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우에노 치즈코 씨, 츠다 다이스케 씨 생각 '자유'라고? : 아사히 신문 디지털

2021-07-13

우에노 치즈코 씨, 츠다 다이스케 씨 생각 '자유'라고? : 아사히 신문 디지털

우에노 치즈코 씨, 츠다 다이스케 씨 생각 '자유'라고? : 아사히 신문 디지털

우에노 치즈코 씨, 츠다 다이스케 씨 생각 '자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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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키라2021 년 7 월 10 일

　학교의 두발지도에 의문을 품은 도쿄도 시립 북원 고등학교 학생들의 다큐멘터리 영화「북원 현대사」( https://youtu.be/UKPbeBCYFr8

). 그 제작 과정을 그린 연재 "학교의 자유 란 무엇인가?"(5 월 16 ~ 19 일)에 독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일부와 학생들의 후속 움직임, 영화 에 감동하는 사회 학자 우에노 치즈코 씨와 기자 로 북원 고등학교 졸업생의 츠다 다이스케 씨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 미야자키 료 )
자유주의 의 "기본했는데"

　나는 감동 했습니다.

　영화 에서 교사가 "당신의 생각 자유는 머리 염색 일만 지요"라고 끈질 기게 말하는 반면, 학생 회장이 "나 자신은 갈색 머리에 의사는 없다.하지만 그렇게하고 싶은 사람의 자유를 보호"와 말했다. 이것은 인권 자유주의 의 "기본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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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치즈코 씨

　선택적 부부 별성 도 같은 것입니다. "나는 별성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부부 동성에서 행복입니다.하지만 그렇게하고 싶은 사람의 자유는 지켜드립니다"이것도 "기본 나무」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집권 여당도 대법원 도 인권 침해하고있는 것입니다.

　영화 를보고 난 "이 아이들은 자유를 맛본 적이있다 그래서 그것을 빼앗기 게 저항하고있다. 처음부터 자유를 모르는 아이들은 어떠한가?"라고 트윗했다. "관리주의가 횡행하는 일본의 고교생들은 자신들이 자유를 빼앗기고있는 것도 깨닫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고등학교 붐은 SDGs에서 그 중에서도 LGBTQ 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지금 고등학교에서는 성적 소수자 인 LGBTQ 의 인권에 대한 배려에서 치마와 바지를 선택할 흐름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원래 교복은 왜?"라고 물으면 대답 할 수 없다. "가지런한 것이 질서가있다"거나 "무엇 무엇 고등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라고 교사가 말한다 같은 것과 말할 거예요. 하지만 근거가 없다. "유니폼 누가 득? 선생님이 관리하기 쉬울뿐만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교육은 세뇌 장치입니다.

기사의 후반에는 영화 를 찍은 도쿄 시립 북원 고등학교 학생들의 선배에 해당 기자 의 츠다 다이스케 씨가 등장합니다. 후배들을 믿음직하게 느끼는 한편, 젊은이들의 '규칙'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느낀다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를 찍은 북원 고등학교 학생들은 (국군에 의한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과 같다. 일단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빼앗기 게 저항한다.

　미얀마 군정에서 일단 민주화했기 때문에 항의 운동이 커진다. 권력자는 거기에서 무엇을 배울인가하면 "자유 따위 처음부터주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아이들을 군국주의 에서 키운 전시 하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자유가없는 환경에서 자라 "그런 것 같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질서의 대리인이 따르지 않는 자녀를 배제하는 등 권력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 입에 내자

　두발지도 이야기하고 생각했던 것이 1990 년대에 학교 현장에서 남녀 혼합 명단을 추진하려고 한 여성 교원들의 수. "그런 些末 (사소한) 일에 왜 이렇게 에너지 사용?」라고 몹시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남녀 혼합 명단에 한 때문이라고해도 학교 현장은 그렇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징적 인 투쟁이에요. 있는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남녀 혼합 명단이 골 아니다.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통풍이 잘되는 직장되고 자유롭게 물건을 말할 수있게됐다"고.

　겨우 남녀 혼합 여부, されど 남녀 혼합 명단. 겨우 갈색 머리, されど 갈색 머리. 또 말하면 겨우 차 끓이기, されど 차 끓이기.

　일사가 만사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을 입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조직 문화가 달라진다. 그런라고 조롱겠다.

　자유 라든지 책임이나 선택이라는 것은 실천의 과정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고등학생 및 18 세 선거권 에 대해 토론 한 적이 있습니다. 성실한 우등생 정도로 18 세 선거권 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아직 미숙 하니까」라고.

　나는 "그럼 언제쯤 미숙 아니라 되나요? 원래 미숙 아냐 성인 っ거야? 미숙 한 어른도 아무렇지도 않게 투표 잖아?"라고 말하면, 흠 신음하고 생각을 바 꾸었습니다 했다.

　저, 정말 걱정있어. 18 세까지 민주주의를 배울 수있는 기회가 주어 않았는데 갑자기 터지는 "오늘부터 너희들 유권자 다"라고. 북원 고등학교 학생들처럼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싶어요. (청자 미야자키 료)
관리 교육에 문제 제기 후배들 자랑스러운 츠다 다이스케 씨

　영화 의 할 수있는 장점에 놀랐습니다. 디지털 도구를 당연하게 다룰 고등학생이 이런 것을 만들 수있는 시대구나.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자막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들의 고교 시절은 전문 장비가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만, 지금은 스마트 폰 이 있으면 할 수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큰 차이는 전문 지식에 대한 액세스입니다. 지금은 SNS가 있으니 아무것도 통하지 않고 직접 전문가에게 문의 할 수있다. 환경의 변화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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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다이스케 씨 = 2021 년 6 월 21 일, 도쿄도 미나토 구 미야자키 아키라 촬영

　영화 를 보면 머리 염색지도에 대해 학생들이 납득할 수있는 이유를 찾아도 학교 측은 안의 시종 일관.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나는 1989 년에 북원 고등학교에 들어갔 습니다만, 선생님은 헤어 스타일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며, 우리들이 납득 가지 않는 것은 논의 해 주었다.

　이 20 ~ 30 년 전국에서 관리 교육이 진행 교칙이 엄격 해졌습니다. 북원 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립 학교를지도하는 도시 교육위원회, 문부 과학성 의 문제. 더 말하면 제 1 차 아베 정권 의 2006 년 교육 기본법 이 변경되고 도덕이 교과 된 -라고하는 흐름이있다. " 블랙 교칙」라고하는 심한 교칙이있는 학교도있다.
고등학생의 90 % 가까이 "교칙 지키는 당연히"

　오사카 의 토모 토시오 씨의 편저 「위험 사회를 사는 젊은이들 '의 고교생에 조사에서는 "교칙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한 비율이 13 년에 90 % 가까이와 2001 년부터 20 % 정도 늘었다.

　최근 고교생 좋은 아이이고 성실한 아이가 많은데, 틀에서 벗어나지을 몹시 무서워. SNS에 포함 동조 압력이 강해지고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대학의 선생님들로부터 자주 듣는 것이 「지금의 대학생은 뭐든지 OK 뭐야 "는 것. 다양성 OK, 동성 결혼 도 OK,하지만森友문제도 OK, 같은. 굉장히 관대 한 반면, 규칙으로 "정해진 것 '에 대한 비판적 사고 (비판적 사고)이 약하다.

　"규칙은 규칙 이니까」이 아니고, 본래는 자유로운 상태와 불편한 상태를 모두 경험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머리를 염색하면 불량 그룹에서 벗어나지 않게되기 때문 그만하라"는 단방향 선택 밖에주지 않는다는 것. 벗어나지 않게 좋다. 자유는 그러한 대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있는 귀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규칙에 순종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경제 불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때 대학생이 무엇을 불안하게 생각 했는가? "트럼프 정부 들어 우리의 취직은 괜찮습니까"라는 것입니다. 취업에 실패하고 틀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일생은있어 상승한다는 불안이있다.

　규칙에서 이탈하는 것은 불합리라는 가치관이 확산되고있다. 정치에도 학교 측에 관리하고 싶은 욕망이 관리되는 측에도 "관리를 타고 가면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라는 의식도있는 것은 아닐까.

　다양성을 간직하는 사회로 바뀌어가는 가운데 학교는 반대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있다. 그 문제 제기로서 후배들이 아주 좋은 공을 던져주었습니다. 선배로서 자랑 스럽습니다. (청자 미야자키 료)
자유는? 고교생들이 논의 "머리 염색이 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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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열린 '제 2 회 자유 북원 교류회」의 Zoom 화면 = 2021 년 6 월 19 일 (이미지의 일부를 가공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북원 현대사 '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 인 것이었지만, 그 중에는 "헤어 스타일은 1 시간으로 바꿀 수있다. 안이하지?"라는 의견도 전해졌습니다. 북원 생은 졸업생이나 다른 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온라인에서 '자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연재에 대한 감상은 메일이나 편지 등 약 20 통 전해졌다. 영화 의 감독을 맡아 올 봄에 북원 고를 졸업 한 나카무라眞大(마사히로) 씨 (18)와, 자신은 흑발이지만 머리 염색지도에 의문을 제기 한 당시 학생 회장 3 학년 아다치晴野(성탄 전야 ) 씨 (18)를지지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후쿠시마 현 코리 야마시 의 회사원 스즈키와 아들 (45) 씨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육아 중이라 "나카무라 씨들처럼 의문을 그대로 쓰지 않고 행동에 옮길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썼다 . 아이가 북원 높은 졸업생는 도쿄도 네리 마구 의 주부, 사카모토하라 키코 (노리코) 씨 (59)는 학교 측이 나카무라 씨 등의 취재를받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고등학생 다운 머리, 자 고교생 다운은 무엇이야? 그 간단한 질문에 교사들은 전혀 대답하지"

　도쿄도 교육위원회 는 2014 년 전 도립 고등학교 에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나 몸짓이 제대로있는 학생 '등의 목표를 나타내며,이를 기반으로"몸에 걸 치게 학문 · 규범의 전체 계획 " 의 작성 · 제출을 요구했다. 이러한 도교 위의 '관리 교육 강화'를 지적하는 투서도 여러 있었다. 도교 위 담당자는 두발이나 복장 등을 정하는 규칙들을 "각 학교에서 학생들의 실정과 보호자의 의식 등에 따라 교장의 책임과 권한을 규정하고있다"고 말했다.

　감상 중에는 나카무라 씨들의 행동에 회의적인 내용도 있었다. 초중고생의 학습 지원을하는 葛原 (桂原) 日奈子 (55) 씨는 "머리 색깔은 1 시간으로 바꿀 수있다. 가장 간단한 자기 표현이 아닌가" "머리 색깔의 자유를 획득 한 먼저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싶다 "는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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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이번 봄 졸업 한 「북원 현대사」감독 나카무라 眞大 씨, 고등학교 3 년의 숲 린타로 씨, 나카무라 히나코 씨, 아다치 晴野 씨, 고교 2 년의 히라오카 裕葉 씨. 왼쪽은 아다치 씨의 어머니 PTA 회장의 모모코 씨 = 2021 년 5 월 11 일, 도쿄도 키타 구의 구립 중앙 공원 미야자키 아키라 촬영

　아다치 씨는 6 월 19 일 재학생과 졸업생, 다른 여고생들이 온라인에서 '자유'를 이야기하는 '제 2 회 자유 북원 교류회 "에서 葛原 씨의 의견을 소개했다. 머리를 염색 대해 "입사 면접에서는 흑발이 더 신뢰가있다"는 의견 학생도 있었지만, 3 년의 나카무라 히나코 씨 (18)는 "머리 염색이 골 아니다. 외형 관리되면 사상적으로도 자유로울 수 없다 "고 반박했다.

　나카무라 眞大 씨는 의상과 헤어 스타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사물에 대해 각자가 생각하는 여유있는 환경 '이 자신의 생각"자유 "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선생님은 학생들과 대화하기 바란다. 고교생도, 외모보다 내면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줄 수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아다치 씨 등은 학교 측에도 교류회에 초대했지만 선생님들이 참석하는 것은 아니었다.

　葛原 씨는 교류회에 옵서버 참가 한 후 취재에 "머리 염색은 하나의 계기에 지나지 않고, 선배로부터 물려받은 교풍을 지키는 것에 큰 의의를 느끼고있는 것이라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헤어 스타일과 머리 색깔 규칙을 마련하고자하는 것은 학생의 내면도 묶는 행위라고 깨닫게되었습니다.

　아다치 씨 등은 앞으로도 교류회를 계속한다. 다음은 8 월 1 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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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자유 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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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갈색 머리 안? 고교생들이 기록 영화 츠다 다이스케 씨 등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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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키라2021 년 5 월 17 일 7시 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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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립 북원 고등학교 앞에 서 나카무라 眞大 씨 (중앙), 長根 미츠테루 씨 (왼쪽), 아다치 晴野 씨 (오른쪽) = 2021 년 4 월 29 일, 도쿄도 이타바 시구 미야자키 아키라 촬영

　4 월 초에 YouTube에 공개되어 인터넷에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다큐멘터리 영화 가있다.

　고등학교 복도에서 남학생이 교사에서 "지도"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교사는 "당신의 생각 자유 ......"라고 말한 뒤 학생들의 발언을 차단하도록 "머리 염색 일만 지요"라고 4 회 반복한다.

　내레이션이 흐른다. "자주 자립의 교풍에서"자유의 북원 "라고 온 북원 고등학교. 그 그늘에 숨겨진 깊은 어둠에 육박합니다." 화면에 비치는 건물이 흔들리고 불길이 분출하면 영화 의 제목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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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북원 현대사」의 타이틀 화면

　"북원 현대사 ~ 자유의 뒷면에 숨겨진 충격 실태 ~" URL을 모른다고 볼 수 없다 "비공개"에도 불구하고 2 일 후에는 재생 수 1 만 회를 넘어 섰다. 도쿄도 시립 북원 고등학교 ( 이타바 시구 )의 두발지도를 둘러싼 교사와 학생들의 생생한 교환이나 유명한 졸업생의 출연이 화제가됐다. 하지만 또이 영화 가 놀라움을 가지고 받아 들여졌다 이유가있다. 제작자가 현역 고교생이었던 것이다.
문화제 당일 선배가 불려 갔을

　1 월 중순. 나카무라眞大(마사히로) 씨 (18)는 대학 입시를 앞둔 북원 3 학년이었다. 공부하는 틈틈이 영화 의 구상 메모를 만들고 친구長根광휘 (후기) 씨 (19)에 LINE에서 보냈다. "이것은 만들고 싶어 함께 만들어"

　영화 는 학교의 두발지도 등의 실태에 대해 재학 중에 모아 둔 동영상과 재학생과 졸업생들과의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북원의 자유"를 질문하고 싶었다.

　나카무라 씨는 자유로운 교풍을 동경하고 2018 년 봄에 입학했다. 유니폼 아니라 교칙도 완만. 영상 연구부에 들어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가을 문화제 당일 학교에 의문을 처음 느낀 사건이 일어났다. 사회 역의 3 학년 밀착 취재하고 있었는데, 그 학생이 교사에게 불려 갔다. 전교생 앞에서는 가발 등으로 밝은 머리 색을 숨기도록 요구했다고한다.

　문화제에서 머리 염색은 관례로 허용되어 온만큼 놀랐다. 19 년 봄에는 전교 일제히 두발 검사. 작년 봄에는 PTA 홍보 잡지의 표지 사진에 갈색 머리의 학생이 비치는로 학교 측이 사진의 교체를 요구했다. 나카무라 씨는 "찍히는 사진은 찍어 남길 기록은 남기도록했습니다."
히로유키 씨에게 "팔로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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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眞大 씨 등 온라인 취재에 응 "히로유키」인 니시무라 히로유키 씨 ="북원 현대사」에서

　제작에 초대되었다長根씨는 유급이 결정했기 때문에 고 3 작년 봄 북원에서 타교의 통신 제 에 넘어갔지 만, 나카무라 씨와 연락을 취하여했다. 올해 1 월 하순 "2 채널"설립자의 니시무라 히로유키 씨 (44)가 영화 에 나와 주면 재미있다와 두 사람이 일었다. "히로유키"로 알려진 유명 인사의 졸업생이다. 長根씨는 트위터 알림 기능 "멘션"를 사용하여 취재 요청을 게시했다. 타인에 게시물을 볼 수 버리지 만, 직접 연락 수단이없는 이상,이 방법 밖에 없었다.

　그날 밤. 스마트 폰 에 히로유키 씨에서 후속 통지가 도착했다. 무심코 자신의 방을 튀어 나와 어머니에게 달려가 "팔로우되었다!"라고 외쳤다. 취재 아포을 취할 수 있었다.

이 글의 뒷부분은 학교의 두발지도에 의문을 제기 한 고등학생들이 영화 의 취재를 통해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영화 에 종종 등장하는 학생 회장의 아다치晴野(성탄 전야) 씨 (17)는 당시 2 학년. 자신은 흑발이지만, 왜 교칙에 규정이없는 머리 색깔에 학교가 간섭하는지 의문이었다. 작년 가을에는 회장 선거에 나온 때 " 선거 공보 '에서 PTA 홍보 잡지의 문제를 언급 한 것으로 교사에 불려 갔다. 갈색 머리 이유로 사진의 교체를 요구 한 사실은 없다고 재 작성을 요구했지만 "표지는 갈색 눈에 띄지 않는 것에서 선택하면 좋겠다"라고 적힌 학교 측에 의한 메모를 증거로 제시, 응하지 않았다.

　2 월 상순, 나카무라 씨의 취재 의뢰 문을 건네 받았다. 아다치 씨는 읽어하여 눈을 빛냈다. "꼭! 때리십시오!"

　나카무라 씨 등은 학교 생활 지도부도 문서에서 기획을 설명하고 취재를 신청했다. "북원은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하다"라는 문구를 첨부하여 기획의 의의를 "학생 · 교원 모두가 북원의 자유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나 "고문이없는 활동은 공적인 활동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바리케이드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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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년의 「북원 고등학교 분쟁 "에 바리케이드 봉쇄를 재현 한 VTR ="북원 현대사」에서

　학교의 60 주년 기념 잡지에 따르면, 전쟁은 다른 학교와 비교해도 군국주의 색이 강했지만, 전후에는 그 반성에서 교사들이 "자주 독립의 기풍을 손상시키지 않고 키우는"고 학교를 개혁했다. 당시 유니폼 아니라 지금도 교칙에는 "고교생로 배우는 장소에 어울리는 복장 두발"고있을뿐 다른 학교처럼 머리 염색이나 장식품 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1969 년에는 대학 분쟁이 전국의 고등학교에 파급되어 북원에서도 학생 수십 명이 건물을 바리케이드 봉쇄했지만, 교사와 학생이 대화를 거듭 타교보다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이에 대해 봉쇄에 가담 한 올해 70 세가되는 노인 3 명 나카무라 씨 등의 취재에 "학생과 교사의 신뢰 관계가 남아 있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베트남 전쟁 의 부상병들이 실려 갔다 "미군 왕자 야전 병원 "이 학교 근처에 있으며, 반전 운동 에 열심 인 북쪽 원생이 많았던 것도 가르쳐 주었다. 선배는 ""북원의 자유 '를 재검토 큰 기회 "라고 격려해 주었다.

　졸업생의 기자 쓰다 다이스케 씨 (47)도 취재했다. 개다래는 두발지도에 대해 "지금 학교 현장은 정말 관리 교육과 체결이 어려워지고있다. 북원 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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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원 고등학교 현역 학생 회장 · 아다치 晴野 씨 (오른쪽)에게 조언하는 졸업생의 츠다 다이스케 씨 = "북원 현대사」에서

　나카무라 씨는 "우리 세대는 신변의 '자유'는 생각도 정치 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없는 사람이 많다. 선배들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있다"고 느꼈다.

　취재가 끝난 3 월 24 일. 나카무라 씨는 영화 의 트위터 계정에 예고편 동영상을 게시했다.

　다음날 트위터 의 팔로워 수가 150 만 이상있는 개다래 게시 리트 윗 주었다. 3 자리, 4 자리 ... 나카무라 씨의 스마트 폰 에 표시되는 "리트 윗" "좋아요"수가 본 적이없는 숫자로 뛰어 갔다.

　　　　　◇ ( 미야자키 료 )
다큐멘터리 영화「북원 현대사」

　도쿄도 시립 북원 고등학교 현역 학생들이 제작 한 다큐멘터리 영화 . 학교의 두발지도를 둘러싼 경위를 기록한 영상과 학생, 학부모, "북원 고등학교 분쟁」(1969 년) 당사자들이 졸업생의 취재에 의해 현재 · 과거의 두 관점에서 학교 자유의 본연의 자세를 되묻는 내용이다.

　감독 나카무라眞大씨 등의 졸업 직후 인 4 월 2 일 새벽 YouTube에서 한정 공개 된 5 월 1 일에 공개 된 ( https://youtu.be/UKPbeBCYFr8

). 76 분

　학교의 부교장은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 영화 는 전체 부정 할 생각도없고 모든 긍정적있는 것도 아니다." 2 월 중순의 나카무라 씨 등의 취재 의뢰에 대해서는 " 비상 사태 선언 중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동아리 활동 등을 제한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고문이없는 학생 활동은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한편 ' 영화 학교를 향상시키기위한 문제 제기 "고 말했다 교수도있다.

　학교의 두발지도에 의문을 제기 한 고교생들. 영화 의 취재를 통해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유 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이 깊어갑니다.

연재학교의 자유 란 무엇인가? (총 4 회)
제 1 회 (지금 읽고있는 기사)갈색 머리 안? 고교생들이 기록 영화 츠다 다이스케 씨 등 모교

2021 년 05 월 17 일 07시 3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