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크라이나 망명정부 폴란드에 수립 방안 준비
기자명 류경완 KIPF 대표
승인 2022.03.0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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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03.07(540)
● 미,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100억 달러 의회 요청
● "젤렌스키, 워싱턴 명령에 따라 의제 실행...이길 수 없는 전쟁, 우크라 분할 길 닦아"
● "서방, 푸틴 과소평가...적에 대한 망상과 몰이해로 우크라 못 구해"
● 노엄 촘스키 "나토는 미국 지휘 하의 개입 무력"
● 하메네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어제의 아프가니스탄', 미국에 의해 '홀로 남겨졌다'"
● 라브로프 "유럽의 미 핵무기, 본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 푸틴 "제재는 선전포고 가까워...러 제재국 외채, 루블로 갚겠다"
● 그레이엄 "누군가 푸틴 암살해야"...러 "테러리스트의 호소"
● 러 연방우주공사, 미·영에 로켓 엔진 공급 중단
1. 미국과 동맹국들이 조용하게 폴란드에 우크라이나 망명 정부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WP는 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동맹국들은 러시아가 키이우(키예프)를 점령할 가능성을 대비해 게릴라 작전을 지휘할 수 있는 망명정부 수립과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
☞ 바이든 행정부, 우크라 인도적 지원과 군사적 패키지를 위해 의회에 100억 달러(약 12조1750억원) 규모 예산 요청
2. "(개전) 첫 5일 동안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진입하는 러시아군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매우 느린 것을 보았습니다...그들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여 민간인 사상자를 줄이고 우크라이나군에게 항복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건 끝났습니다. 지금 보듯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을 포위하고 확실하게 거리를 좁히고 소멸시키기 위해 기동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저항의 끝의 시작입니다." _ 더글러스 맥그리거 대령 <Tucker Carlson Tonight>
1) 러시아가 이기고 우크라이나가 질 것입니다.
2) 우크라이나는 분할될 것입니다. 푸틴은 국가 안보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완충 장치를 만들 것입니다.
3)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통치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서면으로) '중립성'을 선언하고 NATO 가입 제안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 약속을 어길 경우 무력으로 제거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실패의 주인공들은 처음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대를 물리칠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견된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젤렌스키가 비극이 전개되기 전에 이를 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모스크바를 화나게 하고 전쟁의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알고 있는 일을 왜 그렇게 열성적으로 했는가?
이러한 질문은 대답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젤렌스키는 처음부터 워싱턴의 명령에 따라 행동해 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것이 아니고 확실히 우크라이나의 것도 아닌, 워싱턴의 의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전쟁에서 죽도록 사람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아무 이유 없이 자기 백성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상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악인 것이, 그는 자신이 수호하기로 서약한 우크라이나 국가 자체의 해산을 위한 길을 개척했습니다. 그 나라는 러시아와의 최종 합의의 일부로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젤렌스키는 그 책임의 상당 부분을 지게 될 것입니다." _ 워싱턴주의 지정학 분석가 마이클 휘트니 <The Unz Review/21st Century>
3. "푸틴은 미친 사람이 아니며 러시아 침공은 실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전쟁에 대한 서방의 망상과 적에 대한 이해의 실패는 우크라이나를 구하는 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약한 수비수인 키예프에 대한 동정은 러시아의 좌절, 러시아 전략에 대한 오해, 푸틴이 미쳤다는 아마추어 정신분석가의 근거없는 주장으로까지 과장되었습니다... 세계는 이전에 푸틴을 과소평가했으며 이러한 실수로 인해 부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도자들은 재앙적인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희망을 억제하는 법을 배웠어야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미국과 서방 관리들은 적과 그의 목표를 이해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공세를 보면 전면적인 침공 계획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러시아는 현재 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재래식 기계화 전쟁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하는 사업이며 이 범위의 작전은 며칠 만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푸틴의 행동은 차갑고 계산적인 적의 행동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공격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믿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우크라이나의 곤경에 대해 정직하지 못하면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없습니다."_ 미 민주주의수호재단 전 선임연구원, 군사분석가 빌 로지오 <London Dailly Mail/21st Century>
4. 헝가리 노동당 성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니라 러시아에 대한 나토 전쟁으로, 현재의 군사 행동이 그 단계 중 하나다... 미국, 나토 및 유럽 연합은 수년 동안 러시아와 전쟁을 벌여 왔다... 1990년 이후 나토는 5번의 확장을 통해 러시아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 그들은 그것이 러시아의 국익을 침해하고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개의치 않았다.
소련 붕괴 이후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주요 지원국으로 지목했다. 집권한 우크라이나 엘리트들은 국민을 불행에 빠뜨리고 약탈하고 횡령했다... 2014년에 공개적으로 파시스트적이고 극단주의적인 민족주의 세력이 집권했다. 공산주의자들의 박해, 야당과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지휘 아래 우크라이나 내부 상황은 계속 악화됐다. 우크라이나가 독립 국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러시아의 경우 동유럽에서 나토의 군사 확장, 군사적 대결 수준의 증가, 벨로루시에서 시도된 쿠데타는 나토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러시아는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예방타격을 결정하였다. 이 프로세스는 현재 진행 중이다. 러시아는 나토, 미국 및 EU에 의해 이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은 서방이 도발했고 서방이 준비했으며 이제 책임을 러시아에 전가하려 한다.
☞ 노엄 촘스키 "나토는 미국 지휘 하에 있는 개입 무력이다. 냉전 후 나토의 목적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시스템, 파이프라인 및 해상 항로를 통제하는 것"
5. 김성 주유엔 조선대사는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과 서방의 패권 정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사는 "미국과 서방은 법적 안보 보장을 제공해달라는 러시아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면서 더욱 노골적으로 나토의 동진을 추구하고 공격무기 체계를 배치함으로써 조직적으로 유럽의 안보 환경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의 주권과 영토보전이 국제 평화와 안보라는 구실 하에 어떻게 미국과 서방에 의해 침해됐는지를 분명히 기억한다"면서 "이들 국가를 파괴한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선 주권과 영토보전을 존중하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대사는 "이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미국이 개입하는 모든 지역과 국가에서 불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국가 간 관계가 악화하는 것이 현재의 국제 질서"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미국과 그 추종자의 압제와 제멋대로 식 행동"이라며 "주권국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미국의 일방적이고 표리부동한 정책이 남아있는 한 세계 평화는 정착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
☞ 김성, 유엔서 "유엔사 해체해야…이름 도용한 미군사령부"
6.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서방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 정권은 위기를 만들고 위기로 살아간다. 그 정권은 위기를 먹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 생각에 오늘날 우크라이나는 이런 정책의 희생양이다. 오늘 우크라이나 상황은 미국 정책과 연관돼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이 지점까지 끌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턴 당국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반정부 시위를 꾸며 벨벳 혁명을 만들고 색깔 쿠데타를 일으킨다"라며 미국을 '마피아와 같은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연합>
☞ 하메네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어제의 아프가니스탄', 두 나라는 미국과 서방 정부에 의해 '홀로 남겨졌다'...미국과 유럽의 지원은 신기루일 뿐...다른 나라들에 중요한 교훈 될 것" <RT/21st Century>
☞ 미 정치 분석가 빌 도레스 "미,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추구하는 신흥 국가들을 해치기 위해 우크라이나 위기 조작" <Press TV>
7. 우크라이나 단신
1) 러, 2,203개 우크라 군사기반시설 파괴
- "러, 유럽 최대 원전 자포리자 장악 이어 우크라 2위 규모 원전도 접근"
- 러 "남부 헤르손 인근 우크라 군기지 장악"...우크라, 오데사 공격 임박 조짐에 군함 자침
- 러' 국방부 "우크라, 인도주의 통로 개방 거부, 휴전 의지 없다..공격 작전 재개"...남부 해안 도시 포위 강화...마리우폴은 민간인 대피 재개
- 전황, 우크라에 급격히 불리...유럽 주가·유로 폭락, 금·에너지·곡물 가격 폭등
- 푸틴 "우크라 군사 인프라 제거 작전 거의 종료...작전 계획대로 진행"..."러 요구조건 이행된다는 조건에서만 우크라와 대화"...DPR과 LPR의 영토를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전체로 인정할 것도 요구
- 푸틴, 이웃국들에 관계 정상화 촉구…"비우호적 의도 없어"..."우크라이나에 비행금지구역을 부과하는 국가는 분쟁당사국으로 간주될 것"
- 푸틴 "돈바스 사람들은 길 잃은 개가 아니다. 최대 14,000명의 민간인이 그곳에서 살해되었지만 서방은 8년 동안 그것을 보기를 원치 않았다."
- 푸틴, 마크롱에게 우크라 급진주의자들의 핵발전소 '도발 시도'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
- 러 "자국 군대 활동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군 신뢰 훼손 행위에 최대 15년 징역형 부과"
- 러 국방부 "1만6천 명의 외국 용병들이 추가로 우크라 도착 예정...체포시 형사 처벌"
→ CNN, 블룸버그, BBC, CBC 등 러시아에서 보도 활동 일시 중단
- 캐나다 주재 러 대사관 "전례 없는 거짓말, 가짜 뉴스, 왜곡되고 날조된 사실 목격...괴벨스 스타일의 서방 선전...우크라 군부와 신나치 그룹, 반인도적 범죄와 국제인도법 위반 자행"
- 아자로프 전 우크라이나 총리 "러, NATO가 우크라에 4개 군사 여단(육상 2개, 해병 1개, 공군 1개)과 핵탄두 운반 가능한 공군 여단을 배치할 계획 2021년 12월 입수"
- <리아노보스찌> "미국이 핵무기 제조물질인 플루토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는 믿을 만한 근거가 있다"...우크라 침공 직전부터 미 E-6 핵지휘통제기 비행횟수 증가
-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유럽에서 미국의 핵무기가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미 핵무기가 본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고, 핵무기와 관련된 유럽의 기반시설이 완전히 해체될 때"
- 러 국방장관 "키예프 정권, 펜타곤이 지원한 생화학전 증거 지우려 해"
- 벨라루스 "핵무기 재배치 허용, 루카셴코 종신집권 허용 개헌안 국민투표 가결"…러시아 핵무기 반입 길 열어
2) 우크라 외무장관 쿨레바 "19개국이 우크라에 무기 제공"
- 미, 2021년 12월부터 우크라이나에 수억 달러 상당 군사 장비 보내
- 우크라이나 보안국 요원들, 터키 동료들과 함께 시리아 북부 무장세력 방문
- 미 항모 트루먼호, 에게해 북부로 접근…"사태 악화 대비"
- 아조프 대대 무장세력, 마리우폴 건물 폭파 최대 200명 잔해에 매몰
3) 이스라엘 총리, 모스크바서 푸틴과 우크라 논의...젤렌스키와도 통화…독일 방문 중재 시도
- 블링컨, 폴란드 국경 방문 "자유 수호 중요"...해리스 부통령, 이번 주 폴란드·루마니아 순방
-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누군가가 푸틴 대통령을 암살해야 한다" → 안토노프 주미 러 대사 "'테리리스트의 호소' 용납할 수 없다...미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밝히라"
- 우크라 협상단 일원 키레예프 외 2명 사망…"반역 혐의로 처형" 발표에도 서방 지원 150억 달러 관련 내분 의혹
- 푸틴의 ‘침공’ 환영한 우크라 동부 도시 친러시아 시장, 자택에서 납치된 뒤 총 맞아 숨져
- "러시아 제품 다 사주자"..,중 쇼핑몰, 연일 '완판 행진'
- "내편인 듯, 내편 아닌 인도"...미·러 양손에 쥔 '밀당외교' 끝판왕...유엔 총회서 '대러 제재' 기권표, '쿼드' 정상회의서도 소극적 입장
8.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서방이 러시아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강력한 제재들은 선전포고에 가깝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제재에 맞서 강력한 대응 조처를 해나갈 것임을 시사한 발언입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작전에서) 우선해서 한 일은 군사 인프라 제거였다"면서 "모든 인프라는 아니지만 주로 무기고, 탄약고, 군용기, 방공미사일 시스템 등을 파괴했다. 사실상 이 작업이 거의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작전은 (러시아군)총참모부가 설정한 계획과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설정된 모든 과제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푸틴 "제재를 가하는 국가에 대한 모든 외채를 루블로 갚겠다"...러시아인 권리침해 참여 외국인 자산 압류법 서명...러 의회는 '반 제재법' 통과
☞ 러, 제재 맞서 브릭스·아프리카와 교역 강화 모색..."새로운 기회 열려"
☞ 푸틴 "우크라이나에서 중동이나 일부 유럽국가들에서 온 전투원들이 싸우고 있는 걸 안다"
9.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위원장은 "(서방의) 제재는 제재를 도입한 국가들과의 모든 관계를 최종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훌륭한 이유가 될 수 있다"며, 이는 "전략적 안정에 관한 대화 중단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원칙적으로 New START 조약을 포함한 "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RT/21st Century>
☞ 메드베데프 "제재는 신화이자 비현실...나와 가족 해외 자산 없다...유럽 조직들은 무의미한 자선단체, 문 닫아야...원칙적으로 외교관계는 특별히 필요치 않다...서로 쌍안경과 광학무기 시스템으로 탐색해도 돼"
☞ 자하로프 외무 대변인 "푸틴과 라브로프, 영국이나 해외 어디에도 계좌 없다"
☞ 미, 미국 기업이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은 제3국 은행을 통해 러시아 석유를 계속 구매하는 것을 허용
10. 러시아 정부가 자국에 대한 제재를 실행 중인 서방국을 두고 "도적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힐난했습니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서방이 도적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세계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훨씬 크다"며 "이는 우리가 고립되기에는 세계가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이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제재를 가한다면 에너지 시장이 뒤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뉴스1>
☞ IMF "전쟁과 제재로 세계 경제에 심각한 충격"...상황 유동적이고 이례적인 불확실성 노출"
11.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미국에 로켓 엔진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공급 중단이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에 대응한 보복 조처라고 해설했습니다. 로고진 사장은 "미국이 (러시아산 엔진 외) 다른 물건을 찾아서 날게 해보라. (마녀가 타고 나는) '긴 빗자루' 같은 것 말이다. 그게 어떤 게 될지는 나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1990년대부터 자국 로켓 엔진 RD-180 총 122대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98개가 미국의 '애틀러스 로켓'에 이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RD-180 엔진은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사가 제작하는 우주발사체 애틀러스 V 로켓의 1단계를 구성합니다. 미국은 이 애틀러스 V 로켓을 통해 지난 2002년 이후 미 공군의 극비우주선인 X-37B를 운반해 왔습니다. <연합>
☞러, 영국 원웹 위성 발사도 중단...탑재됐던 소유스 로켓, 조립시설로 옮겨져 해체
12.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장기간 수배한 탈레반 내무부 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우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어떤 국가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 사회가 탈레반 정부를 위협으로 여기지 말아야 하며, 아프가니스탄 부흥을 위해서는 외국의 원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
☞ 탈레반 재집권 후 처음으로 경찰학교 졸업식, 여성 21명 포함 377명 졸업
13. 미국과 콜롬비아가 카리브해에서 마약 이동을 막는다며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 해군 핵잠수함 미네소타함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미주 지중해에 대한 나토 확장의 모형인 건가"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는 "마약 밀매와 국경 지역의 싸움, 구조적인 살해와 테러 조직 등은 핵잠수함으로 물리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반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단신〕
<남>
• 주한 러대사 "한국 제재 동참 깊은 유감…관계발전 추세 바뀔 것"..."남북러 프로젝트에 도움 안 돼"
<북>
• 김정은 위원장 공식 집권한 2012년부터 공개활동 보도 약 1천200건...2013년 227회, 2014년 174건부터 차례로 155건, 136건, 104건, 105건, 89건, 56건...2021년은 61회
• 외무성 유럽1국장, 주평양 러 대사 면담…"절박한 정세 의견교환, 전략적 협조 강화 토의"
• 조선중앙통신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 5일 정찰위성개발계획에 따라 또다시 중요시험 진행...위성자료송수신 및 조종 지령체계와 여러 지상 위성관제 체계들의 믿음성 확증"...'4월 위성 발사' 단행 가시권 → 외무성 "정찰위성 개발은 정상적 사업, 시비걸지 말아야"
• 외무성 "미 인도태평양전략문건, 철두철미 대중국 억제로 일관된 대결 문서"
• 외무성, 미국 러 외교관 추방 비난…"미 외교분쟁 도발자"
• "미, 조중러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지역 평화와 안전 위협"
• 5년 만에 '붉은 넥타이' 소년단대회…"6월 초순 평양에서"
<중·러·미>
• 미, 지난 주 예정됐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연기
• 중, '91년 이래 최저' 5.5% 성장목표...국방비 279조원 책정, 7.1% 증액
• 중, 남중국해서 15일까지 군사훈련..."선박 진입 금지"
• 중,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1만2천400달러…고소득 국가 근접
• 미 여자농구스타, 러시아서 마약 소지 혐의로 구금
• 폼페오 "미, 즉각 대만 주권국 인정해야"…중 "망언"
• 대만 대규모 정전사태 피해 '눈덩이'…최소 4천억원 웃돌 듯
<아시아>
• 일, 러시아를 조·중과 같은 취급...'파트너'에서 '안보상 과제'로 변경한다
• 미얀마 군정, 국민통합정부 및 시민 활동가 11명 시민권 박탈…"해외로 도피해 국익 훼손"
•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 소콘 외교장관, 20일 미얀마 방문
• 파키스탄 '시아파 모스크' 테러 사망자 63명으로 늘어
<중동·아프리카>
• 이란 "IAEA와 핵 현안 로드맵 합의…6월21일까지 현안문서 제공"
•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에 '러시아 변수' 등장, 러 "서방 제재로 이란과 협력에 영향 없어야"…미에 서면 보증 요구
•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서 팔레스타인 청년 3명 사살
• 경제난 덮친 아프간, 밀 대신 양귀비 심는다...탈레반은 사실상 방관
<중남미>
• 아르헨티나, IMF와 445억 달러(54조원) 부채상환 협상 타결...2026∼2034년 상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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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큐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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