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2장- YouTube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1장 - YouTube

그것을 읽어주마(독서)
팬데또패
1 / 4



3:07:57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1장

2
1:36:04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2장-1

3
1:27:35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2장-2

4
45:05
그것을 읽어주마! 전두환 회고록! 1권 2장-3

===
Transcript


0:16
0:22
똥이 둥기둥기 둥 동 오 너
0:27
요동 으 뚱뚱 이동 토
0:32
등 이중 참 [음악] 으 l 김영임 어서 오십시오
0:42
예 오늘 실 마 # 합니다 음
0:49
오늘은 검은 야 이제 어저께 예 이어서 전도 안해 보러 어
0:56
용어 없어 얘기죠 박미선 님 어서 오세요 잠자는 모래 안에 마십시오
1:02
럭셔리 님 어서 오세요 박미선 님 써보세요 4 5 너른 좋아요
1:10
어제에 이어서 쳐도 의 pb 님 어서 오십시오 만났습니다 전두환 행으로 2장을 이렇게
1:17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음 2장 재앙을
1:23
전부 다 읽으면 은 어제 어 다 2배 해야
1:29
어제 2개나 가지고 오늘 다 위기에는 어 논의 힘들 것 같아요
1:35
그러니까 요거 이 장애 이렇게 절반 정도 읽을 라고
1:41
합니다 아 엄청납니다 한페이지에 600 페이지에 그림도
1:46
없고 그냥 그림도 없고 의무 부분이 아 사진만 글발 엄청나요
1:52
예 그렇죠 왼쪽 남 불린다 이게 페이지 수를
1:59
이렇게 보면 이자 이렇게도 개최했고 주께 보다 좀 더 보기 편하게
2:05
하나고 표를 좀 신경을 썼어요
2:11
런 식으로 보면은 조금 더 쉽게 볼 c 않을까
2:17
음악 용수로 예 다윗과 골리앗의 존재
2:25
2위 자 대통령 시에 사건의 가장 유력한 공무
2:32
혐의자 정수와 총장은 자신이 의심스러운 행적에 입을 다문 채
2:37
사건이 발생한 지 7시 안팎에 지나지 않아 개념 사람간의 개헤엄 산행만 의
2:43
유명 됨으로써 막강한 권력을 주게 되었다 수도 경비 사랑과 늘 비롯한 수도권 전투부대 의
2:50
지휘관들은 김재규 정승화 쉽게 장손 들러 세워졌다
2:55
그들에게 정소 하는 대한민국 요건에 참모총장이 아니라 우리들이 총장님 이었다
3:01
대통령 씨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하나는 수사에 갓길에 엄청난 난간과
3:07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앞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4
3:12
탭의 이거 하면서 졸기 식도 암 5
3:17
책을 솔직히 장시간 쪽으로 사실 쪽에 서서 라는게 뭐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어요
3:26
오늘 읽는 내용은 저 그래도 김재규를
3:31
이렇게 곡만 자로 즈음 평거 되죠 정승화 총장이
3:37
그 이제 체포되기 천 그런 얘기 아아 될겁니다
3:42
4 예 때 규 반 중에 뭐 쏘쏘 시켜 반갑습니다 아 네
3:49
아서 빈 제하 슬슬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식으로 해가지고
3:56
초보들은 포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승자의 12 12 5회 자의식이 시피
4:02
누가 진짜 팔라 세력이 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행한 어 11 6
4:09
11 6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던 나는 정수와 육군참모총장 의 사건 당일의
4:15
의심스러운 행적에 대해서 안 끝에 범인 김재규와 꼬마 위를 잡고 사건
4:21
발색 48일 많이 그 12월 12 의 정 총장을
4:28
연행했다 48일 만에 의원의 그랬대요 음
4:33
점수 안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내란 방 조 수 미 숙제로 10년형을 선고
4:39
받았는데 7년 형으로 가면 돼 강양 됐고 나의 대통령 깅 재임 중
4:45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다 청소하는 9 김영삼 시외 통일민주당
4:50
a 땅 했고 김 씨의 대통령 선거 운동에 앞장섰다
4:56
아 김영삼과 또 이제 분인데요 12 12 는 김 씨가 대통령이 된
5:02
후 5.18 특별법에 따라 수사가 재개된 깨끗해 1997년 4월 최종 심 에서 군사
5:10
반란 으로 단절되었다 이 판결의 타자가 청구된 정성화 에 대한 제시 임 에서 그의 7월
5:17
재판부는 내란 방조 의 공소사실에 대하여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
5:23
해당된다 며 정수 마의 무죄를 선고했다 음
5:29
1997년 4월에 아 정 소아가 무죄로
5:34
예 김영삼이 문제의 김영상 음 아 김영사 뭐 이게 뭐냐 5% 볼
5:42
수가 있는지 잠 여기서도 또 나오네요 12.12 사건 당시 이 사건은 끝에
5:48
타나 군사 반란 등으로 보도한 오는 없다
5:56
비상계엄 영화에서 5동 화면을 반등 봤던 비상 개 염 5 말이 어려워 으
6:04
비상계엄 영화에서 보도 검열을 봤던 국내 보도 매체는 통제 때문에 자유롭게 보더 할 수 없었다고
6:11
주장할지도 모르겠으나 그 당시 외신 해서도 합동 수사 분도
6:17
이 앞동 수사본부 의 정승화 계엄사령관 체포를 그런 시각으로 보도한 사례를 나는
6:23
알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 그로부터 9개월 후 내가
6:29
대통령이 되자 12 12 제가 10 22 가 항명 하극상 이었다는 등의
6:35
딘 만에 5 간단 얘기를 듣게 되었다 육군 소장이 대장 계급 의 참모총장을
6:42
체포 했으니 두 말할 필요 두말이 필요없는 학사 게 나은 것이다
6:47
그 당시에 어 이제 정도 안 전 대통령은 어
6:53
소장 소장 쪽에 * 두 개의 산 작업이에요 그리고 정성화 총재 1 같은 경우에는
7:00
이제 별 에게 대장 이었죠 그러니까 이제 뭐 한국 쌍 뭐 그런 얘기가
7:05
있었던 거에요
7:12
그러나 그 정신 나와 정 총령 과의 관계는 육군소장 돼 요건 대장의
7:17
관계가 아니다 수사관과 피해자의 만개가 지우의 있고 9
7:23
쥐에 고안 고 1 개 급의 상화 를 따질 일이 아니다
7:31
최규하 대통령 도 12/12 한 달 후인 1980년 1월 연도 기자회견에서 정
7:38
총장 연의 문제를 언급하며 누구든지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필요한 조사를
7:43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헌 명했다 최 대통령 자신도 12 12 9회 된
7:50
12월 3일 이미 군 검찰의 조사를 받은 바 있었다
7:56
그 사회의 삭을 후인 12월 6일 되는 통일주체국민회의 의 간접 선거에 의약
8:04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단일 후보였던 만큼 최규하 대통령
8:09
권한 대행 의 당선 확정 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다
8:15
비록 뻔한 달 권한 대행 이었지만 국가원수의 어떤 최 대통령은
8:20
정수와 개 엄살 형만 의 지시를 받은 개헤엄 4 검찰 부장의 대면 조사
8:26
요청에 한마디에 의도 제기하지 않고 바로 조사에 응했다 이 경우에도 최 대통령과 개념 4
8:33
검찰 부장 과의 관계는 참조 참고 인과 조사관이 관계일 뿐
8:38
국군 통수권을 자와 육군 중령 과의 관계는 아닌 것이다
8:45
2016년 최순실 사건으로 검찰 와 특별 검사에 박근혜 대통령 조사가
8:51
거론 되었을 때 대통령은 재임중 형사소추가 을 받지 않는다 는 헌법
8:57
조항이 나 국가원수의 위상을 내세워 검찰이 태도가 잘못이라는 지적은
9:02
나오지 않았다 검찰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사람이고 수사
9:08
검사는 검찰총장의 주의를 받고 있었지만 그러한 4 그러한 상황 관계는 전혀 고래 고려할
9:15
수 없었고 법 앞에 해서 더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는 원칙이 세상 강조 되었을
9:21
뿐이다 4 예 어
9:26
아오 이게 또 어떻게 많이 핑 하신다구요
9:36
대통령이 대통령의 사과 대통령의 사전 제가 를 받지도 않은 채
9:44
그리고 구성 영장도 없이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한 것은 대통령의 권한을 취미 함으로써 불법이 되고
9:51
하극상 과 학명은 범한 일이 된다는 주장도 있었다 수사관의 피해 죄를 구속하는 것은
9:57
대통령의 제가 사항이 아니고 악어의 도 군 고위 장성 을 구속하는
10:03
경우 대통령에게 직부 하고 좋지 않은 것이 관례였다
10:08
나는 연애 대상자가 육군참모총장 이었다는 점에서 수사팀의 유지해 신경을 써야 했고 무엇보다도 비상
10:16
케어 상황이었기 때문에 체포 대상자 의 정 총장님
10:21
육군 군 법회 이관 a 반 으로서 구속영장을 발부 할 위치에 있었던
10:27
만큼 현실적으로 구성 0점 청부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10 22 가 사극 하극상 이라고
10:34
주장 하던 사람들도 이 그 일이 군권을 장악하려는 목적 때문이었다 는
10:40
주장을 폈지만 정권을 탈취하는 군사반란 쿠데타 아 라고 주장하지는
10:47
않았다 11 6 이후 눈앞에 다가왔던 집권에
10:52
의 죄를 나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33개의 n 보니까 김영삼 김대중
10:59
김종필 얘기하죠 상 김씨 등 정치 세력도 1980년
11:05
5월에 517 시구 수수 방안 r 집권
11:10
시나리오 라고 뭐라고 치면서도 12/12 갖고 정권을 기어 푼 코텍
11:16
타 였다고 하지는 않았다 12 10위로 최규하 대통령 정부가 붕괴된 일이
11:23
없고 국가의 정통성과 정부의 연속성 은 전혀 훼손된 바가 없었다
11:29
11 심해를 일으켜 정권을 빼앗겼다 고 주장한 아무런 근거가 없었던
11:35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된 뒤에는 처음부터 탈 권을 목적으로 10 21
11:41
을 일으킨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하극상을 범하게 됨으로써 내 처치
11:47
까는 내처 집권의 길로 나서 수밖에 없었다 는 억측이 제법 그럴싸한
11:53
출연으로 여겨 주기도 했다 절 거저 쿠데타 역사상 가장 오래 끈
11:59
쿠데타 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그러다가 12 12 의 희생 제 라고
12:04
생각되어 생각하는 정수와 가 정치 세력을 등에 업고 특히 대통령
12:11
씨야 5 김재규를 민주화 의 영웅으로 만들려다 좌 절 대
12:17
세력들이 정치 무대 정면에 나서면서 부터 10
12:23
21 을 쿠테타로 몰아가려는 정 추정 역사왜곡 이 본격화 되었다
12:30
그러나 김영상 정권 초기만 해도 쿠데타로 올 주는 못하고 하극상 해야 거야 쿠데타 적 사건
12:36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김영삼 정권은 노태우 비자금 사건으로 빚어진 위기 탈출을 위해 역사 바로
12:44
세우기 라는 정치보복 꼽을 6 정치 보고 끅 을 연출했고 당시 국회 법원 으 이 반
12:52
역사 정 폭과 에 충실한 아 수인으로 봉사했다 어쨌든 그들은 12월 12 11 을
13:00
반란으로 어 정죄하는 데 성공하는 성공한 셈이
13:05
되었다 이게 인 톤 어저께 처럼요 음 지금은 뭐 이제
13:12
그냥 서술 만 하고 있어 가지고 욤
13:17
그렇게 좀 약간 거 어 분노하면서 뭐 했던 그렇게 아해서 말 크게 안일어
13:23
가지고 또 그럴 분위기가 되면 그런 식으로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13:30
대사 같은게 나오고 뭐 이 즉 김밥 가까움 임지금 넘길 때는 아니고 좀 설명을 하고 있어요 음
13:36
군용 법은 작당하여 연계를 회 대하고 반란을 이렇게 사람을 반란 째로 처벌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13:43
반란은 무력으로 정권을 빼는 일이다 12/12 당시의 정수와 총장을 원액
13:49
하러 가 우리 합수부 팀은 허삼수 우경 윤 2 대령과 수상한 몇 명에
13:55
불과했다 정 총장을 직접 대면하게 될 때 될
14:01
두 대통령은 무기를 휴대하지 않았다
14:07
2 텐 0 2 대통령이 아니고 정 총장을 직접 대면하게 될 2 데려온 무기를 휴대하지 않았다
14:13
나는 연애 팀을 보내면서 없이 총장 공간에 정비 병력과 마찰이 있을
14:19
경우에 대비해 이게 제대의 헌병을 딸려 보냈을 뿐이다
14:24
반란은 목숨 내놓고 하는 일인데 수상한 몇 명과 헌병 만으로 거
14:29
사항은 바버 넓다 수사관 몇 명이나 홍 병만 이렇게
14:35
데려간 겁니다 최대 령 많은 최대 령 최애 통령의
14:41
제가가 지연되면서 시간이 흘렀을 때 내가 수도권 부대 병력 동원 을
14:48
요청한 것은 뒤에 상세히 설명하겠지만 정수와 김재규 케어 장성들이
14:54
군 통수 대통을 출동 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먼저 병력을 출동시켜 있기
15:00
때문에 대 정복 차원의 4 취한 초췌했다 내가 청 총장 연행에 대한 사후
15:07
설명을 위해 정보 꿈 내외 30 경 배당으로 초 처했던 몇몇
15:13
장성들은 노태우 구사 관장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어그 내용을 모르고
15:18
있었다 대통령이 죄과를 기다리느라 내가 그곳에 나타나지 않자 참석자들은
15:25
바둑을 두기도 했다 작당 해서 발랑 하려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15:36
픽 장태현 등 정 총장 계열 장성들은 권 통수 권장 인 최 대통령에게 아우 런
15:44
보구나 연락도 없이 마음대로 부대 출동 을 부모 했고 합수 후에
15:49
대해서는 발견 즉시 사상은 명령을 내린 상황이었다
15:55
유명한 힘으로 또 나오네요 장태완 내자 거기 꼼짝 말고 있어
16:01
내가 전차를 몰고 가서 어 다스려 멀게 쌓아 e 대사로 가지고 유명 아
16:07
그 5 채 oo 하고 거기에 나오면 장태완 장군이 나옵니다 또 정청 냥이 연행되어 있는 합수부
16:16
수 4번 신을 탱크와 장갑차로 습격할 계획을 세웠고 최 대통령 모셔 온다
16:22
는 명분으로 총리 공간에 병력을 출동시켜 에 준비까지 했다
16:27
어 장태하는 수경사 야포 단장에게 보안사 와 정보 꼭 내 의 30병
16:34
비단을 줄줄 하도록 격려하고 수경사 병력을 공격 개시 선상에 전개 시켰다
16:41
보안사 경북궁 최 대통령이 계시는 총리 공무원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16:46
인접해 있어 야포 의 공격을 받으면 그 일대가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는
16:52
상황이었다 다행히 수 경사에 의해 야 질환들이 장태완 등을 비이성적인 명령에 불복한
17:00
으로서 참한 피할 수 있었지만 장태하 내게는 국가원수의 존재나 아니 아예
17:06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제 oo 구 마우 드라마에서 멋있게
17:11
나오는데 여기서 음 거의 좀 또라이 저런 나오네요 장태현 등 정수와 김재규 계열의
17:19
장성들이 이처럼 이성을 잃은채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정 총장을 구출하러
17:25
워 한 이유는 그들이 해당 적 이해 관계 때문이었다
17:31
뒤에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그들에게 있어 정서와는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
17:36
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리를 5 지나고 앞뒤를 열어줄 우리
17:41
총장님이 어떤 것이다 정 총장을 구출하기 위해 서라면 대통령의 계신 지역을 표적 삼아 야
17:49
포를 발사하는 복구도 불사 하려고 했던 것이 그들이었다
17:55
발렌 죄를 구성하는 으 받는지를 구성하는 작당하여 경기를 휴대하고 반란을
18:02
일으킨 세력은 바로 장태완 1 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18:11
시기심이 넣은 사건 발생 뭐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연원이 축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것
18:18
같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한 가지 사실을 두고도 의식이 인식이
18:24
엇갈리고 같은 일을 정반대로 말하기도 한다 사실 인식이 다르니까 그 사실에 대한
18:30
해석도 시각과 입장에 따라 제각각 리스 밖에
18:36
없다 더욱이 그동안 정치 환경이 바뀌면 사법적 판단도 뒤집어지고 냈다
18:43
승재 20 22 와 패자 의 11 12 가 생겨난 셈이다 나은 1 글에서 내가 사실 여고 알고
18:50
있는 12/12 내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10 21 을 기술했다
18:56
말하자면 나의 12/12 인 것이다 내가 아는 사실 내가 믿는 진실을
19:02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않은 것은 잃는 분 들의 몫일 것이다
19:08
4 아 이제 정승화 총장의 들어 공모
19:15
용이 정서와 총장과 김재규가 이제 어 자고 서 그렇게 등을 시행한 것이
19:22
아닐까 보면 시가 이겠죠 음 근데 뭐 그렇게 김지욱 이란 같이
19:31
그 자리에서 모이고 그랬으면 은 어 공부한 게 맞다고 하겠죠
19:38
자 또 들어갑니다 점검 l 수정 삭제 된 진술 조석
19:43
12월 28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나는 정 총장을 체제가
19:49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하면서 사건 당일 행정을 자수 4형식 후에도
19:54
자 술사 정식으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충 년 정식으로 참고인
20:01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정충 자신도 해명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20:06
것이다 사무실에 로 돌아온다 는 이 악보 수사 국장을 불러 정충 장에 대한
20:12
조사를 어떤 형식으로 할지를 의논했다 이 국장은 전에도 건의해 뜻이 정
20:18
총장이 김재규의 내란을 방조한 혐의가 뚜렷하며 로 피해자 신분으로 피의자
20:24
신분으로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내 생각은 달랐다 김재규 이번 회
20:31
범행에 는 공무원 해지 배우 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30장의 의심을 떨쳐
20:37
버릴 수 없었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나
20:42
그 시점에 까지는 배우 세력이라고 혐의를 둘 수 있는 사람은 김재우
20:48
같이 모카 정충 쟁이 유일했다 가옥이 김재규의 진실 진술 이외에 는 정
20:54
총장이 내려온 방조 혐의를 뒷받침한 근거는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21:01
많이 김재규가 진술을 번 보기라도 하면 정충 정에 대한 수사는 물론
21:06
자체 타면 박 대통령 시해 사건의 수사 자체가 난관에 부딪칠 수 있는
21:12
것이다 이런 우려 때문에 나는이 국장에게 정 총장을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21:17
조사하라고 딱 예 홍 구원이 밈 어서오세요
21:25
바로 다음날이 10월 29일 저녁 8시 나은 이아 뽕 수학자
21:31
검찰에서 파견 나와 집 정경식 검사 최 사 검찰 수사가
21:37
어 박원철 합동 수사 본부 수사관 등 4명을 일쑤라고 참모총장 실로
21:43
찾아갔다 예 오늘 스캔 버전이 좀 더 보기 쉬운가요 어제보다 좀더 없어 착 좋게 이렇게
21:51
어 보여주면서 화력으로 다른 방식으로 이렇게 속했습니다
21:58
예 다시 시작할게요 계엄사령관 에 대한 에어 때문에 내가 축적 수사관들을 데리고 갔던 것이다
22:05
나는 조사를 통해 정통 냥의 당일 행적에 대한 의혹을 밝힌 후 대통령
22:10
씨의 사건 수사를 가급적 이런 시안을 종교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22:17
그렇게 넓게 부러워하던 프로그램을 에 좀 시국을 안정을 위해서도 수사를 서두를
22:24
필요가 있었지만 합수부 에 부여된 시간에도 여유가 없었다
22:30
군법 회의에 법사 군 법 회 법상 수사기관은 20일간 뿐이었다
22:36
그날 나는 수사관들을 정총 자에게 소개만 하고 총장실을 나왔다
22:41
그 자리에 내가 앉아있는 것이 정 총장 의 정총 자에게 나 수사관 들에게 나 도담이 될지 모른다고
22:48
생각했다 수사관들은 그날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약 4시간에 걸쳐
22:54
정 총장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했다 정충 정인 11 6 사건이 일어 하던
23:01
바로 그 시각에 범행 장소인 만찬장 의 바로 옆에 있었다는 사실은 초동
23:07
수사 과정에서 김재규의 자백 을 통해 이미 드러난 상태였지만 그것 이외에도 오리 수사관들이 확인해
23:14
보려 했던 중요 혐 입점으로 5 카시나 되었다 첫 책
23:19
박 대통령 씨의 치 쿠 김재규 이 차를 타고 육군 법으로 가는 차안에서 김재규와 병력 동원 문제를 논의한
23:27
사실 여 9 둘째 6번에 도착해서 김제 의도대로
23:32
체험 선포를 위해 국방장관과 군 수뇌부를 비상 소집하고 개헌 병력을
23:39
동원 하도록 좋지 않 후 김제 교회 에게 보고하고 계엄군의 배치 장소를 무늬의 메모한
23:46
사실 여부 3책
23:52
김 재 전 대통 셋째 김재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
23:58
에게 전화해서 청와대 이상유무를 탐지하고 경우 실 병영을
24:03
경우 실 병력의 출동 금지를 지시한 사실 여고 매체 경우 실 병력을 출동을 봉쇄할
24:11
목적으로 수경 사람과 네게 청와대를 보이 알아 꽃이 시한 사실 여부
24:18
5 체 국무회의 장소를 청와대가 아닌 육군본부 에서 개최 하도록 노재현
24:24
국방부 장관에게 건의한 사실 여부 등이었다
24:31
정 총장 의 사건 당의 어 저건 요것 좀 더 풀어볼까
24:38
그리고 오 예 [음악] 저도 갈게요
24:44
5 정청은 약 정 총점의 사건 당일 행적에 대해서는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24:50
있던 만큼 12월 29일이 참고 m 진술은 정충 정호선 어쩌면 자신에
24:57
대한 응용을 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5:06
그런데 다음날 이 악보 국정의 복원을 들어 보니 그게 아니었다
25:11
정충 정은 조사받는 되네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을 했고 불리한 대목에서는
25:16
사실을 밝히기 보다는 위압적인 태도로 상황을 얼마 버리려 했다는 것이다
25:23
그날이 조선은 정경식 검사에 주도하에 자정 가까운 시간까지 진행 되었는데
25:30
정 총장은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을 늘어 놓았고 정경식 검사가 직면한 은
25:37
의심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이 라고 할 만한 말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작성된
25:44
진술 조사 해 서명 마린 도 하지 않았고 조사 끝난 뒤에도 정 청장은 수사관에게 내일까지
25:52
작성된 진술조서 를 총장 실로 갖고 라고 7 시했다
25:58
수사관에게 5 자기가 지금 피해자인데 5 조선을 같고요 조서를 아
26:05
전경석 정원사 최 설아 검찰 수사관은 정충 장이 지시한 대로
26:11
10월 30일 저녁 8시 전날 작성할 조선을 들고 총장 실로 같다 그러나
26:17
정 청 년 전 검사에게 진술조서 듯 으 예 예 알켜 줘 합니다
26:26
진술조서 전문 을 낭독하고 했다 정 검사는 혼날 자신의 검사 생각하죠
26:33
그러한 일은 정부만 경험이었다 고수했다 고 한다 그런데 또 정 총장은 그 진술조서 가
26:41
자신이 진술한 내용과 다르다 며 환한 뜨는 것이다 그
26:47
4 스캔본이 더욱 보기 좋습니까 다행입니다 아 정 총장이 그러니까 검사가 이렇게
26:53
조사한 것을 막아서 자기 앞에서 낭도 카라 막 그래 떠오르네요 과 조건 2주일 예정 입니까
27:03
범 이냐고 의심 받는 사람이 검사에게 어 조서를 나 놓게 보게 뭔 사람입니까
27:12
어 자기가 이거 가지고 또 뭐 이제 조사 받으신 분도 알겟지만
27:17
자정 근조 살아 1 진술조서 를 작성할 때는 관례적으로 수사관이 이 수사관이
27:24
질문과 답변을 일일이 손으로 작성했다 요즘은 타이핑을 달성 합니다
27:30
저서 작성이 끝나면 맨 마지막에 담당 수사관은 서명을 하고 조사받은
27:35
진술이 내용을 확인한 뒤 서명을 했다 조사 받는 사람도 자신이 진술한 대로
27:41
정확히 규제 되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 총장은 정 검사가 낭독한
27:47
조선을 다시 1시간 정도 꼼꼼히 읽어보고 는 중간 줄만 자신에게
27:53
불리한 내용과 답변들을 삭제하라 고 요구했다 수사관들은 정 총장 의 고압적인
27:59
언동을 통해 암 출력 감추고자 하는 거짓과 약점을
28:04
정확히 간파하고 했었지만 개헤엄 사령관이 명령하는 일이자 어쩔 수 없이 삭제 요구는 받아드려요 2 차
28:11
진술 조서 늘 자상하고 있었다 다음날 나는 어 육군본부 보안부
28:17
대장의 병규 수 준장 을 통해 수정 작성된 참고인 진술조서 를 정
28:24
총장에게 보내도록 했다 쉬 월 31일 오후 내 10 변
28:30
준장이 진술조서 를 가지고 가자 정 총장은 이번에는 아예 자신의 진술 햇던
28:36
부분을 쭉 줄을 긋고 는 일방적으로 수정 해 버려 딱
28:44
세번째 진술조서 의 작성 과정에 대해 듣게 된 나는
28:49
정 총장 한테 축적 전화에 이렇게 말씀 드렸다 사랑은 이 수사관 들 말이 진술조서
28:56
를 임의로 고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어제 참고인 진술 1 진술 하시느라
29:01
수고 하셨 찜한 이민을 작성한 진술조서 는 법적으로 전부 우유 라고
29:06
하니 바쁘시더라도 다시 한번 쏘고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래도 의 정통 장은 그 검을 말이야
29:14
그만하면 대치 또 뭘 부르냐 고 페타 그래서 아내가 그래도 법이 정한
29:21
규정과 절차 가 있으니까 앞으로 조사를 받고 난 다음 고치실 있으면
29:26
수사관에게 고쳐 달라고 하셔야 할지 직접 보니 지워 버리면 안됩니다
29:32
그렇게 완곡하게 말씀드렸다 청 충장 은 할 수 없다는 수사관을
29:37
다시 보내라고 했다 12월 1일 오후 2시 갸웃 도식
29:46
내 오로라 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어 2실점 검사와 최 설아 검찰
29:52
수사관이 다시 정 총장 의 자폐 수정할 3 차 진술 조사를 들고 총장
29:58
실로 같다 그리고 정 총장 앞에서 그 진술 조사를 낭독했다 그러나 정
30:03
청장은 쉽 이력 사건 이전에 김지희 와 만나 김영삼 씨가 민주당 통제로
30:09
당선 대 배경에 대해 대화를 나왔다 민주 다
30:14
종 질 김 병 3
30:20
그건 눈 부분을 잡자 삭제 하도록 요구했다 11 6 이전에
30:26
김재규와 김영상 을 만났습니다 예 흥분이 노먼 에 오신 것을
30:33
환영합니다 그 내용은 정 총장 자신이 진술한
30:39
사실이 었다 두 사람은 정 총장의 삭제 요구는 받으세요 4 차 진술 조서를 작성했다
30:49
네 감사합니다 물이라도 한잔 뭘 그걸 밟고
30:54
가 아 예 아 타국 정 총장 의 참고인 진술조서
31:01
는 살 낮 4일간 무료 사회가 정 총장이 3차례나 검열 수정 3 짱
31:09
끝에 제작 제 작성된 것이었다
31:16
그 조선은 지금도 그대로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곡절을 겪으며 조서를 작성했다 과정에 대해
31:23
정 총장 자신을 1980년 1월 5일 군 검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하고
31:29
있다 예 자 피해자 신문조서 소 읽어 드릴께요
31:35
합동 수사 본부에서 담 당시 상황을 조사실 4일간의 걸쳐 조사를 지혈 시키면서
31:42
조사 내용 수정 및 변경 1 등 범 북한 이유는 야 인가 겨 한가요 여
31:48
한가요 여아 구역을 좋은 무슨 뜻입니까 전 외에도 진술한 바 있지만
31:55
1화 안가요 뭐 이런 뜻인가요 그 그 옛날 말입니다 예 좀 할게요 전 외에도 진술한 바
32:02
있지만 그때 본인에 대하여 국민들과 군부 내에서도 상당한 의심을 하고
32:08
있는 입장에서 그때 합동 수사 보물을 지휘하는 지게
32:14
있었으므로 본인에게 불리한 점이 나 의심이 갈 수 있는 부분은 전부 삭제토록 하요 타인으로 하여금 의심을
32:22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신중히 착석 깨 작성 캐 하였던 것입니다
32:29
쉬어요 1980년 1월 9일 피의자 신문조서 12.12 사건 검찰 수사 귀로
32:37
어 6700 이래 에서 6700 면 아 아 아
32:44
엄청난 힘을 줘 서가에서 너지 6000 페이지가 먹는 에
32:50
무상 롯은 투상 인 정 총장 의 진술 들
32:56
청와대 외곽 에서 발생한 오인 사격으로 알았다 청와대의 외관에서 어
33:02
왠 오인 사격 일이 일어나요 뭐 하여튼 경 총량의 칠수록 허락합니다 김제 그 범행 현장 가까이에 있던 정
33:10
총장 의 현장 상황과 관련해 가장 먼저 알게 된 특이사항 총성이 없다
33:16
탕탕탕 총 성이었다 저녁 7시 의 40 폭력 대통령 만찬장에서
33:28
최초의 총성이 울리자 그것을 신으로 수십 발의 총성이 총 소리가 연달아
33:34
터졌다 이 장면의 관해 정 총장은 1979년 11월 1일 이렇게 참고인
33:42
진술을 닿아 참고 임질 소들은
33:47
19:40 격 그러니까 아 저녁 7시 40분경
33:53
부분 어디서 인지 총성이 났는데 순간 느낌의 자 암은 방향 것 같았고 좀
33:59
소리가 다 연발로 다다가 탕 따당 따당 다 연발로 단연 말 단연
34:09
말단이 까다가 따다가 탕 다 사다 탕 이겁니다 따뜻한 탕
34:17
벌써 30분이 살겠습니까 이렇게 따님 어서오세요 따뜻한 사탕 의 소리라서
34:22
m16 소총 소리로 집 땅 하면서 김정삼 에게 여고 총 소린데
34:28
라고 하니까 김정 사비 금방 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는데 눅 애기 누구에겐가 알아보라는 넘쳤고
34:36
난 속으로 청와대 외가 경험과 니 잘못 총을 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34:44
보통 저가를 총을 잘못 써도 단발로 써질 이렇게 다다다 방
34:50
따 같앙 1 이렇게 사 거다 년마다 년 바른 3
34:55
3 벌이가 내 말 이렇게 어 설정 하는 거예요 어 그 소리가 난다는
35:01
것은 설정을 보통 총에서 단 발라 곳 아니거든요 훈련 때 외에는 음
35:08
그쵸 복어를 잘못 쏜 것으로서 아닌가 생각한다 이상하죠
35:13
1979년 1월 11일 진술조서 12.12 사건 검찰 수사 귀로 1003 13,000 270 년 와
35:23
13270 년 최초의 총성은 김재규가 만찬 냐
35:29
안에서 수 왔으므로 밖에서는 잘 들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박서 너가 경호처장 등 을 향해 손
35:37
총격 또 대기실 안에서 의 일이다 그러나 이후 터져 나온 수십 발의
35:42
총성 원 김재규의 심복들이 대통령 경호원들을 저격하기 위해 않나 건물
35:48
밖에서 안쪽을 향해 소 앞엔 수화 된것이다 수화 된 것이었다
35:53
그 소리는 일대 다 들렸을 것으로 품 다 들렸을 것이 분명했다
35:59
실제로 경복궁 숲의 가로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청송은 경복궁 당장 넘어
36:05
우리 보안 사령부 까지 확실하게 들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관 보안사 에서는 당직 근무
36:12
중이던 사람들이 무슨 총 소린가 싶어 청원에 확인해보고 경계 강화를 했다고
36:18
한다 정부 9 안에 위치한 수경사 30 땅과 만찬장에서 300m 정도 떨어진
36:25
곳에 있던 경찰 초소 에서도 총소리를 듣고 상부에 보고했다
36:30
그래서 33 병력이 총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바로 안가 까지 출동했는데 안나를 지키던 경비원들이 훌륭한
36:38
것이라고 해서 그냥 돌아왔다는 것이다 아 그러니까 따다 같아 따뜻함은 여러
36:47
층이 동시에 발사했다 게 보다 m16 뭐 그런 소린데
36:53
아 소초 에서 그러니까 권총에서 나은 소리가 아니에요 소치에서 나온 소리지
37:03
소총 팀 그 기초 훈련소에서 나 그런 쏘는 m16 이나 그런 총에서 나와
37:08
버립니다 건축에서 나은 소리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 당한
37:16
총기 소지가 원천적으로 금지된 우리나라에서는 군 분해 사격장 같은 특별한 장소가
37:22
아닌 곳에서 총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는 없다 전현무 력 서울의 도심이
37:27
한복판에서 1 2 말도 아니고 수 18일 청소에 올렸다는 것은 예사 스러운 일이 알다
37:34
총 소에 대한 일반의 반응은 우선 공포일 것이다 정 총장이 있던 그 장소에서 일반인이
37:41
그런 총 소리를 들었다면 머리칼이 주법 받았을 것이다 정 총장은 총선이 익숙하지 않은
37:47
일반인이 아니다 직업 군인의 총에 대한 인식은 아주 다르다 그는 그 요란한 총성을 듣는
37:54
순가 가까운 장소에서 모마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표 했을
37:59
것이다 정 총장이 마음을 보여 있던 장소는 청와대 아 인접해 있는 특정
38:05
지역이었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도 특별히 규제된
38:10
특별히 아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도 특별히 규제되는 지역이다
38:17
육군참모총장 정도의 주위에 있는 사람은 상식적으로도 그 사실을 숙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더욱이 그
38:23
시간 가까운 곳에서 대통령이 만찬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안
38:29
사실을 정 충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보인 반응은 그런 시간
38:35
그런 장소에서 수상한 수십번의 총성을 들은 함 질 육군참모총장 에 태도
38:41
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어서 2 모셨다 정충 형은 총성을 가볍게 생각해서 펼
38:47
숨 별 신경쓰지 않고 보고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 꼭 했다
38:54
정청 그냥 정 총장은 유교를 축적 체험하고 각급 아 전주 인간을 거쳐
39:00
육군참모총장 에 임명된 4성 장군이었다 한두 발 도 아니고 30여 발 그것도
39:06
소형 권총 뿐만 아니고 m16 소총 해서 발사될 총소리 아닌가
39:12
정 총장의 있던 본관과 대통령 만찬 장히 암 많아 동원 작은 정원을
39:18
사이에 두어 나란히 있었다 쉽상 거리로는 겨우 50m 정도 떨어져있다
39:24
떨어져 있다 그런데 청춘 정은 그 충전이 청와대 외곽 에서 발생한 5
39:29
인생 역으로 않았다 고 했 알았다 고 했고 자문 쪽에서 나는 것으로 생각했다 고도 말했다
39:36
잠은 쪽이라면 만찬 장으로부터 이래서 2km 정도 떨어 이상 떨어진
39:42
곳이었다 4 그쵸 예 책 읽어 주는 방법입니다
39:50
아 그 총소리를 총소리가 저렇게 들렸는데 발원지를
39:55
찾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 불가능하죠 이
40:01
불가능해요 총소리가 군 그렇게
40:06
어 좀 비밀로 선생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비밀 취업으로 그렇게 금색
40:12
하더라 면서 경어를 경우가 아니고 그렇게 노지 전개 정리 그 물을 쓰고
40:18
있거든요 병사들이 경제 업무로 잡고 있어도 저런 소리가 들으며 는 바로바로 의 상부에 보고를 해야
40:24
됩니다 아 그러면 영창 갑니다 가 복합 니다
40:30
4 그런데 다다가 다 건축에서 날 수 없는 딱 않아 소리도 들였다는 거죠
40:36
따 다 다 다 요 좋은거냐 군부대 에서도 거의 들을 수 없는
40:42
소리에요 근데 이 제상의 훈련할 때 외는 나나 다
40:53
자 경 청장의 진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가를 반전 않은 또다른
40:58
진술 들이 있다 바로 그 시가 정 총장의 있던 보가 건물을 b 사실엔 뉴 윤 병 석
41:07
중앙정보부장 의전비서 가구 뭐 하고 있었다 정 총장이 있던 식당은 윤 비서가 있던
41:15
b 사실보다 사건 현장인 별관 쪽으로 2m 정도 더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41:21
윤 b 사도 물론 그 총성을 들었다 아 1980년 3월 7일 정수와 2차
41:28
공판에서 윤 병 섭 이상은 이렇게 증언했다 아 이제 질문 내용 입니다
41:36
7시 30분경 총 소리를 들었을 때 피고인 어청수 않은 어디에 있었는가
41:42
요 식당이 있었습니다 비서실 과 b 사실 와 식당 와의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41:49
야 2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중간에 화장실이 있어 있습니다 총성이 울린 거리가 이웃집 정도 라고
41:55
생각했으니까 아니면 100m 이상 떨어진 거리 라고 생각했으니까
42:00
아무튼 10m 이내에서 아 맞 아무튼 100m 이내에서 들리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42:07
그때는 밤이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100m 이내 라고 생각한 것은 그 곳에서 그곳에서 정총 소리를 들어본
42:15
적도 없고 하지만 들어본 적도 없고 하지만 굉장히
42:20
가까운 데서 들린다고 직감적으로 느낀 것입니다
42:26
제가 그때 들은 상태에서는 청와대 정문을 벗어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42:32
제가 있는 방 쪽에서 말입니다 1980 년 3월 7일 정수 아내란
42:37
방조 사건 2차 공판 증언 12.12 사건 검찰 수사 귀로
42:43
8288 에서 8290 년 사이에 있는 내용입니다
42:50
이제 정수와 어 회장기 대통령만 찬장을 청와대 내 불어 알았다
42:58
아 여기 한 번 들어보면 깊이가 나서 없어 나간다는 그 채널이 입니까 어째 그렇죠 그런 소문이 남쪽의
43:05
모르겠습니다 예 정 총장이 친수 가운데는 김재규 부장의 참석한 대통령 마찬 장소가
43:12
청와대 경내 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김 부장은 만찬이 시작된 5 자리를
43:19
빠져나가 빠져 나와 바로 옆 건물이
43:24
적은 6 몇 분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볼게요 아 14분 어제보다 이게 반응이
43:31
없습니다 아 예 김 부장은 만찬이 시작된 후 자리를
43:37
빠져 나 엮어 물이다 한다 본가에 있는 점수와 총장을 찾아가 타 김정석
43:42
중앙정보처리학원 보호와 식사를 인정 총장에게 대통령과 의 만천리 끝나는
43:48
대로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대통령과 의 만찬 자리에서 빠져 나갔던 것이다
43:55
와이셔츠 차림이 아따 악 왈 셔츠 차림이었다 식사
44:00
장소에서 는 물론 대통령을 모실 각종 회장 같은 데서도 긴급한 상황이 아니란 도중에 자리를
44:07
뜨는 것은 삼가야 되는 일이다 김부장이 그런 의전을 모를 리 없었다
44:13
그럼에도 김 저 부정이 정 총장을 찾아간 것은 다 계산이 있어서 였다
44:20
김 저 가 정수와 통장을 찾아갔습니다 아
44:28
김부장 범행을 저지르게 앞서 정 총장의 대기하고 있는지 자기 눈으로
44:33
직접 확인 행을 필요가 있었다 아울러 와이셔츠 차림으로 왔다 갓다 함으로써
44:39
경 총장에게 대통령 대통령만 천장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거리에 있음을
44:46
암시 해주었던 것이다 정충 자에게 단지 기다려달라는 말만 전화를 했다면 굳이 대통령과 의 만
44:53
천 냥을 떠날 필요 없이 대기중이다 자신의 부하들을 시킴 안 될 일이었다
45:01
정화된 과거나 지금이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는 특정 지역이고 대통령
45:06
측 키가 적위 내는 그 누구라도 출입이 표를 몸에 부착해야 한다
45:12
김재규가 아무리 중앙정보부장 이라는 막강한 잘해야 있다고는 하지만 트립이
45:17
표도 없이 와이셔츠 차림으로 청와대를 딜란 낙하 들락날락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45:23
더욱 에 그 시간은 경비가 한층 강화된 약 알렸다 청와대를 한두번 출입 해본 것도 아닌
45:30
정 총량이 붕 정도 안가 에도 이미 두 번이나 와본 적이 있었던 그가
45:35
그런 사실을 모를 리 없었다 김제 기도 대통령만 천장의 궁정동
45:41
정보부 안가네 에 있다는 사실을 정충 저 전부터 알고 있었다 고 진술했다
45:51
그쵸 아오키 게타 님의 좋은 적 뭐 이렇게 알려 들은 주셨습니다
45:58
감은 읽어 볼게요 정소라 참 많죠 내한 출생 은 뭐 1929년 2곡 영상부터 김천에서
46:06
사망했다고 합니다 은 1987년 12월부터 1980 는 사업도 이제 통일 민주당 고문이 얻고
46:14
어 저거 잡혔던 것 같습니다 자
46:20
진술 내용 했네요 어 정 총장은 각과 만찬에 있는 장소가 궁정동 풍정 아니라고 알고
46:27
있었나요 정청 된 정총 정도 각하 만찬 장소가
46:32
궁정동 중정 아니란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김제의 가 최소 한가봅니다 1980
46:39
년 이런 26일 진술조서 12.12 사건 검찰 수장의 로 6937 면에
46:45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김주희 우마 맨발로 정통 장애 있는 안다 본관으로 달려 들어 온것은
46:53
총성이 들린 5 글과 어 3분 정도 지난 시각이었다 3분이 김재규가
47:01
정 총장이 있는 안가 봄 만으로 달려올 김 제휴 가정
47:06
추자 엄마한테 간 거예요 3분 정도 지나도 뭐
47:11
이거 얼핏보면 정 총장의 온 것 같은데 김제 회가 경청 장으로 한테 않 거에요
47:17
만찬장 의 청와대 경내 어떤 0 낼 11,000 나의 청와대 경내 였다면
47:22
나라 와서도 그 시간에는 도착할 수 없는 거리였다 그런데도 정 청장은 김재규 부장이
47:29
대통령과 만찬 하던 곳이 청와대 내 보였던 것으로 알았다 는 진술을
47:35
고집했다 정 총장은 김 지부장이
47:40
대통령과 11,000 하던 것을 청와대 내 보였던 것을 알았다 아
47:46
눈 취소를 고집했다 합니다 거짓말이 분명한 어리석은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숨겨야 할
47:52
일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추악한 걸 놓치지 않고 있었다
48:03
자아 청소하는 차지철이 대통령을 시해한 것으로 알았다
48:10
차지철은 경우 실장이 줘 박정희 대통령 250자 어 같이 어 김제 개에게 씨의 당한
48:17
분입니다 정 총장이 보면 짓고 달려 김재규와
48:24
마주했을 때 김재경은 피면 y 셔츠 차림이었다 김정연 가슴에 총탄을 맞고 실 탕
48:30
위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군 박 대통령의 뒤 쪽으로 바짝 다가가
48:35
50cm 거리에서 뒷머리의 또한 발을 발사했다
48:43
그 아 중 권총 이란게 총알이 이렇게 회전을
48:48
해요 회전을 해요 회전을 하면서 쓰기 때문에 건 첨
48:54
설치할 모르겠는데 m16 같은것은 이렇게 들어간 총알이 들어간 것은
48:59
들어간 것을 구멍이 작은데 나오는 것은 구멍이 커
49:04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누군지 확인할 수 없었다 는 것은 이게 뒤통수에서
49:12
쏘았다 그러면은 진짜 어화 긴 사실들이 그렇지만 진짜 박 대통령 의
49:18
얼골 얼굴 자체가 다 그래서 이 형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하고 어저께
49:26
이제 그런 얘기가 있었죠 어 완전히 형체가 완전히 용제가 파괴되어
49:33
어떠한 은 그런 겁니다 to 3 에서 음 이때 김재규의 와이셔츠 p 바울이
49:40
핏방울이 맺혔다 김재규 구두를 신을 겨를도 없이 맨발로 달려 왔고 허리춤에 건초 에
49:47
꽂혀 있었다 탄이 발생된 직구에 건 청에서 화약 냄새가 나게 말해 다
49:53
그는 허둥 되면서 주연작 복제 입을 대고 열심히 물을 들이켰다
49:59
엄청나게 충격적인 일을 겪은 것이 분명한 같아 김지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육군 충무 육군참모총장 이라면
50:07
당연히 그가 그 총선과 관련된 사건 현장에서 달려온 것을 직감할 수
50:12
있었다 을 것이다 예이제 사진자료 5 아
50:19
사진자료 5 아 체내에 도조 높게 노 그렇게
50:26
멀리서 오냐 이렇게 저격 쌓아 가지고 아니었네요 으
50:32
11 사건 현장인 서울 종로구 궁정동 o 16번째 의 궁정동 경북
50:39
중앙정보부 안가 나동 건물을 2 앞동 수사본부 의 현장 범죄와
50:45
사진입니다 자 이런 게 있고
50:51
79년 10월 27일 새벽 합수부 요원들이 취해 현장을 확인 하러 갔을
50:56
때만 창작 모습 전원 장부에서 이렇게만 짱 안 어 만찬 중에 맞춰
51:04
주에 어 이렇게 cl 한 거죠 음
51:09
요기 한번 드라마 보면 여기에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고 드라마에선 그래요
51:15
그러나 교회 계셨고 김재규의 욕 인가 여기 앉아 있었고 차지철이 여기에 이렇게 앉아 있었죠 으
51:22
것입니다 아 다음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51:28
여기 또 증거사진 되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당일 저녁
51:35
청소와 육군참모총장이 김재규의 추첨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어
51:41
김재규를 기대했던 공정 동 중앙정부 공부한 과 본관 건물
51:47
어 그러니까 이 쉐 사건 당일 정수와 가 김재규가 추첨을 해서
51:54
중재 일과 충을 한 거야 조화를 그래서 저녁 14를 1명
52:00
김재규를 기다렸다 뭐 추측을 했는데 좀 저녁 수사하면서 임 짐 짐 제의가 일로 아 달라 부탁
52:08
계속 중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거기서
52:13
아 캔 외에도 앞에서 머리를 마다 뒤통수가 완전히 나라 같군요
52:19
근데 이제 앞에서 머리를 많았으면 이제 앞면 확인이 가능해서 실시의 누군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뒤통수에서
52:26
맞았다 그러면은 앞면이 완전히 막 그래가지고 쉬실 얼굴이 황이 불가능해요 불가능할
52:33
거예요 완전히 그 봤습니다
52:39
요거는 요거 약도 내어 약도 음 정승화 총장이 랑 그 시의 장소라
52:46
얼마 떨어져 있는가 의미인가 있고 야 50m 버리지 사건 연자 50m
52:52
거리에 본가 정승화 총장이 야 50m 건물 않아 오래 건물 1
52:57
그 큰 큰 도로와 나두고 도로 같으나 두고 도나 방지해야 할 때는 아무런
53:05
여유 9 걸 보고 아님을 요 건물이 각 업무라는 도 론가 더러 아닌거
53:11
같습니다 어 도로 인것 같습니다 그정도 거래를 도 50m 에서 담장과
53:17
없는 낮은 울타리를 연결됐다 아 그리고 여기에는 담장도 없는 옳다
53:23
레만 조금 아주 낮은 거 뭐 한달이 정도는 그런 울타리 밖에 없는 어 그런
53:30
어 것입니다 50m 앞에서 못들을 리가 없죠 사격장 도 4회정도 5 살짝 톤에서
53:37
다 들리는데 3층 거리가 최대 300m 도 아 아 뭐 대충 그렇습니다 뿐 으
53:44
이게 뭔데 사업장이 예 다윈 제 4 물도 마시면서 하세요
53:49
반장님 감사합니다 정 총장은 김재우 바이크는 대로
53:58
그의 차에 통수 했는데 앞서 보 수사관들은 정 총장이 차 안에서 이미 김재규가 범인임을 알게 돼 어떤
54:05
것으로 판단했다 김정은 차가 출발하자 대통령이 b4 되었음을 정충 장의 알렸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54:12
않았다 대통령의 죽음이 누구의 소외 이냐고 정 총장이 물었는데 도
54:17
답변을 회피했다 지 김재규 이런 펫 언어 대통령 저격 빰을 감추려는 행동 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게
54:25
하는 일이었다 대통령 피살 현장 있을까 김제 뷰 로써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거나 범인을 감춰야
54:33
할 사정이 없다면 목자로서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54:40
보통 그 1 보통 살인사건 아니고 대통령을 씨야
54:45
일인데 자신이 무기야 무관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라도
54:52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혀야 했고 정 청장이 당연히 이런 의문을 품어 써야
54:58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맥락에서 정 총량은 김제 누가 대통령 울 직접 조력할 범위 봐라
55:06
최선 범인과 한편 하고 생각했던 것이 않은 것이 수사관들이 판단이었다
55:12
예 어 책을 읽고 있는 동아 우리 태극기 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55:19
어 될게 내일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사 마이너 아 하든 님 따름 내가 연락을 하는 아크 뭐 오시는
55:26
오신 다는 걸 알고 있는데 이렇게 $900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한말씀 해주시겠습니까
55:31
[웃음] 아이를 4 했는데 요런식으로 하고 째 선포 세웠고
55:38
현감을 재밌을 거에요 4 되가네요 범죄가 내용 그 바보 입니다 아 아 군대가는 흔녀 되세요 그냥
55:46
경우가 예제 태엽 기능 께서 올렸습니다 이걸로 카메라가 좀 하나뿐이라 가지고 어 이렇게 또 사실
55:54
그건 바로 뭐야 으 네 않아야 한다 뭐 해 내는 으 그 두개를 하면
56:00
따로따로 그렇게 좋은데 예 얘도 계속 있도록 하겠습니다 점순이 올린 지고 김진과 정 총장이
56:07
대기하고 있다 안가 본관으로 달려오고 바로 자신의 찰 정 총장을 태운 수익
56:12
채용 태운 채 육군본부 로 향하던 사항에 관해 정 청장은
56:18
1979년 이런 일을 이렇게 진술했다 몇 분이 같이 왔는데 침구로 많은
56:23
아이가 주방으로 헐레벌떡 쫓아가던 이 물을 가지고 나가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여 쳐다보니 그 순간 김재규
56:30
부장이 와 하셨죠 바람에 수분 헐떡거리며 뒤를 쫓기는 모습으로 당황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내
56:38
팔을 잡고 총장 청차 큰일 않습니다 하며 나의 팔을 잡고 현관 쪽으로
56:43
끌고 나가면서 차를 타자 빨리 가자 차를 빨리 돼 라고 하며 내가 무슨
56:49
일인 않는 나는야 고물이 어김 자
56:55
김부장이 차를 타고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숨을 몰아 시기에 김부장이 무슨 기술 받아도 막 나오는 것으로
57:01
생각하고 차를 탔는데 뒤차 성 왼쪽에는 김정석 중간에 내가 우측에
57:08
김 제휴가 타고 온 제사 옆자리에는 김 부장을 수행 b 사와 타고 가면서 내가 무장이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57:15
생각도 하고 또 다시 김부장의 무슨일이냐고 다그쳐 물어도 대답은 하지 않고 큰일 났다 고 하면서 정부
57:23
실 정보로 가자고 하기에 다시 무슨 일이 안 하냐 하고 질문 1 2
57:29
김재경 을 대통령을 가르치는 표시로 엄청 칼을 차 들면서 어 대통령을
57:34
가르키는 표시로 엄지손가락을 축가 들면서 저격을 당했다 고 암으로 나는 각하
57:41
돌아가셨습니다 까 라고 물어도 보았다 안 봤다는 태 다만 하지 않고
57:47
보안 일지를 해야 된다 저 알면 큰일이다 라고 하면서 여러분 뒤를
57:53
돌아보고 격 오차가 어 느 냐 고 했으며 나도 뒤를 돌아보니 경우 차는 보이지 않았다
57:59
그때 나는 김제의 태도를 살펴서 외부 위 치 민 야 어 내고 일이냐
58:05
뭐 물어 도태 나만 하지 않았으나 그 승 만나는 내부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경우 시를 의심하게
58:12
되었다 왜냐하면 나이 서니까 미 있어서 그런데 차 시절 겨울 실적이 정치
58:19
경제 할 거 없이 모든 분야에 손을 뻗치고 있어서 저 사람이 왜 그러느냐 야심이 있는 것이 아니냐 큰 일을
58:27
저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경우 실이 반란은 일으켰다면
58:32
내가 정보의 가서는 안 되고 정권을 진리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만
58:38
육군 벙커 가야 되겠다고 생각되어 정 법 으로 가는 낭산 부분에서
58:44
육군 벙커로 가자 고 말하며 미 8군 영내 를 거쳐 벙커에 도착했다
58:49
차를 타고 오는 도중 김재규는 비상 갖춘 웃 옷을 입었고 운 초성 옆에서
58:55
사탕 같은 것을 꺼내요 자기가 한 개 먹고 굉 정석과 나에게도 1개씩 주었으나 나는 이를 위법한 때 남이
59:03
주는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바닥에 벌인 일도 있으며 버프 앞에
59:08
하차할 때 김재규는 양만 말씨는 맨발로 내리는 것을 부 화학 하고서
59:14
일단 이거 조금 깁니다 음 아임 어 사탕 사탕 파는 왜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59:21
사탕 사다함 받은 것을 인 1975년 이를 일치 쏠려서 어
59:26
13270 면해 있는 기록입니다
59:35
수사관들은 이 대목에 주목했다 정 총장이 내부 소의 이냐 외부 소외 개념으로 쓸 때 머릿속으로 럼 김재우
59:42
가 범위 이거나 최선 범인가 열로 낸 사람 이라는 의심을 했을 것이라고
59:47
봐야 하나 김지우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려 하고 있고 그 까닭은 김재욱 아 그 저격
59:54
사건에 연루되어 있기 때문 이라는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재우 가 박 대통령이 총격으로
1:00:00
비싸다는 반장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정 총장 으로서는 김재규를 의심
1:00:05
하지 않았다면 어때요 감사합니다 자아 뜨는 달 누가 썼느냐 쏜 사람이
1:00:11
누구냐 고 구체적으로 물어 봤어야 한다 먼저 스스로 법의 님을 밝히지 않는 사람에 대 당시 쏘았는가 또는
1:00:19
적용 펑 과 관련이 있느냐 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내부 수 했냐 외부 서 있냐 며
1:00:26
우회적으로 물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통령이 차거 당하는 현장 범인이
1:00:33
보이지 않을 수도 없는 그런 넓은 장소도 아니고 실내 이미 분명 을 조금 공간에 잇던 중앙정보부장이 법의
1:00:40
누구랑 것도 모른 채 현장을 빠져나왔다 고 생각할 수는 없다
1:00:45
김장을 자신도 사람들 중에 뭐를 급박한 사이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일단 정 총장이 있던 안가 시작하지 달려온
1:00:53
데 다 그것을 김제의 영역인 만큼 그처럼 황급하게 빠져나와야 할 이유가
1:00:59
없었다 전부 정 중앙정보부의 안가는 도우실 수의사가 갖춰져 있고 자신의 부하와
1:01:07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으면 있으니 얼마든지 긴급 상황을 대체해 나갈 수 있었다
1:01:13
차를 타자마자 대통령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고 얘기했으면 그리고 김지우가 현재에서 자신이 목격한 사실
1:01:20
최소한 누가 대통령을 쏘 않는지를 말하지 않았다면 김제 와 현자 상황을
1:01:26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일부러 밝히지 않으려고 한다 의심을 당연히
1:01:31
갖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총격으로 b 상대는 현장을 목격한 사실을 6권 장로 총재에게
1:01:37
밝히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챙기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김재규
1:01:43
아아아 김대환 도망 체제와 현재 물 떠나야 했던 것은 범죄 심리
1:01:49
상태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이다 수사관들은 차안에서 정품 장이 김제
1:01:54
이 말 저 오빠 밀거나 최 사 그 범인과 연루되어 있다고 의심한 것으로 판단 충분한 이유가 또 있다 고 했다
1:02:02
그 부분은 김 지어 와 건내 준 사탕을 의심의 먹지 않고 버렸다는 사실 다 자 여기 사탕 또 나옵니다
1:02:11
음 정청 장도 참고인 진술 때 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정 청장은 차 안 해서
1:02:18
김 총장 김부장이 셀룰로이드 종류로 4 사탕 것은 사탕 같은 것을 건널
1:02:24
잘 박아 사는 입에 넣지 않고 슬며시 바닥에 버렸다 고 진술했다 정 총장을
1:02:30
뒤에 자신의 회고록에서 대통령이 저격 딴 막 초안 순간에 남의 주는걸
1:02:35
확인도 하지 않고 먹는다는 것은 혁명 치 못한 짓이라 서 그랬다고 했다
1:02:42
청송 r 회로로 어 이런 책들이 나올 딱 12.12 사건 청소하는 말한 나
1:02:47
사실 보면 예 1번 요건 좀 구할 수 있으면 한번 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2:53
김제 본부장이 범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미 차 안에서부터 의심하고
1:02:58
있었다 고 자수 하고 있는 것이다 네 감사합니다 o 태어 깬 얘기해서 이 와중에 어 귤을 감기를 깔렸습니다
1:03:05
김흥규 깎고 하셨습니다 선물로 정말 감사합니다 쳤으니 먹으면서
1:03:18
이 막혀 토 경창 날 주장 가운데 사리에 맞지
1:03:23
않는 죄수는 또 있다 그 주장대로 만 창조가 저안에 경내에
1:03:28
땀 한다면 그리고 차 주차비 대통령을 시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1:03:33
꾸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함 사악한 자리를 범행
1:03:39
장소로 택할 이유가 없다 대통령 경호실장이 차지철 소쇼 대통령과
1:03:44
도태될 수 있는 사람이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법의 갈 수 있는 기회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1:03:52
정 총장 의 진수로 자신이 김제 혀를 저격 범 으로 생각할 수 없었다는
1:03:58
점을 주 1실 놋으로 전제 해줬고 그 주장을 그럴듯하게 화물이 하 하기
1:04:03
위해 꿈에 대한 말이 미 부여했다 자시 정정당당 한다면 굳이 사리에
1:04:09
맞지 않는 일들을 만들어 가면서 까지 자신의 행동을 변명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1:04:17
당시 최 주 처리 이제 경험 뭐 실정이 어쭈 것이죠 거실장이 너는 대통령 경호 해야 하므로 바로 옆에
1:04:24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미치죠
1:04:35
경창 양육권 6번 거야 도착하고 얼마 있지 않아 자신이 짜리 대통령
1:04:42
교육법이 아냐 너 자신을 확인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나
1:04:48
정 총장은 육군 뭐 뭐 m 벙커에 도착한 즉시 3시에 들러
1:04:55
국방장관 합창 의장 해 권 총장 꾼 r 공군 총 자 연합사 부사령관 탑
1:05:02
권 순애보를 도시 파고 수도권 부대에 대한 출동 지시를 하는
1:05:08
듯 김지하가 요구 안으로 대통령 한테 요구한 대로 계엄령 선팔
1:05:14
필요한 조치들을 취했다 그는 이어 진성과 수영 사람과 늘 6번으로 올랐다
1:05:20
수도권 주력 고대의 주의 강 가운데 정 총장을 호출을 받은 것은 수 양산을 만 한 명이었다
1:05:27
정 청장은 진성 막 사령관에게 6번으로 오도록 출시하기 전에 이미 전화 통화를 통해
1:05:33
수령 사는건 휘하의 부대 아무런 이상 고 형이 없음을 확인하고 있었다
1:05:38
그럼에도 친 상 간 사람과 늘 그런것은 차지철이 범위 인지 여부를
1:05:43
다시금 확인하기 위한 리드했다 고 수사관들은 판단했다 차지철 실장이
1:05:48
범인이라면 자신이 작전주 이하의 있는 수경 사령관이 정 총장이 부른다고
1:05:53
가도록 내버려 길수 둘리가 없는 것인 만큼 수영 사는거죠 뭐 초에 응
1:05:59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범퍼를 불렀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수용 사람만이 푸른 지 20여 분만에 벙커에
1:06:05
도착하는 것을 보고 자주 찰 경우 실적이 대통령을 시해한 뒤 상황을
1:06:10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차주 차는 이미 무력화 되었다 고 판단했기 때문에 김주희 기도해 편성
1:06:18
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라고 수사관들은 해석했다 더욱이 청춘 0 진성과 순영 사랑만을
1:06:26
만나 찍고 이제 전 경우 싫 어 최장 과 통화를 할 때 자 실장이 어디서
1:06:31
뭘 하는지 뭘 하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데 이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1:06:36
수 없는 앤 동 이어 딱 정 청장은 차시 회고록에서 나는 자지 철저히
1:06:42
아니 에 대해서 물어 보지도 않았고 2장 분이 차주 차례 대해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았다 그때 워낙 바빠서 차
1:06:50
실장의 생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10주차 없었다고 썼 딱
1:06:55
청소와 회고 로 정성화 해고로 5 12.12 사건 청소하는 말은 나오시오 보면 해 주겠습니다 대통령을
1:07:03
정확한 사람이 차지 차려고 의심하면서 어 차지철 동향을
1:07:10
가장 잘 알고 있어 빨 좋으실 차장에게 한 마디도 묻지 않았다는 것은 아 딴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1:07:18
것인가 이제 전 차장이 야 대통령 1 피혁 살해된 사건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1:07:25
상태니까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했지만 자주 짜리 범위의 라고 의심했다 는 경 총장으로서 는 그
1:07:33
순간이 워낙 바빳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범인이라고 의심하고 있는 차지철
1:07:38
동향을 알아보는 것 이사 기묘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1:07:45
예 제출 당의 물어봐야 줘 으 3 경우 실장 이었는데 예 정 총장
1:07:52
자신도 압수 의 연행된 뒤에는 또 수사관 들에게 차 안에서 이미 김제
1:07:59
박 대통령을 살아야 범인임을 인식했다 고 자백했다 개혁 산행 말이 텐 치코 의 이미지
1:08:05
인수해서 어 그건 누구도 감히 자신의 진술 내용을 진실 여부를 따지지 못할
1:08:11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적당히 꿈의 됐으나 하옵소서 수사관들의 얘 안 추궁에 더
1:08:17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실을 텀 놓았던 것이다 4
1:08:23
요게 높다는게 어 빚어 신문 조소 험 찰 기록도 있습니다
1:08:29
본인을 사건 되요 와 보니 사건 내용을 잠식 구속돼 봄바 사고는
1:08:34
청와대 내에 있는 마 천장 소외가 발생된 것으로 내부의 사에 일이라면 어미 느 자 실장이 아니면 김재규
1:08:41
인데 김 제가 현장에서 와이셔츠 빠름 에 나왔는데 왔는데 각하를 차 실장이
1:08:46
쉬어야 하였다면 이것은 상당한 계획 하에 치밀하게 이루어 졌을 텐데
1:08:51
그 장소에 김재규는 상처 하나 없이 무사의 도주 도망을 왔다는 점이 의심이 되며 김지은 사고 내용을
1:08:59
일주일 모른다고 깊이 하면서 다운 상태에서 횡설수설 하며 현장에 아쳐
1:09:04
있던 사람이 자 실장이 시 해야 하였다면 자신의 잇점을 밝히기 위해서 도 4호
1:09:11
처음으로 만나 보니 나 김정 3회 들어보도록 사고 내용을 상 신혜성
1:09:16
상세히 설명하고 자 실장에 하였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인간의 본능 인데
1:09:23
이를 밝히지 않고 보안 1줄 해야 된다 개념을 빨리 선포해야 된다고 주장하면서 출동 병력은 어느 부대
1:09:31
인지를 인가를 알고자 하고 전 순해서 김진규 와의 대화 줘
1:09:40
아기가 전술에서 좀 앞에 설명해 줘 앞에 설명해서 김재규와 에 대한 내용이 빠졌는데
1:09:48
김 제휴가 개념을 선포해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총장 개선 개념 사령관으로 이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1:09:55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본인이 어깨를 두드리면서 격려를 하는
1:10:01
등을 볼 때 김지우가 각하를 쉬하고 우선 군부를 장악하기 위하여 본인을
1:10:07
이용 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가지면서 김재규는 중정 부장으로 아까 만조 칡과 권력이
1:10:15
있고 악한 아씨 안되는 상당한 계획할 조직적인 행동으로 상당한 세력의
1:10:22
배우가 개재되어 이 타고 법으로 본인은 김제 구가하는 예대 에 따르면
1:10:27
석 어둠을 보면서 행동을 해야 되겠다고 판단하고 라고 뒤 되심을
1:10:33
요서에 쪽에 있습니다 [음악] 김재길 범행을 도와준 정 총장 의
1:10:40
행동들 김재우 가 범인이 말하고도 항구가 다 예
1:10:48
예 대학교 님 장비라는 예나 오시구요 정청 된
1:10:54
어 10월 29일 사회가 스스로 요청한 조서를 받으면서 조사를 받으면서 사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1:11:00
하고 있는 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김재중과 요구하는 대로 그 이 차에 올라탄 후
1:11:06
자 안에서 취한 태어나 6번 취하 벙커로 가서 한 행동들이 모두 공범
1:11:12
되준 방 초밥으로 의심만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피살된 엄청난 사건이
1:11:19
발생했다면 사건을 수습하고 사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조치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범인을
1:11:26
찾아서 체포하는 일이다 또 대통령을 살해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
1:11:32
사건의 성격과 진행 상황 법 n 전모 등을 파악할 수 있고 그 토대 위에서
1:11:37
대책을 생수 있다 정 총장의 육군 벙커에 도착하자마자 겨우 실화 수도 경비 사람 뭐 주요
1:11:45
작정 부대 이상 요번에 파악한 1 당연히 해야할 일이 않다
1:11:52
그러나 그 다음에 문제 따 당시 일에 관해 정 청년 자신이 자신의 회고록에
1:11:58
이렇게 썼다 사건 발생 이후 1시간 반동안 대북
1:12:03
때 조치 체험 준비 군부대 의자 등을 끝내고 긴장의 눈 녹듯 서서히 풀리자 앞으로
1:12:11
어떻게 하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사후 대책이 여분의 되었다
1:12:16
다들 너 하게 앉아있기만 했지 구체적인 의견도 방안도 세우지 못한 채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1:12:23
있었다 자리에 앉은 나는 비로서 잔차 니 김지회 부장의 얼굴을 들여다 볼 수
1:12:29
있었다 그 여러분은 주체할 때로 절체 있었던 것이다 족은 내 방안에
1:12:34
어 둘러앉아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나은 옆에서 특기 만 했다 저도 회고록 12 줄이다 건 청소하는 말은 나오고
1:12:41
16에서 57명 안돼요 아 엎어서 2시간 반 걸렸나요 뭐 어 예
1:12:50
좀만 또 약한 내용이 이제 번개 때까지 요렇게 어 하고
1:12:55
어 일단 또 이제 되었기 모셔서 이제 같이 또 식사도 하고 봐야 돼서 뭐
1:13:01
어 10분 20분 더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 청장은 멍에 앉아 서로 얼굴만
1:13:06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고파 장과 않고 수 내부 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했다
1:13:12
대통령이 p 세대 현장 가까이에서 꼬 현장 햇던 김재규를 제일 먼저 만났던 사람이 바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1:13:19
김진기 얼굴 전체에 들여다 볼 만큼 여유가 생겼으면 아무것도 모른 채 대청 없이 우선 거리기만 어있는
1:13:26
국무회의 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기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사건이 친당
1:13:31
알고 있을 김준희 부정이나 김기헌 실장 안 상대로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1:13:36
그들은 최소한 범위 누구인지 추측이 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그들에게서 명시적으로 누가
1:13:43
대통령 쏘았다는 말을 이끌어 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누구의 수호 인것
1:13:48
같다는 정도의 얘기라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더위에 찬찬히 김주희 얼굴을 들여다
1:13:55
봤다는 것은 최소한 김제 회계 어
1:14:01
일말의 의심은 두고 있었다는 얘기 나 그런데 젊 풍경은 김경환 실장이 자신을 찾아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1:14:08
이야기 좀 합시다 고 할 때 어휘 누구인지 알아 보내는 행동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사람이 어떻게
1:14:15
돌아가는지 대통령 취한 측이 잘 집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1:14:21
그런 기도가 실패할 것인가 눈치 사귀고 있었던 것이 하고 수사관들은 판단했다 정 총장은 일단 6 6번
1:14:28
벙커에 까지 온 이 사 김 주 뿐 아니라 그 누구의 간섭도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이 해 알 일 할 수 있는
1:14:36
일을 처리하면 대파 그가 지시를 받고 보고를 해야 할 대상은 군 통수권을
1:14:41
자에 대통령 권한대행 과 직속 상관인 국방장관 뿐이었다
1:14:48
다만 그 시점에서 대통령이 요구했다는 권한대행은 그 존재가 불투명한
1:14:53
상황이었으므로 예 제외한다 하더라도 노재현 국방장관은 당연히 그 자리에
1:14:59
있었다 그런 만큼 정 총장은 대통령 씨의 라는 초미 국가적 중대사를
1:15:05
남보다 먼저 알게 된 상황에서 무엇보다 등 최우선적으로 상관이 국방장관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
1:15:12
자신이 차에 있는 입장을 보호하고 지시를 받아야 했다 그런데 그는 6분의 도착해서 노장
1:15:19
가는 6번 벙커로 불려가 불러다 놓고 는 대통령이 사망에 대한 사실
1:15:24
이외에는 1부 하고 있었다 노장 것은 앞서 부 수상해 이렇게
1:15:30
진술했다 당 16분 방카 에서 위 정성하 로부터 보고 받은 내용을
1:15:37
상소 상술 해주십시오 상세 에서 라는 겁니다
1:15:43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가 까서 사실과 또 자세한 것은 어 중정
1:15:48
부자에게 물어보라고 한 것 외에 달리 부대 배치 비상 관련 위에 개념 준비 등에 관하여 는 일체 보고 받은 바가
1:15:56
없습니다 그리고 김재규가 체포되어 일단 상황이 끝날 때까지도 청소 화로부터 어떠한 내용의 보고도 받지
1:16:03
못하였습니다 진술조서 엄청 울수 4위로 계속 했어요
1:16:09
거수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을 제외하면 그닥 대통령 피살 되었다는 사실을 6구 충 육군참모총장 의 가장
1:16:16
먼저 않았다는 것은 국화 적으로 볼 때 그야말로 브랜딩 다행한 일이었다 사람이 예상치 못했던 위기에 직면
1:16:23
아마 어찌 할지 모를 때 판단을 낼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때에는 원칙과 근본을 생각하면
1:16:30
답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때 정 총장이 생각해야 했던 원 치카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1:16:36
5 군 통수 캐 통사 책속 상관이 국방부 장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지시에
1:16:42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몰랏다 해도 최소 대통령이 누구 말 이래 피격 사망
1:16:50
했다는 사실만 김제 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려준
1:16:55
김재규가 누이가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 이었을 뿐만 아니라 국화 최고의
1:17:01
정보를 관장하는 중앙정보부장이 아닌가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대통령이 필요
1:17:07
사망했다는 훨씬 경우를 가장 먼저 입수했다 면 자신의 연락을 받고
1:17:12
달려온 최초 상관이 국방장관에게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정보를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수행 했어야
1:17:20
했다 그런데 총장은 언젠가 그 문에 충실한 정도를 걷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뒤에
1:17:25
주의 종으로 차지했다 정 총장은 자신이 기다리고 l 안가 동반으로
1:17:32
달려온 김재규 부장의 거동이 다행 색 그리고 차안에서의 엉덩 등에 비추어
1:17:37
그가 범인일 것이라고 의심의 쓰면서 어부 정작 김재규와 개 협력 선포 군
1:17:43
병력 동원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다 김진우가 비상 개 형을 선포해야 한다
1:17:50
면서 총총 자에게 이 나라 응용은 이제 총장의 날려 있습니다 라고 말한 것은 박 대통령을
1:17:57
최고 한 다음 복종은 목표는 일단 달성 했으니 서둘러 계엄령을 선포하고
1:18:02
권력을 잡는 일만 남아있다 는 뜻이었다 그런데 정 충전 그 말이 함축하고 에
1:18:09
있는 의미를 진진 모른 채 김제 리아 계엄령 선포와 관련 아 경력도 문제
1:18:14
계엄군을 배치할 국가 주요 보안 문제 뭐 안 보안 부패 대해서 얘기를
1:18:21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김지우가 자신과 함께 6번으로 들어온 것은 또 정 총장 에게는 더할 나위
1:18:28
없이 조기에 했다 일단 두 사람이 도착한 그것은 자신의 형태였다 물론 그때 김제 교본 인가 중앙정보부
1:18:36
병원들이 우자 하고 있었지만 일단 6법 내부로 들어온 이상 감쪽같이
1:18:42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3번 사나운 맹수도 우리 안에 갇히면
1:18:48
이빨 더 발급도 위험이 되지 않는 나 실제 그로부터 서너 시간 뒤에 김재율
1:18:53
체포 지시를 받은 나는 아무런 충분히 남아 철없이 김제 6 체포 첫째로
1:18:58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그 가정 통장과 공범 관계 가 아니었다면
1:19:04
최소한 김재규를 격리 수용하는 주치 부터 취 했어야 한다
1:19:09
최소화했다 정 총장의 한번 더 크죠 무심한 행동이 아니었다 김정은 차안에서 개업을 선포해야 한다는 말과
1:19:16
함께 보안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정 총장의 특별히 강조했다
1:19:22
6분의 도착한 뒤에도 군무 위원들에게 겸용 점퍼를 의견 해달라고 요청
1:19:27
하면서도 보안 힘줄 끈질기게 고집했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면 자신 애랑
1:19:33
지도가 벽에 부딪혀 초 좌절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일정 시간동안 사건의 은폐 는 반드시 필요했고 정 총장의
1:19:40
항구는 경제지리 침묵 제시에 수능 한 것이었다 우리 주변에서 사소한 사건 사고가
1:19:47
이라도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바로 경찰이다 당국에 신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p4 데 어떤 엄청난 사실을
1:19:54
먼저 알고 서고 더구나 일반시민 더 아닐 육군 천문 육군참모총장이
1:20:00
의 직책에 있는 사람이 마땅히 알려야 할 곳에 전혀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대통령의 신변에 관한 상인이
1:20:07
대통령경호실 해 우선적으로 통보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1:20:13
관계기관 들에게 마 탕이 알려야 했다 정 총장의 침묵의 의도된 10 의도된
1:20:19
함구했다 경제 회계 시련을 바로 준을 침묵에 따 수사기관이 손 쓸 수 있는 시련을
1:20:26
주연 시킨 수사방해 행위였다 김 실장의 7 도와 국방장관의 신병
1:20:31
확보 지시가 있기 까지 그 4시간 사이에 경제 육아 자신의 계획이 실패한 것으로 하나에도 됐거나 고모
1:20:38
자보 배후 세력으로 숨기기 위해 장연 이라도 해 버렸다면 잡지 사건 미국의
1:20:44
빠져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정 총장 의 대통령이 중미 귀 살이 에피 살이라는 것
1:20:50
김재일 과 범인으로 의심되는 아 사실 김 실장이 바로 넣을 때까지 감추고 있었던 것은 김재기 거 맹 에
1:20:57
동참하고 있었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행위였다 정 총장 스스로도 국방장관에게 보고를
1:21:04
소리 한 사실과 그 사실이 사건을 은폐 해안 은폐한 것이 됐다는 점을
1:21:10
시인했다 어진 수순 다 6번 벙커에서 어 국방
1:21:16
정을 도착하였을 때 장관회의 카카가 11,000 중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 내용을 중재 기획의
1:21:23
물어보도록 한 것은 그때 보미는 김지우가 범인임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전의 진술한 바와 같이 장관에게 범위
1:21:31
하고 보고할 수 없는 차 지어서 김정희에게 측정 붙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좌표 치수 수 없니 닿아
1:21:37
복장으로 비자 듯 국방장관에게 페이지가 궁정동 에서 공릉동에 갔던
1:21:42
사실 및 김태희가 함께 온 사실 박 김 제가 각하 시 현장에서 나온 사람이나 사실 등을 보고한 사실이
1:21:48
있는가요 그런 사실을 보관 사실 없습니다 라고 진술을 했었네요
1:21:55
음 또 피해자는 보고의무 있는 자로써 상당히 국방장관에게 사건의 좌초를
1:22:00
지정 할 않은 들어 보고 하지 않았으니까 타국 김택 의 범행 아 은폐한 것인가요
1:22:06
결론적으로 말하는 폼이 니 본인이 사건을 은폐한 것이 됩니다 예 어 이후 80년 2월 6일 피해
1:22:14
지하실 문 요 저의 기록입니다 4 월권 적 명령으로 이제 경우 시를
1:22:21
무력화 시켰습니다 정 청년 작중에서 바닥 1979년 1월 1일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6번
1:22:28
버거에 도착한 뒤 치 전선과 수도 경비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도 대상을
1:22:33
파악하는 데 이어 호출 받고 6번 벙커를 찾아온 전 사령관에게 수도
1:22:38
방비 사랑부 병력으로 하여금 경호실 폼 요 하도록 명령했다 고 진술했다
1:22:47
4 아요 야금 얽히게 되는 못 내용을 줬을까 예 전과가 책을 세 번이나
1:22:53
했군요 그렇죠 그런 책도 한번 읽어봐야 되도록 하겠습니다
1:22:59
수도 경비 사랑하게 찮 아 요 평소 수 양산을 쥐가 수명 안 경호실
1:23:05
주의를 받고 있어서 만약 저것이 의 반란을 일으켰던 비상조치 가 달라 날 것 같아서 바로 조치 주시하지 못하고
1:23:12
사용하는게 당신 부대 이상 없소 라고 물으니 이상 없습니다 라고 대답함 으로 겨 것일까요 걸 되지 않은
1:23:19
것으로 간단하고 내 명령 이외에는 누구의 명령도 절대 들어서는 안 돼요
1:23:25
당신이 주유하는 부대를 완전히 작가라고 주시하면서 부대 출동 준비를 시키고 당신은 즉시 이 또 방카 루라
1:23:32
내 명령 이후에는 절대 병력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고 지시한 후 그 무력 도착한 수도 국무회의 수도 경배
1:23:39
사령관이 무슨 님 일까 하고 들어오면서
1:23:44
들어오기에 넌 부대 이상 없느냐고 제 확인하고 곽가가 저격 당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청와대를 포기하라고 명령 하니까 수도
1:23:51
경비 사람들이 대접하기를 청와대 사항은 수동형 b4 름 관 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데 거기 부대를
1:23:58
배치하면 총격전이 벌어진다 라고 대답을 해서 그러면 직접 책 뿌 직접
1:24:03
접촉되지 않게 원거리를 포이 차단은 짓이라고 수경 사령관은 자기 부대를
1:24:09
어 죄라고 돌려보내고 뭐 이런 내용이 친 술 조수의 79년 1월 1일 이내
1:24:14
험 채 기록에 있습니다 수학 경비 사령 무 경력에 대한 작전주 이번 5집 대통령 경호 실장
1:24:21
많이 행사할 수 있게 대통령령 으로 규정되어 있다 수경사 를 경호실장이
1:24:27
작전 통제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수 경사가 대통령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1:24:33
육군참모총장 하기에는 수도 경비 사랑 무방 영어 취 통제 권한이 없었다
1:24:39
군에서 작전주 에 관한 사항을 은 어난 관계가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1:24:45
있을 육군 참모총장이 올 건가 불법인 줄 알면서도 수 수도 수병 사령
1:24:51
수경 사령관에게 그런 지시를 내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24:56
정청 냥 훗날 자신이 책에서 대통령께서 청원에 만취해서 자기 땅에 돌아 가셨다면 청와대의 경우 신을
1:25:03
일단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어 수도 경비의 사령부는 병력을 풀어서 청와대 병영에 나오지 못하도록
1:25:10
청와대를 포위 어 경우 실이 외부와 접속하는 것을 막아야 하고 경우 시를
1:25:16
완전 찬 아시오 조직적 해 라며 외부 접선 있을 수 있소 어져 조회 워록 에 나온 놈입니다
1:25:23
라고 하면서 신전 성가 수영사랑 무 에게 경우를 포유 하도록 한 것은
1:25:28
경우 실 병력에 움직이면 자체 충돌이 벌어질 우려가 있어서 그런 불상사 를
1:25:34
위원회 방 취하기 위한 줄 췄다 고 추정했다 그러나 그때는 교실이나 수영 사람 부
1:25:43
그 어느 정도 대통령 씨의 가담한 일이었고 그런 죄가 전혀 어떠한 정말
1:25:48
이미 확인하고 있다 그러니까 대통령 정으로 책임 및 경우 실 병력이 외부세력과 충돌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1:25:55
대통령을 취해야 세력과의 충돌이 있을 뿐이다 김제 기회 대통령이 피격된
1:26:01
사실을 겨우 세 살게 된다면 당연히 김재규를 체포하러 충 똥 할 것인
1:26:06
만큼 경우 실 병력에 나올 수 없도록 외곽에서 봉쇄 하도록 불쾌한 것은 대통 경우 실 병력이 아군 체포를
1:26:14
위해 출동할 수 없게 함으로써 김재규를 보호의 줄여 놓은 의도 라고 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1:26:20
수사관들의 판단이었다 청 총 정도 이렇게 진술했다
1:26:26
수용 사용 북한에서 청와대 포의 를 출시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청와대 경호실이 대통령 씨의 광인
1:26:33
체포를 위하여 7동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김재규 신변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와 같은 조치를 한 것입니다
1:26:43
[음악] 피의자 심문 조수아 기록입니다 정 총장이 육군본부 에 도착해 취할 조치
1:26:49
가운데 이제 전 경호실 찾아 에게 전화를 걸어 경우 실 병력을 1절
1:26:54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놓은 것은 합수부 수사팀 으로서는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정
1:27:02
청장은 교실 체념과 의 통화 내용을 이렇게 진술했다 정시 의심이 들어서 청와대 경호실
1:27:08
차장 이제는 창문을 돼 라고 하였더니
1:27:14
전화 연결이 되요 당신 어디서 전화 봤어 하니 여기 경우 시안입니다 고
1:27:19
해서 그럼요 경우 시는 아무일 없어 라고 다시 물어도 무슨 일이지 잘
1:27:25
모르겠습니다 아고 대답해서 목소리를 짐작을 하 여 보니 가담한 것 같지 않고 그 중에서도 아무 일도 없다고
1:27:32
하고 비서실장이 랜도 이쪽으로 오신다고 하게 경우 실이 반란을
1:27:38
일으킨 것 같지 않 같이 아니 하여서 소수 몇 넘은 몇 놈이 적응 행동을
1:27:43
하고 도망 같은지 숨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제부터 내 명령만 들으시오 수도 공비 사령부가 총 아들을
1:27:50
포위하도록 지지 할 짓이 하였으니 충돌 치 않도록 하시오 라고 명령한
1:27:55
2 왜 그를 시기하고 묻게 이유는 나중에 가르쳐 줄테니 수도 경비 사랑 건과 직접 덮쳐라 정실 요원들은
1:28:04
밖으로 절대 내보내지 말라고 지시를 하고 어 진술 조정의 검찰 수사기록 에요
1:28:09
이 기록에 써 있습니다 어초 총정리 2 제작 경호실 차장 과 나는 이 통화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1:28:16
가진다 김재규의 대통령 씨의 대딸 얘기를 듣고 그 발언이 자주 차린
1:28:21
것으로 믿었다 고 주장한 정총 정도 이재 전 차량과 토하고 난 되는 최선
1:28:27
차주 짜리 범인이 아니란 사실 확인할 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경우 시는 물론 수도 경비
1:28:35
4 름 어 방 및 운임 5000억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경우 시는 엄 물론 어
1:28:43
수도사 텅 비 사령부 더 경우 실장의 지휘 하에 있는 부대였다 차이 쩌리
1:28:48
대통령을 시 했거나 그 사실 가담했다 만 교무실 봐 수도 경비 사랑부 의
1:28:53
병력이 동원돼 지 않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일과 관련해 청춘 0 훗날 자신의
1:29:00
책에서 이 시절 청와대 교우 실장과의 전원은 나는 범행의 윤곽을 새롭게
1:29:06
찾게 되었다 형 오시리 어조 질적 가 더미 없는 소수의 범행이 라는 생각이 차츰
1:29:12
머리에 떠올랐다 정성한 회고록에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썼는데 이는 자신이 최초의
1:29:18
주장을 어 합리화 하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언 올렸다 대통령을 저격한
1:29:25
것이 차지 철의 어 단독 범위 했다하더라도 차지 짜리 경우 실 철저하게 장악하고 있던 창을
1:29:32
감안한다면 자주 1000원 범행 전 2 저는 아니었다 라고 하더라도
1:29:40
최선 더맨 후에는 자시 살기 위 어떤 방법으로 번 경호실 조직 나아가
1:29:45
자기의 주의 하에 있는 군 병력을 주의 하려고 했을 것인 만큼 대통령이나 수 경사가 그처럼 잠잠해
1:29:52
3 리가 없다 그러니까 정 총장이 겨우 실 찬양과 통하고 날 시점에서 는 최소한 차지철이 시험이 아니라는
1:30:00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난다 무마 아니라 한걸음 더
1:30:06
나아가 찾은 짜리 경우 실장 의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상태에 있다고
1:30:11
판단할 수 있었다 철 처리 정상적으로 임마 에 임하고 있었다면
1:30:18
대통령의 쉘 된 상황에서 대통령경호실 맞춤형 4 그쵸 무풍지대 로 남아
1:30:23
있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찰 천도 살의 되었거나 축제는 아까 라도 부상 또는 고군 되어 자연스럽지
1:30:31
못한 상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3 식이다 그 이 지점에
1:30:36
이르러서는 정 충전도 범인인 범인은 차지철이 아니라 김재규는 확신을 그
1:30:42
스스로도 떨쳐버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총량은 2 3 4차례 에게
1:30:47
경호실 병력을 외부 출동을 금지 하라고 명령했다 잘 처리 무력화 대타 는 판단에
1:30:54
아무런 거길 이 꺼리낌 더없이 경우 실질 도 금지령을 내렸던 것이다
1:31:00
차지철이 범위 라면 교실과 수도 경비 사령부를 장악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겨우 시에 그런 월 번쩍 명령을 낼
1:31:07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청천면 내 명령 없이는 절대로 격려로 움직여서 가 안된다는 다짐까지 해줬다 대통령의
1:31:14
사망 사실을 알았으면 경호실 하여금 비상을 걸고 현재 병력을 출동시켜 한장을 볼랜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1:31:22
경 충장 그 반대 의 주체 들을 취한 것이다 정 총장 그 조치로
1:31:29
어 경우 실 완전히 무력화 시킨 셈이었다 경식 대통령 시에는 반란에 가담한
1:31:35
사실 어떤 사실을 확인 했으면 경우 실 대통령이 쉐 됐다는 사실을 알려 줌으로써 본래의 의무를 수행할 수
1:31:42
있도록 해야 했다 그러나 정 총장은 버그로 권해서 없는 명령을 내려 경우
1:31:47
실 기능은 정지시켜 결과적으로 사건 진상을 파악하고 시험 을 체포하는
1:31:53
시도 자체를 원천 봉쇄해 버린 것이다 정충 전의 그 지시로 이제 전체 장은
1:31:59
총성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출동했던 요원들 마저 첫 수 있도록 했다 저부 경우 신을 아태 통일
1:32:07
시신이 청와대로 돌아와 안치된 다음날 새벽 3시 50분 이후에야 사건
1:32:13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이 의정 총량의 축동 금지명령 이 없었다면 겨우 실평 니 사건 현장을 확인하고
1:32:20
김경희 범행 사실을 알아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김
1:32:26
실장이 김재규의 범행 사실을 국방장관에게 알려질 시각이 범행 국어
1:32:31
인해 시간이 지난 밤 10시 30분경 이었던 만큼 그 시간이 흐르기 훨씬
1:32:38
전에 사건 진상에 들어왔다면 2 의 사건 상황 전개는 쉽지 않은 크게
1:32:44
달랐을 것이다 아마도 정 총장의 개 염산 연관이 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고
1:32:50
12/12 라는 말이 우리 역사에 기록되지 도 않았을 것이다
1:32:57
예 어 일단 입제 요렇게 하구요 아 난
1:33:03
처음부터 보고 다 저게 우리의 강남 뽀대 어이 3 노출된 아냐 어 강남 뽀대
1:33:10
치죠 언 님도 엄밀히 아마 가지고 있었을 있을 만한 책이죠 4
1:33:18
그런데 즐거움 일단 좀 태 악기는 도 오시고 해가지고 시간이 아 또 많이
1:33:24
이제 또 원치 났어요 이곳도 아주 경우 이건 다 이걸 내며 넌 너무
1:33:30
많어 아 어 그래서 일단 여기서 뚫고 요오 그래서
1:33:35
뭐 이제 아 내 이렇게 다시 하도록 합니다 하려고 합니다
1:33:41
그래서 많이 해주시구요 4 오늘은 아 아 여기까지 얻죠 으 어 권역
1:33:49
명령으로 예 그래서 오늘은 다들 고생 하셨구요
1:33:55
음 오늘은 일단 여기서 껌 거 어 받는데 있는걸 빨리빨리 그러니까 하루에 2번
1:34:02
정도 앞으로 역시 가게 되면 일단 내 일어 인테리어 벽 을 좀 찾으실
1:34:08
거에요 우리 태아기 님께서 그러라고 이제 어 바로는 못해도 아시죠 내일
1:34:15
밤부터 나 뭐 이제 시작할 때는 바로바로 이제 뭐 더 많은 요 나눠서 안 3시간 정도 10 그렇게
1:34:21
진행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 네 그럼 여기까지
1:34:27
어 다들 고생 할 싶습니다 별 거 손이 없어요 우리 예 4
1:34:35
거의 공간이 넘어서 겨울에 흠 좀 추울것 같아 아니요 그렇지도 안에 거울이 거리 허관 할 굉장히 넓게 보여 주고
1:34:42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지금 씨는 09:20 4
1:34:47
아스나 오늘 12시 20 으 10:20 모든 도서 씨가 뉴
1:34:52
있겠는지요 그 다음에 이제 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 같이
1:34:58
역사의 진실을 아는데 가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럭셔리 음이
1:35:04
이원배 창조 보초 너 황제님 청산의 배분이 되어 어깨가 하나님께 딴 이 어 기게 될 도중에 이제마는 사실도
1:35:11
조사해서 채팅에 마린 올려주셨습니다 펀펀 2님 강남 뽀대 주님
1:35:18
어 박미선 님 오늘 봐 거 아는데 유일하게 유일하게
1:35:23
아따 로 도움을 주신 반미 에서 내 특히 마모트 에 그제 께 감사드립니다
1:35:31
예 방에서 없 어 방미 에서 않아 박미선
1:35:38
님이 아이디 두개 졌군요 왜냐 요 그림을 바꿨는지 하는데 방에서 tv 가 따로
1:35:44
있었네 예 아 그 바꿨나 하셨어요 4
1:35:50
그 전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아 날 꼭
1:35:55
전 찬 찻잔 전 차단 전차장 끝


===
Transcript


0:18
core 2 아
0:24
요즘 조준 요 좀 이런 교 존 대체 것도 좀 개선 째는
0:31
죄 전 째 저어 은 좀
0:36
lg 뭐 안 1 0 반대 곰 입니다 2
0:44
4 i 5 30분 지 이렇게요 그런데 그런데 40분 좀 더 지나 버렸습니다
0:52
아 예고해 드린 대로 오오라 간만에 돌아온 우리 굽 n 제 전두환
1:00
전대통령의 어 탭으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1:06
우워 아 아 와 아
1:11
예 아 그
1:16
그동안 요거를 반가움을 계속 인데 진행을 하다가 아 제가 이제 영주의
1:23
아니 - 로 단일 누 같다 이래 너무 내려 갔다가 아 다시 돌아오고
1:31
이 돌아보니까 곰 이병일 거리라고 해주고 또 출연을 거부하고 만두라고
1:37
아 좀 사실 돌아온 데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1:44
f 오신 분이 있으신가 아
1:52
4 이렇게 뭐 너 이제 읽어 드릴 내용은
1:58
어 2d 작 저번에 못 읽었던 부분 부터
2:04
해가지고 읽어 드릴 거에요 이자 이자 앙
2:10
2차 이자 일단 우리가 이제 그 의문이 어디까지
2:17
이거냐
2:23
2 자아 다윗과 골리앗 테 전쟁
2:31
음 근데 누가 진짜 반란 세력 인지 인지 알아보는 그런 과정에서
2:37
이거이거
2:44
아 끝이 난 줄거리가 누가 진짜인지 이제 알아보는 과정에서 정성화 총장에
2:50
대한 어 이제 그 의심을 할 수 있는 건물인데 그런
2:56
근거를 대고 하는 어 그런 과정이 없죠 어 이제 끝
3:02
어 그 다음 내용의 윤제 어디냐
3:16
이제 김재규와 이제 정성화 총장의 이제 관계 라든지 뭐 그런 것들을
3:22
문제 제기한 데이 2 후에 이 장의 마지막까지 이제 뭐
3:27
그럴 것 같아요 전 과정을 다를거 들려고 하니까 양이 엄청납니다 음
3:34
그래서 어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읽어 드렸던 내용이 어 바로 그 병원은
3:41
경우 주는 박 대통령의 시승이 청와대로 돌아와 찌든 다음날 아 뭐
3:46
이제 새벽에 세아 확인할 수 있었다 뭐 이런 내용이죠 경과 총장이 이제 제대로 요거를
3:53
우리가 아팔 해내지 못하게 그렇게 망양정 하듯
3:58
그런 내용까지 읽었습니다
4:03
어 그래서 이제 종수와 평등의 개념 사령관이 되고 하는 그런 관리한다 이제 그런거 얘기를 했구요
4:11
자 그럼 다음 이제 들어갑니다 117 페이지 부터
4:17
들어갑니다 알리다 이르려면 이거 감아 듯해요 궁
4:23
엉 역 부문 내용을 김재 계획에 만 보고 와 정 총장의 뭘 뽕 과 위법 행위는
4:29
참으로 거침이 없었다 정 총장은 6번 지하 벙커에서 김재기 말 들어 4
4:35
24간 9 홍수 여단 에 대해서는 즉각 출동하고 주시하고 수 경비 사령부에
4:41
대해서도 출동을 준비 하도록 지시했다 옛 좋건 이태수 방임 었어 세워
4:49
박았습니다 아 네 이제 시작했습니다 4
4:55
당시의 개 엄빠 업의 너 국방부 장관과 내용무 잠깐만 이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 를 건의할 수 있게 어
5:04
들어 있었다 또 국방부 훈령 61번 은
5:11
각군 참모총장은 어 전투 여당 그 위상을 분해를 출동 또는 이 동안에만
5:17
국방부 국방장관에게 어 서면으로 사전 보고를 승인을 받아야 하고 아무리
5:24
위급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사전에 구두 승인을 받지 않고는 박력 똥을 하지
5:30
못하고 로 규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 총장은 군 통수 경험상으로는 전혀
5:36
연관이 없는 중앙정보부 전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 화음이 선포 되기도 전에 경 분 을
5:42
동원하는 조치를 취해 딱 그리고 국방장관에게 는 사업 모구
5:49
조차 하지 않았다 아 각군 참모총장 과 함 참 합참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를
5:56
수집하면서 도 상관인 국방장관에게 전혀 보고 가져 알았다
6:02
4 예 정 총장은 어 그러니까 어 개업이 성포 되겠지만
6:09
4개 병원을 동원하고 마인 제 어 자기 상관에게 노의 보고를 하지 않은
6:14
거죠 김정은 우리 수사관 들에게 김 기운이
6:21
나를 범인이라고 털어 놓음으로써 배신을 했지만 정 총량 의결권 나래
6:26
꽤 잘 하지 않았다 면서 어 김제 교가 사람들이 김 개원
6:31
있나를 범위 라고 털어 놓음으로써 배신을 했지만 전편과 는 결코 돈을
6:36
패션 하지 않았다 어 출제범위 일임을 정총 다 나았는데
6:42
1개를 안했다는 거죠 어정 청년이
6:47
아 깜 만전을 받을께요 1분이 또 이제
6:53
아 그 몇번의 들어갑니다 잠깐만요 지금 방금 중이에요
6:59
4 바로 포도 좋습니다 방송일 될 것 같습니다
7:04
김재준은 우리 수사관 들에게 깟 전말 4 추락하는 2편에서는 경우 양 여기 정
7:13
총장이 국방장관에게 도 보고하지 않은 방역 보어 넘은 내용을 자신에게만 보고했다고 떠들었다 수사관의
7:20
입장에서는 경청 저 최악 그때까지는 김 질주 의 의도대로 커널 움직 10 줬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었던
7:28
셈이다 정 총장은 자필로 작성 한진수 저와 수 사람이 신문에 대한 답변 해서
7:34
김재규에게 협조한 라는 뜻으로 병력 또는 내용을 알려줬다 고 진술했다
7:42
자 요건 이제 또 따른 문서에 대한 그 이제 추가 자료인 것 같습니다
7:49
아 진술서 4 질수 속 검찰 수장 1호 아
7:57
그 홍수연 환자에게 출동 준비 가 대한 내려와 출시 6 뽀로로 이동시킬 하는 너희 조치를 하고 더욱 내용을
8:04
더욱 같은데 어 을 김제 9 에게 알려 줄 목적으로 총 담 킬러 가서 위와 같은 조치 장을 설명하고 그 때
8:12
이때 김재규의 의도는 알고자 비상계엄 에 관련되어 부대가 서울의 준주 하면
8:18
제일 먼저 어디를 점령해야 되겠습니까 라고 묻자 공석 딴 김 정 사비가
8:24
방송부 3 수도 저수지 발전소 은행 등 이라고 하여 이 때 본인은 병력
8:31
배치 의 사용 꽂아 3개 내용을 메모와 여포와 하려 보관하고 5 하고 2
8:39
12.12 사건 검찰 수사 기록에 잡힐 죄를 지을수 했었습니다
8:44
다음에 검찰 기록에 피해자 힘을 요새 육군참모총장 육군참모총장 으로서
8:51
중앙정보부장 에게 업무상 보고 의무가 있네요 본인은 중앙정보부 자에게 아무런
8:58
보호를 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자가 던컨의 총장실에서 김재규에게 분수 내 소집 사실과
9:05
경부의 출동 사항을 보관한 경우 뇌 경력 목표에 대하여 문의한 미호가
9:12
문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제 계획에 협조하고 있다는 뜻을 보여 주려고 한 것입니다
9:19
나오구 딴 있기 때문임 케 팅 네 감사합니다
9:24
아 그런 인제 정 총량의 어 이제 증언이 자
9:30
김대규 역시 청 총량의 이러한 행동이 자신을 도와 주라 얻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고 진술했다
9:38
또 검찰 시작으로 6구 6번 펑 컨 회에서 정통적인 의심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던가 요
9:44
두 팔이 나타난 것은 없으나 전술과 같이 본인에게 병력 배치 등 조치
9:49
사항에 관하여 본인에게 보고를 하여 협력 목표를 물어 본인의 의도를 알고자 하는 데에 대하여 정 총장은
9:57
본인이 범인임을 알면서 본인이 목적을 돕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나 하는
10:02
생각을 한 바 있습니다
10:09
김 주드가 11 역 당시 정 소아 통장을 공정도 안가 본가의 불러다
10:14
놓은 것은 분명히 다른 목적이 샀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시해한 도 시약이 계엄령이
10:21
선포된 면 계엄 사람 관리된 정 총장을 도움을 받아 정권을 탈출하는
10:27
것이 따 대통령 만찬 행사를 통보받은 뒤 제가 정통 전 저녁 식사 몽 목으로 어마
10:35
천장 옆에 대개 시킨 되는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청춘 0 김정일과 나와 먼저 저녁 약속을 했고
10:42
그 치코 의 대통령 만찬 행사를 동부 않은 것으로 믿는다 고 줄 부
10:47
주장하고 있지만 관련 당사자들의 진주와 모든 기록에 비추어 그 주장은
10:52
사실이 아니다 김재규는 남산 사무실에서 오후 내질 10분경 차지철
10:58
엄 터 대통령 만찬 회사를 준비하도록 언락 봐 아 그 준비를 위해 공정도
11:04
만나러 온 뒤에 자신의 b 사의 윤 병서를 시켜 경총 자에게 저녁 초대
11:10
전화를 헌 c 반은 내 10 40분경 이었다 설사 김재우 와 주장하듯이 사전에
11:17
그러한 약속을 했다 하더라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만찬을 준비하고 그
11:23
자리에 참석해야 하는 일이면 당연히 실현에 겹 추는 사전 약속 은 취소해야 하는 것이다
11:29
그런데 김정우가 만찬 자 바로 옆에 있는 안다 퐁 가 애정 총대가 오게
11:35
해서 구직 만찬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고 정 총장 그 말을
11:40
그대로 따른 두 사람의 해는 의심을 받게 춤만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11:47
4 계획 그 립 얀 주님 어서 오세요 짱구 너무 있니 어서 오십시오
11:53
자아 11 6 사건 전모 발표와 남겨진
11:59
의문들 아 사 건 발표를 앞두고 내야
12:05
앞서 도는 사건이 트로이 10월 28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12:10
16 사건이 던 대는 충격과 국내 뵐 b 다음 관심이 쏠려 있는 점을 썩 고려해 서둘러야만 했다 하지만 사건
12:18
정보에 관한 후속 발표가 나오지 않자 사건 진상 과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과 유언비어를 떠돌았다 뿐만
12:26
아니라 수다 진행 상황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 줘 민심과 사회 분위기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특히 사건
12:33
직후부터 세간에는 김재규가 직접 장애 손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사실로 미뤄볼
12:39
때 분명 미뇽 구성이 있을 것이다 실패하면 줄 것이 뻔한데 중앙정보부장
12:46
일하는 사람이 사전 계획이나 확산 대책도 없이 그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12:51
는 았을 것이다 고위 장성 출신이 김재규가 틀림 쉽 공과 발탁되어 있을 것이다 카페
12:58
대통령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미국을 정보기관이 개입했을 파시 다 등등
13:04
온갖 억측이 나돌고 있었다 특히 공부해 까닭 구역과 관련해서는
13:10
정승화 총장이 사전 또는 사후에 어떤 형태로든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13:15
파다했다 민심을 갈아주고 사회를 안정 시키기 위해서도 사건 전부를 하루빨리 발표했다 전부
13:23
또는 조속한 어 수사결과 발표를 합동 전부 또한 조속한 수사결과 발표를
13:31
합동 조합 톰 수사본부 에 요청하고 있었다 cool 31일 최규하 대통령
13:36
완화된 주제로 열린 시구 대체 회의에서 이미 받듯 박 대통령 씨의
13:41
사건 의 전모 를 언제 발표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떠도는 소문에 이름의
13:48
오른 청소와 총장도 소사를 조속히 충전하고 육군본부 개 현군 법회 경험
13:56
군 개념 군법회의에 총 취하라고 계속 독촉을 해 왔다
14:03
정초 명 의 발표를 독창 것은 빨리 수사를 종결 하라는 의미도 있었지만 사건 성취를 서두르라고 는
14:11
어 4분 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었다 귀염
14:17
사람 가리 된 정 총장은 와서는 자신이 관할하고 있는 경 끔 계엄군은
14:22
회의로 사건이 너무 아야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입장이었다 악
14:29
정 충장로 자재의 체에서 자신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14:36
김재규의 밤에 대한 정보 발표를 고민들이 몹시 기다리고 있는 데다가 꾸준히 나의 관련 여부에 대해서도
14:43
소문이 무성했다 나는 속기 범행 전모를 달까 라고 합동 수사 본부장의
14:49
전두환 장군에게 조사 독촉을 여러 차례 할 정수와 팩으로 위해서
14:55
11 10 10 원정 수아는 말한다 패서 이렇게 좋았습니다
15:03
아 예 튀기다 님 그렇지 대통령과 11002 약속되어 지만 선열 최소 한계 맞춰
15:10
왜 그 옆에서 대기 시켜 놓았는데 아첨 깨야 네 맞습니다
15:16
김재규 김치 중국적 묘사했다고 의원 처벌 쓴다 참고 노말 님 4
15:23
계속 있도록 할게요 나는 정 총장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내사를 진행한
15:28
우선 11 6 사건을 측정 모르겠군 아까 당한 게임 제기로 김계원 등
15:33
8명에 대해 수사 만이라도 수사 만이라도 마무리 짓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15:40
수사팀은 방조 11월 5일에 발칵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었는데
15:45
나의 주시 때문에 하루 연기 되었다 내가 발표를 하루 이루며 빠지고 심했다 사는 새겨졌다 첫 번째는
15:52
정승화 총장 핵심인력 사건 당일의 행적을 어디까지 공개 할 것이냐는 문제였다
16:01
이 문제는 비교적 간단히 결론 해왔다 정 총량 에 대한 해 내 외적 인
16:06
관심을 보려 해 경 충전의 행정은 비교적 상세히 기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경우 시에서 명령어
16:13
병력의 출동을 금지시킨 사실과 수평 b 사랑과 되게 청와대를 포 해라고 출시한 사실 등은
16:21
내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주장에 따라 발표문 해서 제외하기로 했다 두번째 문제는
16:27
어정 충전에 대한 조사 여부를 물었을 때 어떻게 태영 할 것이냐 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렸는데
16:33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 총장을 내사 중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16:38
말해야 한다는 의견과 점촌 여기 내 더 사실을 공개하면
16:44
어 점수와 총 4 반발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니 현재까지는 관련 없는
16:49
것으로 보인다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문제는 정충 병에 대한 앞으로의 수다방 0 과도 연계되어 인 연계
16:57
되는 것이므로 수상은 사이에도 이견이 팬택이 맞서 쉽게 결론이 나자 나는
17:02
결론이 없다 고 해 어 정 총리 의 경제 힘을 없애서 쪽으로 결론 냈다
17:10
관련이 없다고 월드 밖으로 해가지고 어 어 이제 변경 c 없애는 쪽으로
17:16
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 번째 무대는 대통령만 찬장에 동석했던 2 요인에 관한 이랬다
17:23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가수 않는가 모델 한명이 그날 엄한 천자의
17:28
어 전자 패 썻다 그 가수가 출석 이었나 다소 누구 엿짜 말 들어가는데 언론 기억이
17:35
안납니다 4 아헌 날 두 연인의 이름만 불러
17:41
신상에 관한 사항이 언론보도 도구로 머드 발표했지만 당시만 해도 인권보호 차원에서 그들이 실명을 밝힐 수 없다
17:48
두 여인이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발표 내용에 포함 스피커 싶어 하는 문제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17:55
호주 만나 발표가 하루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예 심수봉 말 제품이 다 가봤습니다
18:02
아 물러 수다가 들은 그 문제도 사실대로 발표해야 한다고 했다 당연한 일이었다
18:09
다만 내가 둥이 라인이 관장의 있었다는 사실을 발표 원해서 빼는 문제로 곳이 m 와서 두 가지 이유
18:14
때문이었다 않아 너 한강을 중요하지 넘어 통째 그들이 신상에 공개될 경우 혹시라도 그들이 입을 열지 못하게
18:22
하려는 세력에 위해 할지 모른다는 우려 딱 그 때 도어 이제 또
18:27
어떠한 자주 빨갱이들이 진실을 말할까 봐
18:33
이때도 진실을 말하려는 또 이제 막 위를 가는 그러질 들이 선거 겁니다
18:38
그때까지는 공모 세력에 대한 수다가 어 진전되지 않고 있었다
18:45
다른 1 박 대통령의 마지막 자리에 여인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자칫 그 분 의 명의 손상이 갈
18:51
것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어떻게든 수사결과를 발표하기 줘 네 나름대로
18:56
고심을 했다 보시면 했다 그런데 수학 팀에서는 두 여인 문제가 사건의 본질과는 직접적인 역만 익었다고 해도
19:04
발표에서 빼버리면 1장 상황 설명이 불완전 해주므로 사실대로 발표해야
19:09
한다는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오른 말했다 그럼 논의를 그런 노는 것처럼
19:15
털고 도 여행과 관련된 일 년도 발표 내용에 포함시켜 찜한 신생 에 관한
19:20
사항은 일절 밝히지 않았고 이름도 가명으로 처리했다
19:25
수사 책임자 입장에서는 밤에 현장을 목격한 두 여인이 온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 여간 방에 다행스러운 일이
19:32
아니었다 마 찬장에 있던 여섯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은 이미 숨졌고 또 다른 두
19:39
사람은 바위 막 곰 모자 했으니 현장 상황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대로 증언해 줄 사람은 그 도 여인 뿐이었다
19:47
그들이 맞춰 살아 있지 않았다면 김재규와 김 개원이 실 짝이 사실 바 다르게 친수 해도 그 거짓을 밝혀내
19:54
드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수사관들은 김재웅 9 김재규가 혹시
19:59
완전범죄를 위해 한 전봇대 두 여인을 제거할 목 준비를 해 너 스바
20:05
눈썹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통령을 죽이고 정권을 탈취하는 엄청난 음모를 꾸민 사람들에게
20:12
도중에는 납치에 죽여 버리는 것 일쯤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수사관들은 잠시 그것이
20:20
김재규의 완전 범죄 신의 리오가 아니었을까 하는 전까지 따져 보게 됐다 두 여인은 잠시 달 자신들이
20:26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너희의 쓰는지 최대로 인식까지 못해 4 것이다 또한
20:31
우리 합성 보아 오랫동안 자신들을 감소했다고 엄마 하고 있는지 모를 우리 모를 일이다
20:37
하지만 그것은 감지 많이 고 중인 을 위한 뭐죠 취했다
20:46
12월 6일 2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모임 요건 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발표해서 합동수사본부는 을
20:53
11억 사건은 주워 민 전 중앙정보부 국장 김지우가 과대 망상에 사로잡혀
20:59
대통령이 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허용으로 비즈 내랑 목적의 살의
21:04
4권 이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이미 취할 6월 부터 독자들이 음모 계획을
21:10
갖고 있던 김재기 단독 범행으로 써 공부나 다른 조직에 관련 외세의 의
21:16
조정이 개입된 주는 전혀 없다고 발표했다
21:22
4 여기가 좀 어 유명한 사진이죠 보통은 유인물 전두환 우리가 엔젤 보 엔젤
21:30
변도 안 참부모님의 이렇게 검마 클로즈업 되어 있는데 더 버리고 어쩌겠어 지린다
21:36
아아 11월 6일 발표하거나 더 발표가 끝난 뒤
21:42
기자들의 질문을 봣다 예상대로 안과 펼쳐야 했던 정 총장의 존재와 만찬에
21:47
참석했던 두 여인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정 총장의 혐의는 계속 4사 중 했지만 이날 회의에서 을 일단
21:54
부인했다 앞동 수사본부 가게 엄 사람마다 혐의를 개종 대사 하고 있다 하고 곧이 곧대로 말할 수는 없는
22:01
일이었다 기차들이 질문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정총 자꾸 역 등과 관련한 민감한
22:07
얘기들이 다시 제게 될까봐 속어로 목차 하고 있었는데
22:21
으 뭐 에 마침 관계자가
22:27
마침 1개 제가 두 여인 의 이름을 공개할 수 있느냐 고 질문했다 나는 기회다 싶어 여자에 관심이 많은
22:34
모양인데 보안 사령은 보안 사령부 로부터 보안 사용 불어오면 특별히 가르쳐 주겠다고 농담으로 돌려
22:41
말하고는 서둘러 발표 장을 빠져나왔다 예 그때도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또
22:48
기차가 있었나 봅니다 아 마치 제한과 도 같은 기자가 보겠습니다
22:53
예 여자는 없나요 1 은 기자가 있었습니다
23:01
사건 전모 발 평을 젊 어 발판 전문입니다
23:07
기 엄살은 뭐 앞동 처럼 공원 본 사건 의 중요성에 밑줄 본 사건 이
23:12
중 대상의 비춰 쿠도 마친 상 규명에 윤 헌법 차 경찰들 전 수사력을 통원하여 최선 의 노력을 경주 안경과
23:20
대역 원흉 1 김재규 일단 위험 n 점수가 판명되어 쓰므로 이해 범행
23:25
동기 및 계획과 사건 경영이 배후 관계 유모 등에 대하여 다하지 8패
23:32
한다 사건 경이 원유 김제 2는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무 문이
23:39
눈으 체험과 같은 문득 1 드러나 대통령 각하 로부터 추 수차에 걸쳐
23:47
일체를 받았을 뿐 아니라 대통령 각하께 드리는 보고 건의가 차 병어
23:53
실정에 대해 제동을 받아 왔으며 또한 자신의 비위 사실 때문에 억 아까
24:00
로부터 경고 친서를 받은 사실이 있어 근간 요즘 개표 설에 따라 현 시국
24:06
관련 자신의 인체 태 임을 우리가 한 나머지 대통령과 경우 실장을 살해하고
24:12
그 정권을 잡아 보겠다는 망상으로 기회를 노려보던 좀 지나 10월 26
24:18
이 취 비료 보니까 12 류 역시 16시 경 차지철
24:24
경호실장 으로부터 대통령 밖에서 공정도 소재 중앙정보부 식당에서
24:29
만찬을 하신 다는 열망을 바꾸어 당위를 거 사 158 심 하 고 박 대통령 가 다시 헤 호 더 사에
24:36
끌어들인 목적으로 어 16:05 경 정수와 육군참모총장 과
24:42
충정 2차 잠 부 김정섭 을 각각 전화로 불러 같이 식사 자는 구실로 도우 식당 신물 과
24:50
고 말 도우 식단 건물과 50m 떨어진 부장 집무실로 사용하는 표
24:57
체에 걸러 놓고 자신을 어 17시 경 사실 씰 17시 경 먼저 사건 장터에
25:04
도착하 대통령 가깝게 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5:13
대통령 아까도 척의 앞서 아 17 14시 풍경 동작 후에 같은 약
25:19
꽤 도착할 징계위원회 대통령 비서실장이 식당 정화 해서 김재규에게
25:25
차 실장은 너무 오만하고 월 뻔해서 꼴찌 없다고 말하자 김 재 기능
25:31
그러니까 저 친구 때문에 약 아니야 오늘 저녁에 주어 버리겠어 라고 말하자 김 기여운 1동 좋아요
25:38
고개를 끄덕였고 어 18 15분경 대통령과 꽈 차 주철
25:44
실장이 도착할 바로 만찬이 시작되었는데 참석하는 대통령 마크를 그렇다 차지철 김재규 및 김 경험과
25:51
만찬 석을 도와줄 성금 작 가 명 입니다 어 정해 술 가면 이전 등 모두
25:59
설명이 없다
26:05
14조 대통령 각하께서는 김정일에게 부산 사태가 중앙정보부의
26:11
어 정보 부제 에 기인한 것이 아니냐고 질책 주로 말씀 하자
26:16
김재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4 사태 파악을 때 그다지 없어서 때
26:22
뭘까요 거 아 심슨 말로 손은 사건 발생 한다는
26:27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하던데 제가 오히려 고급 보호하려고 했던 것
26:33
같아요 자 4 아 16:00 55호 경 1차로 17
26:40
으 이제 콧날 거 이제 대통령 각각 박정희 대통령한테 이렇게 혼이 날
26:46
짝꿍 저 가 어 혼자 이렇게 삐져 더 있다가 어 이제 화장실에 다녀온 51,000
26:53
을 계속하면서 tv 를 보든 좀 17시 경 아쉽 c 도 아니고 19시
26:58
경 7시 줘 19시 경 차실장 으로부터 샤 10월 18일 부산 지역
27:04
계엄 선포 에 관련된 정보부의 문화 업무 천혜의 대하여 과격한 공박을
27:09
받고 김정아 헌 상태라 되서 흥분 상태가 돼서 19:00 10분경
27:17
2000원씩 땅에 나와 배출이 본관으로 가서 이미 10 8시 35분경 에 도착하 실사진 정수와
27:24
육군 천벌 종양과 김경석 차장 보 회계 내가 내가 과거와 식사 적인 이
27:30
식사를 끝내고 돌아올 때까지 지난 해 달라 고만 하고 동방의 리츠 집무실로
27:37
가서 보관하고 있던 서 복제 왜 더 출연 말 32 구경 건 총 1정을
27:43
양보 칼 양복 하이 뒤 충분히 내놓고 마찬가지로 다시 돌아오면서 주행
27:50
중이던 중경 의존 쉔 중이던 중정 의정부 하자
27:55
박선우 와 수행기사 가끔 주 데려 에게 어 대추 먼 이해가 어떤 벌점 한번에 보이고 오른쪽 허리 춤에 뻐
28:03
주면서 오늘 오늘 내가 해주게 쓰리 반해서 조선이 원하면 너희들은 경험을
28:09
처치하라 너희들 가구가 되겠지 1 2 5 주저하는 태도를 취하자
28:15
김재규는 여기 참고 총대가 2차장 부도와 있다 5 용기를 줌으로써 박서 녹아 가
28:22
오드 알 수 있다 아아 깎아도 해체를 것입니까 병원이 7명이나 되는 데요
28:29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어떻습니까 라고 되묻자 김재길 아니야 원하지
28:34
않으면 보안도 살 때문에 안돼 또 북한 살면 만 골라
28:40
나를 쥐어 나라 다 해줍니다 5 한번 박서 너가
28:46
그런 30분만 파이어를 주시오 라고 만 얻자 알겠다 하면서 식당으로 다시
28:53
들어갔는데 이때 좌 4번 부드러운 분위기로 전원 되어 있었다
28:59
예 캐기 다님 정성 불 정신병원에 심수봉이 강의 누가 한걸 출연은 지 몰라도 자정이
29:05
들어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슈퍼세일 3초 0 0 식당 주방장
29:13
남겨 5주가 김재규에게 접근해 활약 및 과정 님이 좀 했답니다
29:20
마 고 전하자 김 저 는 세 번째로 자릴 떠나 옆방으로 가서 박선 으로부터
29:26
준비가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보고를 받고 어 쉽고 5시 40분경 다시
29:31
자리로 돌아와 앉아 마자 오른쪽에 앉아 있다 김기헌 을 오른손으로 덮치면서
29:36
가가를 똑바로 뭐 십시오 까는 똑바로 뭐 오십시오 라고 많았고 우 차
29:41
추천을 찾아오면서 가 가있다 의 버러지 같은 자식을 내리고 정치를 하니 올바로 되겠습니까
29:48
라는 말과 앉은 체로 얼이 춤에서 건초 을 뽁아 사실 장에 한 발을 달
29:53
싸고 바로 이 너 4 면서 대통령 바칼 되도 한발에 발생했다
29:59
이때 차지철은 총기를 휴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5 찾아준 총리를 그대 하지 않은
30:04
상태에서 오른쪽 팔목에 관통상을 입고 신뢰 화장실로 폐 진행했으며 대통령
30:10
각하는 앉은 자세로 좀 부해 정부 가슴에 관통상을 입고 왼쪽으로
30:15
쓰러지자 동석했던 경량 경영은 쓰러지는 각하를 부추기고 유연희
30:21
남자나 가슴과 등을 손가락으로 마 같이 열을 식히면서
30:27
각하 괜찮겠습니까 괜찮으십니까 하고 묻자 가깝게 설 나눌 헤쳐 나 하시면서 나는 괜찮아
30:35
하시면서 상반신의 숙이고 있었다
30:40
이때 김경은 현장에 핏이나 앞으로 밖으로 나왔으며 한편 방에서 총
30:46
정신으로 중앙정보부의 전과자 박서 는 음 접시 대기줄이 당 경호처장 정인영
30:52
과 경우 과자 안 죄송 을 4살 했으며 최 비상한 바꿈 주된 0
30:58
경비원 이기중 온천 4u 사업 등은 중앙에서 댓글이나 병 오실 특수차량 개장 김용태 경호관
31:06
김효석 을 4 사람으로 경호 관 경우가 박상 몸에 중상을 배 딱
31:12
중상을 입었다 한편 김 주기를 화장실로 빛이 나는 차지 자 실장에게
31:19
제 채 쏘려고 방아쇠를 당겨 쓰나 불만이 되자 쏟은 총을 버리고 다시 권총을
31:24
구하려고 전까지 나와 가끔 조 데려오게 총을 달라고 하였으나 실탄이
31:30
다 소모했다 는 말에 다시 방으로 돌아가 다 마칠
31:36
대기실에서 나오던 박선호 를 복도에서 만나 박서 너가 가지고 있던 38구경
31:42
리벌버 권총을 빼앗아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이때 화장실로 표시했던 차 실장은
31:49
병원 교화하고 부르면서 나오다 김재규와 바로 말이 시작 방구석에
31:55
있는 뭔가 블 잡고 피하는 자세를 취했다 김재규는 차 10장에 복원을 향해
32:00
한번 을 발사하고 이어 구부리고 계시는 가카의 면전으로 접근 아
32:05
머리에 다 싸 받자 권총을 들이대고 한 발을 발사하여 완전히 절며 캐
32:13
하였다 한편 그때까지 부축한 5 하고 있던 경량 성냥을 김재규가 가 판을 다시
32:18
소련 순간 놀라는 놀라운 더욱 과정 씨가 중앙으로 각각 피신 함으로써
32:25
이들은 가깝게 서 젊음 하실 때까지 중앙을 가장 잘하는 현장 목격자 가
32:31
되었습니다 어이 때 이 범인들 좀 큰 채 대기하고 있던
32:37
김태우는 의 정거장 박선 의 지시로 m16 소총을 가지고 나와 이미
32:42
쓰러져 있던 안 죄송 에게 안 바 정의 녀에게 두발 취임하고 있던 자
32:47
실장에게 두발 김영섭 에게 한 발을 닦아 발사하여 박인 살아있다 한편
32:53
벤처 에서 처음 만난 정 총장 막 김 정답은 초면 인사를 나눈 후 부산 마산 사태 더 쉬 부담을 교화 하면서
33:00
14 거의 끝난 무려 추가 4 총정리 들리자 외 스럽게 생각 깐 참모총장이 이체 장보 에게
33:06
총독부 종족들이 권한과 아니오 1 2 김정삼 입 앞으로 나와 병원에 게
33:12
인물의 있던 궁정동 파출소에 있는 파출소 외 무슨 총 동인지 확인하여
33:17
보도록 하라 고 지시한 후 다시 식탁에 돌아와 과 예를 들고 있었다
33:22
아 총 소리가 나는데 과일을 먹고 있었습니다 예 이제 좀 해 갑니다
33:28
아 11살 탐구 0 김재중은 시행
33:33
흔적으로 더맨 만에 와이셔츠 차림으로 급 때 나가다가 이미 방으로 들어와
33:38
있던 김정일을 만나자
33:44
나는 함 담아갑니다 나아가 한다면 한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라고 외치고 * 1000 을 향해 얼
33:51
쭉 되면서 찾아 어딨어 찾 있어 어 져 방 손님 모시고 나와 물 하는 보안 밖에
33:59
한국판 모습으로 땀흘려 결체 안으로 들어와 경비원으로 부터 물 한 컵을 받아 마시고 정책론 팔을 잡고 총장
34:07
총장 트 들어갔습니다 하며 현장 모양만 쪽으로 끌고 나가면서 빨리 차례 다시 5
34:13
하는 말에 정 총장은 어 김제 회계 무슨 일입니까
34:19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묻자 김 중에는 차를 타고 가면서 얘기하자 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하자 고 했다 이때 좀
34:27
투명 어떤 기술 받아 김제 그걸 돔은 나온 것으로 생각하고 증진을 순수 용 차 비쳐서 중앙고 이에 탔는데
34:36
뒷좌석 부강 2위에 타는데 오른쪽에는 김재규 왼쪽에는 김정석 앞차 성에는
34:41
바꿈 조 대령이 됐다 자 중에서 정차 중에서 정충 계에
34:46
김재규에게 무슨 일입니까 하고 다 그 첨자 그렇습니다 종교 부로 큰일났습니다 정보 보러
34:53
갑시다 하여 다시 총장이 무슨 일이 왔느냐고 묻자 대답은 하지 않고 아카
34:59
를 뜻하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뜨면서 적었다는 표시를 하였으며 총장이
35:06
가깝게 서 돌아가셨으니 까 하고 묻자 김 진리를 돌아가신 것은 확인한
35:11
그런걸 돌아가신 것은 확실하다 고 대답 겠다 김진경 오차가 따라 오는지 숫자
35:18
초조하게 확인하더니 보아 루즈 보안 유지를 해야 합니다 어 저기 하면 큰일입니다
35:24
라는 말만 되풀이 강조할 번 웹 h m 이냐 내부의 씨위 나는 정 총장
35:30
의 물음에 대해 김정희는 자신도 잘 모르겠다 5 못해서 파면서 보안
35:35
2주만에 거듭 강조했다 4
35:40
지우 제가 3의 고가도로를 향하고 있으면 의식한 정 총장이
35:46
어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하고 묻자 김재규는 정보 보러 가는 것이라고 했다
35:51
정 청장은 만인의 작전이 필요하다 만 기회에 용이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6번으로 흡사 라고
35:58
했고 김 적에는 갈까말까 망설이다 앞자리 앉은 바꾼게 랭이 6번으로 가십시오 라고 하자 방 야 받고
36:06
6번으로 해야겠다 달리는 차안에서 맨발에 와이셔츠 자릅니다 김기리는 바꿈 주 대리에게 자네
36:12
윗도리와 신발을 내게 달라고 했고 가끔 주 데려간 예비로 가지고 상의 와 10만의 김재규에게 줬다
36:18
동 차량 어 카트 처럼은 궁정동 을 출발하여 내자 호텔과 광화문을 거쳐
36:24
3일 고가도로 와 후 안동을 지나 미 8군 영내 도로를 통하여 20:05
36:31
0 6번 통보 에 도착했다 6번 복구에 토지 깐 총 품 명 3시대 3실 증가 아 상황실에 30장
36:39
교대 용의 좋데 려 에게 급한 일이 있으니 국번 쩍 합참의장 해군 총 잘 국군
36:45
총 장비 8 싸부 사용과 되게 엽사 도 사람한테 전화를 0 넣도록
36:52
하여 육본 보고로 6번 벙커로 오시도록 직접 용 직접
36:58
연락하고 기타 참모총장 참 뭐 차장이 야 관계 참으로 소집했다
37:04
어 1 3분 1분 3분 에 대해 1분 3분 의 비상 태세를 화려함으로 아무
37:11
와동 출에 청와대 내부에서 일어난 피습 사건 으로 생각하여 수명 사료만
37:16
에게 강력 착을 철저히 하도록 주시하고 수도권 일부 부대에 대해 저도 어제
37:23
출동 준비 지시를 하는 한편 필요한 수도권 부대 주의 관을 6번 하우 망실 6번 과음 실로 오도록 했다
37:33
이 앞서 19시 55분 경 김 계원 은 김재욱과 현장을 떠나고
37:38
방에 다시 들어가 동 장소에서 흰 음 하고 있던 차지철 실장이 별명 하지
37:43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동일 그대로 방치한 최 중경 경비원과 중
37:50
정품 변 요소 서영준 등 2명을 불러 이들과 함께 각각 실 씬을 대통령 수용자 편으로
37:57
국군 겨울 지구 병원에 안치한 후 유 송어 허용 준에게 4
38:03
자 이게 누구 얘기한 거야 아 징 비율 얘기 했나 거야
38:10
김 기운이 내 없이는 누구에게도 실시를 보이지 말라 내 허가 없이
38:16
누구에게도 실신해 보이지 말라 꼭 강조한 5 이들이 병원에는 이들을 병원을 남겨둔 채 톱으로 병원 정문을
38:23
나와 택시 팬으로 20 15분경 청와대 돌자 거야 국무총리 및 일부
38:29
강요와 수석비서관 들에게 청와대로 옷 으로 연락하여 있다 예 분 단위로 군 단위로 이렇게
38:36
지원금 어디다 다 쓸 수 있습니다 2위로 신부가 하실줄 찰 19
38:42
다니나요 포토 먹을 찾자 뭐 준비를 했거나 아니면 은 얘 왜 고 일종의 많으니까
38:48
뭐 그렇게 가지고 날 수도 있겠죠
38:57
좀 이상하긴 합니다 예
39:04
아 자 2시 45분경 연락을 받고 청와대에 도착한 총리 네모 법무 작은 에게
39:11
김기헌 은 동 속하던 수학 첫 수석비서관 들에게 절 피하게 하고 4편 총론 우니까 체 가 끝에서 요거
39:18
라고만 천하고 적혈구 실차 자 이제 전 품 나에게는 경우 실적이 주의를 할 수 없게
39:24
되었으니 당신이 경계에 파워 평역 통제를 철저히 하고 경보 만 동을 콤한 해봐야 하면서 그 국가의 중대
39:33
사건이 발생했는데 지금 그 이유를 말할 수 없다 고 했다 한편 20시 30분경 육군 벙커에 어
39:40
국방장관 합참의장 연합사 부사령관 와 공군 총장 해군
39:46
천문 충전 등 외의 순으로 도착하였고 총장은 이들에게 각각 앞이었다 했음을
39:52
보호했다 이 보고를 받은 국방장관이 뒷면을 전화 호출 도록 주지 아니 옆에 있던
39:59
바꿈 주 대령이 퇴실 전어 김 의원을 불러 6번 쿼 오도록 전 다하자
40:06
김희연 국방장관이 청와대로 올것을 주장하므로 김지우가 직접 전하여 당시
40:11
125 방림 2리 오슈 다 끝났는데 거기에 뭐 들어갑니까
40:17
어 뭐 따라 겁니까 여기 뭐쓰니 총리 무시 5 슈우 9 경제 육아
40:24
아 정말 했다 뭐 합니다 나 갚자
40:29
김 면은 기묘한 경제와 육군참모총장을 n 줄로
40:35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었나 탈까 이때 국방 영어는 김재규에게 피격
40:40
내용을 물었으나 김재준 사양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가깝게 서 돌아가시면서 틀림 없다고 하면서 빨개
40:48
울 성과 자 고 암으로 국방 적은 합참의장 요건 총장 연합사 변 업
40:54
4% 외관 및 해군참모총장 등과 대책을 논의해야 중에 김재규는 재차
41:00
이들을 협박하고 두 번이나 일어섰다 졌다고 했다 이 10시 50분경 국방장관으로 부터
41:07
현재 복장으로 급히 출두 하라는 명을 받고 육군 벙커에 도착 깐 후 꾼
41:12
안보 사는건 은상을 정복하고 꿀 쳐 어울 주도 병원장 을 통해 각각 아서
41:19
거 했음을 확인한 후 어 사태의 주요 점을 감안하여 요건 부부 보안 부대
41:25
의 집단 임시 주의 공부를 설칠 안부를 전원 허지 팔까
41:30
어 20 21시 30분경 청와대로부터 어 국무총리 외무장관 4 문양과
41:36
법무장관 및 김 개월 뉴 여긴 정모 제일 수석비서관 2 6번 펑크의
41:42
도착한 후 각료들이 김재규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자 김 진 지금 대통령
41:48
이유 보입니다 이것은 중대한 사태 에 물로써 중요한 사태로 써 전반 경매도
41:53
강화 해야 되겠고 구매율 세트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231 각 보안을 담대히 인지해야 하고 가게를 열어
42:02
체험을 선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42:07
대통령 옆에 충실한 5배 시간을 만인 다음에 그랬으니까 바꿔야겠다 좀 더 하죠
42:13
김정현은 계속 체험을 선포했다 개념을 선포해야 한다 개업을 선포해야 한다
42:18
이건 뭐고 오고 뭐 그런 때 아 도 나오고 체험을 선포해야 된다고 그렇게 늘 깨어 넘게 강의를 했습니다
42:26
20 12 12시 25분경 김지우가 경계 원을 벙커 화장수로 슬며시
42:32
데려가서 우선 개업을 선포 에서 사태를 자꾸 고개 염불을 혁명 위원회
42:37
로 간판을 바꿔 국가 혁명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보안이 주의를
42:43
당부했다 또 개업을 선포하고 이렇게 최초 나오고 있습니다 20시 30분경 부카 위원 및 군수
42:51
뇌가 모여 사태 수습 얼 수석 대책을 논의 중 총리는 공무에 소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42:58
하여 공의회를 소집하고 록 제시하였고 호빵 병원은 국무회의 장소로서 는
43:04
6번 범퍼가 협소한 2 국방부 회의실을 옮기려고 책 어 장소를 국방 불어 오겠다
43:10
옮겼다 4 아 최 주인님 어서 오세요 4
43:19
아 이 gbc 40분경 총리 주위로 유역의 수석 비상 아니 총무처 장과
43:25
통 5초 차관에게 언락 억 음 모의를 소중 히 내일 아예 차도 이제 발랐으면 요
43:36
솔잎하 도록 조차 했으며 국방장관 적 될 줄로 차례로 옹의 총리와 문화공보부 장관이 개념 선 벗이
43:42
국민이 납득할만한 사회를 줄지어 없이 밝게 한다고 주장하자 짐 지금 계속
43:47
사유를 넘침 알거나 아니면 긴급 사태 라고 마 발표하도록 구입하면서
43:54
김재규가 계속 사회를 명치 말건 아니면 긴듯 사태 라고만 발표 하도
44:00
고집을 하면서 썰은 은 브래지어는 f 행적을 1주
44:06
해가 지나 발표 치 않았다 고 거듭 강조했다
44:12
턴이 맞습니다 신체 끌어내려 어 내리지 않으면 은 4무 불가능할 것 같아요
44:22
아 이거 채 도인이 그 고 차도에 님께서 이제 저 저번에 실망해서 이제 우리
44:28
텐데 콤 을 이렇게 만들 습니다 실망 에서 어 그런거 이제 아기자기해서
44:35
많이 만들어주고 미술작품들 말이 치료까지 보여주세요 거기서 팬 데코 말 만들어 주신거 를
44:42
저한테 선물 넣어 이렇게 주신다고 이렇게 보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네오 채팅 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44:49
nam 코넬 주 먹고 또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4:54
자 그럼 이제 또 계속 해 볼까요 하면 23 13 10분경 김경은
45:01
국무회의 국무위원 들의 반경 1 패드로 와 김재규의 거사 가 어
45:07
성공할 수 없음을 알고 망설이다가 연 빤히 국방장관 보아는 보좌관 실로
45:13
살짝 옴 살짝 혼자 가서 6권 총량을 참 까 그 방으로 보도록 전갈을 보내
45:20
마 충전과 창갈이 동시에 들어오게 진구 자 범인이라는 는 것을
45:25
알려주었다 장관 가 청년 김제 들을 체포 하기로 결심했다
45:30
총 정원 축시 6번 벙커로 내려와 수도권 일부 부대에 대해 2통 명령을
45:35
내리고 23 7 40분경 본 사람과 헌병 남에게 김제 들을 최파타 토록
45:41
제시하였고 본 사람은 험 명 마음을 6번에 임시 주이소 로 불러 귀와
45:47
참모 와 경제 불체 폭에 을 수립 발딱 이렇게 계획에 의하여 한번만 및
45:53
보험사 오일과 수사관은 당시 장관 저팬 실에 있다
45:59
어김 100일을 밖으로 2인 하기 위해 의장 부실로 6국 중 육군
46:04
총장이 6법 벙커에서 만나자고 한다 는 전갈을
46:10
국방부장관 고정한 조작만으로 하여금 어 조치 한번
46:17
국방부장관 보자 간조 장문으로 하여도 좀 김 재 계획에 전 닳게 하여 일단
46:22
밖으로 나오게 한 들이 밖으로 나오게 한 후 김대규 경부 김재규의 경호원이
46:28
있는 흙도 업계 비상 풍모를 이후 국방부 청사 뒷문으로 인하여 사전
46:34
대개 놓은 수용체 선처 께 함과 동시에 무정의 죄를 하고 앞서 했다
46:41
이때 시간은 이길 그 다음날 벌써 열두 개 의 12시 40분경 0:40
46:48
격이죠 어 e10 취 40분경 이었으며 김제 회가 아 마지막까지 휴대 땋은 권총은
46:55
미국 슴 이듬해 스텐 제 38부 경오 연말 리볼버 하였으며 실탄이 장전된
47:00
어 있었고 내 발을 발사한 탐 비가 남아 있었다
47:07
23층 50분경 국방부 회의실에서 부모의 를 개최하고 개 험 살로 와
47:13
피로써 개헌 발표 시간 등 논의 하다가 어구 물총 자이라 각료들이
47:18
가까이 서거를 축전 확인하지 아니하고 는 위험성과 골라 하다 고 강력히
47:24
주장 하자 각료들이
47:30
체험 선포를 골라 다하고 이제 추장 하자 총리는 대통령 가까 4월을 축적
47:35
확인한 노출 취하기로 결정 일시 총 회 하고 총 닉 부총리님
47:41
국밥 내 모 및 문화 홍보 9 장관
47:48
뒷면으로 하고만 득하여 뭐 국권 서울지부 국군 서울 주 병원에 이길
47:56
어하는 시 20분경 어 도착하여 병원 점으로부터 한글 을 듣고
48:02
대통령과 끝에 서서 거하시면 확인 할까 4
48:13
아 주소가 이게 안되는거 같아요 어 주소
48:19
점은 착한 뭐 저게 뭐냐 어 주선 아 뭐 그런거 하실 필요성이
48:24
있으며 는 옷도 이렇게 뭐 어느 운용 전할까 드릴께요 근데 다 빼 싶어요 4 매체들은
48:31
운영자 비록 4화 2일 안에 안에 지금 뭐 주소 라든지 그런거 올리실
48:36
필요가 있으신 것 같으니까 제가 드리도록 할게요 말씀하시면 아 어 머 링크 라든지
48:43
올리실 피로써 있으시면 잘 깝게 같아 스패너 드립니다 사운드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48:51
차도 있는 창 쉴 스페너 좋아요 드렸습니다 아 잘
48:56
2시경 2 실험 2시경 일행 은 국방부 로 돌아와 세부적인 3 4 내부적 의
49:03
사태 수바 음과 철철 논의해 따뜻해 구매를 젊게 어
49:08
3:45 경우에 비상계엄을 동일 내집으로 헌법 드로 의결하고 정
49:15
보태면 이는 내지 10분 겨울 계엄 선포 를 발표했다 대통령 각하께서는 국군 서울 중구
49:22
병원에 도착하신 어 19:55 이제는 이미 절명 하셨다고
49:28
경험 병원장은 증가하였으며 가 음란 새벽 3시 격 동 병은 그 국철을
49:35
이어온 청와대로 옮겨 뭐 싶다 자 밤엔 동계에
49:41
김병현 평소 이공계 b 많다는 개인적 비리로 대통령 밖으로부터 경고 친서를
49:47
받은 보니까 근래에는 정권 숲 최고의 거듭된 실패로 무능에 노출된 되도 할까
49:54
군 읍 왹 며 연하인 찰수 짱 244 거 업무에 간섭하는 방장 억원으로 소문을 다하고 있음에도
50:02
대통령은 철 실적만 을 파괴하고 자신을 불신 한다는 생각에서 불만이
50:07
누적되어 있다 특히 요 즉 개편 설과 함께 도마 소 사태와 관련 자신에
50:13
대한 인 책 행 설이 파다하다 여 브라더 차에 현 전개에 인물 중에서
50:20
대통령으로는 자기가 가장 적음 전에는 망상에 사라졌죠
50:26
어 현재 의 주요 이따 와 군축 외관은 장이 영향권에 내 있다고 오팔
50:32
하고 2 발사대를 오히려 대통령 제거에 계기로 역이용하여 거 살 경우 중앙
50:41
정보량의 막강한 권세와 어 방대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계엄군을 장악하면
50:47
사업 수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가능할 것이라 판다 아래 씨의 개혁은 무사하게 된것이다
50:54
과거의 배신의 아이콘 같은 배신의 아이콘과 탄 예 판단 여깁니다
51:00
4 4 근데 뭘 내부 매일 조조 왜 일도 왜
51:07
외적 입니까 그 으 모르겠습니다 모피 놔줘요 그렇게 불러
51:14
주십시오 아 이제 뭐 주문 제작 하시는 겁니까 자들이 예 4
51:20
자 거다 게 왜 거사 계획이 거서 어 노선 됐거든 우려한 나머지 금년 6월 방부터
51:27
김제 단독으로 부상했으며
51:33
실강 부분 취해 방법은 종영으로 하고 장서는 잠깐의 궁정동 중앙정보부 식당에서
51:39
시기는 적기를 선택하며 대통령 각과 찰 실장은 자신이 직접 살해하고
51:45
청와대 경우 않을 심복인 박선호 가끔 규 태연과 자신의 교원을 하수인으로
51:51
아요 최초로 구속했다 특히 4호 대책으로 시엘 육군참모총장 가 김정석
51:57
중정 어제 일체 장모를 벌어들여 거사 아담 의식을 주고 이들을 작가 대
52:05
참모총장을 설득하라 이 응하지 않을 때는 협박 수단을 부사 할 것을 계파
52:10
했으며 거다 우측과 가을이 가의 의 소질 경험 을 선포하며 자신의 기
52:17
방법 주를 위해 각하 유고 설치를 3일동안 꼬아 는 1주 하고 한정
52:22
사항은 중앙정보부 자체 건 무림을 내세워 중앙 정부 주주 오느라 가야금
52:30
어 조재철 읽기라도 국민의 도 의 농도에 따라 자시 씨의 했던 사실을
52:36
밝히거나 음 패하며 본보는 국가 방위 임무를 전담하고 중앙정보부는 경 복수
52:43
숲과 정책 때 인구를 어 각각 전담 여 사항에 따라 현 체제의 어치 판을
52:50
할 것인지 헌법을 개정해 놓고 대통령의 축마 할 것인지를 따라 계획한다는 등
52:56
어 의원 야요이 의 보관을 가지고 있었다
53:04
예 [음악]
53:16
옛 짧은 오마이를 위추 오판의 좀 주소를 이렇게 보내려 씁니까
53:24
자수 다 별로 본 사건은 군부 또는 여타 조직 의 관리나 외지에 조정이 개입된 사실이
53:31
전혀 없으며
53:36
담아 과대망상증 에 사로잡혀 대통령이 되겠다고 청원이 없는 허용이 미즈는
53:42
내랑 보 처리 살인사건 이다 오사카는 수사 본 사건은 수사 함에 있어서 중앙 김재규 도
53:49
건물 나 기 도 범 7명을 비롯하여 주님 11명의 관련 혐의 를 포착하기
53:55
위해 어 1배 11명을 추가 소환하여 것임
54:00
소화할 심문하여 살은 3명은 참모인 으로 선정하고 나머진 78명 흠 반 했다
54:09
한국의 말씀 수사를 중요한 본인은
54:15
5집 사명감에 입각하여 소신을 가지고 사건을 파헤쳐 씁니다 수사 기간 중
54:20
여러 형태로 적극적인 6 쫘 판단해 주실 국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에 감사를
54:26
드리는 바입니다 부탄 말씀은 내외 불순 집단 의 조작된 이번 비어 의 국민 여러분이
54:32
현혹되지 안내 시기를 발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추가에 말씀드릴 것은
54:39
계엄사령관 하는 본 사건 의 중대성을 감안 하여 개헌 군법회의에 귀염
54:45
군법회의에서 공개 재판을 할 방침임을 수범 8대 드립니다
54:52
예 자 우리 전두환 n9 헨젤 전 도안
54:57
장군님께서는 당시에도 내외 불순 집단 의 조작된 유언비어에
55:03
대해서 국민이 현혹되지 않기를 그렇게 발 하시고 했는데 우리는 지금
55:11
이미 대외 불순 집단 의 조절 때 유언비어 에 국민 여러분들이 이렇게 현업 이
55:18
돼 가지고 진실을 못 보고 있는 아주 가슴 아픈 현실에 살고 있죠 아
55:25
아 너무 가져야 옳다 수단별 마 8표 더욱 커진 외 만들
55:31
11월 6일 발표될 사건 전문 내용 가운데 사건 될 청소와 통증이 사건
55:36
n 자 바로 요 발전이 있었다는 사실이 맑게 해주면서 세계에서 각가지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김재규와 청소와
55:42
사이에는 최소한 묵시적인 동주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들이 설득력 있게 퍼지고 있었다 심지어
55:48
청소와 총재가 밥도 수사본부 저 결탁하여 사건 지상을 못 할 방송이 업체 아까 넣은 시까지 책이 되고
55:55
있었다 아 또한 삽화 좌 작사한
56:01
국민여론 무서버
56:09
그렇게 만나 3 총 1대 월주 국민들 뭐 해 질동이 끌려가 또 개소리를
56:14
하고 있죠 국회에서 정도 안쪽 4회초 정서 만
56:20
총장이 출시해 대해 의욕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었다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미국 씨다
56:25
주인 좋아지다 이미지는 어 11월 12일 사우스 코리아 뭐
56:31
링 af 포스터 어 모텍스
56:38
라고 있는것 같네요 뭐 그때 모르 태 어 제하의 기사에서 박 대통령 씨아
56:45
시해사건의 배경을 다르면서 김제 등 정부가 총력을 포함 아 몇명 군부
56:50
고기 장성들의 지시 하에 있는 콘 쿠데타 음모를 꾸며 왔으며 음모의
56:56
목적은 박 대통령을 권좌에서 줄 아는데 있었으나 박 대통령 oci 이렇게까지는 어둡다 고 밝히고 김지혜
57:03
가 박 대통령을 시 함에 따라 정조와 측면이 계획을 계속 추진하지 않고 김재규와 거의 부하들은 체포 토록
57:11
명령했다 고 보고했다 보도했다 또한 11월 22일 짜 워싱턴 포스트 지
57:16
는 어 가 cm
57:22
아 아 아 까시 에 미운 부락을 더욱 걸 시드 애프터
57:30
박스 마더 나는 제목을 어 기사에서 박정희대통령 씨의 사건의
57:38
대관 의 개념 사령부 로부터 괴상한 조사 발표가 있어 너 어 한국의 많은
57:44
사람은 그 발표 내용에 대해 노역을 가지고 믿지 않고 있다 수사 결과에 납득하지 않는 부분이
57:51
많이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한 대통령 안 돼 학생은 말했다 심지어 한
57:57
친정부 성향 의 정치도 회의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정보 부자 그건
58:02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단독으로 그런 미친 교육 을 추진했던 것은 믿을 수
58:08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권 정동하 6권 첨부 총재의 시에 사건이 일어나 당시 받듯 박정희
58:16
대통령이 쉬 에다가 만찬장에서 야 150 피트 떨어진 못해 있었다고
58:21
하는 어떻한 사실에 대해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 고 논평했다
58:29
자 의문 첫번째 아 아 아
58:35
작별 그러게 말입니다 방송을 하고 있는데
58:41
주술에 빠 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네 그렇습니다 채팅 마음껏 하셔도 괜찮구요
58:47
내가 신경 안써도 자 않아서 이렇게 스스로 어 서 서로
58:53
이렇게 채팅을 주시던 여러분들께 정말 감동 한번 감동 빕니다 아크를
59:00
주시기를 까지야 없습니다 예 괜찮습니다
59:05
은 이제 어 스탠 어라 우리구 독자 여러분들이 다 스스로 하는걸까 답이다
59:11
스스로 스스로 생각하고 우리 생각과 스스로 해야 되요 진실에 대해서 엄
59:16
있는 것은 누가 설명해 주는게 아뇨 스스로 생각할 정보를 취합한 어 4
59:21
찼다고 뭐 하고 자 또 나실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쩔 뻔 첫 번째 청소와 의혹에
59:29
대해서 농부의 조사 하지 않는가 정청래 에 대한 에어 노력 원 11월
59:36
요게 사건 전모 발표 이후 오히려 더 확산되는 분위기였지만
59:42
아이오와 탁 딸꾹질 나온다 사실 사건 당일 전과 통로 의심스러운
59:50
행적에 대해 본 내부의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사건 춥고 또 했다 그런데 그 소문이 추는 대한 다름
59:56
아닌 바로 우리 보아 사에서 강성희 크다 보안사 는 이름 그대로 절대 보안에 생물처럼 여기는 부대 10 부
1:00:03
드리지만 역설 즉 역설 추위에도 정보가 잘 세워 나가는 곳으로 항상
1:00:11
도와 스트레스가 존재해 닿아 상황 안에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군대 총 중에 특성상 보안사 의원들도
1:00:18
각급 부대 주의 간 동료 선후배들과 일하러 이런저런 인연으로 연결되어
1:00:25
있게 말해 다 그러니까 그러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자 실 평소 윗분 으로
1:00:30
모시는 사람이나 학부 란 관계의 사람들에게 세상에 알려 주기 전에 미니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1:00:37
것이다 정 총장 의 박 끝을 0시에 사건 당시 어
1:00:42
현재 바로 이어 펼쳐 에 있었다는 사실 범 왠지 부쉬 뭔가 김 제기와 함께
1:00:48
움직이겠다는 사실 등 아주 공개되지 않은 이 내밀한 정보를
1:00:54
자신들이 예산과 리나가 동료들에게 은밀히 끼 뜸 해줬을 것이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1위 도대체 어떻게 되는
1:01:01
겁니까 보험사가 이 사건 수 해도 되는겁니까 이런식으로 3시간에 소문 이뻐 주
1:01:07
나가게 되었을 것이다 이 악보 수 학점으로 부터 김백일
1:01:13
수사 사항은 10월 27일 오전에 보고받고 분과 표시가 띠 그러니까
1:01:18
사건이 난 지 하루도 최씨 되지 않은 시간에 선배 장성으로 안테 서 연락이
1:01:24
없다 황영시 장군이었다 수도권 국소 껀 북방 땅 국밥 방어를
1:01:32
책임지고 있는 1분 내 자긴 환경부는 내가 1사단장 의 일상 한양으로 있을
1:01:38
때 직접 항로 니었다 기독교 전무 이기도 한 황제 분은
1:01:43
원료 줄 중요시하는 땄다는 성격으로 정복의 나 있었다
1:01:49
내가 전화를 받자마자 환경은 황소의 성격 그대로 따지듯이 물었다 전 사랑과 내가 들으니 정승화 총장이
1:01:56
김 죄가 같이 썼다고 하는데 왜 그 사람 토하지 않는 거예요 죄는 내가 논하면서 건맨 2 그거
1:02:03
업계 하셨으니까 사실은 저도 그 사실을 보고받은 왜 실현 되지 않았는데
1:02:09
그러자 황 장문이 다시 아직 전 사람과 당신만 정보 있어 정부 있어
1:02:15
이런점 중요한 것은 다 알게 돼 있어 시간 문제지 그러니
1:02:21
내가 비록 정 총장을 좋아하고 친하지만 대통령 시대 범인 장소 옆에
1:02:27
가 있었다면 일단은 초 4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어 요거 요부분 요번 우리 의원
1:02:34
회랑에서 참 것만 해야 될것 같습니다 어
1:02:39
아무리 친하고 어 그러더라도 의혹이 있으면 은 어 일단 조사 봐야지 어이 리타가 찰
1:02:47
일 쑤 아는게 지금 어 일단 가짜 있어 하던게 즐거 우리 정부 거에요
1:02:54
거기에는 그 당시에 오고 하고 전에 이제 어 머리 밝혀야 돼 동료 정보에서는
1:02:59
1 땋은 이상우는 조사를 해봐야 되는 가 일단 조사 해 봐야 되는 그러
1:03:06
훌륭하신 문제였습니다 이로 이브에 눅 울어요
1:03:12
황 조황정보 누구에요 황영시 장군의 어이없이 한번 굴러가지 물렸던 같습니다
1:03:23
아 딴지 좋아요 어떤지 펼쳤습니다 열심히 따지다 십시오 어떠한 째 반영합니다 너 뭐라고 하지만 되요
1:03:31
지나가는 말로 뭐 입자 쉬우니까요 일반 사건 일반 사례는 당도
1:03:40
아 1장 부분에 어떤 사람은 모두 초 4 한데 이거 한 내가 안 나라 대통령을
1:03:47
취한 4 거 아니에요 5 내가 듣기로 정 총장 6번에 강은 노조 김재규 로부터 악 대통령이
1:03:53
시행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아니오 그런데도 노장 와 내게는 노잼 만약에
1:03:59
는 6월 하고 허위 뭐고 를 해서 김지수 씨를 김재규를 감싸지 않아서
1:04:04
또 정 총장이 이제 전 이제 적어 씰 차장에게 교실 병력을 부터 하지
1:04:10
못하게 하고 수경 설문과 네게 더 청와대를 보여야 게 했다는데
1:04:16
그것은 반 옆에 반 역행 이에요 그런데도 전 사령관이 어떻게 정
1:04:21
총장은 수술하지 않는 거예요 주 동부 내상은 전적 전 사령관에 대해서 말이 많아요
1:04:28
그렇게 정청 나와 있는 줄 보면서 수 사랑하는걸 자녀를 내려고 오시오 하고
1:04:34
나를 측 책 하던 족한 말을 쏟아냈다 때 우리 대거 들 어 그렇게 눈치를
1:04:41
보면서 어 1.1 야 할 말도 못하 오르면 은 대선 북어채 다 내려 나 어 자 검증
1:04:49
요즘 시대에 도청 공백 배울게 많습니다
1:04:55
훨 시장 분은 정 총장이 일본 사람 뭐 참모장 을 할 때 작전 참모로 할
1:05:00
함께 각 작전참모 함께 것만 근무 1일 있을 뿐 아니라 평소 충전과
1:05:07
아주 친밀하게 지내서 사회였다 황열 시장 분이 좀 줘 그냥 가줘 것 좀 단가 아주 친한 사이가 때요 하지만
1:05:14
그래도 조사 해야된다고 그럼 황제 문희정 총량을 조사해야
1:05:20
한다고 강력히 주자 자 나는 속으로 놀랬다 나는 선배님 서면 2000 박 대통령
1:05:27
노아는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새벽 박 대통령 영전에 서서
1:05:33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시 비료 사건의 진상을 뚫고 밝히겠다 고 굳게
1:05:40
men's 했읍니다 지금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말씀드릴 수 없으나 선배님의 믿음의
1:05:46
가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중 하면 나를 믿어달라 는 말을
1:05:51
덧붙였다 바로 이것일 장군의 말할 당시 분의 중요한 사령관과 소장 밥 장면들에
1:05:58
불만 불만과 분노를 대변하는 것이었다
1:06:03
어 군인들의 이제 돈 임차 그래도 불만과 분노를 대변하는 것이었죠
1:06:08
그동안 나는 수사에 전념하느라 분 액션 5배나 동료들과 코어의 접촉할 기회가 없었다 군의 여러 운동은 지구
1:06:16
워 1 부대 의 5와 에 의존하고 있던 나에게 방지 한 번의 솔직한 충언 은 국내 부 의 여론을 엿볼 수
1:06:23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황전 뿐만이 아니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병사의 이번 주에는 잠금 그래서
1:06:30
소문에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이어졌다
1:06:36
4 사건 직구는 물로 시간이 흘러 가는 데도 여전히 총장이 먼저 아자의 시오
1:06:42
있는 준이는 나에게로 쏠리는 분위기였다 아 내게 직접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내가 마땅한
1:06:49
권력자가 돼 아 정통 자 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를 감싸 주는 것으로 지레 짐작하는
1:06:55
것 같았다 오늘 들은 얘기로는 게 주의 자정 소화에 요 또한 사람이 돼 주 의자가 마음에 됐다고 개탄
1:07:03
얘기까지 서로 주고 봤다고 하는 것이다 좋아 하다는 것이다
1:07:09
그래서 우리 엔젤 정도 안 어
1:07:14
참 공개에서 이렇게 기회주의 지하로 오해를 반드시 떤 그런 점수가
1:07:20
정당이나 꾸는 때문에 그런 일이 쉽다고 합니다 자
1:07:28
자 의문 두번째 미군 정보기관의 캐릭터는 사실일까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의 전과
1:07:35
총장이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의심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옴 이라고
1:07:41
심도있게 퍼지고 있는 정부는 미국 관련 살이었다 그래서 운이 무성하게 자랄 수 있게 않다 량 1
1:07:49
당시의 악화될 대로 악화된 하였다 한비광 되어 딱 비록 모방 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은 않던 올라 메 고
1:07:56
딘 디엠 대통령 권한 정 꽃 고 딘 디엠 대통령 정본을 샤아의 를 시켜
1:08:02
최고의 말했다 미국의 의 어절 매를 사람들은 생생하게 기억해
1:08:07
되고 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의 맹방 인 한국의 대통령이 정보 b
1:08:14
과 최고 책임자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하자 사람들은 모텔 미국의 카타
1:08:19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아 방송국 와의 대담에서 밝혔던 반응은 어 환기 하게
1:08:25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왕과 친부 우리는 우방 그 친구 교육 상대방과
1:08:30
관계를 다른 잘해 단전에 그들을 소련 의 용 어 해 넘길 수는 없다
1:08:36
그리고 그들 정권이 우리 인권 기준에 부합하도록 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1:08:41
정복 시킬 순 없다 전복시킬 수도 없다 사람들은 전부
1:08:46
시킬 수 없다는 바로 네요 주 보다가 그들 정권 전복 이라는 어우 의
1:08:52
다음에 더 작업 와 딱 아치 선도에 잘 나와 가 그들 확
1:09:01
말해 일제 다 앞뒤 짝짝 잘라서 돼 1000권
1:09:07
정보 요금만 가져다가 손도 을 했다 이런 거죠
1:09:14
정말 70년대 그리고 노골적으로 한국을 정치적 문제아로 취급했다 특히 갑갑해 경우는 외교정책 가장 중요한
1:09:21
테마 2 인권 문제에 대해서 방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카터는 설명
1:09:27
관계일 함 북과의 갈등이나 보라 같은 것은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보였다
1:09:34
주암 밍 을 주는 우리나라 안보이 어 4 얼짱 범죄 왔으나
1:09:42
카탄 박대통령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처 없이 그 카드를 내밀었다
1:09:47
같은 대통령 당선 년이 전북을 70원 인정해도 대통령의 들어간다면 추암
1:09:52
익은 철수 시키겠다고 원했었다 철근 이유는 인권은 압박하는 박정희 정권을
1:09:59
도울 수 없다는 것이었다 4 이거 전두환 대통령 있으실겁니다
1:10:05
오해하지 마시구요 아
1:10:10
미국을 어유 디오 당시 연인 어 어 178 만명의 작명을 함북 전소되어
1:10:17
투입됐다 그 가운데 4만 5000여명 하기에 따라서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3호
1:10:23
초 2사 못했다는 거죠 어 그거 한 이처럼 양은 투자했고
1:10:28
전 상대의 상당수 상당수는 불 괴로움이 되었다 휴전 이후에도 도발은 계속되어 북한의
1:10:36
어 124 본 특공대가 청와대 뒷덜미가 일출 됐던
1:10:41
121 사태에 2% 의 1968년 1월 23일에는 미 해군이 정보 1
1:10:48
푸에블로 보가 동해 04 동호회 01 당해서 북한측의 족과 미국의
1:10:55
낮고 되어 버렸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1:11:01
공동경비구역 에서는 초 4 시야를 가리는 미련하고 가르치기를 하던 일군 경비 죽냐
1:11:09
경부에 중대장 돈 아파 싸 대외 등 미군 장교 2명이 북한 논의 기습
1:11:14
공격을 받아 더 끼로 무참히 살해된 일도 있었다 아 이거 u7 1970 년 8월
1:11:23
18일 나 래드 1 번쩍 토끼만 의 사건이 이거군요 도끼 만해서 뻔
1:11:29
얘기로만 알았는데 토끼로 토끼로 미군 미군 장교 2명을
1:11:36
도끼로 5 토끼 아 독 지루 독재 하니까 이걸 잠깐
1:11:44
이야기 잘 안빠져 나오면 은 우리 어 이제 나 코딩 때 실제 선생님 별명이
1:11:52
싸구 껴서 쌍 더 비싼거 삐딱 기계는 쌍도 업계 그래서 이제 학교 가는 에게 분란으로
1:11:58
싸우고 나서 그 학교 때문에 닻 토끼를 2개의 게 다 꼽았다 해가지고
1:12:04
쌍 돕게 예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적실 쌍도 없게 하니까 생각이 났네요
1:12:09
잡지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싸움도 낄 우리의 2 고등학교 선생님 쌍도 없길 잘 될지도
1:12:16
모르겠네 계속 할게요 우리야 미국은 우리나라 매운 같은
1:12:22
목표를 위해 이처럼 함께 패널이 글자 그대로 할배 기었다 하지만 탔던 그 혈맹 관계를 회생 하는 한이 있더라도
1:12:29
한국에서 일거리 구현되어야 한다 는 입장이었다 박 대통령에게 같아 는 8백만 개의
1:12:35
무방 이 대통령의 이전에 원리주의 적 종결되었다 하타 에 인권 외교는
1:12:41
미국의 은 에나 외교가 에서도 서툴 부문 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었다
1:12:49
가짜인 정보의 조춘 은 한국 내 중에 대해 노골적 게이브 인상을 드러내고 있었다 당시 주한 미군 대사 그
1:12:57
아이템 더 카타 에 한국에 대한 외교를 조용한 방식으로 함미에 문제를
1:13:02
다뤘던 정 전염병에 대해 비해 훨씬 서툴렀다 고 평가했다 미국 보호하던 내부에서
1:13:09
해결 유닛도 없으면서 거창한 몇 분 만 고집 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1:13:19
예 동의 음 으 어 태극기 니까 캐비아 골초 해외
1:13:25
감사함도 쳐도 대계를 좋아합니다
1:13:31
타파 대통령은 방송 모두가 단호한 달 만인 아
1:13:37
1979년 6월 13 11일 청와대에서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1:13:42
만나 국제 안보 좌우 세대 안에 일반대 의 강의를 듣고
1:13:52
카터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일반 를 강의를 들었다는 거에요 화가 치 미타 타는
1:13:58
파악했던 사이라서 펜스 국무장관에게 이 작자가 일본 1 이 작자가
1:14:04
일본에게 2분안에 임을 다치지 않은 방을 나가 버리겠다는 쪽지를 건너게
1:14:09
될 까 카 타는 어 2015년 7월 알거나 자신의 이 젖어 전
1:14:15
어프 허 어
1:14:21
아 플라이 퍼 뒤 nation
1:14:28
우리 티 어 발음이 너무 어려워 전문 용어들이 많아서
1:14:34
그래서 이날 회동에 대해 동맹 공정 상황 회당 중 가장 불쾌했던
1:14:39
순간이라고 회고하고 있다
1:14:45
자 아파 대통령은 이 당시에 버마 이제 한 법이 그러니까 박정희 대통령
1:14:51
없이 한국의 대통령이 너무 잘나서 불쾌 했고 트럼프는 트렁크는 한국의
1:14:57
대통령이 넣었나 석 14일 불편 옥좌 여사는 어 즉 한국 대통령을 불쾌하게
1:15:04
해야겠다고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1:15:09
그 대 긴걸 방송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아 간다는데 잡지 말것 어 음 4
1:15:17
이 날의 정상회담을 위해 양국의 외교 라인에서는 회담에 올릴 죄를 놓고 긴밀한 하면
1:15:23
험 이들을 진행해왔다 그런데 기록에 의하면 곳이 왜 결하여 이치도 않은 김재규가 정상에 전으로 한해동안 그럴
1:15:31
때 대사 늘 최선 세 차례는 만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로버트 플러스터
1:15:37
미국 시야 이에 서울지부 자는 더 김재규를 자주 만났다 합수부는 김재우
1:15:43
가 미국 쪽 인사들과 만나 때 통했던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게 되는데 그
1:15:48
조사에서는 김대기 범행 의 미국의 관련되어 있다 은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그러한
1:15:56
정책을 통해 김재욱의 로 음 미 6화 달 규모가 박정희 대통령을 어렵다 는
1:16:02
확신을 갖게 쓸 것이라는 추측은 반응했다 미 대륙과 한반도 상공에 이처럼
1:16:08
불안정한 피로가 쉽게 들여 지상 해서 박대통령의 아태 통령이 암자 다하자
1:16:14
미국이 관련된 것은 아니냐는 추측이 에 봐주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1:16:19
일이었다 우범 정권 의 전부 원 누나 카터의 전 겸 소란 영어 사용은 것이
1:16:26
냉전체제 속에서 의견만 이고 딜레마에 힘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니까
1:16:33
이후 박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 미국의 축적 제시를 내지는 않았다
1:16:39
하더라도 김재유 가 미국에 의해 에어 원격 조정 한없이 뭐나 암시를 봤던거
1:16:47
아니냐는 추측이 그럴듯한 신의 료로 봐 대해줬던 것이다 아
1:16:55
아 예
1:17:01
된게 만 중요 아우 예고도 없이 으 방송에서 죄송합니다
1:17:06
아 이따가 요게 생각보다 굉장히 길어요 중간에 한번 꿈 고온을 줘요 또 한번
1:17:13
이렇게 바쁠 해야될까 가루야 두벌 정도 해야되는데 너무 뒤로 너무 장난이 아니에요
1:17:19
자 이 시장이 zi 개념 힘든것 같습니다 자 최소 하겠습니다 문제 브라이트 회
1:17:25
상대로 미국인의 손에도 피하고 듣는다 라는 물음에 받아 것이다 이유 플라이트 는 보고서에서 아태 통장
1:17:32
내실 조문 사절로 온 펜스 분 물량 관 일행에게 브리핑하는 자리에 참가했던
1:17:40
아아 은 외교위원회 플라이 멘트 재벌 로 스키 이 원정은 박정희 암살
1:17:46
공무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은 지배하게 주문했다고 찾고 있다 그럴때 요 그
1:17:52
회고록에서 이렇게 기술 하고 있다 박대통령의 국내 질 자들 중에
1:17:58
박정권의 대한 미국 의 공개적 비난이 그의 몰락을 가져왔다 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어 사실이지만
1:18:05
절대 그런 일은 없다 고 말했다 어 최 물로 스키 의원은
1:18:12
미국측의 0 와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면서 그가 모를 수 있는 ci 에 개입 가능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1:18:19
물었다 나 한국내에 미국 정부의 활동을 전부 알고 있는 것으로 차지한다 면서 미국의 객관성 전혀 없다 고 강조했다
1:18:27
그렇데 미국 정부가 한국 내 누구예요
1:18:38
아가 시도라 나야 아닌가 4
1:18:46
브라이스 는 미국 정부 한국 내 누구에게도 박 대통령의 신고요 회사 날 신호를 보낸 적이 없다고 명백해
1:18:52
줬고 이따 좋아 한 나라의 정부가 외국 외교관을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미 나타난 된다는걸 시
1:19:00
국제 외교 무대에 서는 3 식이다 국가간에 이루어지는 게임이 30점 누리기도 한 것이다 당시 같은 미
1:19:07
소련을 극단적인 강력 노도 에 어 신기하게 권도 수학의 썼다 떨 베트남
1:19:14
전쟁 4회 패배라는 골 쪽에 3000은 미국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었다
1:19:19
미국은 또 박 대통령이 자주 빵이 비밀 수는 팩 개발 의지를
1:19:26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나도 당시 11월 사건 의미 운이
1:19:32
미국의 관련 냐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사실수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다
1:19:38
나는 그때 김정규 경제 원조 수확까지 이루어지 이 사건 어쩜 미국의 무기나
1:19:44
최자 앙 추정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식적 의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
1:19:51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김재규 이 땀은 김재규의 범은
1:19:56
음 할 정도로 대단하고 정보 1 진기한 의 백신이 배진희 있기 전까지는 주저없이 김제 의도대로
1:20:03
움직여 또 본 것이다
1:20:09
에 자 의문 세번째 4
1:20:16
아 아 없는 세 번째
1:20:21
달의 연달아 가 얘기 하니까 뭐 꽤 웃깁니다
1:20:28
오오오 의무 세번째 나는 김 저 부장의 경우와 총장 아앙 가 본가에 대기시켜
1:20:35
놓고 있었다 고 진술했다 는 보호를 처음 봤을 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
1:20:42
아 조사합니다 주께서
1:20:48
귤 함께 까먹어 손자 티 안나니까 뭐 어려 보이는데 아마
1:20:53
티가 나는군요 훅 아마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1:21:00
잠시 에 일부 마시면서 졸업 밥 먹고 가겠습니다
1:21:07
4 목이 아퍼
1:21:16
아 2 아 한방팩 급
1:21:24
예 holder l 제가 그렇게 버퍼링이 많네요
1:21:36
으 으아아악 야 오늘 이제 약해도
1:21:41
뛰어가 있습니다 중앙정보부 제한과
1:21:48
겸 사랑 거니 손 적 부천 num 윤회와 혁명에 내가 운명적으로 장애 4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강이
1:21:59
미쳤던 것이다 다음 조 주말 시작했다 만약 경제 율장 의 손을 빌어
1:22:06
박 대통령을 추구한 배우 세력이 존재한다 며 양 수사 책임제 나 않아 좀 제거하는
1:22:12
것은 아주 간단 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 춤 합동 수사 본부 사르 수확한
1:22:20
대 사회의 장관 조사 형식이라 하더라도
1:22:25
정 총장의 대한 수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사 본부장이 나에게 어떤 위해가 가해질 지 모른다는 올해가
1:22:32
차게 됐다 여차하면 수사 책임 해 내가 꺼꾸로 당할 수도 있든 있는 사항이었다 아
1:22:38
나만 제거해 버리면 김제동 편하다고 어정 총 전도금 아까 관한 유지할 수
1:22:44
있기 때문에 있게 된다 조 사람은 소 자꾸 혁명과 출범 계획을 1482 로 성공시킬 수 있는
1:22:50
것이다 더욱이 김정희 범행에 미국의 감시 나무 긴 있었다면 합수 본부장이 나의
1:22:57
존재가 미국 경제도 청소와 모두에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할 위험 인물일 수도
1:23:03
있었다 나는 내 가족까지 공격에 모파 될지 모른다는 주의 경고를 계속
1:23:08
무시할 수만은 없었다 우선 업무 외 필요없는 외출을 3 갖고 주변을 잘
1:23:14
들어가지 않았다 가급적 보안 산업 뭔데 사무실에서 잠을 자며
1:23:19
어 중에는 5가 의미 때만 잠시 텔로 곤 했다 나에 대한 위에 가능성에 대해서
1:23:26
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1:23:47
예 암살사건 얘기 자 일자 비장 까지도 감사의 사건 내가 계속합니다
1:23:55
어 자 보안사 와 김재규를 어 수검 하고 있는 수다 분진의
1:24:03
경비실 강화에 덤벨을 파워 있다 보안 사람과 용이 돈 집으로 오가는 나 일정한 출근 추대 게 너무도 추대
1:24:10
이때는 구체적 주 적부터 우리 가족 전부가 잠시 걸쳐 옮겨야 하며 너까지 있었다 처음에는 그런 얘기들이 너무
1:24:17
예민하거나 님께 생각했지만 그들의 권유가 야 개인이 신변 안전에 앞서
1:24:22
박 대통령 시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책임과 사명을 이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1:24:29
일주일 국화 수의 최근에 내놓은 모습이 로 어 또 16 사건 수술하는 역사적
1:24:36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만큼 몸을 살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수도 총 내가 죄가 된다는 것은 사건이 미국의
1:24:43
빠졌나 의미했다 난 사건 배우의 미국의 시야에 가 아니라 그 어떤
1:24:48
마수가 뻗쳐 있다하더라도 또 내가 죽은 데 춥더라도 깊이 있고 사건 전부를 밝혀내고 야 알겠다는 앞서
1:24:55
본부장 으로서의 책임감과 5 히로 버터 다가갔다 않아 에
1:25:00
참모들 좀 일부는 실제로 재상 곡의 관련 사실이 드러나고 그 인해 합동
1:25:08
수시 자문 보가 의 위협에 빠질 경우 폐 탭이 악 비상 계까지 검토 해졌다
1:25:13
물론 머리속에서 로 새 학기 보기만 했었던 도장 계획이었는데
1:25:20
당시에는 나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어쨌든 그 당시에 나와 우리 합동
1:25:25
수사 범부 수사팀의 의 하하 과거는 그만큼 비장했다
1:25:40
나 결국 나는 수하들의 권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잠시 동생 어 정
1:25:46
녀 1 악어 철 바꿔 주기로 결정하고 싶다 당시 대통령 창업시 4 구매했던
1:25:52
동생은 청와대 아주 가까운 버릴 0 유퉁의 총만 공간 아 팔판동 에
1:25:59
살고 있었다 총리 공관 앞이라면 상대적으로 연희동 집도 나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26:05
그거 또 안 사랑 보아도 가까운 거래 했다 그래서 몇가지 진마 싸들고 온 식구가 도색 매집 에 주로 이사를
1:26:12
했다 그렇게 불완전 생활을 한다 렌 없도록 계속되었다
1:26:21
안해주면 에어를 했던 그 어마어마한 그림자가 결국 어 한날 한양의 부가
1:26:27
것이었는지 아니면 실제 가 있었으나 끝내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모르고 지나간 것인지 알 수
1:26:34
없는 길 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왔던 수사본부는 모든 난관을 무릅쓰고 수설
1:26:40
종결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26:45
예 오늘 또 이제 여러 페이지를 읽었는데 옆나라 저희 깨는 이거 시간이 굉장히
1:26:52
많이 주조기 되고 뭐 좀 힘이 줍니다
1:26:57
그래서 요거를 아따 또 안 주시던 이후에 값이 하려고 하는데 공부
1:27:03
학부가 요새 야 아 거야
1:27:10
누구 라구요 아 잠깐만 야 예 저희 쥐 할머니가
1:27:16
그리고 또 맞춤 또 돌아 오셨어요 그러니까 일단은 여기까지 하고 있다가
1:27:21
저녁에 오늘 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4 고생을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1:27:28
멀 꼭 또다시 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9 곧 다시 돌아올게요 아니 에 여기에


===
Transcript


0:01
4 2
0:07
5
0:18
4 쏘도록 3 욘
0:24
감정 de
0:29
으 악 5 아
0:36
아 아 아 아 아
1:02
교생 쳐진 요즘 좆은 요즘 요즘 표준 표준
1:09
쫓은 으 안녕 하실까 된대 고민 다 오 오 오
1:18
오 예 음 오늘 두 번 하는 나눠서 두번째
1:25
아 하고 있는 어
1:30
핸드 폼의 그 전두환 해고로 그걸로 또 써 시각 입니다
1:39
예 이게 어 한번에 담아 쫙 착실한 하는게 굉장히
1:45
힘들어요 4 이곳은 지금 우리 저와 하면서 아델레 및
1:53
온갖 소망을 주십니다 및 기타로 써버린 읽기는 작업실
1:59
현장입니다 아 에 무슨 사탄 의 소리가 안 되고 있어요
2:05
어 지금 소리를 이제 기타를 멈춘 건지 알짜 을 멈추었습니다
2:12
두번째 또 소음과 결집 전화 못하는 새 농학 이라고나 할까요 으
2:19
5 요런 방송 좀 예약을 하고 싶은데 그
2:28
이 만들어 놓은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힐 방이 약을 이렇게 잘 했는데 갈
2:34
좋았는데 걸고 길래 그 뭐냐 셰 망에 대한 예약은 어떻게
2:40
하는지 좀 잘 모르겠습니다 벌써 좀
2:46
대학 밤알 취약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2:54
야손 존도 안하고요 이 잔에 알고 이 적만 해도 아주
3:00
3분의 1 지나갔습니다 2부 2장 팥 그 이점만 선부 내지 나왔고
3:08
음 야 들어온건 도 나오고 계세요
3:15
예 4 바로 # 학교가 파로 시작한 서로 나
3:21
2 4 좀 지난 다음에 이렇게 몇 번
3:27
들어오면 시작을 하려고 했는데 아 로 나와 그래서 당 화소 저희 이따가 또 이제 아웃 주점에
3:34
이제 그 의사는 랑 페이를 화장 또 참석하려고 그래요 우리 9시
3:40
점까지 그러니까 뭐 1 8시 정도 예쁜 애마 1시간 반정도 웃돈을
3:46
시작하고 섭씨 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고 합니다
3:52
그러나 일단 또 들어가도록 하신다 오는 6층 누구도 보겠습니까
3:58
어이 계신분이 되세요 4 두분 계시는데 따서 냐옹 해주니까 아우르던 보인
4:04
다음에 이제 시작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사람이 더 나올수도 이러한 사카
4:10
한국 샥 시 위력 사건 왜곡 십시오 움 지킴
4:16
으 저때도 이제 그런 선동이 굉장히
4:24
강했어 나옵니다 11 6 사건은 걱정이 시외 삿된 앞쪽에 대통령 시에는 10입 사건을
4:31
이렇게 외국시 킬은 움직임 됐었죠 아 아 아
4:40
왠 약식 어이없이 개는 움직임 해야겠습니다
4:47
김정우의 3단계 황명 기회 그건 좀 튀어 야죠
4:58
김재규의 3단계 혁명 1 경제 길을 쭉 쩝 수사한 나와 더욱 수다 본보 수사관들은
5:05
굉장히 애를 먹었다 4 과정에서 김 저희가 자신의 범행을
5:10
적나라하고 치 술 1 내용을 잘 바꾸는가 하면 마치 혁명과 같은
5:15
언사를 늘어 놓기도 했던 것 같아 그런데 한가지 분명히 알아 챌 수
5:22
있었던 것은 김제 왕덬 마음에서 아픔 박대통령에 대한 정경식 낮 충성
5:28
쉬운 같은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평생 원인을 자기 손으로 싸
5:35
축이 삑 죽이기 따 졌으니 박 대통령이 돼야 김재규의 태도가
5:40
변해 있을 것이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처럼 몰랐다
5:45
충격이었다 아까 통념 황색 김재규를 버마 켜졌다
5:52
동양 사랑이 동양 출신 두 사람은 육군 사관학교 이게 동기생 이었지만 나의 는 박 대통령이 9살 많았다
6:00
인간은 두 사람은 각자 꼬옥 정도로 성적에 하다가 1954년 박 대통령이
6:05
5사단 장으로 구매할 때 김지우 와 카트 1 36 현재 정으로 보임 하면서 제어 했다
6:15
그거 두 사람이 혈압보다 더 기쁜 인간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은 그 시작 공고 2 장소 눈은 다 알고
6:21
있었다 오히려 혁명 이후 박 대통령은 김재규에게 중책을 맡기기 시작했다
6:28
박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 에이 뭐 김진우는 공부해 보직에서 는 물론 관계 물 넣은 관계와 전개해서 화려한
6:37
경력을 쌓아갔다 봄비로 사자 6사단 야유 꽝 고 사령관 보안 사람과 3분
6:43
난자 요정 회 어 국회의원 중앙정보부 찾아 건설 을
6:49
생각해 봤죠 1976년 12월에는 중앙정보부장 의 임명 함으로써 최초
6:54
편해서 자신은 모자 하도록 해 줬다 한마디로 말해서 김재규는 박 대통령을
7:00
눈에 와 에로 만들어질 박대통령의 사람이었다
7:06
아 중앙정보부장 에 임명돼 작품 중에는 자신이 박정희 체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7:13
기둥이 떠받치는 중요한 기둥이 되어 정말 세탁 깨닫게 되었다
7:19
국내외 고급 정보들을 수십번 접하면서 어느 날부터인가 그는 자신이 정해
7:24
물좀 최상의 대통령 적임자는 자 도체 빠져들었던 것 같다
7:30
더구나 자기가 키워서 육군참모총장 까지 만들어 준 정서와 손자 오면 테
7:35
환을 잡고 통치 하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스타였다 바깥으
7:41
명을 c 않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록 하고 예비 사단은 서울로 침투시켜 정부 주요 시설을 장악하며 정통적인
7:48
갖게 될 계엄사령관 의 권한을 이용해 빠르신 에 귀염 사용 부러울 개념 사령부를 혁명 위원회 로 만들어
7:55
혁명을 성공시킨 다 그렇게 만들면 정권 잡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이렇게 이렇게 착각하게 일어났던
8:02
것이다 내기 계단 m 어서오세요 액팅 환영합니다 아
8:10
4 바람 분도 좀 카나 1
8:15
잘 따 스타일입니다 안됐죠 아무도 안 들어져 가지고 어 라 골로 이거를 뭐 그 송을
8:22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8:30
외계의 곰이 기울어질 찌 그 예 아 로 줄여 가도록 했습니다 또 김
8:35
주교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된 지 열흘 쯤 취락 자 11월 6일 저녁 이학봉
8:43
수사 평은 김대규 를 찾아가 앞둔 수사권 부가 최적 솟아 결정 결과를 발표한 사실을 알려졌다
8:49
이국적 김지훈과 보안 사령관 시절 거의 부하였던 사이에서 김재규를 직접
8:54
되면 조사는 하지 않는데 이날 일부러 찾아가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 것이다
9:01
김 주기도 낯선 연우 조사관을 대할 때 위해 환경 편한 표정이었다
9:08
다음 표정이 되었다 이 국장이 사랑반 닌가 같이 침향 신부님 아우 생 없이
9:13
일을 자주 드시지 일을 벌이지는 않았을 텐데 도대체 했구나 무슨 생각으로 그 차 엄청난 일을 저지를
9:21
줄 겁니까 라고 말을 건네자 김정희는 벌 속으로 정리해도 어떤 3단계 혁명
9:26
예약을 털어놓았다 취중 안에 심문을 받고 진술 한다기보다 예 부하에게
9:31
마음을 다 봐뒀던 생각을 들려주는 것 같았다 예 차도 인 님 어서 오세요
9:38
4 첫 연임 알겠습니다
9:45
내 334 4 자
9:50
좀 온도 이제 또 뭐 봉구 손 문건이 인가봐요 중앙정보부장 의 취임 해서 국내외
9:56
정보를 분석해 본 결과 박정희 대통령 정부는 미국 의 가며 꽈 야당의 거센
10:02
저항에 더 이상 밭을 갈 수 없는 극한 상황에 와 있다 고 판단됐다 그래서 때가 되면 박 대통령을 최고
10:08
한 뒤 권력을 잘 결심을 하고 1979년 유아부터 3단계 혁명 경
10:13
얼굴 부상에도 없다 1단계 국내 소요가 확산되어 민심이 박 대통령을 떠났다고 판단되는데 박정희 대통령을
10:20
시해한 다 혁명은 의정부 혁명의 성공을 위해 경수와 육군 총 요구
10:26
참모총장을 대통령 씨의 답하게 떨어뜨린다 2 2단계 박 대통령을 c 안 후 어
10:32
정도와 총 종으로 하여금 군주 도와 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도록 하고 기업 오늘 서울의 진 주십시오
10:38
국가 주요기관의 일거에 정부 하여 후 까 있 통 c 의 기능과 권력을
10:44
장악한다 3등 길 계엄군이 청구 까 지원과 쿡과 기능을 완전 장악하면 혁명 을
10:50
선언하고 경험 사용 물을 혁명 위원회 로케트 한 자 발 쪽 시킨다 그리고 혁명 위원회 의장 은 겸직을 자주
10:58
해야 되고 의 기적을 최규하 국무총리 로 하며 위원장과 정수와 총장 위원장은 정소라
11:04
충전과 상의하여 정수와 총 정으로 한다 구체적 화사 방법으로는
11:11
어 김일주 를 위해 단동으로 보면 하고 취약성은 총기를 사용해 사례라며 거
11:18
사악해 거사 계획이 등 공정 동 정보부 안과의 대통령 마창 기회를 이용하고 제거 대상은 대통령과 경우
11:25
실정이며 경우는 불가피한 경우 신부 과를 시켜 하려 한다 라고 이렇게
11:30
찍어야 되나 봅니다 예방 는 일부 소 세워 반갑습니다 아 예 김진근 또
11:36
정부가 총명한 나와 동양인 으로서 평소 가깝게 지냈고
11:42
내가 추천해서 욕구 첨 무좀 약 6분 춤 육군참모총장이 되었기 때문에 나의
11:47
의도 대로 따라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박 대통령을 시해한 이후에는 모든 것이 내가 계획했던 대로 진행되었다
11:55
그리고 육군본부 벙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상황이 기저 사실 되고 있었다 그런데 김 개원이 배신한
12:02
바람에 내 갱이 수퍼 돌아 갔다 하면서 아주 문명을 취했다는 것이다
12:07
김재균 이같은 3단계 혁명 여행을 이 틀어 1 11월 8일 합숙소 수사관의
12:13
신문에서도 자세하게 제기됐다 그런데 김재규가 박 대통령을 제거하려고 는 마음을 굳히고 3 나게
12:20
혁명 폐까지 보상 해 놓았다는 사실을 구속된 뒤 열흘 동안 자백하지 방
12:25
코버트 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정 총장을 보호하려고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김재규의 진술은 이라 또치
12:33
전략입니다 전혜진 흐른 사실과 다르며 사실과 틀림이 없으니 까
12:39
본인이 전에 진술한 내용은 첨부 사실이며 본인이 어제 현장검증 씨의 기억이 떠오른 것이오 것이 있고
12:46
기억이 떠오를 수 있고 전에 고의적으로 숙녀 사셔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전부 어 진술
12:53
하겠습니다 아 아 피의자 주문 요소 검찰수사 기로
12:59
납시오 시피 아
13:04
연 2만 사건 당일의 결심 사항을 전에 제출하지 않은 이유는 이 와이어 한가요
13:09
어 연결된 즉시 결행 할 8시 할 시기를 받기만 자연 육군
13:14
총장을 계획적으로 이용하여 따는 것이 돌아가고 그를 혁명 위원회 9 구성 시기까지 이용하는 문제가 드러나면
13:22
총장 의 신변이 위험하게 되며 상당한 의심을 받게 되어 본인과 같이 여력이 된다면 곤의 혼란이 초래될 우려가
13:29
있어 바로 치료하지 않고 지금의 자아 친수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3:34
김 적에는 또 11월 8일 작성된 진술 요소에서 박 대통령 씨의 를 8
13:39
심한 경우에 대해 본인이 대통령 없이 하고 자꾸 가한 것은 오래전 이나 오래전 부터 이나 금년 6월 부터는
13:47
기회를 보고 있다가 1979년 10월 19일 꼬마 사태를 축적 보고 와서
13:52
이 시기에 대통령을 시해한 다면 국민들이 호응을 바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요 빠른 시일 내 시
13:59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있던 줌 이라고 밝혔다 우선 취하고 돌아간 긴 대 돌아본
14:06
김주희는 보마 사태가 단순한 학생 시위가 아니라 밀리언 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14:11
그러니까 자신이 박 대통령을 제거하고 나면 정권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14:19
김재규의 진실 준수를 두 거한이 폼아트 당초 에서 깐 일이 생각난다
14:24
슈얼 18일 부산 지역의 수요가 포토 사태로 악화되고 비상계엄 이상 포대
14:30
다음날 나는 부다 토 상황을 축적 확인하기 위해 그게 운영이 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
14:36
갔었다 도 4에 도착했더니 1시간 쯤 전부터 할 좀 좀 김재규 정보 보장이
14:42
다녀왔다고 했다 당시에는 정보부 저 현장을 방문하면 대통령령으로 수고한 사람들에게 격려와
14:49
사금을 주는 것이 관리해 왔다 아
14:55
대통령이 1개 협력한 풀어 군 장병은 물론 관계기관 요원들이 밤잠 못자고
15:01
소화하고 있는데 그 상황을 살펴 보려고 일부러 내려온 너의 목을 찌 하고 그냥 가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15:07
그런데 좀 재교부 장은 계엄군 소분 소의 있는 건수 귀찌 사령부 등
15:13
군수기지 사람도 몇 군데를 돌아보고는 그냥 흔희 돌아가는 올라가 버렸다는 것이다
15:20
대통령 화상은 명목으로 단 한 푼도 안 줘 같다는 이야기를 도포는
15:26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은 그때까지만 해도 경제부장 2u 처리하는 게 이상하다 평소에 어떤
15:32
일을 했구나 그렇게만 생각했다 그러나 중앙 거 보니 사회 보였던 그 때는 김제 지정 4를 엿볼 수 있는
15:39
행동이었다 복도와 되고 있는 부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 해야 겠다는 생각 대신 자신의
15:46
마음속에 온 두고 있다 c 역의 뜻을 그어서 다짐하고 올라왔던 것이다
15:53
좀 김대중 같이 명으로 시 1부 선거를
15:58
받았는지는 흡수 하지 않다 건강하 하든지 권력투쟁에서 밀리고 있다든지
16:04
어 그런 절망감이 나 외교 있기 때문에 자포자기 상태로 저들은 행동이었다 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16:09
또 아 그 당한 천장에서 뻔 한 나머지 순간적으로 사례를 능력 어 잦은 모발 쪽인 행동이라는 주장들이
16:16
있지만 그렇지 않다 는 바 전 들이 있는 것이다 아만 천주 만찬장에서 그가 분노를
16:21
느낄 만한 일들이 봐봐 주기는 했지만 그 전에 이미 있게 김정희는 만찬 행사를 통보 가짜 마자 바로 장
16:27
점수와 총 나에게 연락해 만찬 자격 벌채 대기시켜 놓았고 범행에 사용할
16:33
총리의 탕 까지 장조 해 두었다 철저히 사전 증기는 사전 준비를 한 것이다
16:39
정 총장이 대기 중인 사실을 축적 확인한 뒤 심복 들에게 범행 계획을 8 피고 병원들을 차체 하라고
16:46
구체적인 지시 깨져 있다 준 난 적으로 겪어 해서 그랬다면 김정희는 범행 후 좌수 했거나
16:54
작은 해 버렸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수일 단순히 박통 없이
16:59
애가 목격했다면 청소와 육군참모총장을 안가 복만 으로 불러 되게 시키는 것
17:05
같은 복잡한 과정은 아예 필요하지도 아따 대통령을 살해한 일은 정 총량의 돈
17:11
없이도 혼자 다 얼마든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저까지 같은 얘기지만 김 주기를
17:16
조사하는 과정에서 하더라 나 사실 가운 그냥 흘러 벌 흘려 버릴 수 없는 얘기들이 있는데
17:23
경중이 값 11억 사과 얼마전에 어 경북궁 농부의 있는 부친의 묘를 이장한 사실이 그저 하나하나가
17:29
김주희는 통수 들한테 금액 저희가 왕 현리 라는 말을 듣고서 이전에 따른 것이다 거의 범행 동기를 엿보 이게
17:37
하는 것이다 김지욱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그가 파우더 2-c 30 아이언 4 어 같은 미신을 믿고
17:42
있었다는 것이다 대역죄인 에서 민주화 용으로
17:47
저의 다음 커 애기 달린다 도 오 전 과거로 먼 벗어나고 싶은데
17:55
책을 찾고 부러지게 깨끗하게 뭐 아세요 알겠습니다 좀 더 깨끗하게 보 방
18:00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일단 인 어 자 김 대표로부터 함 난게 혁명
18:07
계획을 자극을 받아 낸 합동 싸 본부는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 지 7일 만에 11월 13일에 김제
18:15
미국행 경과 주안 정보부 요원 5 나온 육군본부 대원군 버프의 검찰
18:20
부로 성취했다 그때부터 김재규는 자신이 봄에게 유신 통치를 끝내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것에 했다 고
18:27
진술을 바꿔 같다
18:32
아 아 똥 수사본부 에서 수사를 받던 21 나는 대통령 씨의 동기가 주권을
18:38
위해서라고 죽어 째 줄었어요 민주 안 하는 말은 다 한 번도 꺼낸 적이 없다
18:45
4 이때부터 어차피 아들이 이제 어죽 정체기를 판다 아 민주
18:51
문주가 남사 벤치와 아
18:57
그러나 박 대통령을 제외한 5 자신이 술을 추구하겠다는 야욕을 야심을 갖고 침이 안치홍 계획을 세워놓고 거 다시
19:04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과 상당히 재미있게 꽂힌 쏟았 작성하였다
19:12
그러나 사건이 4 적어 합니다
19:19
그러나 사건이 합동수사본부는 손을 너나 정수와 계엄사령관 에 관 할
19:24
관할하는 6번 경 공 팝 회의로 성취된 6경주 길을 돌아 lc 아동 이를 유신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19:31
사라고 반복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끄는 자신을 육신의 심장에 비수를 꽃은 민주투사
19:40
로 자처하고 나섰다 그리고 이와 때를 같이 제야
19:45
시민단체들은 김재규를 맞춰 독재자를 제과 0으로 미워해 가기 시작했다 아
19:51
되게 뭐 병 원단이 포장되어 김재규의 범행을 정말 정당화 하면서 구명동의
19:57
나 하기까지 했다 김재중은 반 박정희 세력 1 제야의 지원을 받으며 변화
20:03
선 병사들을 만나 민주 아름 이에 박 대통령을 제외한 것이지 직원 역
20:08
때문이 아니다 박 대통령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될 존재 땋아 는 식으로 자신의
20:15
범행 동기를 숫자 났다 그는 국가 원수를 시야 대여 개인에서 둘째
20:20
민주화라는 회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독재를 재발 민주야 싸라고 위와 되고
20:26
있었다 김 자 규 변호인단은 그럴 민주화 용 의사로 동작시킬 2 구명을 위해 큰
20:33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며 대통령이 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20:41
대통령 예 그러나 김 저게 취향은 범행을 자주는 올 자신의 행동을 정당하게 꾸며낸
20:48
말이라는 것이 정 금방 드러난다 들어왔다 정복의 김정석 제 2의 첸
20:54
1부는 어 11월 18일 경 분 법회 이 검출부 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21:04
예 를 판넬을 내용으로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
21:09
그래도 한번쯤은 해야 돼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1:15
1979년 8월 중순경 yh 4편의 후일 중아 도시 산업 선교회와
21:20
가톨릭농민회 의 활동을 견제하기 위한 할 위의 o 청와대에서 연립 안보 의 색상에서 김재규 부장은 하음 사태는
21:27
긴급조치 부모로써 구원은 사태 소비 전망 2 흐리고 아주 강한 특 긴급
21:33
주최의 슈퍼와 페란 필요합니다 꼬 출연하여 대통령과 그 께서 심 직수
21:38
토와 김 기출 검사에게 한번 부상 해보라는 질 씨가 있었고 그 후 8월
21:44
하순경 cpx 기간 줘 buon 벙커에서 김재우 가 아카 긴급조치
21:50
부어 는 칼날이 부딪혔어요 무대였습니다 칼날이 싶어라 긴급조치 10호를 주십시오
21:57
그래야만 정국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라고 주장한 이 가깝게 서 흘러 어 지금 학생
22:03
[음악] 그럼 지금 학생이 근로자 종교인들은 다 적으로 돌리면 어깨에 이 난국을
22:09
타개해 다 했소 당분간 구원을 가지고 밀고 나가고 어 정치학 정보를 분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22:16
보시오 라고 지시했고 그 긴급조치 10호 는 죄 론 되지 않습니다
22:21
진급 기준은 뭘까요 그러니까 패턴 tv 도 올려볼까요
22:27
어휘 근데 배우는 영어 구독자 분들이고 뭐 뭐 알겠습니다
22:32
고래 해보겠습니다 데스 밤에 뭐 써주세요 예 김 주기를 9명을 하시다
22:38
나는 전 총경이 김재규가 친구가 늘 공간 토대 위에서 내란 사건의
22:45
담에 따라 어떤 형태 던 역대급 김 저게 구명을 위해 재판 진행을 방해
22:50
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을 생각했다 동시에 자세에 대한 합수부 의 수사를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지도
22:57
모른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 학봉 수사 국장에게 이러한
23:02
가능성 들에 유념해서 정 총장 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취했다
23:08
도래하게 도나의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김제 풀을 옹호하며 9명 안에는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퉁 퉁
23:15
경의 동양이 포착된 것이다 정 총장은 우선 국민 사를 통해 자세히 봐 500 을 쌓기 시작했다
23:22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대통령 씨의 사건의 주범이 김 제기로 발표됩니다
23:28
군부 내에 김재규 금액에 대해서는 대 정복 차원의 예방적 조치로서 라도 예배 영적 주치 로라도 중요 악보집
23:36
양념도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그런데 전 통장은 김재혁 어 맨 의 핵심 장성들을 주도권 방의 중추적
23:43
역할을 담당하고 이 달 중 경전을 축제 게 계속 머물도록 했다
23:48
당시 수도권 이런 부대 주 이런 가운데 경수와 김재규의 금액을 보면 주경 사령관 특전 사랑과 6번 참
23:55
물총 목 욕을 작전 찬물 부작 3분 사랑할 수도 기기와 하단 자 어
24:01
26사단 자 34 살짝 등이 없다 실제 일들은 합수부 가 경추 명을
24:07
연회 했을 때 정통 장부 채연은 명분으로 무모하게 병력을 통한 등 정승화 총장을 위해 총대를 맨 업 i
24:14
딱 나는 정 총장의 내는 방조 의혹이
24:20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정승화 총장과 김제 군 인맥의 손잡고 있는 사항은
24:25
자칫 시 북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 지 모른다는 점을 우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글로리 그러한 판다의
24:33
따라 제 인해 라는건 을 예방하기 위해 김 재 교 임맥의 동향을 예의
24:38
주시하고 있었다 이것은 대 정복 은빈 모를 수행하도록 되어 있는 보안 사회 아주 중요하고도
24:45
기본적인 증후 수행했다 혼인 산을 다 등의 자신의 군이 맹을
24:51
공주 2회 홍어의 구축한 지 일주일이 지나 쉽 일할 20살 정 총장은 처음 연립
24:58
형 확대회의에서 가슴에 품고 있던 생각을 돌아오기 시작했다
25:03
11억 사건은 s 1 호 과 국민 전체의 불행은 아니다 박 대통령 체제는 잘못되었음을 로 시정되어야
25:10
한다고 말한 것이다 이 바르도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가 박 대통령 우리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더 이상
25:15
있어서는 안될 줄 됐다는 김재규의 발언과 맞다 했던 것이다 김재기 r 정서와 사이에 평범 때 의견 합친
25:22
아공간 내가 없었다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이었다 그러나 진정 체 어 이건 사람과 안택수 학주 6권
25:29
사가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예 박 대통령이 성 하신뒤 며 탈진 아주 늦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게 무슨
25:36
소리야 그런 말을 하려면 박통이 살아계실때 써야지 지금 그런 말을 하느냐 면서 정 총명을 0 파악했다
25:42
페이 분위가 경직되고 답변이 무색해 지 정 투명 오찬 후에 소개가 되면서
25:48
서둘러 휴 애를 선 해볼까 정 총장을 바라는 김제 바꾼 어
25:55
검찰에서 새롭게 진솔하게 시작한 대통령 씨의 동기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큰 파문을 불러왔다 특히 12월
26:03
4일로 예전에 김제 교회에 대한 공판 개시를 앞둔 시점에서 정 총재의
26:08
발언은 재판에 영향을 주어서 김재규 구명운동을 붙이기 라는 의도로 해석되었다
26:15
정 총량의 개업 악대 어 회의 바라네 개헌 막대 활발한
26:20
2주 뭐 돌고 있는 가운데 청춘 10 11월 26일 와 27일 이태 글케
26:25
언론사 사장단 및 텐트 짱 등과 각자 각각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26:31
첨첨 다 엄청 중년 보다 노골적인 내용을 정치적 발언을 했다
26:36
진짜 정씨는 4 단적으로 불투명하고 김영삼 씨는 문 음영 징조 계시던
26:41
2패 사람이 함부로 부패 선임으로 3장 최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26:47
만일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코너 쿠데타를 일으켜서 라도 이를 막을 것이다 라고 한 것이다 이름만
26:54
상기 미토 하랍니다 구입하는 이상 계엄령 하에서 최고
26:59
10번째 개념 사람만이 차기 정부 주도 존재 어 작용을 따 주겠다는 의사를 밝힌
27:06
것으로 있었대요 어정 축원을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킬까
27:11
어 국회에 당신 예산심의 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어떻게 쿠데타 오는
27:19
바람은 최규하 보는데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되어 군 내부에서도
27:25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까 당시 최규하 대통령
27:31
과도정부가 끝나면 정치권을 3분 하고 있다 3김 가운데 한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던
27:37
다음 상에서 평소 아 귀여움 사령관이 그 사람 세 사람 가운데 누구도
27:43
대통령이 되는 것을 어 자세 하지 않겠다면 어정 청렴 다음 대통령으로
27:49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있었던 것인가 그런데 정 총량의 상림 m 바라는
27:56
그럼 탑 우릴 10일 11월 17일 김재우 각 응용 분 검찰의 주장한
28:02
것과 거의 같은 내용이었다 김주혁 기존의 정치 주 어 여권 해서
28:09
제정 점이라고 태워 떼어 딴 이사는 정부 부정부패에 관련되어 있어 부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또
28:17
약화 4살 김대중 야권에서는 김대규 있는 사각형의 하자가 있어 볼라고 김영삼 위원은 이념 출마할 수 있지
28:24
마그 영향을 높이 평가 지나갔고 이철수 의원은 당 자체에서 어사 풀어
28:29
쉬우므로 섞어 시험으로 국민 지적 기반이 없다고 생각했다
28:35
사건 씩 뭘까요 그러므로 대통령 cfa 혼란된 병
28:40
전국을 수습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는 무선 본인 뿐이라
28:47
뭐 생각하였다 고 진술했다 것이다
28:55
사쿠라 가짜 말하는 겁니다 4 그러니까 검찰조사 가져야 김정우가
29:02
그렇게 주셨다는 사실을 보고 봤을 때 도바 3 점수 마개 험 사용을 잠긴
29:08
부터 바라는 어 김재규 주제 발맞춰 우리 나라의
29:14
민주화를 위한 적합한 이므로 김제 게임을 취사 라는 얻어 라고 의심을 살 만한 내용이었다
29:20
김재규의 박 대통령 오씨의 그리고 꾸 의 사태 전개에 반해 두산의 마음이
29:26
같은걸 확인하지 않았다면 역시 있을 수 없는 발언 더 어린 것일까
29:33
오늘 혼 경 총량 자신의 죄에서 언론사 턱 원장에게 그런 발언을 하게
29:38
된 중령을 이렇게 해수 했다
29:46
작더라도 한다 예 아이웰 없이 울리고 * 많습니다 내가 케 엄살을 많이 된 이후 사항을
29:52
파악 부분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것 같아 첫째는 일부 광역
29:57
정초를 미 것 또 하나는 정책 화면은 종교 집단 이다 그들은 태화 레버와 더 현문 쪽
30:02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한 사람들이다 너무 과 칼 주장을 하다보면 용법 문제들이 편력 이어
30:08
말려들어 그들의 2위 것을 위한 투쟁으로 건지 되어 오고 나아가서는 용공
30:14
문제와 동주 투쟁을 버리지 않을까 14 된다 난 일부 국제적 종교단체
30:20
전에 kgb 요원들이 의장 춤 2 되어 있어 많은 자금의 용매 되시면 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할 수
30:27
없다고 생각하고 있자 방법은 구출하는 정부 방침은 어떤 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변화의 줄수 따라서 새로운
30:35
헌법에 재현되고 그 헌법에 의하여 대통령을 선출하게 될 때도 고 까요
30:40
원조가 되는 사람의 자격은 연금 합의가 있거나 그러한 과거가 있는 사람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30:47
이 나라 북원의 총 수요와 총 수율 반공 국가의 원수 의
30:53
대통령직에 방 공산주의자 요건 아 그 현미가 있는 사람이 앉을 수 있겠는가
31:00
내가 어느 4 하녀들에게 한번에 문제는 이상과 같은 것이라
31:05
그런데 어인 애라 7급 미래라는
31:10
앉아 버렸습니다 어 공산주의자 허나 그 현미가 있는
31:16
사람이 앉아 있어요 어 너무 가수 약 겁니다
31:23
2 아 지금 시 탄 ic 다 똑같은데 그 시대는 전두환 있고 우리는 없네요
31:29
31:38
좀 청년이 책에서 자신의 느낌대로 씨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된다는 얘기를 했지만 김정 부시다 2명 3c
31:44
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는데
31:49
아 다시 없는 4대에 정보보호 선대로 정치권도 에서 널리
31:54
정치권 등의 까지 널리 유포된 정 총량의 파란 내용은 분명 3김 b
32:00
토했다 세 사람 모두가 모두에 대해 정 추적 정도를 내렸다 는 내용이었다
32:06
정 총장 의 3김 관련 바른 잇던 그날 6번 검찰 분은 김재규를
32:12
군법회의에 정 쉽게 줬고 겹치기도 했고 12월 4일 1차 공판을 시작으로 쉽
32:19
이를 사건 재판의 7 행 돼 재판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뿐 퍼프의 관할 관인 정부와 총장의 돈 10 이젠 천
32:27
억 영어 실장을 기술 위에 처분하여 석방되었다 서편으로 나 이제 전 철 역 은 4판
32:34
당 의 경우 실장 로서의 주문을 유기한 혐의 로 구속기소 되어있는 상태였다
32:39
이 체제에 대한 재판이 진행 된다면 경 총장은 난처한 입장에 놀 수 밖에
32:45
없었다 이 최장 은 합정 수사본부 수사관이 직무유기 혐의를 추궁하자
32:50
내가 증 무비를 했다면 나보다 훨씬 번 안위만을 조소하는 100배 더 어
32:56
중요 중대한 직무를 유기 안되면 4 그러한 정보 않은 내버려두고 남은 구속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고 하면
33:02
됬다고 한다 그러니까 공파 때 이 찬양을 심 침내 하는 과정서 자신이 사건 당일 경우
33:09
실 무력화시키고 숙 영어로 하여 번 교무실을 포유 하도록 한 교체 들이
33:15
바로 죄수 옳다고 생각해 아예 자신의 문제가 거론되지 앞으로 이 채점을
33:21
풀어주고 하셨다 이제 전체 자가의 석방 에서 보여주듯 앞으로 김재규의 재 파리의 진행되는
33:27
과정에서 군법 빠이 가 날 가 아닌 어정 충정이 어떠한 영향을 역을 미 치려고
33:34
할지 우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 측면 수다가 네게 이렇게 진술했다
33:41
으 20 년 장군은 대통 노 씨의 타파
33:48
에 대해 어 주물 의제로 입건 되었는데 이를 위해서 초립동 록 한 이유는
33:54
무엇일까요 이제 절 잡은 어군 에서 유능한 전분으로 보니
34:00
아끼는 사람이고 범 모어 감으로써 법무 법무 감으로 부터 최고 여기
34:06
1년이 자기 되지 않을 것이라는 권위와 이젠 염문을 실체 판 함으로써
34:11
본인에 대한 문제가 야기 될 것을 생각해서 재판에 회부 하지 아니하고
34:18
증기의 위원회 보도록 지시하겠습니다 검찰의 수사기록 이에요
34:32
아 정 책략이 최 판 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며 는 또한 맞이 사례가 10월 12월 2 의 3차 북한에선
34:39
아까 아까 굶지 교에 어떤 김 조도면 어가는 재판이 시작되자 모두발언 애
34:45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 법정에 있냐는 재판관으로 반 총통 아 개념
34:50
사는 것에 뜻을 알고 이 재판을 준 씩 키우고 있는가 이완을 드는 수도
34:55
않다는 전기 측면을 만 아취 질문을 느꼈다 준비해 준비되어 뭐 에는 이
35:01
발언은 정보와 총 4 김대기 를 분명한 뜻을 9명 하려는 뜻을 갖고
35:07
있다는 사실 김 주교 변호사도 뭐 이미 알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어쩜
35:12
는 내용이었다 정 총장 구성을 원치 않는 국방부
35:19
장과 김재길 범행을 정당화하려는 사회 의 각을 움 중형과 예 발 맞춘 듯한
35:27
경 충전을 미묘한 원 등이 이어주는 가운데 합숙 의 수사에 힘을 줄 것
35:32
을 기대했던 국방 병원이 태도도 나를 실망 시키고 있었다 정준영의 대한 참고인 조사가 끝난 뒤
35:39
어 11월 3일 내가 초 노지영 곡마 국방장관에게 어 정 총장 행적에 대한
35:46
의문점을 설명하려면 면은 조작 아부 옆에 하자고 엄 too 하자
35:54
아 노 장관은 정 총장을 수사를 하긴 해야되는데 말이오 지금은 개념 내외 선포된 지 얼마
36:02
안됐으니 조금만 더 또 봅시다 나를 좀더 앉으십시오 그 다음에 조사 합시다 고
36:08
했다 [음악] 나는 그때 노점 라는 말을 수긍했다
36:14
사건을 준을 충격이 너무 컸던 그 시점에서는 쉬고 완 저게 최우선이라는 노장 간의 판단에 반론
36:21
죄기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있다 신앙 안해 일이긴 하지만 만약 그때 국방 명 거리 내 권위를 봐줘요 정품 역의
36:29
내라 청춘 외의 내릴 어정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36:36
아 측정 최대 통로 에게 보고될 o 통장을 개 험 사랑을 지게 해 매 예
36:43
계엄사령관 우려서 해외 했더라면 사태가 순리대로 해결되었을 것이다
36:48
개념 사랑 어린 애련 방법 혐의로 0 너희 으 의심을 받고 있다면 도
36:54
이상으로 넣고 결과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후로도 낳은 두 차례 더 노제
37:00
10 국방장관에게 정 총장을 연애 하도록 전에서 제대로 조사할 필요가
37:06
있다는 점을 보고 했다 그런데 차비 듯 했다 노 증언은 업 아는게 갈수록 다 미온적으로 반해서
37:12
못하 지금을 시 돌아오니 쉬기 안전 되면 그때 보자고 하더니 시계 천차 점차
37:18
안정되는 그 타지 아이 뭐야 는 지금 개헌 생 문을 연 앵 절약하며 모처럼
37:24
안전 내가 헛 아아 쉬고 있듯 식으로 하실 것입니다
37:33
10억에 또 시끄러 주지 않겠는가
37:40
이럴수록 얘도 끓어 넘치는 어 것이었다 나은 참 이상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무슨
37:47
동네가 있어서 무너지는 짐작할 수 없다 노즈 인간의 의지가 현재 하게 약해 질 수록 언제 꾸민 더 깊었다
37:55
개념 사랑만은 수사에 와 하는 어려운 내 입장을 이해하고 지워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국방장관이 라고
38:02
생각하고 있었고 실명 장으로도 의지하고 있었다
38:21
4 그때나 지금이나 혼잡 안쪽도 했었죠 그런데 정작 노장의 걷으면 은수사
38:27
건의를 위로자 나는 최 대통령 권왕 대에게 축적 제가 열정을 드려야
38:33
겠다고 결심한 밖에 없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노 제 10장 간의 반응에 점점 눈에 띄게 맺어 왔던
38:39
것은 근데 이미 노지는 장관과 정서와 춤 나도 사람이 아까 정 추력 개
38:45
사안에 따라 손을 잡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노정환 사탕 7 막강한 권력을 장악하게 된 어종 통념과
38:52
바꿔주면서 정권 재창출 연의 신기를 적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전혀
38:58
짐작도 못하고 있었는데 훗날 정총 냥이 자신이 책에서 이렇게 바뀐 것이다
39:06
1979년 11월 초에 국모 위원들은 전 대통령 권한 데
39:12
최규하 꿈 총리가 다음 대통령으로 가장 무난한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39:17
있었다 노제 호빵 양은 나에게 이런 뜻을 전해 왔다
39:25
oo 아 아 아 으 난 이야기의 환수 점에도 취합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다
39:32
난 여기에 대통령 하고 그건 내가 예 쉽겠다 고 약속했다 너 젠가 네게는
39:38
동물 위한 고무 위원들의 잘 단합해서 최 계통 를 선택하십시오 라고 말했다
39:44
노재현 장관은 국내외 국무위원 내리 어차 2
39:51
이찌 으 으 으
39:56
[음악] 국민이 말 노즈 한 잠 안오고 미
40:03
국무부 위원들에게 자신 멸치를 살펴 등 뜻 하다 고 말했다
40:09
우리 두 사람은 최근 총류 아 과도 정부의 대통령 으로서 정리해야 하는데 의견이 7 해보겠다 우리는 과도
40:15
모리는 과도 작문을 일 전 5키로 도 인연을 넘어서 안된다는 합의 일까
40:21
다음날 노 지은 양 않은 최규하 총의 거동이 라도 국무위원 들이
40:26
앓고 뭐 이 의원 들이 그렇게 주제 하기로 합의했다고 나에게 알렸다
40:34
아 그 사람이야 그렇죠 트룹
40:40
5 아 어 허 씁니다 아
40:46
o 아 49 [음악] 정도와 회고록에 대한 내용이에요
40:53
대통령후보 막아 등록 마감 일할 외쳐 덜 11월 15일에 어 조차 내가 있었다 교차 뇌의 주요
41:00
언제나 김종 표시 문제 였다 고 하던 일부 강경파 의원들이 임종 푸시를
41:06
대통령 4 or 5
41:13
호로 출마 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믿고 그 날이 있을
41:19
공화당 위헌 너희를 총 해서 가결 될 것 같다는 것이었다
41:25
나 너지를 을 현 장관은 겸 사람들이 내가 고아 당 중진 위원에게
41:31
조언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겠다 난 공화당 의원 총회 가 취재 때 게
41:37
전에 꼭 공화당 1절 씰
41:42
일주일 으 아 으
41:48
기념사 안나와 노조위원장은 개념 사랑 거니 내가 공화당 준비해 되게 좋은
41:53
늘 하는 것이 죽겠다고 하겠다는 보아 단회 총회 가 시작되기 전에 고아
41:59
단계 절식 어 방울 청년과 장경순 정책위원 자에게 1000원을 더러
42:05
이미 모든 어 전기의 주민들이 최규하 됐든 요 권한대행을 미비로 합의했는데 대통령이
42:13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를 중요하면 어 전국의 볼라드 발라 줘야 된다
42:20
추리 된다 정말 혼란 맞춰야 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고 부탁했으나
42:32
그날 공연 1 잎의 준비 다 개정 끝이 외 대통령이나 불러 멋도
42:39
대통령 이라고 부르는 뭐 터
42:47
아 잠깐만 야
42:56
아 좀 9명을 이제 어 사회 교통사고로 침 정철 적요 자주
43:03
입니까 아 요구를 요걸 지 좀 뭐냐 바로 어느정
43:08
넣었다는 끝낼 수 있는 데서 아머 끝내고 좀 보도록 할게요 지금 끈기가 애매해 가지고
43:15
김주 쿠시 4
43:22
임 6실 대통령으로 응력 바뻐서 가게를 껏 공격 표시의 수락하지 않으면 드럼 2 커버를 보겠다
43:30
아 뜬 배 또 특기 미움이 뜬 무 중요한 그런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까
43:36
아 저도 여기 좀 연속으로 하루였지만 이게 좀 힘드네요 음 이렇게 하고
43:41
아제 요즘 많이 남았어요 너무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이체 하도록 할 때
43:47
문제 이제 반쯤 읽었어 이제 이자 이자 개발 이자 갭 아 으 - 1 3분의
43:53
2에 대해서 빠 했으니까 어 6분의 1정도 떠 읽었습니다 아 여기까지 하구요
44:00
니 계속 지금 인장에 쉘 삭과 12.12 사건 막 계속 다뤄 주니까 좀 이제
44:06
그러실 주고 있네요 어떻게 이 작은 빨리 mr 자들이 건너고 땀 1 거두게 되는데 하튼 태아 게 있는데 무슨 일인지 또
44:13
공급하고 하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날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44:19
예 가족을 발진 믿게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하고요 어
44:26
그렇게 해요 어 여튼 그렇게 하구요 끝내고 저도 초 m 또 이제 경우 의사들 회의에도
44:32
항상 에도 참선 하려고 여기 까지 할 테니까 아마 늘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4:38
어제 함께 쉬운 깨끗한 2 동영 님 뭐 향 1차관이
44:44
어 댄스왕 겜 첫 어릴 때 끝까지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44:51
어떻게 7일 1대 고민 자알 고민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