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 사토 마사루 | 알라딘 2020

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 사토 마사루 | 알라딘

원제: <世界宗教の条件> (세계종교의 조건) 2019


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사토 마사루 (지은이),김진희 (옮긴이)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2020-09-08




책소개
프로테스탄트 신자인 저자는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종문과의 결별', '세계 전도', '여당화'의 세 가지를 꼽으며, 창가학회는 그 조건들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종교로 나아가는 창가학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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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세계사로 보는 '세계종교화'
창가학회가 '세계 3대 종교' 중의 하나가 되는 미래
그리스도교에서의 아날로지로 창가학회를 생각하다
루터가 시작한 볼링 - 종교 현상의 세속화
유일신교 세계의 시간 흐름은 '목적론'적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두 종류의 시간 흐름
그리스도교를 세계종교로 만든 것은 바울
세계종교는 필연적으로 '여당화'한다
세계종교는 왜 '사제(師弟)'를 중시하는가?

제2장 다른 종교의 '내재적 논리'를 알다
도시샤대학교 신학부에서 생긴 창가학회와의 접점
신학과 종교학의 결정적인 차이
'실제로 만나는 것'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세계종교에는 특별한 성지가 필요하지 않다
왜 다른 종교에 대해서 배워야 할까?
세 유일신교는 '내재적 논리'가 다르다
국가 신도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

제3장 창가학회의 '회헌'이 가지는 의미
일본의 특수성을 알지 못하면 보편성을 알 수 없다
일본에서는 '역성혁명'이 일어난 적이 있을까?
일본의 역사를 알면 세계 광포에 도움이 된다
역사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간혁명』 개정은 '살아 있는 종교'라는 증거
기본형을 파악하여야 '변형'도 가능하다
'회헌'과 '에큐메니컬 신조'의 공통점
'3대 회장이야말로 근간'임을 명확화
이케다 회장을 둘러싼 '주어 문제'에 관하여
'창가학회불'에 담긴 확신
'이중 충성 문제'와 '만인 승려' 체제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진짜인 이유 하나

제4장 세계종교는 사회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할까?
창가학회와 희망의 원리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의 내재적 논리
'악에서 눈을 돌리는 국가'의 무서움
세계종교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다
사회를 바꾸는 힘이 되어야 종교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특수한 정교분리'
그리스도교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
'이성에 대한 과신'이 가져온 대량 살육 시대
인권 사상의 근저에 있는 것
고성능 무기의 낙수 효과

제5장 세계종교에서의 '보편화'란?
창가학회의 '중간 단체'로서의 중요성
영화 《핫코다산》에 담긴 민중관
창가학회는 마르크스주의에서도 배운다
후지시로 다이조 교수님과의 추억
'유형론'으로 창가학회를 파악하다
세계종교이기 때문에 '유형'이 생긴다
'박해→여당화→종교개혁'의 코스

제6장 에큐메니즘 - 종교 간 대화의 사상
'원수폭(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금지 선언'이라는 원점
'ICAN'의 노벨 평화상 수상이 가지는 의미
'핵 폐기 사상을 전파하겠다'는 사명
그리스도교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
'에큐메니컬한 종교'의 네트워크를
타자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이 거대한 악을 행하는 무서움
'미소기'나 '하라에'와는 거리가 먼 창가학회의 감각
황족이 국제기독교대학교에 진학한 이유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라는 이분법의 위험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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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사토 마사루 (佐藤 優) (지은이)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접기

최근작 :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 총 408종 (모두보기)

김진희 (옮긴이)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기업에서 일본과의 제휴 및 마케팅 업무를 활발하게 하던 중, 언어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는 마음에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저자와 독자가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책 번역에 몰두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의 다리를 읽다》 《내 아이의 마음》 《하루 6시간 앉아 있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기적을 일으키는 베개의 힘》을 비롯한 자기계발, 취미, 역사,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 서적과 《S에스-... 더보기




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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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일본의 고대국가>,<사이드 킥 -기치조지 경찰서 생활안전과- 1>,<안주 2>등 총 1,121종
대표분야 : 만화작법/일러스트 2위 (브랜드 지수 119,742점), 요리만화 6위 (브랜드 지수 159,875점), 라이트 노벨 15위 (브랜드 지수 66,25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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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교 신자인 저자는 불교 교단인 창가학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핵심 요인으로 이미 세계 192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들고 있다. 그것은 '현재진행형 세계종교화'의 희귀 모델케이스로서, 창가학회는 세계종교가 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먼 훗날의 역사 교과서에는 세계 3대 종교로 '창가학회,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실릴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새로운 시대의 세계종교가 갖추어야 할 조건

저자는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종문과의 결별', '세계 전도', '여당화' 세 가지를 들면서, 창가학회는 이 조건들을 총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일련정종 종문과 결별하면서, '교의의 좁은 틀'을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좁은 문화권에서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 자유롭게 포교하기 위한 토대가 되었다.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과 국가에만 교리가 전파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종교는 세계종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세계 전도를 하여야 세계종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으며, 창가학회는 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진정한 종교는 신자의 인생 전체와 결부되는 법이고, 그러한 이상 인생에서 정치만 떼어낼 수는 없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를 지지 모체로 하는 공명당이 1990년대 말부터 자민당과 연립정권이라는 형태로 '여당화'한 것은 개혁을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이들 세계종교의 조건들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가학회를 둘러싼 현상을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대비하며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한다.

창가학회 회헌의 의미를 고찰

저자는 창가학회 회헌의 구체적인 내용을 인용하고, 그것이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설명한다.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단순한 표방이 아닌, 현실 속에서 평화를 실현하고자 진지하게 궁구하는 것이며, 그러한 행동의 근간이 회헌에 응축되어 있음을 밝힌다. 이처럼 창가학회의 존재와 행동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를 분명히 하며, 세계종교로 나아가는 창가학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풀어낸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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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요약 및 평론

도서 요약

본 도서는 프로테스탄트 신학을 전공한 전 외무성 분석관 사토 마사루가 창가학회라는 현대 종교 단체를 분석하며, 새로운 시대의 세계종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조건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 창가학회가 전 세계 192개 국가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상을 <현재진행형 세계종교화>의 희귀한 모델로 규정한다.

사토 마사루는 세계종교로 거듭나기 위한 세 가지 필수 요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종문과의 결별: 전근대적이고 폐쇄적인 종교적 권위나 좁은 교의의 틀에서 벗어나 보편성을 획득하는 과정이다. 창가학회가 일련정종과 결별한 것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자유로운 토대를 마련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 세계 전도: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교리를 전파하는 실천력이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며 다양한 문화권으로 침투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세계종교의 첫발을 뗀 것으로 본다.

  • 여당화(與黨化): 종교가 단순히 개인의 기복에 머물지 않고 현실 정치 및 사회 구조와 결합하여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을 의미한다. 창가학회를 지지 기반으로 하는 공명당의 연립정권 참여를 그 예로 들며, 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세계종교의 필연적 경로라고 주장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창가학회의 <회헌>을 분석하며,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에큐메니컬(교회 일치) 신조와 유사한 보편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관념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핵 폐기 사상> 전파 등 현실적인 평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미래의 역사 교과서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와 함께 창가학회가 세계 3대 종교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평론

사토 마사루의 <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는 종교학적 통찰과 정치적 현실 감각이 결합된 독특한 분석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외부인(프로테스탄트 신자)의 시선으로 창가학회를 바라보면서도, 철저하게 <내재적 논리>를 파악하려 노력한다는 점이다.

1. 종교의 세속화와 정치 참여에 대한 전향적 해석 저자가 제시한 <여당화>라는 개념은 상당히 도발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근대 이후 정교분리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종교의 정치 참여를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꼽은 것은 종교의 본질이 결국 <인간의 삶 전체>와 결부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확신을 보여준다. 이는 종교를 개인의 내면적 위안으로 한정 짓지 않고 사회 변혁의 에너지로 치환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 있다.

2. 그리스도교 역사와의 비유를 통한 설득력 확보 저자는 바울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세계종교로 발돋움한 과정이나 루터의 종교개혁 등 익숙한 서구 종교사의 맥락을 창가학회의 발전 과정과 대비시킨다. 이러한 아날로그(유추) 방식은 자칫 생소하거나 편향적으로 보일 수 있는 특정 교단의 행보를 보편적인 종교 현상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장치가 된다.

3. 한계와 의의 다만,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 가능성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하거나, 특정 정당의 여당화 과정을 개혁의 필수 요소로 정당화하는 대목은 비판적인 시각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교양으로서의 종교>가 격동하는 현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보편 정신은 어떻게 구축되는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지식인으로서 사토 마사루가 보여주는 방대한 신학적, 역사적 데이터는 종교를 단순히 신앙의 대상이 아닌, 인류사를 움직이는 거대한 시스템으로 이해하게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

세진님, 문의하신 이 책의 일본어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원제: <世界宗教の条件> (세계종교의 조건)

참고로 일본에서는 2013년에 <제3분명(第三文明社)>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1] 요약 + 평론 (Korean + English)

■ 핵심 문제의식

이 책은 하나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 <어떤 종교가 ‘세계종교’가 되는가?>

사토 마사루는 이 질문을 단순한 종교학적 분류가 아니라
<역사·정치·사회 구조 속에서의 종교의 진화 과정>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 기존 종교(기독교, 이슬람)의 역사적 분석을 통해
→ 현대의 특정 종교(창가학회)를 “진행형 세계종교”로 해석

한다는 점입니다.


■ 세계종교의 3가지 조건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매우 명확합니다:

① 종문과의 결별

  • 기존 교단 권위에서 독립
  • 교리의 유연화
  • 지역 종교 → 보편 종교로 전환

② 세계 전도

  • 특정 민족/국가를 넘는 확장성
  • 언어·문화 번역 능력
  • 보편적 메시지 생산

③ 여당화

  • 정치와의 결합
  • 사회 변혁의 실제 영향력 확보
  • 국가 권력과 일정한 관계 형성

→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종교만이
<진정한 세계종교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 역사적 비교: 기독교 모델

사토는 특히 기독교의 사례를 중심 모델로 사용합니다.

핵심 분석:

  • 예수 → 종교 창시자
  • 바울 → 세계종교화의 핵심 인물

즉,

→ 세계종교는 “창시자”가 아니라
→ “확장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또한:

  • 로마 제국과 결합 → 여당화
  • 교리 표준화 → 보편화

→ 종교는 순수 신앙이 아니라
<권력·조직·전파 구조> 속에서 성장한다


■ 시간 개념: 목적론적 역사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시간 개념입니다.

  • 유일신 종교 → 목적론적 시간 (끝을 향한 역사)
  • 불교/동양 → 순환적 시간

이 차이는 중요합니다:

→ 세계종교는 보통
<“역사적 사명”을 가진 종교>라는 특징을 가진다

즉,

  • 단순한 수행 체계가 아니라
  • 세계를 변화시키는 프로젝트

■ 창가학회 분석

이 책의 가장 논쟁적인 부분입니다.

사토는 창가학회를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 이미 192개국 확산
  • 교리 유연성 확보
  • 정치 조직(공명당)과 연결

따라서:

→ 창가학회는
<세계종교가 되는 조건을 거의 충족한 사례>

더 나아가:

→ 미래에는
<기독교·이슬람과 함께 세계 3대 종교가 될 수도 있다>

는 매우 강한 주장까지 제시합니다.


■ 종교와 정치

이 책의 핵심 주장 중 하나:

→ <종교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다>

이유:

  • 종교는 인간 삶 전체를 다룸
  • 정치 역시 삶의 일부

따라서:

→ 종교가 사회를 바꾸지 못하면
→ 그것은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이 논리는 매우 급진적입니다.


■ 에큐메니즘 (종교 간 대화)

후반부에서 저자는 다음을 강조합니다:

  • 종교 간 대화 필요성
  • 핵무기 반대 운동
  • 보편적 윤리 형성

핵심 원칙:

→ 타자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 종교

즉,

→ 세계종교는
<배타성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지향>


2] 평론 (Critical Review)

■ 강점

1. 종교를 “구조”로 본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장점:

→ 종교를 신앙이 아니라
→ <역사·정치 시스템>으로 분석

이는 매우 통찰적입니다.


2. 명확한 모델 제시

“3가지 조건”이라는 틀은 매우 강력합니다:

  • 비교 가능
  • 적용 가능
  • 논쟁 가능

즉,

→ 좋은 이론적 프레임


3. 기독교 재해석

특히 바울 중심 해석:

→ 종교의 본질이 아니라
→ 확장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

이 부분은 상당히 설득력 있습니다.


■ 한계

1. 창가학회 중심 편향

가장 큰 문제:

→ 분석이 사실상
<창가학회 정당화로 흐른다>

  • 긍정적 요소 강조
  • 비판적 요소 약함

2. “여당화” 개념의 위험성

저자의 주장:

→ 세계종교는 여당화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 종교 + 권력 결합 → 폭력, 억압 가능성

즉,

→ 이 조건은
“필수 조건”이 아니라
“위험한 경향”일 수도 있음


3. 종교 다양성 과소평가

문제:

  • 힌두교, 불교 등 비서구 종교
  • 탈중심적 종교 운동

이들은

→ 반드시 동일한 경로를 따르지 않음


■ 핵심 비판 한 줄

→ 이 책은
<“세계종교의 조건”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특정 종교를 세계종교로 해석하려는 책”에 가깝다>


3] 더 큰 의미

이 책은 단순한 종교론이 아닙니다.

세진님 관심과 연결하면:

① 종교 = 정치 구조

→ 한국 개신교
→ 이스라엘 종교 민족주의
→ 이슬람 정치운동

모두 같은 구조


② 기억 정치와 연결

  • 종교 = 도덕 권위
  • 도덕 = 정치 동원

→ 동일한 패턴


③ “세계종교”의 재정의

이 책이 던지는 진짜 질문:

→ 세계종교란
<진리를 가진 종교인가?>
아니면
<권력을 가진 종교인가?>


4] 결론

이 책은 매우 도발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 세계종교는 “영성”이 아니라
→ <확장력 + 정치력 + 조직력>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 종교는 결국
<세계 질서를 구성하는 하나의 권력 형태>다


5] English Summary + Review (Concise)

This book asks a central question:

→ What makes a religion a “world religion”?

Sato Masaru argues that three conditions define it:

  1. Break from traditional sectarian authority
  2. Global missionary expansion
  3. Integration with political power (“becoming ruling-side”)

Using Christianity as a model—especially the role of Paul—he argues that world religions are not created by founders but by those who universalize and institutionalize them.

The controversial part is his application of this model to Soka Gakkai, which he sees as a “currently evolving world religion,” potentially joining Christianity and Islam in the future.

Strengths:

  • Clear analytical framework
  • Structural (not theological) analysis
  • Strong historical comparison

Weaknesses:

  • Strong pro–Soka Gakkai bias
  • Overgeneralization of religion–politics link
  • Limited engagement with non-Western diversity

Final evaluation:

→ The book is less a neutral theory of world religions and more a strategic interpretation of how religions gain global power.


2] 일어 원제

이 책의 일본어 원제는:

『世界宗教の条件とは何か』 (せかいしゅうきょうのじょうけんとはなにか)


원하시면 이어서:

→ <사토 마사루 vs 제임스 화이트 vs 메트로: 창가학회 해석 3자 비교>
→ <“세계종교 조건” 이론을 한국 개신교에 적용한 분석>
→ <종교의 ‘여당화’ vs ‘예언자적 비판’ 모델 비교>

도 바로 이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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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スタマーレビュー
5つ星のうち4.5
==

5성급 중 4.5
4.5/5
108개의 글로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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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사토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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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의 고객 리뷰
일본에서

시다 나츠미
5성급 중 5.0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년 4월 6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중고 책이었지만, 정도는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유용한
보고서

동행
5성급 중 5.0 꽤 공부됩니다.
2023년 6월 18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기독교, 서양 철학, 서양사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꽤 공부가 됩니다.
유용한
보고서

다카하시 타카오
5성급 중 4.0 글로벌 시대 종교
2020년 3월 10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힘들게 공부가 되었습니다.
유용한
보고서

쿠라타 마사히로
5성급 중 5.0 잘 이해할 수 있다.
2021년 2월 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매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사토씨는 신경쓰고 있다.
유용한
보고서

miacargo
5성급 중 5.0 난해한 테마를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개
2020년 3월 20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개신교 교도인 사토 유우의 시점에서 파악한 세계 종교의 조건을
기독교, 이슬람교라는 세계 종교가 따라온 길에서
알기 쉽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난해한 테마를 알기 쉽게 말하고 있는 점이 제일 평가됩니다.
유용한
보고서

셜록 홈즈
5성급 중 5.0 사토 유의 역량에 감동!
2020년 2월 1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멋진 내용이었다!
논픽션 작가로서의 역량에 감동했다.
또 진짜 대단한 종교자라고 생각했다.
유용한
보고서

후쿠오카 마코토
5성급 중 5.0 고마워요!
2020년 4월 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매우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야마모토 미.
5성급 중 5.0 하기 위해
2020년 3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좋았어
유용한
보고서

우츠케 타로
5성급 중 2.0 세계 종교의 조건
2020년 11월 6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1 구조개혁과 아프리카 기아에 10조엔의 교단재산 선물
2 파견노동 즉시 폐지
3 매스미디어 창가학회 비판을 인정하는

것이 세계 종교 조건이다
유용한
보고서

화차
5성급 중 5.0 종교나 사상이 어떻게 인간의 사고방식·생활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2019년 10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
2017년 9월~12월에 걸쳐 창가대학에서 열린 과외연속강좌를 정리한 것.

본서의 주제인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에 대해서는 같은 저자가 선행하여 발간하고 있는 『21세기의 종교개혁―소설 ‘인간혁명’을 읽는다’나 ‘희망의 원천·이케다 사상’에서도 단편적으로 말해져 온 것이지만, 한 권으로 정리되어 깊어지고 있는 것의 가치는 크다고 생각한다. 창가학회원(특히 향후 세계광포를 담당하는 청년세대)나 창가학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읽어 주셨으면 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본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오히려 다른 세계 종교나 사상이, 어떻게 인간의 사고방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어, 그것이 현대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배경을 읽어내는데에 유용하다는 것을 알기 쉽게 보여지고 있는 점이었다(물론, 많은 견해의 하나). 창가학회에 흥미가 없는 분이라도, 참고가 되는 것은 아닐까.

예를 들어, 이집트의 '아랍의 봄'에 대해 논의된 다음에 인용한 부분이다.
※「인권」이라고 하는 것은 일신교의 「신권」에서 왔기 때문에, 일본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해지는 것도 가장이다, 라고 하는 문맥에 계속되는 부분이 된다.

 '이집트에서 장기 독재 정권을 깔고 있던 무바락 대통령이 실각한 뒤 민주적인 선거로 선정된 무하마드 무르시 대통령은 아이러니하게도 민주화와는 정반대인 낡은 '이슬람주의'에 의한 통치를 목표로 하는 리더였습니다. 「샤리아(이슬람법)에 의해 지배되는 칼리프(무하마드의 후계자) 제국을 만들자」라고 했습니다.
 그 후 군이 사실상 쿠데타를 일으켜 지금의 시시 정권으로 바뀌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랍의 봄"은 실패로 끝나고 민주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지금 이집트의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랍·중동 세계에 희귀한 일본인으로서는, 「무엇이 왠지 확실히 모른다」라고 엄청난 기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권과 신권'이라는 보조선을 넣어 생각하면 일의 나름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이집트는 아직 신권 사상이 지배적이고, 일반 민중들 사이에는 인권 사상이 뿌리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민주적인 수속에 의해 선택된 정권이 신권을 주장해, 인권을 부정하는 제도를 만들고, 민주화의 움직임이 부서진다는, 차례로 아이러니한 패러독스가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을 제외하고, 21세기의 지금도 인권보다 신권이 우선되는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것이 세계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교 세계에서는 아직 뿌리깊다. 이것을 여러분은 잘 이해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147쪽)

또 하나, 이것은 부정적인 의견도 있을 것 같지만, 일본인의 '과거의 잘못을 '물에 흘린다'는 생각은 신도에서 왔고, 그것이 일본인 이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현재의 한일 문제에 다닌다는 주장이다.

『신도적인 사고의 근본이 되어 있는 것이, 『禊』과 『祓』입니다. 말로 들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재차 「희랑 쥠은 무슨 일?」이라고 들으면, 순조롭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이 아닐까요.
 「禊」는 일본 신화에서 이자나기가 물로 몸을 깨끗하게 하는 장면에 연원이 있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로 죄와 몸의 섬세함을 씻어내는 행위가 「禊」입니다. 또한 몸에 내려온 악이나 불행을 씻어내는 의미도 있습니다.
 祓은 禊에서 몸을 깨끗이 한 후 의식이나 축사에 의해 禍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禊祓」라는 말도 있고, 禊と祓은 2개로 한 세트입니다.
 신도는 일본 문화의 심층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 「禊」「祓」의 감각도 일본인의 생활에 깊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패를 하고 체포된 정치인이 한번 의원사직을 한 후, 다음 선거에는 '禊は済んだ' 등으로 입후보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유권자의 측도 어쩐지 그것으로 납득하고 또 투표해, 당선해 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신도의 중요한 키워드인 '禊'가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는 것도 일본문화의 심층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은 이 '禊은 끝났다'는 일본인의 감각이 유대 기독교 문명의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에는 모든 인간이 짊어지고 있는 '원죄'의 개념이 있으며, 유대교에서도 '죄'라는 것을 무겁게 포착합니다. 그것이 왜 깨끗한 물로 몸을 깨끗하게 한 정도로 씻어낼 수 있는지 그 사람들에게는 모르는 것입니다.
 일본인끼리의 대화에서는 「이제 좋으니까, 물에 흘리자」라든가 「물에 흘려 줘」등이라고 자주 말합니다만, 이것은 구미인과의 대화에 있어서는 통역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에 흘린다」라고 하는 것은 「용서하는 것인가, 용서하지 않는 것인가?」가 모호한, 실로 중도반단한 결착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세계인들에게 누군가의 죄에 대한 대응은 '용서'하거나 '용서하지 않는가'의 2자 선택일 뿐입니다. 「물에 흘린다」는 어느 쪽도 아니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선반 올려 둡시다」라고 하는 모호한 대응으로 보여 버리는 것입니다.
 기독교권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중국에서도 '물에 흘리자'라는 일본류의 결착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도 유래의 일본 문화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한국과의 역사인식 문제가 여전히 꼬리를 끌고 있는 배경에는 일본 측이 무의식 가운데 '물에 흘린다'는 대응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양국의 역시 무의식적인 반발도 일인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전후 70년 이상이나 지났고, 전시중의 일이나 식민지 시대의 일은, 이제 물에 흘려 봅시다」--분명히 말에 내놓고 그렇게 말하지 않더라도, 일본측에는 어딘가 그런 감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禊'과 '祓'라는 일본의 특수한 발상은 외부 세계에서 보면 우리의 무책임함의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종교에 뿌리를 둔 근본적인 감각의 차이는, 실은 그러한 곳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본 사회 속에 있으면서 창가학회는 '죄를 물에 흘린다'는 일본적인 감각과는 전혀 무연합니다.
 예를 들면 이케다 회장은, 과거의 악행을 곧바로 물에 흘려 잊어버리려고 하는 일본인의 경향을 「일본인은 “역사 건망증”이다”라고 하는 표현으로 비판해 왔습니다. 또, 이것에 호응하도록(듯이),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중앙 공론 신사) 중에는, 아시아에의 침략의 역사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의 중국에 대한 침략전쟁이라는 역사를 부정하지만 언제 언동을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유감이 아니다. 그런 풍조와 철저히 싸우기 위해서도 중국과의 문화·교육 교류에 한층 더 노력을 계속하고 싶다
 . 얼마나 한·한반도 사람들의 마음을 유린했는가. 이 역사를, 일본인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역사 감각은, 禊・祓의 감각--바꾸어 말하면 「신도적 멘탈리티」라고는 전혀 무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케다 회장은 “자신들의 동포가 과거에 갔던 악에 대해서는 꼭 잊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중국이나 한국과 화해하고 손을 잡고 아시아의 미래를 쌓아가려는 긍정적인 지향성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211쪽)

이와 같이 종교나 사상이 인간의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본서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마지막 발의 세계 종교가 되는 창가 학회는, 기독교나 이슬람이라고 하는, 대폭 선행하는 표본의 견습해야 할 점은 견습해, 실패나 실수에 대해서는 「같은 습관을 밟지 않는」 것으로, 세계 종교화에 살릴 수 있다.

광선류포 즉 세계평화임을 확신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사명을 다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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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씨
5성급 중 2.0 모순
2020년 1월 13일에 확인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
사토 씨의 저작은 기독교인이라는 서 위치를 바꾸지 않고 창가학회·일련불법을 칭찬한다. 매우 재미있는 서 위치이다.

초기에는 리버럴파의 의견으로서 감명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창가학회의 회합에서도 신심지도에 가까운 이야기를 한다. 그 '기독교인이 불교도를 지도'라는 구도에 종교자로서의 모순을 느꼈다.

거기까지 창가 학회에 들어가면 왜 개종하지 않겠습니까?

결국은, 배의 바닥에서 「기독교 쪽이 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는?
구매자가 창가학 회원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느낀다.

믿음과 장사.
고객은 하나님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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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성급 중 5.0 기독교와 창가 학회!
2019년 10월 19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세계 종교의 조건을 기독교와 창가 학회를 비교 대상하면서 논하는 본서는 재미있다. 바울은 인간의 원죄와 예수님의 속죄를 설득하여 세계 종교로서의 보편성을 익혔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라고 말하고 정치와 신앙을 구별했다. 중세 유럽이 교황권과 황제권의 두 중심으로 속계에 타원 구조로 군림한 것은 예수의 의도한 것이 아니라 로마 가톨릭 교회에 의한 성계에 의한 속계 지배를 행사한 것은 예수의 의도하지 않을 곳이었다. 예수의 의도는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린 것처럼 지상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교회는 하나님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성계가 속계 지배를 고려했을 때 성계의 세속화와 부패·타락은 불가피하게 되었다. 종교개혁은 필연적이 된 것이다.
그럼 창가 학회는 어떨까?
니치렌은 성계=속계, 속계를 성계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위정자(막부)가 『호화경』에 귀의하는 것을 주장했다.
결국, 창가학회(공명당)는, 자민당에 연결하는 것으로 속계를 성은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지만, 잘 가고 있지 않은 것 같다. 기독교 역사가 가르치듯이, 성계와 속계는 구별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는 믿는 자의 신앙에 머무른다. 이것이 세계 종교의 본질이 아닌가? 세상의 변화는 정치가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 책을 읽고 숙고해야 한다.
추천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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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5성급 중 5.0 공정평가
2020년 9월 6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소프트 커버)아마존에서 구매
제3자에서 본 공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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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田 夏美
5つ星のうち5.0 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ー。
2024年4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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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古本でしたが、程度は良かつ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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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行
5つ星のうち5.0 かなり勉強になります。
2023年6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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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スト教、西洋哲学、西洋史が分かりやすく説明されているので、かなり勉強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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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隆夫
5つ星のうち4.0 グローバル時代の宗教
2020年3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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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変に勉強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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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田昌弘
5つ星のうち5.0 よく理解できる。
2021年2月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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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変理解できる内容でした。
佐藤さんは気に言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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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cargo
5つ星のうち5.0 難解なテーマを読者に分かり易く展開
2020年3月2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ソフトカバー)Amazonで購入
プロテスタント教徒である佐藤優氏の視点で捉えた世界宗教の条件を
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という世界宗教がたどってきた道筋から
分かり易く展開されています。
難解なテーマを分かり易く述べている点が一番評価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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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ーロックホームズ
5つ星のうち5.0 佐藤優の力量に感動!
2020年2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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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晴らしい内容だった!
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としての力量に感動した。
また、本物のすごい宗教者だ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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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 誠
5つ星のうち5.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0年4月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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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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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美.
5つ星のうち5.0 ためになる
2020年3月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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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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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つけ太郎
5つ星のうち2.0 世界宗教の条件
2020年11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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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構造改革やアフリカ飢餓に10兆円の教団財産をプレゼントすること
2派遣労働を直ちに廃止すること
3マスメディアの創価学会批判を認めること

これが世界宗教条件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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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茶
5つ星のうち5.0 宗教や思想がいかに人間の考え方・生き方に影響を与えているか
2019年10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ソフトカバー)
2017年9月~12月にかけて創価大学にて行われた課外連続講座をまとめたもの。

本書のテーマである創価学会の世界宗教化については、同じ著者が先行して発刊している『21世紀の宗教改革--小説「人間革命」を読む』や『希望の源泉・池田思想』でも断片的に語られてきたことであるが、一冊にまとめられ、深められていることの価値は大きいと思う。創価学会員(特に今後の世界広布を担う青年世代)や創価学会に関心のある方に、ぜひ読んでいただきたい。

しかし、私にとって本書で注目すべきなのは、むしろ他の世界宗教や思想が、いかに人間の考え方・生き方に影響を与えていて、それが現代の世界で起こっている出来事の背景を読み解く上で有用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かりやすく示されている点だった(もちろん、数ある見方の1つに過ぎないのだとは思うが)。創価学会に興味がない方であっても、参考になるのではないか。

例えば、エジプトの「アラブの春」について論じられた、次に引用した箇所だ。
※「人権」というのは一神教の「神権」から来ているため、日本人には理解しづらいと言われるのももっともだ、という文脈に続く部分となる。

 『エジプトで長期独裁政権を敷いていたムバラク大統領が失脚したあと、民主的な選挙によって選ばれたムハンマド・ムルシー大統領は、皮肉にも民主化とは正反対の、古い「イスラム主義」による統治を目指すリーダーでした。「シャリーア(イスラム法)によって支配されるカリフ(ムハンマドの後継者)帝国を作ろう」としていたのです。
 その後、軍が事実上のクーデターを起こし、いまのシーシ政権に変わるなど、混乱がつづいています。いずれにせよ、 「アラブの春」は失敗に終わり、民主化とはほど遠い状況になっているのが、いまのエジプトの状況なのです。
 そうなると、 アラブ・中東世界に疎い日本人としては、「何がなんだ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と途方に暮れた気持ちになりそうです。しかし、「人権と神権」という補助線を入れて考えれば、事の次第がよく理解できます。
 要するに、エジプトはまだ神権思想のほうが支配的で、一般民衆の間には人権思想が根付いていないのです。そのため、民主的な手続きによって選ばれた政権が神権を主張し、人権を否定する制度を作り、民主化の動きがつぶされるという、じつに皮肉なパラドックスが起きてしまったわけです。
 よい・悪いは別として、二十一世紀のいまでも人権より神権が優先される国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しかもそれが、世界宗教の一つであるイスラム教の世界においては、まだまだ根強い。そのことを、みなさんはよく理解しておかないといけません。』(147ページ)

もう1つ、これは否定的な意見もありそうだが、日本人の「過去の過ちを“水に流す”」という考え方は神道から来ていて、それが日本人以外には理解できないことが、現在の日韓問題に通ずるという主張だ。

『神道的な思考の根本になっているのが、「禊」と「祓」です。言葉として聞いたことは当然あると思いますが、改めて「禊と祓ってどういうこと?」と聞かれたら、すんなり答えられる人は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禊」は、日本神話でイザナギが水で身を清める場面に淵源があるとされています。きれいな水で罪や身の穢れを洗い流す行為が「禊」なのです。また、身に降りかかった悪や不幸を洗い流すという意味もあります。
 「祓」は、禊で身を清めたあと、儀式や祝詞によって禍を取り払うことを指します。「禊祓」という言葉もあり、禊と祓は二つでワンセットです。
 神道は日本文化の深層に入り込んでいますから、この「禊」「祓」の感覚も、日本人の生活に深く浸透しています。たとえば、 汚職をして逮捕された政治家が、一度議員辞職をしたあと、次の選挙には「禊は済んだ」などと言って立候補したりす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そして、有権者の側もなんとなくそれで納得してまた投票し、当選してしまつたりするわけです。 神道の重要キーワードである「禊」が、そのように日常生活の中で自然に使われているのも、日本文化の深層に入り込んでいるがゆえです。
 じつは、この「禊は済んだ」という日本人の感覚が、ユダヤ・キリスト教文明の人たちにとってはまったく理解不能なのです。キリスト教にはすべての人間が背負っている「原罪」の概念がありますし、ユダヤ教においても「罪」というものを重く捉えます。それがどうして、きれいな水で身を清めた程度のことで「洗い流せる」のか、あの人たちにはわからないのです。
 日本人同士の会話では「もういいから、水に流そうよ」とか「水に流してくれよ」などとよく言いますが、これは欧米人との会話においては通訳不可能だと思います。なぜなら、「水に流す」というのは「許すのか、許さないのか?」があいまいな、じつに中途半端な決着だからです。
 キリスト教世界の人たちにとって、誰かの罪への対応は「許す」か「許さないか」の二者択一しかありません。「水に流す」はどちらでもなく、「その問題については、とりあえず棚上げしておきましょう」というあいまいな対応に見えてしまうのです。
 キリスト教圏のみならず、朝鮮半島や中国においても、「水に流しましょう」という日本流の決着は理解不能だと思います。なぜなら、それは神道由来の日本文化の一部であるからです。中国や韓国との歴史認識問題がいまなお尾を引いている背景には、日本側が無意識のうちに「水に流す」という対応を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両国のやはり無意識的な反発も、一因としてあるのだと思います。
 「もう戦後七○年以上も経ったのだし、戦時中のことや植民地時代のことは、そろそろ水に流しましょうよ」--はっきり言葉に出してそうは言わないにしろ、日本側にはどこかそのような感覚があるのだと思います。「禊」と「祓」という日本の特殊な発想は、外部世界から見ると、我々の無責任さの表れに思われてしまう場合がある。宗教に根ざした根本的な感覚の違いは、じつはそういうところにもあるわけです。
 ところが、そのような日本社会の中にありながら、創価学会は「罪を水に流す」という日本的な感覚とはまったく無縁です。
 たとえば池田会長は、過去の悪行をすぐに水に流して忘れ去ろうしとする日本人の傾向を「日本人は“歴史健忘症”である」という表現で批判してきました。また、そのことに呼応するように、『池田大作 名言100選』(中央公論新社)の中には、アジアへの侵略の歴史についての次のような言葉が掲載されています。
 〈いまだに、日本の中国への侵略戦争という歴史を否定するがごとき言動が見られることは、まったく残念でならない。そのような風潮と徹底して戦うためにも、中国との文化・教育交流にさらなる努力を続けたい〉
 〈日本の植民地支配は、政治や経済面だけでなく、文化や精神面にも及んだ。どれだけ韓・朝鮮半島の人々の心を蹂躙したか。この歴史を、日本人は決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
 このような歴史感覚は、禊・祓の感覚--言い換えれば「神道的メンタリティ」とはまったく無縁なものと言えます。池田会長は、「自分たちの同胞が過去に行った悪については、けっ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覚悟を持っているのです。そして、その上で中国や韓国と和解し、手を携えてアジアの未来を築いていこうとする前向きな志向性を忘れないのです。』(211ページ)

このように、宗教や思想が人間の考え方・生き方に影響を与えているからこそ、創価学会の世界宗教化が、世界に与える影響も大きいと言える。

著者が本書で述べているように、最後発の世界宗教となる創価学会は、キリスト教やイスラム教という、大幅に先行するお手本の見習うべき点は見習い、失敗や間違いについては「同じ轍を踏まない」ことで、世界宗教化に活かすことができる。

広宣流布即世界平和であることを確信し、自分の立場で使命を果たしてい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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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チーさん
5つ星のうち2.0 矛盾
2020年1月1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ソフトカバー)
佐藤氏の著作は、キリスト教徒という立ち位置を変えずに創価学会・日蓮仏法を讃える。非常に面白い立ち位置だ。

初期の頃はリベラル派の意見として感銘を受けたが、近年は創価学会の会合においても、信心指導に近い話をされる。その「キリスト教徒が仏教徒を指導」という構図に、宗教者としての矛盾を感じた。

そこまで創価学会に入り込むなら、なぜ改宗しない?

結局は、腹の底で「キリスト教の方が上」と思っているからでは?
購入者が、創価学会員が多いから、表向きには言えないのだろうと感じてしまう。

信仰と商売。
お客様は神様た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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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つ星のうち5.0 キリスト教と創価学会!
2019年10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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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宗教の条件をキリスト教と創価学会を比較対象しながら論ずる本書は面白い。パウロは人間の原罪とイエスによる贖罪を説き、世界宗教としての普遍性を身につけた。しかし、「イエスは神のものは神に、カエサルのものはカエサルに」と説き政治と信仰を区別した。中世ヨーロッパが教皇権と皇帝権の二つの中心として俗界に楕円構造として君臨したのは、イエスの意図したものではなく、ローマ・カトリック教会による聖界による俗界支配を行使したのは、イエスの意図せざるところであった。イエスの意図はアウグスティヌスが『神の国』で描いたように、地上の国を「神の国」に代えることであった。教会は神の代理人にすぎない。聖界が俗界支配を目論んだ時、聖界の世俗化と腐敗・堕落は避けられないものとなった。宗教改革は必然的となったのである。
では創価学会はどうか?
日蓮は聖界=俗界、俗界を聖界に代えることを目論んだ。為政者(幕府)が『法華経』に帰依することを主張した。
結局、創価学会(公明党)は、自民党に結びつくことで俗界を聖はに変えようとしているが、上手くいっていないように思われる。キリスト教の歴史が教えるように、聖界と俗界は区別されるべきものであるからである。宗教は信ずる者の信仰にとどまる。これが世界宗教のあり方ではないか?世の中の変革は、政治が考えるべきものではないか?
本書を読んで熟考すべきである。
お勧めの一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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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ぶやん
5つ星のうち5.0 公正評価
2020年9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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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者から見た公正な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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