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宮田律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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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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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律(みやた おさむ、1955年(昭和30年)5月5日 - )は、日本のイスラム研究者(現代イスラム地域研究途上国の国際政治イラン現代史・イラン現代政治)。学位は、歴史学修士カリフォルニア大学ロサンゼルス校1985年)。一般社団法人現代イスラム研究センター理事長。現代のイスラム主義の運動、過激派の世界観と活動、米国の中東イスラム政策、米国の軍産複合体、日本と中東イスラム世界の関係、中村哲医師の活動など平和創造の在り方、オリエント世界を中心とする世界史、ナショナリズムの世界史的発展、中東イスラム世界の文化と現代世界など幅広い分野で数々の著作がある。フェイスブックも時事問題などを中心に日々更新している。

来歴

山梨県甲府市生まれ。慶應義塾大学文学部史学科東洋史専攻卒業。1983年(昭和58年)、同大学大学院文学研究科史学専攻修了。カリフォルニア大学ロサンゼルス校(UCLA)大学院修士課程(歴史学)修了。1987年(昭和62年)静岡県立大学講師、1996年(平成8年)同助教授、2007年(平成19年)同准教授。「中東アフリカ論」「国際政治学」などを担当。2012年3月、現代イスラム研究センターを創設。

日本経済新聞出版社から2013年2月上旬に刊行予定の『イスラムの人々はなぜ日本が好きなのか』が、アルジェリア人質事件で同社の判断で出版中止になったが、新潮社から『イスラムの人はなぜ日本を尊敬するのか』として同年9月に出版[1]

宮田律   著書

単著

  • 『イスラム政治運動 -台頭するイスラム主義と国際政治』(日本経済新聞社、1996年)
  • 『中東政治構造の分析 -民族・イスラーム政治を考える』(学文社、1996年)
  • 『イスラム世界と欧米の衝突』(NHKブックス、1998年)
  • 『イスラム紛争の深層』(時事通信社、1998年)
  • 『中央アジア資源戦略 -石油・天然ガスをめぐる「地経学」』(時事通信社、1999年)
  • 『イスラム・パワー 21世紀を支配する世界最大勢力の謎』(講談社、2000年)
  • 『イスラムでニュースを読む イスラム紛争の火種をさぐる』(自由国民社、2000年)
  • 『完全図解 よくわかる「今のイスラム」』(集英社、2001年)
  • 『現代イスラムの潮流』(集英社新書、2001年)
  • 物語イランの歴史 誇り高きペルシアの系譜』(中公新書、2002年)
  • 『いま、なぜ「戦争」なのか? 謎解き世界同時多発紛争』(新潮社、2002年)
  • 『現代イスラムの潮流と原理主義の行方』(集英社、2002年)
  • 『「イスラム過激派」をどう見るか』(岩波書店、2002年)
  • 『中東情勢のいまを読む』(岩波ブックレット、2003年)
  • 『イラクと日本』(集英社新書、2004年)
  • 『中東 迷走の百年史』(新潮新書、2004年)
  • 『イスラム超過激派 戦慄思想の全貌』(講談社、2005年)
  • 『中東がわかる8つのキーワード』(平凡社新書、2005年)
  • 『軍産複合体のアメリカ 戦争をやめられない理由』(青灯社、2006年)
  • 『イスラム石油戦争』(NTT出版・ライブラリーレゾナント、2006年)
  • 『中東イスラーム民族史 競合するアラブ、イラン、トルコ』(中公新書、2006年)
  • 『イスラムに負けた米国』(朝日新書、2007年)
  • 『イラン -世界の火薬庫』(光文社新書、2007年)
  • 『ドバイ発: アラブの挑戦 脱石油戦略は成功するか』(NTT出版、2008年)
  • 『人物で読むイスラム世界』(日経プレミア:日本経済新聞出版社、2008年)
  • 『紛争の世界地図』(日経プレミア:日本経済新聞社、2009年)
  • 『南アジア 世界暴力の発信源』(光文社新書、2009年
  • 『イスラム過激派・武闘派全書』(作品社、2009年)
  • 『ドバイの憂鬱 湾岸諸国経済の光と影』(PHP新書、2009年)
  • 『イスラム世界おもしろ見聞録』(朝日新聞出版、2009年)
  • 『中東危機のなかの日本外交 暴走するアメリカとイランの狭間で』(NHKブックス、2010年)
  • 『アメリカ・イラン開戦前夜』(PHP新書、2010年)
  • 『激変!中東情勢丸わかり』朝日新書 2011
  • 『過激派で読む世界地図』ちくま新書 2011
  • 『CIAとビンラディン: 「9・11」から10年目の真実』ワニブックス〈plus〉新書 2011
  • 『イラン革命防衛隊』武田ランダムハウスジャパン 2011
  • 『過激派で読む世界地図』ちくま新書 2011
  • 『激変!中東情勢丸わかり』朝日新書 2011
  • 『イスラムの世界戦略 コーランと剣 一四〇〇年の拡大の歴史』毎日新聞社 2012
  • 『「ユダヤ人とイスラエル」がわかれば「世界の仕組み」が見えてくる』ワニブックス|PLUS|新書 2012
  • 『イスラムの人はなぜ日本を尊敬するのか』新潮新書 2013
  • 『世界を標的化するイスラム過激派 「アラブの春」で増幅した脅威』角川oneテーマ21 2013
  • 『イスラム潮流と日本』イースト新書 2014
  • 『世界を動かす現代イスラム 日本人として知っておきたい』徳間書店 2014
  • 『イスラム 中国への抵抗論理』イースト新書 2014
  • 『アメリカはイスラム国に勝てない』PHP新書 2015
  • 『イスラムは本当に危ない世界なのか』潮出版社 2015
  • 『石油・武器・麻薬 中東紛争の正体』 講談社現代新書 2015
  • 『オリエント世界はなぜ崩壊したか 異形化する「イスラム」と忘れられた「共存」の叡智』新潮選書 2016
  • 『イスラム唯一の希望の国日本』PHP新書 2017
  • 『ナビラとマララ 「対テロ戦争」に巻き込まれた二人の少女』講談社 2017
  • 『トランプが戦争を起こす日 悪夢は中東から始まる』光文社新書 2017
  • 『イスラム10のなぞ 世界史への招待』中公新書ラクレ 2018
  • 『無法者が塗り替える中東地図』毎日新聞出版 2018
  • 『ナショナリズムと相克のユーラシア ヨーロッパ帝国主義の負の遺産 』白水社 2019
  • 『黒い同盟 米国、サウジアラビア、イスラエル 「反イラン枢軸」の暗部』平凡社新書 2019
  • 『武器ではなく命の水をおくりたい中村哲医師の生き方』平凡社 2021
  • 『イスラムがヨーロッパ世界を創造した 歴史に探る「共存の道」』光文社新書 2022
  • 『地球を壊す人、救う人々 戦争と環境破壊連鎖の危機』薫風社 2023
  • 『人口からみた宗教の世界史 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ムの興亡』PHP新書 2023
  • 『アメリカのイスラーム観 変わるイスラエル支持路線』平凡社新書 2024
  • ガザ紛争の正体 暴走するイスラエル極右思想と修正シオニズム』平凡社新書 2024

共著

脚注

外部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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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님, 제시해주신 미야타 오사무(宮田律)의 방대한 저술 목록을 통해 이 학자의 학문적 궤적과 관점을 분석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요청하신 대로 한국어 번역 제목을 바탕으로 요약과 평론을 진행하겠습니다.


📋 미야타 오사무 저술 목록 분석 (한국어 번역)

연도주요 저서명 (번역)성격/주제
1996<이슬람 정치운동: 대두하는 이슬람주의와 국제정치>초기 학문적 기초 (이슬람주의 분석)
2002<이야기 이란의 역사: 자부심 높은 페르시아의 계보>이란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
2004<중동: 미로의 백년사>역사적 거시 담론
2006<군산복합체 미국: 전쟁을 멈출 수 없는 이유>미국의 대외 정책 비판
2011<CIA와 빈 라덴: '9·11'로부터 10년째의 진실>국제 음모와 정보기관 분석
2013<이슬람 사람은 왜 일본을 존경하는가>일본의 역할론 및 문명 간 우호
2016<오리엔트 세계는 왜 붕괴했는가>공존의 지혜와 문명 붕괴 분석
2019<검은 동맹: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반(反)이란 축에 대한 비판적 시각
2021<무기가 아니라 생명의 물을 보내고 싶다: 나카무라 테츠 의사의 삶>실천적 인도주의에 대한 지지
2024<가자 분쟁의 정체: 폭주하는 이스라엘 극우사상과 수정 시오니즘>최신 시사 이슈(가자 전쟁) 분석

🧐 요약 및 평론: 비판적 현실주의와 '공존'의 모색

1. 지독할 정도의 성실함과 시의성

미야타 오사무는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거의 매년 1~3권의 책을 꾸준히 내놓는 놀라운 생산성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히 학술적 연구에 머물지 않고, 중동의 급변하는 정세를 대중에게 실시간으로 해석해 전달하려는 지식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9·11 테러, 이라크 전쟁, 아랍의 봄, 그리고 최근의 가자 분쟁에 이르기까지 중동의 변곡점마다 즉각적인 분석서를 내놓았다.

2. 이란 전문가로서의 독보적 입지

저술 목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이다. <이야기 이란의 역사>나 <이란 혁명 수비대> 등을 통해 서구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이란의 내재적 논리와 역사를 설명하려 노력한다. 그는 이란을 단순히 '악의 축'으로 보는 미국의 시각에 반기를 들며, 중동의 세력 균형에서 이란이 갖는 역사적 무게감을 강조한다.

3. 미국 중심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이슬람에 패한 미국>, <군산복합체 미국>, <검은 동맹> 등의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그는 중동 분쟁의 근본 원인을 미국의 패권주의와 군산복합체의 이해관계에서 찾는다. 특히 최근작인 <가자 분쟁의 정체>에서는 이스라엘 극우 사상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서구 세력이 만든 '민족주의'와 '제국주의'의 유산이 어떻게 중동을 망쳤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4. 일본의 독자적 외교 노선과 '공존'의 강조

그는 <이슬람 유일의 희망의 나라 일본>이나 <나카무라 테츠 의사의 삶>을 통해, 서구와는 다른 일본만의 평화적 기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는 세진님이 지향하시는 '세계인'의 관점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종교적·민족적 갈등을 넘어서는 **'공존의 지혜'**를 고대 오리엔트 문명이나 실천적 인도주의 모델에서 찾으려 한다.


평론 요약

미야타 오사무는 일본 내 중동학자들 중에서도 가장 현실 비판적이며 실천적인 논객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저술은 '이슬람주의'라는 종교적 현상에서 출발하여 '에너지 자원', '미국의 지정학', '이스라엘의 극우화'라는 현실 정치의 심장부로 나아갔다.

특히 최근작들에서 보여주는 수정 시오니즘에 대한 비판과 전쟁과 환경 파괴의 연쇄에 대한 통찰은 그가 단순한 지역 연구자를 넘어, 지구촌의 지속 가능성을 걱정하는 '세계 시민적 지식인'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진님이 관심을 가지시는 '현대사의 비극'과 '인도주의적 가치'를 연결해 읽기에 매우 적합한 저술가라고 판단된다.

세진님, 이 학자의 책들 중 특별히 더 궁금하시거나 깊이 있게 다루어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신가요?

==

저널리스틱하지 않고  학술적인 깊이가 있는 책을 이렇게 많이 쓸 수가 있을까요?
==

세진님께서 지적하신 지점은 일본 지식인 사회의 독특한 출판 문화와 이 저자의 문체적 특성을 꿰뚫어 보신 매우 예리한 통찰입니다. 저널리스틱한 시의성과 학술적 깊이 사이의 균형에 대해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일본 특유의 <신서(新書)>와 <선서(選書)> 문화

목록에 자주 등장하는 <이와나미 신서>, <중공 신서>, <지쿠마 신서> 등은 일본 출판계의 독특한 영역입니다.

  • 학술의 대중화: 일본은 일류 학자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대중이 읽기 쉽게 풀어서 쓰는 문화가 매우 강합니다.

  • 압축된 전문성: 신서는 가볍게 읽히지만, 그 안에는 저자가 수십 년간 연구한 핵심 데이터와 논리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미야타 오사무 역시 평소 축적해 둔 방대한 학술적 아카이브를 시의적절한 주제로 신속하게 <변주>하여 출판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단행본>과 <학술논문>의 차이

제시된 리스트는 엄밀히 말해 **<학술 논문집>이라기보다는 <시사 비평적 전문서>**에 가깝습니다.

  • 속도의 비결: 순수 학술서는 사료의 엄밀한 검증과 각주 작업에 수년이 걸리지만, 미야타 오사무의 저술은 중동 정세라는 현실의 흐름에 자신의 학술적 견해를 덧입히는 방식입니다.

  • 반복과 확장: 리스트를 자세히 보면 '중동 정세', '이슬람 과격파', '이란'이라는 핵심 키워드가 반복됩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연구를 매번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학술적 뿌리에서 나온 줄기들을 당시의 사건(9·11, 아랍의 봄, 가자 전쟁 등)에 맞춰 확장하는 방식이기에 다작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3. 학술적 깊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

세진님의 의구심처럼, 1년에 2~3권씩 쏟아내는 저작들이 모두 **<독창적인 학문적 발견>**을 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학술적 지표로서의 역할: 그는 상아탑에 갇힌 연구자라기보다, 학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는 **<지식 중개자(Knowledge Broker)>**의 성격이 강합니다.

  • 깊이의 지점: 그의 깊이는 개별 사실의 나열보다는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는 통찰'**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자 분쟁을 단순한 테러 진압이 아닌 '수정 시오니즘'이라는 사상사적 흐름 속에서 분석하는 것은 저널리즘을 넘어선 학술적 내공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


📝 결론적으로

미야타 오사무는 학술적 베이스를 가진 고도의 시사 평론가라고 정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그의 책들은 대학 도서관 깊숙이 보관될 '학술적 정본'이라기보다는, 복잡한 세계 정세를 이해하려는 지적 독자들에게 학술적 근거를 갖춘 신뢰할 만한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세진님처럼 폭넓게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흐름을 잡기에 매우 유용하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엄밀한 실증적 연구를 기대하신다면 다소 가볍게 느껴질 대목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이런 다작 스타일의 저자에 대해 세진님께서는 보통 어떤 태도로 신뢰도를 판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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