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일,종족주의》 서평자. 이철우, 박찬운 두 분께.
그대들 서평이란것이 뭔지 아시는가?
서평이란 이름으로 함부로 학자의 저작물 똥물로 분탕질 해도 되는가?
서평이 서평다워야한다. 서평이라는 이름으로 저자의 학문적 연구결과물을 욕설과 비난으로 일관했다면 교수의 글이라고 할 수없다.이철우와 Chan Un Park(박찬운)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전자은 Sky 대학, 후자는 H대학. 실명을 거론하는것은 한국일보에 Park "서평" 기사를 이철우는 다시 페북에 공유하고 내용을 더욱 신랄하게 덧붙이고 있다. 두교수는 페거리임을 말해준다.
두분 다 법학 전공자라 법률적 판단을 즐겨, 서평이라는 이름으로 판결문을 작성한것 같다.
서평은 일차적으로 저자가 자기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결론적으로 도달한 해답이 얼마나 유의미한가를 일차적으로 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을 가미한다. 이어서 서평자의 입장에서 저작물에 미비하다든가 보충할 사항 내지는 항목이 있지 않은가하고 겸손하게 적어 올리는 것이 학문적 서평의 일반적 양식이다.
서평은 일차적으로 저자가 자기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결론적으로 도달한 해답이 얼마나 유의미한가를 일차적으로 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을 가미한다. 이어서 서평자의 입장에서 저작물에 미비하다든가 보충할 사항 내지는 항목이 있지 않은가하고 겸손하게 적어 올리는 것이 학문적 서평의 일반적 양식이다.
이에 비하면 李ㆍ朴 두 교수가 <반일, 종족주의>서평은 이와는 거리가멀다. 나는 다음에 몇차례로 나누어 이 서평을 검토해 보고자한다.
통용되는 이야기에 쫒아야 인기를 얻지, 이에 반하면 인민재판에 올라가기 마련이다. 며칠전 낙성대연구소 는 똥을 현관문에 투척당하는 테러를.. 당했다. 두 분의 서평 같은 내용이 언론에 도배질하고 있으니 철없는 사람들 미쳐 돌아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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