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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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해방을 위한 반시온주의 유대인운동성명서 2>
(* ‘진보적’ 유대인들의 이 성명서만큼 지금 이 사태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또 해법을 제시하는 글을 나는 찾기가 어렵다. 전문 초벌번역해 둔다.)
폭력의 뿌리는 억압입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사람, 이스라엘사람 그리고 지상의 모든 가족과 함께 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떠나 버린 그 모든 생명들을 애도하면서, 모든 생명이 소중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와 안전속에 살아갈 그런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16년동안의 이스라엘에 의한 군사적 봉쇄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전사들이 전례없는 공격을 감행했고 그 결과 수백의 이스라엘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민간인들이 납치되었습니다. 이스라엘정부는 전쟁을 선포했고, 공습을 개시, 그 결과 수백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고 수천명이 다쳤습니다. 민간인 거주지를 폭격했고 포위된 가지지구 팔레스타인사람들을 향해 전쟁범죄를 협박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제 막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지만, 팔레스타인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쟁은 이미 75년전에 시작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인종차별apartheid과 강점 - 이 탄압에 대한 미국의 공모 - 이야말로 이 모든 폭력의 원천입니다. 현실은 당신이 시작할 때부터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지난 과거,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인종주의자, 근본주의자, 극우정부는 강제 추방과 가정 파괴, 대량살상, 난민캠프에 대한 군사적 공격, 끊없는 포위작전 그리고 일상적인 모욕으로 점철된 유대인의 우월성이란 미명하에 팔레스타인에 대한 군사적 강점을 무차별적으로 확대시켜 왔습니다. 지난 몇 주간에는 이스라엘 군이 반복적으로 예루살렘의 이슬람사원에 난입했습니다.
16년에 걸쳐 이스라엘 정부는 2백만명의 사람들을 감금하고 굶기고 의료지원을 거부하면서 가혹한 공중, 해상 그리고 육상의 군사적 봉쇄하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을 질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정부는 가자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학살했고, 가자에 사는 10살짜리는 누구든 그 짧은 인생에 이미 7차례에 걸친 대규모 포격전에 상처받아야 했습니다.
75년동안 이스라엘정부는 인종차별 정권을 운영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군사적 강점을 계속해 왔습니다.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은 이스라엘군인들에 의해 채 동이터기도 전에 이부자리에서 끌려 나와 이스라엘 군감옥에 죄명도 모른채 감금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정들은 이스라엘 정착민 폭도들에 의해 불질러 졌고,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모든 마을들은 수세대에 걸쳐 자기 가족들이 살던 보금자리와 과수원과 땅을 버리고 강제로 이주해야 했습니다.
오늘과 과거 75년동안의 이 피바다는 억압에 대한 미국의 공모와 이스라엘 군사점령으로 인한 공포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이스라엘의 폭력은 미국정부가 있어 지속적으로 가능했고 이 순간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미국으로부터 들어 오는 견제받지 않은 군비지원, 외교적 비호 그리고 수십억달러의 사적 자금들이 있어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정책이 가능했고 또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부에 대한 ‘철통같은’ 미국의 지지를 호소하는 그 모든 자들은 더 큰 폭력으로 향하는 길을 닦을 뿐입니다.
미국에서 열외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공모를 뒤엎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가 즉각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철회하고, 이스라엘 정부의 노골적인 인권침해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기업들과 개인재단들이 이스라엘에 퍼붓는 수십억달러를 저지하기 위해 보이콧, 투자철수 그리고 제재를 위한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억압받는 자들이 자신의 자유를 찾고 또 획득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해방, 안전 그리고 평등할 자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할 유일한 방법은 폭력의 근원을 뒤엎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정부의 공모부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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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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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Shick Oh
1 차대전 패전국 독일을 봐도 승전국들의 억압으로 인해 나타난 인물이 히틀러고 그로인해 2차 대전이 발발 했다고 봅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이 분명한데도 슐츠는 냉큼 팔레스타인을 비난 하더군요. 과연 굥가놈과 지지율이 비슷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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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Lee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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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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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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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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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n Yun
진보적 유대인운동의 리더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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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그마
윤석인 시온 주의자가 아닌 대부분의 유대인들일 겁니다. 진실에 대해서 조금만 알게 되면 시온주의자들의 반대편에 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 내에 있는 대부분의 이스라일 국민들도 네타냐후에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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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
Hae-Young Lee
윤석인 제 <- 성명서1> 보시면 가입도 가능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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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
Sukin Yun
Hae-Young Lee 어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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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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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
송삼례
남 얘기가 아니죠
한반도도
정신 목차인정신 목차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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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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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eong Kook
Not so obvious establishment.
이그룹의 정체성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 주시지요.
여기에 가담되어 있는 주요인물들은 누구 입니까?
BLM과의 차이는 무엇이죠?
NGO의 존재이유를 아십니까?
퍽커 칼슨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아시는지요?
정녕.. 트럼프에게 가능성을 보시나요?
님이 올린 성명서 일부를 올려 봅니다
<팔레스타인해방을 위한 반시온주의 유대인운동성명서 2>
폭력의 뿌리는 억압입니다
16년동안의 이스라엘에 의한 군사적 봉쇄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전사들이 전례없는 공격을 감행했고 그 결과 수백의 이스라엘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민간인들이 납치되었습니다. 이스라엘정부는 전쟁을 선포했고, 공습을 개시, 그 결과 수백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고 수천명이 다쳤습니다.
오늘과 과거 75년동안의 이 피바다는 억압에 대한 미국의 공모와 이스라엘 군사점령으로 인한 공포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이스라엘의 폭력은 미국정부가 있어 지속적으로 가능했고 이 순간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미국으로부터 들어 오는 견제받지 않은 군비지원, 외교적 비호 그리고 수십억달러의 사적 자금들이 있어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정책이 가능했고 또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부에 대한 ‘철통같은’ 미국의 지지를 호소하는 그 모든 자들은 더 큰 폭력으로 향하는 길을 닦을 뿐입니다.
미국에서 열외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공모를 뒤엎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정부가 즉각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철회하고, 이스라엘 정부의 노골적인 인권침해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기업들과 개인재단들이 이스라엘에 퍼붓는 수십억달러를 저지하기 위해 보이콧, 투자철수 그리고 제재를 위한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억압받는 자들이 자신의 자유를 찾고 또 획득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해방, 안전 그리고 평등할 자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할 유일한 방법은 폭력의 근원을 뒤엎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정부의 공모부터 말입니다.
Not so obvious establishment.
그럴듯 하지만 문제가 많은 글 들 입니다.
Dr. Shiva (2024년 대선 출마)의 링크들을 찾아 보시면서, 씨잘때 없는 유크레인이나 이런 도움이 안되는 성명서 보다도, 뫙국에 닥치고 있는 문제들의 절박함도 느끼셔야 할텐데요
실상 큰 문제는, 좀 안다고 잘나가는 지식인 들이 전체적 그림보다는 장님 코끼리 논리로 세간의 안목을 어지럽힌다는 것이 더 문젭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인지 감도 못잡는 사람들은, *잡고 탱자탱자 해도.. 무엇인지도 모르고 열광을 하죠.
세상이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데, 강건너 불구경에 아는체 하느라 내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것은 보이는 지요?
마우이섬 화재라던가, 오하아오 화학물질 폭발, 터키 지진 등.. 화재 홍수 등 재앙이 지천에 깔렷는데, 유크레인 울궈먹느라 1년을 사용하셧더군요.
폭력의 뿌리는 억압이 아닌, 9.11 처럼 저들의 각본에 의한 과정일 뿐 입니다.
그 속에 뭥췅한 뫙국인 들은 끓는 물속 개구린줄 모르고, 탱자탱자.. 남의 재난에 헛물켜고 있으니 앞날이 걱정 입니다.
언즈 리포트.. 이 이름만 올려도 폐폭이 차단을 합니다. u로 시작 n으로 이어 z로 끝나는 리포트 검색해 보시고, 존 마이클 그리어 등 아주 오래도록 세계정세를 알려온 이들이 잇고요
제임스 코르벳 리포트도 그중 하나지요
누구 보다도...
이사람의 인터뷰들을 부지런히 보시기 바래 봅니다.
Dr. Shiva Ayyadurai 2024년 미 대선 출마
14세에 현재 이메일 플랫폼을 만들엇고
MIT 에서 시스템 공학 박사를 포함 4개 학위 획득, 폴리메뜨.. 다빈치같은 다재다능 천재죠
60세, 인도 천민 계급이라, 평생 부자들 세상과 투쟁해 온 일하는 계급 무브먼트를 하며, 정부나 헬스케어 보험등은 네돈을 착취하기 위한 기구일 뿐이다.
네몸, 네 시스템.. 네 스스로 돌봐야 한다며
그의 대통령 목적은, 시민들이 올바른 교육으로 비판적 사고와 자연으로의 회귀로, (진실 자유 건강 슬로건) 노동하는 이들이 꾸려가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지금까지도 계속 교육해 왓고 앞으로도 교육을 해갈거라는 ... 실행 중 입니다.
님의 진실, 나의 진실이 아닌, 진정한 진실을 찾아가는 그의 가르침은... 그저 내가 맞다고 끝나는 일방적 주장이 아닌, 역사 및 과학적 근거(자료 포함- MRI기계가 사기엿다는 현장 전문 의료진의 증거포함) 까지 모두 내재되어 있고 명료한 설명을 합니다
부디... 자존심 보다는 비판적 사고로 대처해 주시길 앙망 합니다
https://vashiva.tv/v/1696
VASHIVA.TV
Dr SHIVA™: The SWARM - HOW the Few Control the Many -Dr SHIVA™: The SWARM - HOW the Few Control the 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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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진
어느 국가 , 어느 조직이든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면 이성과 합리가 멈추게 됩니다 유대인 사회의 일부 강경 시오니스트, 우크라이나에서도 반데라 추종 성향 신나찌,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상상력 빈곤 우물안 개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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