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알라딘: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김삼웅 1998

알라딘: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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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김삼웅 (지은이) 사람과사람 1998
-03-01




8
100자평 2편
리뷰 0편
세일즈포인트 24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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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8백만 조선인 대학살의 서막
002. 동학군 학살은 일본이 주도했다
003. 끝내 잠재우지 못한 의병 탄압
004.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국모 살해
005. 말뚝만 박으면 모두 일본땅
006. `이래도 만세를 부를 참인가`
007. 약탈, 강간, 그리고 학살의 낮과 밤
008. 피에 젖은 만주땅의 저주
009. 다쯔베야의 슬픈 노래
010. 들녘엔 소작농, 산골엔 유랑민들
011. 일왕은 하나님보다 노파ㄷ
012. `말할줄 아는 놈은 모두 감옥에 보내라`
013. 아, 학생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 1929년 광주학생운동
014. 조선땅 발가벗긴 공출 소동
015. 강제징용, 또다시 진혼가는 울리고
016. 일왕이 허가한 `여인 사냥극`
017. 일본군 있는 곳에 조센삐 있었다
018. 성을 바꾸지 않는다면 죽음만이 있을뿐
019. 말도, 글도 빼앗고
020. 우리의 얼을 불태운 역사왜곡
021. 민족시인 윤동주 희생시킨 생체실험
022. 귀향 동포마저 수장시키다니
023. 부록 : 일제의 만행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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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김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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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백범 김구 평전>,<노무현 평전>,<조지훈 평전> … 총 179종 (모두보기)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한매일신보》(지금의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으며, 4년여 동안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 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바른 역사 찾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역사·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인물의 평전 등 이 분야의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필화사》, 《백범 김구 평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안중근 평전》, 《이회영 평전》, 《노무현 평전》, 《김대중 평전》, 《안창호 평전》,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김근태 평전》, 《이승만 평전》,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몽양 여운형 평전》, 《우사 김규식 평전》, 《위당 정인보 평전》, 《김영삼 평전》, 《보재 이상설 평전》, 《의암 손병희 평전》, 《조소앙 평전》, 《백암 박은식 평전》, 《나는 박열이다》, 《박정희 평전》, 《신영복 평전》, 《현민 유진오 평전》, 《리영희 평전》, 《송건호 평전》, 《외솔 최현배 평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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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明 2021-12-11
메뉴
침략, 약탈, 학살 등 일본 제국이 저지른 온갖 범죄 행위를 정리한 글쓴이의 노고와 별개로, 일본인들이 『삼국유사』의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으로 조작했다고 잘못된 주장을 펼치는 부분이나 오자가 수시로 보일 만큼 엉망진창인 편집 상태는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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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비차 2023-05-10
메뉴
근현대사에 대해 많은 책을 남기신 김상웅 선생님. 다른 독자분이 지적하셨듯이 가끔 오류는 있지만 혼자서 많은 책을 탐독하고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셨으니 오류 없는 게 이상하죠. 잔혹한 사진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큰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독립을 위해 힘쓰신 우리 인생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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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ja********|2024.08.12|신고/차단
2.5
/도움돼요
세상에 이렇게 편파적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이 수권의 책을 썼다는게 신기하다는거 이사람의 책을 보면 친북성향이 강하여 읽는 사람은 객관화하여 볼수 있는 사람만이 읽어야한다 민비의 경우, 처가와 같이 매관매직을 하고 일본낭인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기전 그만큼 경비병도 없다는건 왜일까라는 생각도 없기에 이책은 문제가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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