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엠빅' 이슈]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2023.12.06/엠빅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54SL_Tip0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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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같은 편하면
0:03
대한민국 구은 다 같은
0:05
편입니다
0:07
와 그렇습니까 정우성이 연기한
0:10
실존인물 장태 전
0:13
수도경비사령관
0:15
두이가 그의 육성으로 그날의 진실을
0:22
들어보겠습니다 태전
0:25
수도경비사였던
0:28
195c 전에 입을
0:32
열었습니다 12
0:34
사태는 바로 그 반란에 관한 정보를
0:39
수집하는 총 책임자인 보안사령관
0:43
전도한 장군이 그 반란을 주도했기
0:45
때문에 그 반란에 대한 기도를
0:48
철저하게 그 보안을 유지했기 때문에
0:51
뭐 저야 참 뭐 하나의 그 반란을
0:54
진압하는 전술 지간에 불가한 거지만
0:56
저보다도 그 고의 청 그 국가 정부를
1:01
참 전부 보고받을 수 있는 뭐
1:05
사관이나 국방장관이나 대통령께서도
1:08
똑같이
1:09
몰랐으니까네 참 년들 그 모른
1:13
상태에서 막
1:15
그분들은 지금 와서 생각해
1:19
보니까 저희들 전혀
1:21
몰랐지만 그지가 연희동에 그 그
1:25
사람들 그 저녁식사에 그
1:28
유인서 도착시 저녁 6시 반인데 하면
1:31
6시 반에는 거의 95%
1:36
이상 거의 참 그 반란을 완전히
1:41
성공을 보장시 놓은
1:43
상태에서게 이제 그날
1:46
지내 실제 병력이 제가 요구했던
1:49
병력이 한 사람이 동원이 됐습니까
1:51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전부 판 았죠
1:54
다른에 들어가 보니까 장으로부터
1:56
보고가 저희들 하에 막 발란 진합
2:01
출력되지 삼 경기 단장 삼성경기 단장
2:05
단장이 새 단장들이 부 경복
2:10
상에서 그들뿐만 아니라 거기 전도한
2:13
장군을 위시해서 가장 수도권에 차온
2:17
군단장 황영시 장군 수도군단장 유원
2:21
장군 국방 보 유학성 장군이라 그
2:24
삼장군 세 사람과 정병주 장군의 하에
2:28
있는 공중에서
2:31
공수단장 이미 하에 그 30 경단 그
2:34
발에 같이 가담을 하고
2:37
있더라 그래서 판단해 보니 수도권에
2:42
있는 많은 그 반란진압 충정 부대들이
2:44
거의 전부 거기 다 투입돼 있고 또
2:47
지휘관들이 거기 있고 영시 장군
2:50
같은이 사람들이 하 있더라 이겁니다
2:53
그래서가 이렇게 보니까 그순간에
2:56
아라는이 사람들
2:58
충분히 에 준비 장 관람이다 그
3:05
사람들은도 집어 사 거의 한 달이 록
3:10
충분한 환란 준비를 했는 거 같아
3:12
원망스러운게 있다면 뭐 저 자신이
3:14
가장 원망스럽죠 제가 하도 못나서 그
3:17
그 저희 소임을 수행하지 못했으니까
3:19
그런데 아쉬운 점
3:21
이라면은 제가 그 참 일만의 그
3:24
희망을 가지고 그 26 사단과 수도
3:27
기계 사단 두 개 사단을 요청을 했을
3:29
3:30
바로 그것이 즉각 그 승인 조치만
3:33
내려 졌더라면 오히려 반란군들 그
3:36
경복궁 지역에 있는 사계 여단 이외
3:40
추가적인 병력이 투입되기 전에 막
3:44
거의이 동원도 가능했지 않겠느냐
3:47
그렇더라 그까지 그 사계 단 정도야
3:49
아 전차 일계 사단 하고 보병 일계
3:52
사단을 가지고 까지가 파괴 할지
3:55
격에서 그대로 장내 버리는 거죠
3:56
그런데 저는 이건 참 우리 국민들이
4:00
다시 시와 같은 이러한 불행한 역사를
4:03
리 하지 않기 해서는 국민들이 시에
4:07
대한 역사 구태에 대한 진상을 알고
4:10
거기에 대한 교훈을 알아야 합니다
4:12
그런 뜻에서 예방적 차원에서 감히 그
4:17
당시 대통령에 대한 경인 줄 알면서
4:19
말씀을
4:21
드리겠습니다 장관께서 뭐 사정이
4:24
있어가지고
4:26
대통령한테적인 사복을 하고지가
4:28
요청했던 한 진학 부대를 조칠
4:31
못하셨다
4:33
하더라도 국가의
4:35
궁극적인 그 발란 진압의 책임 이거는
4:39
헌법상 대통령의
4:41
책임입니다
4:44
대통령으로서이 헌법
4:46
명문에 나는 북한을
4:50
준수하고 국가를 보야
4:53
한다는
4:54
그것은 선사하도록 그 헌법사 명세가
4:57
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란
5:00
반란으로 국가의 헌정 진서를 지킨다
5:03
이겁니다 그날에는 그 반란 이니다
5:05
그럼 대통령께서 장관의 그러한 보고가
5:09
적시에 없더라도 빨란 인증할 때
5:14
후에나 야 장관한테 빨리 얘기해서
5:17
즉각 필한 조치를 해서이 빨란 진압해
5:21
말 한마디로 자입니다 그 정수화
5:24
장군도 그 사람이 그 미련한 사람이지
5:26
그 사람이 집에 나가서 그렇게 한
5:27
6개월 있었더라면 우리가 아 국방
5:30
장관으로 모실 수 있고 또 이상으로도
5:32
모실 수가
5:34
있는데 그러고 선배도 그 밑에 저희들
5:38
그 그 저 부하들은 선배를 토지부터
5:42
연금하는 이런 말이
5:44
있었는데지가 있다 혼을 냈습니다 무슨
5:48
소리를 하고 있나 아 그거는 우리가
5:50
모시고 앞으로 큰일 할 텐데
5:53
이러면서지가 그
5:55
부하들에게를 물리쳤는데 아이 이건 뭐
5:58
상 리니까 장선배 온통 부대 돌아가서
6:02
뭐 병력을 동원한다 뭐 때리 지긴다
6:06
난리치 엄 활짝 서울이 뒤집어 졌지
6:09
않습니까 한강다리를 망린 어디 해놔
6:12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도이
6:15
국내적으로 말이 아닙니다 그한
6:18
돈에이 3만 하던 것이 7만 원
6:22
합니다 장선배
6:24
책임이니다 딱 그 소리를 듣는 순간에
6:27
아차 이제 시간 문제다이
6:32
사람들은 중권 장학이 문제가 아니라
6:35
정수화 총경을 연행하는게 문제 언제
6:39
청와대를 점령하 다시 말하 국가
6:42
권력을 자악 하느냐 제가 제
6:44
그 12 12
6:47
사태 이후에 그 한 열흘 후에 그
6:50
텔레비에서 이제 참 공개가 됐지요
6:54
그걸 아버님이 보시고 바로 테레비도
6:56
밖으로 가져
6:58
나가라 방문을 안으로 철장 아시고 참
7:02
뭐 뭐 그 조속 산도 뭐 참 이렇게
7:06
들어오지 말아 그래서 대구 뭐 참
7:08
막걸리를 가지고 한 4개월 내가 그놈
7:12
죽는 꼴 보기 전에 내가 먼저 참
7:15
죽어야지 아버님의 참 그 가슴에 참
7:18
치가 통 무쳐서 통거울 한는 그러한
7:22
참 부모님과의
7:24
그 참이 불어의 그 사별을 했죠네 아
7:29
이놈이 2학년 올라가면 겨울 바학 때
7:33
도서관에 간다 하면서 나가서는 한 달
7:35
동안 소식이 없니
7:37
시체로 근데 참지가 그 청천 병력
7:42
같은 그 비보를 듣고 혀를 깨물면서
7:45
집을 나설지에 집에 식구가 그림이
7:48
공부하면서 참 무릎에 덮던 그 담요를
7:51
주면서 그 따게 좀 안 고라고 이렇게
7:54
참 담 리 끼고 그래 밤중에 내려가서
7:59
그 그 고향 부분 그 서울에서 한여
8:02
시간 내려가지고 외관
8:04
낙동강변에 그 야산에 보니까 뭐
8:06
끄적대기 덮은 안 돼 보니까 완전히
8:08
그 뭐 1월 달에 그 뭐 한 달
8:11
동안이니까 뭐 참 동태와 같이 어
8:14
있더만 그래서 그놈을 안고
8:18
올라오면서 너무나 얼굴이가 일그러져
8:20
있기 때문에 제 이미한 그 참혹한
8:23
모습을 참 볼 수가 없어 가지고
8:26
제가 입김으로서 녹으면서 침으로
8:30
얼굴을 혀로 식으면서 하다가
8:32
그에서
8:35
만한 사탕만 한 그런 덩어리가 입으로
8:38
들어 그
8:41
[음악]
8:43
순간에 이이 얼마나 참 마지막
8:46
원망하고이 세상을 원망하고 가면
8:48
물인가
8:50
생각
8:52
오늘날까지 저 가슴에 한게
8:55
참이 일을하고 왜 이불 게 집이
9:00
이렇게 되어서 참담하게 돼어서
9:03
온식구가 죽내 마네 이런 걸
9:06
생각하면은 뭐 세상이
9:09
원망스럽고이 세상이 무슨 폭발했고
9:12
없어졌으면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안
9:14
그렇습니까
9:17
그 우리가 무슨 뭐 국가의 잘못을
9:21
해서 도적질을 해서 역모를 꾸면서
9:23
이런 일을 하지 않은 이상에 어쩌면
9:26
그렇게 가족이 비참하게 돼 버리느냐
9:28
이거죠
9:31
그로 인해서 그렇더라 제가 농담을
9:35
했어요 그 이후에 당신은 왜 그쪽에서
9:38
회유할 때에 농담으로 회유할 때에
9:40
그쪽에가 있으면은 그저 득세하고
9:44
호의호식하고 가족 잘 지내고 그렇게
9:47
좋은 짓을 왜 안 해서이 집구석이
9:49
이렇게 망하게 만들었느냐 제가
9:51
농담으로 그런 소리습니다 그거는
9:54
언제나 저한테
9:57
이기가 군 어 우리가 시에 대한
10:00
진상을 국민에게 공개할 때까지
10:03
어떻게하니 니 건강에 유의하자 전에
10:07
그 심장 그 수술 했는 거 참
10:09
조심하라 항상 술 먹도 저에게는 덜
10:13
먹도록 잔을 빼고 바로 그분이
10:16
돌아가시기 그 가출 되기 그 3일
10:20
전에도 저하고 참 그렇게 아주 대작을
10:23
했습니다 했는데 참 건강에 대해서
10:26
말씀을 하고 이렇게 하시던
10:29
10:31
그분이 그 갑자기 그 10월 달이죠
10:34
그 89년도 그 가출 했다고 한
10:38
일주일 지나고 난 다음에 그 참
10:41
사모님으로 연락을 받고 뭐 저들
10:44
상당히 그 궁금해했는데 넉달 후에 그
10:48
이듬해 송추 원 개고 그 탄약고 그
10:52
철조망 안에 그 탄에 그 부대는
10:55
없었습니다
10:57
그게 울타리 안에 해 그 시신으로
11:00
목매는 그 시신으로 발 시신이 뭐
11:05
별로
11:06
그 부패하거나 그런 상처가 없었어요
11:09
그고 처도 그 사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11:13
지금까지도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고
11:16
그분은 캐릭에서 참 저보다는 참
11:19
치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 캐릭을
11:21
하는 사람이 어떻게
11:23
자살 나유
11:25
치가 그 사람들을 막 그 발로 고발
11:29
더니 그 사람들한테 제가 개인 내지
11:31
11:33
집단으로부터 일곱 건에 제가 저도
11:35
고소를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그
11:37
사람들한테 욕했다고 해서 저한테
11:39
사이라 일한 또 그것도 있었고
11:42
오히려지가 병력 동원을 요청을 했다고
11:44
해 가지고 저거고 또 반란죄로 이렇게
11:46
또 막 옆 고설 하고 이렇게 막 저도
11:49
한 일곱 건에 그 고설 당해서 검찰에
11:51
가서 또 살 받은 적이 있습니다 군의
11:53
최고의 가치는 국가가 요구할 때
11:55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겁니다 생명은
11:57
둘이 있는 거 아니죠 그런데 그
12:00
생명을 막 바칠 그러한 기회가 없을
12:03
적에는 자기의 참 주어진 임무에
12:05
최선을 다해서 충실한다는 겁니다
12:08
그것은 그 국방 임무에 충실하는
12:10
것이죠 구대 하는 것이 그기 분의
12:12
임무가 아니죠 장태완 사령관은
12:14
신군부의 체포되 육군 소장에서
12:17
이등병으로 강제 예편 있습니다 뒤늦게
12:20
명예를 회복해 대한민국 재한 군인
12:23
회장과 국회의원 등을 지내다 지난
12:25
2010년 향년 78세로 사망했습니다
12:29
하지만 12 122 사태 직후 그가
12:32
체포된 뒤 분개한 부친이 별세하고
12:34
서울대생이 아들마저 실종됐다 숨진채
12:37
발견되는 등 온 가족이 비극을
12:41
겪었습니다 그가 숨진 뒤 2년 후엔
12:43
부인 이병호 여사도 유서를 남기고
12:46
생을
12:48
[음악]
12:57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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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5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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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oq3qy
6 months ago
반란군 편에 서지 않고 오로지 국가를 위해서 참 군인정신을 실천하신 장태완 장군님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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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replies


@bominkuem8167
6 months ago
왜아직도 정직한사람은 숨겨지고 나쁘고비열한사람은 편히사는가.. 맘이너무아프다


3.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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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plies


@TV-md2hw
1 month ago
서울의봄 영화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령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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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i4cl1ku2z
1 month ago
아드님 이야기듣는데 엉엉 눈물이 납니다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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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naving824
6 months ago
잘못된 것을 바로 잡지 못한다면
어떤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는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7.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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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replies


@user-tw2cr2un6c
6 months ago (edited)
아들의 꽁꽁언 시체를 끌어안고 침으로 입김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닦아내다 눈에서 사탕만한 얼음이 나오는게 세상에대한 아들의 원망섞인 눈물일거라는 말씀에...눈물이 납니다... 장태완 사령관님의 애국충정의 정신은 길이길이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3.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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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eplies


@user-fi3kr8xq8w
5 months ago
모르고 살았습니다 눈물이 가슴에서 차오릅니다 하늘에서 가족분들 다함께 만나셨겠지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상식과 양심과 올바름으로 살아 오셨던 분들 이신데 짐승보다 못한 것들의 욕망과 모략으로 범죄의 큰 희생자가 되신 것에 함께 격분하고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분 가족들 재조명 되게 상식적인 나라로 애써서 나아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안과 명복을 기도합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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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l7ko8um1o
5 months ago
서울대 자연대 수석이었던 아들이 행방불명되었다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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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gundonglee6810
6 months ago (edited)
대한민국을 지키는 참! 군인!
장태완 장군님!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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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replies


@Go-jx8jj
6 months ago
아버지..외아들..아내..
참군인 장사령관..
가족의 비극은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3.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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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eplies


@user-mv9vt8tc4s
4 months ago
서울의 봄을 보는 내내 반란군의 행동에 경악을 금지 못한것도 사실이었지만... 오직 신념 하나로 외롭게 반란군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신 장태완 전 장군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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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ko6893
5 months ago
실존 인물의 생생한 육성을 듣자니 너무 먹먹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한편으로 역사의 의인은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고 보상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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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w7oe1iz9g
6 months ago
누가뭐라해도,장태완장군님께서는,훌륭하신참군인이십니다.존경합니다.


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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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plies


@user-kz7qd9tf5w
6 months ago
한탄스럽네요
국가에 충성하고도 이리 억울한 인생을
사신분이 셨네요 전두환은 끝까지
잘묵고 잘살다 반성없이 가버리고
아주 악질입니다


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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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replies


@mm-gk1by
5 months ago
이분이시구나ㅠㅠㅠ 감사합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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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xt5no
5 months ago
왜 현실에서는 권선징악이 아닌 그 반대인지..정의를 위해 싸우셨는데 그로인해 얼마나 고초를 겪으시고 힘든 삶을 살아오셨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네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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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x5my2ro8q
6 months ago
옳은 일을 하고도 가족이 불행해진다는 여사님의 말이 참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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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plies


@eunsakim
6 months ago (edited)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특별법 제정하여, 군사반란 관련자 전원을 이등병 강등하고, 연금취소하고, 국립묘지 안장 안되도록 조치합시다. 다시는 불행한 쿠테타가 반복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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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eplies


@isabellastyles11
4 months ago
진정한 군인이셨던 장태완장군, 그 아버님, 아내분, 아드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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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z9bi7xw8h
5 months ago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의 정의가 지켜지도록
정치에 관심갖고 정의를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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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dle119
6 months ago
장장군님 아드님의 의문사 서울대자연계수석의 수재 외동아드님이 이사건 이후로 의문사당한후 자살로 판정난 것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장군님 돌아가시고 따라가신 사모님 내용도 너무 마음아픕니다. 하늘에서나마 아드님,아내분과 행복하세요.


2.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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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eplies


@lacca-ny9wb
6 months ago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어른스러운 어르신이셨네요. 존경합니다. 사령관님.
군사독재를 막지는 못했지만 정의로운 영웅의 이야기를
후대에 듣는 것만으로 올바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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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user-gq9ry5nz3b
4 months ago
나라를 위해 힘써주심을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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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f1it6ol6s
5 months ago
장태완사령관
존경합니다.
이런 분들이 국가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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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q2ty8ez6n
6 months ago
참군인 장태완 사령관님. 옳은 길 가시다가 온 가족이 비극을 겪으셨군요.
많이 늦었지만 고인과 가족분들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고인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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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kkcha8555
6 months ago
장군님과 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편하게 쉬십시오...
국민들이 이제 더 기억하겠습니다.


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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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plies


@jwh7473
12 hours ago
끝까지 잘 봤습니다.
장태완사령관님 안타깝고 멋지십니다.
참 군인이시고 참된 남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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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2ici
6 months ago
반란의 한가운데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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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s2nl5hs6i
6 months ago
투표잘해야 됩니다!!! 다시는 과거로 되돌아 가지않게 해야됩니다!!!!!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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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replies


@LG-sx5uo
4 months ago
국민의한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저희가 그역사꼭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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