
2:37
있겠지만 그래도 어렵지만 도대체 처음 의 정치라는 것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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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까 군주제 나 귀족 좀 같은거 를 고부 하고 자기 내가 직접 자기네 공동체 걸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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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결정하겠다는 2 그 심리 라는 게 사실 치운 십니까 아니 노래죠
2:56
이건 아무리 잘 살게 되더라도 우리가 요즘 준공을 보고 있으면 은 누굴 보고 싶은 그렇잖아요 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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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되면 조절도 민주주의를 요한다 뭔 한다 이런 소리를 1 아니 정착 다르다구 뭐 경제학자들 다고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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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하자 커피 않은 찾으시라고 한국계 님 감사합니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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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것 같아 아 으 아 봤어요 그 에 아예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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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 생각해보면 은 정치라는 게 민주주의라는 게 굉장히 힘들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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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니까 경제적 이익 망각 이게 충적 됬다고 해서 도 사실 정체성이 안하거든요 그저 멋진 무엇인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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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면 그냥 정부 말 듣고 아 양자 나게 노는 거지 법 칠서 잘 지키면서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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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우리가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거고 천 쳐서 에는 안정되고 좋다 그런데 이게 정치라는 입장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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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독재 9 그런 그러니까 그럼 이제 왜 그리스 사람들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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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잘 살게 됐는데 에 만족하지 않고 굳이 민주주의라는 걸 만들어서
3:59
지 내가 정체 참여를 해 가고 쪽 0 쪽 영어 만들고 이것을 의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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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어떻게 하게 됐고 왜 이렇게 웅 말로 특이한 경우다
4:10
라는 마트 뭐 그런 그런 얘기를 하는 거 가 그래서 사상 이라는 게 정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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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저렇게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아무도 안 하고 또 반문하는 그거
4:20
그쵸 이상 앞부분 에도 나오지만 그 결국 통치하고 정치 다르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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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지금 쓰시는 게 정치란 적었는데 철저하게 민주정치를 말씀하시는 거죠 여러분들 그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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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얘야 될 것인데 책에서 에 우리는 먹으러 가죠 통치 돋아 펌
4:38
하는데 이미 여기서 이제 그 선이 7 그어지는 거기 때문에 초 그 문제가
4:43
하나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비극과 좀 ci 너무 센 치 해 보이는데요
4:48
그래서 이렇게 해서 제가 이번 책을 쓰면서 전부터 도 그랬지만 왜 뭐
4:54
건 요 상생 잘 아시는 하이 대거 그 니체 이런 사람들이 전부 닭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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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d 급 그려줄 수 아랜 질은 사람들이 특히 독일 개통 거기에 m 넣어 고뇌 그리스 이걸 갖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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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빠져 있던 사람들이고 사실 해결도 그랬고 막스 돌의 꽃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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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나 라고 거듭 예수의 덕이죠 예 터키 빅 의자는 뭐구 선흘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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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그러면 그러니까 근데 그게 왜 그렇게 그리스 비극 이라는 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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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그 독일 문화의 그 당시 그룹을 퍼져 갔고 그저 건축 양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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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아 나타나요 녹이 대인데 수간은 고딕 건축 양식과 미국의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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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까지 이런 19세 이해 지적 전세계 유럽이다 그런 고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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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이제 그 건축을 따고 그랬지만 은 뭐 숍에 나도 그랬고 첨부 다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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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 원하고 그 쇼펜하우어의 비극을 같은 니체가 이제 반격을 하고 그러면서 자기 # 책을 쏘 이러는데
5:55
아 제가 보면서 정말로 사서삼경 같은 거야 그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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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람들 문명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내가 마 여태까지 카톤 에서 부터 시작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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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교회는 그리스도의 3 시작을 해야 합니다 정말 흐르고 그리스 비극 이라는 세계관 때문에 정치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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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극적 세계관을 형이상학적 세계관으로 반격하는 게 소크라테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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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고 그래서 그거를 이 비극적 세계 하니 있어야만 가능한 이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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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그리스 시민들이 내쉰 분들이 소크라테스는 때 사용을 시켜서 죽여버리고 그러면서 이제 정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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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싸움 시작이 되는 게 초구 그 사상과 x 정낭 해석이 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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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 인접 불행을 인 정하고 해야 비극이 생기는 거고 그럴 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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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인드가 때는 같다 그렇죠 그래야 민주주의로 가는 것 으 그냥 낙관적이고 이런 사람들이 오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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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뭘 콜라 보 레이 끌고 인간사의 불행을 이해하는 사람이 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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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민 주다 그 연결이 되겠네 그러니까 인간이 횡 많아 비극적인 존재고 자기의 힘으로는 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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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말과 그래서 이성의 한계 라는 게 이렇게 됐죠 아 그래서 그거 보러 이제 하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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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거야 한다는 된 모두 이래도 4 그렇고 자 그다음에 오자는 복수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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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힘들도 사실 우리나라 지금 정치가와 저희 복수 정치 져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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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의 복 추정치 달래자 복수 족보 급소 정치는 없는 검 나도 없소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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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간은 오직 가야 하거든요 꼭 우리 가서 어느 선진국의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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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민주주의 하는 나라에서 전직 대통령이나 수상이 현직에 있을 때 했던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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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고 져 사가고 그런 일이 하나 높구나 어요 옥수수 그죠 그 아무리 잘 못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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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거기서 끝나고 나서 퇴임한 다음부터는 사이좋게 지내요 모두랑 뿐이 지금 예외 고 그러니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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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뻔 한 사람을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것도 경기 중에 여러 개 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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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럼프 같은 경우 때문에 미국의 문주가 흔들릴 수 있고 나는 흔들리는 게 뭐냐면 은 아주 그것도 여기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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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분하고 연결시킨 그냥 이런거 입니까 년이 부족한 인간들 끼리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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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를 통해서 결과가 나오면 은 그게 무슨 재판 결과가 돼서 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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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하는 것 은 배심원들이 않은 것은 투표를 하는 과 과정이 듯 즉 당연히 오류가 있을 거고 양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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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 1 거고 근데 그거를 몰랐나 평면이 인간은 평가 저 고우리 투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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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러 초 그럼에도 하고 그 결과가 나오면 바닥이 자고 하는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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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민주주의의 정신이 g 완벽한 인간 될 일이고 절대 진리를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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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서로 그것에도 달아 갔고 나는 게 아니거든 그러니까 이제 그런 거를 갖다가 아따 드릴 줄 아니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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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네들끼리 현직에 있을 때는 그렇게 기억하고 그런 한 사람들도 끝나고 나 얘 뭐 그저 아무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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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소 그 정체 영역에서 했던 거고 5분간 왜 그런 건 미국 사람이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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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모자 기계 정치적 신념 이들의 해서 어디 약해서 어떤 그런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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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향도 보면 언어에도 왜 나오고 계절 3 라고 해가지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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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주나라 무왕이 이제 옛날 무너뜨려 짜 나요 그럼 완전히 방면을 하는게 아니고 그 후손 은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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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손 하나를 저렇게 이제 미자 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봉 해가지고 송나라 하다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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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우 로 만들어서 끊어진 세상은 이 이어가게 그런 거거든요 왜 2개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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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바로 분양을 정치 보복을 하더라 서 향 개가 있어야 되는 거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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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도 더 된 지 인데 지금 우리 나 너 보니까 특히 최근에 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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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정권은 좀 심한것 같아요 거죠 그러니까 서로의 서로 그냥 까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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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말로 복주 하려고 그래요 그렇죠 아 너 그런 말 배아 중 0 이거이 그래 이 복숭아 니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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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밑에서는 지지자들 중에는 뭐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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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걸러지고 해서 최고 지도자로 욕을 먹더라도 그거를 알을 여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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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스톱을 해야 되는데 좀 그게 없잖아요 그걸 하면은 2교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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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원래 이겠죠 원래 자기가 양보하고 c 3 있다구 3명 게 이기는 건데 꼭 보면은 쓴 대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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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학회가 놀이 펴보고 썼던 건 아닌게 예를 들어서 이제 7화 문제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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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장 섬에서 보는 게 이승만 만큼 당시의 정당성을 갖고 있었던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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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반민족 행위자 들은 처벌 하레 나머지는 내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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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하게 따 했던거 하자고 하지 마시구요 근데 그거를 이제 다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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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 가지고 이승만이 경우 친일파 문제를 * 하지 못했다 이렇게 접근하면서 부터 2 복수의 문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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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아 거 잖아요 근데 복수도 자극이 없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복수가 지금 계속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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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애 보니까 그 그건 인거 저는 그래서 인 환경에 이제 그 얘기가 나오겠지 잇겟지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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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거가 인간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고 이게 자신을 모르는 존재 그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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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을 하는데 일이 에디스 같이 짱 똑똑해서 그렇죠 어 스핑크스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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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가 유플 고가 장현 자라는데 그 인간이 본인이 바로 아버지를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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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어머니랑 결혼해서 이런 그 아일 난 그 병사 하자 인주를 본인이
11:38
모르면서 왜 지금 내 왕국의 이런 병이 퍼지는 야 자기 때문에 거지
11:43
그러면서 하는게 그게 에디피스 왕이라는 비각이 가버렸어요 소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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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다고 치가 햅쌀 뻘 많아요 그래서 걸었어요 그러면 서로가 하죠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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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지만 연민을 갖고 아 저도 인간이고 여론 전환한 얘 내에서 좋아했기 때문에 아 그 저런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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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있었구나 라고 그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게 거기 뭐 그 게임 문학 예 인문학적 사유의
12:10
자체가 라한의 입장이 들어가 볼 줄 알고 그랬잖아요 들어가서 그
12:17
어 좀 뭘 할 줄 아는 그러니까 몇이 4g 역지사지 라는 거에요 그죠 3
12:23
살지를 할줄아는 거마 그거로 그러니깐 내가 내각 10대 적인 계급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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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하고 있고 이 배급이 역사를 갖다가 뚫고 나가고 다른 것을 하고
12:34
또 없애버리고 그래 가야지 완전한 어떠한 이상적인 해방이 온다 라고 하는
12:41
역사의 방향성을 에 대한 그 완벽한 자신감과 자기 지식에 대한 그
12:47
자신감이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그런 심합니다 큰 무지에서 온 관심 약간 부족해 그 그 로
12:54
에디 푸스스 만큼 완벽하게 무제한 놈이 꼽 썼는데 그게 가장 현 잘하고 왕림 우리도 그런 이거 언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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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르게 드림 그러면 대체적으로 보니까 그
13:07
하나뿐인 앤지 에디 페이지 하나 더 있어요 아이가 뒤에 더 있는데 아 아
13:12
왜 이제 철학이란 무엇인가 는 뭐 우리가 또 그때 가서 하락했고
13:18
해야되고 7번 아예 정치와 철암 에 요거 조금 쉽게 정도 됐다고 왜
13:25
이 인제에서 대미를 장식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그 여러가지 멋지게
13:31
정치사상 사니까 형 02 정치사상 살 어떻게 정리하는 내가 뭐 아지 정리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은
13:38
짱 침 속인 정리는 서양의 그 4 상사를 문명 살을 빼 뚫고 있는 그
13:45
축은 정치와 철학의 싸움이다 으 가 정치 라는 걸 고대 그리스 한데
13:52
발명을 했고 또 그랬을까 그외 반격을 하고 소켓을 사용 시켜 버리니까 그
13:57
제자인 플라톤이 와봐 가 나갔고 어떻게 가장 똑똑한 우리 스승님을 죽인 야 그래 가구 플라톤 1
14:03
소크라테스는 모든 것을 그래서 말로만 했던 것 은 글로 다 남겨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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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은 플라톤의 건을 아우구스티누스가 잡아 가지구 그냥 패턴 의 그 소크라테스 옆에
14:16
아톤 의 그 그 청 이상하기 기독교 신학의 트리 되니까 그러면서 그게
14:21
중세 기독교 로 완전히 넘어가 버리고 그 기독교 후가 완전히 지배라는 말하자면 쏙 그래서 얘기는 거에요
14:28
그래서 재미 상황적인 중세 형이상학적인 교회가 하나님의 뜻이
14:33
뭔지를 안다 그 하나님께서 세상에 뺀 7단은 그 밖에 까지 교회가 전 절대적인 권력을 그 휘둘러 오고
14:40
거기에 이제 반격을 하기 시작한 이게 다시 인문학이 그 고대 그리스 로마의
14:46
입문하기 르네상스 이런 걸 통해서 다시 나오니까 그 때 신체 같은 데에서 그 마키아벨리 그 절 되니
14:54
이런 사람들이 공화주의 라는 것을 당시 만들어내 그래 그게 정치가 나오고 그게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서
15:01
미국으로 왔고 미국이란 나라가 허무 공화주의 라는 것 같고 나라를 만들고
15:06
얘는 그거 책의 앞 에 쓰셨던 4 그 일로 건낸다 민주주의라고 와 주에는 20 10 여기까지 온 것도 만주로
15:13
거의 불가능해요 그래서 제가 이 경우 쓱 힘든거 라는거 그렇게 볼 귀중한 거라는 거 소중한 거라는 것 그게
15:20
화장실 거 아니까 단어 에 예전에 그래서 젖어도 보니까 정치 대
15:25
철학을 그체 나라인데 서로 철학 속에 공부했지만 늘 머리 속에서 생각했던 게 뭐냐면
15:32
사랑이의 어떤 순수 논리라면 예 어 정치에는 순수 파워 그러니까 파워와
15:37
로지 2 양쪽 끝에 있는 거고 이 중간의 어느 지점에서 우리가 리부 개를 잘
15:44
섞어 그렇게 되는게 현실 정치 겠죠 맞아요 어그 분명 악하게 맞는데
15:51
문제는 거기서 저는 아쉬운 건 항상 아쉬운 게 뭐냐면 은 경치는 순수
15:56
파워 라고 했을 때의 오는 순수 지식에 대한 건 우리가 아 그건
16:01
순수한 짓입니까 뭔가 그런데 춘 수 파워 라는 것에 대한 그게 가져다 주는 뭐 그렇게 검 뭐
16:07
술수 엉 챙 적나라한 정권 권력 땡 이라는 걸까 만이 아닌 고대 그리스
16:15
한데 원래 정치를 발명 했을 때 아 이 내가 상상했던 그 공동체의 삶이
16:20
있는데 경제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 정치적인 삶이라는 게 그게 이제
16:26
인문학 을 하고 서로가 연설을 하고 토론을 하고 쓸 뜨거 라면서 일방적인
16:31
통치를 하는 게 아니라 를 해가는 라는 어떤 그런 삶의 모습이
16:37
그냥 아 권력이다 라는 것만 갖고는 담을 수 없는 너무나 굉장한 이상을
16:42
잡고 있었고 저 그러나 전보 이상을 끊임없이 재생 해보려고 하는 시도들이
16:48
마키아벨리 됐었던 거고 미국 그 국부 들이라는 사람들 그래서 더 그렇죠 그런 연장선에서 우리가 이겨야 그
16:56
동물을 그 공화주의 없어 혹은 민주주의 역사를 좀 현실적으로 이렇게
17:02
살펴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장애는 참 이거 이거 좋아 그래서 저 단행 좋아하실 거야 잉 까는 거기서
17:08
이제 제가 들어가서 마 켈리 말을 x 가 왜 마키아벨리가 중세의 그것을 뒤집을 라고 했고
17:15
그것을 다시 말 그 했고 말 맑스주의의 를 우리가 이해 한라 그러면 정치 철 정치와 경제의 이걸
17:22
알아야 돼요 이 아저씬 펄을 하면 우승 불안 거야 정씨가 경질 없애버릴 헝거 0 치보 다 경제가 좋은거 다는
17:30
걸 얘기하는 것 뿐이야 뭐 돈 같이 설 뭐 이러면서 코덱 아 상부 구조의 이러한 다 1억엔 좋은게 - 가
17:37
그니까 고전 고전 정치사상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니까 곡을 그냥 싹 뒤집은 것 뿐이고
17:44
그리고 이제 니체 라는 사람이 아 그러니까 는 그 말 x 에 와서 이 정치라는 게
17:50
정치 사상의 리가 완전히 죽어 버리니까 그러니까 니체가 이제 그걸 다시 되살릴 라고 하면서 정치의 원류 여
17:57
떤 b 국 으로 들어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 음 그러니까 저 니체가 뭐 요새 포스트모더니즘 도 그렇고
18:04
모든 외로 치마는 뭔가가 그동안의 까지 있었던 맑스주의 까지 와서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18:11
다음에 정치 사상의 어떠한 그걸 수밖에 회로 에긍 금 보니 먼저가 될
18:17
수밖에 없는 거 뭐 버린 저런거 그렇죠 할배 그 미첼을 보면서 사실은 그래야죠
18:23
그 영역을 와셔 등 거죠 왜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그 워밍업
18:29
범위 나온 곰이 업이 끝났습니다 근데 그 실제로 여러분 버섯의 전혀 어렵지
18:35
않습니다 이 그 노력을 많이 된거 예 4 쉽게 이렇게 말하죠
18:41
학교에 계셨으면 좀더 바로 교수 제동력 요소들 의식해 가지고 좀 책을
18:48
열적으로 다 깡 해 졌을 텐데 맛의 뭐 어느 쪽이 썸 책 중엔 제일
18:53
이렇게 아 아 요 뭐 어려운 개념 일수록 설명을 잘하는 게
19:00
기술 중 안 뭐 지식이란 얘기를 하니까 그거 거 설명 해 볼걸 나름 그렇게 쪽이
19:06
우리 주식 님이 함정 원정 이 책을 읽으면 정치 개념이 좀 바뀌었네요 인데
19:11
아니 저도 저도 상당히 그 개념을 좀 아 이제 좀 뭐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19:18
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 어 시작이 정치
19:26
낯설게 하기 에서 2 소위 말해서 인간은 프리티걸 을 애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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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요구 털이 시작해야 되죠 여기도 여기가 나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게 분명히
19:42
좀 폴리 티 콘 이라고 했는데 폰이 특검을 4 우리 사회 자기라고 이렇게 버너 가잖아요 예 마님 그렇죠 근데
19:48
근데 그게 야 아우 쩌든 우 여기 피케 로 하고 터 말사 캐나
19:55
서버 팔수 그렇게 거야 그래 때 그게 그 사람들부터 잘 이해를 못하더라 소리들은 국가로 보지 않고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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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아마 그렇게 봄에도 팰리스 작은 공동체 정도로 하지요 국가나
20:06
정치로 봐야 되는 거 여비가 중요할것 굉장히 중요한데 다시는 제 그게 그
20:11
부분을 제가 책에서 쓰려다가 별로 나 뭐 썼는데 너 문제 얘기가 번 지니까
20:17
근데 소스 it 가 우냐 란 얘기가 돼지 나와요 사실이죠 홀레 택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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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스 것은 그렇소 사이트가 뭐냐 그래야 할 수 네 제가 그 때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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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씀들이 이런 거 아니깐 이제 공재 흰 전과정 죄라는 것은 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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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틱 저 가게 갈라지고 이것을 하면 어서 하는 거다 그래서 이 고개 믹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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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걸 뭐냐면 경제 생활과 의식주 해결을 집안에서 하는 거 가 당연히 농경사회에서 다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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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다 그러면 의식주의 해결을 하는 사람들만이 이제 폴리올 2세가 서포리 특수를 라는 의식주 경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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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는 상관없는 그 어떤 공적인 행위를 하는게 퀄리티 x 라고 규정 을 했는데 그리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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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무슨 일이 벌어진 야 면은 거의 3 경제
21:09
행위를 우리가 집안에서 아니에요 그렇죠 다 밖에서부터 공장이 고 뭐 회사고 이런데 가서 아니까 의장이
21:16
탄생했어요 크니 그런 게 굉장히 나서 꾀 문이 것은 뭐냐면 이거 고대 그리스 한데 상승 공적 영역 또
21:22
아니고요 처음 성경은 걸 그렇다고 이 코스도 아니에요 그 기계 오냐 라는 왠지 게의
21:28
그래서 그 겠소 씨의 타 쓰라는 옛날부터 있던 말을 갖다 붙여서 소스 it 가 나오니까 소스 알러지가
21:35
자본주의가 나오면서부터 나 나오는 학문인 이유가 막스 베버 나 이런
21:41
사람들이 건물을 소스 알러지 라는 학문을 니까 사회 도합 중에서 가장 젊은 한분이
21:47
자라다가 예 그게 19 세 개나 나오는게 그 영역이 그전엔 없어 없었죠 그래서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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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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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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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있어서 사실 이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은 이제 근데 물론 그 당시의 사회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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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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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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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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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안되고 조금 실제로 경우라고 본 2 그런데는 전혀 안하는 확인해 많이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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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이어 를 하는 동물이 구나 그래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그랬고 그 때 유명하게 한 얘기가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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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는 올 in 털 때 스포티즘 이라 그래요 음향적 전 제주의 존재하죠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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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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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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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정치의 영역이 거라서 이런 거고 그래서 자기 내는 그런 걸 신나게 하고 있는데
23:46
안나를 페르시아 보면 좀 문양 우리 집안에서 아버지가 가부장 2 * 재 군주 가 축도를 다스리는 것과
23:53
똑같은 식으로 클래스가 1 그렇게 다스리는 구나 그래서 그걸 우리 n 털 때 스포츠
24:00
습니다 회가 돼 스포티즘 이 가부장제 뭐 지가 그자 식별과 식수를 건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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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역 후대 사람들이 잘잘못 바다장어 가자 그것까지 헌금으로 검 해 지금도
24:17
그러면 이제 우리가 이걸 명확하게 사회적인 거 보다는 명확하게 정치적인 것으로 봤을 때 그
24:25
개념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건 뭘까요 그러니까 는 그
24:31
2일 우리가 지금 뭐 요새 뭐 이런 토론의 도 많이하고 어 그렇죠
24:39
그걸 나와서 이제 그 했는데 이 이렇게 쭉 보호하는 뭐냐 어 그러니까
24:45
뜻 사실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진짜 아니 뭐 부문의 뭐 이상한 뭐 그
24:52
내용은 하다 또 부커 거즈 뭐 이상한 행위를 했다면 끝난 다음에 뭐가 어때
24:57
딴 무슨 뭐 어떤 그래 이제 우리 국민들이 더 큰 패드
25:03
2 이거 왜 봐 이게 너무 재미없어요 다 대표적인게 제 누구죠 유승민 로봇
25:09
같은 경우는 우편 도는 차원이 아니고 아기 경제학 황금 만 내세우던 데
25:14
제가 이 체포 다운로드은 게 경제학 이야말로 스타 에그 체어 공적인 0
25:19
에 나오면 안되는 거야 근데 그거 자기 좀 공부한 걸 가지고 말이야 공적인 영역에 나와가지고 다른
25:26
사람한테 공적인 것과 관계 없는 그걸 내세우면서 제가 아 무기체계에 굉장히
25:31
재밌는 하나 보여드릴게요 예수님 책의 예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거 한번 좀
25:37
확대가 되나 어 이렇게 바보 3 뭐라고 했냐면
25:42
정치가 이렇게 있고 경제가 인데 정치와 경제가 둘이 만나면 답은 뭐냐
25:48
부패 부패 으 그 서로 떨어져야 된다고 그런건 어디
25:54
나와서 자기 경제학 공판 걸 공적인 영역에서 그거를 그런데 근데 예수
25:59
민씨 만 그런 게 아니라 사실 뭐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지금 뭐 가게로 이거 명언 도 그렇고
26:05
전부다 정책 공약을 한다 그러면 전부다 무슨 뭐 기본 소도 우리 인생
26:11
첨부 4 민생에 아 그래도 그걸 공항을 어따 짓는다 이런 이런 공약도 라는 것을 다시 그 세번째 있는
26:17
경제와 관련된 것은 아니고 그거 경제가 아니 그러니까 가는거 셔 사실 정치를 하라는 건지 그럴 경제를 해야
26:25
되는게 아너 경제인들이 아주 그럼그럼 나쁜지 짱 경제 넣어본다 그렇고
26:30
다른데도 그렇고 정치는 점 그러면 저는 이제 것 없고 총칙 뭐냐
26:36
범계 정책은 아니다 그건 그렇죠 경제관련 들도 있고 범죄인 들도 있고 아마 소상공인들이 훨씬 경제 하라고
26:44
좀 더 잘할 테니까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분들한테 내버려두고 뭐 종신
26:49
일을 더 검출 만 잡아주는 되는 거고 정치인을 역할은 따로 있다 정치인들의 역할을 뭐냐면 이 공동체가 우리가
26:57
이거 뭐 하러 하는거냐 무언가 다양성을 갖고 의미를 갖고 신나게
27:02
해주고 운동 하게 해주고 언니 어 생각하지 못한 힘을 끌어내 가지고 제가 그래서 이제 쭉 그 여러
27:09
가지 예를 들어줄 만 그 유명한 정치인들이 했을 엄청난 일들
27:14
정치 밖에 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영역이 분명히 형이 없어도 왜 그걸
27:19
갖다가 이제 어떻게 해줘야 되는데 지금 너무 그런 모습이 안 보이니까 는 첫 제가
27:27
우리가 정치 아마 우리 국민들이 이론적으로 제가 설명하는 이런 정치 가 뭔지는 모르시겠지만 은 거죠
27:33
이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은 분명히 앓으면 그죠 아 저는 이게 이걸 아니다 지금 나는 이거는 아닌 하악
27:40
매복 에서 그거 보고 저도 찡 했습니까 이 부분을 어떤 정치 아
27:45
교과서도 명확하게 해 주지 않아요 막 여러분 실학의 이것 해야되 거야 왜 맛 정치도 섞여 여름인데
27:52
이제 올까 이 이때 정치란 무엇이며 는 민주 정체 란 무엇인가
27:57
임과 동시에 민주정치 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라는 책으로
28:04
어겨서 받아들인 공개 많습니다 그 정확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정시를 위한 캐스트가
28:10
태보 4 에그 그러려면 이 부분은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끊어낼
28:16
끝내야 되는데 그 첫번째가 이제 바로 5일 코스라는 날 아 정과
28:23
으 그 다음에 국가 즉 국가에서 막아서 하게 될 정식 이 관계를
28:29
명확하게 끊어야 되는데 지금 사실은 이제 국민들도
28:34
학부 경제문제를 나라에게 해결해 달라고 한번 자체가
28:40
브리스 사람들이 봤을 때는 말 겠네요 노예라고 그래도 의해 죽어야 된건 줘요 너의 근성 일하고 하루 노예의
28:47
근데 이 부분이 사실은 그 스럽게 없다 어서 나오는 것처럼 r 결국은 우리 민주 정씨의 전제는
28:54
아이유 인 이 펄리 스 에 가서 하는가 그리고 그 자유인 이라는 것은
29:01
노동으로부터 잘해요 문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훌륭해요 그러니까
29:06
는 범죄적인 여유가 없어서 먹고사는 문제에만 매달려 있는 것은 그건 그런
29:12
차원의 인간은 다른 동물들도 그전에 벌 들도 그렇고 개 밀도 굵고 먹고 싸는 걸 위해서
29:18
사회생활 잘해요 공동생활 인간보다 더 잘해 내 인다는 그렇게 하지만 은
29:23
지금 거기 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리 저 쥬디의 지금 적극
29:32
페르시아의 펙스 s 밑에 있는 전 인민들은 그게 몇 심하면 맨날 몇
29:38
천만 명이 되더라도 한우 에요 그래서 소스에 그런데 그 노예가 아닐 수 있는 것은
29:44
뭐냐면은 경제활동을 잘해서 거기서 여가 잉여가 나오고 2녀를 통해서
29:50
노동을 안해도 되는 시간이 나오면 보게 이제 스퀄 내라는 수 갈러 에
29:55
오니 되는 여가 라는 여기가 나온 거고 그 여가가 있는 사람이야말로 이제는 먹고사는 자기의 경제적인 이
30:03
2권의 관련 관계없이 상관 안하고 거기로부터 자유롭게
30:08
나가서 공적인 영역 경제적인 얘기다 아닌 어떠한 영역의 가서 마음껏
30:14
활동할 수 있 그게 진짜로 보니까 13 무척 보니까 현재 미국 의회가
30:21
딱 그게 구현이 되어 있지만 요가 이제 그러면 너는 그 뭐 새로운 이름을 잘 몰라서 그랬는데 진짜로 그
30:27
지적을 보니까 아 미국이 처음 이해를 해도 해도 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30:33
들던데 아마니 이제 뭐 예전하고 다르게 현대 사회에서는
30:39
그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물론 쭉 그것도 정치에서 이제 해줄
30:46
안달 놓을 순 없잖은가 해 줘 사회복지 문제고 이런건데 그러나 거기에 국가의 전체 과제가 거기에
30:53
지금 메모를 되고 있는 것도 제가 보니까 4 이 계절 포퓰리즘이 되는 거고 그걸 방향을 잃어 버리는 거
31:01
고막 수준 앙가라 몸 악수 주니까 인간은 경제적인 동물로 밖에 안 보고 그렇죠 문제적 인거 문제만 해결해
31:07
주는 게 막 수준이 더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감시 지도 그런거고 커피를
31:13
이 좀더 타 그런거고 그러니까 는 아 경제와 사회 차원에서만 머무는 거고
31:19
인간이 정치적인 차원으로 가는 것은 이런 거 너무나 극소수 였기 때문에 옛날에는 예 노예나 있는 사람들 노비
31:27
나 있는 사람들만이 뭐 퇴계의 이런 사람이 탄 노비가 발랐더니 오너 조성이 그 조성이 우려 짠거 그런거는
31:33
그 역 아이스 있으려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서 사실 막스 같은 사람의 엄청난
31:40
우리가 어 초 로케 자본주의가 나와서 엄청 날 부자들이 나오면 은 그 얘긴
31:46
모녀는 나머지는 가란 해 주는구나 척 7을 통해서 밖에 저런 2가 창출될
31:51
수 없다 라는 아주 전 근대적인 봉건적인 사고를 한 거예요
31:57
이 사람이 산업 자본주의 가 얼마나 무서운 생산력 을 가져오는지 몸을 올라 된 후에 몰랐죠 그러니깐 또
32:03
보통 포레 테리아 라고 부르는 사람들 까지도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되기 시작하는 거고 이제는 그 막스 전혀
32:10
못 헌 역 올랐던 거에요 그러니까 자꾸 그 경제적인 문제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거고 지금 좌파
32:17
정치인들은 그 문제의 남의 매 머를 되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해야 되는 게 뭐냐면 경제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32:24
해결이 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다음에 그 다음에 사람의 그 다음은 뭔데 그럼 이제 뭐 하는 건데 우리가
32:30
그런데 그 그게 제가 볼 때는 그 일족의 해석학적 문제 같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나라 아
32:38
아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로레타 레어 때까지 그 근본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는 상당히 해결된 나라 로
32:44
해석하면 요 그런 봤으나 아니냐는 이해 서해
32:49
싸움이 엄청난 쪽 지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얘기를 우리가 60년대 70년대 못했겠지 그때는 어렵 쪽으로
32:57
쪽에서 살결 하겠네 의 10 년대 중반부터 1 의미 사실은 뻔히 할 수 있어 부리고
33:04
에 근데 그때 이렇게 미래를 향 그러니깐 제가 극 제가 사온 이로써
33:11
어떤가 90 년대에 벌써 우리 단어 중에 레포츠가 나 그렇게 포츠 레저스포츠 라 그렇죠 웹 번째 산업
33:18
100번 조산을 미래 썼었는데 그래서 9 주니까 이런거 이런거 강의하면서 는 그랬어
33:24
꼭 여러분들이 지금 20대들이 여기 전부 다 우리 그 연대의 각각 그 몇
33:31
천 몇 명만을 전국적으로는 20대 될 때까지 청내 충 년들이 일
33:36
하나도 아네요 그 옛날 답게 섬 내 덩실 나도 지금 사십 년도 30년대 같았으면 지금 다 농가 때 나와도
33:42
이랬어요 되게 온 그렇지 왜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 있느냐 이 경제가 꽃만이 녀를 으
33:51
그 폭발적으로 생산해 내니까 이제는 한 20대 까지는 대충 일어나고 그냥
33:57
학교만 다니면 데 그래도 될 정도로 이 비가 엄청 낮인지 우리 설 그러면
34:02
그 여 가 있으니까 공부를 그렇게 할 수가 있고 인거 뭐 고찰 10화 해야할 갈라
34:09
그런 달하는 거 자체는 이게 놀라운 거 아냐 그녀가 있으니까 되는 건데 그러면 이 사회가 이렇게 변하고
34:15
있는데 그러면 그럼 이제 뭐 인데 그걸 왜 뻗쳐 하는 사람들이 응 상 가고자 종로
34:21
타고 골프 우리 치고 뭐 다른거 났어도 그래픽 근데 뭐 인데 이거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또 뭐냐
34:27
여인 다락에 보거든 그 영역의 그 용 작 씨로 그렇죠 으로서 그 영역을
34:33
정치라는 영역으로 그리스 사람들은 그것을 승화시킨 거죠 우리는 사이클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34:39
간단히 보면 그 지적 자질이 랄까 상상력이 부족한 거 아닌가 그러니까 그거를 9 짓고 스스로 자책하고 그
34:47
걸음을 다음세대 한테 길러 주는 거 그쵸 그쵸 한거 입문하기 그래서 때도
34:53
아주 이 무너 1 문학을 되는 이유가 맞는데 인문학이 무슨 뭐 위안을 주고
34:59
이런 이런 말도 안되는 위가 이랬던 게 아니고 요조 무섭게 하는거고 들어
35:04
짬을 주문 곡으로 수 인문학이 자긴 자유인 들한테 이제 레저를 즐기는
35:09
자유인 들한테 세계 무의식을 풀어놓고 뭐 습 당신들이 공정 저녁에 나가서 이제
35:16
주권을 행사하고 책임을 져야 된다 이 공동체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거죠 무슨 거기 사람이 만든 거 따져서
35:22
그로써 참이라 해야되요 근데 굉장히 무서운 이기죠 힘든일이죠 그렇게 그걸 뭐 전기가 로리 나오는
35:27
용기도 가 쎔 저는 제공 쪽 영역으로 나아가려면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가
35:33
되는게 공의 영역이라고 쓰셨던 데 그거 관련해서 이제 우리 뭐 하나의
35:41
전통 일할 가슴속이 이제 저는 흘린 제 선배 정치 초 하시는데 들은지
35:47
얼마 전에 그 험비 버리고 분자로 가잖아 예 이거 현빈은 사회 머물러서 불평
35:54
불만만 하고 응 관계 시 잘난 착안 나의 회선 내 좋은점도 있지만 제 나쁜 저나 요리
36:00
바로 서는 그런 거라고 보면 제가 공제 공부하면서 이해한 군자는 이 만
36:05
유연하고 4 으 그리고 공적 이고 그 유능 해야되요 덕도 가셔야 되요 근데
36:12
선배들 보면 능력의 문제는 아무 서 고려 대상이 아니에요 뭐 아 그러니까
36:18
뭐 실력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강간한 척하고 일어 덕에 지사 분하고 연결이
36:23
되고 이게 지사 원화가 지금 제가 보니까 요 발육 제재를 들어 한데다가 가지고
36:29
지금 민주당도 발리나 보고 있으면 처음 월 실력 연마하는 사람 거의
36:35
없고 그나마 이번에 그 전후 구조 박용진 후 보니까 그 다음 밑에 3대
36:42
얘기를 하지만 아 끄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하던 올해 그 많
36:48
야애니 그 역시 2위에 2586 들은 그 허영 쟁 응 b 세대들은
36:55
제 저랑 같은 4 되지만 파스타의 회선을 시켜 봤지만 생활 공부 좀 해라
37:01
공적인 영역에 쓰려면 아님 아예 에 그야 급질 혼자가 처지 구석에 있으면
37:06
제가 뭐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공적인 영역에 나왔으면 끊임없이 2 의 연마가 되지 않으면
37:13
금방 이게 밑천이 드러나 잖아요 그래서 송영길 대표도 그렇고 끄고 뭘
37:18
공부해야 되고 이런 개통을 자 오라고 했는데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저도 말씀 알게 될 정말 선비들이 선비들이
37:26
그런거 아내 선비들이 말하자면 시민들이 될 수가 있었죠 왜냐하면 노비들이 자 있어 갖고 노동 다
37:32
해줬고 자기네는 독서 인으로서 공부만 할 수 있는 자유인 이었는데 그
37:38
자유를 그 공부를 었다가 이용해야 되는 제공 쪄 경우에 가서 그걸 해야
37:43
되는데 이제 과거제 라는 것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그 펼칠 방법이 웃고 그러니까 이제 점점 점점 해가 이것의
37:49
때는 데 이제는 우리는 뭐냐면 이제 공부 들다 할 수 있고 그런 여 개를 했어 이제 패 써 그 안에
37:57
조건이 갖춰져 써 그런데 이제 가서 하려다 보니까 그 선배들이 갖췄고 u 자들이 갖춰 썼고
38:04
옛날에 자 여인들이 갖췄던 그 인문학적 기반이 옵소서 그런데 가서 말도 못해 그러면 언젠가 한번은 한
38:11
마디 하고 넘어가면 문 업소 논리가 없어 이전도 없어 그러니까 이런 거 가 없으니까 는 공적 영역의 가서 할
38:17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도구 2 꾸 내용도 없으니까 는
38:23
뜰 0 조경의 가서 하는 어려운 제국의 제일 드러나는데 토론 밖에 더
38:29
걸어야 줘 그건 정치라는 영역은 까 경제 영역에서는 가부장 이 전제
38:34
군주가 강제성 을 이용해서 그 노동을 시키는 거지 많은 자유인 들끼리 의 공동체에서 는 강제 라는 게 이
38:41
수급자 의 폭력이라고 되요 꼼짝 말 밖에 없군요 색 밖에 검제 설득하라
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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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
중국의 정치인들을 고모 뭘 링컨이 됐든 뭐 오바마가 됐든 뭐 하여튼 뭐
38:59
누가 됐든 집안의 나오면 청산 선수들이 그 동료는 끝 감동적으로 성도 말 설득할 줄 알고
39:05
그런 그런 힘들이 그 그게 있는데 짚고 우리 정치인 그냥 없어요 그건
39:11
첫 개인데 그러고 나서 확실히 에 노무현 대통령은 그게 있어 있었어요
39:16
예 링크 좋아하고 회식 어린 건 좋아하고 그러니까 맞아 그 굉장히
39:21
롤모델 역할을 링컨 창처럼 요새 보니까 아 영화 써야 고향 읽은것
39:27
그것을 링컨 링컨 주 안에서 뭘 많아요 이런 사람들 벌어 내내 이 양반은 제대로 알아 질 배로 핵심을
39:34
캐치 한것이 칠서 에서 그 양반이 그 어떤 어려운 상황을 연설 로서
39:39
돌파하는 되고요 설을 5 뭐 홍초 문의 때도 그렇고 자기 부인에 대한 그 요금 그런거 얘 대해서도 그렇고
39:45
이렇게 그때그때마다 걸치고 나오는 것을 보면은 정치인으로서 엄청난 베팅을 할 줄 알아 줘 그렇죠 융기
39:53
걸 줄 알고 그리고 그런 그 그 레토릭 이런 게 그 시대에 딱 맞는 한국 사람들
39:59
한테만 난 외톨이 기간 응애 응애 가 연구 대상 각 때 그건 으 으 요 책들 제가 지금까지 단 알겠지만 이게
40:06
읽으면서 사진을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떠올라요 예 아 그 사람은 정치 인이었다
40:11
예 정말 예 그 정말 그 넣고 용기 아니라 글 떠났어요 또 부산에 가서
40:18
말도 안되는 데 가서 때 고고 근데 그게 무슨 쇼가 아니라는게 할테니 사람인데 그 어떠한 그 진솔 썽
40:25
진실성 그 과감하게 뭘 걸어볼 꿀 r
40:30
그리고 권력의 막 금아 써보는 이런 모습들을 어쨌든 간에 뭐 크게 연축
40:37
요즘 연기가 그렇게 연출해 인거고 지닐 수도 있는 거고 제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어쨌든 그게
40:43
가져온 효과라는 것은 무서운 효과 있었어요 그 않아 않지 노대통령 같아서는 지금 이제 매우
40:49
후보 입장이라면 담아 바로 오늘 준 그냥 그럽시다 그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40:54
없이 던칸 다시 합시다 뭐 그런 얘기예요 그런 얘긴 다고 저하 근데 지금 막 거래가 있죠 현재 이웃들을
41:02
떨어지는 애들 그룹이 2점 킹 하면서 어 그러고 막 사람들은 다 1 키니까
41:07
일반 국민들이 가도 저사람 머리속에서 이제 닿아 보이잖아요 있으
41:13
예 안쓰럽고 자 그 다음에 아까 우리가 정치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
41:20
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잠깐 언급했던 복수 아 오늘 그것도 조금 더 이렇게 한번
41:26
그 사실 그 이렇게 저는 책을 이렇게
41:31
설명 그러니까 이렇게 구조를 만든게 4
41:36
어 아주 단순 의하면 고대 그리스 아테네 사람들이
41:42
정치라는 것을 만든 이유도 복수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든 거고 아
41:47
그 정치 자체에 감치 자체가 그게 제가 그 올해 스뎅 티아라는 그 올
41:53
star 한 작품을 나중에 큰 장을 그거를 거 가는게 오리 스테이 아라는 작품 자체가
42:00
민주정치가 완전히 정착된 지 3년만에 나온 작품이고 그거를 15,000명
42:05
앞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게 7 제로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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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복수를 끝내고 정치 로 넘어가자 라는 논의 를 실제로 하고 인류 역사상 최초의 거기서 문양
42:17
재판이 나 배심원 제재 판 이라는 광경이 제가 아는 어느 기록에도
42:22
없는데 그 기록이 우리 스테이 가축을 나와요 음 양 쓰게 이 문제를 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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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양측이 첨예하게 부딪혔는데 이걸 어떻게 푸는 야 할 수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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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을 시켜서 각자 그 앞에서 철 자기 입장을 변호를 해봤고 어쨌든
42:39
14명이 투표를 해 봤고 이기는 쪽으로 하자라고 1 그럼 그냥 급이
42:45
복잡도 대한 방어와 음 그리고 실제 아테네가 그거를 해요 그러니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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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는 그건 나중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은근히 배관 중요한 것은 인류가 여태까지
42:59
아까 교수님 그 저 어느 나라 사람이 얘기하 쉽잖아요 저그 그 자기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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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시킨 나라도 따로 가 될 나라 젖어 은나라 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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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건 는 그것은 정말로 복수를 어쨌든 안 해 보려고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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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라는 것 자체가 복수의 놀리지 마 는 근해 설에도 어떻게 좀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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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노력 인데 즉 민주주의를 만든 이 고대 그리스 사람들 왕조 교체 라는걸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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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상대방을 이기더라도 진 사람을 하나도 안 죽인 주 의리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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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줘 그것을 만들어 내는 거야 그러니까 이 복수를 끓어 버리는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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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날 그가 꺼꾸로 보면은 제가 그래서 아니 인류역사를 타보면 은 뭐 무슨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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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시작해서 로 미아의 줄리엣이 고모 고모 우리가 보는 모든 할리우드 영화 고모 앱 5구 뭐고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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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릭 인간이 가장 희열을 느끼는 거예요 인간이 가장 공간 저 줘 그 치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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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이 그 복수를 하는 그게 그거 뭐에요 그 제 3자가 애가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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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복수하는 걸 봐도 줍쇼 내야 하는 게 인간이 왜 그 그 인간의 그 그 복실 심리 라는 게 여태까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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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거 뭐냐 복수 내 아버지를 죽인 놈을 죽이는 적엔 거 이게 복수 부 넘어 중국에서도 멀까 줘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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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뭐 성경 보고 깔아 아닌거죠 그러면은 2월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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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정의라는 게 정의라는 계 경 석 오공 해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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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고 정의라는 것을 우리가 9분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지금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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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이 문제는 정권이 5년 내내 그 저런 행태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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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돋아 그 사고가 태 보니까 너무 현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아들이 아버지 예수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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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아버지를 죽인 색 그리고 또 이제 반대는 그런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넣은 놈들에 대한 법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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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기하고 있는 거 그러니까 이익의 모습이 이게 무슨 정치 입니까 이제 고기가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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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가 그러니까 저는 그 양을 그 이전 해야 진짜 2 1 폐지 밖에 안되는데 에서 정말 띵 했어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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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더라 이런 나라에서 코어 이걸 어떻게 넘어가는게 문제인데 그것을 넘어가는 게 녹 힘들지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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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람들이 그걸 미국 작품을 통해서 보여줬고 그룹 c 1000 월지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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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 사실은 그 음대 로저 보면 제가 이제 태조 실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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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아까 말씀드린 예절 쇠라는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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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아예 알고 있었어 근데 결국은 태조 3년 인가 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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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보니까 정도 저리 한거 같은데 밀려 가지고 예 걱정이 조금씩 조금씩 하다 왕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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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거든요 엄하게 주의가 더 볼까요 멋을 강화 그 색감 나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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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얘기해서 배장 거고 1 수장 시키 그런데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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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때도 그런데 그 문제가 개정 때 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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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이게 이제 부담이 된 그러니까 왕 씩 에 법한 거야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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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10분 태도에 13년에 방식 극 중 처벌하는 것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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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 것 보단 해라 물론 좀더 일찍 했었더라면 나는 생각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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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후 둘러 드니까 우리 아버지가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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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런거예요 그러니깐 왕조 체제 라는 것은 그건 체제 자체의 성격상 어쩔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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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그건 그런데 왕조 체제도 부끄러워 했는데 명 세계 민주주의 를 하면서
46:47
으 전 잉 길을 b 보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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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해 오는 하면서 이렇게 한 것은 이게 도대체 이제 앞으로 이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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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이 체제의 우리 악 천안 못 거니 너 못 그러면 이 정치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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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해야 되나 함상 약속들 텐데 그러니까 이제 그것 민주주의에 대한 페이 되야 되는거 팽배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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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본 겨울이 사회가 그런 게 그렇게 되는건데 너무나 무서운 거죠 이건 뉴스는 더 분들의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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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잡아 줘야죠 그러니까 복수 아니다 옥수 아닌거 가 분명 있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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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원이 놀랍게 아름답고 7 복수를 넘어가면 은 넘기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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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요 그러며 아니 근데 공화 운동을 해요 걸 못해 그걸로 배분하고 인해서 그리지 커야 되는데 그 역사를 달라요
47:35
이리노 약을 앎을 알고 통찰을 배운 고에 거기서 용기를 얻고 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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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그래도 여서 에 대한 그런 년이 돼 있어야 되는데 뭐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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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 했어요 그 제대로 한번 사람들이니까 에 그러니까 참 입니까 아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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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지만 복수를 끝낼 수 있는 뭐 참 힘든 것이지만 왜 거의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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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죠 우리가 배심원 제하고 재판 이라는 거라고 이거 누가 삽사리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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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세밀한 것은 지금 요새 뭐 얼마나 살인 사건이 많아요 근데 내 딸을 저렇게 주변 놈인데 내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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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죽여요 또한 번들 파 꿈 끝이라고 그러니까 는 뭐 뭐죠 꺼이 공부 무슨 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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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영화도 있지만 이렇게 크게 뭐냐면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일들을 자기 자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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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그런 그 문제 사실 그 사람들 그런 분들한테 뭐라고 할 이 할 얘기는 아니지만 은 그 복지 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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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얘기 가서 복수를 못하게 하고 어쨌든 절차를 따르게 하는 거예요 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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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직불 갤 2 크게 법칙 5 그게 민주주의 거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부여를 이제 우리가 한다고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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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을 재잘 실천해야 될 제 정계의 높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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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지 않고 무슨 재판 결과가 나오는 요건은 묘사 들이 그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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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었다 그래서 잘못된 판결이 담은 얘기나 하고 무슨 선거 결과가 남은 이것 선거 부정 선거 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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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를 부정하기 시작하면 요 아니 재판 결과 부정하고 성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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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고민 주지 않아 내조 아주아주 발전할 자기 요 그리고 뭐 그리고 또 얼마 전에 그 문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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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했던데 뭐 선출된 권력 못할 것 없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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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서 새로운 주 사법부는 모두 알아 들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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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권분립 자책은 학과에 적어 에 맞게 선출된 쪽 끝과 왜 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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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이 거 같은데 내 대명항 그 미국 대법원 판사는 평성 이자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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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가능 거야 그러니까 마흔 살에 나 안내 내가 대통령 되기 상대 4대 전에 대통령이 40살 때리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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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왔는데 지금 내가 대통령인데 도 그 작자 때문에 완전히 내가 원하는 거야 반대 평결 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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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어요 그게 그게 절차에 해요 그러니까 그걸 한라 그러면은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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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한 사람이 나이가 돼서 병들어서 은퇴를 정년을 하면은 은퇴를 하면 그때 다 돼 가꼬 어떻게든 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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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가지고 사가 마을 사원 을 통과시켜 갖고 그걸 해서 사람 하나 심어 놓는 건데 더 기가 매경 하려면
50:04
그 정치적 2 진짜 편파적 1 이 일대 없는 절차를 점 겪어서 거기에 이번에 뭐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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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에 된 사람은 모 대학교 때 뭐여 학생을 어떻게 했고 성능 게 뭐예요 이런 여러분 얘기까지 다
50:20
나왔는데도 해 봐 너 무 사람이있다 되잖아요 예 로그아웃 명의 판결 내린 그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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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다는 거에요 그냥 모구 너비 어때 썼고 뭐 그 중에 크게 뭐 저 그 뭐 누구는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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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못해요 그니깐 읽어야 그러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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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기 알량한 지혜와 하게 이념 가지고 뭐라할 약으로 그때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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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아니라 이런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그건 그건 내가 후퇴 해서 애인 일을 못하게 음 민주주의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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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서 무선국 230 2 그러니까 그렇게 우리가 민주주의 허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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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사실을 내 민주적으로 영어 전원주의 라기보단 4 의 민주 정의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좋은 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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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이해할 때 래야 예 지금 우리가 뭐 감 제곱 어느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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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가요 되고 하는게 보이는 것도 제가 하던 이 책은 아 보는 좀 뜻 애들 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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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권하고 싶은 게 바로 이 책을 터여서 보니까 우리는 좀 민주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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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아닌가 뭐 한 삼십 년도 먹고 무이이 거야 굉장히 충격을 주는 걷다 언어 지금 안 돼 있구요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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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도가 된 것만 해도 사실 놀라요 그것도 묵었던 아닙니까 고마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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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이렇게 만들어진 것도 고마운 거고 된 것도 고마운 일이고 여기까지 정치가 온것도 더 마르게 임무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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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우선 고맙다는 걸 대전제로서 근데 봤어 알파 욕이 좀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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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이 정도의 애인 소득과 이 정도의 경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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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누리는 모든 나라를 몸 우리 같이 우리 정치인들이 보복을 하는 여러 없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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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좀 보고 그러면 어떻게 인접 보복 정치를 넘어 가야 되느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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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사실 보복 정치란 것도 그 꼬옥 아니면 정치 인데 정치 라는 걸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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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사실은 너무나 좋고 이니 일부분 우리가 하고 있고 그게 뭔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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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사진 하고 있어요 음 아마 누가 곡으로 이렇게 개념정리를 조금 넣어 줘 열어달라고 또 해주며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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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나 우리가 해 려고 했던 게 이런거 라 이것때문에 키미토 롱 이렇게 하는구나 우리가 이것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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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는구나 이거 때문에 재판을 하는구나 그러니까 결과가 나왔을 때 우리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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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갖다가 우리가 시간아 씩 다시 좀 생각을 하던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합의 대민 주정에 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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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드는 자는 좌우할 것 없이 이 긍지 임을 당해야 그럼 그건 민주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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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가다 그러니까 하지 말라 노하게 끝나야 줘 그럼 예 그건 개발 하지 말아야 돼요 진짜 무술 쾌한 무슨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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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뭐 뭐 어떻게 감출 수 없는 엄청난 증거가 있기 전에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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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일이 그런거고 우리 불완전한 인간들이 그렇게 그래도 우리가 서로 맨날 죽이고 복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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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살아 가려면 이 정동 일부 오늘만큼은 지켜 줘야 된다 라는 어떻게 뭐 굉장히 소박한 어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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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밥이 꺾고 그치만 그것 조차도 제대로 하는 나라 별로 없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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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가능성 많이있다 음 여기 보면 또 아주 부 표로 간단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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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놓은 썼어요 0 치와 정체를 나눴는데 에 통치는 사적 이용 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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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과 복수로 가고 정치는 0 쪽 영역이고 합의와 정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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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갑니다 이모 따 볼까 우려나 홍신애 시급 우비가 나라 되었어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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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뭐 민주화 쪽으로 30 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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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 줄 알았더니 뭐 지금 회복하는 거 가는 더 통치로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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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옛날 세대나 586 세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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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제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스퍼 천연 목재 국가에서도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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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 하는 옆에서 기업이라는 검호 경제 체제 라는 걸 목재 니까 그걸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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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경제는 이곳 액을 사운드 인정했지만 경제 활동은 이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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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강제성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항상 경제 체제는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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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라는 것은 강제성 이들 가요 그러니까 고상 벌이 확실한 거죠 짚고
54:39
우리가 뭐 메리트를 주자 보머 연봉 제 하자 이렇게 3고로 확실히 하자는 건가 상 거리라는 것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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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게 경제체제 인 것만 왜 그것만 같고 지금 거기에서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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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만이 지금 버그 나는 이제 막 시주에 세계까지 받아 버리면 그
54:56
경제적인 노동의 해방이라는 거 개념 빼놓고는 아무 그다음 개념이 먹는 사람들이 조 서류는 이런 사람들아
55:03
이런 분들이 이제 모든 권력을 잡고 있고 문화 게를 잡고 있고 이러면 은 우리가 지금 다음 단계로 나가 그
55:11
그게 아무도 이제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금은 그런게 없어지니까 2 2
55:16
* 사체 약할 어여 게 나서는 거예요 공적 0 6
55:22
약탈을 나서고 유명한 같은 경우가 정적으로 이제 그렇죠 그걸 온몸으로 괜한 겁니다 그러니까
55:29
는 그렇게 아는 거에요 아 적 보수 주의자 놈들은 지 내가 정권 같 잡았을 때 다이어트란 놈들이 다 했을
55:35
거 해보라 한거 뭐고 전부 다 약발 만한 놈들이나 라고 아 조금 했는데 뭐랄까 이렇게 예 그런데 사실은 이미
55:42
그런 3선 지나 왔다구요 그러니까 는 이 엄청난 풍요가 어디서 나오는거죠
55:47
그러고 우리에게 시간 사는 곳에 지하철이 보고 이런 것을 보면은 해 놓은걸 보니 개념이 경제 자본주의
55:54
시장 경제 발전을 해서 이 엄청난 부를 축적 을 해 나왔더라고요 모구 때문에 1분 굉장히 부자 된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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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은 국민 전체가 부자가 되고 있는 것은 씨라고 그런 상황에서 이 국민 전체가 그럼
56:07
그 다음 단계가 뭐야 이제는 정말로 민주 제대로 할 수 있는 때가 물질 지금부터 내가
56:13
갖춰졌다 예 예 그 같은 연장선에서 보면 제 우리
56:19
현실을 또 고민 해야 되는데 그럼 저 고 화정 문제는 첫 조금 헷갈리는
56:26
그리스도 과정이 있었나요 그걸 그리스 는 사실은 공화정이 라 그랬어요 그니깐 자기네가 데모크라시 란 말과
56:32
공화정 이란 말이 그러니까 우리가 걸 그 사람
56:38
민주주의라고 미국사람들은 사실 미국을 건국한 사람들은 민주주의란 말하죠 다
56:43
공한 줄 까 그런 전 빙하 구원자를 하려고 그랬는데 이제 제가 그래서 앞에 좀 정리를 좀 해보려고 했었던
56:49
건데 이니까요 취급될 깔려 쭉 민주주의는 누가 누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느냐의
56:57
문제 그렇죠 뭐 아무나 참여하는 거죠 민주적인 그런데 공화주의 는 뭐냐면은
57:03
민주주의를 하다 보면은 봐 트니 9 1 2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가 걱정한 것
57:10
수위의 전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거죠 복덩이 예 그러면 공화주의 는 뭐냐면 다수의
57:17
폭 조언 읍 특정 대금이 나신 분이 그니까 누구나 참여를 하지만 그중에
57:23
가수가 그게 마음대로 전횡을 못 하게 하는 또 장치를 하나 더 많 된게 0
57:29
아주 음 근데 민주주의가 꼴 안 되고 또 안되죠 그런거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면
57:37
이제 소위 말해서 6 현대판 우람 언제 하앗 강원
57:42
그렇죠 하원 처럼 나는 어 허블 이익이 추상적으로 대피 션 되면
57:48
좋겠네 그건 어려운 거고 그렇다면 결국 이 그룹과 2그루 이 힘을 합
57:54
씨는 어느 지점이 퍼블릭 에 가까울 거다 라는 이게 전 공 아주 그렇죠
58:00
또 가능하죠 핵심 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음 맞아요 그리스 경우에는 그런 귀주
58:06
저거 갖고 5월로 라고 이런게 있으나 있었어요 어 그러니까 이제 뒤적
58:12
종에서 이 적정 에서 그 니까 왕족은 생각이
58:17
없었고 광경으로서 왕조 급속 의 적정 에서 소위 말하는 민주적으로 넘어갈
58:22
때가 그게 300 기원전 3차 백 몇 년인가 제가 그 osd 아가 나왔던것
58:28
3년전 얘기해요 땅 인간은 그게 뭐냐면 그 때 처음으로 그때까지는 귀족 정 이라는 게
58:34
카이스트 횟수가 민주 개혁 이라는 걸 하지만 여전히 귀족들이
58:39
결정권 을 갖고 있고 그 수에 말하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는 제한돼 있었던
58:45
것을 마지막에 갖고 그것을 아 풀어보려 갖고 귀 적정을 없애버리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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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 위원회를 만들어요 그거를 불 애라는 걸 만들어 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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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 이란 게 배심원 인데 그게 뭐냐면 제 애비 뽑기를 해 버리는 거야 시민 중에서는 그래서 올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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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은 이 500명이 그냥 합니다 근데 그게 무슨 선거도 아니고 그냥 지금 법이야 그 다음에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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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500명이 지금 뽑기를 하고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각 부족이나 이런 것도 이제 잘 군대를 하고
59:16
나누어 긴 하지만은 그래서 고 500 500 명의 소크라테스가 사형 언도를 하는거예요
59:23
그 사람이 모든 결정을 다 아는 것인가 그런 사형 문제부터 배모 정치 경제 분위기로 배분 문제 전쟁 하느냐
59:30
이런 문제까지도 결정을 하는데 우리가 는 거기도 그 계층 다니
59:36
이건 오랜된 귀족들이 있었고 그 다음에 그 이제 시민들이 라는 사람도 있었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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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까 먹이던 황현희 신분 계층이 있지 이사야는 신분 계층들이 들어와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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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온후한 계층이 모든 것을 잡아 버리고 자기 내서 즉 소외 말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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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에만 맞춰서 이 나를 끌어 가지 않게 만드냐 문제를 문 지역의 고민을 하는 거고
1:00:02
미국 사람들이 이제 그걸 음 아 에서 로마 공화정 에서 봤을까 로마는 상원 하고 하오니 가는게 갈라져 갖고
1:00:08
엄청 싸우자는 이 까마귀가 진리가 이거 다 이렇게 싸우게 만들어야 된다고 그래서 잠에 로마를 좋아했던
1:00:15
거 고 하니 그저 도로가 좀 고렇게 과정을 이해를 하는데
1:00:21
외부의 여겨서 이제 국내에도 뭐 성취할 채 넘어 철학자들 중에 봄은 고아 주의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1:00:27
무한 바치라는 오토 하지 않을꺼 줘 이런 이런 그러니까 근데 이미 가 돼
1:00:33
있어요 공알 주니까 3번 불리고 그게 뭐 아주 어 어 그러니까 및 미국의 그니까 미국의 일을 자꾸 들지만 은
1:00:40
말락 올해 그걸 만든 사람들이니까 상 하원 많이 아니잖아요 음 창 학번이
1:00:45
갈라놓고 더군다나 하나는 인구 비율이 부 1 인구 비율 거 아니야 하와이 날래 생겨 찜 20만 돼 줄
1:00:52
아니 근데 도 똑같이 상황은 부를 만 그 짧 그래요 그 그렇게 논 다음에 그러면 이 사람 둘이 냐 그럼 주로
1:00:59
가면은 그러니 사람이 사람들하고 물론 이제 행정부 하고 사법부
1:01:06
굉장한 좀 그리고 상온의 6 년 파워는 인연 백동 영어로 새가
1:01:11
아니어도 숫자는 어 그러고 4차 학교 3 그냥 임신
1:01:17
9명을 딱 정해놓고 그 다음에 그걸 갖다가 그거 아냐 그 다음에 연방정부 진운 연방정부 말을 안 듣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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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아 그러면 그 주님 또 완전히 따는 것도 아니고 방석 일단 새 캐고
1:01:30
그러니까 그 주 가 뭐를 한다 라는 걸 갖다가 주 어디까지 하느냐 그걸 링컨
1:01:35
대통령이 남부 주들의 이탈된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쭉 웃음 내가 왜 우리가 가입을 애쓰게 다행히 택
1:01:41
축하의 뜻이 있다 이렇게 싸우는 거고 껌이 제주 들은 주말 하나도 안듣고 주지사가 있고 주의회 가 있고 그
1:01:47
밑에 시의회가 있고 시장 있음이 사람 주지사 말도 안 들어요 이건 어느 한
1:01:53
계층이 한 계급 이 개는 물론이고 독재자는 물론 이거 어느 한 계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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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자기 맘대로 할 수 어깨에 끔 만들어 놓은 제직 체제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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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b 능률적이고 안 돌아가는데 그래서 민주주의 하는 사람이 아닌
1:02:10
얘기가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꽉 돌아가는건 경제 이고 정치는 어떻게 해서든지 어느 한쪽이
1:02:18
아 해 먹지 못하게 해야지만 그나마 공적인 공익이 그나마 지켜줍니다 그
1:02:24
얘기 하시는데 딱 그 성냥 실생 출신 후보가 생각합니까
1:02:30
야 뭐 해 뜰 벌써 시간이 4 우리 어쨌든 뭐 첫걸음 뛰었는데 네 에
1:02:37
그래서 고 화정 문제까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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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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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고 다음 치조 매우 다음주부터 또 우리가 본격적으로 4 그것은 것이고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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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 으 또 아이 전에 제목을 굉장히 그 파격적으로 붙였는지 알았더니 다들
1:03:01
아무 이런 교과서 적인 제목부터 자녀가 궤양성 눌러 저도 해봤자 끈 살아 그래서 어려워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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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민주 라도 붙였으면 아 네 일부러 제가 수수하게 정치라는 것이
1:03:15
마음에 그런 4 경례 그러면 선 보 전적인 않게 보면 저는 상당히 도전적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1:03:22
말씀 또 돌아서 누보 전적에 짜로 되게 내용을 알고 나서 다시 보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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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보전 저긴데 그래서 오늘은 그 좀더 수는 말씀만이 들으라고 너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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뺐는데 그 사람이 준비하고 잡혀버린 내가 넣어야 아직 딱 되곤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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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우리 옆 지센 한지 살펴봤더니 제 바로 그건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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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거를 신정 명 논으로 에 그쳤으며 벌어져서 정명 키워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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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이돌 저걸로 한번 얘길 먼저 해주시 아니 왜요 제가 사실 지난주에 그 개정 생 그 시작하시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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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깥에 있어서 어 이걸 하시는지 몰고 앉아있다가 찐짜 즉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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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서 이걸 다시 틀어 보니까 아 페이팔 성을 따 까지 있는데 내가 야 역시 했던 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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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저거를 원래 소문을 썼어요 그래 색 쨈 외 제목 소문을 아예 심정 명 노을의 서다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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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너무 이제 돌아가는 거 같애 같고 오히려 독자들 한테 좀 헷갈릴 까봐 해서 이걸 뺄까 말것 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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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뺐는데 제가 왜 그랬냐 며 는 나 내용 자체가 이제 정치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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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이제 공자가 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치사상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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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이제 이 개념 4 암 제봉 의 개념 4 라고 했잖아요 즉 첫째 작품이 정치란 무엇인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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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경치 라는 개념과 정치 경제 사회 뭐 도덕 윤리 이런 이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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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하는 거 막 검거 정영희 그걸 근데 그게 안 되고 나면 중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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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말씀대로 아무것도 안 되거든요 엉망진창이 되는데 지금 우리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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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치 고 뭐가 경제 고 뭐가 사회 고 뭐가 도둑이 9 뭐가 개인이 고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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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고 뭐가 형 둥이 구라는 개념들이 명확하게 정리가 안 돼 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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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 형 선생님이 안 우리가 한자어로 된 그 개념들을 정리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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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돼 누구다 어 계속 정리해 주시면 헌 짝 뿌리를 해준다는 게 이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거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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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정확히 이런 뜻이 없고 이렇게 쓰여 따란 그 저는 지금 서양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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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주주의라는 체제와 무도 흔 정치 경제 사회 이런 이 개념들을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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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 중요해서 그래서 제가 보기 며 흘림이 으 스포츠 써주시면 서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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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어느 비참 42주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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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죽일 년 42 중인가 그렇죠 칩 이루기 4 - 비르 에 그때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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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었는데 마조 편은 미국에서 악보 다니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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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음 어디를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친구가 막 뛰어 나오더니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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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기면서 이런 뉴스가 나하고 언어 그 그때 아직도 예 그땐 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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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그랬는지 아니하도다 아니므로 많이 울었어 어느 대학교 가서 뒤에 인제 뭐 해 밖에도 산 이런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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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내가 잘못 비판 하다가 세상 살아 보니까 2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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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써야 야이 정말 배 놓은 잘 정말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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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저 인거죠 내 오늘 우리가 이런 얘기 하고 있는 거죠 그죠 4자 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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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적 신군 신심 부부 자자 네 그래서 저는 정치는 정치다 와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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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경제 나와야 되고 허락은 철학 달 알아야 그 진짜 소 말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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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에요 저는 그래서 어 이 책에서 정치가 뭐고 경제가 뭐고 철학이
1:07:00
목으로 이제 9분을 하는데 제가 이제 큰 큰 뭐냐 뭐 건 뭐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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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스 사람들이 그리고 실제로 지금 유럽 문명이 근대 문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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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의 실존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 그 사람은 인간의 실존이 정치 영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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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경제형 이 꽃 철학 0 이었고 이 3가지 영역이 있다 부탁 좀 해 버리는 거에요 음 좀 씨의 경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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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3가지 왜냐면은 경제의 영역이라는 것은 생존의 문제 먹고사는 의식주에 문제가 경제 문제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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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제를 추월해 가지고 공적인 영역에서 의 어떤 0 몽 성의 공동체가 있어야지 그게 인간다운 삶이
1:07:40
라고 정치적인 동물이라고 이제 했든 그 그 부분이 이제 정치인 거고 그다음에 이제 거기에 대해서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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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나오는 거기까지만 어쨌든 피아톤 하고 소크라테스가 만들어내는 이 형이상학적인 초월적인 어떤 세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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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교 경계를 가는거 좋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지금 제가 봤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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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굉장히 잘해요 세계 경제 10대 경축식 때 경제대국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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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또 잘해요 신학 너무나 종교 일에 깊어 며 저 공수 뿐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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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써 주셨는데요 감주 동 교수님 이런 귀한 생 내 주셔서 감사 아닙니까 어려운 부장님 04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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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렇게 내게 치우고 빡빡 감사합니다아 신앙 브래드 우리 홍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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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 아냐 홍석규 아 요 아이 않은 분야 이번도 아 그래 뭐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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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옹 선생 고맙습니다 정말로 정말 이번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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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기대되지만 알았다 정말 우리가 새롭게 출발을 하였는데 그 논리를 4 그런 책으로 저는 뭐 아주
1:08:43
귀하게 생리대 그래서 그래서 뜬 우리가 경제 활동을 하고 그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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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러고 나서 이제 세 번째가 종교 의 기독교 같은가 한국사람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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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심 이 너무 깊어요 모든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형이상학적인 내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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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이런거 굉장히 깊은데 그러니 면서 경제 하고 철학은 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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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 거니까 그런 신학 이라는 차원에서 철학 원래 그 그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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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정치란 영역은 있는지도 지금 모르고 이게 이 공적인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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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뭐고 2 사실은 그리스 사람들이 이게 제일 좋은거라고 해서 만드는 거래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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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후 지구 뭔가 잘못된 것을 생각해서 저는 이정명 논에 있어서 오존 경제 철학도 정리를 해야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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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먼저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경제가 철학을 끅 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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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하신게 그 단계의 즉 정치의 영역에 중요성
1:09:43
모르면 그 나라는 결국 부족 국가의 먹느라 해요 예 그 다음에 또 하나 요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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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동족 쭈 의 부족 의 종족적 유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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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너무 하지 못하고 공을 정렬 가지고 더 구하라 9 이게 사실 잘 안되면 그 화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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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볼까 협회 야말로 예 그렇죠 우리 조절은 그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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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불구하고 전에 숙종 때 와서 파페 후 바로 들어가는 것도 이 국가의 공공성에 대한 신뢰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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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화폐 사회가 되잖아요 그걸 영어 루트 키리 글 텐더 락으로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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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적인 거야 그러니까 공적인 거가 많네 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완전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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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구매 사회로 가느냐 볶아 는 야도 근데 그러고 나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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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한나라 2절에 답했 사회 갔거든요 근데 대들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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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이 있었다가 돼 송나라 때의 세계 최초 7패 사용하고 그렇죠 소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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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매도 깨가 돌아다니게 끄 줘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그거를 화폐 선을 가지 못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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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 배회 먹는 거 난 믿는 거잖아요 현대 방을 암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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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을 믿어야 되는데 그 국가의 걸과 그게 무 까니까 그게 국가적으로 지금 계속 못 비트코인 도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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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에서 이게 이제 안드로이 전북이 소리를 듣는게 흔들린 으 으 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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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려서 화폐 어때 우리 그런거고 배로 이렇게 굉장히 국가간 제가 중요하고 거기에 정치 문제에서는 결구가
1:11:17
되는거고 그런거 0a 기억해야 국가가 성립이 되고 그래야 거기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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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발생을 하는 건데 우리는 외형은 대충 갖춘 것 같아요 제 무대 쭈 에너지로 개나
1:11:30
예 결국 문제가 되는건 은 그것을 어떤 데모크라시 를 운영할 수 있는 리드 에 또 국민 이런게 사람도 있고
1:11:38
그 핵심이 저는 이제 지난번에도 저거를 n 저도 이제 한참 있다 알았는데 이
1:11:44
돈 사랑 에서 맨날 적으로 뭐 그냥 단전이 임금을 읽는다 무엇이라는 쇼 나무 이렇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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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좀더 공부하고 거리가 저 사람이 왜 전화를 했을까 를 보니까 포인트가 부부 자사의 있는게 아니고
1:11:58
응 분신 시내 있는가 4 저게 공적 년 회의 것처럼 만 좋은데 근데 그 공격력의 신뢰도를
1:12:07
뭐 자신 못지 않게 할 때라 야 이게 튼튼하다 에서 전화를 약한 것으로
1:12:13
굉장히 최적으로 해석해야 된 구절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오늘 지금 말씀하시는 말든 여쭤 우리가 얘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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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공에 예 뭐 저야 할 때 이 구절만 잘 됐어 캐도 결국 공은 딴
1:12:24
덴 야그 군신 사이의 성립하는 거니까 그쵸 국가와 국민들 사이에서 끝이
1:12:30
근무를 뭐지 고형 거리로 따지면 다 그거 좋아 끄고 좀 그렇구 부자의 그 논리를 이쪽으로 꿀 곰 안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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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건 다른 널리 알은 올리려고 하는 왕이다 그건 제 자식은 저도 부모는 자에 지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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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임금은 뒤 너그러운 정체 예 이렇게 이제 그 그런 면에서 처럼
1:12:51
기초적인 것도 우리가 안될꺼 앉아 있으라 좀 너무 안 돼 있어 그러니까 는 정말로 말씀하신대로
1:12:58
정말 종족 국가부채 족 국가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 그건 지금 물은 지방 으로 나누어져 있고 암
1:13:04
으로 나눠져 있고 이념으로 나누어져서 전에 보다는 단위가 조금 문벌 보다는
1:13:09
조금더 단위가 꺼져 쓸 뿐이지 사실은 학벌이 됐든 지 지원이 지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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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얘기하여 저는 감사합니다 어 그러니까 그게 참 그 부분을 우리가 극복
1:13:23
못하니까 는 옛날에는 뭐 문중 끼리 싸우다가 지금은 이제 거대한 담 들끼리
1:13:28
집안끼리 싸우는거 예 그리고 최근에는 된 이 뱅 박 때부터 로 봐야 될지
1:13:34
모르지만 이제 당이 너무 경고와 되고 그거 공적인 이슈로 사라진 거야 그냥
1:13:42
반쪽 nc 없이 그냥 싸움 것 항 자체가 그러한 학연이 회원 지 련
1:13:47
지어내 퍼 가 되버린 거 아니겠어요 그게 또 장 하게 되더라 그 안에서 무슨 뭐 어디에 무슨 조적 tk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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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니아가 잡아야 되고 뭐 그 안 해주는 것도 그렇게 도움으로 아니에요
1:14:01
자 그래서 우리가 퍼블릭 으로 가야 되는데 그 전 단계에서 고마워 해야 되는게 이제 이 바로 힘을 주자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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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말씀하신거 네네 그 지난번에도 말씀 하신 겁니다 쪽 해야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내가 순전히 저는
1:14:13
우리가 인 어원을 알아야 된다 그래서 3 유의를 흐른 저하고는 아니라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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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가 한번 그 온 말씀을 쓰 우리가 지금 쓰는 경제라는 경제
1:14:24
정치를 다신 좋으니까 그 그 신조 이는 원래 이제 영어로 2칸 아멕스 폴 x 인데 꿈이 좀 이코노믹스 가
1:14:32
어디서 나오는 거냐 이코노믹스 에 어원은 그리스 말 이 코스 2 아직도 그리 사람은 이 코스 라 그러니까 e
1:14:38
코스 에서 하는 거니까 이코노믹스 엄 언제 우리가 아 금 경제 라는 게 뭐냐 의식주 생활 문제 생존 문제를
1:14:45
해결하는 거다 그거 옛날에는 1리 반야 3조 치바 살림 써 주십시오 그런데 옛날에는 농경 국가에서는
1:14:50
무조건 생 기본적인 생산 나니까 집안이었고 셈이죠 그그 현대 산업사회가 4억 생기기 전까지는 항상
1:14:57
집안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 했으니까 온 마운 만들고 농사짓고 다
1:15:02
가족단위로 했거든 5 그러니까 그 그러니까 집안에서 하는게 의식주 생존 문제 해결하는 그래서 이
1:15:08
코스의 서서히 이코노믹스 가 된거고 으 그러면 그것은 누구나 다 하는데
1:15:14
인간이라는 게 어느 사회나 동수 오고 막론하고 이코노믹스 하긴 하는데 지금 그리스 사람들은 모험 거기서 끝난게
1:15:20
아니다 그리고 특기 완 정이나 이런 것은 뭐냐면 그냥 이크로 맥스 확대
1:15:26
한거죠 그저 바로 먹으려고 조렇게 방법 토대로 아까 꾹 부자가 군신
1:15:31
으로 그냥 거야 그대로 그거 뭐 먹어 버리는 거니까 그러니까 그 궁 군신
1:15:37
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이코노믹스 하니까 뭐 페르시아 같은 그리스
1:15:42
사람들이 싸우던 페르시아 사람들은 고래는 크랙 센스가 타스 리는 게 완전히 아버지 것 자식들 다스리는
1:15:49
것도 칸씩 완전히 가부장제 집밖을 나서면 바로 임금이 줘 반영 얘기요 전혀 뭐지 어 그러니깐
1:15:56
그게 상 뭐 수신제가 축복의 이게 똑같은 울린 줄 알고 음 전혀 아닌데
1:16:02
그런데 이제 그리스 사람들은 그걸 명확하게 9분을 하자 그래 갖고 는 이 거 넘 액수는 이 이거 넘 쓰는게
1:16:08
인데 따로 펄리 텍스 라는 게 있다 그걸 모험 올릴 수 라는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거 굉장히 특이 tp 한
1:16:15
공동체가 있는데 그 폴리 스에서 가서 하는 것은 폴리텍 쓰다 음 그러면 이
1:16:22
코스에서 폴리스 를 누가 갈 수 있느냐 이 코스에서 경제 문제를 다 해결한 사람의 요인 여가 있어 가이가
1:16:30
모노 1 90 소리고 이런 사람들을 아버지로써 가부장 으로서 절대 권력을
1:16:36
휘두르면서 그리고 절대 권력의 이름이 떼 스포티즘 현재 주인 데서 뜻의
1:16:42
베스 포트가 그리스 말로 와 가부장 이에요 음 그가 부장 주 야 데 스포티즘
1:16:48
이다 말이 열고 몰랐네요 그리스 말로 대 10호 택했어요 아 그 아
1:16:54
오정 가부장 주의가 데 스포트 그거를 낮지 말로 빠 찌 악기에서 pt 와
1:16:59
컬리 즈음으로 간걸 우리 이제 페치카 컬리 숨을 우리가 이제 아 부장 이라고 자 언약을 하 거지 으 그리스
1:17:06
많이 나오고 그러니까 는 그 얘길 문양은 집안에서 이 코스에서 경제활동 이코노믹스 라는
1:17:13
것은 s4 테스가 가 부장이 절대적인 권력을 휘둘러 면서 노예 하고
1:17:19
식솔들을 부렸고 죽어라고 일을 해야 돼 그래야지 그 농업 사회에서 요 만큼의 먹고 살 수 있는 게 나오는
1:17:26
거고 그 이 코스 이코노믹스 를 잘 응용한 어떤 일부는
1:17:32
먹고사는 문제를 간신히 해결한 정도가 아니라 잉여를 창출하고 뭐 잉여가
1:17:37
나오니까 그게 영어가 가 생기는 뭐 그런 거죠 그래서 그 여가를 그리스 말로 수 거울 내라고 하는데 그 슥
1:17:44
올레가 쌀로 아야 스쿨 스칼라 여가가 있어야지 스칼라 가 되시고 배우는
1:17:50
거고 그렇게 해서 이제 나오고 그래서 그 여가가 있고 스콜라 스포 올레가
1:17:56
있는 사람들만이 폴리스 l 가요 그럼 톨 s 에 가면 거기서 이미
1:18:02
경제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기 와서는 경제 문제랑 처녀 상관이
1:18:07
없는 일만 해야 돼 그게 뭐냐는 거야 그게 공적 영역을 근데 거기서 그날 세계에선 엉뚱한
1:18:14
하셨던데 이제 우리가 콕 o 뭐 그랬어요 사람들이 아주의대 발라
1:18:19
여행으로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그렇다 락 등 시 태어나 공부하다
1:18:24
보면 꼭 또 나오는게 대마 고 거잖아요 그렇죠 그 거니 이제 폴리스의 가서
1:18:31
하실 알게 되구요 그렇죠 그렇죠 그 폴리스의 가서 당연히 되면 고 그걸 나오죠
1:18:36
그니까 이퀄리티 x 란 영역의 가면은 주어진 게 아니라 그 거기에서도 대만
1:18:42
거구가 나오는 거고 그러니까 는 좀 앞서가는 말씀이지만 은 소크라테스
1:18:47
라는 사람은 예 루소 페리 클래스를 보더라도 우리는 페리 클래스가 위대한 정치가 퀄리티 x 에서 가장 멋있는
1:18:54
사람이 홈랜드 이소 크래프트 쓰는 보험도 보며 사는 이 것 같은데 저 인간 때문에 우리가
1:19:00
펠렛 폰에서 전쟁의 들어갔어 으 그리고 거 나 한테 내가 말하는 거야 그건 그 아테네가 몰락하는 모습을
1:19:07
플라톤이 보고 있는 거고 그 제자가 뭘까 아기 스승을 죽인 놈들이 열고
1:19:12
왜냐고 그러니까 b 사람은 뭐냐 대마 고 그리로 가마 안된다 때 먹어버리고 뭐냐 추사 핫 연설 그게 진리를 찾지
1:19:20
않고 그냥 그 때 그 때의 추 수학 대변을 통해서 하는 거다 이거를
1:19:25
정치적인 입장에서 보면은 크기 디베이트 다 큰 데 그쳐 학자
1:19:30
입장에서 봐서는 철학을 반영한 사람은 좋질 때 절대 7 일 얘기를 안하고 무슨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해도 저런
1:19:36
상황에서 저렇게 얘기하는 이 괴 변 논 자 대마 고우 들이 나와서 날아라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그러니까
1:19:43
펄 에 특 쓰 에무 손 점이 뭐냐면요 페리클레스 같은 사람은 나오는게 아니라 히틀러 같은 나라도 나와요
1:19:50
흘러가 최고의 때만 0 부부 체험 퍼가 대만 곡우 야 내 마곡 우리를 막을 순 없는데 막을 수 있는 유일한
1:19:56
방법은 뭐에요 시민들이 정신을 차례를 돼지 지금 딱 요정도 얘기 하시니까 읽다 우리나라가
1:20:04
민주주의 민 저런 제 민주주의 란 말을 안 써야 맞은 정일 하지요 해야되고 예 2 정치체제 만 우리가
1:20:11
민주 정을 만들었지 지난 삼십 년 돌아오면 그 실패가 써요 어 근데
1:20:16
이제 실패 원인이 2 민주 정해 맞는 트레이닝을 받은
1:20:22
리더도 없고 미아 유정의 트레이닝을 받은 시 민호 없이 지금 삼십 년을
1:20:28
보낸 거 아닌가 그래서 제가 쓴 책이 참 그런 문제의식을 발견하는 첫걸음은
1:20:33
각 되서야 올 때 뭐 근데 첨 그 감사한 말씀이지만 은 진짜
1:20:42
교장샘 하시는건 아저 하는거나 것이 우리가 넣을 쓰면 얘기들이 국
1:20:47
사용하는 개념 드리기 때문에 으 아 사실은 아 막연하게나마 어렴풋이나마
1:20:54
알고 있어여 무지 라는데 그러면 내일 벌이가 그걸 그쵸 이제 그것을 칩 우주의 자꾸 그러니까 늘 이렇게
1:21:00
찍어서 이게 요구 사실 요게 요걸 써 그러면은 참 재미있는 컬렉션 없도록 어 오마주 그랬구나 한것은 이건 뭐
1:21:08
쌩판 처음 분 소리가 아니라 우리 질속에 그런거 있어 근데 이게 약간 왜곡되어 있고 있어 버려져 있고 올래
1:21:15
겐 원래 만들어진 갱 클 잘 맥락을 모르고 그것을 자 꽃이 퍼주는 거야 그러니까 이 개념 사가 이렇게 중요한
1:21:22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이제 순전히 그 개념 살을 한다는 서양 내 소운 2 정치의 e2 둘러싼 이 개념을 정리해
1:21:30
한다 그럼 여적 그 전제 설악 원할 때 그 스스로 공부하고 수 예 혼자
1:21:36
이렇게 그 철학과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일종의 이제 편견 처럼 잘 써
1:21:44
그렇듯이 편을 들어야 되는 그렇죠 플라톤 편을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시라는 써피스 그러나 본 놈
1:21:50
이런 생각이 있거든요 초 근데 이제 에 그 리스 정치사를 읽어보면 그쵸
1:21:57
었소 피스트 가 이게 민주주의 거니 으 클 거 그게 연수 대중 연설에
1:22:03
어허 보다 그런 해야되고 서 어려울 노력에 문제가 되는데 사실 그 브라 톤이라 이런 사람들은 레토릭 을 하
1:22:09
쥬비아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그거를 갔다가 이제 뭐 나중에
1:22:15
그러니까 4 철 뜨기 필요없이 진리를 그 앞에 어 그런거 회선 짙어 그래서
1:22:21
스크류 전대리 다 이런 사람이 맨날 패서 수락을 하게 내나 앞에 갖다 나주 보는 저절로 알게 되는 거 어
1:22:27
그러니까 불타는 모세가 시나이 산에 올라가고 그냥 불타는 가지를 봤을 때
1:22:33
신 앞에 있으면 현 전 편전 하면 그냥 알게 되는 건데 그런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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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이건 정치라는 게 굉장히 복잡하고 이게 한데 소크라테스는 형이상학적인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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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전에 그 뭐 즉 유선형 후보 하고 광주 관련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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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었는데 근데 그보다 또 아 무슨 이용섭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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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뭐라 그랬어요 오지마라 어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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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지가 뭔데 오라 가라 그래서 어느 테 있을 거야 니름으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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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전 돈 집권 시절 뭐얏 너 예 그러니까 이 그게 그런 독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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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부족 조의 말씀하셨잖아요 아예 헤매 땅으로 둘째 날 공부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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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3
오게 정치인 데에 아 아무튼 짜 뭐 했던 그래 그래
1:25:09
쓰든 자꾸 보니까 곡이다 고 계열을 얘기하는 건데 자꾸 우리는 그 종의 단계도 못 들어 경도
1:25:16
가입해도 그런데 이게 전원 체를 중요한 그건 꼬 맑았고 이게 왜 on
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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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9
퀄리티 x 가서 이코노 메카 액티비티를 하는 건 지난 시간에도 북 그게 부패 아니에요 그 줄 숙대
1:25:34
여기서 이제 이녁 않았으니까 경제문제 해결 했으니까 공적인 경향에 가서 공권력 을 가지고 경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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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부패가 일어난다 그러니까 그걸 아니고 그러면 뭐예요 그 다음에 그러면 그 영역이 뭐냐 라는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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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3
이런거를 할 줄 아는 그 우리가 파자 나 아 우리가 군인들 한테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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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요구하고 공무원 들한테 요구하는 게 방진 도모 경제활동 알려 그런거 똑똑한 머리 같고 그러면
1:26:15
대기업 가든지 애써야 되는 보고 굳이 영어를 영어로 들어왔으며 는 이것은
1:26:20
당연히 희생이 따르지만 개인적인 사적인 영역에 시선 따르지만 그 희생의 대가 라는 그분 공적인
1:26:26
영역에서 인정과 그 거다 라고 하는데 이제 그기에 전혀 안되고
1:26:31
이거는 출 때 없이도 난 되는거라 그래서 잘 갈라고 도 않아 그 얘기 하시는데 잠깐 그 시식하고 제가 않
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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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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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2
이러는데 함께 곰은 위드가 곡은 주게 너희 공감해야 할 때 0 언어 아 근데 이
1:27:00
퍼블릭 할 때 그 고문 일단 번역이 한데 이 무슨 뜻일까
1:27:06
지금 우리 주제 하고 맞는가요 그거를 테니 것이 뭐가 라고 정하는 순간 그것은 빔이 퍼블 얘기해
1:27:12
하게 감사하고 는 우리 그러니까 인간 사회 계속 과제 처럼 들 존재하고 등
1:27:19
것이 어린애 알곤 있어요 그가 수많 지원 들다 로 1 그런데 딱 자브라 그러면 못 간다 피는 그래서 아마
1:27:25
아이 의미 번역이 안되는 게 그런거구나 뭔가 그거 그래서 이구요 아만 근데
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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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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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5
야애니 02 그래요 그러니까 그 후 영어로 부지 있어 쓸데없는 짓 하는거 낮춰서 있죠 아
1:27:51
요게 정치 또 그런 측면이 전 건물 너 물로 뭐 뭔데 나 어 나 서 에서 없던데 나서 이어질 어 또 나 3
1:27:58
허브 이렇게 나서야 지 그 안쪽이 냥이 나서는 거죠 이가 그 8조 너무나 좋음 의미에서 부터
1:28:05
쓸데없이 나섰는데 까지가 그렇지 경제 아들을 그러니깐 그러니깐 그게 아까
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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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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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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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4
제가 볼때는 지금 말씀하셔도 고음을 저 사람이 어느 정도 채워 했는지는 느끼는 같은 말해 대중들도 아 그거
1:28:42
초조 크게 놀라운 거야 어는 그래서 이곳 공이란 너무 재미 뭐 이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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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어 이런 부족국가 이런 데에는 아예 0 이라는 개념 차 치고 개선
1:28:59
됐어요 기술 수도 그러니깐 그게 수조 까네 다툼으로 마니까 대통령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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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기 부족 만 되게 되는 게 그 상 의 개념이 분명히 옷 돼요
1:29:10
근데 우리는 한자 로 남아 0 이라는 게 그래도 있어서 그나마 우리말로
1:29:16
번역 어저께 안되고 막 편하게 많이 있긴 하지만 그러면 어기지 많은 그래도 그런게 있다라는 것을 하는데
1:29:24
그것을 이 사람들은 아주 걍 명확하게 아예 공간까지 9분을 해서 없어 그게
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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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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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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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잡았고 는 부자가 되는 거에요 음 혼자한 차는 거 아니에요 즉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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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영역에 거 를 위해서 많이 하라 그런데 거기 가서 돈벌이 라니까 음 그래서 이야기를 쪼끔 마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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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는 가 부장이 꿈 가 부장을 그리스 말로 ds4 테스 라고 하는 걸로 변하면 정치를 했던 것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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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 에 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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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는 이거는 가부장의 영역이 교회까지 그대로 가는 원형을 교회 하나님 아버지니까 아빠 아빠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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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성경에서 나오더니 아빠 그러니까 예수가 예수님이 하나님 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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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어 트 할 때 그게 따 아빠야 어 그래서 저는 우리 한국말에 아빠 란 말이 없소 나온 같애 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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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튼 그게 다 같은 영역이 니까 는 이 코스 의 영역 가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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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경제활동 생존의 영역인데 이거를 그 국보 칸 사람들이 딱 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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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건 그것도 연결해서 여기는 뭐냐면 벌려 폭로 개요 아버지의 폭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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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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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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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야 되고 우리 우리 우리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라고 이런 이념에 의해서 만들고 이런 짤 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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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서 만들어 줬고 이러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경제적으로 이렇게 발전한 했고 정치 이렇게 했는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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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9
알라 그러면 역사를 알아야 되고 철학을 해야 되고 우리의 신화 를 알아야 되고 한문을 알아가고 중국사
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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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후보 오른쪽 강조가 가지고 우리가 전도한 비석을 발라도 클릭과 받더라구요 그 걸 보면 어 머
1:34:19
전두환의 된걸 떠나 가지고 아 저런 수준이 국가의 리더로 지금
1:34:27
후보군에 있다는 것 자체가 차로 그렇죠 저는 그거 보구
1:34:32
1 일본 뭐 자녀 비유가 엉뚱한 거지만 그냥 딱 기억 났던 게 뭐냐면 은 일본에서 옛날에 1 일단 크리스찬
1:34:41
들 박해 할 때 도쿠가와 시작할 때의 크리스천들 밖과 캐 할 때 그 예수상
1:34:47
이렇게 있는 거 그 밟고 지나가게 하는 게 있었어요 노 그게 아예 딱 있어 아직도 남아 있어
1:34:53
그 그러니까 그 기한은 수주에 해지 거 보니까 민주정치 에서 설득 토론 감동
1:35:01
주 이런게 아니라 슨 종교 박해 하고 서로 종교적인 싸움하는 거 같고 무슨 밤 신도들
1:35:09
끼리 뭐라는 것 같은 흐 사람들이 자녀 되게 말 거야 거기에 보면 아주
1:35:14
약하고 그저 누구야 니체가 바라 유약한 작은 앱이 걱정이 잖아요 아주
1:35:20
여러분 아니 그 정도 핥고 있으면 까짓 저도 살아 있잖아 하는 가 송어 걸 던지던 거 그거 그 하나도 할 수
1:35:27
없으면서 말이요 어 아니 불러내 문 되잖아 그러니까 꼭 의 법정에 다고
1:35:32
그렇고 6 지나가는 사람을 욕하지 말고 자리를 정중하게 마련해서
1:35:37
13 껌처럼 떨어져 봅시다 그러니까 나는 날씨가 가야되 거야 생태를 보면
1:35:43
예 너무 젖을 스러워 가지고도 실 많이 안 그러면 자기 내가 이길 거 같애
1:35:48
그런 사람들 끄집어내서 공적인 야 그래도 오른쪽 오히려 그런 연습이 시작된다 라고 것도 댄스 얘기 라고
1:35:54
해야죠 걍 배 자기들이 노력해서 법적인 저거를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1:36:00
응 아 예 근데 이제 왔고 저렇게 왜 숨어서 그런 부분 좀 알아봤어요
1:36:06
아무튼 그래서 그랬어 그래서 그 그래서 이제 그 심히 자유인 들이 되는 거고 그 자유인 들만이 시민이
1:36:13
되는 거고 힘 인들이 이제 그 쪽 맛 적 그리스 말로 폴리텍 쓰고 끔 제
1:36:19
2 사람들은 완력을 쓸 수 없고 폭력을 쓸 수 없으니까
1:36:24
설득할 수밖에 없고 글쓸 뚝을 하는 자유인 들기 위의 서류를 갖다가
1:36:30
이렇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은 설득 밖에 없어요 음 그러니까 그게 이제 엄청난 수사하기 발 다리 되는거
1:36:37
경어를 사 회 자유인 이라는게 자유를 무한 쓰는게 아니고 내가 가진 자유 의 한계를 깨다 멤버에서 자유인이 전
1:36:45
자유로운 것 같아 보니까 맘대로 하는데 자유인 이 약은 우리는 정말 그 개념도 신 처 사무 떠요 그거
1:36:51
이거를 다 해결한 사람들이니까 돈의 귀중한 도 알 거죠 자기한테 주어진
1:36:57
이 자유의 시간에 이거에 귀중함을 너무나 여유를 알고 그럼 이것을
1:37:02
가지고 2 공통 체를 기왕이면 이것까지 내 경제적인 영역까지 희생을 하면서 내역이 와 왔는데 이거 안 함
1:37:09
나 여기 가서 계속 돈 벌고 있으면 되는데 근데 한국이 그래요 다음에 그 개념 4 키워드 중에 혹시 자유 가
1:37:15
포함되어 있는 바이오 뭔가 줘 그가 지금 그걸 그렇죠 할 수 있죠
1:37:21
한번 회상해 예 또는 자유가 아이유 주 의 에 음 부터 시작 설명을 한라 그러면 그래요 제가 이제
1:37:28
공자를 공부함으로써 자유 의미를 이렇게 한자 로 보니 나 다하고 이유는 같은 뜻이 더라구요
1:37:35
용어로 너무 옆으로 미용 거기서 비롯되는 가 땅에서 비롯해 자니까 나한테 서 비롯됩니다
1:37:41
우리 작업 잘 셀프로 생각하는데 적 그게 아니고 자도 왜 잠 어찌해서 아
1:37:47
이래서 해가야 회사도 왜 그 작은 초가 셀프 가 아니고 어 좀
1:37:52
어디로부터 비롯되는데 딴데서 괴롭 되잖아요 그러니까 아 걔 할땐 자유의 개념
1:38:00
만큼 또 이제 복잡한 개념이 없는데 근데 이 사람 등 갈 어떠한
1:38:05
굉장히 투박하지만 은 원초적인 자유는 원 양은 범죄적인 영역을 경제적인 생존해 냥
1:38:13
매달 요소 요즘도 내가 뭐 이렇게 고생하고 하는 보아 카 관 학생들이나 진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 보고
1:38:21
무슨 뭐 꽁 쪽 여기 나가서 이거는 그 얘기 못해요 그러니까 그것은 해줘야 되는 거고 그건 어떻게든지
1:38:26
자기가 기본적인 경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고 또 버 나가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경제
1:38:33
문제부터 해결해야 되는 거짓말로 주고 그리고 2조 그 다음에 짝 나왔을 때 자유라는 것을
1:38:40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정말 내가 인간으로써 동물적인 어떠한
1:38:48
그냥 이 생존 욕구 에서 탈피 잠시만 이는 탈피 했을 때 이
1:38:54
시중 1시간 뭐가 이거를 둘째 었다가 쓸 거냐 그걸 가지고 여행 다녀도
1:38:59
조금 더 여러가지 해도 좋은거 뭐 이걸로 좀 보에 따 갔었을 때의 이게 진짜 의미가 있고 여기서 내가 이렇게
1:39:05
고생한 거 가 무슨 의미를 부여 를 받을 수 있고 특히 내가 속한 이 공동체가 어떻게 해야지 잘 될 수
1:39:11
있다라는 데에서 그 찾아내는 그 그 이미 그러니까 그 그래서 시민들이
1:39:17
앱 5에 희생 얼티밋 새크리파이스 가 나란히 면서 목숨 바친 거예요 그렇죠 꿀꺽 그리고 경제적인 희생 정도가
1:39:25
아니라 못 봐 에 나의 암흑의 생정 자퇴를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이게
1:39:30
귀하다고 생각했을 때 나라 전자 임주현 이미 나 물 키슈 로 첫 닦는
1:39:36
시민들이 살아 되어 날아가 짠 하하하 어 완전 문제부터 시작해 놓고 말이
1:39:44
따라 아니 그 업 차 그러니까 어 맞아 마지막 그리고 나는 보면서
1:39:49
물질을 다 컸구나 마작 하고 법정 파트 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 그런데 그 사람들과 한심하지만
1:39:57
되는 말려도 만약 그걸 회장 더 자랑 4화 그냥 너 이렇게 보는 거죠 행태
1:40:03
하면 크게 대마 고 그래요 그렇죠 그게 대 마구 가 되는 거야 왜 왜 사람의 정치인을 그런 그렇게 만들어
1:40:10
버려요 시민들이 외식 이르러 나름대로 시민 아이 그러고 시민 여러분 드니까
1:40:16
시민들이 바보가 친구의 자기 자신을 노예로 만드냐고 왜 신 더 붙인 뽑아주는 하실 을 다시 니 조심을
1:40:24
해야 하니까 그러니까 저 2대 명천 시에 민주 정치를 하는 데서 그런 시적인 존재 곧 있어요 계곡을 오늘도
1:40:31
노루 원인 이제 그래서 저는 진짜로 그게 우리 사회 병리 형상의 제 일인거 같아요 왜 누나 5 를 떠나서
1:40:38
애가 그 너의 그것을 벗어나야 g 에 대한 의뢰 샀더니 유이의 예 그래서
1:40:44
이제 폴리스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익 계속 저희 그 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그제 애처 사람들인데 이제
1:40:52
하나 더 우리가 갈라져 사람들이 이제 결국은 카우 자는 어떻게 그러면
1:40:58
저에요 다른 정치를 하느냐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1년이 더 언제 또
1:41:03
과제나 어제 나가고 그 이것도 이제 아까 r&c 비타스 이게 c 비타 c
1:41:09
비스 해서 생각을 하던 어려요 넘어가고 이건 있는 것 했고 지난 번에 이제 딱 했고 그럼 이제 여기에
1:41:15
가서 있어 놈이야 우리 얘기도 했고 그리고 다시 하면서요 뭔가 처음 곳은
1:41:20
그러니까 는 그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제 경제 영역에서
1:41:26
탈출을 해서 그러니까 2녀를 창출 해서 경제활동을 잘 안해서 영화가 생겨서 폴리스 를 가 서플리 테스가
1:41:33
돼서 이제 시민이 됐으며 는 왼쪽 영이 됐으니까 아까는 그러면 역 사적인 영역에서 는 가부장 으로서
1:41:40
절대 권력을 휘둘러 쓰면 은 여기 와선 그걸 열고 뜨니까 자 이제 수로
1:41:45
늘 한다 거기까진 좋은데 근데 이제 이 폴리스 란 것도 공동체 니까 공동체 규칙이
1:41:52
있어야 될 카페 지금 바로 그게 이제 우리도 깊숙 발표될 그러니까 그
1:41:57
규칙을 어떻게 만드느냐 라는게 뭐냐면은 그러면은
1:42:02
여기서는 가 부장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주는거 본 군주제 에서 만들어주는데 그럼 여기서는 모두가 와 늘어 주지
1:42:08
못해 그것도 우리가 만든 뭐 직접 내가 지킬 법을 내가 만든다 음
1:42:14
그러면 내가 만든 법을 내가 지킨 거기 때문에 그건 억압이 아니라는 거예요 강제가 아니라는 거야 그런데
1:42:20
그 말을 있어 놈이야 라고 이 사람들은 얘길 했고 그게 이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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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민주주의 라는 말인데 ol 아리아가 일쑤 놈이 아요이 원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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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듯이 올해 뜻이 우리가 하는 하는 법을 우리가 만든다는 없이 애들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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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자신 10 자율 사세요 이게 지속해야 어조 말이냐 그래서 이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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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 그 한나 아렌트는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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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가 있어 놈이 하라고 자꾸 그러면서 민주주의라는 말은 m 오크라 ce
1:42:55
라는 크라 씩 배 나치 이렇게 하는것은 그거는 있어 놈이 알을
1:43:00
굉장히 비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냄 아이를 왜냐면 데모크라시 도 다수가
1:43:06
수술을 지배하는 거라 지금의 그 오감을 집어 넣어 줘서 누가 누군가라고 지배하는 거라는 말을
1:43:12
해주려고 된것 가르칠까 말을 만들어 달아 해요 아 그거 참 함락은 뜨다
1:43:18
만 4 그러면서 이것은 실제로는 있어도 미하라 그래서 애 낳기 물은
1:43:23
무슨 c 이런 게 안 붙어 때리는 거예요 어 녀 다른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자치
1:43:30
나의 원칙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를 그리스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게 있어 놈이 아다 왜 이런 원형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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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가지고 들 토론하고 그리고 선출하고 그리고 정책 결정 하고 제가 그 저
1:43:43
공작 공부를 좀 하고 나서 그 사람한테 감동한 것 좀 야 남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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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의미는 아니여도 2 자기 삶을 자기가 주인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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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은 공작을 가시면 잘했다는 사람 같아요 그러니까 이 나라의 3 다르나 로또 가장 아 예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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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겠습니다 예 으 그러게 있는거예요 그래서 있다가 나중에 점점 정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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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에 딱 나오겠지만 은 제가 정치사상 분야가 뭐냐면 이 사람들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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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가 이때 러 도시국가가 첫 3층 개가 있던가 그랬어요 이 그리스에 양지의 왜냐면 도시국가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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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500 명씩 이었어 내가 제일 큰게 알테 내가 4만원 얘기라서 너무나 것도 보고 나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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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그 말씀을 드린 야 면은 쏘 크레테 스트라 시마 코스 뭐 플라톤이 사람들이 왜 정치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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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수 있나요 이 사람들이 거기를 돌아다니는 거야 어느 나라도 군주 정의 없으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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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불러 가고 이제 우리 우리 해야 되냐면 지식인들이 쏘아 독립된 지기 노력 아이를 전화 어떤 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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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는 그 방대한 지식 세 개가 나오는 거예요 그 여기가서 실험해보고 그러니까 무슨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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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100매 깨 120개 국가의 헌법을 만들어 내고 써 내고 하는게 그게 주유천하 에 왜 그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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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춘추 시대에 그 많은 사상들이 나오냐고 똑같잖아요
1:45:10
이게 무너지 오히려 중심이 무너진 중앙이 무너진 울어야 할까 막 나오잖아 그죠 그땐 여러 사람들이
1:45:15
자문은 구해야 되고 필요하니까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돈 받고 하다가 완 센터가 사라져 이거 그렇죠 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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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그런 면에서 해석 다양한 사상을 내일도 또 많은 국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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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져 있어서 크림이 건데 책인데 그래 이렇게 고객 그리스 부터 시작이 된 거야 그니까 망명을 한다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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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금도 배신자 라고 생각을 하는데 더 아 좀더 그 유 르페 4 상사를 보면
1:45:42
로 보다는 이제 정신적으로 자유로 하자 나오구요 그럼 그 건은 보브 간의 탄생 클것 부 운 본 시대가
1:45:50
그게 조이 아 북 시대라고 하는 이유는 뭐예요 111 엿짜 나요 근데 그게 무너지고 나니까 갑자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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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열리고 르네상스 가 생기고 제자 100 제자백가 가 생긴 거죠 웬 그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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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단점이 있지만 세요 퇴적 공부하고 있지만 폐 적인 결국 중앙지 꿈 국가를 완성하는 바가 너무 잘
1:46:10
만들었어 r 잘 만든 햄 100g 그 말을 한다 면서 너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아야 아파 강의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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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고 밀물 별로 안 되는 거죠 그러니 관계 말하 거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이게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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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인데 이익의 그게 힘든 거에요 정책 그러니까 어떤 시즌 그런게 필요하고 그렇게 최종 박정희 가 필요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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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게 열려야 되는거고 이게 시중 2군데 그게 그 그걸 우리가 알아야
1:46:35
되는 거야 이게 무슨 하나의 어깨 글밥이 있는게 절대 아니고 근데 이제 이 사람들이 놀라운 거 제자백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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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그게 우리가 될 부 위해 신탁 이라고 해서 자꾸 델포이 될 보에 그래서 조금 덜 후에 신탁 이란 게
1:46:48
뭐냐 라는 거예요 그건 어느나라 어느 도시 국가 게 아니 자공은 거기에 지식인들이 있어 같고 무슨 뭐
1:46:55
그리스의 7 현인 뭐 현이 내가 꾸는 그 사람들은 원형 돌아다니면서 자문해
1:47:01
주는 거에요 근데 자유로운 독립 지식인이 생기 전화를 해야 되는 거죠
1:47:06
그 사람이 책들을 쓰고 마음껏 저술을 하고 그게 이 널리 읽히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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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면 그런 역할을 하는 짓이긴 공동체도 다 무너진 거
1:47:18
그래서 어려 옛날에 뭐 보내줘야 배는 에 그 다 이렇게 1 해서 그랬는데
1:47:24
그 이후에 이거 어디 갈기갈기 찢어져 가지고 아시게 재구성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그죠 에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1:47:32
지금 몰락해 갖고는 굉장히 저차 원정에 수준으로 내려가서 공통분모가 니 있지 그 다음에 어떤 이 맥이
1:47:39
잡고 다시 그런거는 너무 그렇게 c 플리니우스 지수 의 좋은거 모르게 없던 웃음 어느 쪽에
1:47:46
500 18 마찰 유치하여 숫자 528 마하 와 저거 아 그 사람들이 그 인성 영성 으로 깃발 했던데 융
1:47:54
아 그 말을 베로 이해 못 z 나 정말로 얘기는
1:47:59
전용 아들이 무슨 대학교 순간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아까 뭐 아 일인데 뭐 윤상
1:48:05
10시 말하는 것도 그런데 아예 그친 빼 끝으로 같죠 언어 그랬듯 그들이 좀 어떻게 좀 이거 보다는 아닌데 그
1:48:12
1 그래서 이 사람들이 마라도 관련해 좀 받았으면 좋겠어 제발 그냥 눈 올라와요 아니 그게 바로 나오면 왜
1:48:19
그래서 양쪽다 붙는데 진짜 여성용 후보 야말로 어떤 특정 영역에 있다가 공인으로 난
1:48:27
게 진짜 공유된 거 공무원 공인 이미 아니고 정치가 봉인 거예요 그래서 그런 원작
1:48:33
정장도 사실은 끝 중 책에서 공모해 너 조직의 찾아내어 오히려 지금 하는 전과 전 제정에 에
1:48:39
존 자막 현업 되셨던 거지 관련 어느 그래서 하라는 거 하는거 시키는 거 하는 거
1:48:44
얘기 아니라 오늘은 여기가 핵심이 될 것 같아요 여기가 제일 지금 현재 우리나라 라
1:48:52
못하고 있고 에 하나씩 얘기해 주시죠 설득에 문제부터 아까도 잠깐 끝
1:48:58
그럴까 라는 그 이때 말로 하는 공동체 라는 것은 폴리스가 물었다는 건의 폴리스 그건
1:49:04
야생화 낮아 얘들이 야도 예 이제 우선 이 그림 그림을 설명드리면 그림은 이제 페리 클래스가 그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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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잠재 의식 연설 을 시작하는 그 장면이고 주위에 이제 아크로 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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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이제 파르테논 이 있고 아직 다 부러지기 전에 그렇지만 이제 거의 저런 형태가 아직도 남아 있죠 그런데
1:49:25
그가 이제 잎의 b 클래스 의 연설이 라는게 뭐냐면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 역사의 최초의
1:49:32
정치인의 연서 연료를 하였는가 위대한 여기가 그 다음부터 우리가 이걸 링컨
1:49:39
에서부터 지금 뭐 뭐 무슨 뭐 저 맞추면서 킹이 됐든 오바마가 됐든
1:49:45
어떤 위대한 연설도 유명한 연설도 페리 클래스 걸을 안 빌리는 게
1:49:50
하나도 없어요 이 카페 이 클래스 의 연설을 이렇게 분석을 딱 해보면 은 처음에 따와서
1:49:56
이 계획의 우선 뭐 하는 거냐면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 죽은 전 물 자들을 묻는
1:50:02
정리 식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딱 시작해서 1년 됐는데 1년 돼 가지고
1:50:10
전사자들의 생기니까 그 전사자를 무 들어 이제 시민들이 닿아 모여 가지고
1:50:16
모여서 만 오천 명이 있는데 에서 편리 클래스가 이제 연설을 해서 우리가 이 전쟁을 위한 거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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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는 거지 많은 거기에 땅과 갖고 하는 얘기가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우리가 이런 이러 이런 걸 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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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들을 누 들어왔는데 우리가 이 이런 국장 그야말 국장이 조 국장
1:50:34
순서 입고 나갔던 사람이 나와서 연설을 하도록 만들어 놨는데 저는 그게 잘한 건지 잘 모르겠다
1:50:40
왜냐면 은 2분들이 하신 그 놀라운 나 그 그 숭고한 그 행위가 몇 어떤 사람이
1:50:48
나와서 말 몇 마디 때문에 혹시 말을 잘 못 할 수도 있고 뭐 말 좀 잘 한다 그래봐야 그분들의 그걸 어떻게
1:50:55
담아낼 수 있느냐 사실 내가 말로써 너무 부족하다 라는 얘기를
1:51:00
링크 니 깨끗이 법에서 똑같이 해 줘 내가 여기 서 있는 여기서 하는 말 자극 언어 애가 와서 2
1:51:07
내가 이걸 해봐야 이 땅을 신 성스럽게 해 발라 그래봐야 내가 얼마나 알 수 있겠느냐 며 2분들이
1:51:12
이미 충분히 신성하게 만들었다 악곡 떨었다 와요 그러면 그래서 나는 근데 지금 달심 이렇게
1:51:18
보니까 저 설 2 토론 연설 수사학 은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부터 철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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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도 내용적으로 배운 걸 하나도 없네요
1:51:30
으 그 그룹이나 철학과 전공자들이 메 토릭 수사학을 비하하는 정도 말로는
1:51:37
다 let 그로 어 왜냐하면 플라톤 소크라테스 다이 알렉 즉 변 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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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니깐 즉 논의된 즉 몸은 n 중 하는 것 해외 몇명 내지 변증 않은 것 설득 배운 적 없어요
1:51:50
학교에서 예 주먹 주먹질 5 대충 보다도 때까지는 떠나고
1:51:56
결혼 뭐 정치인들 털어 나는거 토론 가치도 아는 거 보단 이 뭔지 몰라 6월 쑤
1:52:03
급조 참 많고 후 9 으 연설 제대로 된거 본 적이 없고
1:52:09
뭘 즉 이래놓고 지구요 민주주의를 얘기 하는 거에요 그래 그건 크게 얘는 진짜
1:52:15
이게 바튼이 이 이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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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가 이게 무슨 우리가 실체를 놓고 제가 이제 뒤에다가 연설문을 번역을 해 논
1:52:28
이유가 뭐냐면 그 거제 그 다음 다음 시간에 찍어야 돼요 네 이것은 이것은
1:52:33
이론적으로 석영 할 일이 아냐 그냥 그 상황을 어떤 상황인데 무슨 말을
1:52:40
함으로써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라는 것만 그거 가 그냥 봤을 때 경제적인 문제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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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봤을 때 오우 저희 해결할 수 봐야 될 연습도 연설 보면 굉장한 그 거죠 어떤 잘 일어 났는데
1:52:54
이걸 대표 하는데 그냥 데피니션 해라 거기서 뭘 끄집어내서 사람들을 움직여 가지고 새로운 대로 가는 거죠 크니깐
1:53:01
그러니까 는 똑같은 얘기 있지만 우리가 우리가 이 칼럼 같은거 쓸
1:53:06
때에도 팔로 같은 얘기고 나라에 충성 하자 이런 얘기 아모 100번 썸머 실제 스토리가 들어갔고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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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렇게 따고 이해가 들어가는 것만큼 파워풀한 그리 없는데 이 사람들은 자 우리가 그래서 연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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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봐야 되는데 저는 여향 선생님이 철학과를 나오셨습니까 아까 딱 그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1:53:28
우리가 지금 사상사 하라 급사를 잘못 가리키고 있는 게 원형은 쪽으로 틀
1:53:34
수 플라톤 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국가론 에서 시작하는게 완 실 잘못도 연구에서 관해서는 그 100% 인
1:53:40
점도 이제 으 공부해 보고 나니까 저런거 를 같이 배워야 돼요 그리고 먼저 있으면
1:53:45
거고요 이게 몇 천년을 일 이라도 오디세이 비극 작품 시구 캐 갖고
1:53:51
수사할 연설하는 것을 몇 백 년을 해 온 다음에 이게 잘 안되고 펠레
1:53:56
보냈어 전쟁에서 망하는 것 같으니까 소크라테스가 나오는거죠 야 이게 말이 되냐 라고 해서 이걸 변이다 이렇게
1:54:02
나와 가 꽃 그 뒤 집을 라고 했던거 라서 맨 막 멸망하기 직전에
1:54:08
그리스 전체 사회에서 보면 매일 멸마하게 즉 내 잠깐 만들어 내는게 영상 아기인데 에러 초 그전에 걸을
1:54:15
다 빼놓고 그러니까 이제 니체 같은 사람이 나왔고 양이 전에 거 해야지 마키아벨리가 이전에 거야 지 그리스
1:54:22
로마 이쪽 2 이 플라톤 속하지 싸지만 이제 뭐라 그랬어 워너 계 완 갈 수 없다고
1:54:27
했어요 예 그니까 이제 의 시대 사람들은 그러면 일리아 도어 디스에 만일 코스도 맨날 연설
1:54:34
하는거냐 연설하고 싸우고 투쟁 하고 하는 액션 아는 사람들이야
1:54:39
그 그 전사들의 세계 그리고 그 전사들의 세계가 시티즌의 세계 인거고
1:54:46
그 시티즌 2 자기가 나가서 설득하고 그 다음에 적이 쳐들어오면 자기 집에
1:54:51
있는 방패 만들어서 창만 들어서지 민군 이 민병대가 나가서 싸우고 그래서 스파르타를 뭐 아테네 이런데가
1:54:59
당해 또 모브 그런 군대가 민병대가 페르시아의 몇 십만 대군을 무찌른 눈이 이게 도대체 이게 이런 일이
1:55:07
어디 있냐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강력한 국가가 극소수의 사람들을
1:55:13
가지고 만들어줬다 라는 그 지역이 음 성 사람들 기억속에 느냐 5만 우만
1:55:20
명의 민 병 대면 맵만 명 데리고 나가 가지고는 그 클래스의 입 5만
1:55:26
대군이 인지 50만 대군을 갔다가 300명이 어디에 그 거기서 무슨
1:55:33
전주 지적 우리 300에 나오는 그 전투에서 막고 그 다음에 살라미스
1:55:39
해전에서 또 그 함대를 또 아테네 함대가 물질 9 이런 일이 그 전에 마라톤 전투에서
1:55:45
이기고 이런 일이 벌어 줘 갖고 이런 잘 은 민주주의의 나라가 이 시민들의
1:55:51
나라가 이 세계를 말 마라 좀 제패하는 이 역사의 순간을 그리고 그 살라미
1:55:58
3 전에서 그리스가 eg 않아 썼으며 는 이건 다 없어질 좀 큰거 놈 그 역도
1:56:03
없는거 그렇죠 그러니까 역사라는 게 야 어떻게 이 살라미스 해전 이라는
1:56:09
누가 그렇게 변화도 서양의 역사는 사양의 근대사 안 와서 역사는 쌀람
1:56:15
있으 해전 이라는 낙타 의 바늘을 통과 를 했어야만 나오는 물을
1:56:20
그가 너무나 없어질 수가 있었던 그런 거 가 나왔는데 그런데 우리가 그
1:56:27
부분을 공부를 r 이제 두 번째는 하세요 집회 되게 토론 인데 디베이트 말인가 4
1:56:34
우리나라 사람들은 병신들이 그런 인식을 심어줘 서러운데 털어논 하면 이겨야 된다 이생각 밖에 없어 근데
1:56:41
사실 토론 그게 아니고 아까 그 퍼블릭 공하고 관계가 있는데 그 드러나지 않은 고음을 향해서 가느냐
1:56:48
각도의 그런 접근법이 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민 아람 이렇게 접근하고 예 그럼 사람 이렇게 접근을 하는 걸
1:56:53
옆에서 보는 걸 봄으로써 내 약 좀 더 가까이 간 공을 향해 가까이
1:57:00
자는게 저는 디베이스 라고 100불 5컬러 있거든요 그 칼까지
1:57:05
거기에 똑같은 말씀이지만 은 내가 절 전체 절대 진리를 알수가
1:57:12
없죠 그런데 바로 그 거에요 그죠 언어가 돌아온 하는 겁니까 헐어 나는거 같아요 내가 2일 수부 오노다 플릭 우리는
1:57:20
그렇게 열린 마음으로 도로는 이해하는 게 아니고 그 옆으로는 이익이 있는 장으로 생각하면 나는 진리 부재는
1:57:26
적혀 니까 그래서 조건 을 쓰게 되니까 저건 역사에서 쪽은 없어져야 이번에 그
1:57:32
국물에 임지금 토론 1 계속 진행 중인데 보고 있으면 참 실망스러운 게
1:57:38
아 어 토론이 뭔지를 가면 온양 올려요 무슨 뭐 무슨 지갑 말단 적인
1:57:44
정책론 의를 가지고 누가 아느냐 멋 영화 찍으러 아는건 요런걸 거기가 이건 무슨 아닌가 테스트 하는 거
1:57:51
아니에요 무술 무슨 잡자 헤어질 장난도 않은 값이 퀘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무슨 군무원 시험 보는
1:57:57
것도 아니고 그래 그러니까 이게 이게 무슨 정치 영역에서 우리가 그러니까
1:58:02
자기의 남을 공격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렇죠 내가 내 비전이 뭐라는 걸
1:58:07
갖다가 뭐 쉽게 내가 꾸 설정이 없는거죠 주어진 시간에 나무를 공격해서 바보로 만들 생각하지 말고
1:58:14
나의 비전은 뭐 쉽게 그냥 픽 아니 악과 사면은 크게 저절로 부딪히고 도
1:58:19
그런 부당 외과 소 토론 하면 되는 거 그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이 보고서야 책으로 돌아오니
1:58:26
뭔지 모르는 겁니다 3는 정치 하면 안 된다 이렇게 결로에 나와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한거 보면 아직
1:58:33
머리가 그렇죠 저는 이게 그리 그리스 사람들은 이제 나중에 제가 최악의
1:58:39
뒷부분이 나오지만 nfc 코메디 프스 왕 같은것 분석을 하면서 그게 얼마나
1:58:45
인간이 어리석다 절대적으로 다 알수가 없다 라는 것을 이제 보여 주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근대 철학에
1:58:51
있어서는 경험론 같은게 인간의 선심을 경험 게 뭐예요 어쨌든 말리려고 버치 게 절대적으로
1:58:58
맞는 것 같은데 아주 상대 순위로 이 나올 거 이거 날이 아니잖아 그렇지 뭐 어떻게 내가
1:59:04
있는 동안에는 크게 칼 뽀뽀 같은 사람이 그게 펄스 파야 벨리 t 라는 게 그거 아니 관 증가 안정감이 있어
1:59:11
연예 컵은 과학자들 2 아니 어쨌든 내가 지금 믿는게 나는
1:59:16
이제 팩 말 믿는다고 빅뱅 트리가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통 그 층은 묻어 터전 제가 나왔고 더 뭐가
1:59:22
발달해서 딴지 나올 가능성도 물론 일 수 있고 그렇게 패러다임이 바뀔 때는 나는 설득 당할 열린 자세가 있어야지
1:59:30
그게 과학자 g 내가 있는게 파이널 추 마지막 끝 판이다 이 제도의 싸간
1:59:35
아무것도 없다 라고 그렇게 그 자신감이 둘째고 어디서 나오냐 뭐 어 인문학 을 인간 역사를 요만큼 해도
1:59:42
알고 하는 사람한테는 그런 여행가요 싸울 수가 없는데 그런 자신감을 보이는 인간들 마다 모택동이 되고
1:59:48
스탈린이 되고 김일성이 되고 폴 벗이 되고자 람들 자기 민족들 몇 천만 명 씩 죽이는 거예요
1:59:54
그래서 그거 가 이 토론이 가능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말씀하 린느
2:00:00
이게 같이 물을 만들어 가는 거고 나는 잘해봐야 코끼리 어느 한쪽을 더듬는 거라는 것을
2:00:07
하루가 인정을 하고 그럼 너 희 가 더 많이 넣어 두면 냐 내가 덜 더 많이 너도 많냐 얘기지 노는 악마
2:00:14
고난은 질리고 개발이 안 되죠 그거 뭐죠 그 이번에 조금 후에 번 보면서도 뭐
2:00:21
오브로 를 떠나서 유승민 르고 계속 나는 경제적 전공에서 가 그러자 커다란 다는데 아니 지금 경제학자들이
2:00:27
세계 최고의 경제학 제가 오구요 경제 아니 로 희생 목사 더미 내가 경제 경제 a 맞아 앳 암즈 i'm 없는
2:00:34
아니스 누구를 아닌 표현력이 거고 대통령 9 경제 하란 얘기 아니야 아무것도 정치가나 도망칠 때 데모
2:00:41
개업 정보 해서요 했나 근데 hr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그 사람은
2:00:46
아직도 그러한 표현대로 하면 경제 머물러 있지 병 치료 오지 못하는 거예요
2:00:51
그러나 정치 언어를 전혀 그 개발하지 못한 것 조차 본인이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런 쪽에 트레인이 너무 앉은
2:00:58
채로 상태 길을 같은거죠 너무 조그 스피치를 아까 우리
2:01:03
설득하고 관련해서 같아요 주셨고 이제 저를 사철에 토리 관심 참 많습니다 뎀 듯
2:01:11
이 아까도 말씀 하시며 처럼 철학과 수업이 또 철학과 그치는게 하는데
2:01:16
이게 고등학교 교육에도 대체적으로 차라 래 변형 해석 아르케 되잖아요 근데 사실 전 레토릭 을 가르쳤어요
2:01:23
이미 우리에게 및 민주국가의 지도 모르고 부처와 또 가르쳐도 주로 제일
2:01:30
중요한거는 이래 토레기 것 은 거죠 뜨게 지금 공통점이 설 2 토론 연설
2:01:35
수사하기 공통점이다 오픈이 있어요 먼저 오픈 뉴스 거죠 나는 다 알수
2:01:41
것보다 에 우리가 아무도 다 알 수가 없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서인지 토론을 통해서 점점 점점 글로 카자
2:01:47
클로그 공동체 그걸로 가 자극에 정치 00 선을 위해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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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에 키고 그러니까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2:01:59
방법이란 게 설득 토론 연설 시상 저의 다 변비 되야 되는거 같아요
2:02:04
그렇죠 으 스킬에 배터리 그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경시대회 거니까
2:02:11
이러면서 민주 시민을 킬러 낸다 자로 불가라고 합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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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하고 집에서부터 어렸을 때부터 유아원 에서부터 유치원에서 부터 노래 블로그 못 소리지 뭐
2:02:23
이렇게 뭐 이렇게 줄 맞춰서 각오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 어떻게 좁은 접은 앉아서 애한테
2:02:30
얘기를 시켜 봐서 이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너는 뭐가 좋니 왜 좋니 뭐 오늘은 뭐했니 아는 것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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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 조금 더 크기 식감 신분도 같이 읽고 서는 집안에서 토론해 갖고 세상 문 노인에 뭐 국가가 쭉 그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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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이런 것 이런거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수업시간에 어 어려서부터 계속 말
2:02:50
시켜야 줘 굉장히 끝내지 그게 안되잖아요 1예 이 주입식 교육은 근본적으로 뜯어
2:02:58
고쳐야 되는데 저 사교육 크게 핵심 중의 하나가 자 아론 안되겠지 많으니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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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끌어 주는 증가 예를 들어서 이게 뭐냐 있을 때
2:03:10
선생이 저널 문의 각 이렇게 가르켜 라고 하면 거기에 있는 거 말고 아 이거 저자 다른 답을 했을 때 너
2:03:18
어떻게 끊게 생각해도 않았고 그런 줄 알아요 그 줘 응 그건 끌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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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이 해지로 굉장한 훈련이 필요 아 예 이거도 선생님 쪽이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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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되요 그러니까 그거 애가 목 그림을 그리라 그래 쓴 이 시방에 호러가 꼬꼬면은 해야 이게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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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야 단치 지으신 게 아니라 그게 해야될까 밖에 그러는 너는 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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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어 니까 이런 얘기를 해주면 서해의 그거를 키워주고 그러면 더군다나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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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은 거기서 답을 할 수 있겠고 답에 대해서 또 예고에 간 씻게 하고 끄집어내서 자기 안에 마음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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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볼 줄 알고 내 나의 홉으로 를 확하게 구성을 해 나가기 시작해서 표현 해 같고 상대방한테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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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설득 이런 작은 데서부터 훈련이 시작되고 그게 끝까지 가야 되는거 끔 대학교 때 까먹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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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론토는 저런거 라노 저 그 그 그런 사람들이 이제 나오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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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세계사 쉽지 않은게 보면 요즘은 뭐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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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 정도 우리의 나갈 가정 이게 그 바로 그런 그냥 자자 오픈된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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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게 아니고 아버지들은 전부 그의 확인 것 그러면 여전히 가부장 그게 여전히 있어 그러니까 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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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빨리 내려 놔야 될 거 그게 너무 무서워요 그게 너무 속구 그건 이제 그 시대에 어떤 그런 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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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있어서 만들어졌던 거지만 지금 우리가 자유주의를 한다는 1 내에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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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이것은 전혀 다른 나 삶의 양태 요 정말 삶의 양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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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 때 나의 완전히 거는 혁신적인 변화가 없이는 에 우리가 는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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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니까요 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그 회전 배변 말씀을 하셨는데
2:05:05
그런거는 이럴 때에 어떠한 궤변 온 자들이 나어때 마고가 나와요 5
2:05:10
오히려 시민들이 무지하고 시민들이 그걸 9분을 못 할 때 대 마고가 나와요 원래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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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근데 시민들이 정신을 차려 가지고 있으며 는 아 저어 티존 소리를 하냐고 금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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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씩 근데 그거를 모르는거 지도 난 미국 좀 미국 보고 깜짝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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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됐을 때 뭐 이건 정말 전형적인 되 마고 구도
2:05:34
음 처 럼 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은 절대로 대학 안 나온 난 흑인들이 에요 절대적으로 지금 아주 통계를
2:05:42
내보내 보면은 그러고는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어떠한 거가 분명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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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서 어떤 특정 계급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저렇게 데 먹어 그가 나와 가지고 기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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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저렇게 부서 벌이 이작가 기조 하면은 너무나 쉽게 부서질 수 있는게 이
2:06:01
데모크라시 예요 또 너무 의 원형은 누가 나와서 저렇게 센 사람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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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여는 것도 대통령 같은 사람이 무너뜨리기 시작하며 는 그걸 막을 수 있는 하나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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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왕이 있는것도 아니고 교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뒤에 있는 것에 시민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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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아니 그 독일 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 때가 바로 민주주의 가 제일 뭐 번성했던 바이마르 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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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자 나요 그런거는 그게 그렇게 허상으로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2:06:30
그게 너무나도 놀라운 거고 그러니까 그걸 그 배 마고 굴을 갖다가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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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냐 아니냐 는 그냥 시민들이 더욱 또 깨어나야 되는가 미국 같은
2:06:41
나라에서도 뭐 폴란드 나 헝가리 이런 대해서도 상당히 교육수준이 높고
2:06:48
그렇게 아픈 전체주의 경험을 한 나라들에서 조차도 올 방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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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머고 구들을 자꾸 뽑아내고 그런데 그걸 갖다가 원천적으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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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쿠페 탈을 할것도 아니고 막을 방법이 뭐가 있어요 시민들이 이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막아야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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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통해서 예 너무나 안 돼요 그렇게 알고 벌써 시간이 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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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습니다 에 에 우리가 이제 저 시 미움이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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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길러서 어 그 다음에 이런 시민들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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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구상하고 그 길로 가는 검은 역시 그 즉 나온 설도 토론 연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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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말고 에 저희 옆에 이제 거짓 남동 예 대마 9 4 또 논에서 공자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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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 말만 다른 교훈 영예 이런 것들 드럼 그때 저 공자도 적을
2:07:42
제 1 2 쭉 싫어 했거든 역할 운영해야 안되요 음 어 음 막 먼지를
2:07:47
헤어젬 하고 딱 자 정적인 대응하고 줘 땡 하고 내가 그거 2
2:07:53
그게 이제 으 그리스 나 역시 채를 따라 용하는 민국이 낳고 옛날 이번에
2:07:59
중국에서 다 타 따루 러 이거 참 의미심장한 것입니다 예 다음 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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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얘기했던 거 뭐 좀 더 인물 악 으 다음 시간에는 정치와 인물 확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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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집중적으로 하고 거 다음 시간에는 연설 여긴 허락하고 곧바로 연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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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갈게요 아 막 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왜 마 아니 뭐 아니 그러니까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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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아 연결은 되는데 가 다음 제라르 신부나 빼 다음 시간은 좋아요 어 그렇게 번 더 할 화해가 하나씩을
2:08:29
하셨습니까 아 여기 어때 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정말 아 막 많은 분들이 좀 낯설 게 생각할 거에요
2:08:36
이게 정치와 입문한 한번 근데 멀다고 있는 생각을 하는데 저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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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이렇게 가까 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제 여기에 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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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극이 자만에 계속 이 거기 왜 이게 정치 야 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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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했는데 결국은 정치를 하는게 개인의 미국도 있고 사회가 겪는 비극
2:08:59
이거를 정수 자들이 어떻게 극복하며 냐 그렇죠 그렇죠 제가 그렇죠 그래서 그거를 연결을 헹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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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제 너무 차이가 나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비극이 발생하고 뭐 비극 앞에서 소로가 되버린 야 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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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가 2 4회 들이 보는 것 진짜 그런 p 그때마다 1평 연설이 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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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문학에서 소스를 끌어 가지고 수화 시키는 맛 보군요 으 근데 우리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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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 자체가 비극적 이라는 기본적인 전제가 있어야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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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비극적 채집 골드 이유 라고 하는 게 사양이 그리 싼 문학을 그리스 세계관이 넌 이 모든 비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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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인간은 근본적으로 비극적인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으니까 항상 그걸 극복해 나가는 것이 그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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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온 모습이다 라는 그 세계관 있는 거 그래서 제가 이제 이 이
2:09:53
부분을 유심히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를 좀 돌아 보게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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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에서 그런 큰 뭐 사실 식민지와 된것도 비극이 자마 요즘에 그런 일이 생겼으면 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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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할 게 해서 그렇지 다시 하나가 될 것입니다 를 범위를 해야 되는데 꼭 보면 그거를 정파적 으로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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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써먹어 나 그거를 그냥 뭐 해 버리는 에픽 응 그냥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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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를 하지 승화를 못 하는 거야 그래도 아 그런 맥락에서 하는
2:10:25
그래서 삼일운동 때 기미 독립 선언 손은 운명이 수 말을 시키려고 그렇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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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던 거야 아껴주세요 으 부문 자원 정말 눌러 오면 젠 올라오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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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수 말을 하려고 했던 바 분들은 이 양반들이 그래서 어쨌든 기독교가 지도를 했고 그러니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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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암 안내 2 우리 전통적인 어떠한 그 그처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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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반들이 갖고 있었던 것과 일본에서 배웠던 것과 서양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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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합쳐 가지고 그 당시에 나올 수 있었던 가장 보편 사적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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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리 입장을 설명을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게 뭐 다 이게 세계 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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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으로 너무나 합당한 일이고 정의론 1인 등등의 이거를 그 담론을 완전히 우리 꼴로 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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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할 했는데 그 그러니까 그건 넓게 보면 보복과 복도에 문제도 포함된 것 같아요 그죠 근데 복사 전 이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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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잖아 그런 생각하니 나오다 그래서 우리나라 뭐야 이런거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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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어 19년 에 그러니깐 선조들이 그렇게 그 정말 오늘 우리가 예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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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승화시킨 그런 정치 에 뭐랄 도 롤모델을 제시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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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별로 없는 거야 그래 그러면 저는 아직 특급 으 이거 구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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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독립 선언서 하고 궁금 국민교육헌장 정도면 은 흔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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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과목 우리는 어떻게 살아온 민족이고 따라서 일기를 들 이렇게 하겠다 라는 얘기가 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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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맞게 그렇게 단타 뭐 놓은게 있어요 읽기는 그러고 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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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그래도 약 빠이 어이 일단은 우리는 이제 제가 옛날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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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어 보장 할 때 이제 무슨 문제의식이 있었냐 며 너의 우리 어릴 때도 속보 전 사상 전집 이런건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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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그게 제가 이제 뒤에 공부하다 보니까 이게 다 져 일본에서 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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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 30년대 만든 리스트 으 들이 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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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 다 닮아서 1무 데리고 있죠 예 의 아마 일본 사람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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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리 앞세 대부분 그 앞 세대 일본한테 양 받은 그 분들한테는 상당히 그 얘기 음행을 말해 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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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의 jp 김종필 총리 하고 이렇게 생태계 사는데도 보니까 그때 읽었던 책들이 그런 걸려 오더라고 근데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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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데칸 쇼 데칸 식으로 잠깐 사는게 다 거기서 9분이 깨끗 4 반지를 쇼 피가 나오는데
2:12:52
그래서 이제 그 후로 지금 백 년이 지났는데 우리는 과연 쳐 리스트를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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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가 가질 마다 용량이 대 입니다 뭐 지금 경운대학교 금연 모 대학에서 그 목록은 있는데 에 10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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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문도를 가입 답습하는 수중 그렇지 없 죠 그리고 이제 목록들을 뭐 100선 2 고전 회개 20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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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항하다 도 하고 그러는데 왜 하는지 그 처리 있을 거예요 어디 거에요 그건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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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매도자 회보 들이 즉 고민을 해서 지금부터 1 50 년대 지 100년 동안 문제 다음 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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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오존의 리스트를 만들어야 된다 이제 이런 건데 우리가 그런거
2:13:35
좀 없어서 그리고 제가 또 이번 책 술 쓰듯 또 이제 뭐 정치란 무엇인가
2:13:40
하지만 내 경제란 무엇인가 도 있고 철학이란 무엇인가 근데 진짜 필러스
2:13:45
cpl etc 컬러믹스 라니 세 분야가 있는데 이거를 각 분야에서 어떻게 쓰느냐에 문제가 4번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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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하면 으 그래서 는 이제 그런 문제의식을 해 안고서 저 좀 알아줘야 에 좀
2:13:59
대표적으로 내 미국에서 그 유럽에서 읽히는 발전을 목록을 쭉 버린거
2:14:06
이거는 그냥 이거는 제가 왜 만든 순전히 행으로 뭔가요 이제 홈에 로 수는 옛날 이곳에 씌어 있는데 지금
2:14:13
우리가 그 정치를 만들어낸 아테네가 아테네 라는 데가 생긴게 ic 킬로수
2:14:19
태그 넘은 요금이 사람이 520 기원전 524 년에 태어난 사람 이고
2:14:24
그러면 이 앞에 내가 언제 끝나는 야 아리스토텔레스가 322 년에
2:14:29
죽어요 그러면 업이 그러면 얼마 에게 200원이 하루에 약 20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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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이게 벌써 이모 태어나자마자 쓴 건 아닐 테니까 그러니까 많이 봐야 150 년 이에요 예 애가 놓은거
2:14:41
조금은 백 오십 년의 인구 몇 명 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2:14:48
음 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인구가 뭐 글쎄 그 15,000명 2만명 정도가 시 미 녀 때니까 그렇죠 그러면 그
2:14:55
사람들이 이것을 지금 다만 되며 낸 거예요 이걸 다 만들 거니까 지금
2:15:01
우리가 생각한 다음 껏 넘겨줄 수는 요 에 자꾸 형은
2:15:06
그럼 그 속에 뭐가 있느냐 먹어야겠죠 이쁜 글 리스트가 그걸 그리스 사람들이 우리가 현전하는 그리스에
2:15:13
모든 고전 들이 있을 텐데 거기에 솟아 시 역사 비극 철학
2:15:19
정치학 윤리학 c 하기 있는데 이게 뭐냥 다 최초의 으 빼 초에 소용이 거에요 취소의 없어
2:15:27
또 소설 싫어하는 게 오히려 나왔어요 호메로스 에서 나온 거고 역사가 어디서 났어요 에씨 5도에서 나왔고
2:15:33
역사라는 히스토리아 담아야 증가 회로도 쓰고 애가 만들어냄 아니고 이거 이라는 장르라는 것을 인류
2:15:42
역사에서 처음 만든 사람들 소라기 라는 장르를 일이 없어서 처음 하는데 쏙 같은 쓰란 플라톤이 랑 만들어내고
2:15:48
아리스토텔레스가 있고 정치학 이라는 계획이 책을 아리스토텔레스가 썼고
2:15:53
믿고 맡겨서 윤리학 이라는 책을 썼고 시약 포의 아직도 뭐 뭐요 뭐 그
2:16:01
몹이 급 작품을 우리가 봤을 때 0 뭐라 그래 그 그 파토스 어쩌고 하는
2:16:08
거니까 덜하게 쓴 글을 써야 지금 5 그러면 u 150년 동안의 이
2:16:13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면 입문하기 그러면 조사시 역사 비극 철학 정책 윤리학
2:16:19
취약 말고 뭐요 이거예요 9 0 그러니까 정치를 만든 사람들이 그냥
2:16:25
우리가 입문하기 라고 지금도 배우는 것을 배운 보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인문학은 전부다 이거이거 에
2:16:33
재해석 내지는 e 클 쑥 에서 새로 만드는 우리 지금 저 대선 후보들을
2:16:42
2문 없어 저도 모르게 냇가로 갓다 끝 같아요 그 아요 안돼요 그런 그런 질문
2:16:48
했다가 누구 함정에 빠뜨리 라고 하는 질문이 날수 없게 발빨기 지금 학교에서 뭐 91번 심하게 나 보는가
2:16:55
얼마전에 지난 중자 그 절 부도 주말 파 해보니까 강양구 그밖 전문기자가
2:17:01
에 문 대통령도 쑤는 같이 없이 비판했던 데 용 매년 그래도 그전에 왜
2:17:08
대통령도 이렇게 휴가철에 이걸 모모 있는 라이를 서고 해서 화제를 한데 해야되는데
2:17:15
문제 통이 보는 책들은 모르니까 이게 지금 국가 지도자가 이렇게
2:17:20
음치 그랬더니 아닌거 같고 한가할때 휴가가서 그러니까 이게 무슨 그냥 쌩 취한 뭐
2:17:27
이런 거 말고 그렇지가 이 엉터리 문안 말고 정말 읽기 근데 이제 누가
2:17:33
이걸로 일거에 표현식에 무슨 뜻인지를 좀 이렇게 옆에서 가이드를 해 주면
2:17:39
그게 이제 디스플레이는 그게 이제 학문을 배우는 요령에 대해 주 훈련이 안 돼 있으니까 그냥 을 골라 그러면
2:17:44
정말 골 숍 쪼이고 무슨 소리 중 분을 모르겠고 그래서 그래서 같은 직접 그러면서 이제 요거를 또한
2:17:52
측면에서 우리가 봐야 되는게 자 그러면 지금 이걸 만든 사람들이 초 물을 민주정치의 자칫 라는 걸출한 수
2:18:00
다 그 거지 그거 하고 다 연구원의 대 표 자 치 도 분명 19 정치적 윤리의 역시 하게 분리가
2:18:07
안 되죠 아기를 객관화시켜 볼 줄 알고 내 나라가 단 날아감 어떻게 다루고 이제 이런 얘기들이 나오셔서
2:18:13
그러니까 는 s 우드가 유명한 이유 거의 가 캐시 오즈의 조작 그 일부
2:18:18
날 일과 날 뭐 이래 하고 번 포토 그 월켄 에이스라고 번역에 대해
2:18:23
키워주세요 7세 긴가 애 쓴 책에 보면 그게 2 1 서양 문명 4 최초로
2:18:30
작가가 자기 1인칭으로 자기가 고객 중 장을 해요 그 조금 내에 흩어져
2:18:35
넣은 건 되는 그러니까 작가 그러니 얼마나 이자 의식이나 이런게 처럼 와
2:18:40
c 가 그 다음 게 이게 나오기 시작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해외로도 투수는 처음으로 역사를 쓰는데 그
2:18:47
동네 사람들 하고 만나서 인터뷰를 해 같고 그 동네마다 특색을
2:18:53
적기 시작하면서 그 그야말 공중을 해봤고 역사를 쓰는 최초의 학자가 또
2:18:59
해라 뒀어요 우리가 아는 게 없어요 그리스를 지금 이상한 나라의 멋진 명강의 거의 안나요 옛날에 그
2:19:06
다음에는 지적 아니면 비극적 품 이란의 남이 써놓은 비극 작품 뭐로 운명의 줄리어스 뭐 이걸 읽어 썼던
2:19:13
식스팩을 쓸 수 있겠지만 아니 이걸 왜 느닷없이 만들어내 갖고 이거 가우리 최고의 거에 다그래
2:19:20
갖고는 그 그 자기네 축제를 열어 갖고 디오니소스 축제 라고 이해는 제일 큰 축제를 열어서 사흘 밤낮을
2:19:28
이거를 공연을 꼭 선정을 해 같고 비극적 봄 유행을 하게 하고 거기에
2:19:33
참여하고 하는 2 지금으로 모르겠어요 우리가 뭐 뭐 축구를 한다 라든가 무슨 뭐 뭐
2:19:41
모르겠어요 bts 공연을 본다 라는 건지 이런거 게 제 2의 그냥 건 비미니 모여 가지고 완전히 빠져서
2:19:48
하는 그대죠 그때 벌써 보면 그 그리스 비극에서 개발시 쓰란 개념의
2:19:54
나오잖아 그런데 그렇게 써 이제 그 수 한데 우리는 보면 정치적 보복을
2:20:00
통해서 카타르시스 를 느끼게 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거는 근데 그건 원시적 생활을 그렇죠 원신 들도 다
2:20:07
하는 거예요 보니까 또한 보복 이라는 건 이 인간은 그냥 인간도 동물이니까 20 도자기 엄 죽이면 자기 새끼
2:20:14
잡음 목을 너무 죽이고 넣는데 보복 이라는 것은 인류 문명사 내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거니까 그거는
2:20:22
스킨 조부모 살 무 뭐 이런 놈들 죽이는건 일과 공부 대전의 원수 뭐 이런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2:20:28
그런거는 인간이면 다 하는 건데 이제 그걸 어떻게 승화시켜 서
2:20:34
목수의 맥을 그 악수 다리 거리를 끝낸 야 라는 것을 고민하기 시작한
2:20:40
최초의 사람들이 으 그래서 그 고리를 끊는 방법으로써 절차 주의가 나오고
2:20:46
개판이 나오고 투표를 통해 같고 어쨌든 다수가 나오면 일단 글로 가자
2:20:52
으 그의 연구 불변한 적은 아니지만 인재 이런 쭉 그리고 이제 비구 까지 나왔다가
2:20:58
지금 이런 비극적인 세례와 4 대해서 신랄하게 어떻게 이런 이렇게 해서 나라가 잘못되고 있다는
2:21:04
소크라테스가 플라 떠니 나와서 철학을 또 만든 내볼까 차 백팩이 조절이 현실이 뿐이지요 저 이제 그 자기
2:21:12
체제에 대한 총체적인 비판 그야말로 동굴 바깥에 형이상학적인 관점을
2:21:18
설정을 해 놓고서 이게 잘못되었다 라고 비판할 줄 아는 그 철학적인 관점까지도 이 사람들이 만들어요
2:21:25
업무적으로 얘기한 거면 그 으 여러분 맥락에서 서 플라톤 or 스터
2:21:31
택했어요 비판의 차이는 먼가요 그래서 애들 바라봤던 시어가 플라톤은 정말로 자기 스승을 죽인 이 약해 내
2:21:38
시민들 영수를 못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형이상학적인 관점을 유지해서 이상국가를 갔다가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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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가를 만들 수 있다라고 했던 사람이고 아리스토텔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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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지 하기 현 11시경 이하 울어 들어가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적인 자 적인 125개의 아테네
2:21:58
국가의 헌법을 자기가 수업 꺼도 시노부 내가 그런거 추락 어느 건 처음 불어 어 그러니까 그러고 이제
2:22:05
모던 식물학 고우리가 아는거 이런거 그 다음에 이제 그치기 학 미학 이런것을 이제 집어넣자 나요 그러니까
2:22:12
는 사실은 그 그러니까 이제 정치 작도 하는거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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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입장에서는 청축 윤리학은 지금 보선 하려면 인간들 끼리 지냈기 그거 해 봐요 왜 형이상학적인 관점이
2:22:26
이상국가를 만들자 는 철학을 했던 사람들인데 했는데 이제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적인 세계에서
2:22:32
우리가 그럼 시가 왜 우리를 감동시키는 야 이런 걸 안 뭐고 그 맥락에서 이 말씀드리면 저 옛날에
2:22:39
온 베르타 있고 가 쓴 장미의 이름 내 모노 로즈 라는 소설과 영화
2:22:45
있잖아요 그 영화에서 에 테마 가 뭐냐면은 이곳 서우 그 저 수도권 해서
2:22:54
중세 최대의 장소를 모아놓은 수도원에서 축구 거기에 있는 수도승들이 죽어요
2:22:59
나가 그래서 이제 그거를 영국 승희와 갖고 그것을 숫자를 하는데 뭐냐면 이
2:23:04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를 에 씨아 글 읽고 소 아 금은
2:23:10
그래서 그 곡 있다가 이렇게 종이에다 가 호흡을 발라 가서 이슈 어조로
2:23:15
이렇게 해서 죽었다 이랜드 왜 그러냐면 지금 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9
2:23:22
2 피아톤 적인 초기 교회에서 는 현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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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일어나는 2 2 파투스 가 됐든 뭐 비극이 됐든 특히 유 머 이런 비율과 가 뭐냐
2:23:35
희곡이 뭐냐 이런거를 써 놓은거 구도 예 지금 이세상을 즐기 만들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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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골짜기 고초 저 세상을 가야되는데 수도 숨 들이 앉아 갖고 유머가 뭐 이런걸로 믿기 시작하는
2:23:46
거예요 이게 뭐냐면 제 아리스토텔레스가 중세 저쪽 사라센 을 통해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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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서 이게 부르기 시작해서 그게 이제 토 미스미 랑 톡톡 와서 이렇게 결합이 되지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2:23:59
뭐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에 이 아우 승인을 썩인 피아톤 적인 기독교가
2:24:04
받아들였을 때 뇨 적이야 으 이놈들이 갑자기 이 세상이 뭐 아름답고 우습고 재미있고 유머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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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소리가 있어요 안되지 그런 해주겠다 라는 게 고개에 무게를 됐고 익었어요 그렇게 적어 조선시대때
2:24:18
정조가 와 문제 반증이라고 재민 그거 좀 읽었다고 떴다 차면 조커 되는거
2:24:24
저도 조선 중기 여행한 신학 볼 것이라는 그 되는 거예요 그렇죠 신청부터 가 되는 거예
2:24:32
저 4 우리가 보면 저 문화적 에 우리우리 역대 대통령을 잘 개인적으로
2:24:38
보면 이노 당일 이승만 대통령은 동서 형 자양 나 깊이가 약 5배 다 그랬대요
2:24:46
박 대통령은 뭐 잘 모르겠어요 그 에 그리고 또 김대중 대통령이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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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겨 좀 있었던 그루 예 윤보선 대통령은 아무 이면서 에딘버러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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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하 꼽는데 바로 않고 거죠 이제 이거 좀 때 당겼다 교단이 어찌 한
2:25:03
3분만 알고는 에 우리 지도자 중에서는 제설 패하게 찾기 어려운 거
2:25:09
가까이 냐 또 손으로 가면 이제 되어서 좀 공부하고 있는데
2:25:14
놀라는 게 이제 패주 가정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
2:25:20
사람을 평온한 사람 잘하는 일이라고 공부를 백도를 버섯의 종보다 더 이 독하게
2:25:26
은 것 같아요 고런 사람들이 있어야지 그 나라가 해요 그러니깐 그래서 요번에 제가 그
2:25:34
2005년에 태종 책을 그저 인제 살거나 해소 이번에 저희가 정치는 사적 으로 추정 을 하면서 놀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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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건설의 어떤 그 프레임을 세울 수 있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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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맞아요 안된다 그래서 제가 있는 재미있는게 으아 원경 하고 민씨가 불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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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하나가 그걸 이해를 못하네요 예 에 어 할까 이 국가 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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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정말 장대한 계획을 향해서 남편 가고 있는데 학부 그 옆에서 이미지가 자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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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하려고 합니까 마지막에 표정의 얘기하고 만요 다 멀어 당시엔 끈에
2:26:14
당신 집 한 사람이었다 아 으 끝내고 난 내 전에 4 퍼져오는 현정
2:26:20
쪽으로 가 언어 관용으로 봐도 안되죠 예 그래서 숨 사향 언어가 하세 민씨 형제들 죽이는데 의외로 즉 음 멍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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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 렌즈 어설픈 전신이 영향을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2:26:35
맞아요 까만 이구요 그러고 정말 그 태종이 어떤 책들 까지 읽으셨나요 지는 내 모르고 나무는 아니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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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근데 독해 보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은 우리가 뭐 헌법을 공부하던 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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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기 법철학 같은걸 공부하던 꼭 중요한 게 뭐냐면 음 그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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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예심 하고 당 심박 그리스도 정말 뭐 법 책이 가 생기기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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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뭐가 있었습니까 그 테고 쪽부터 이게 우리가 뭐가 돼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내려왔고 하는
2:27:07
거지 이 제도 적인걸 지금 해갖고 된게 아니고 도 또 우리나라가 무슨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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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라서 이렇게 가야 되는데 그걸 위해서 이런 제도가 필요하고 이렇게 가야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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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떤 나라 어디서 시작되서 어떻게 내려온 나라라는 그게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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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있어야 되고 그걸 출발점 항상 심하고 음 그 그 얘기 하시니까
2:27:30
우리 인문학 전반적으로 것인가 이제 정치 쪽에 입문 확 열에도 비판해야 되지만 인물 앞쪽에서 b 현실적으로
2:27:38
가리킨 로또 사진은 생각하잖아요 그런 것입니까 예 c 칼 주 얼마 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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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양 연제 에서 그 갑자기 이런 생각이 안나는데 연세대학교 그 영웅
2:27:50
학교도 하신 분인데 o 형을 하셨다 아예 대단하신 분 뭐라 10만여 초
2:27:56
예 네 번쯤 죄송하면 들어 이거 예 근데 에 누르자 깜짝 놀란게 그분이
2:28:03
예수만 70 중반 되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있다는 그게 왜 되니
2:28:08
왜 그때 내가 대학 교수 할 때 물 악하며 징징 짜는 것만 써가지고 예
2:28:13
그런거 막 가르치겠다는 넣어 영웅 4 사도 가리키고 요 희생하고 또 나
2:28:20
배우 대뇌 이런거를 가 더 달게 썼어 젊은이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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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셔야 하는 마음과 에어 나라에 대한 생각해요 우리 풀어야 되는데
2:28:30
그냥 뭐 그래 지금 에어 주어도 어떻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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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 줄 알고 그 때 그래도 우리가 지금 전반적으로 대학의 9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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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전부다 잘못돼 있는 게 우리가 이 영역을 정치 사회 과학 2 뭐고
2:28:47
인문학의 문구 무슨 뭐 신학은 뭐 철 이거를 갈라놓은 자체가 말이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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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갈라놓고 나서는 아기의 전공을 10 쓰려고 그래서 그런 것이 모르겠지만 알아요 그
2:28:59
다음에 쭉 적어 란 상관이 자꾸 없는 뭐라 그런 이게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거고 이
2:29:04
인문학 이라는 것은 그게 이제 저는 꺼꾸로 역설 우리 지금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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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을 이해하는 말씀하신대로 울고 짜고 무슨 뭐 이렇게 cm 의 지구 무슨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런 아니고
2:29:18
정치라는 무지막지한 실험을 뜻의 c 무시한 아무도 안 해본 자치 라는
2:29:24
실험을 해보는 사람들이 6시쯤 우리가 뭐라고 앉아 있는 거고 치고 우리는 왜 이걸 하게 된거고 어떻게 할 거래
2:29:31
하려나 증거를 고민하는 가운데 나오기 시작한 게 그러니깐 딱 정치를 만들었던 고 시대의 인문학의 나오는
2:29:38
거고 실제로 연설을 하든지 뭐 글을 쓰든지 뭘하는지 게임 문학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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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이 되는 거야 그러면 뭐 아 그래서 지금 내가 보니까 이제 김재
2:29:49
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면 예 책을 독하게 본다는 표현 재미있네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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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는데 예 어 요거는 제가 그 케이스 하나 또 말씀드리면 그정도야 대해서 얘기해
2:30:01
줬어요 뭐냐면 나요 그 민 시 형제들이 결구 이제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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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잖아요 그 근데 2007 에서 아이 7일에 그 1407 4배나 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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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셨는데 거기에 뜬금없이 쪼끔 아케 춤춘 을
2:30:18
읽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이거 예전에 그거를 자자 연결을 못해
2:30:23
죽었는지 생각 지난 10월 어떤 도랑 보존하면서 에 이 춤출 읽었다는 게
2:30:29
뭘까 하고 이 시기 일어난 그 자기 차 람들을 죽이는 문제 연결고리가
2:30:35
뭐냐면 이런 게 있는 건데 춘추 주에서도 이제 여러 해석 버전인데 그중에 하나
2:30:41
추수꾼 향 전인데 춤추 0 0 전에 뭐가 있냐면 왕의 지친 들에게는
2:30:46
미래가 없다 왕 친 무장 이란 말이 있는데 그거를
2:30:52
가지곤 니네가 지금 무슨 역모를 한 건 아니지만 지금 하는 행태를 보니까 니네 내용무 할 거 같아
2:30:59
5골을 금장 지금 이해가 장래 미래를 도모하고 있으니까 이미 그것만으로도
2:31:05
안 이렇게 따라 것 좀 나와요 그 제목을 할 때 어 요 싶다 4 예
2:31:13
그래서 이제 제가 이게 이 독하다 듣고 무섭다는 게 회개를 그냥 보지 않은 사람 예
2:31:20
그런건 그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는 1 코스 사적인 영역을 뛰어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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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버려야지 공적 영역의 먹으러 도 이룰 수 그거야말로 찍고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이 거기 않아서 앨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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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고 난리가 나는 것이에요 맞습니다 그거에 순장 2부 거예요 그러면 제가 이제야 거기 삼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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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게 지금 현재 저런거 뜸으로 다룬 그 후에도 건 들이 많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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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이 문 앞에서 그 사회에서 0 어록 아는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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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단계 있을까요 또 핵심은 결국 그분의 더하고 그렇죠 다가 뭐 거예요
2:32:00
아 그거요 어 아 그 다음 슬라이드 1 보여 주시옵소서 그 내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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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 이거 예 그러니까 어느 어요 건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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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책 쩍 인 영역에서는 필요없는 것들 그 사적인 영역은 우리가
2:32:19
다이아로 요 인간들이다 가족 굶고 뭐 우리가 생물학 책무를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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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니까 당연히 가종 이라는걸 이뤄 가꾸 자식을 낙후 부모 밑에서 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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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그 기본적인 인간의 본능적인 틀은 그것은 우리가 아 부장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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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가부장의 전 절제 적인 원력을 통해서 통치 해서 유지되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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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모습 못 사자들 도 그렇고 원숭이 2도 그렇고 마창 될수도 누구 똑같은데
2:32:50
그것은 그 차원이 지금 아닌 전혀 다른 차원을 만들어 내겠다 라고 이 사람이 나서 나서는 거니까 정말 이
2:32:58
고인 사이의 9분은 이루 말할 수 없고 해서 그래서 축구 그 을 지난
2:33:03
시간 좀 말씀드렸지만 은 공적인 영역에 그러니까 사적인 영역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영역이고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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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영역은 목숨을 버리는 영역이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이제 바로 그 영역에서 사실 나 역사나 비극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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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기원 첫 번 정체성 결과를 것들을 고려하여 보여주고 그런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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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는 첨부가 가족 버리고 전쟁으로 나라에서 전쟁을
2:33:30
한 사람들이 뿐이지 이런 전사들이 일이지 거기 가족 얘기 하나도 없어요 가족은 돌아오면 복수 당하고 맨날
2:33:36
철을 주교 어 그래서 그리고 안전 이건 공적인 영역에 나서 그니까 이제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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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오딧세이 는 투박하게 전사 전투 들의 얘기 많이 꼭 복수의
2:33:49
얘기 많이 있지만 그 전사들 전투하는 사람들 가족을 떠나서 그런 사람들이
2:33:54
얘기가 돌아와 가지고 이거를 그러면 전쟁은 안 할 때에는 이용 의협은
2:33:59
볼로 만들어야지 그냥 집안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것은 만들어내기 시작한 지 이제 정치의 영역이 니까
2:34:06
거기가 일리아드 오딧세이 의 모든 전설을 따와서 공기 서 하나씩 아 꼭 에
2:34:12
아이 스킨 소스 소프트웨어는 전부다 1녀 도 있으니까 이 얘도 오던 3를 선생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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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지 이런 거 야 생 화 외국어 영어 풀이 말해 그러니까 저도 4피트 잠깐 배운적이
2:34:25
인데 너무 제 매우 높 은 책이 없어요 그냥 1 금은 오류 문학 작품이라는 데 이긴 뭐지 세계 명작
2:34:32
문학 전집 1권 에 꼭 나오잖아 그럼 그어 그 때 한번 보니까 근데 제가 얼마전에 거
2:34:39
전후 져 1102 성서의 번역하신 건물도 보장을 아주는 제공 에 가깝게 하셔 가지고 드디어 이제 그거를
2:34:47
읽어보니까 아 이쯤 말씀하시는 이런 쪽이 좀 이해가 그것을 있더라구요
2:34:52
누가 이렇게 맥락 많이 잡아주고 그럴 거에요 그런 그다음 부재 민들은 뭐 그러면 퍼옴 차라 아 정말 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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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또 원문을 가서 찾아보고 시적 맞아 만든 그림 원한 엉망으로 쓰다
2:35:04
뿐 이러고 이렇게 된 너 그게 조금만 쓰여 그러나 던져 첨부된 번역 은 보니까 그 원은 느낌이 상당히 그만인
2:35:12
않은가 정말 그분 대단하신 것 에바의 그래도 그쪽에서는 그 나와야 돼 이게 이제 우리가 그건
2:35:19
역경에 나오면 은 이게 다 우리 거 가 되기 시작해서 어렵죠 제대로 우리 시각에 때문에 두 눈썹 무리는 지금
2:35:25
대한민국 흔히 동석 고금에 이거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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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왜냐면 사실 동수 궁금 에 만들어내는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를 누구보다도 잘 하고 있잖아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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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많이 이 문학적인 정치만 하면 우리 같이 이렇게 다양한 무슨
2:35:45
유교 불교 도교 무슨 기독교 천주교 이렇게 다양한 사상과 종교가 들어와서
2:35:53
지지고 볶고 해가 꾸는 이렇게 만들어 낸 시스템이 없어요 나라가 이거 즉
2:35:58
근데 이게 이걸 다 우리가 했고 이것을 우리가 소 꺼낸다면 은 지금
2:36:04
뭐 bts 나 뭐 어디 와 게임이 아니라 진짜 놀라운 문명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런데 사실 그 그거를
2:36:11
달래고 밑에 정신적인 기 관악산에 있어야 했는데 이거 이걸 지금 그래서 요즘 하도 생각합니다 같은 공급하고
2:36:18
있어 겉으로는 이러죠 에 그래서 저는 진짜 이게
2:36:23
정치 1 문학을 여러가지 생각하면 좀 도 부족으로 우선 쉽게 살 영역이
2:36:29
성 철로로 인문학과 해야되는거 연습을 아까 그걸 보다가 그 뭘 우리 어떻게
2:36:34
살죠 우리나라 무슨 나라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뭐 이제 전부 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러고는 이
2:36:40
입문하기 있어야지 정치 토론 이 되는 거고 아까도 말씀 잠깐 말씀드렸지만 정치
2:36:47
라는 걸 만들어내는 사람이 플리스 공화국 이라는 한번도 만들어 경험해보지 못한 인류가
2:36:54
한 건데 경우에 먹는지 못된 이상 공동체를 지 내가 만들어 가지 시작하는데
2:36:59
공화국이 나폴리 3 문제는 누가 신이 해 초에 만들어준 게 아니고
2:37:06
확인해도 알아요 없었던 거지 내가 처음 만들고 있다는거 아루 그리고 지 내가 만들었으면 이게
2:37:12
태초부터 신이 우주 질서 속에 이렇게 고정시켜서 이렇게 한 자리를 내준 게
2:37:18
아니기 때문에 없어질 보니 아무도 보장을 안해 줘 그럼 이번에 문제든지 갈 수가 있는
2:37:24
거에요 그래서 지금 586 에 제일 큰 문제가 권력 만능주의 같애 에 다시 이성적 통제에 대한 고민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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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기들이 권력을 차지하는 순간부터 벌려 기면 뭐든지 할 수 있다
2:37:37
그래서 얼마전에 어젠가 볼 거고 도의장 후보는 송출 된 권력이 시키며 사는 거지
2:37:42
관료가 굽던 말이 많냐 그 근데 그래서 이제 비극 작품들이 보여주는 게 그 권력이 아무것도
2:37:50
아니라는 뭐 그런거요 권력을 허모 1 그렇게 해서 흠 주니 겸손한 얘긴데 작업을 색 백 년 전 권력을 가진
2:37:57
저에게 겸손 을 가리키는데 그 쫓아 어깨 단지 못한 사람들이
2:38:02
말 마저 말씀 하신대로 오팔 욥은 권력 만능주의 야 어 어 그리고 그 좌파 사상에 맑스주의 나
2:38:10
이런거에 양이 큰 핵심적인 오류가 권력 이상
2:38:17
걸을 노출 못해 내는 장 성욕의 쭉 그냥 그 게 극 무산 계급의
2:38:22
유상 계급 을축 명으로서 끊임없는 혁명으로서 어려워 버려야 된 자스민
2:38:28
감사드립니 더 그래서 이게 지금 그래서 이제 사실
2:38:34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데 에 들어 사실 보니 문화 끼게 참 좋은게 어떤
2:38:39
의미에서는 이제 만들어진 인문학을 통해 서도 우리가 자음으로 정치 자원으로 삼을
2:38:46
수 있지만 또 하나는 지금 걸 지금 즉 망가진 상태니까 우리에게 폴리스
2:38:53
혹은 공룡 회 의지와 4류 칠언 4 회사의 망가진 상태에서 이거 재검
2:38:59
하면 어떡해요 뭐랄까 에 시금석이 랄까 무슨 서
2:39:05
또 받을 수 있는 용역으로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러니깐 거기서 그 부분이 오직
2:39:12
시민들이 이렇게 아무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고 아무도 존재를 보장해 주지
2:39:17
않으니까 이게 유일하게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은 시민들 자신이
2:39:22
덕성 탁월성 을 통해서만 죽음 점거 밖에 없다라는 것을 그리 사람이 너무 자라 가요 우리 뻗기 우리가 만든
2:39:29
거고 우리가 자취를 하는 건데 우리가 타락하면 망하는 거니까 이 시민 정신이 깨어 있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2:39:36
보고 아까 태종이 북학의 공부했다고 그러시는데 시민들이
2:39:42
이제는 답해 종이 워즈 아닌 그저 거기 제는 독하게 시민들이 공부를 해야 돼요 오쓰 그건 그 그때는 한
2:39:50
사람이라도 해주며 는 놀라운 나라가 만들어졌는데 이 게는 신인 모두가 독하게 공부해야 돼요 그래서 해봤던
2:39:57
많습니다 라 전적으로 공격할 래요 그러니까 그게 사실 지금은 심히 하면 한면이
2:40:03
다 군주 잡아요 자기 주인이 고요 어 그런데 뿍 뻔 묶어 나한테 있어요 주 껌의
2:40:11
제가 뭐 군축 공부하는 것도 하옵소서 전해야 할지 아 저거 역사학자 도 아니고 그 군주라고 하는 이름을
2:40:17
통해서 누렸던 그 권리를 한 개인 적인 민주가 누리려면 또 책임을
2:40:23
모으면 어 어 그걸 제대로 발휘하려면 먹으면 왜 이렇게 하면 사실 그 옛날 공부가 현대 민주주의 에서도 얼마든지
2:40:32
점 아니 또 해 프로 100% 제가 제가 그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가 그
2:40:37
미국의 정치 사상과 점수 살아있지만 저 어디에서 저 아유 그니까 벤자민
2:40:44
바버 뭐 메뉴 번 밥을 한 유명한 영상 근래 단계는 그 양반 쓴 책 책
2:40:50
제목 중에 하나가 안에 레스토 크로스 업의 v1 법 모두의 귀족적 이용 그러니까
2:40:57
뭐냐면 은 언론 그룹을 양반과 사대부 를 욱 3소 평민이 나
2:41:04
집중인 수준은 아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 평민과 모든 사람을 쓸어
2:41:10
올 배워볼까 20 무거운지 극우 기축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옛날에는 귀족과 사대부 많이 줄일 수
2:41:18
있는 인 영화 여가 바 있고 우리는 카인 제 있어 갖고 다 학교 다닐 수 있고 시간 공부할 수 있고 있게
2:41:25
됐으며 는 아 사대부가 되고 다엘 수도 클래식 열라 그런거 g ls 도
2:41:30
크래시 랑 사대부가 나쁜놈 노력으로 억제 가려 아주 곳일 음험하고 했잖아요 지금 그 그게 문 임진
2:41:36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그게 그 절연제 예전에 보면 그 이 조선이
2:41:44
끝나고 예를 들어서 세 나라가 만들어질 때 우리가 주도적으로 국가를
2:41:49
만들어 쓰면 맛 좀 더 자신감이 나의 조선시대를 평가를 하고 조선에서 가져올 것 뭐 4 버릴 또 로 그래서
2:41:56
지금처럼 고로 설정한 으 그때 그 급 끄고 있었겠죠 뭐요 으
2:42:03
친일청산 하듯이 조선 청산하는 것도 알고 걔 바닥에 좋아요 그런데 그것은
2:42:08
우리가 했기 때문에 더 자신있게 용서해 줄 것 용서해 줘 고 또 가정에서 이뻐 가져와서 남은 우리
2:42:14
문화가 이렇게 더 1 그런 인격을 갖출 수 있었을텐데 4 그거를 식민지 과 동일 거치다 보니까
2:42:21
전부 다 그 식민지화 된 사슬 조선 전체의 다 돌리면서
2:42:27
조선에서 배워야할 거나 내 버린 거 이게 우리 비게 되고 결국 우리가
2:42:32
출발 자체 총 패지 읽어야할 완전히 전왕 표 해줬고 그렇다고 사양 걸을
2:42:37
제대로 배운 것도 하나도 없고 그나마 일본 같은데 통해서 배웠던 건지 또 일본식 글에서 이제 끊었고 그게
2:42:44
전후의 가지는 그 여겨서 한국사람이 여기로 맵 해주시는 거예요 그거 보고
2:42:49
있으면 진짜 아 이런 이런 게 있어요 가능성 드리니까
2:42:55
뭐 체제는 지나갔지만 은 그곳 고 문명이 갖고 있었던 그 가능성들이
2:43:00
이게 어쨌든 다 져서 여기까지 온 건데 그걸 우리가 이 이해를 해야 주보 한테서 이게 뱅 거구요 똥
2:43:08
2분이 듯 이렇게 성공을 한 거고 어떤 부분은 우리는 성공을 저해 하는거 였던거 이런 것을 우리가 계속
2:43:14
읽고 토론하고 공부하고 그러면서 그걸 계속 갈라 내면서 순화 시키 같이 값
2:43:20
치면서 3 문명을 이제 만들어 가는 거죠 이러니까 는 교장선생님 하시는 그런 그 우리 뭔
2:43:27
원래의 한문 세계에 대한 진저 진짜 주식과 이런 고전에 대한 그리스도를 통해서
2:43:34
라틴어를 통해서 회신 번역을 우리말로 직접 해내는 작업과 이게 이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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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6
우리 꺼져요 이렇게 눌러 짜 나요 왜 이게 아마 정상적으로 그 나라가 이렇게 만들어 졌으면 제가
2:43:53
하는 작업이 아와 참고 50년대에 그렇게 했어야 될 작업이죠 그렇지 까딱 같아 그 그렇죠 그럼 그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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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고 그렇게 쯤에 1 일본이 그때 20년 하자 문을 닫아 아니 아서 하잖아요 그리고 이미 그 사람들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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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2
도 해보고 맑시즘 되고 다해 보잖아요 그러니까요 근데 우린 그걸 못 해 봅니다
2:44:18
아직까지 그래서 사상적으로 빨라 예 빈곤한 편이죠 예 너 무 되 거에요
2:44:24
좀 으 자 그래서 알아보다 화학 다음 걸을 마 요 맨 밑에 것 조금 다시 힘이
2:44:30
덜 가는 그래서 솟아 시 역사 비극이라는 거가 공동체의 권 하다고
2:44:36
해도 하게끔 봄이 댓글 가축 알아 정치의 업 윤리 어 건 뭐예요 아니오 난 그래서 이제 요것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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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상의 탄생이라는 그 그 장에서도 나중에 좀 더 자세히 건 원하지 많은 논의했지만
2:44:50
어떻게 사람들이 자기의 정치체제는 이러이러한 취득했고 처럼 체제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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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체제 이런게 있다라는 것을 비교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열려고 하는
2:45:01
사람들 누가 그게 너무나 놓으라고 놀라운 놀라워요 그러니깐 이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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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개 꺼라고 그러는 사람이 시민이란 말이에요
2:45:15
으 이거 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냥 나는 그냥 어느 집안의 스탭 에서 어느 나라에서나 쓰니까 그냥
2:45:22
아버지 시킨대로 나라님 시키는데 가 하는 게 아니라 야 무슨 시스템 데
2:45:28
나눈 게 필요 미어 기의 태어나서 이것도 2조 모으고 어쩌고 하면서 이제 딴나라당 도 비교를 해보고 딴
2:45:34
시스템이 랑 비교해 보면서 야 이거 보다는 낮게 살수 있을것 같은데 그거 모르게 이런 얘기들이 왜 a 사람들이
2:45:41
하면 있 올라온 사람은 그 급속히 져 아리스토텔레스가 했어요 오히려 예전의
2:45:47
음 즉 허락이 나 정치학 이 그의 주었는데 엄정 지날수록 그 때 윤리학을 언니
2:45:55
거포 쓸려고 돌아오고 위상 지아 몇 좋을 없는 당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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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라는 게 썩 점수가 파워의 국가가 가정에서의 그 데 스포츠
2:46:07
뜻으로도 아니 그 아닌 그거 정치에서 영역에서 이렇게 토론을 통해서 만들어
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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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9
가부장적인 그런 윤리도 아니고 이거는 이 평등한 사람들의 많이
2:46:25
얘기도 아니고 얼어 초 그냥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은 지켜야 되는 인간으로서 지켜야 될 엄청난 것들이
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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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8
보기로 해서 해결 대에서 비로서 이제 인륜 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장하지
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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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2
19세기에 독일이 뭐 베토벤 만 나오고 이런 게 아니라 로스의 뭐 핸들도 나오다 나왔 근데 그게 왜
2:46:59
가능하려면 2 그리스 문명에 대한 그냥 지독한 재해석이 독일에서
2:47:05
일어나자 그래서 뭐 그 거야 그거 그러니까 독일이 그렇게 아직도 몬
2:47:11
나치즘 으로도 빠져 고 그랬지만 어쨌든 이 근데 국가의 모델로써 가장
2:47:16
최고의 모델이 될 수 밖에 없고 우리의 근대 철학 윤리학 무슨 거
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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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0
시민이 될 거 때 방수 이를 당시 정치 4면 시인이 알아야 예 스스로 자율적 한석우 줘 아 자기 삶을 자기
2:47:37
주인으로서 날 2항의 그런 게 그 윤리학 이 일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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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스가 최초로 자기 필자가 저자가 그 고기의 화자 로쏘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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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을 할 하는 그 객관성 님 그 객관성이 시민이 자기가 살고 있는
2:47:57
공동체 자기가 살고 있는 가정의 일원으로서의 그걸 객관화시켜 볼 줄
2:48:02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가조 변상 이전부터 우리 개인이 우리 인디 비쥬얼이 과연 우리가
2:48:08
정립이 된 많아 좀 4 그 고민이 늘 철학적으로 있는데 너 무지 약한것
2:48:14
같은거 다 일부 너무 좋죠 근데 급한 아앙 갱 그저 지독하게 강한게 인
2:48:19
그니까 이제 칼빈주의의 같은 데서는 저는 그게 그렇게 중요해 따라 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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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4마리 3번 쓰면서 느꼈던 거가 진짜 그냥 버려진 개인 1 낙원 해서
2:48:32
완전히 타락한 개인이다 시작돼 된거 음 아까 요금 어쩌겠냐 면
2:48:38
완전히 다 시작하는 그 우리는 진짜 개인인 너무 풀 같아 가지고 권력에 바람이 불면 예 바로 자빠지는 같아요
2:48:46
쫘 우가 없는것 그러니깐 좋은 아버지 만나서 좋은 나라 님 만나서 시키는
2:48:52
대로 하고 살았으면 좋겠고 금 내동 사회 만들 그게 아니라니까 어예
2:48:57
내가 따로 있는 가족이 있어 때 안 했어 우리 아버지 왜 저런 거 우리 어번 이어서 또 시작해서 이 나라의
2:49:03
님은 왜 이문영 이고 이것을 끊임없이 얘기를 하고 그 논리를 개발을 하면서
2:49:12
시민으로서의 문학적인 탁월성 그러고 이제 나라가 위험에 처하는 쥐거나 가서
2:49:17
아기가 목숨걸고 지켜내며 는 눈 바보라 그래요 그 사람 보고 거기에 주인이 g 그것을 하자는 거죠 예
2:49:27
재미있는 아 아 뜻이다 예 어
2:49:34
아니야 저희가 이거 놔 거야 들어갔어요 아야 다음으로 땅으로
2:49:39
약어 아닌 마즈 너 꽤 갖고 많아요 그런 거 아니고 젊고 정보 절여 하고
2:49:45
1 아니에요 요거요거 부터 요건 원저 말씀드리려고 어 이게 지금 우리가
2:49:51
족을 극복해야 된다는 그 얘기에 5 가져가 까 아베 총리 했던 그 논리인데 여자라는 것은 이러한 보세요
2:49:58
이게 이제야 외우면 인데 쓰 앉히고 내에서 이 거지 작 작품이 저게 전부다 누구예요
2:50:05
리어왕 호텔로 맥베스 줄리어스 줄 음 이어 줄여 줄 일 수 있는 주인공인 이구요
2:50:10
아 와 아 그 이 사람들은 왕정 이라는 것을 안 받아 들였고 처음부터
2:50:16
이상하게 그리스에 왕정이 우 쫓고 그게 그 이 사람들의 특유의 이상한 이상한 점이 고역 따서 모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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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 1천명 2000명이 되면은 나라를 늘리는 게 아니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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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를 해 같고 컬러 니를 만들어요 으 그래 2000명 이상의 퍼 올릴
2:50:36
수가 없어 전부 다 나가 그래서 수천 개의 도시국가를 저기 저쪽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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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연안의 까지도 다 만들어 놔요 그래서 그게 아직도 그리스 당리동 영토가 가 그리스 사람들이 다
2:50:49
만들어 낸 그 도시들이 개척한 펄로 그야말로 컬러 니라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런데 아무튼 그래서
2:50:57
계속해서 보여주는게 왕정을 통해서 그리고 이 사람이 그 x 왕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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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렇게 싫어했어요 그래서 오이디푸스 l x 100 f 스 왕이라는 말이 나쁜 마 일이고 그리고
2:51:10
줄리어스 시저 보고 그 주력 시장에 나오지 많은 그안 안토니 가 나중에 안토니우스가
2:51:17
쭉 역시 저를 우모 하면서 그 연 제가 7만 연설 할 때도 야 우리가 졸려 씻어 가 야심
2:51:23
가졌다고 요리 역시 산테 내가 세 번이나 왕관을 줘서 lx 가 되라 그랬는데
2:51:29
내가 왜 섹스를 하냐고 안한다 라고 3분이 나꼼수 거구 뭐 어절 하지
2:51:34
않았느냐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왕정 자체를 처음부터 싫어요 그래서 모든
2:51:40
직업 착 품 전부다 왕도라고 귀족들이 개 판치는 얘기들이 에요 음 이제
2:51:46
자체가 야 진짜 쓴 이거를 롬 유아 줄여서 여기다 같다 놓으니까 안소니
2:51:52
으 젊은 에 비극적 사랑이 아니고 괌 은거 나가 문간에 보호 복수의 그
2:51:59
해서 이렇게 더 그 복수의 허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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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얘기 여타 진짜 다 그에게 에 걸려 까지는 사람들이 지금 재미
2:52:11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이 권력자가 그냥 지혜롭다고 자 인 팥이 가는
2:52:17
사람들이 해내는 집마다 흥망 무기 하고 어쩌고 전자 정치학자
2:52:22
에그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읽기 로 완전히 다른 와인이라 달라요 울오빠
2:52:28
고 크게 무 손 얘기야 그렇게 진짜 그렇네 우리 뭐 4대 비극 이래가지고
2:52:34
이를 날이 어 이게 왜 제격 일까 그러니까 어떻게 마그 영웅과 에서 그렇게 배웠고 그
2:52:40
하나를 갖다가 2 그 그러니깐 셈이야 어떻게 사람이 요런 요런 순간에
2:52:47
빠질까 근데 이게 뭔 염료 고기가 맥키니 이 사람들이 얘기가 이
2:52:52
비극 작품의 핵심이 뭐냐면 이게 나쁜 사람들이 아니야 그저 나쁜 놈들이
2:52:58
아니에요 업소가 굉장히 좋은 의도를 갖고 있고 잘라 그러고 있을 것도 그것 상당히
2:53:04
똑똑하다는 사람들인데 왜 필름은 이 사람들이 그러면 그런 매도 분구 하고
2:53:10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어 조언이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 0 착해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야를
2:53:17
끊임없이 본 보여주면서 뭐예요 옛날에 뭐 중세 시대 왕 옆에 그 적의 그
2:53:22
뭐라 그래 저 에러가 있어서의 음식 마블 하고 쫓아다니면서 그랬다는
2:53:28
얘기가 마찬가지로 떼 속해서 아니다 아니다 하는 얘기를 해준 거예요 그러니까 는
2:53:35
저는 그래서 즉 쉘 스키어가 시 엑소 엘리자베스 시대 이걸 쓰면서
2:53:41
예 응 고양이 뭐야 왕 꿈 직급 점은 딱 이거 포함 정 하고 앉아있고 지내
2:53:48
끼리 무슨 뭐 어찌 스토트 가문 하고 뭐 하고 싸워 앉아있고 예 존 죽
2:53:54
종교 전쟁 이라는 생 날린 튀고 있는 듯 보면서 이 전부 다 쓰는 게 뭐예요
2:53:59
야 여야 웃게 이런 2 난 그 맥락이 굉장히 라도 아니 그래서 3 페어가
2:54:05
약간 좀 시민 문화 비자 말 으 응 크 다음 남는 게 뭐요 우리 팍
2:54:10
어제 으 음 세워 보면 굉장히 시민 적인 감격이 있어요 그 어 너도 그렇고 그리고 딱 취해 드디어 끝나고
2:54:17
나왔고 는 그 다음에는 cd 코트가 들었고 결국 명의 혁명으로 넘어갔고 는 현 868 년에
2:54:25
완전히 최초로 헌 점이 펀 분위기가 완전히 바로 저와 그 에어 잖아요
2:54:33
그러니까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별로인데 사상적으로 평가를 아야 하던데 이게 제한된
2:54:38
하더라도 그 으 그 종교개혁 문제로 부터 시작해 가꾼 이 권위를 들이
2:54:44
받기 시작하는 것부터 시작했고 이 2의 르네상스를 통해 얻고 그리스 로마
2:54:50
문명이 다시 들어왔고 키케로가 나오고 곧 l 문원 들이다 발견이 되기 시작해서 이걸 다시 읽으면서 이
2:54:57
사람들이 깍 독일이 나중에 하는거랑 이게 유럽이 이때 한바탕 하면서 이제
2:55:02
영국에서 이제 섹스가 나오는 거고 독일이 18세기 19세기에 가면서 그
2:55:08
해결의 서부터 그야말로 백한 숏 같다 그 리체 까지 나오고 그러면서 놀라운
2:55:14
또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내는 걸 이거 그걸 송아지니까 아마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항마 80년대
2:55:21
90년대 에 이 여성들의 벌리 에 신장의 아마 저는
2:55:27
드라마작가 김수현 시간 해야 시의회 만지 한번 해보시겠어요 햄 반쯤 왕성해서 맞아 9 우리나라의 5 땐
2:55:34
져 여성 이런가 그마나 열을 했습니까 예 11 게 누군데 드라마를 통해서도
2:55:40
보니까 데 스 트 웨 어 가 굉장히 그런 역할을 지금 하겠네요 왜 내가 아
2:55:45
위험한 관심이 친군 뭐 누구한테 물려 준다 고 잘 물려 준다 곳 끝나더라도
2:55:51
물러 또 배신당하고 이점 때문에 했다 배신당하고 3 점 을 넣어 줬는데 뭐 별 9분 그 스텝은 미쳐서
2:55:58
으 어제 이렇게 다 모아놓고 보니까 딱 어 뭔가 그런데 이거 전 그거 가지고
2:56:05
하나만 범위 원 되게 제 며 그것도 근데 이게 알면서 저번주 내용도
2:56:10
스토리도 이렇게 아 인간이 무너져 가는 과정 이렇게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열어요 때 이런 얘기를 부인이
2:56:18
와서 하지 뭐 그거 아니에요 이건 개종 하고 민 믿음 뿌 하구요 이거 얘기랑 빛 요 때야 쓰고 요런
2:56:24
얘기하는데 왜 필요 그때 이런 선택해서 생각한 그리고 어 하다보면 제 2 번 이렇게 가는것 같은 것을
2:56:31
막으면 어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권력을 잡고 서 저렇게 해놓으면 은
2:56:37
아무리 똑똑하고 한 사람이라도 결국 까고 액체 일이 망쳐 가는게 아내 연주단 2129
2:56:44
나고 이거는 안 되니까 이제 그러한 뼈 우비 우리가 비극 작품을 보면서
2:56:51
아주 민주주의 해야 되는 것은 아 셈이니 직접 그래야 되는거 랑 모두가
2:56:56
모든 지혜를 같단 해가지고 진짜 독하게 공부해 갖고 엑셀 랜스를 추구했고 해도 될까 말까
2:57:03
구나 라는 걸 우선 깨닫게 해준 거 그러면서 이제 이걸 1 그런 내
2:57:09
올라갔을 때 읽으면 뭐 그치 애미 있는거고 아아 이게 이때 나오니깐 왜
2:57:14
2개씩 스키어가 이때 이렇게 되고 이게 그 입헌 군주제 로 이어지는 거고
2:57:21
보기 위해서는 이런게 막 은어 같은 것을 통해 각국은 기계 미네 힘 와 만들어내고 자기네 b 급
2:57:27
작품들 만들어내고 금색이 이게 어떻게 또 나 치료도 넘어갈 수가 있는
2:57:32
위쪽이 있구나 라든가 그러고 이제 하이드 과 같은 사람들이 예 음 e 서구 문명이 무너지고 있고
2:57:39
지금 높게 각과 안되는 속에서 언제 니체 고다 그 의미가 않은 사람들에게 이거 이거 뭘로 붙잡을 거야 라는 이
2:57:45
비극적인 생일 간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 갖고 있던 구 문제의식은 23d 정확하게 1 적으로 한다고 봐
2:57:52
봐 줘 그래서 보면 베버 도 그렇고 굉장히 지 극적인 져 전망 이잖아요
2:57:57
서구의 몰라요 패널로 독으로 그죠 다 그때 보면 아 19세 김을 입속에
2:58:03
끝이 되고 학자들이 그렇게 한해 비극적 하게 원래는 작았고 있었네요
2:58:08
그러니깐 근데 그 비극을 적인 세계관 속에서 이게 몰락을 막는 방법이 뭐냐 하면은 니체 같은 사람은 오히려 원로
2:58:16
비극적인 정신이 그게 아니라는 걸 어떻게 넣어서 그렇소 에 기독교를 믿다가 그게 안된다 그런 비극이지만
2:58:22
아리안 및 원래 요 그 걸음에 그런거 없었다 고 형이상학적인 해결되고
2:58:27
없었다고 열심히 살아갔던 멋있게 살았 사람이 있다는 거죠 으
2:58:32
내가 서 공장 때 주의를 넘어서 본교로 돌아가는거 그래서 다 그러냐
2:58:37
* 비스타의 진짜 너무 비슷한 또 그건 지난번에 우리가 없잖아요 주유천하 를 할 수 있었던 그
2:58:43
세계관이 세계가 있으니까 독립군 분들 써요 누 뭐죠 그러니까 독립적
2:58:48
지식인이 나올 수 있었던 거에요 이래 되는 것이 되요 이쯤 똑같아요 그래서 그 뭐
2:58:55
정리를 잠깐 핵 하고 다시 다음 얘기를 하자면 대부분은 그냥
2:59:01
정치와 2 문학 이름은 인문학을 그냥 악세사리 정도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2:59:07
그리한 굉장히 지금 본질적 문제 정치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제대로
2:59:12
이해하는 데 어떻게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를 이해하는 데서 이문화 건
2:59:17
거의 필수 뇌우 해요 설혹 같은 거라고 봐요 거의 그렇다고 언약을 레버를 아스 전 아 으 아
2:59:25
요인들에 예 통치가 뭐요 황 요인들에 예전에 내 머
2:59:31
너희들이 하는 예술이 정치의 요 장애인들 많이 할 수 있는 거 그게
2:59:36
그거예요 2 급 올리게 섹스는 내부를 아치 요
2:59:42
그런 그 저 요번에 세상 저것을 세포에서 저 복도에 문제 4
2:59:48
저게 지금 사실 우리 좌파들이 거의 저 a 거 관청 체를 지금 계속하고
2:59:54
있고 애굽의 복속 민중에 목수 그동안 무슨 놈의 뭐 부모의 뭐 해 복수 뭐
3:00:03
친일파들이 대한 보호 식립하는 지금의 우리 왜 도 떨어져 수배된 흑수 3화
3:00:08
문제들에서 자기들이 자기 겠죠 박유정 이에 대한 전두환에 대한 보그
3:00:13
우리 정치에서 결여돼 있는 게 그렇게 말하는 너는 누구이며 뭘 했는가 를
3:00:19
물어야 되는데 우리는 그냥 그쪽 편만 가면 다 세탁이 되고
3:00:24
아 참 그러니까 는 이게 어떻게 온 참 이기기 힘든 싸움 인지도 모르겠는데 이 지금 말씀드린 이
3:00:31
사람들이 세계관은 내가 어리석다 내가 부족하다 그러니까 들어 봐야 되겠다 라는 게 그냥 가장
3:00:38
기본적인 정치의 전직 이전 제고 저쪽에서는 내가 달 안다 역사의 칠리
3:00:44
다 알고 이게 문명이 어떻게 지나서 자본주의 라고 무슨 사람 이제 다 알고 민중이 이런거 고 1 하는거니까
3:00:50
는 남의 말투를 필요없이 프롤레타리아 독재 해가지고 다지고 억압 오싹 무산
3:00:56
계급 쌔게 만들며 는 아 인류 영원히 해방된 이런 사고방식 속에 있어요 그리고
3:01:02
우수 20세기 질 하면서 험한 왔다는 게 다 입증이 된 건데 으
3:01:07
그런데 는 이 글을 그렇지만 이게 요만큼 씩 남아 있는데 아무리 작게나마 이 뜨는데 그 기본적인 고급
3:01:16
몰라서 다 벌였다고 아무리 버렸다 해도 정책 얘기를 하는 데서 나오는 묻어나오는 얘기를 보면 아 이건
3:01:22
여전히 그 기본적인 패기 있고 나오면 7 은 문파 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3:01:28
이틀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좌절해 아니여 다른 뭐 에 그 안에서 좌파 전체주의 냐옹 파
3:01:36
전체주의와 갖고 싸우는 거죠 마세요 그래서 박종일은 악녀 펜은 박정희 전두환을 안 놓고는 없다고 웃는 걸로
3:01:43
생각을 하고 말해 로 그러니까 이제 이 그게 뭐 전체주의가 아닌 좌파 전체주의 는
3:01:50
물론이지만 왜냐면 더 극악 무도 하니까 그 치마는 좌파도 높아 든 전체주의가 아닌 가부장제가 아닌 낸
3:01:58
스포티즘 이전 재중 가 아닌 정치가 뭐 냐 라는 것인가 그래야 지금부터라도 저는 우리 쪽에서 써서
3:02:06
철문 세대들을 중심으로 좀 이런 무장을 하고 생산적으로 좀 극복을
3:02:11
해야 되는거 아닌가 예 그 저런 사주는 뭐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제일 먼저 그리고 뭐 복권을
3:02:19
시킨 사람이 하지만 예 이승만을 팔아 먹는 건 정반대 요 뭐
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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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똑똑한 체 가지만 에디 프 스 가 제일 그 당시에 똑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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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의 저 그 식스 의 스핑크스의 그 수수께끼 부풀고 당대 최고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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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그 얘긴 나중에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은 무 똑똑하다는 놈이 짓 하기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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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자기 어머니와 결혼해서 애를 낳고 해외에 왕이 돼 가지고 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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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면서 탭의 에 역병이 노는데 예언자 한테 같더니 왜 그러냐 할 때 여기어 엄청난 지금 잘못이 저질러
3:23:29
지고 있었으니까 그거를 차단하면 된다 그래 또 그러면서 어디에 d 포스 가 야 내가 스윙스 에 뭐 쑥 얘기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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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니까 여행가 풀겠다 그런데 문제는 뭐예요 관객들이 처음부터 안게 1도어 야노 문제는 넣어야지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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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를 그게 딱 구조가 그렇게 돼 있어서 내내 어느 놈이냐 어느 놈이냐 언니 하면 다 찾아 다니다가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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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 사람은 바로 거기에서 그 예언자 까지 드디어 조치 니까
3:23:58
예언자가 나한테 말 시키지 말라 내가 딱 그랬더니 너 저 조 놈들하고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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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나를 모험 받질 않 거지 한번 각 녹 치니까 왜 병신이냐 당신이 완전히 요즘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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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료법 그 그러니까 그런데 안 및 5 그래도 안 및 5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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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기가 소서 이 깨닫고 깨닫고 나서 어머니한테 어머니는 먼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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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자 어머니는 목매달아 죽었고 그 어머니한테 갔더니 어머니가 목매달아 했으니까 어머니 브런치를 빼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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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을 빼면 세리 야 내가 눈을 뜨고 있으니 지금 내가 무슨 숨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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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어 1 어리석다 라는 거에 레크 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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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들었거든요 국화꽃 당신 님이 2 현재도 원장 이런 썬 태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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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예 저도 아주 밖에 없습니다 오랜만에 제가 이거 읽어 하고 제 사실 이거 이렇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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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경을 버스 카페가 에 저 그래서 그러니까 이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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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데리고 그렇죠 질어서 출발하여 제가 우리가 맨날 양자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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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 이상한 상황에 항상 도덕적 1 이적 정말로 그 어려운 상황에 꼭 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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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신적인 상황 그야말로 모순적인 상황 모순 벗어도 상무 수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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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이적 모든 상황에 늘 추구하는 게 인간인데 그때의 선택할 수 있는 그 지적 능력 이라는 게 왕청 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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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있는 존재들 일이 도대체 어느 한쪽을 어떻게 쭉 이게 선택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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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를 가지고 이제 그것을 이제 한쪽으로만 선택하다 보니까 복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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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일어나는 거고 쭉 기억이 꼭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됩니까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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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같고 그 선택한 사람이 b 급의 일으키는 일을 꼭 애가 너무 한쪽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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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붙이니까 그걸 인간의 이거 좀 그런데 진짜 여기에 저 연결 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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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근데 이걸 잘못 인식하는 데서 복수 복수 어 그게 쫌 쓸수 어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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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거리를 뚫고 어떻게 하려면 정치를 훔치다 에 그래서 그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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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거예요 근데 정치가 나오는 이게 진짜 이건 드라 이럴 수가 없이 드라마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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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데이 아라는 아이 스킬 뉴스에 저작이 원전 458 년에 이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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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고 그때는 뭐냐면 매년 디오니소스의 축제 라고 앞에 내가 그리스 전체의 제일 큰 축제를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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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엄마 지 축제 그 봄맞이 축제 할 때마다 매년 비극 작품을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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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해 그때마다 비극 작가 등 있어서 내역이 가지고 그럼 이제 그 중에 제후 동상을 한데 꼭 3부작 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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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돼 써 어 근데 이 지금까지 현존하는 3부작이 관전하기 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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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오래 쓸 때 요 밖에 없어 소프틀리 애쓰고 뭐고 다 다른 3부작 중에 일부 식이었는데 행 부자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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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존재 하는 걸 없는데 ls 대야 만 존재하고 이 사람이 이 온전 458 년 그 해에 우수 만나 해야
3:27:01
으 등을 알수 교수는 뭘 몇번 우승하고 1 공생애 얘기하곤 언젠가
3:27:08
또 그러니까 치어 클래스도 숨을 몇번 하고 유리 ps 가 열려 몇 번 우승했던 그 그게 기록이 남아 이거
3:27:15
그런데 근데 그래서 기록 이렇게 하면은 그 다음에 이제 그 그 당시 최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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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한테 부자들이 그 코레 포레 5곳을 우리가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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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코레 5 굿을 한 사람이 논을 내줘서 그걸 가지고 총 고아 무대를 배 가꾼 제 사흘 동안 완전히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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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며 식을 그 하는데 음 458 년에 요구를 딱 했을 때 고 4년
3:27:40
전의 462 년에 으 리스 밭에 내가 마지막으로 귀족으로
3:27:46
부터 모든 권한을 뺏고 완전한 민주적으로 탑전 해냈을 때 어 엄정하고
3:27:52
1째주 그 거기서 딱 4년 후에 ic 킬러스 가이거 를 써서 올려요 이거는
3:28:00
그러니까 지금 배경이 뭐냐면 처음으로 와인 전이 일반 시민이 보통 시민들이
3:28:06
즉 권력을 잡고 우리가 모든걸 결정해야 할 때는 왕도 꾸 귀족도 우리가 다 결정해야 되는 상황이 딱
3:28:12
보다 했는데 그때 이게 뭐냐 도대체 씨앗이 길로 쓰라는 은 제가 이거를
3:28:18
딱 써서 내는 데 연약하게 말씀들이 문제는 궁금하네요
3:28:23
이제 아가멤논 2 그 1편이 아가멤논 2 그
3:28:29
뭐였죠 그리스 군을 이끌고 표에 전쟁의 이제 가는 일리아드 에 나오는 표의 전쟁에서 트로이를 입장도
3:28:35
정독하는 사람인데 아가멤논은 이제 그 자기 동생이 스파르타 의 완
3:28:42
즉 네 어쨌든 그 동생의 부인이 헬렌 하였는데 헬레나를 투어에 왕자
3:28:47
파리스가 와서 이 제품 추가 잖아요 그런데 이제 부추를 해달라 그러니까 그리스 군을 일으켜서 10만 대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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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서 이제 바다를 건너 갔고 이제 추위로 갈라고 애기 해를 건너 가려 그런데 바람이
3:28:58
아니 로 으 그 사냥에 열심히 아나가 그 알테 미스가
3:29:05
별무늬 리노 많이 죽는다고 이거 존재의 안된다 그래서 바람을 죽여요 음 그러니까 이제 심각한 테가 갖고
3:29:10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랬더니 신탁 일이 아가멤논 보고 너 딸 둘이 있는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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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를 희생 제물을 바치게 요 음 그러니까 이제 아가멤논 2 9 깐 야 가족이 냐 또 고민하는
3:29:22
거야 그랬더니 부인이 클릭 탐라의 스트라 부인 인데 클릭한 에스더가 왕
3:29:28
왕비 가 음식 무슨 말 받는 소리 1 야 동 징수 국가간 중단 내 딸 못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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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을 핑 고민하다 결국은 둘째 딸 이 갱에
3:29:40
나야 를 받치고 제 뭐 그러고자 g 이 자자 되니까 이제 가요 그래서 가서 10년 동안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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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뭐 아키 됐으니까 서예 필요한 전쟁을 해서 간신히 기어 그 돌아오니까 10s 드가 기다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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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데리고 와 잎을 탈레스 들어갈 기다리고 있다고 7 년 만에 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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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돌아온 자기 남편을 죽여 어 그러니까 올해 스 데 스 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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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야 음 아들이 보고 있는데 또 앞으론 신들이 와서도 복수 해야된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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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 어머니를 주요 어 음 이게 누구 이거 뭘 무슨 b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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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셰익스피어에 엠넷이 할미넴 헬멧이 거 대로 따라 는 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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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래서 어머니를 어쩔 수 없이 주기 니까 그러니까 이제 그렇담 에스트라 에
3:30:31
혼이 나를 복스 1 거의 복수의 그게 있으니까 정의가 복수 니까 복 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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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목수 해줄것 누구냐 그러고 나서는 복수의 여신들 한테 나타나서 복수의 여신들 먹었냐 노래도
3:30:44
뭐 하고 있냐 납부 해달라 그러니까 그 다음에 복싱 신들이 올해 star 을 먼저 저 오레스테스 를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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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까 올해 sds 가 복수 되신다면 뒤쫓기 시작하면서 아폴론 뭐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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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중에 어떻게 해달라고 너 말 독 어머니 복수 했더니 이렇게 따 애니 앞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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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해나 여신 한테 1부 아테네 아 깨어나게 저한테 가 봐라 이게 가 해결책이 있을 지 모르겠다 아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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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한테 가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니까 아테나 열심히 5 축제 저책 번 끅 해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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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가 왜 복수의 여신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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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맞는지 어머니를 죽여야 되는게 맞는지 어머니 죽인 게 잘못한 건지 를 이걸 그러면서 근데 나가
3:31:29
저희 메어리 로 도 이거는 해결이 안되니까 내가 해결책에 한 가지가 있는데
3:31:36
아테네 내 신인 10 14명을 배심원으로 뽑아서 이 문서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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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하지요 예 위에 주차별 업무 놀라운 일이야
3:31:48
그래서 실제로 근데 그때가 막 곡을 시작했던 걸 뭐야 이건 그 500 명 배심원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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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그 투표를 해 갖고는 그 앞에서 복수의 여신들이 변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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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os 태스크 벌려 내가 거는 뺄때 6으로 오레스테스 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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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는 쭉 잘못한 걸로 그랬더니 아폴론 하고 알테 내가 나도 투표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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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리고 투표를 어깨 파일로 만들어서 가 부동 수면은 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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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꾸는 나주 좀 [음악] 그랬더니 이제 복수의 여신들이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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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고 이제 난리가 나는 것을 그 다음부터는 아테나가 붙잡고 안 될 수 있도록
3:32:30
야 이거 넘어가죠 이거 넘어가죠 그래가 꽃 없이 그 철저한 했고 결국은 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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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까지도 그거를 받아들이면서 복수의 여신들이 미의 여신 들로 바뀌는게 그 자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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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이 때 음 애니 됐어요 야 근데 지금 말씀 하신 그 부분을
3:32:50
보면 아흐 키 으 이건 우리 배동성 부부 나가거나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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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는 복수 복수의 뭐 특히 이 정부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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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이었죠 접해 청 선을 1년 트 박히고 내내 하다가 지 이제 국민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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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을 받고 있는 같은 제 전직 대통령들 다 암호가 있구 으 옴마 사람들 자살하고 또 막 뭐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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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근데 그러면서도 사실은 또 이제 이번에 그 본문의 힘 제 경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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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여론 저런 얘기가 있었던 같은데 그 유무 보하고
3:33:29
모 보 중에 누가 아트 포스터 출처 그랬지 그 그걸로 뽑아요 지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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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리 보수 층에서 지금 투표에 행태를 보고 있으면 은 그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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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소 그러니까 는 지금 사실 그 역설이 일어난 거 아니에요 누가 복수를 잘 해줄 거 나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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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보수 들이 생각하는 누가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넣었다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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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르 후보로 또 거 없잖아요 얘 그러니까요 이런 얘기 벌어지면서 그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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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번에 탈락한 후보 1분도 이번에 대선이 결과가 누가 되는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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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과목 간다고 아예 써넣을 했잖아요 그러면 이게 이게 민주 전이 치니까 그러니까 이게 오어 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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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릴 것 같습니까 그리스 비울 작품들을 그렇게 읽으니까 진짜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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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현 전신 현재 정치 줘 현재 정치의 연대 정치인 단 이에요 원용 잘 연결이 돼
3:34:24
에너지 래요 쓰리 지금 그 오늘 4개 10가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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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이게 사실 입문하게 얘기 용량 이게 다예요 그래서 그러니까 인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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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여기 그림이 나오네요 이렇게 왼쪽에 왼쪽에 저 어머니 어머니
3:34:42
죽이는 거고 이거 오른쪽에 이제 쫓기는 거 급이 국제 훨씬 들한테 쫓기는 거고 그랬을 때 있을까 그니까
3:34:48
이게 서양의 방법 팬들의 가보면 은 그런 이러니 청동기 이거 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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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있는 그림을 아예 삽 기원전 460 년 끄니까 고 작품 만들어 주고 공연된 직구에 만들어진 굶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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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양 서양의 방울 반대가 보면은 어느 박물관이 가 그림 하나씩 다소 저그 갖고 있거든요 근데
3:35:10
아무튼 이 인문학 이라는 게 그래서 인문학 이라는 것은 사실 그리스인들이
3:35:15
민주정치를 만들면서 일리아드 오디세이 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그 얘기들을
3:35:21
귀국으로 만들어내고 그 비극 잡부 어느 주신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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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으 아 내가 해야 아는 분인 걸 알아야 아닐 그 비극 작품들을 가지고 그걸 가지고 이제
3:35:35
하면서 그 옆에서 또 역사를 쓰고 전쟁을 하면서 역사를 쓰고 웅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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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런 것을 뭐 다 기록해서 이제 그걸 가지고 하는데 이제 입문하게 되는 거죠 아니
3:35:46
깨 저런 신화 면제 다시 우리가 이렇게 로보스 성 내외 전원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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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예를 들어서 복수의 신이 있다는 것을 인간한테 복수심이 있다는 거래로서 자비의 생길 단어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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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앞 이마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건데 어떤 때는 북서 구조 또 그때 자비로 가 된 사람들에 한해서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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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갈등을 이제 나도 결정을 못하는데 사회가 그 그 무슨 에 추가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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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의 기로에 택했을 때 어느 것을 택하는 데 해야 마나가 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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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수 없지 그런데 택했을 때 어떤 자세로 택하고 택함을 받지 못 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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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어떻게 해 줘야지 이 공동체가 그 다음에 또 선택제 가 쓰기 서 복수를 선택하는 것이 쉬운
3:36:29
길이 자막 너무 휴무 자기 측 4 그래서 내로 남부 내려온 아무리 줘 이게 다 같이 연결 되는 거죠 그런데
3:36:36
다음번에는 이제 저쪽에서 또 넉살 가치는 요괴들의 의원 2 소금
3:36:42
은 우리가 어느 순간에 좀 인간 흘러야 될 문제 네 맞습니다 이게 아까 말씀 할까 그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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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위해 태아가 주었구나 으 으 딱 이게 아테나가 하는 얘기요 이 사건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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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심각한 사건이다 이 인간이 판결 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다 나 또한 사례와 그 사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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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라는 심각한 사안을 심판할 권리가 없다 오염수 마다 잔 있게 따로 있으니까
3:37:07
그렇죠 그렇죠 뭐 그 그 다음에 또 뭐 그 다음에도 아마 하나 더 하고 보다가 2
3:37:13
하지만 이게 이제 복수 의원들 얘기하지만 복귀가 아테 내가 복수의 여인들한테 아니 하지만 복수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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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우리가 쉽게 부인할 수 없는 그들만의 직분과 치거나 부터 복수
3:37:26
우리도 해야 된다는 것도 이게 알겠다 그들이 이 사건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그들의 분노는 영원히 취 할 일 없는
3:37:33
전염병처럼 내 온 땅에 퍼져나갈 것이다 이게 이게 지금 딱 으 영문
3:37:38
어쩔 씨름 너무 절수 크게 문제다 그들을 붙들 수 도 내쫓을 수도 없는
3:37:44
처지다 아무튼 심판은 책임이 내게 떨어졌으니 재판관 들 선정해 선서 하게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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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적 사례 를 재판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이 그 빨리는 영어 연소실 드렸구요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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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좀처럼 힘이 그런데 인류 다르게 들어온 응 않나 그렇게 나온게 없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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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는 서양 사람들은 이걸로 자꾸 돌아가는 거야 소 사람들로 td 가 40 되겠지 그 이유가 쌩얼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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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우리이고 못 하는데 왜 이거 만들어 온 조건이 멋이 없는 떠들어 대고 서서히 그랬듯 감사합니다 게
3:38:20
뭐야 에 그래서 나옴 그 이끄 15분 레 탭에
3:38:25
대해서 지금도 저거 한번 읽고 더 해야 되겠다 그리고 그리고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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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법칙 덧붙이자면 요 아까 급할때 6 이랬더니 아폴론 하고 까 테너가
3:38:37
나주 투표 할래 일어 잘라 였어요 그런데 그 투표할 때 아테나가 뭐라 그랬냐 먼저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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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뭐라고 하냐면 근데 나도 투표 하는데 나는 당연히 올해 ces 편이다 아이 그래요
3:38:50
그러면서 뭐라 그러면 나는 대우 수 아버지의 뭐 뒤에서 따라오던 약 되는겁니까 엄마로부터 태어 나지
3:38:55
않았어 이렇게나 이라는 아빠 아버지 편이고 아버지를 복수 하는게 맞 맞아서 원했어 s 가 맞았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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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나는 이쪽으로 편파 적이라 그러곤 들어가고 아폴론 도 내가 시켜서 애가 복수한 거니까 나도 예
3:39:10
편이다 이래요 그러면 무슨 얘기 하면 배심원들은 다인 다니기 때문에 한번 내 신들도
3:39:16
쪽파 저 에요 그런게 않은 사람이 어디 쏘는 말이야 그쵸 많이 개 판관 2 우리나라의
3:39:23
판사들이 편견이 없는 사람이 옷 입구 졌죠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끼리 우리가
3:39:31
그래도 그 전제로 아 고 서 그래도 어쨌든 법률을 만들고 8개를 만들어
3:39:37
갔고 그래도 해보자고 해서 결론이 나오면 그냥 걸로 따르자니 게
3:39:42
그런 거 수 불편부당한 사람의 올릴수 이걸 아예 처음부터 선 난 알아요
3:39:47
나는 땅 등 가 아 그치만 이 우리가 이렇게 결정해 쓰니까 이렇게 가부 동수 되면 하는거 이게 내가 부동 수
3:39:53
만들어서 무정 1 그런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한계에 대해서 인정을 하면서도 어떻게 복수를
3:40:02
끝낸 야 그래서 1년을 내가 학교 갈 때는 뭐 그냥 그 요순
3:40:09
얘기 예 공작을 하니까 공자에 에서 사사기 복고적 이다 뭐
3:40:15
이렇게 이제 새로운 시간제 배웠는데 제가 이제 그 후에 이렇게 여기
3:40:20
공부해 보면서 공자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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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 중에요 를 높이 친구는 딴게 아니고 보니까 다시 간다 물려주고
3:40:32
으 뛰어난 사람 한테 수님 돔 한테 물려준 거 그걸 끄는 것 스타를 끊고
3:40:37
치오 공을 선택한 그렇죠 이것때문에 이게 이제 그 요임금 요임금 하는 거지 무슨 뭐
3:40:45
양날의 뭐 이런 신화 속의 인물을 아니더라고 볼까요 자식을 버릴 줄
3:40:50
아는 뭐 같이 무서운 게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무서운 말입니다 그런 그도 그래서 그래서
3:40:56
저분은 그 유향 일하는 사람 책을 보니까 공주 에서도 이제 지극한 걸지
3:41:01
공이라고 옛날 사람 지금 우리 뭐 공도 이루지 못했는데 지 02 없지만 지금 설명하는데
3:41:08
바로 그걸 요인들의 그 케이스를 눈 것인데 이 릿 자 인간이 할 수 있는 뭐 어
3:41:15
지극한 좋은거고 그래서 일단은 그 그런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 가지고
3:41:21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게 하는 그 아버지 들과 어머니 들의 그 심정이 근데 그런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으면
3:41:27
나라가 공학 높게 아님이 커피 그 업소와 주셨어요 2번이 말씀에 계속 빠져 둡니다 예 가 원장님의 마지막
3:41:35
가위를 아쉬워 합니다 안 했죠 어느 장님으로 또 해 아니면 내년에 또 저
3:41:40
한 사람 만들기로 에 또 오실 그 지금 얼마나 참 몇 번째 주사 권사
3:41:46
억제 주 젬 으 저격이 형일 전쟁과 값인 저 가볼게요
3:41:53
만 아예 그렇게 아사 거 뭐 뭐 뭐 그게 원래 원래 친니친니 기독교 빠
3:41:59
2권으로 들어가서 사실은 그렇죠 회 대필 윤치호 해 가지고는 부적이 동
3:42:05
입혀 패하고 만민공동회 까지 갈라 그랬는데 그 전에 이 동암 난 하고
3:42:12
아보 기억하고 청일 전쟁이 문지를 이제 북부 들기 시작하니까 는 이게 지금 한없이 길어서 어떤 그 독립
3:42:19
책으로 나와야 될 거 같아요 정도가 너무 너무 손을 으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실세 우리 다이브 있는 동악
3:42:27
때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 발발과 가보기 약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
3:42:32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역사 책에서 배운 거 다 거짓말이다 그러니까 전무 은 다
3:42:37
거짓말이죠 역사공부 쪼끔 슬프게 하고 보겠지만 하다 보면 실제 실록
3:42:42
수준에서만 들어가봐도 우리가 알고 있는 거죠 너무 그렇게 그건 이제 백백 그런데 사업 뭐야 아
3:42:50
다 그러 모르지만 스냅백 그래서 그게 뉴 야가 어 뭐야 이제 이 문화 그
3:42:55
중에서도 이게 정리 된게 철학이 줘 그런데 이제 철학은
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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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7
다음에는 이제 걸 역사 분 놈이 내 맘대로 간다 그쵸 으 내가 뭔가를 안다 으
4:03:04
그러니까 이게 신앙 에서는 이게 많이 되어 이 두 q 신앙 에서는 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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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누르면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사랑 급히 눈 초기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것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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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으로서 사적인 영역에서 신앙의 영역에서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큰 사적 영역이 9 경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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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5 정치 영역과 헷갈리면 부 때가 일어나 듯이 정치 영역과 혐의 상에 영역을 헷갈리면 전체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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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9분을 할 줄 알고 인간이 경제도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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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신앙심 2가 갖고 형 상업적인 것도 하지만 정치가 그로부터 독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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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9분 내야 된다는 것은 지금 지금 말씀 하신 부분이 우리나라 좌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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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을 다 떠나서 정말 많은 시민들 한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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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니고 어떤 거기에 접을 학교에서 이게 그 기 제대로 낼 수 없는 시스템이 라는데 이게 접속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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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 요거는 아까 게 해야 되요 아 뭐 전체 서버 가 넘어 갖게 될 게 얻고 그 즈음 시간상으로 4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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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로 지금 가 순 아유 예언서를 연설이 아니라 마지막 부분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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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협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 옆 에 대해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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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연수 얘기 그 하나만 혀로 연설이 뭐냐 그러니까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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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연 소리죠 형편 설 정치인 근데 연설을 다 정치 연회 까 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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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적어놓은 그 쩌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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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가 전원 페이 클래스 연설이 우리 다이고 있는 최초의 정치 연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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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연설 깨 원형이고 그리고 생각해보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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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영역 이라는 게 있고 시민 이라는 게 있고 그 시민 중에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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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설을 해야지만 연설이 라는 뭐가 가능하니까 연설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공화국 이라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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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서 이 정책이 있어야 돼 언어를 있어야죠 굉장한 연설은 사실은 경치 연설 밖에 없어요 음 원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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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솔 결론이 있지만 그걸 할까요 먹어야 종적이 나체가 것 정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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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그래야 좀 그 정치 연희 설이 그러면은 페리 클래스가 딱 보여준 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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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게 가장 정치 연설의 번 범인 이유가 지금 전쟁을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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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와 전쟁을 시작해서 전쟁에서 죽은 첫 핵 현재 2년째 하는 연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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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빼 죽은 전 물자 들을 묻는 국가가 묻는 연설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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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정치지도자가 국가라는 지금 봉화 국 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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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로 아 이 공화국 이라는 것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위해서 죽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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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하는 이 방식이 연설 밖에 없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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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군요 호박죽 그러면서 쭉 하는 얘기가 우리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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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을 하지만 2 우리의 선조들이 손주들이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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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긴 시 대처 연 소리야 그런데 어쨌든 이런 자리에 저같은 사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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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연설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연수리 뭐가 필요 하게 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양 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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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서 죽은 분들이 너무나도 숭고 악 1 그 희생정신을 보여주면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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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숭고하게 송 성스럽게 이 자리를 만들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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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크리드 하게 만들어 졌는데 약인 당이 말 몇 마디를 가꾸어서 제거하면 말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공정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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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일 겁니까 그것을 혹시 내가 말 잘 못해서 조금 이제 누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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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것 많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얘기를 게티스버그 연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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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와서 곰 이 자리에 와 이 자리를 제가 서너 개 만들 수도 하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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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얘가 찬 말은 아무도 기억 못하겠지만 여기서 2분들이 한 일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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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겁니다 라고 군 연접 시작으로 그러니깐 이제 고대 고 해요 그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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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특히 댄스 라든지 그러면서 그 다음에 우리 그러면서 이게 정치 연설 들이 그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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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야 뭐야 뭐 그 다음에 그런데 그럼 이제 우리나라가 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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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아니야 이 나라가 어떤 나 우리나라는 흐른 나라의 어떤 모델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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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 체제는 다른 나라와 너무나 다릅니다 아무도 모 하지 않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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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오히려 우리나라의 정치 모델을 못해요 문법 합니다 뭐냥 우리가 다 우리는 다수가 통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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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기 때문입니다 음 백수 크니깐 놓게 내 대형 설이 됐던 무슨 연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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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든 우리는 민주 정치를 하고 있고 다 우리를 따르고 웨어는 우리가 깨 뿐이다 라는 얘기를 거기서 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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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 다음에 뭐라 그랬냐 며 는 우리 사회 우리 사회는 완전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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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적군의 스파이들이 와 같고 여러 가지 우리 하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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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 수 있 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닫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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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자유의 쏙 에서 할만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사람이 볼 때 따라할 수 없다는 얘기는 제가 또
4:08:25
썼던 걸 그 번역한 외관이 헬렌 주호가 폭발해서 래 예 그 고을의
4:08:30
연설 그 연설을 할 때에 뭐라 그러냐 며 늘 에 우리의 우주 그때가 냉전시대 라서 우주 경쟁 하고 싶어요
4:08:38
그 그럴 때 뭐라 그러면 그런데 웅지 에 우주 이거는 설 때 갇혀 있지 않습니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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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열려서 여럿 열어놓고 게다 합니다 음 뭐 그러면서
4:08:51
거기에 있는 그 그 나서 항공우주국 에있는 사람들 보고 당신들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우리는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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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알고 나를 끝까지 당신은 지하에 꼬리 끝까지 일 겁니다 라는 이 딱 열려서 강하다 라는 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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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있습니다 되겠어 그렇게 또 어떻게 얹어 짧게 보시면 회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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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예서를 같다 되더라도 뭐 7이 1 31 무슨 연설을 같다 되더라도 베리 클래스가
4:09:19
해 놔요 그러니까 이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이 국가 지도자들이 정치인들이 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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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술도 그 연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의 어떻게 만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 희생을 했는데 또 왜 무슨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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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만 되면 왜 자꾸 현충원 부터 먼저 합니까 급해 리카 그랬을까 이렇게 제일 먼저
4:09:38
하는 게 뭔 염 국가를 위해서 돌아갈 준 분들을 위해서 있는 자리
4:09:44
그거 만큼 그 그 작고 극우 꾹 나를 위해서 돌아간 분들을 나라를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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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을 기리는 거 만큼 민주 국가가 될 수 있는 버 이상의 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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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열어요 왜지 왜 얻어 왔어요 근데 우리는 그 위 추운 설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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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속 진짜 아니 편 추 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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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이 좀 흥 말씀좀 하시던지 그것도 예 그냥 뭐 체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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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죠 말이 으 악 의 적 시각으로 이거 455 이상한거 어놓고 근데 이번에 그런 맥락에서 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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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도 명 돌아가시고 나서 현직 대통령이 안갔다
4:10:32
잉어 너무너무 넘어 으 저 이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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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무슨 일입니까 예 임의로 구청 터에 모세가 아니거든요 그럼 여러분의 예뻐서 대통령이 아닌데 제가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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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게 되니까 나라 업무 공부에 우선한다고 없어요 우리가 나라로 자기도 욕 좀 먹더라도 거기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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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두 나라의 일부분으로 우리 오늘 얘기한 걸로 보면 공부와 4로 보면 지극히 사적인 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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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어지럽게 사적인 자기 전파와 늘 생각하면 사적인 되고 그런 곳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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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을 선택할 줄 아는 어때요 마지막 순간까지 오늘은 실망스러운
4:11:10
모습을 보여 있더라구요 너무 나면 저는 모든 화 에는 그럴 때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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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거 같아요 그럴 때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그래도 광주 그때의 민주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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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거기에 무슨 시민군의 뭐를 했던 분이
4:11:30
문양을 와 쏘 넣었죠 와 수도로 난 저는 그거 보고 처음 없이 딱 이런
4:11:37
분들이 있으니깐 이익의 이 나라가 되는건데 대통령이 뭐 더 높은 모조
4:11:44
이 높은 분들 애니좀 혼자 리 하는 분들이 좀 가 같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는 그게 화해가 일어나는
4:11:51
거고 그렇게 해서 아 우리가 결국을 1 구나 그래서 복수의 이 앞전에 고리가 끊어지는 모습 보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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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찬스 들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 모여 어 그러니까 아 그냥 분분 10
4:12:04
의 해석 복수 만 하면서 가능 거구나 우리는 그런 청축 참한 신경 했구요 그때 뭐
4:12:10
지금 국민들이 제 말이 바뀌는 같아 어 저기 여기도 쓰셨는데 그 이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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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7 한 번에 비석 정분 전 대통령 피 속 발도 이제 김필 그런데 그것도 사실 화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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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거죠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아니면 제 얘기를 해서 거기 딴 데로
4:12:28
옮기고 음 방 업계의 처럼 1 생각하지만 뭐 저도 대학교 페이즈 광유 그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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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운동을 시작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방대 어찌됐든 그
4:12:42
만족스럽게 그 문제를 조사도 안 했고 찾아 내지 도 됐고 밝혀내지 도
4:12:48
못잡고 이제 혐의만 뿜어 수 공격만 하다가 인 잡아 그렇게 가상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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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 우리가 제인 이에요 우리 아 그걸 못 한 사람이 아 당대를 산
4:13:00
사람이 제인이란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음 그런 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예 처음 모양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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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으로 참배 한번 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 가지고 휴거를 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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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그냥 젬 사람 없고 이용 하고 혹 2회 눌리고 다행히 이제 그런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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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사람들 깨우쳐 가는 다리가 크 거야 그래서 촌수 자 그 아까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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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데이 아 같은데 결국 가서는 복수의 여신들을 달래는 까지 아테나
4:13:32
여신이 진 편을 한편을 끝까지 달래는 모습을 크게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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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 나와요 그대와 안내 와요 길이가 3번을 설 다 말던 안 아니다
4:13:43
난 아테나 몰 사람을 시켜 버릴 거라고 하는 것을 3 버들 연사 에서 네번째 가니까 는 큰거 설득을 했네요
4:13:50
으 뭐 완력으로 누르는 것도 아니고 아무 그냥 침 인데 신들 키리 이제 논쟁을
4:13:56
해갖고 너 그러니까 그런 모습들 그리고 그런 것을 안 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e 비극 뜰 크게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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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계속 보여주는 얘기입니까 요새 입문 아카시는 분들이 그렇게 그런거
4:14:10
많이 있는 이미 계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예 정말 조금만 가이드를 유럽 맥락 썩인 건 훨씬 재미있고 아니 왜
4:14:18
이렇게 하는거 아냐 그러니까 저런 어 뭐 이번에 갈 때는 스마터 크게 배운 게 아 야 넌 오히려 입문 어쭈
4:14:25
뭐라도 * 산중 했지만 인문학적 그래도 좀 보면서도 그런 정치의 근본
4:14:32
문제 에 정치 라는 것 자체가 있게 하는 나 의 문어 이렇게 연결돼
4:14:38
있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랬어요 셰익스피어가 xp 여간 리어왕 엠넷 뭐
4:14:45
블러시 서 전부 다 꽝 대로 귀족 애기 어미 에요 근데 뭐에 왕정이 아
4:14:51
지금 엘리자베스 왕정이 벌어지는 하에서 와 왕들이 바보가 될 돼서 암
4:14:56
했더라 비극적인 를 만날 수 있는것을 쓰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세습이 얻었죠 그러나 이렇게
4:15:03
예뻐요 그렇게 봐야 돼요 으 떠보면 시민들의 교양 의식 을 만들어내는
4:15:12
그렇죠 보니까 세계관을 그가 요리 살아야 이 가게 저 는 마저 인간이란
4:15:17
게 이렇게 한계가 있는 거구나 겸손 이 자기 이성과 자기 판단력과 된 거
4:15:23
경선이 있어야지 아까 그 반증 가능성 내가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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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대해서 반증 가능성 은 항전 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혹시 저사람이 7 반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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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얘기를 할 말 지도 모르니까 뭐 말을 시켜 보이는데 들어오는 보자 아니면 꺼꾸로 그래서 들어보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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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내가 반 즈음 합계 해서 서로가 반증 가능성 을 열어 놓고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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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지 않으면 투런 1 이런거 않아요 아야 이래요 그 크게 우리 달 우리가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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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치는 허 루에 1 개인간의 한 게 인간의 이성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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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논리에 반증 가능성 에 대한 인정 없이는 민주주의가 불가리 모 음 저 그 뭐
4:16:08
마우리 4 많은 분들이 10회 봐야 된다고 쌀 4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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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 전쟁 영웅 계실때 그 아서 서원 나야 됐잖아요 그때 학생들한테
4:16:22
책에 있는 에 이어 간거 하셔 땐 연설 대 전설들 에 일으키 싶어
4:16:28
했다는 4 예 그 같은 얘기 저 대학생들이 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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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을 잘 봐봐 말 아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느 누 손 그 하고 그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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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곳 제가 동영 그 중에 두 개인가 로버트 케네디 거 하고 링컨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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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3개 정도는 죄수 동영상의 아예 제가 번역을 해서
4:16:52
우리말로 읽고 그 다음에 영어로도 있고 그 다음에 로버트 케네디 거는 로버트 켈리 본인이 연설한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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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그대로 있으니까 그거를 앞에다 1 우리말로 있고 그 다음엔
4:17:04
에 4 이거를 적을 따라서 했는데 그 어쨌든 어
4:17:10
동영상을 많이 보시고 그 연설문 들이 거의 다 번영이 돼 있어요 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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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잘 되어 있다고는 보장은 못 드리겠지만 그것 동영상들 한번 보시고 그 그
4:17:20
맥락을 한번 살펴보고 그럼 왜 왜 로버트 케네디가 얘기 때 이런 연설을 했고 왜 뭔가 고체 책에 그 맥락은
4:17:28
제가 따져요 정해서 넣을수 어느 해 놨기 때문에 우선 재차 한번 보시고 연습을 읽어보지도 동영상이 있는 것은
4:17:35
꼭 한번씩 보세요 그 일로 보시고 동영상 보면은 흑 들어와요 그래서 제가 그 아산 소원의 있을 때도 으
4:17:42
그 로버트 케네디의 고 7분 짜리 동영상이 니까 그럼 우선 번역문을 갖고 와서 번역문
4:17:51
하고 영문을 갖고 와서 같이 영문 먼저 있고 번역문 같이 꼭 싸는
4:17:56
동영상 채울뿐 충분 부분 요구 말 한 30분 길어야 예 그러면은
4:18:02
완전히 감동이 그렇죠 여러분들 한번 해보시고 예 사실은 이게 그 요즘 뭐
4:18:08
청년 정치인들 문제가 많이 얘기 되지 마 청녀 창 치 들이 이렇게 될게 지난 우리 이번에 만에 차례에 걸쳐서
4:18:16
했던 4 이 부분이 먼저 선행되어야 되가지고 어때 뭐 정치 진출이 청년 정치가 아내가
4:18:22
어 이제 훨씬 다른 정치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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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염과 방목을 가꾸어서 제대로 된 거죠 사실 회천 원칙도 선도 이번에 그 김주혜 님 감사드립니다
4:18:36
그 오른 을 통해 가지고 대변인을 뽑아 버려 그러고도 때도 토론 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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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그렇죠 인식에 따라 는 것은 굉장한 수아가 욕을 그것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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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굉장한 수업이라고 근데 이제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일 문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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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컨텐츠가 또는 가해서 요소 그 콘텐츠 그냥 막 그야말로 말만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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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아니라 그 콘텐츠에서 나오는 으 그런 그게 뒷받침이 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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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콘텐츠 데다 다름 아니라 역사 철학 그러게 말이야 1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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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책 통해서 젤 했던 인상적이었던 게 그게 굉장히 연결이 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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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었고 우리는 흡 이적이 입문하게 베이스를 둔 정치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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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그게 처리 랑 이렇게 가요 아니에요 설까 티파니랑 가만 내 걸로 하면 아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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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회다운 현명하게 어떤 하신 하 탕으로 에서 상대적이고 인간의 한계를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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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이 공동체를 만드는 문제 이게 정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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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문화 군요 그러면 도수도 s3 같은게 첨부 다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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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따라 온수 병 인간의 어떤 것 한계에 대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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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깊은 너무나도 깊은 얘기해요 뭐 실천 주의도 그렇고 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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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으 아 인당 이 이렇게 한계 있구나 그러니까 일순 수주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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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러니까 이 유럽이 1차대전 2차대전 이렇게 해서 이런 처참한 일을 벌이는 거라는 엄청난 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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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게 뭐죠 그런거니까 는 끊임없는 인간에 대한 자성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인간 심리가 뭔지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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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게 인문학 이고 제대로 된 인문학 공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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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에서 그런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정말 놀 수 될 수 있게 죄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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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것은 아 예 절 뭐 이런 독점 에서 모찌 그 어 근데 이 인근 하니까 그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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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 고도 이 지금 어떻게 되느냐 이 죄의 인간한테 뭐 쭉쭉 씨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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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또 어떤 그 심리학적으로 보나 이런 걸 워낙 은 인간에 대한 어떤 이것 깊이를 들여다보는 데 있어서는
4:20:44
평가 인간이란 존재가 이국적 세계관이 보는 그러한 찍 md 가 있는 존재다
4:20:50
어떤 한계가 있는가를 모든 그 엄청난 문학 작품이라는 것은 고어 또한 남이
4:20:57
미처 못본 인간이었던 거한 개최 초록 10집 에서 보여줄 너무 확보 넘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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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이것은 모두 예 그렇죠 뭐 문화를 예 읽고 싶게 만든 아예
4:21:09
각각의 거리가 내놓고 너무 너무 센 감사 봐요 했습니다 그러셔서 마싸 유경선 감사합니다
4:21:17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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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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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lee3260
6 days ago
함박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우리도 선진시민사회가 되어야 더 안정적이고 행복해질텐데 요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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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dukelee3260
6 days ago
함박사님이 더많은 국민들을 개몽하는데 기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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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user-mc6qi7en8f
1 day ago (edited)
이렇게 멋진 대담을 나는 왜 이제야 알았죠? 함재봉 이한우 두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족 한마디. 주가 상을 멸한 후 송미자로 대를 잇게 한 것이 복수문화의 대안처럼 말씀하셨지만, 그와 별도로 동양의 정치문화의 기본은 철저히 '복수의 정치'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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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lee3260
6 days ago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선진화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정착되는걸까요? 한국인들에게 그 가능성은 있을까요? 부끄러운 한국인의 의식수준이 변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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