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임건순 - 이재명 비판하는 언어와 방향성

(4) 임건순 - 이재명 비판하는 언어와 방향성 대선결과를 보아하니 한국은 조만식적 가치와 정반대로 달려가는 사회가 되었구나... | Facebook

이재명 비판하는 언어와 방향성
대선결과를 보아하니
한국은 조만식적 가치와 정반대로 달려가는 사회가 되었구나
1. 거짓말하지 마라-정직
2. 공짜 탐하지 마라-자립
3. 시간 엄수해라
그리고 4. 시민사회 자치

국가와 개인 사이가 진공이면 안된다. 그 안에 사회가 있어야하고 그 사회에서 자치를 해야한다. 국가에게 모든것을 바래선 안된다. 지역, 직능별로 조합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알아서 할 수 있는것들은 시민스스로 해내야한다. 든든한 시민사회가 있어야 진정한 독립이고 부강함을 이룰 수 있다. 일제 나쁜놈들 물러가라고만해서 독립할 수 있는게 아니다. 농업사회의 나쁜 때를 벗기고 상업사회적 기본덕목과 소양을 지녀야 진짜 독립해서 잘살 수 있다.
이런게 조만식적 가치고 조만식이 생각하는 이상인디.....이걸 모두 드럼통에 묻어 망망대해로 던져버렸구나.
거짓말, 공짜나 바라는 그지 근성,툭하면 아님말고, 국가에게 다 해줘, 내놔!! 이런 썩은정신으로 무장한 나거한과 나거칠의 세상(나라 전체가 거대한 7시, 광주정신으로 온나라 풀세팅)
조만식이 말한 가치는 사실 성숙한 상업사회로 가기 위한 상업사회적 필수 기본교양과 덕목을 말한것이었는데......조만식은 어떤 농업사회적 때와 유산과 결별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어떤 상업사회적 덕목을 내것으로 해야하는지 명확히 제시했으며 오산학교 교사, 교장시절 YMCA 대표 시절 늘 그런 자신이 역설한 덕목을 솔선수범하면서 늘 실천을 통해 일치화 화려고 노력하면서 보여줬는디.......
조만식적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고 반대로 가겠다는것은 농업사회로 전근대로 가겠다는거지. 신분제 사회, 가난과 고립의 공동체, 중국의 속방, 중화세계의 셔틀로.
이재명이 생양아치, 깡패새끼인건 사실이지만 협잡꾼에 사기꾼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재명을 유교적 도덕으로 비판, 비난하고 선비의 말로 까선 안된다. 유교의 언어로 비판하고 비난해선 안됨.
상업사회적 교양과 덕목, 상업사회에서 반드시 갖추길 요구하는 신뢰 이런것들을 가지고 비판해야. 그래야 이재명이후 나아갈 우리의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거고, 국제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 이끌어낼 수 있고
상업사회적 덕목과 기본을 개같이 아는데 단순히 중국에 아직 알량방귀 안꼈다고 해서 서방세계가 우리를 존중해줄까. 걔들이 어떤 애들인데 택도 없지.
고당 조만식 선생, 일본유학파. 와세다 법대였지 아마. 하지만 영어도 잘하신
오산학교 재직시절 세계사와 영어를 가르치셨고 영어 성경 읽기 모임 지도하신. 기독교와 영어를 파이프로해서 서구 근대문명의 코어와 핵심에 대한 이해가 아주 정확하셨던 분
.
反이재명 운동을 시작하려면 기나긴 총통독재, 중국식의 당과 국가의 일체화라는 1당독재시대와 싸우려면 말이여, 을지로 조만식회관에서 시작하면 어떨까. 유교의 언어로 이재명 패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이재명 나쁘다 물러가라가 아니라 조만식적 가치가 구현된 정직과 자립, 신뢰라는 사회적자원이 든든한 나라. 진짜 제대로된 상업사회를 맨들기 위한 싸움이다. 단순히 저새끼들 나쁘다가 아니라 우리 제대로 더 좋은 사회 만들어보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이다. 이렇게 말이지.
국가가 모든걸 관할하는게 아니라 시민사회에서 자치가 이루어지는. 좋은 정치가 행해지고 좋은 정치인들이 등장하는것보다 정치가 좌우할 수 없는 영역,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인 시민들의 공간이 있는 나라 말이다. 제대로 자치란게 이루어지는. 좋은 정치+제대로된 자치의 대한민국. 이제 진짜 백성들이 아닌 시민들의 나라말이여.
이재명이 그랬지. 장사꾼도 신뢰가 있어야한다고, 미친놈아 장사꾼, 즉 상인이야 말로 신뢰가 근본임을 아는 사람들이여. 그 상인들의 신뢰가 전사회로 확대되며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는게 근대사회의 핵심이고. 하여튼 이재명 욕한다고 함부로 농경사회배경의 유교의 언어와 도덕으로 까면 안됨. 지금보다 더 잘사는 고신뢰 사회로 가기 위한 방향을 가지고 그런 방향성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비판해야지
조만식은 정말 훌륭한 스승 맞지. 이정표고, 깃발이고. 무엇보다 조만식은 한번도 족보자랑 하지 않았고 스스로 평민의 후예라고 말하며 조선의 전근대성을 비판했는데.......이제 운동권족보라는 신양반 계층이 등장해 과거처럼 신분제 사회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중 에혀
‎사람 2명, 더플코트 및 ‎문구: '‎고당의 연보 1883. 의아들로 반석면 반일리에서 1888(6号) B년여 동안을 이에 서당 1904년까지 보독은 병양 숭심학교에 1908(26A1) (26세) シ 송실학교 업후 일는 멸치대학 전문부 번치 1910 (28세) 1913(31) 1915 (33세) 1919 (37세) 1920 (38세) 오산학 3.1윤 1921 명 1923(41人日) 민 onology of Godang (46세) 1930 (48세) اا เบ.ต la ل S 평영 조선일 수양도유 고형에서 E 8.15물 1932(504)) 1937 (55세) (62세) (63세) แปร (64月 신다통 호텔예 سم 1ี ح_ل ২ ટે 명 6,25당 건국훈정 어린이 대문 1950.10. 1970.8. 1976.12 1986. 1086 B. 1991.11. 1992.10. 독립기념관 주모, 안장소 모두산 통인전‎'‎‎의 이미지일 수 있음
오산학교 시절 늘 학생들과 같이 물 길어오고 청소하고 심지어 변소청소까지. 절대 묻어가지 마라, 공짜는 없다, 1인분은 해야한다고 강조하신 것을 그렇게 솔선수범하신 교육자 조만식
민족운동가이자 교육자, 그리고 평양시민사회의 정신적 지주
경성가서 스타될 생각하지 말고 바로 옆에서 조직을 만들고 작은 공동체를 키워나가야한다고 했는데
그런거지 뭐, 그레고리 헨더슨이 말했지. 중앙을 향해 빨려들어가는 원자로나 존재하는게 조선과 건국이후 한국, 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조만식은 국가와 개인 사이에 사회란것이 존재해야하고 .......무조건 일본 물러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의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탄탄히 쌓은 다음 국가를 건설하자고본 것인디
후쿠자와 유키치가 일신독립, 일국독립이라면
조만식은 사회독립, 일국독립
의사와 정부간의 싸움이 길어지는 와중에.........한국은 실은 시민사회가 없기에 우파정부든 좌파정부든 안방까지 치고들어와 횡포와 갑질을 부릴 수 있는 사회라는 현실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와중에.........조만식 선생님 생각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기독교를 파이프로 삼아 서구문명, 근대문명의 기초와 핵심에 대해 이해가 탁월했는데 안그래도 교사시절 늘 세계사와 영어 가르치셨고 성경도 영어로 독해하게끔 가르쳤다 하시고
그래서일까
이분이 강조했떤것들, 교육철학들을 보면
농업사회에서 상업사회로 가기에 위해 반드시 갖추고 각인해야할 것들을 말씀하셨음 버려야할 농업사회적 때, 반드시 갖춰야할 상업사회적 덕목
그래야만이 우리가 제대로된 독립이 가능하다는것. 일본에 폭탄 던져서 될 것이 아니라. 각자가 상업사회 사람으로 살 준비를 하고 그에 바탕에서 지역에서 여러 커뮤니티를 만들어 시민사회의 토대와 뿌리를 만들자 그래야 독립한다는거지, 독립한 이후에도 온전히 살 수 있고.
법학전공자라 그런지 요인암살, 폭력투쟁같은것은 생각하지도 않으셨는디. 철저히 합법적 틀안에서 운동했고 만보산사건때 평양시민들이 중국인들 린치하자 총대메고 일본경찰서 처들어가서 난동부리는 조선인들 왜 가만내비두냐고 강력히 항의하기도 하셨는데
합법적 틀안에서 , 그리고 상업사회적 덕목을 갖추고, 그렇게 개화된 개인들이 시민사회를 다져나가 독립하자. 그냥 일제만 물러간다고 전부가 아니다. 이 분 생각과 꿈, 이상이 그러했는데 이분의 꿈은 북에서만이 아니라 남한에서도 배반당한거 같지. 한국은 강대국이고 열강중 하나지만 아직까지 시민사회는 없음, 조만식이 강조했던 그 시민사회
근대는 얄짤없이 공사구분이 된 사회여, 근디 공사구분이 단지 공적지위에 올랐을때 사심 개입을 하지 말아야한다? 거기에 한정되는게 아녀. 국가 권력이 마음대로 못하는 시민사회 영역이 있고 그안에서 시민자치가 굴러가야한다. 그것도 공사구분이고 그것까지 잘되어야 진짜 사회가 있는 나라인거고 진정으로 부강한 나라인거지. 한국에 시민사회가 있어? 그런디 사립대학이 지맴대로 학생선발도 못해?? 내가 가르칠 아인디 내맴대로도 못뽑아. 한국은 엄밀히 말해 사회가 없어. 국가와 원자화 된 개인만 있고 그 사이에 진공만 있지. 그러니 조국일가처럼 극단적 가족이기주의가 판치고 중산층들이 그딴 삶의 방식에 다 동조하는거고. 지들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
1. 거짓말 하지 마라
2. 시간약속 어기지 마라
3. 공짜 바라지 마라(묻어가지 마라 절대)
늘 강조했던 덕목들
기독교를 배우기도 했지만 원래 집이 포목상 했떤 집이라 그런지 우리가 농업사회에서 상업사회로 가기위해 어떤것들과 뼈아플지라도 제대로 절연해야하고 어떤것들을 각인해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계셨고 저런것들을 늘 솔선수범하면서 가르 치셨는데 교사, 교장하실때도 평양 YMCA총무로 계실때도
기독교의 큰 어른, 평안도의 아버지, 훌륭한 스승이자 교육자이지만 그 안에서 가둘 수 없는 인물 그리고 이분의 혜안과 성찰은 아직도 유효 단적으로 저 3가지 사항 말이여 지금 한국인들이 지키나?? 지금 한국인들이 그짓말 해 안해? 공짜 밝혀 안밝혀? 아직 멀었잖여. 맨날 아님 말고 노쇼는 당연한거고 공짜라면 양잿물도 들이키고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고
올봄에 을지로에 있는 고당기념관에서 찍은 사진인디 젊은 정치인들, 젊은 개신교인들, 교육자분들 모시고 가야지
역사전쟁
김구와 여운형의 후예를 참칭하는 김일성의 후예와 이승만의 후예가 싸우고 있는디
조만식의 후예들도 등장하고 길러내서 이땅이 정말 빛이 넘치는 시민사회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었으면
잊지 말자 조만식과 그의 가르침. 늘 정직해야하고 시간엄수해야하고 공짜 절대 바라지 말고. 이병한 조성환 원광대에 월급받던 사람들이 다시 개벽이다 어쩌고 소리하는데 진짜 개벽은 시천주, 사인여천 이런게 아닙니다, 단전호흡하고 경문 거듭 읽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진정한 영성의 혁명은 정직하고 시간 엄수하고 공짜 바라지 않으려는 상업사회의 기초덕목과 교양을 완전히 내것으로 하는것이죠. 그게 진짜 개벽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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