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한국현대사의 인물] 리영희 평가 - 한국인의 중국인식 - 나의 중국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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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Pak
21 June 2019 ·

[한국현대사의 인물] 리영희 평가 - 한국인의 중국인식 - 나의 중국인식

리영희 <위키백과>

[긍정적 평가

사회비평가이자 사회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사회운동가, 언론인이었던 리영희는 1970~80년대 운동권 대학생과 진보세력 사이에서 ‘사상의 은사’였다.[57] 대한민국에서 ‘실천하는 지성’,‘진보세력의 거목’으로 불리며 언론인으로서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58] 강준만은 ‘리영희는 좌우(左右) 이념을 뛰어넘는 한국 사회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라고 평했다.[59] 유시민은 자신의 저서인 《청춘의 독서》에서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하여 리영희가 진실, 진리, 끝없는 성찰, 그리고 인식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신념과 지조, 진리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는 용기와 더불어 산다고 말하며, 리영희 선생처럼 살고 싶다고 하였다.[60]

부정적 평가

한편 이영희의 부정적인 면으로는 다음 사항들을 이야기 한다. 이영희가《8억인과의 대화》에서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지나치게 미화하였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그의 저서가 오히려 '북한맹과 시장맹'이라는 치명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거창 양민학살은 비난 하면서도 전후 모택동이 자행한 1000만 이상의 양민 학살이나 북베트남 정부가 전후 처형한 최소 6만5천에서 최대 10만 이상의 민간인에 대하여 의도적으로 언급을 회피하는 것이다.[61]
이동호(李東湖), [한 386의 고백] 나의 사상적 스승 리영희를 비판한다 『리영희와 左派는 더이상 사실을 속여서는 안된다』 월간조선 200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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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8억인과의 대화》를 구해 읽어보려 하는데, 왜 그런지 이 책 만은 다시 출판 되지 않았다. 전집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 책에 나온 당시의 중국에 대한 평가에 대해 반성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책을 읽으려 하는 이유는 한국인의 중국 인식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활을 했기 때문이다. <전환기의 논리>는 새 책으로 구했는데, <8억인과의 대화>는 중고판을 구해야 겠다.

- 나는 1964년에 한국을 떠났으니 전혀 리영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외국인이나, 1970년대 초에 반 월남 전쟁 운동의 분위기에서 토론토에서 대학을 다니며 모택동 사상을 만났다. 그러니 <8억인과의 대화>가 출판되기 전에 그 내용과 접촉이 있었다고 보인다. 에드가 스노우의 <Red Star over China>, 그의 부인의 <아리랑의 노래>도 당시에 영어로 읽었으니 중국혁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었다. 1975년에는 어머니의 1차 북한 방문이 있었다. 이 해프닝에 의해 인생이 더 복잡하게 되었다. 결국 물리학 박사 과정을 중단하게 되었다.










15Yuik Kim, 회리 and 13 others

회리

어머니의 방북과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Sejin Pak

회리 어머니의 방북은 아버지 리종만이 북에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랍니다. 어머니 자서전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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