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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星
15 hrs ·
하나의 법칙이되여버린ᆢ 남쪽에서 뭔가 추잡하고 역겨운
사건이터지면 얼마지나지않아가지고 남쪽의 현실에 한술
더 보태가지고 북녘에 뒤짚어씌운다.
북녘을 조금이라도알면 남녘의 성범죄자들같은 늠들은
도저히 배겨나지 못할 사회라는걸 깨닫는다.
그곳도 사람사는 사회라 태영호,신동혁같은성폭행범이
생겨나지만 아시다싶이 그런늠들은 그사회에서 배겨나지
못하여 비슷한 늠들이 판을치는 쓰레기장으로 올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나라가 다른나라같으면 백번도망했겠지만 ᆢ
오늘의현실을 만든것에는 항일빨치산들이 지녔던
숭고하고 아름다운 도덕성을 지도자부터시작하여
간부들이 앞장서실천하고 보여주기때문이다.
일제는 김일성장군부대의 여성들은 남자들에게 내것 네것
이없이 한이불아래서 뒹군다고 악선전했다.
이기사 사진에있는 외세와 매족년,기레기들이 당시 일제와
그개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않다.
NEWS.V.DAUM.NET
북한판 '미투'는 없었다 "北관리들의 성폭력 도처에 만연..신고도 못해"
-휴먼라이츠워치 기자회견서 북한 여성 성폭력 피해 실태 공개-적나라한 성폭력 실상 가감없이 드러나…연루 안된 사람 드물어 -성폭력 너무 흔해 처벌도 안해…여성들도 일상으로 받아들일 정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북.....
신은미
57 mins ·
<탈북자 페친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휴먼라이츠워치(HRW)’의 대표인 케네스 로스 사무총장은 “북한 관리들의 성폭력이 도처에 만연해 있다. 북한 여성들이 성폭력을 성폭력으로 여기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리들의 언어폭력과 성희롱, 성추행, 강간 등을 고발해도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커녕 피해자가 보복을 당하거나, 비난의 화살이 피해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체념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탈북여성과 함께 나타난 그는 탈북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 근거해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북한은 사회 분위기나 정서상 이런 일이 ‘도처에 만연’할 그런 사회로 전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북한에서 태어나 살아 본 경험이 없으므로 이 주장에 대해 탈북자 페친님들과 팔로워분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에 의견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예로, 탈북자 金星씨는 자신의 페북에 “북녘을 조금이라도 알면 남녘의 성범죄자들같은 놈들은 도저히 배겨나지 못할 사회라는 걸 깨닫는다. 그곳도 사람사는 사회라 태영호,신동혁 같은 성폭행범이 생겨나지만 아시다시피 그런 놈들은 그사회에서 배겨나지 못하여” 탈북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기사를 반박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가짜뉴스를 비롯한 터무니 없는 주장들은 북미관계가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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