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에서 평화로 - 박한식 사랑방 통일 이야기 | 열린 통일 총서 1
박한식 (지은이)열린서원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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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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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289쪽
목차
추천사 5
책머리에 10
이야기 1 안보 패러다임에서 평화 패러다임으로 17
이야기 2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과 격동하는 새 세계질서 27
이야기 3 한미동맹과 통일 39
이야기 4 미국 민주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65
이야기 5 미국 대선 후유증과 미국 민주주의의 장래 81
이야기 6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93
이야기 7 우리식 사회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나? 103
이야기 8 민중 민주주의와 인민공화국 117
이야기 9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1): 바람직한 평화통일 설계해 보자 129
이야기10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2): 통일문화를 만들자 139
이야기11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3): 변증법적 통일론 151
이야기12 인류에게 22세기는 오는가? (4): 한 민족 두 국가 세 정부 163
이야기13 인류를 살리는 통일평화대학 179
이야기14 통일평화대학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193
이야기15 통일평화대학의 주요 단과대학 211
이야기16 통일평화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221
이야기17 6․15 통일, 어떻게 실현할까? 241
이야기18 독일식 통일 가능한가? 253
이야기19 새 대통령은 5개년 통일계획을 세워야 263
이야기20 이질성을 넘어 ‘통일헌법’을 생각하다 281
덧붙이는 말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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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박한식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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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만주에서 3남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중국에서 평양으로 건너온 가족들은 1948년 38선을 넘어 조부의 고향인 경상도로 내려가 대구에 터를 잡았고 박한식도 그곳에서 성장했다.
그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자 전성원과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고, 1970년부터 2015년까지 조지아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1981년 북한으로부터 학자로 초청받아 평양 등을 50여 차례 방문하고 직접 교류·연구하여 ABC, CNN, BBC, Aljazeera를 비롯한 전 세계 유력 언론들로부터 인터뷰·출연·기고 등을 요청받으며 북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북·미 관계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피스메이커의 역할을 하였다. 미국의 전 대통령 카터(1994)와 클린턴의 방북을 주선하는(2009)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섰다. 북한 기아 완화를 위해 북·미 농업대표단의 상호 방문과 교류를 추진했으며, 조지아대학교에 국제 문제연구소(글로비스)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국제 평화에 대한 안목을 증진시켰다. 2003년엔 북·미 간, 2011년엔 남·북·미 간 트랙II 회담을 추진해 ‘북·미 평화의 설계자’로 불렸다.
2010년 예비 노벨평화상이라 평가받는 간디·킹·이케다 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각종 미디어와 저술 활동으로 한반도 통일과 평화에 대한 방안을 꾸준히 역설하고 있다. 영문 저서로 North Korea: The Politics of Unconventional Wisdom (2002), Human Needs and Political Development (1984), Globalization: Blessing or Curse? (2018, 2022 증보판), 한글 저서로 『선을 넘어 생각한다』(2018), 『평화에 미치다』(2021), 『안보에서 평화로』(2022)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인권과 통일>,<안보에서 평화로>,<평화에 미치다> … 총 9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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