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정치.사회.국제.교육 편 강규형 2016

[전자책]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알라딘


[eBook]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 - 정치.사회.국제.교육 편
강규형
(지은이)
이담북스2016-05-12








전자책종이책 18,000원
전자책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종이책 페이지수 : 398쪽


책소개
명지대 교수 강규형의 칼럼집, 다년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시론/논단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연재해 온 저자가 그 원고들을 모아 시사교양서적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어느 덧 10년을 훌쩍 넘긴 21세기 한국의 모습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좌충우돌 하는 정책에 대해 아부하지 않고 글로써 꼬집고 있다. 정치, 사회, 국제, 교육 방면에 대한 다양한 저자의 식견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국내정치
‘2013년 체제론’ 버려야 2013년 집권 가능하다
종북의 계보학 I
종북의 계보학 Ⅱ
윌슨주의를 따른 이승만, 레닌주의를 따른 김일성
대한민국 정통 야당 어디 갔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안철수, 지름길보다는 좀 더 먼 길이 낫다
안철수가 돌아왔다, 자백했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다
두 公人의 허위-노태우와 윤이상
야권, 천안함 逆안보장사에 책임져야
학자 보고서를 마녀사냥한 한국은 아직 암흑시대다
민주당에 투표했던 사람으로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좌파 상업주의의 이율배반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병
초현실주의 연극
보수가 지금부터 넘어야 할 산
한나라당이 진화하려면
닉슨이 정적政敵 키신저를 중용한 까닭
살풀이 시대를 넘어
책임지는 지도자를 보고 싶다
자격미달 후보, 유권자가 골라내야
국민은 ‘감동의 정치’에 목마르다
달라진 보수 vs. 새로운 진보
새로운 진보의 무기력한 침묵
진보정당, 왜 진보 못하고 있나

6?25전쟁, 미국이 개입해서 길어졌다고?
맥아더는 신神도, 살인마도 아니다
이산가족 만남을 보면서

제2부 사회경제
그리스행 특급 탄 대한민국?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反대한민국 바이러스
대기업/공기업만 가려고 하는 젊은 세대
悲運의 생도 2기를 아시나요
윤이상 음악제에 세금지원 안 된다
예술가의 위대한 업적과 정치적 업보
인터넷은 대한민국 아닌 무정부 상태
‘진실화해위원회’,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까
소형모듈 원전에 미래 있다
평생을 좌우할 원자력 표준 선택
핵주권에 대한 인식 바꿔야
핵재처리 新기술 추월당할 판
병원이 보험사기 권하는 한국사회
시민단체 ‘코드 지원’ 이제는…
광복과 건국은 대립이 아니라 공존
‘오렌지 보수’에겐 미래가 없다
새 核변환기술 육성 발전을
가짜 박사 부추기는 ‘가방끈 사회’
토플러가 매일 아침 신문 6~7개 읽는 이유
기업가 정신은 왜 계승 못 하나
이승만 대통령을 다시 봅시다
석학 갤브레이스(갈브레이드)가 남긴 유산
사형제도 폐지와 국민정서
‘노벨상이 목표인 나라’는 이제 그만
대중에 대한 비판
한국의 정신적 수준 드러낸 ‘황우석 사태’
생명공학, 윤리문제도 앞서가자
장애인 안내견과 기업윤리

제3부 국제정세
북핵과 국제 테러리즘, 그리고 정밀 타격의 가능성
고르바초프가 북한에 주는 교훈
아버지 스탈린을 버린 딸, 스베틀라나
인물로 다시 보는 6.25 - 전쟁 배후조종한 스탈린
중국, 진정한 대국 되려면
세인트루이스에서 보스니아와 한반도를 생각한다
오바마 앞의 세 가지 과제
창어 1호와 베이징올림픽
‘아프리카 친북論’은 흘러간 노래
미국서 ‘리버럴Liberal’이 힘을 잃은 이유
미국의 보수가 성공한 이유
전통주의와 수정주의를 넘어
1980년대 탈냉전과 한국
지구촌 분쟁 美개입 필요성 강조, 사만다 파워
체르노빌Chernobyl 사태와 용천폭발사고
존 케리John Kerry에 대한 단상
두 천재의 죽음 - 레니 리펜슈탈과 에드워드 텔러
인권에 대한 나탄 샤란스키의 불굴의 신념
유고슬라비아 사태 제대로 보기
깊어진 증오 ‘발칸의 휴화산’
이슬람 원리주의의 발생원인과 발전과정 그리고 오늘의 세계
이슬람 원리주의의 도전

제4부 교육/학술
일부 국사학자의 왜곡된 역사 인식
사회과 교단 일각의 심각한 왜곡 교육
한계에 온 대학/대학원 정원
대학들 등록금만큼 잘 가르치나
시한폭탄이 돼 버린 대학정원
한국사 필수 지정보다 중요한 것들
신화가 역사가 되고, 국사교육이 되면
세계사 모르면서 세계화 외치나
국사학계에 ‘현대사’ 독점권 없다
옹진반도와 6.25 진실
아직도 계급적 사회혁명론의 잔영殘影이…
김일영 교수를 떠나보내며
대학평가/교수평가 제대로 하려면
교원평가제 당당히 받아들이자
‘게으른 교수’ 차등적 연봉제 도입을
명예교수제도의 문제점
대학원도 너무 많다
‘쓸모 있는 바보들’의 근?현대사
‘좌편향 교과서’, 교정해야 하는 이유
새로운 한국의학교육을 기대하며
북한 인권에 말문 여는 대학가
‘실용?反폭력’ 목소리 커지는 대학가
비운동권 선거연대 주목해야
대학, 自淨만이 살 길이다
드레퓌스 사건과 에밀졸라
정부가 가난을 외면해선 안 된다, 그러나 갤브레이스의 방법은?
적절한 도전이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켜
소유보다 존재에 충실할 것을 주장
글로벌 미국을 이해하려면
상상력과 과학, 양 극단서 고뇌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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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강규형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연세대학교 사학과 학사
인디애나대학교 역사학 석사, 오하이오대학교 역사학 박사
KBS 이사회 이사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권익위원회 위원
문화재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현) 명지대학교 교수

저서
『대한민국, 가까운 오늘의 기록』(2014), 이담북스
『김일성이 일으킨 6.25 전쟁』(공저, 2019), 기파랑
『냉전의 역사』(공역, 2010), 에코리브르


최근작 : <반역의 역사>,<문재인 흑서>,<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 총 2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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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朝鮮칼럼 The Column
[아침논단] 학자 보고서를 마녀사냥한 한국은 아직 암흑시대다
근거없는 이영조 교수 음해, 지역구 공천받자 또 재연돼
광주 '민중반란'은 악의적 오역… 4·3은 남로당 무장봉기로 시작
좌파의 야비한 중상에 동조한 새누리 비대위원들 사과해야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역사학
입력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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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예상대로 시끄러웠다. 선거란 원래 상호 비난이 난무하게 마련이다.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패륜적 발언처럼 실제 있었던 일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당선자 중 성추행 논란 등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도 마땅히 조치돼야 한다. 그러나 허위 사실을 가지고 비방해선 안 된다. 후진 사회일수록 중상모략이 잘 통한다. 불행히도 한국은 이 점에선 후진적 암흑사회다. 이번 선거도 그랬다. 그중 가장 심각한 예를 하나 살펴보자.

이영조 경희대 교수가 새누리당 서울 강남을 지역구 공천을 받은 직후부터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그가 진실화해위원장 재직 시절인 2010년 발표한 영문 보고서에서 "제주 4·3은 폭동" "광주 5·18은 민중 반란"이라고 했다는 것이 비방의 요지였다. 이런 음해는 보고서 발표 당시 한 인터넷 신문이 무분별하게 저질렀고 여러 매체와 인터넷 공간에 무비판적으로 인용됐다. 국회에서도 야당 국회의원들은 사실 확인도 안 하고 그를 매도했다. 이러한 '인격 살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그대로 재연됐다. 여기에 새누리당의 일부 비상대책위원이 가세하면서 그는 소명 기회도 갖지 못하고 공천이 전격적으로 취소됐다.

이 문제는 결국 엄밀한 발표문 분석을 통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 사회 특유의 사람 죽여놓고 어물쩍 넘어가는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먼저 '민중 반란'이라고 악의적으로 오역(誤譯)된 popular revolt란 영어 단어를 살펴보자. revolt는 '항쟁' '의거' '반란' 등 여러 뜻으로 쓰일 수 있다. 그러나 발표문의 문맥을 살펴보면 '항쟁'의 뜻으로 쓴 것이 자명하다. 발표문은 '광주민주화운동(Gwangju Democratic movement)' '광주학살(Gwangju massacre)'이란 단어를 여러 차례 병기하며 5·18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했다. 5·18기념재단의 영문 홈페이지도 revolt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헝가리 국민이 공산 압제에 항거한 1956년 '헝가리 의거'도 Hungarian Revolution이나 Hungarian Revolt라 부른다.

이영조 교수는 또한 4·3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a communist-led rebellion(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반란)'이 발발했다"고 서술하고, 그 이후 진압 과정에서 많은 양민이 희생된 사실을 밝혔다. 이는 공정한 서술이다. 

제주 4·3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간한 공식 보고서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주민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설명한다.
 남로당 제주도당이 5·10 제헌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4월 3일 새벽을 기해 무장봉기를 조직적으로 일으켜 무차별 살해와 방화를 해 초기의 양민 희생을 야기했다는 사실은 이견(異見)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후 군·경에 의한 과잉 진압이 진행돼 무고한 희생자도 많이 발생하는 비극이 생겼기에 우리 정부는 여기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남로당 제주도 무장봉기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달삼은 북한으로 탈출해 훈장을 받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무장 공비를 이끌고 남파돼 태백산에서 활동하다 1950년 3월 토벌대에게 사살됐다.

수구 좌파의 전형적인 수법은 쓰러뜨릴 목표를 정하면 허위 사실을 가지고 무차별 맹폭(猛爆)을 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좌파 언론과 정치인이 합세하고, 인터넷 공간에선 생각 없는 네티즌들이 이런 허위를 무비판적으로 실어나른다. 이영조 교수는 수구 좌파의 반(反)대한민국적 사고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집중 공격 대상이 됐다.

수구 좌파의 야비함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이에 가세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들의 행태는 무엇인가? 물론 급박한 선거전 와중에 신속히 사태를 진정시키려 한 점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진실을 호도하고 허위에 동조한 것은 용인될 수 없다. 이영조 교수의 공천에 문제를 제기한 비상대책위원들은 이 교수의 발표문은 제대로 읽어봤는지 궁금하다. 이들은 외국 유학을 한 사람들이라 영문 발표문을 이제라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평가해 봤으니 본인들 주장이 옳았는지는 양심적으로 판단할 일이다. 본인들이 틀렸다면 지금이라도 이 교수에게 사과하는 것이 온당하다. 이런 민감한 문제는 학문적 엄정성과 이성적 판단이 요구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아직도 암흑시대를 살아가는 우중(愚衆)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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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0:05:56
한국에 진정한 진보적인 좌파가 있었던가요 ? 진보적인 좌파의 가면을 쓰고 권력에 탐닉하는 저질종북주의자들 외에. 있다면 누구인가요 ? 구분해서 독자나 젊은이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분명한 개념정리를 먼저 해주시면 합니다. 필요하다면 정면돌파해서 차제에 청산하고 지나가야 혼란한 시국을 극복하고 진정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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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3:08:24
이영조 교수의 표현은 지극히 객관적표현으로 보입니다. 삼류언론과 삼류정치인들이 젤로 무식해서 그뜻을 잘못 해석해서 이런일이 생깁니다. 조선도 평상시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써주셔야 이런것 바로잡는 기사도 영향력이 있을텐데, 평소에 너무 극우라 이런기사가 먹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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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0:26:05
해방후 정국은 이런 혼란속에서 제주 4.3항쟁, 여순 반란사건등이 발생했다고 본다. 나는 요즘 정동영, 김선동, 이정희 같은 인물들을 보면 서북청년단이나 동북청년단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김선동같은 종자들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지역에는 전두환의 삼청교육대가 적합한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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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조사국민의명령
2012.04.16 18:27:23
숨겨진 진실은 아직 공식발표상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거의 모두가 알고있다.그러나 참고만 있을뿐이다.가장된 평화라도 있으니까.그러나 이것은 참기가 힘들다.간첩들이 국회의원으로 뽑힌것에는 너무나 참기 힘들다. 나라꼴이 우습게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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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5:48:02
광주사태를 놓고 북한은 자신들이한 가장 성공한 작전이라는것을 알고 있을까? 도대체 군인은 유령하고 싸웠나? 우스워 몸과 마음을 받쳐 정은이 가문에 충성하는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이 한짓이 아니라고 우기니... 참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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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5:34:21
아무리 역사학이 위기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역사학자의 의견이 아닙니다. 정치학자이지...차라리 역사학 전공이라는 말을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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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5:16:52
4.3 그게 공산주의자들이 선동한 폭동이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우주인이 선동했단 말인가 아니면 갑자기 제주도 어민들이 이념을 깨쳐서 반민족 외세에 들고 일어난 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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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3:23:46
김경숙씨 같은 사람이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골칫거리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한다는 터무니 없는 확신이 어디서 나오는지.... revolt 가 항쟁의미있는거 처음듣는건 무식의 소치인데 공부하고 귀열고 살아야 들리지 백년살아도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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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3:06:11
5.18이나 4.3사건은 국가권력이 국민을참혹하게 총격하는사건이다. 힘있는자들이 약자를참혹하게처단해놓고 이를인정하지않으려는것은 일본이 한국을위해식민지배했다는 논리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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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53:17
필자의 논조는 지극히 옳다! 그러나 단기간 내에 치뤄지는 선거에서 국민적 화합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는 시각에 따라 상당히 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인 억울함은 있더라도 전체적인 전략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그리 문제 될 일도 아니다! 본질을 떠나서 조선은 그럼 이러한 논조를 왜 그 당시에는 적극 개진하지 않고 버스 지나간 후에 나발인가?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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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39:24
"아니면 말고" 의 토양은 우리국민이 제공하고 있으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설X 이라는 분이 또 국회로 들어왔으니.... 이분이야말로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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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32:59
518은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의 범주 아닌가? 시대의 흐름상 민주화의 대세를 거스를 수 없으니 결국 518 시민저항권이 군인정치를 극복한 셈 ... 폭력봉기라는 점도 인정해야하고 민주화 흐름상이라는 면도 인정해야 하고, 뭐 일부 우익사이트에서는 간첩이 배후라는 설도 난무하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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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24:11
학자보고서라고? 학자가 대단한 거냐?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거든, 학자보고서는 신성불가침이냐? 이 친구 뭔가 착각하고 있네. 살다 살다 리볼트가 항쟁이란 의미가 있다는 말은 첨 듣네. 이자 는 항쟁과 폭동 뜻도 구분못하나? 그런데 학자라고? 리볼트는 폭동이란 말 아니냐? 폭동과 항쟁이 같은 뉘앙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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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21:23
역사학 교수 중 이렇게 건강한 시각을 지닌 학자가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 여당이 꼭 공천을 했어야 하는 이들 중에는 나경원의원 조전혁의원 그리고 비례대표에 아덴만 선장 석해균씨 등도 아깝게 빠졌다는 게 한 개인의 생각이다. 나라의 대들보라할 정당으로 어떤 인물이 꼭 필요한가를 생각치 못하고 눈에 보이는 표 얻기에만 급급한 여당은 굳건한 정치철학부터 바로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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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2:15:11
명지대가 어디붙어 있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참 이런자에게 배우면 정치도 역사도 잘못배우겠다는 생각이 들고 글이 진보에 대해서 너무 한은 품은 저주와 악담으로 가득차 있어서 무언가 이자에게 말못할 거시기한 문제가 있는 모양인지 모르겠지만, 리볼트는 일반적으로 소동, 소요정도로 해석하지. 민주의식이 그정도이니 이영조가 비판받는 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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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0:33:53
감사합니다.그러나 이런글은 총선전에 쓰셨으야죠.그래야 민주당이 승리했을것 아닙니까?학문엔 학문의 길이 정치엔 정치의 길이 있을겁니다.새누리당 비대위원은 역사학자가 아닙니다.야권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지만,논란의 여지를 깔끔하게 털고가는 새누리당의 정치적 과단성은 칭찬해줘야합니다.역사학도로서 그논문의 전체맥락과 과거행적등 논란요소는 생각지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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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im
2012.04.16 10:32:17
광주 무장폭동을 "'광주민주화운동"과 "광주학살"이라 표현했으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4.3 남로당 무장반란이라 썼으면 옳은 말을 썼습니다. 이런 불행한 일은 박근혜와 반역적인 좌파들과 지식인들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에 대한 이념이나 신념이 없어서 빚어지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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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on
2012.04.16 08:28:18
이영조와 얼마나 친하고 얼마나 잘아는지 모르겠지만 애들도 아니고 교수란 인사의 단어선택부터가.. 정신차리시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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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in
2012.04.16 08:22:27
우리사회의 언론 매체들이 어떤 사실을 보도할 때 개선돼야 할 점이 바로 한 쪽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양쪽 당사자의 이야기를 모두 경청한 후에 보도해야 하는 공정성이다. 하물며, 국가의 중추기관인 국회의원 후보를 선정할 때도 공정한 잣대를 사용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정치를 한다는 분들은 특히 공정, 공평성을 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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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2012.04.16 07:02:00
'Gwangju Revolt' 의 'revolt'의미'항쟁,의거,반란'중 선거전략상 공격하기 최고로 적절한 의미를 의도적으로 택함. <광주항쟁>이면 민주화 운동인 반면<광주반란>하면 국가전복의 뜻이 담긴 후자를 택했다. 문맥전후를 따져보지도 않고 억지해석을 해서 상대를 죽이는 북조선식 영문해석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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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지금부터 넘어야 할 산
입력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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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 '시론'에 강규형 명지대 교수가 쓴 '보수가 지금부터 넘어야 할 산'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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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와 ‘새로운’ 보수는 수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을 거뒀다. 이회창 씨의 15%를 더해 보수진영이 63.8%가 넘는 표를 얻었다는 것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진보에 비해 뿌리 깊지 않아

돌이켜 보면 2002∼2004년은 진보진영의 전성기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시기는 낡고 저질적인 진보가 판을 치던 시기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정통성은 부정됐고, 불법 시위는 난무했으며, 맹목적 친북반미 정서는 최고조에 달했다. 어떤 이는 시대착오적 구호가 난무하던 그때를 ‘한국판 문화혁명’의 시기라고도 했다. 오죽하면 중도보수의 유명 논객과 신자유주의의 대변자가 공히 “진보의 시대나 진보정권이 10년은 더 갈 것”이라 체념했겠는가. 그즈음 한 재벌 총수는 우파단체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고, 다른 재벌 총수는 진보 비정부기구(NGO)에 “몇 십억 원 정도 지원”하며 잘 보일 것을 검토하라 했단다.

“달도 차면 기우나니.” 그러나 혁신우파를 주창하는 뉴라이트의 등장으로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 여기에 결정적으로 집권세력의 무기력이 더해지면서 너무 쉽게 보수정권이 등장했다. 이번에도 역시 역사는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새로운 보수정권이 승리에 도취해 있을 수만은 없는 몇 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첫째, 한국 보수는 건전한 숙성 과정이 짧고 약하다. 신보수를 제외하고는 시대정신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정권을 되찾는다는 열의에 불타 진보세력에 대한 비판에는 강했으나, 정권 쟁취 이후의 장기 청사진이 아직은 불투명하다. 더구나 승리에 도취해 급속히 기득권 세력으로 변할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정권 교체로 인해 생긴 전선 변화에 따라 새롭고 더 강한 진지(陣地)를 쌓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진보건 보수건 수구세력과 맞서는 건전세력을 육성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노망난 국민”이나 “못된 국민” 탓만 하며 정신 못 차리는 진보세력이 지금은 무너져 내리고 있지만, 결국 폐허 위에서 새 진지를 쌓을 것이다. 그들은 뿌리가 깊기에 시간이 지난 뒤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올 것이다. 또 그래야만 건강한 견제세력으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면 한국의 보수는 대비가 돼 있는가? 아쉽게도 그들의 뿌리는 얕다. 지지부진한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와 박정희기념사업회의 활동을 보면 이런 우려는 현실이 된다. 변변한 우남 기념관이나 박정희 자료관 하나 만들지 못하는 보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특히 한국 보수는 밑으로부터의 문화, 가치, 사회운동을 가일층 강화해 나가야 한다.

기대 못 채우면 지지 빠질 것

둘째, 기대 수준의 폭발이다. ‘흠 많고 약점 많은’ 후보를 이렇게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것은 시대정신이기도 하지만, 당선인이 이끌 새로운 체제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새 정권은 많은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제는 확실히 살려 놓겠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가 국민 모두를 못살게 했다면, 이명박 정부는 국민 모두를 잘살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올해 세계 경제는 흐림을 예보하고 있다. 경제는 물론 교육, 사회, 대북관계 등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 새 정부가 각 분야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신보수 정권에 대한 지지는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이며, 아울러 한국 보수의 기반도 같이 무너져 내릴 개연성이 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이 당선인 시절이라 한다. 소풍 갔을 때보다 가기 전날 김밥 쌀 때가 더 즐거운 것과 같은 이치리라. 그러나 ‘새로운 보수정권’이 마냥 행복감만을 느끼기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이제는 기쁨을 뒤로하고 이런 문제들을 냉정히 직시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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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논단]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反대한민국 바이러스
'6·25는 南侵 전쟁이 아니다' 80년대 대학가서 주입된 교육
아직도 그 세대 머릿속에 남아… 털고 가야 할 종북·친북 프레임
한국 좌파는 한 발짝도 못 나가… 바로잡을 '백신' 절체절명 이슈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역사학
입력 2012.08.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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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역사학

꼭 일 년 전이었다. 중등교사 하계 연수에서 '소련 문서를 통해 본 6·25 전쟁'이란 주제의 강의를 했다. 세계 학계에선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풀어나갔다. 그런데 강의가 끝난 후 교사들의 반응은 충격 자체였다. 대부분 교사가 그날 강의 내용을 처음 들은 얘기라고 했다. 어느 여교사는 강의 내용을 도저히 못 믿겠다고 했다. 차근차근 대답해주고 근거를 대자 한 남교사가 난감한 표정으로 질문을 던졌다. "교수님이 얘기한 소련 문서라는 것, 조작된 것 아닙니까?"

처음엔 기가 막혔지만, 얼마나 진실을 믿기 싫었으면, 그리고 얼마나 자신이 그동안 학생들에게 가르쳐 온 "6·25는 계획된 남침이 아니다"라는 허구를 수정하기 싫었으면 그런 얘기까지 할까 하는 측은지심이 들었다. 마치 1980년대 대학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광경이었다. 철 지난 엉터리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왜곡된 생각을 갖고 대학과 사회에 나갈 것을 생각하면 끔찍했다. 그분들이 종북(從北)주의자라서 그랬을까? 물론 그런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평범한 선생님들이었을 것이다. 다 전교조 소속이었을까? 몇 명은 그랬겠지만 아닌 분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불행히도 한국의 보통 교사 중에 대학 시절에 익힌 생각들이 수정되지 않고 화석(化石)처럼 켜켜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친북(親北)·반(反)대한민국적 내용으로 가득 찬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가 압도적으로 채택된 것은 결국 일반 교사들의 선택이었다. 교사들만 그렇겠는가? 우리 사회에는 이런 왜곡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종북주의자가 아닌 한 평범한 교수의 입에서 "이석기가 한국 좌파를 망치는 것을 보면 그는 분명 미국 CIA의 간첩일 것"이라는 말이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농담이 아니라 진지한 주장이었다. 이러한 경험들을 하고 나서는 얼마 전 민주노총이 주관하고 전교조 교사가 사회를 본 '통일 골든벨'에서 나온 몰상식한 언행들이 전혀 놀랍지 않게 됐다. 최근 민노총의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 대한 지지 철회는 단지 전술적인 변화에 불과한 것이지 근본적인 종북(從北)·친북에서의 탈피가 아니다.

NL(민족해방) 주체사상파와 NL 비(非)주사파의 차이는 무엇이고, 종북과 친북의 차이는 무엇인가? 네 부류는 완전히 구별되지는 않고 서로 간에 크고 작은 교집합(交集合)이 존재한다. 그러나 분류 기준은 있다. 주사파는 북한 정권을 추종의 대상으로 보지만, 비주사파는 북을 연대의 대상으로 본다. 종북은 북한 체제에 대한 사랑을 모토로 삼지만, 친북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체제에 무조건적인 호의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부류다. 레닌이 명확하게 규정한 '(공산주의자들에게) 쓸모 있는 (그러나 공산주의를 믿지 않는) 얼간이들(useful idiots)'의 한국적 버전이 바로 친북이다. 네 부류 다 문제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과 미움이 그들 생각의 공통분모이다. 한국 좌파는 이런 종북·친북 프레임에 갇혀 있고, 언젠가 털고 가야 할 이 사고틀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 그래서 한국 좌파는 완전히 죽어야 다시 살 수 있다.

남한 주사파의 원조였던 김영환씨가 언급했듯이 골수 주사파의 숫자는 점차 줄어들었다. 그러나 주사파에 의해 불붙은 민족지상주의적 좌파이념은 어느덧 사회의 뿌리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래서 친북의 저변은 넓고 우리 사회는 이미 속으로 골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치유 불가능한 단계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종북세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결국은 친북 세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북한 체제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사실이다. 북이 흔들리니 뒤에서 암약했던 남한 종북의 본진(本陣)이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음지식물이 양지로 나오면 시드는 것처럼 종북 본진은 점점 더 자신의 몰상식함을 보여주면서 망가졌기에, 그들에게 현혹됐던 친북 성향의 일부가 실상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친북·반대한민국 바이러스가 수그러드는 조짐이 보인다.

안철수 교수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면서 유명인사가 됐다. 그는 결코 종북주의자가 아니다. 그런데 과연 그에게 우리 사회의 친북 바이러스를 잡을 백신이 장착돼 있는지 궁금하다. 이것은 국가의 절체절명적 이슈이고, 그는 강력한 잠재적 대선 후보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안 교수가 가끔 하는 얘기나 어울리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 그가 오히려 뒤늦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늦깎이 486이라고 의심한다. 그리고 아직 그는 이런 의혹을 불식시키는 데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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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8:08:00
안철수의 멘토가 진보(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승적이 없는 땡중이고 보면 안철수의 머리속에 들어 있는 것은 컴퓨터 백신 하고, 진보(공산주의) 두개가 들어 있을 것입니다. 역사,역사하고 씨부리는 사람중에 진짜 제대로 역사가 뭣인지를 이해하고 씨부리는 사람이 우리 정치바닥에 보이질 않습니다. 의료보험이나, 복지시설 등을진보라고 한다면 그런 진보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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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1:04:07
종북도 문제. 친북도 문제. 아무것도 모르고 객기에 정치하겠다는 사람 특히 대통령하겠다는 사람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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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06:49:58
그렇지요? 좌익들 처음에는 북침 그러다 속속 들어나는 증거앞에 통일전쟁이라고 하고... 아직도 한발도 진전을 보지 못하지요. 그래야 왕따 안당니까? 배신자 되기 싫어서... 진실도 이자들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으니... 롯보들의 미래가 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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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23:18:37
결론적으론 민주화가 종북좌파 OOO들을 양산하여 반 대한민국 사회를 형성하였다. 지금의 486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민주화"가 언젠가는 역사의 심판대에서 반역으로 평가 될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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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20:12:52
하긴 동국대 강정구란 교수녀석도, 625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김일성의 따까리같은 배설물을 내 지르는등 마치 인민군에 참여하여 적화야욕을 달성치 못한것이 한이라는 듯한 투정을 부리는 정도이니 안철수같이 약아빠진 지식층이야 말할 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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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5:06:47
6 25 전란을 북침으로 주절거리는 놈부터 잡아 사형 시켜야지요 그리고 통일골든벨 행사 누가 허락했나 이제는 종북행사 까지하는 서울이 되였으니 걱정이야 아참 교수들이 어떠한 명목으로 교수가 되였나 재심하여 사상 검증부터 먼저해서 어린아이들교육 조심시켜야지 종북좌파를 감언이설로 자유투사 만드니 세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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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5:02:18
 
관리 규정 위반으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12.08.20 12:20:45
북한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초한 바른 인식을 갖되 앞으로 통일을 이룰 동족으로서 사랑과 화해 포용과 협력의 친북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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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2:18:43
남의떡이 더커고 맛있게보인다 .북한의 열병식을 보면 마치 나치시대의 힛틀러를 보는것같아 소름이끼친다. 북한이 내려오면 서울은 곧 불바다가된다 .그러니까 퍼주면서 달래야한다고 우리한테 패배주의만 안겨준, 김대중과 노무현 북한대변인들..625를 북침이라고 열을올리던 북한식당주인에게 우리가 북침을 준비했다면 어찌 3일만에 서울이함락되고 10일만에 대전까지.말이되는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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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2:06:01
갖은 구실을 들어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독일식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친북OOO들을 민주화투사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 날뛰는 것이 이른바 민주화이고 북한공산집단을 추동하는 것이 통일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날뛰는 어이없는 상황에 있는 한국이 정말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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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2012.08.20 12:02:52
어제 TV 조선 보니 납북 후 탈출한 영화배우 최 은희씨가 인터뷰 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김 일성, 김 정일 모두 만나보고 북한을 속속들이 다 아는 보기 드문 지식인 이던데 내가 보니 지금까지 대통령 몇명 합쳐도 최 은희씨를 당할 수 없겠더라. 살아있는 반공교과서이니 국가에서 잘 대우해 주고 여생을 편히 보내되 종북주의자들 교육에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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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2:02:22
또 종북타령에 재점화인가? 이 사회에 종북세력은 불필요하지만 친북세력은 있는게 당연한 것이다.남북을 분단시켜 놓고 통일도 못 시킨 선대 정치꾼들의 잘 못이 제일 큰 데 누굴 탓할 수 있겠나? 오히려 종북이니 친북이니 지들 마음데로 색깔을 덧치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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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1:59:54
님한에서 날뛰는 종북세력을 비판하는 위의 글을 비방하는 무리들의 글들이 있는 것은 남한에서 날뛰는 종북세력들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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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까
중앙일보
업데이트 2010.12.30 
강규형
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2005년 12월 1일 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내일 5년1개월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 그간 1만1000여 건의 조사가 완료됐고, 그중 8500여 건이 ‘진실 규명’됐다. 출범 전부터 많은 논란을 일으켰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험난한 위원회였지만, 위원회 구성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임무를 완수하게 됐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밝혔고, 새로운 자료도 많이 발굴했다. 이렇게 결실을 거두게 된 데에는 이영조 현 위원장과 안병욱 전 위원장의 균형감각과 전문성이 역할을 했다.

 한국 현대사는 많은 상처를 안고 있다. 그래서 ‘진실과 화해’를 통해 이런 상처를 보듬어야 했다. 많은 시행착오와 오류도 범했지만, 대다수 사건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 일치가 있었다. 특히 6·25전쟁 전후 억울한 희생자들, 권위주의 정권하에서의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사실을 많이 밝혀냈다. 한국의 진실화해위는 정죄(定罪)를 목적으로 한 진실‘정의’위원회가 아니라 화해를 추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타입의 진실‘화해’위원회다. 그러나 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위원회의 진지한 노력을 오히려 갈등의 소지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시도는 위원회의 기본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다. 그래도 민주화된 대한민국이니 이러한 정도의 과거사 정리가 가능했다.

 진실화해위 결정은 대부분 옳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잘못된 결정도 했을 것이다. 틀린 결정이 없었다 하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실제로 군경에 의해 학살됐다고 엉터리로 조사된 사람 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지방 좌익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판명된 고창 11사단 사건처럼 위원회 결정 내용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앞 결정을 취소하고 새로 결정문을 낸 경우도 있었다.

 냉전 종식 후 소련 문서와 동독의 슈타지(비밀경찰) 문서 등 공산권 기밀문서 공개로 냉전 시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많이 드러났고, 우리가 알고 있었던 ‘진실’도 많이 뒤집혔다. 예를 들어, 매카시 광풍의 피해자이자 양심적 지식인으로 여겨졌던 미 국무부 고위 관료 앨저 히스(Alger Hiss)는 결국 소련의 1급 스파이임이 밝혀졌다. 오리무중이었던 김포공항 폭발사건(1986년 9월 14일)의 전말도 서울 아시안게임을 방해하기 위해 북한이 사주한 국제 청부 테러리스트 아부 니달(Abu Nidal) 그룹의 소행임이 최근에야 알려졌다. 결국 한국 현대사의 여러 ‘진실’들도 북한의 문서들이 공개되는 날까지는 잠정적인 결론일 수밖에 없다.

 진실화해위에서 아쉬운 점도 많았다. 4년여간 진보 성향 위원들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고, 남은 1년여간은 보수 성향 위원들이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건에 대해선 표결로 처리됐기에 위원회 구성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수 있었다. 그래서 어떤 진실은 단지 ‘투표된 진실(voted truth)’이었다는 문제가 있다. 현재의 기준을 가지고 기준이 달랐던 오래전 과거의 일을 재단하는 ‘소급(遡及)적 정의’가 적용된 경우도 있었다. 절박한 심정이야 이해되지만, 유관단체 구성원들이 때때로 격한 시위·농성·폭언을 통해 위원회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 한 것도 유감이었다.

 일부 편향된 조사관들이 자기가 원하는 왜곡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은폐·왜곡·유출했고, 적법한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경우도 없지 않았음은 통탄(痛歎)할 일이다. 그것이 정의라는 착각을 가지고, 또한 “과거사는 거의 다 악이요 조작”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조사에 임하는 우(愚)를 범했다. 정치적 목적으로 ‘직업적으로’ 조사를 신청한 ‘운동가’들도 있었다. ‘문세광 저격사건’이나 ‘KAL기 폭파사건’의 수사 결과가 조작된 의혹이 있다는 황당한 이유로 조사를 신청했고, 위원회는 이런 터무니없는 건을 조사해서 아까운 국고를 낭비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여러 결점 때문에 임무를 완수한 진실화해위 활동 전체를 매도·폄하할 수는 없다. 발굴된 기록들은 국가 안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공개돼야 할 것이다. 진실화해위의 결점 자체도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이고 과거사가 됐다.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서는 숙연한 마음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고, 위원회의 결정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결과의 가변성(可變性)에 대해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결국 진실화해위의 활동도 역사적 평가의 대상이 될 것이다.

강규형 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485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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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북한 인권에 말문 여는 대학가
조선일보  입력 2005.04.22.
강규형

대학가에서 지금 '자그마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가 4·19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 것이 바로 그 사건이다. 이대 총학생회는 북한 인권을 위해 일하는 미국 내 70여개 대학의 교포 학생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인 LINK(Liberation in North Korea)와 학내 동아리 Hello NK(North Korea) 공동 주최로 참혹한 북한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전, 다큐멘터리전, 강연 등의 행사와 더불어 학생들과 탈북자들이 직접 북한식 주먹밥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확산될 전망이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등은 이미 탈북자들과의 간담회 같은 소규모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초반은 '권위주의' 정권에 대한 분노가 강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그런 정권도 적어도 북쪽에 있는 '전체주의' 정권보다는 훨씬 나은 체제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무슨 연유에서인지 주체사상과 북한체제 찬양이라는 사조가 그 이후 대학가에 널리 퍼졌고, 대학가에서 북한체제의 문제나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금기시되어 갔다. 더군다나 대학 총학생회에서 이런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에 이대 총학생회가 대학가의 터부를 과감히 깼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의의는 결코 작지 않다고 할 것이다. 아마도 이 캠페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겪었을 어려움이 무척 컸을 것이다.

스탈린의 공포정치시대에 1000여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폭력과 기근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외부세계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가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당대 최고의 언론인인 뉴욕 타임스의 월터 듀란티였다. 소련 문제의 최고전문가라고 자처했던 그는 그곳에서의 대규모 숙청과 아사(餓死)에 대해 "별 것 아닌 일" "단순한 영양실조 상태"라고 의미를 축소했고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다. 히틀러 시대의 유대인 탄압에 대해 보인 세상의 무관심도 소련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닥친 일이 아니면 별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자기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소련과 독일에서 보인 세상의 무관심은 훗날 이들에게 '방관자'라는 씻기 힘든 치욕의 낙인을 찍었다.

"역사의 상상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언제나 초월하였다." 역사결정론자인 마르크스가 얘기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이 명제는 진리이다. 조그마한 일이 역사적인 사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사건 당시에는 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지나간 일이 되돌아 보면 역사의 전기가 된 경우도 많았다.

이번 이화여대 총학생회의 북한 인권 개선 캠페인은 비록 지금은 작은 사건이다. 그러나 이런 첫 시도가 북한 인권 문제의 불모지였던 한국의 대학가에서 생겨났고 확산되는 것에 대해 훗날 역사는 어떻게 평가해 줄까. 인류가 스탈린 체제와 히틀러 체제의 참상에 대해 외면했던 역사의 오류를 우리가 되풀이 할 것인가?

이제 한국 대학생들에게 북한 인권 문제는 정치적 문제라기보다 양심의 문제이고 자존심의 문제이다. 양식을 가진 한국의 대학생들이 이 문제에 대해 계속 눈 감고 침묵한다면 이 얼마나 큰 비극이겠는가.

(강규형 ·명지대 교수 · 역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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