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김대호 국힘이 미쳤다. 이게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될일이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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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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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미쳤다. 이게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될일이라 생각하나?

12.3 계엄도 이 정도로 황당하지는 않았다. 그 보다 만배는 더한 일이다.
결정 무효 가처분 신청을 통과할 수있을까? 이렇게 뽑힌 후보가 표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늘에 맹세코 이렇게 뽑힌 후보를 나는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헌법 제8조를 정면 위반하는 이런 짓을 한 정당이 위헌정당해산 심판청구를 비껴갈 수 있을까?
당원과 지지층의 마음에서는 이미 탄핵 됐다.
저 엄청난 폭거의 근거가 그저께한 ARS 여론조사다. 나에도 걸려 왔지만 야바위로 생각되어 답변을 거부했다.
그런데 이게 전체 당원 대상 설문조사인양 모든 폭거를 정당화한다.
국힘당 전체 당원은 80 여만명이고, 경선 투표에 참여한 당원은 40 여만명이 넘었다.
그런데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에 응답한 당원은 20만이 안된다. 야바위 같은 여론조사에 반발하거나 무가치하다고 봤기때문이다.
80만 당원의 1/4도 안되는 당원의 의사를 전체 당원 의사로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물을려면 전대 개최나 후보자 교체에 찬성하냐고 한번 물어봐라.
어제 법원이 이 따위 ARS설문조사를 주요한 판단 근거로 삼아 가처분을 기각하니 , 이런 불법무도한 짓이 자행되는구나!!
국힘의 자살극이다. 자살의 주역 한덕수, 쌍권씨, 이양수와 이 짓을 방조한 모든 의원을 묻어주고 침을 뱉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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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현역의원 상당수가 단일화 관련 쌍권의 무도한 행보에 공감하는 것으로 안다.
주로 관료(사법, 행정, 군대)로 잘 나갔거나, 부모가 지방토호 혹은 공화당, 민정당의 중진이라 그 덕으로, 텃밭이나 비례 공천 받아 의원을 해온 분들의 체질과 관점을 고려하면 이해 못할 것이 아니다.
이들의 이력과 관점으로 보면, 한덕수가 훨씬 확장성이 있는 후보다. 김문수는 (이들이 손사레치는) 극우나 아스팔트 우파 성향으로 확장성이 없는 후보다. 게다가 아무리 전향했다 하나, 20대와 30대를 학생운동가, 노동운동가로 지냈으니, 도무지 보수당과 맞지 않는 일종의 상놈, 이단아다. 하지만 한덕수는 출신만 전북일 뿐, 보수 성골이다. 관료로 잘 나갔고, 학력도 서울대, 하버드요, 영어도 잘하고, 국제적 인맥도 넓고, 부인도 미술을 했고, 돈까지 많다. 김앤장이 돈(자문료 등)으로 말하는 등급은 보수 성골이 맞다.
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힘당으로 당명은 바꿨지만, 면면히 흐르는 보수스러운(?) 공기에 김문수를 학을 떼다가, 서자가 아닌 적자가 되고 싶어서 2016년에 대구 출마라는 떡수를 둔 것으로 안다. 그만큼 보수당의 체질은 질기고 완고했다.
각설하고.
점과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되고, 선과 선을 연결하면 면이 되고, 면과 면을 연결하면 입체가 된다던가?
몇 번의 당대표 경선과 대선 후보 경선을 종합해 보면, 국힘당 당원의 다수는 주류, 다수파, 적자 혹은 착실한 관료나 정치인 2세 출신에게 월계관을 씌우지 않는 경향이 뚜렷하다.
한마디로 획기적인 변화 내지 혁명적인 전복을 갈망하는 징후가 뚜렷하다. 2002년 노무현을 후보로 세우는 민주당 저변에 흐르던 심리와 비슷하다.
이준석(당대표), 윤석열(대선후보), 한동훈(당대표), 김문수(대선후보)는 하나같이 변방에 있던 사람이다. 당에 조직 기반이 없는 사람이다. 주류와 거리가 먼 이단아였다.
반면에 한덕수는 당적도 없고, 출신도 호남이지만, 보수 정당의 주류와 유전자가 비슷하다. 센 바람이 불면 휘어지고, 굽어진다. 파격(변화), 도발, 갈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 희생과 헌신 익숙치 않고, 용기와 강단 별로 없다.
지금 시대는 보수나 진보, 우파나 좌파, 주류나 비주류 공히 화가 잔뜩 나 있는 상태다. 울화, 울분이 쌓여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큰 변화 내지 전복(뒤집어 엎기)을 갈망한다. 뭔가를 지키기 위해서든, 변화를 위해서든 잘 싸우는 사람을 찾는다. 바로 여기에 시대정신(시대의 간절한 요구)이 있다. 후보의 서사가 이 시대정신과 잘 맞아떨어지면 크게 공진한다.
민주당 쪽에서는 이런 심리 내지 시대정신이 밀어 올린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개인 서사도 이 시대정신과 공진하는 측면이 있다.
사실 민주당의 주류, 적통과 가까운 사람은 이낙연이다. 그런데 야멸차게 외면한다.

한편 국힘당 쪽에서는 변화와 전복과 투쟁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밀어올린 사람이 바로 김문수다. 개인적 서사는 이재명 보다 훨씬 강하게 시대정신과 공진한다.
한덕수는 의원들 다수와 가진 것 좀있는 품격 좋아하는 보수가 밀어올린 자다.
이준석, 한동훈, 윤석열과 경쟁하다가 나가 떨어진 당 중진과 비슷하다.
시대정신과도 맞지 않고, 개인 서사도 이 시대와 맞지 않는다. 온건과 평화와 품격과 미세 조정의 시대라면 참 잘 맞을텐데.......
결국 시대정신과 개인 서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재명과 김문수가 자웅을 겨루는 것이 필연이다.
승패는 누가 시대가 간절히 요구하는 변화, 전복, 싸움을 잘 하냐의 문제다.
국힘당 쌍권과 의원들은 눈을 들어 형편없는 후보로 뵈던 이준석, 윤석열, 한동훈, 김문수에게 월계관을 씌운 당심과 보수 시민들의 심리를 보시라. 거시적 변화를 보시라. 단일화 약속 하나 때문에 김문수가 됐다고? 하기사 이준석, 윤석열, 한동훈 때도 월계관을 폄하하는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다.
오늘 김문수 관훈토론을 보니, 경선 토론 때에 비해 논리, 파워, 기개(자신감), 정무적 기교 등이 훨씬 나아졌더라. 괄목상대였다. 고령(74)도 느낄 수 없었다. 물만난 고기 같았다.
시대의 요구에 적중하는 담대한 비전과 정책만 보완이 되면, 시간은 김문수의 편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관훈토론 안 보신 분이 있으면 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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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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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서 기시감(데자뷔)이 드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나는 특별히 아픈 기억이 욱신거리며 살아난다. 국힘당의 더러운 악습을 다시금 확인하니 나를 포함하여 자유, 보수, 우파, 애국 등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나는 2020년 총선 사전투표일(4.10) 하루 전에 바로 이 당에서 제명을 당하면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다. 선거자금은 거의 다 쓴 상태였으니 패가망신 할 수밖에!
그 때 주역이 바로 김종인과 황교안이다. 당헌당규와 상식을 무시한 전격적인 후보자격 박탈 과정도 지금과 흡사하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4월7일 오후 6시 30분경 언론에 김대호 제명을 공언하고, 그 다음날 4월 8일 오전 8시 윤리위를 개최하여(장소도 알려주지 않았다), 궐석상태에서 제명을 의결하고(김종인 지시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인지하고 말 함), 재심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깡그리 무시하고. 자정에 최고위를 열어 제명을 추인하고, 다음날 아침 9시 25분 경 관악구 선관위에 당적 이탈자라는 행정서류를 넣어,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그로 인해 무효표가12,601표가 나왔다. 정치적, 경제적 손실은 말할 필요가 없고!
전격적 제명의 빌미는 나의 노인 배려 발언(나이들면 다 장애인이 되니.....)을 거두절미 하여 노인 폄하 발언, 즉 막말이라며 mbc와 ytn이 길길히 떠들어대자 김종인과 황교안이 그에 전광석화처럼 호응했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일이었다. 그 이후 찬찬히 복귀해 보니 이것도 바로 단일화 전략이었다.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성식 후보로의 단일화 전략!
당연히 나는 치명적 절차 위반과 사유, 양형 등을 이유로 법원에 제소 했지만 전패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기에 당권파는 아무리 불법무도한 짓을 해도 법원이 면죄부를 준다고 보고, 지금 김문수 후보에 대해 이렇게 불법무도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고 보니 당에서 무도한 일을 당한 것이 나 뿐이 아니다. 차명진, 김재원도 동병상련일 것이다. 국힘당의 비겁하고 비열한 조직문화를 걷어내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바로세우지 않고서는 정치정상화도 대한민국 정상화도 어려울 것이다.
[팩트체크] 이게 당원의 뜻입니까?
5월 7일, 단 하루 동안 실시된 전화 ARS 조사.
이 결과로 대통령 후보 교체가 추진 중입니다.
그 근거, 숫자로 따져보겠습니다.
1. 5월 7일 ARS 단일화 조사
• 전체 당원: 758,801명
• 투표자: 256,549명 (투표율 33.8%)
• 후보등록 전 단일화 찬성자: 182,256명
→ 1/3에 불과한 당원 중 71% 찬성, 전체 당원 대비 24%에 불과
즉, 4명 중 1명만 찬성했는데도 후보를 교체하겠다는 겁니다.
2. 5월 3일 전당대회 결과 - 정식 경선
• 전체 당원: 764,853명
• 투표자: 402,481명 (투표율 52.6%)
• 김문수 후보 득표: 246,519표 (61.25%)
→ 절반 넘는 당원이 참여해, 과반 득표로 선출된 후보
정당한 선출 VS 단 하루 ARS 조사
무게는 어디에 있습니까?
3. 명백한 당내 쿠데타
• 당무우선권으로 해임 대상이던 이양수 사무총장
→ 오히려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
• 당헌 당규상 근거 없는 방식으로 후보 교체 단일화
→ 정당 민주주의와 당헌 질서 무시
4. 판사 출신 중진들도 경고
• 김기현: “당헌·당규에 없는 걸 억지 해석하면 당도, 선거도 잃는다.”
• 나경원: “대통령 후보 등록은 공천장이 아닌 당의 공고로 가능.”
• 주호영: “(김 후보가 이런 조처에 반발해) 가처분을 내면, 우리가 아예 후보를 못 낼 수도 있다”
• 황우여: 선관위원장 전격 사퇴
18만 명의 ARS 찬성이 ‘당원의 뜻’이면,
24만 명이 뽑은 정식 후보는 무엇입니까?
숫자부터 확인하십시오.
이건 단일화가 아니라 당내 쿠데타입니다.
경선 패배 후 "당원 가입"을 독려하던 한동훈 후보님께도 호소합니다. 당헌을 넘어선 해석, 정당성을 잃은 절차 앞에 경선을 치렀던 후보로서 더는 침묵하지 말아주십시오.
침묵은 동조가 될 수 있습니다.
정의의 편에 서 주십시오.
그래야 이 당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책임당원 박인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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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n Park, Ilwon Yoon and 14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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