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가 환경 생태 망친다"
"생태주의와 평화생명 존중으로 삶의 방식 전환해야"
편집자 주=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공동 대표의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세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첫 번째 기사입니다. 다음 주 초에 나가는 두 번째 기사는 기후 위기 문제, 그다음 주에 나가는 세 번째 기사는 아프가니스탄 주민 지원 활동 등 나머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자서전적 인터뷰이다 보니 개인적 성장 스토리 등이 많이 들어갑니다.
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대표
[촬영 이은도]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기자=
"우리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스템에서 쓰레기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태평양과 대서양 등의 바다에는 남한의 몇 배나 되는 초대형 쓰레기 섬들이 있는데, 대부분이 플라스틱입니다. 이 플라스틱은 햇빛을 받으면 미세한 조각으로 분해되고, 이를 플랑크톤이 먹고, 다시 물고기가 그 플랑크톤을 먹어서 결국 사람의 몸에 들어옵니다. 한국인은 1주일에 신용카드 1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유정길(65)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지난달 18일과 25일 연합뉴스와의 두차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 대표는 "인간과 환경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연결돼 있고, 서로 순환한다"면서 "현재의 환경 위기를 해결하려면 생명·생태주의 관점에서 우리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근원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 1960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서울로 이사 와서는 미아리에서 성장했다.
- 그는 국민대학교 건축학과 재학 당시 야학 활동을 시작했고,
- 정부 주도의 학도호국단을 학생 자율조직인 총학생회로 바꾸는 총학생회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이후에는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개헌시위를 주도했고, 이 때문에 10개월간 감옥 생활을 했다.
- 그는 이후에 불교단체인 정토회에서 마음공부와 수행을 하면서 환경, 생태주의, 생명 운동과 평화운동 등 사회활동을 해왔다.
-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4년간 긴급 구호와 주민 지원 활동을 펴기도 했다.
- 그는 평생에 걸쳐 월급도 없이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멈추지 않고 지속했다. 현재는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부모님과 누나들, 동생과 함께 한 10세 당시의 유정길 대표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본인 제공]
-- 고향은 어디인가.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서 2녀 2남의 셋째로 태어났다. 누나 2명, 남동생 1명과 함께 성장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서울 미아리로 올라왔다.
-- 아버지는 서울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
▲ 아버지는 해병대 8기로 6.25 전쟁에 참전하셨다. 부사관이었는데, 5년의 의무 복무기간을 채운 뒤 제대하셨다.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농사일을 이어받으라 했지만, 아버지는 농사에 뜻이 없었다. 아버지는 서울로 올라와서는 제약회사를 오래 다니시다 그만두고, 기와 공장을 비롯한 여러 사업을 하셨다. 집에 사출기 장비를 갖다 놓고 부엌 용품이나 장난감 등 여러 가지 플라스틱 제품을 찍어 납품하는 사업도 하셨다. 종업원은 없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매일 둥그렇게 모여 앉아 아버지를 돕는 작업을 하곤 했다. 사출기에서 나온 플라스틱 제품에는 삐죽 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를 칼로 깎아내 매끄럽게 만드는 일이었다.
-- 아버지 사업이 잘됐나.
▲ 사업이 어려웠다. 나는 아버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중앙일간지 신문 배달을 했다. 300∼400부 정도였다. 당시에 배달 소년들은 지국의 총무들한테 학대받는 일이 꽤 있었다. 나는 독자들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기도 하고, 우수 배달 학생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월급은 제대로 받지 못했다. 사업에 실패하신 아버지는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돌아가셨다. 폐렴에 걸리셨는데, 병원에 가면 금방 나을 병이었지만 돈이 들어간다면서 버티시다 돌아가신 것이다.
고교 1학년 때 기독교서클 연합모임에서 중창을 하는 유정길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본인 제공]
-- 학교에 다니는 데 문제는 없었나.
▲ 나는 중학교 때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려웠다. 수업이 모두 끝난 다음에 선생님한테 몽둥이로 맞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등록금을 내지 않았다는 게 선생님의 구타 이유였다. 나는 그 시간이 무서워서 가출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했다. 부모님께는 이런 상황을 말할 수 없었다. 부모님이 이를 알면 가슴 아파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가출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교회 덕분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누나의 소개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레크리에이션 행사, 퀴즈대회를 열 뿐 아니라 선물을 주곤 했다. 교회의 이런 문화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중고교 시절 내내 교회에서 총무, 부회장, 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교회의 선배들뿐 아니라 목사님이나 장로님, 집사님들로부터 신뢰와 귀여움을 받았다. 후배들도 나를 잘 따랐다. 나는 교회에서 자존감을 지킬 수 있었다.
-- 가정 생계는 누가 책임졌나.
▲ 가정주부로만 사셨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4형제를 키우기 위해 온갖 일을 하셨다. 집에서 하는 재봉일, 봉제뿐 아니라 북어, 미역, 김, 다시마 같은 것을 떼다가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파는 행상도 하셨다. 거리에서 떡볶이, 오댕(어묵) 장사도 하셨고 보험, 화장품 판매, 파출부 일도 하셨다. 큰누나는 여상(여자상업고)을 졸업한 뒤 바로 취업했다. 큰누나는 2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대학에 가고 싶어서 2∼3번 예비고사를 치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누나의 유품인 일기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나는 그걸 읽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던 작은누나는 낮에는 일을 해서 돈을 벌고, 밤에는 학교에 다녔다. 작은누나는 결국 대학에 가서 화가가 됐다. 남동생도 야간 대학에 가려 했다. 동생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연수까지 받아 놓았을 때 나는 일반 대학에 가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를 했다. 결국 동생은 내 뜻을 따랐다.
-- 아들들은 정상적으로 대학에 다녔나.
▲ 대학에 들어간 아들들 때문에 어머니는 두 번이나 쓰러지셨다. 내가 학생운동을 하다 구속됐을 때 파출부 일을 하던 중 한번 쓰러지셨다. 남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됐을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 나는 굉장한 불효를 저질렀다.
대학 시절 야학 모임에서 유정길 대표(가운데)
[본인 제공]
-- 본인은 대학과 전공을 어떻게 선택했나.
▲ 재수한 뒤에 국민대학교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박정희 대통령이 숨진 1979년이었다. 국민대학은 우리 집 담 너머에 있었기에 걸어서 5∼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차비가 들지 않아 좋았다.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나는 그림에 대한 열망도 있었는데, 국민대 건축학과는 조형대에 포함돼 있었다. 대학 시절 초기에 시각디자인 등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같이 데생이나 크로키를 할 정도로 내 미술 실력은 괜찮은 편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누나 덕분이었다.
-- 대학에 들어가서 바로 학생운동을 했나.
▲ 1학년 때 학교 밖에서 야학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좋은 친구와 선배들을 많이 만났다. 야학을 하며 공장에 다니는 또래의 친구들도 만났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밤새워 토론하며 고민이 깊어졌고, 이는 내 삶에 큰 영향을 줬다. 2학년 중후반에는 국민대 탈춤반에 들어갔다. 당시 대부분의 대학 탈춤반은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동아리였다. 3학년을 마친 후에 나는 군대에 가게 됐다.
-- 당시 운동권 학생들은 군대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인은 왜 군대에 갔나.
▲ 당시 학생운동을 계속한다는 것은 학교를 그만두고, 노동 현장에 간다는 것을 의미했다. 나는 운동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집안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나만 바라보면서 고생하고 계셨고, 누나 2명은 남동생들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희생하고 있었다. 나는 군대에 가서 시간을 갖고 내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다. 나는 논산훈련소를 거쳐 최전방 철책선에서 근무하게 됐다. 건축학과 출신이어서 공병대로 갈 줄 알았는데, 드물게 최전방에 배치됐다. 곧이어 나는 땅굴 탐지부대에서 복무하게 됐다.
--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발견했나.
▲ 우리 부대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우리 사단 내의 양구 펀치볼에 있는 다른 부대가 땅굴을 발견했다.
-- 군대에서 땅굴은 어떤 방식으로 찾나.
▲ 먼저 산비탈을 횡단으로 깎은 뒤 시추 장비를 이용해 300∼400m 깊이로 땅속을 뚫고 내려간다. 20미터 간격으로 이런 작업을 한다. 그다음에는 시추장비 안에 계측기를 넣어서 전파를 보낸다. 시추 장비 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전파의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땅굴이 있는지 파악된다. 밤에는 발파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동을 감청한다.
최전방 철책선에 군복무할 때 유정길 대표
[본인 제공]
-- 군대에서 인생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나.
▲ 고민이 많았다. 학생운동을 계속하면 결국 구속될 것이고, 어머니와 가족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운동을 그만두고 일반적인 삶을 살면 경제적으로 나아지겠지만 신념과 양심에 어긋나서 괴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 어떤 결론을 내렸나.
▲ 빈곤하고 어려운 삶이지만 신념대로 살기로 했다. 1984년 말에 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와서는 총학생회 발족에 나섰다. 나는 총학생회 준비위원장이 돼서 1985년 봄에 총학생회를 출범시킨 뒤 총무부장을 맡았다. 이후 나는 여러 차례 학내외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경찰에 수배돼 3∼4개월간 도망 다녔다. 결국 1985년 가을에 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재판에서 3년 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교도소, 안양 교도소를 거쳐 전주 교도소에 있다가 가석방으로 출옥했다. 투옥 생활은 11개월 정도 했다.
-- 출옥 후 바로 노동 현장에 갔나.
▲ 이후 6개월 정도 용접을 배우며 노동 현장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그러다 불교 월간지를 만들던 학교 선배를 보려고 사무실에 갔다가 수배 시절에 알았던 불교계 분을 다시 만나게 됐다.
-- 수배 시절에는 불교계 분들을 어떻게 알게 됐나.
▲ 아는 친구의 소개로 서울 봉천동의 한 절에서 숨어 지낸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법륜스님과 그 도반들을 만났다. 이후 법륜스님이 영남지역 불교 청소년 수련회를 한다고 해서 해인사에 함께 갔다. 스님은 나에게 고교 2∼3학년 담임교사를 맡아달라고 하셨다. 불교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그럴 수 없다고 했더니 그냥 아이들과 놀아주면 된다고 했다. 나는 이 수련회에 참가하면서 불교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내가 잘 놀아줘서인지 아이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아이들이 나를 헹가래 쳐주면서 좋아했다. 나와 정토회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새끼 돌보는 어미 흰뺨검둥오리
2024년 7월 3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유형재 촬영]
-- 환경문제에는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나.
▲ 1990년 이후 정토회는 새로운 전환을 모색했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붕괴 영향이 컸다. 이때 법륜스님이 생태 환경 문제에 관해 공부해 보라고 권유했다. 처음에 나는 거부했다. 생태 환경운동은 사회운동의 변방이고, 중요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법륜스님이 여러 차례 권유하시는 바람에 스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생태환경주의에 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나는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회운동에 대해 새로 깨닫게 됐다. 나는 생태환경주의에서 새로운 진보의 길을 발견했다.
-- 새로운 진보란 어떤 것인가.
▲ 이제껏 사회발전과 역사 진보의 기준은 생산력의 고도화였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마찬가지였다. 두 사회시스템 모두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를 발전으로 봤다. 그러나 이런 풍요를 추구하는 것 자체가 현재의 환경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라는 것이 명백하다고 본다. 1992년 리우환경회의는 인류의 기존 발전개념을 단절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런 발전은 생태주의에서 가능하다.
-- 생태주의란 무엇인가.
▲ 모든 것이 연결돼 있고 서로 순환한다고 보는 사상 패러다임이다.
--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생태주의적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인가.
▲ 그렇다. 예를 들어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는데 근본 원인이 위장병인 경우가 있다. 이때 연고만 바르는 것은 올바른 처방이 아니다. 위장병을 고쳐야 한다. 지금 기후, 쓰레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은 피부 트러블 치료에만 골몰하는 대증요법과 같다. 환경문제에 대한 원인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건 생태주의 관점을 가져야 가능하다.
2024년 1월 화천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는 전국에서 양식한 60여만 마리의 산천어를 공수해 와서는 하천에 풀어놓고 잡는 방식이다. 화천에는 산천어가 살지 않는다. 이 축제는 생태계를 교란하고, 즐거움을 위해 동물들의 생명을 함부로 대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주민들의 생존권 문제여서 이 축제를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사진]
-- 생태주의가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기후환경 문제의 근본 원인은 산업사회의 무한 성장주의라는 것이다. 지구의 자원은 유한한데, 무한 채굴을 통해 수직적 경제성장을 지속해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환상이다. 그 결과, 나타난 것이 현재의 기후환경 문제다. 코로나, 사스, 메르스 등 감염병도 그 부작용이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고, 다른 생물과 환경은 인간이 정복하고 지배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이런 잘못된 생각으로 많은 생물이 죽고 멸종하고 있다.
-- 인간중심주의 사고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 우리는 인간에게 이로우면 익충(利蟲), 해로우면 해충(害蟲)이라고 한다. 인간에게 해충은 박멸 대상이다. 그렇지만 해충은 잠시 인간에게 해를 끼칠 뿐이다. 생태계 전체 차원에서는 해로운 존재라고 볼 수 없다. 사람이 뱀을 싫어하고, 소는 우직하다고 하고, 늑대는 음흉하다고 보는 것 자체가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다. 뱀이 독을 가진 것은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지 일부러 인간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뱀이나 지네 등이 혐오스럽다고 해서 야생에서 발견하면 함부로 죽여도 된다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주세요
2024년 6월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홍기원 촬영]
-- 사람이 미세 플라스틱을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데.
▲ 태평양의 하와이와 미국 본토 사이에는 남한 면적의 7배나 되는 쓰레기 섬이 있다. 해류 영향으로 돌고 돌다가 그곳에 모이다 보니 엄청나게 큰 쓰레기 섬이 됐다. 그런 쓰레기 섬은 인도양, 남북 대서양 등 곳곳에 있다. 이들 쓰레기의 대부분이 플라스틱이다. 인근에 있는 새와 어류들이 직접적 피해를 본다.
-- 사람은 그 플라스틱을 어떻게 먹게 되나.
▲ 플라스틱은 햇빛을 오래 받으면 잘게 부서진다. 플랑크톤이 이걸 먹고, 작은 고기들이 그 플랑크톤을 먹는다. 큰 고기는 이 작은 고기를 먹으면서 미세 플라스틱을 몸속에 농축한다. 결국은 사람이 어패류를 먹게 되니 인체에 미세 플라스틱이 축적된다. 한국인은 사람당 1주일에 신용카드 1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미세 플라스틱은 혈관을 통과할 정도로 크기가 아주 작은 것을 말한다.
--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나.
▲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을 할 때 플라스틱 용기에 커피를 담아준다. 나는 그걸 금지했으면 한다. 사람들이 텀블러를 갖고 와서 커피를 담아 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요즘에는 접을 수 있는 머그잔도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문화가 급속히 확대된 것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늘리고 있다. 배달되는 상품이나 음식의 용기는 모두 플라스틱이기 때문이다. 이를 종이로 대체해야 한다.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쉽게 썩기 때문에 플라스틱보다 낫다.
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대표
[촬영 김수연]
-- 시민들의 어떤 운동이 필요한가.
▲ 첫째로는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감시하고 저항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위기이기 때문에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하고 오염시킨다. 이런 것을 못 하도록 감시하고 반대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생태 친화적 생활양식을 만들어가야 한다. 물질적 소비를 적게 하고, 쓰레기 폐기물을 줄여야 한다. 가능하면 물건을 오래 쓰고, 충동구매 대신에 계획구매를 해야 한다. 서로 나눠 쓰는 공동체 방식으로도 물질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상품을 구입할 때는 친환경 제품을 선택했으면 한다
-- 국민 의식이 바뀌어야 가능한 것 아닌가.
▲ 우리는 '무엇이 행복이냐'의 문제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물질적 풍요를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 이익 추구에 집중했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야 한다. 위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사람끼리 협력하고 도와주고 배려하면서 협동적 관계를 넓혀가야 한다. 취미 삼아 생명을 죽이는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 생명 생태주의 관점으로 정치나 경제, 철학의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한다.
(취재지원 이은도 김수연 장종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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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luck****옵션 열기1년에 한장이라 그랬으면 그러녀니 했을 텐데 50장은 선넘었지.2024.08.13. 09:49답글0공감/비공감공감3비공감1프로필 이미지rock****옵션 열기걍 전기도 쓰지마 너는 좌파네 딱봐도 환경운동 하는 사람 특 90프로 이상이 문과출신임 과학을 공부한 이과출신이 거의 없음2024.08.13. 07:31답글0공감/비공감공감3비공감1프로필 이미지avoc****옵션 열기웃기는 소리하네요. 종이 태우는건 안 아깝고 플라스틱 쓰는건 인간 몸에 유해하다? 종이를 나무몇천 몇만 그루를 베는건지는 아시죠? 그리고 인간도 어차피 죽는데 뭘 먹다 죽든 어차피 죽어서 불살라질 몸뚱이 얼마나 천년만년 살려고 그러시나요.2024.08.13. 12:21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ski****옵션 열기너 안경태부터 바뀌라 이자식아 나무나 실루 그거부터가 환경보호다2024.08.13. 12:20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ash****옵션 열기종이가 더 낫다고 치자... 그 종이 구하려고 나무 더 많이 베는건 어떻게 생각하냐? 지구온난화 액셀 밟겠구만ㅋ2024.08.13. 12: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jk6****옵션 열기연합뉴스팀들 엉뚱한 뉴스보내지말고 세관마약통과사건 취재좀해주세요2024.08.13. 11:46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qazx****옵션 열기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믿고 선동되니 건강염려증 환경병자 같이 되는거. 근거와 증거 논리도 없이 선동하는거 좀 믿지마라.2024.08.13. 11:42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free****옵션 열기1년에 50장이면 대충 일주일에 한장씩 먹는다는 얘기인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환경에 경각심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저런 공포팔이 장사꾼에 휘둘리는것도 문제다.2024.08.13. 09:40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_******옵션 열기미세플라스틱을 논하는데 개인 일대기 사진을 왜 박노?? 연구 실험 숫자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 기사가 아니라 이건 수기 아닌가?? 유사의학 유사과학이 판치는 데엔 언론도 한몫 한다네2024.08.13. 09:36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go0****옵션 열기자, 이제 신용카드 50장 분량 플라스틱 먹는다는 과학적 근거를 얘기해주세요. 근거없는 주장은 머다?2024.08.13. 09: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old****옵션 열기생산적인 삶을 사는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놀고자빠져있다가 마치 득도라도 한듯 깨들음에 단편적인 지식으로.진리인양 떠들지말고.2024.08.13. 09: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st9****옵션 열기인간 광고2024.08.13. 09:01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oal****옵션 열기댓글보러 왔다감 ㅎㅎㅎ2024.08.13. 08:24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uds****옵션 열기한국인 평균 수명이 자꾸 늘어나는 것이 혹시 저렇게 많은 플라스틱을 먹어서인가? ㅋㅋㅋㅋ2024.08.13. 08:22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cba****옵션 열기편견적사고를갖지말구 종합적사고를가져....대한민국같은경우에 왜 아파트거주에 열광들하는데 왜???? 여성들에게물어보라...환경생태를위해서 아파트내에 500마리 진도견급 들개들이 활개치구다닌다면 어쩌시겠냐구.....종합적견해..종합적사고를가지라구.......독이있는 뱀이 지구환경생태계에 아주중요하니깐...뱀하구 친하게지내야한다 라는 감성적논리로 아이들이 뱀에 물려 죽어나가면 어쩔건데..... ""인간생활""의 보존이라는 제1원칙에 나머지 생태적환경이 고려되어야하는것이지.....인간도 지구에 개미한마리에불과하다는식의 생태주장은 백치다!2024.08.13. 08:14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afk****옵션 열기그러게.. 예전보다 풍족하고 편해진 것 같긴 하지만 건강은 안 좋아진 듯2024.08.13. 08:09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anak****옵션 열기몬 플라스틱 얘기로 꼬셔놓고 사회운동한 이야기만 하누2024.08.13. 08: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rac****옵션 열기물론 세상에 친환경적인 것만 있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전에 프레온 가스를 많이 사용해서 남극 오존에 구멍이 뚤려서 인류에 심각한 위험이 되었는데,,, 전세계적인 노력으로 프레온가스 사용을 금지했고,, 현재는 지구 이온층이 완벽히 원상회복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도 어찌보면 아직 막막하고 대책이 없어보이지만 노력을 경주하다 보면 그 효과가 확연히 나타날 날이 다가올지 모릅니다. 특히 한국은 플라스틱 열분해로 석유를 대체하는 기술도 개발했죠.2024.08.13. 07:23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fuck****옵션 열기내가 이렇게는 보이고 들리는데 해결책은 니들 몫?????2024.08.13. 06:46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st5****옵션 열기환경이란 이름으로 인류를 유린하는 쓰뢰기사익잡단들2024.08.13. 08:14답글0공감/비공감공감3비공감2프로필 이미지dwal****옵션 열기할배요..뭔 구라 헛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도 적어놨는지요.. 1주일에 신용카드 1장분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증거를 제시하시오.. 이 양반도 치매기가 있나..이걸 기사라고 적는 윤근영 저건 뭐하는 인간인지 ?2024.08.13. 09:55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1프로필 이미지neww****옵션 열기ㅋㅋㅋㅋㅋㅋㅋㅋ 50장가지고 되겠나??? 한 5000장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론자 헛소리들 들어주는것도 이젠 지겨움......ㅉㅉㅉㅉㅉㅉㅉㅉㅉ2024.08.13. 08:53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1프로필 이미지abla****옵션 열기그럼 뭐먹으라고? 최소 일주일에 카드한장이면 하루에 작은 껌싸이즈를 먹는다는 소린데 나노 혹은 마이크로 단위 수준의 미세플라스틱이 그정도로 모이려면 실제로 어마무시한 질량이다. 출처도 없는 심박한 개소리로 선동질 하지말고 정확한 근거를 가져와라. 그럼 공기중에 있는 방사능 피폭되서 다 죽기일보직전이라 하지?2024.08.13. 13: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okko****옵션 열기아 그래서 한국인 평균수명도 늘어났고 한국인이 대부분 동안이 된거였구나 아2024.08.13. 12: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oho****옵션 열기응 플라스틱이 두려우면 얼른 호랑이밥 되야지?2024.08.13. 12: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smo****옵션 열기본인이 쓰고있는 안경에도 플라스틱이 들어가있는건 웃음벨?ㅋㅋㅋㅋㅋ2024.08.13. 11:57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netw****옵션 열기플라스틱쓰레기의 최대배출처는 수산업이다 수산업이 플라스틱쓰레기의 90% 이상을 배출해대는데 수산업의 플라스틱쓰레기배출로 인해서 40개의 플라스틱카드를 대한민국국민들에게 먹게하는 수산업을 폐기 시키고 수산업에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을 전부 취소시켜라 쓰레기투기범의 두목인 수산업에 왜 대한민국혈세를 지원하는 것이냐 수산업을 폐지 시켜라 낚시하는 것들에게 1일 10만원이상의 낚시 비용을 만들어서 부과해라 전국토를 낚시줄과 납으로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것들이 낚시해대는 것들이다 낚시를 해대는 것들에게 과세를 해라 반드시 그럼 해결이 된다 95%2024.08.13. 11:4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ast****옵션 열기아주 사이비 기운이 농후하네 ㅋㅋ2024.08.13. 11: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2jj****옵션 열기일단 미국과 중국부터 줄이라고 해.2024.08.13. 11:1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r07****옵션 열기불교환경연대. 4월초파일에 사용되는 수많은 연등 플라스틱 아닌가? 내년부터 사용자재및 중지 운동부터 해보심이 어떨까여?2024.08.13. 11:15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oow****옵션 열기학생운동에서 믿고 거른다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선동당하고 정신못차리고 있네2024.08.13. 11:15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ana****옵션 열기나라가 개판인데 국민들 눈가릴려고 엉뚱한 이슈만들지마라미세프라스틱건은 이미알고있다2024.08.13. 10:40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imy****옵션 열기당신이 착용하고 있는 안경 렌즈도 플라스틱입니다.2024.08.13. 10:30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ssh****옵션 열기사료로 키우는 동물도 있지만 온갖 음식찌꺼기를 같이 먹고 자란 돼지,닭,쇠고기들을 먹고 있는데 그런 고기들를 먹으면 음식찌꺼기를 먹는다는것과 같다는 야긴가?그러면 국민1인당 1년에 먹어치우는 음식쓰레기는 얼마가 되니?그리고 농작물에 주는 퇴비와 비료는 도대체 얼마를 먹는다는 거니?2024.08.13. 10:07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ray****옵션 열기사회주의 성향의 인물 소개. 대단한 환경가처럼 ....2024.08.13. 10:0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k******옵션 열기배달시켜먹는거 이게 가장 클듯. 중국집이나 국밥같은거 시키면 전부 플라스틱 그릇에 비닐랩임2024.08.13. 09: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our****옵션 열기근거가 없다 연구출처도 없다 어그로 끄는 기사, 사진, ㅠ 환경얘기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낚시질하는 기소는 거부감들어요2024.08.13. 09: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dma****옵션 열기플라스틱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먹은 다음에 배설되면 아무런 문제 없잖아? OK? 그렇게 수십년동안 미세플라스틱 많이 먹었는데, 혈관 질환 발생과 관계 있다는 의과학적 증거가 있냐 말이다. 눈에 안보여서 모르겠으니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여나가는 건 맞겠다. 일회용 용기와 의류에서 먼저 시작해야 한다. 가장 손쉽겐 윤가가 도로아미타불 만든 플라스틱 빨대 종식부터 먼저 시작해야 한다.2024.08.13. 09: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toug****옵션 열기근거 없는 개소리2024.08.13. 09:3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ner****옵션 열기신용카드를 1주에 한장씩 먹는다.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오는지 설명이 없네. 알려줘야 피할거아닌가?보고가 있으면 만사 OK? 관심받기 위해 그냥 질르고 보는거 아니길 바란다. 플라스틱 물론 안좋다. 종이로 대체하면 지구의 허파인 산림은 얼마나 사라져야 하는지, 어떤게 이익인지 계산이 있어야 주장도 먹혀든다. 듣보잡.2024.08.13. 09:3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
==프로필 이미지star****옵션 열기환경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장 먹는다는건 말도 안된다.2024.08.13. 09:31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whit****옵션 열기좌파연대....근거를 대라...ㅋㅋ2024.08.13. 09:29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jh2****옵션 열기제가 플라스틱 물건들을 구역질나게 씹어먹는 꿈을 자주 꾸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평소 꾸준히 먹고 있는게 꿈으로 나타나는듯. 몸은 알고있는2024.08.13. 09:2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hanm****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2:08프로필 이미지nago****옵션 열기글쎄 한국인이 플라스틱을 먹느냐 마느냐 하는 거 보다 미국인들의 과다 소비부터 멈추는 게 지구 환경에 즉효약일 것이다. 한국인 얼마 되지도 않는 거 괴롭히지 말고 인구대비 전세계 최다 쓰레기 생산국 미국을 멈추게 해야 지구환경이 나아진다. 한국인들 그만 괴롭혀라. 이미 충분히 괴롭다.2024.08.13. 09:15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7hea****옵션 열기불교에 귀의해서 속세를 떠났는데 어케 카드 한장인지 앎?2024.08.13. 09:15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iost****옵션 열기5천만명이 신용카드 50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매년 먹은 지가 수십년은 되었는데 문제가 되거나 연구가 이루어진 건 있나요? 이건 마치 한국인 한 명이 1년에 50킬로그램의 쌀을 먹는다 랑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요?2024.08.13. 09:0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amt****옵션 열기플라스틱얘기를하는줄알앗는데 뭔..2024.08.13. 09: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toto****옵션 열기그래서 살이 찌는거 ? 근거가 있냐고 ?2024.08.13. 09: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ihy****옵션 열기기사 제목을 저렇게 뽑으려면 근거를 링크해야지2024.08.13. 09:0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loo****옵션 열기플라스틱 얘기하다가 뜬금포로 성장배경이랑 좌파 사상 얘기로 빠짐. 결국 하고싶은 얘기는 플라스틱이 아니고 좌파 운동해야 한다로 마무리2024.08.13. 08: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an5****옵션 열기ㅎㅎㅎ 10년이면 500백장 내 몸무게 ㅋㅋㅋ이걸 기사라고 이솝우화 ?2024.08.13. 08:44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115****옵션 열기플라스틱생수병 커피1회용 컵을 많이 이용하면 50장보다 더 많이 먹겠지 그보다 적게 먹는 사람들도 있겠고 미세플라스틱을 최대한 먹지 않도록 개인컵을 사용하도록 하고 각자 책임으로2024.08.13. 08:43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img****옵션 열기제목도 참 자극적으로 뽑았네.. 50개 먹었으면 제대로 사는 사람이 없을텐데? 근거가 뭐야?2024.08.13. 08: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tera****옵션 열기1년에 신용카드 50장이면 일주일에 한 장씩 먹는다는 얘기인데... 신용카드 한 장을 눈에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갈아서 물에 탄다면... 우리는 일주일에 물을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말이냐? 한 5톤(5000L) 먹어도 카드 한 장은 안 될 것 같은데... 생태학적으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데 기렉귀가 제목을 이상하게 뽑아서 논점이 산으로 가고 있다.2024.08.13. 07: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eek****옵션 열기한국의 젊은이들이 유전자변형 옥수수를 제일 많이 먹는다함,, 액상 과당은 값이 싼 옥수수로 만든다함,, 콜라 및 달달한 음료수에는 액상 과당이 들었다 함,,,2024.08.13. 07:51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vmfl****옵션 열기생태계가 인간이 만든 폐기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을 흡수하고 있으니까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2024.08.13. 07:50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eek****옵션 열기신용 카드가 뭐가 해롭다는 거야,,2024.08.13. 07: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3ki****옵션 열기일년에 다섯장이라고만 했어도 믿었겠는데 오십장?? 일주일에 하나 씹어먹는 꼴이라는건데 그냥 아무말이나 한다는 느낌2024.08.13. 07: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est****옵션 열기플라스틱 관련 정보 얻으러 들어 왔는 데 플라스틱 관련 데이타는 없고 갑자기 저사람 어린시절 부터 약력이 줄줄? 관심 전혀없다 길애기야 아침부터 뭐하냐?2024.08.13. 07:23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hc0****옵션 열기진보만 사라지면 새상은 맑아진다2024.08.13. 07:02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0프로필 이미지iloa****옵션 열기그렇게라도 플라스틱 소비해야지2024.08.13. 12:21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miss****옵션 열기50장? ㅋㄱㅋㅋ 아무말이나 막하지 마시게요 환경가지고 설치는 인간들 중에 진짜 환경사랑하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ㅉㅉ2024.08.13. 09:44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leeb****옵션 열기생수패트병에 플라스틱이 제일 많이 녹아있다..특히 햇빛에 진열된 생수 먹지마라~2024.08.13. 09:38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dual****옵션 열기이런 사람들 대부분 좌파인데, 평소에는 환경 문제로 위장하고 있다가 때때마다 정치 시즌 돌아오면 본색을 드러냄. 그람시 진지이론2024.08.13. 09:15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khy3****옵션 열기말같지도 않으소리네요2024.08.13. 08: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hipa****옵션 열기그나마 그런 플라스틱 가루라도 먹어야 백살까지 살지 그것도 안먹으면 150살 까지 평균수명 길어진다. 전쟁보다 더한 대한민국 재난이 될거다.2024.08.13. 08:06답글0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kjw8****옵션 열기어차피ㅣ앞으로 플리스틱 많이 먹는 한국인이니 의사도 그만큼 많이 필요하다.2024.08.13. 07:42답글1공감/비공감공감1비공감1프로필 이미지whit****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5. 03:13suno****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20:38프로필 이미지cski****옵션 열기나두 니나이때 학교다녔지만 등록금 못냈다구 몽둥이로 때렸다는건 있을수 없는 말이다 빨리내라구 잔소리하구 면박은 줬을 지언정 몽둥이루 때렸다구 아주새빨간 거짓말하구 자빠졌네2024.08.13. 18:3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only****옵션 열기너만 잘 살면 되 라고 이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세대에게 이런 씨알도 안먹힐 소리를...2024.08.13. 15:5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odn****옵션 열기선동질 오지네2024.08.13. 15:2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dae****옵션 열기일년에 반에반장이라해도 놀랄 일인데,50장?2024.08.13. 14:1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iaj****옵션 열기이런 인간들이 본문 보면 결국 어디서 들었다 식으로 플라스틱 엄청 먹는다 라고 말한걸 과학적 데이터 인양 나르고 겁주며 이상한 제도가 만들어지고 뻘짓 하는게 바로 종이 빨대 같은 짓들이지 미세 플라스틱 먹고 실제 병든사람 죽은사람을 보여줘봐2024.08.13. 14: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pdf****옵션 열기그정도 먹는데 멀쩡한거보면 쓸만하네2024.08.13. 13:4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yms****옵션 열기말로만 하는 종교인들 안 믿는다. 왜 젊은 사람들이 종교를 안 갖는지 아냐? 벤츠 타고 다니면서 돈만 뜯는 종교인들이 태반이라 종교 자체가 신뢰를 잃었다.... 니들은 감사도 없냐?2024.08.13. 13: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ora****옵션 열기좀 먹어라2024.08.13. 13:1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fake****옵션 열기꺼억2024.08.13. 13:1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hdl****옵션 열기정답 = 안만들고 안팔면되~~2024.08.13. 13: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las****옵션 열기어제는 20장 이었는데 하루만에 30장이 늘었네 ㅋㅋㅋ2024.08.13. 13:0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nh0****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12:58프로필 이미지road****옵션 열기제목부터 잘못 이다 여기서 신용 카드가 왜 나오냠??? 시작부터 기자님....;;;2024.08.13. 12: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eau****옵션 열기소설 쓴다2024.08.13. 12:5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nh0****옵션 열기이딴거에 낚이는 사람이 있냐??? ㅋㅋㅋㅋㅋ2024.08.13. 12: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onk****옵션 열기어패류안먹음2024.08.13. 12:4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unde****옵션 열기세상이 변했는데 그정도는 먹고 살아야지. 그래도 100세 시대인데.2024.08.13. 12:3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bqh****옵션 열기지옥에서 절대 오래 살고 싶지 않아. 사기꾼들이나 유황불못에서 영생하길. 불심판~~~2024.08.13. 12:3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ood****옵션 열기기계소리2024.08.13. 12:3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josb****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2:43프로필 이미지c4bi****옵션 열기광우병 선동급이네. 과장하지 말고 진실만 이야기해야 하는데. 꼭 거짓정보들 가져오고 검증안된 정보로 선동하니 진실을 이길거라 보는가2024.08.13. 12:2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uk7****옵션 열기환경카르텔은 끝이없지. 돌고래 북극곰. 플라스틱. 미세먼지. 어쩌고 저쩌고. 중요한건 루틴이 완성되면 돈이 된다는거야.2024.08.13. 12:2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bes****옵션 열기국립공원에 산신령 없고 지구에 부처도 없다 지구 오염되면 후손들은 화성에 살거다 환경생각하면 수도와 전기 당장 끊고 말하라2024.08.13. 12: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twf****옵션 열기그래서 50장 언제 먹는대? ㅋㅋ 무식하긴............2024.08.13. 12:1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dpa****옵션 열기신용카드를 씹어먹어 부렀어라. 막연하게 문제제기하고 NGO 범주에 끼일려고.2024.08.13. 12:0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obi****옵션 열기사람은 알게 모르게 플라스틱도먹고 철가루도 먹고 나무가루도먹고 생활을 하다보면 그러는거지 어쩌겧나2024.08.13. 12: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00x0****옵션 열기자연인으로 사시길2024.08.13. 12: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ung****옵션 열기1년에 50장씩먹어도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 내 자신 칭찬해^^2024.08.13. 12:0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baks****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4. 07:19프로필 이미지guse****옵션 열기근거는 없고 시민단체 아저씨 홍보 인터뷰 ㅋㅋ2024.08.13. 12: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fzk3****옵션 열기과학이라는 후쿠시마산 방사능도있는데 뭐 윤재앙2024.08.13. 11: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ani****옵션 열기플라스틱용기를 만들지말어ㅋ업체.상가.식당부터 줄여야될듯 식당에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음식 담아주는건 뭔지ㅡㆍㅡ;;2024.08.13. 11:56답글1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kbz****옵션 열기그래도 수명은 예전보다 훨씬 늘어났음. 그리고 훨씬 건강하게 잘살다가 감..걱정말고 먹을거 다 먹고 삽시다. 플라스틱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건강 걱정부터 해주시고.2024.08.13. 11:5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eon****옵션 열기1년에 신용카드 50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어도 좋은데 절대 도룡뇽은 키우지 않겠다.2024.08.13. 11:5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iluv****옵션 열기"내 입을 다물게 하려면 입금하라"2024.08.13. 11: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whtj****옵션 열기지금 연령대도 많이 오래사는거다.. 노령화 너무 시작됬고 더 오래살려고 하지말자.. 너무 늙어버린 나라에 뭘 더살아보려고 난리치냐2024.08.13. 11:3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nice****옵션 열기우리 대재앙 문통령각하꼐서 조선인 안락사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이 신의한수 였노2024.08.13. 11:3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ide****옵션 열기이거 근거 있는 기사여???2024.08.13. 11:3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velc****옵션 열기양치할때 치약안쓰면 미세프라스틱 먹는것 80%는 줄일수 있다.2024.08.13. 11:3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taka****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11:36프로필 이미지outc****옵션 열기인간은 생존만으로도 탄소를 내뿜고 자연을 훼손하는데,결국 사람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만큼만 파괴한다는거 아님?그만한 헛소리도 없다니까.진짜 지구를 위한다면 인류는 그냥 멸망하는게 답 아님?2024.08.13. 11:3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kslj****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3:37프로필 이미지swak****옵션 열기ㅋㅋ 불교환경ㅈ연대?2024.08.13. 11: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won****옵션 열기정신적인 풍요를 찾아야 하는 것 맞아요.. 문명이 이렇게도 발달했는데 그 감사함을 모르고 마약범죄가 판을 치고 성범죄가 여전히 일어나고 음주 문화도 지나치고 여전히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대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시민의식이 되어야죠2024.08.13. 11:3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o2ro****옵션 열기원동기 삶 살아야 환경파괴 없지 저 사람 평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 하는 가2024.08.13. 11:3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hkj****옵션 열기또 선동 ㅋㅋㅋㅋㅋ2024.08.13. 11:2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par****옵션 열기지구가 빨리 종말을 맞이하는 방법밖에 없다2024.08.13. 11: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uno****옵션 열기일주일에 5g 신용카드 1장을 먹는다는 뉴캐슬대의 연구는 과장된 것으로 이미 반박당하고 있음 실제로 플라스틱 양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질량, 크기 다 대략 가정해서 추측. 미세플라스틱 사이즈를 한개당 약 1mm로 가정했는데 저정도 사이즈 플라스틱을 먹으면 목에서 걸려 이물감을 느낄 정도이고. 결과조차도 1주일에 0.1g ~ 5g 이라고 해놓은 걸 언론에서 5g으로 과장, 심지어 0.1g 조차도 과장된 것 실제로는 5g을 먹으려면 300년 이상 걸림. 미세플라스틱은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되나 1주일에 카드1장 상식적으로 말이 되겠니.2024.08.13. 11:2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ork****옵션 열기근데 왜 저런건 체내 축적만 되고 배출은 안된다는 걸까?2024.08.13. 11:2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jml****옵션 열기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람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사람임..2024.08.13. 11:2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eon****옵션 열기그래서 도로도 내지말고 건설도 하지 말고 도룡뇽이나 키우자는 것 아닌가 한심한 사람들이다2024.08.13. 11:2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mk3****옵션 열기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628#home 이런 중요한 이슈는 찾아보고 써주세요 제발...2024.08.13. 11:2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eeh****옵션 열기나는 적어도 신용카드 2,500장 분량 이상의 플라스틱을 먹었단 얘긴데, 지금 아무런 건강상의 이상이 없으니 플라스틱이 인체에 조금도 해롭지 않다는 거네요. "인위적인 공포 분위기 조성 반대"2024.08.13. 11:2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happ****옵션 열기플라스틱없던 조선시대 평균수명 35세 왕은 47세 내시 70대였다고함2024.08.13. 11:1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over****옵션 열기자극적인 제목 감사합니다.2024.08.13. 11:1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une****옵션 열기무슨 1년에 50장이 말이 되는 수치인가? 작정하고 먹어도 못먹겠다2024.08.13. 11:1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osu****옵션 열기저기 나오는 단체들은 자동차 안타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에어컨 안틀고 머그컵 들고 다니는 등 환경 운동 실천하는가?2024.08.13. 11:1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rah****옵션 열기대한민국 여성 유방암 폭발적 증가. 매일 끼고 다니는 테이크아웃 커피잔 - 코팅 , 즉석밥 데워서 , 한강라면용기 - 코팅. 미세플스틱 - 발암물질2024.08.13. 11:1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bsk****옵션 열기교통사고 없애게 자동차를 없애자는 논리네2024.08.13. 11:0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natt****옵션 열기방시능도 이제 엄청 먹는데 멀… 곧 슈퍼 돌연변이가 나타날듯2024.08.13. 11:0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ar0****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11:05프로필 이미지simp****옵션 열기안경테는 뭐로 만들었을까? 렌즈를 만들기 위해 모래는 얼마나....또 이 글을 읽기위해 전기를 얼마나 소비 해야 될까? 컴퓨터도 있어야지.... 밥 벌어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수단 일런지?2024.08.13. 11:0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aou****옵션 열기네, 좌파 환경운동가들의 개똥철학 잘 들었습니다. 내일도 신용카드 열심히 반찬으로 먹겠습니다. 김치와 쌍벽을 이루는 한국인의 필수반찬은 이제 신용카드입니다2024.08.13. 11:0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upr****옵션 열기ㅋㅋㅋ1주일에 신용카드크기 하나씩 몸에 축적되고있다는걸 진지하게 믿는인간이 있네ㅋㅋ 2mm도안하는 결석 하나만 생겨도 아파서 응급실가는게 인간이다ㅋㅋ 근데 신용카드하나씩의 불순물이 들어오는데 별 문제없다면 미세플라스틱자체가 인체에 무해하거나 그냥 선동성 발언이거나 둘중 하나뿐2024.08.13. 11:0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anf****옵션 열기그래서 몇장의 신용 카드를 먹어야 안전하다는건가?2024.08.13. 11: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gara****옵션 열기오래살생각없으니까 그냥 먹을께요2024.08.13. 11: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km5****옵션 열기그렇게 말하면, 똥은 얼마나 먹는거냐?2024.08.13. 10:5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visu****옵션 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구라 끝판왕이구나...ㄷㄷㄷ..이걸 믿는 호구들도 있을꺼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4.08.13. 10:5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eno****옵션 열기우리나라 재활용이 전세계를 통틀어 세계레벨 수준인 거 모르지? 해외에서도 이것에 대해 대서특필하면서 인증했던 사실이다. 무조건 분별없이 쓴다고 보지만 말고 그 이후의 실체를 봐라. 겉만 전문가인 척하는 요즘 위장전문가들이 너무 많으니 그게 문제다.2024.08.13. 10: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uld****옵션 열기1주에 1장? 신빙성없음. 잘가~2024.08.13. 10:5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nd5****옵션 열기그래서 주제가 무엇인가?2024.08.13. 10:5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xogu****옵션 열기이 쪼만한 나라에서 백날 해봐라 미국 중국 인도 쓰레기 버리는거에 세발의 피도 안됨 ㅋㅋ2024.08.13. 10: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tle****옵션 열기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그냥 산속에 들어가 살어라2024.08.13. 10:5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hkr****옵션 열기참으로 큰일이다 그렇게 많은 플라스틱을 먹다니.. 그러니 미국과 중국과 인도가 플라스틱을 못쓰게 열심히 운동해 주면 좋겠다.2024.08.13. 10:5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swon****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8:35프로필 이미지uio9****옵션 열기플라스틱 맛있더라?2024.08.13. 10:5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ulo****옵션 열기환경문제 다들 심각한줄은 알고 있습니다만...전반적인 근거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건 환경운동가의 약력이 아닙니다. 저 말을 하는것에 대한 근거를 알고 싶어 하는 겁니다. 누구라도 저런말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안하는 이유는 저런말을 하는 근거 나 과학적인 근거 가 부족해서 입니다.2024.08.13. 10:5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true****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4:13프로필 이미지dmsa****옵션 열기환경이니. 머니 떠들어대면 돈뜯어낼생각말고 도나닦으서요2024.08.13. 10: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py2****옵션 열기플라스틱 좀 먹을수도 있지 밖에 한번 나가면 미세먼지부터 얼마나 먹는데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고있네2024.08.13. 10: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sw0****옵션 열기우리나라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하루 16.3개의 미세플라스틱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으로는 건강상 위해가 되지 않는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분석했다. 세계식량기구(FAO)도 조개류를 통한 미세플라스틱 하루 섭취량은 1∼30개로 추정되지만 유해한 영향이 나타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댓글로 옹호하는 멍청한 애들이 뭔 소리들을 하노 ㅋㅋ2024.08.13. 10:4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true****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4:13프로필 이미지egj3****옵션 열기플라스틱은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 밖에 없음. 산업구조와 생활환경이 플라스틱 없이는 불가능한데 사용을 줄이라는 이야기는 술 주정 밖에 안됨. 깨끗히 닦아서 배출하면 뭐하나 재활용이 아니라 폐기 하든데.2024.08.13. 10: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abu****옵션 열기텀블러를 사용해야 하는 게 맞다. 플라스틱을 전혀 안 쓸 수는 없지만 1회용은 없애버려라2024.08.13. 10: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abu****옵션 열기환경 얘기 할 거면 그것만 해. 개인사진은 왜 가지고 온거야?2024.08.13. 10:4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eom****옵션 열기먹는 플라스틱이 체내에 얼마나 흡수되는지? 혈액속에 플라스틱이 존재하는지?2024.08.13. 10:3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jiua****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2:44프로필 이미지rnfe****옵션 열기플라스틱 먹는데 왜 본인소개를 하나?신빙성 제로다 남들이 먹는다고 나도 다같이 먹는건 아니다 내가 농사지은거로 반찬 대부분 하니까2024.08.13. 10:3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nfc****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10:38프로필 이미지hhyh****옵션 열기너무 오버하는 듯... 이사람 말대로면 하루에 신용카드 1/6 을 전국민이 먹고 있다는 말인데 말이 안되는 듯 ....... 안먹는 사람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을테니 어떤사람은 1/3~1 개 분량을 먹는데 그게 미세 플라스틱인가? 거대 플라스틱인가 ㅋㅋㅋ2024.08.13. 10:3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msj****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10:38thet****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0:48프로필 이미지sang****옵션 열기그럼 유대표께서는 대체 뭘 어떻게 먹고 삽니까?2024.08.13. 10:3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na2****옵션 열기구라치네2024.08.13. 10:3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asho****옵션 열기또또 불안감 조장하고 선동하는 놈 나왔다2024.08.13. 10:3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zera****옵션 열기특, 표본집단 만들어서 어떤 기기든 무엇이든 플라스틱 누적량을 n년간 분석한게 아니라, 그저 비 전문가가 매스미디어의 공신력으로 그저 공포 조성 그이상 이하도아님2024.08.13. 10:3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icom****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1:25프로필 이미지dpsh****옵션 열기환경위선자들 개많음2024.08.13. 10:3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vult****옵션 열기환경운동이 허무한게 결국 환경문제를 지적하며 공포심만 조장할 뿐 해결책은 내놓지 못한다는 거. 대량생산 대량소비 덕에 지구에서 70억 인구가 살아갈 수 있는데 그걸 비판해서 어쩌자는 거임? 안쓰고 아끼는 건 해결책이 아니라는건 이제 더 거론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임. 무연 휘발유의 발명이 인류를 납중독에서 구해냈고 등유 추출 기술이 고래를 멸종 위기에서 구해냈 듯 기술 혁신이 근본적 해결책을 내놓았고 앞으로도 그럴거임.2024.08.13. 10:2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tar****옵션 열기야는 꼭 삶은소대가리 같이 보이네2024.08.13. 10:2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cb3****옵션 열기그래도 최상위 장수국가 아닌가? 좀 먹어도 상관없을듯2024.08.13. 10:2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gyj****옵션 열기마케팅 전략으로 포장에 과다한 비용이 투입되는 생산물, 현재는 중국산으로 덮어가는 세상, 그들에 포장재, 구성재, 도료 부실로 커가는 환경오염, 수거를 쉽고,편하게 해야하지만 현실은 분리, 수거용 딱지 붙여야하고, 생활외에서 발생하는 폐재는 전문용역에 의뢰해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해서 도로변 녹지, 농로, 하천,산자락,바다해안에 마구버려진다. 이를 단속하거나, 제거하는 노력은 부실하다. 동네마다 수거장을 마련해서 무제한 수거하고, 처리하자2024.08.13. 10:2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zhzk****옵션 열기저게 사실이면 진즉 전국민이 다 죽었겠지.2024.08.13. 10:1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wang****옵션 열기저출산 전세계1위, 자살률 전세계1위인 나라에서 플라스탁좀 먹는게 무슨 대수라고2024.08.13. 10:1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ing****옵션 열기취재 인터뷰가 개인사에 대하누것인가요? 아니면 플라스틱에 관한 것인가요? 기자님이 평소에 관심있던 분을 만나신 것 같아요. 휼륭하신 분과의 인터뷰는 다른 꼭지에 내 주시고, 플라스틱을 많이 먹는다는 내용에 대해서 제목을 다셨으면, 저렇게 먹고 있고, 대부분 대소변으로 나가고 몸에 측적되는 양은 어떤지, 그게 50년, 100년 쌓이면 어째 되는지, 100살까지 사는데 불임 확률, 암 걸릴 확률, 100살까지 못 살고 80살까지 살 확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2024.08.13. 10:1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os_****옵션 열기한복 스타일 입은 사람 중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바른 말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지키는 거 한 번도 못 봄.2024.08.13. 10:1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ual****옵션 열기그리고 플라스틱 먹는다고 소화흡수가 되나요? 다 대변으로 나옵니다. 이건 뭐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거지 ㅋㅋㅋ2024.08.13. 10:1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eok****옵션 열기제목은 1년에 50장???? 내용에는 1년에 약 한장정도를 먹는다. 그 근거는?????? 그냥 입으로 싸지르면 팩트가 되냐????2024.08.13. 10:14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dhwn****옵션 열기그럼 1주일에 1장인데 미세하게 갈아서 먹어도 먹기 힘들겠다2024.08.13. 10:1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hir****옵션 열기생산자가 포장지 회수 하도록 하면 엄청 줄듯.2024.08.13. 10:1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uwo****옵션 열기솔직히 플라스틱 맛있긴함.2024.08.13. 10:1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jfk****옵션 열기기사 제목하고 기사 내용하고 따로 노네2024.08.13. 10:1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ong****옵션 열기한달에 4장씩 먹는다고? 글쎄2024.08.13. 10:0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lo5****옵션 열기코끼리 상아를 대체할 플라스틱으로 만든 당구공이 만든 나비효과가 이렇게 클 줄이야2024.08.13. 10:0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9125****옵션 열기근거하나 없는 소리에 제목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대기에...2024.08.13. 10:0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aak****옵션 열기어쩐지 입맛이 싹 돌더라 msg가 따로 필요없구만2024.08.13. 10: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tw1****옵션 열기플라스틱먹어도 건강에 이상없는거 확인했으니까 이제 제발 걱정시키지 마라 의새들아. 너희같은 놈들때문에 1년에 수십만원의 건강보조식품이 무분별하게 팔리고 있으니 그 폐해가 크다.2024.08.13. 10: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cs7****옵션 열기이것저것 다 따질꺼면 그냥 조선시대로 돌아가면되겠네2024.08.13. 10: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wint****옵션 열기연합뉴스에 이런 좋은 인터뷰 기사가 실리다니! 감동받고 갑니다.2024.08.13. 10:0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ane****옵션 열기대량생산 대량소비를 비판하면 대안이 있냐? 대량생산을 하기때문에 서민들이 밥이라도 얻어먹고 사는건데 그거 못하게 하는순간 전부 빈민행이다.2024.08.13. 10:0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m419****옵션 열기일주일에 한장은 무리 아님? 뭔 해산물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2024.08.13. 10:0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eom0****옵션 열기이냥반은 걍 그만큼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위해 "그런 보고도 있다더라"정도로 언급한듯 한데 그걸 메인 타이틀로 뽑아놨네 ㅋㅋㅋ 아이구야2024.08.13. 10: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unic****옵션 열기정부에서 종이 빨대 사용도 폐기하는 시대에 뭔 말을 ~2024.08.13. 09:5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ac21****옵션 열기일회용을 완전히 줄이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줄일 수 있습니다. 당장 커피숍에서 커피를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컵에 담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그렇게 하는 카페들도 몇몇 있더라고요. 한꺼번에 없앨 수 없다면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요. 플라스틱 정말 심각하긴 합니다. 천일염에서도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하니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2024.08.13. 09:52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lest****옵션 열기플라스틱 요리 나오겠네2024.08.13. 09: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uni****옵션 열기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2024.08.13. 09:45mbgc****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09:58프로필 이미지yera****옵션 열기일주일에 신용카드 한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보고는 언제 누가 어디에 근거한 것입니까. 최대한 환경보호에 노력하고 있지만, 괜히 태어났나 죽는 게 지구를 살리나 하는 염증만 생깁니다. 경각심을 넘어 환경포비아2024.08.13. 09: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tyl****옵션 열기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일회용컵, 배달용기 <<<< 의류 대량생산 폐기!2024.08.13. 09:3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styl****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09:32프로필 이미지tsuy****옵션 열기그래서 플라스틱없는 삶이 가능한가?라고 물어보면.... 불가능한거 아닌가? 옷 신발 교통수단 생필품... 줄이는건 가능하겠지만.... 줄여서 카드 40장이나 카드 50장이나.. 차이가 있을까??2024.08.13. 09:29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core****옵션 열기종교 법인 종교인 세금부터 내라 앨빈토풀러나온다 제3물결에 나온다 대량 생산 대랑 광고 소비2024.08.13. 09:2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wkdb****옵션 열기인구가 80억명인데 머 어짤수가 있나 중국 인도는 분리수거 답도 없고2024.08.13. 09:25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neve****옵션 열기어쩐지 맛있더라2024.08.13. 09:2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skad****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09:19프로필 이미지qlcr****옵션 열기국민의식의 중요한 것이아니라 정치인들의 의식이 중요하다. 기업들이 대량생산 유통을 못하게도록 법을 만들면 해결된다2024.08.13. 09:16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nama****옵션 열기주 1장 정도 먹는구나. 어째 좀 뭐든 맛있더라.정자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니 이러다간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차이가 종이 한장 차이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2024.08.13. 09:1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rejy****옵션 열기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80% 이상이 생활쓰레기가 아닌 어구입니다. 그물망과 같은 어구들에 의해 바다가 오염됨. 물론 생활 쓰레기도 있지만. 그리고 웃기는건 재활용도 제대로 안함. 우리가 주구장창 분리수거해서 버려도 재활용을 겨우 10%인가 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왜? 돈이 안된다고. ㅎㅎㅎ분리수거 왜 시키는거임?2024.08.13. 09:0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ing****옵션 열기나오는대로 지껄이네... 200장 먹는다 하지.. 참..2024.08.13. 09: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bai****옵션 열기일회용품은 좀 줄입시다.2024.08.13. 09:0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anji****옵션 열기집에 장식품 너무 많이 산다 요즘 사람들2024.08.13. 08:5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pchy****옵션 열기불교환경연대??2024.08.13. 08:5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ichi****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4.08.13. 12:41프로필 이미지ksmk****옵션 열기그만큼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괜찮다고 본다 평균 수명이 그 증거지2024.08.13. 08:5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yamf****옵션 열기이게 기사야? 저 불표 뭐시기 대표 광고야2024.08.13. 08:53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jun2****옵션 열기지금의 장년층은 그래도 과거 환경오염을 덜 받았지만 MZ세대는 태어 날때부터 현재까지 환경오염에 찌들어 얘들 상태도 최악임2024.08.13. 08:50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suh5****옵션 열기월급도없이 사회운동했다자네2024.08.13. 08:48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igb****옵션 열기불교환경연대는 또 뭐냐 선동하는게 좌파스럽네2024.08.13. 08:4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beeb****옵션 열기1-20년뒤 한국에는 정신병자들 폭등할듯...2024.08.13. 08:47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프로필 이미지kang****옵션 열기생수병이 주범중 하나야? 그리고 생수에 방부제 안들어 있는지 잘 조사해 봐야 될거야. 몇달, 몇년을 그냥 둬도 썪지 않는게 말이 되냐? 잘은 몰라도...2024.08.13. 08:41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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